한 웨어울프 남성이 공원에서 하울링을 하자 거의 직후, 답신과 함깨 작은 소녀가 날렵한 움직임으로 다가왔다.
유토: 미레이. 휴식 시간 끝이니 돌아가자.
미레이: 응! 알겠어.
핑크퍼플 컬러의 후드를 입은 소녀, 마찬가지로 웨어울프인 그녀는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남자, 유토의 등에 올라탓고 유토는 순순히 그녀를 업고서 공원을 떠나 건물로 들어가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 어느 한 사무실에 도착해 소파에 그녀를 내려 주었다.
+1 다이스 미레이의 발정 게이지.
MAX 150 이며, 진행에 따라 가감됩니다.
50이후론 먼저 성교를 요구하면 거부하지 않으며, 70부턴 은근히 어필 하고, 100 부터는 섹스를 직접 요구, 130에선 몸으로 직접 들이대고, MAX에 달하면 앞뒤 안 가리고 덥칩니다.
미나미는 유토의 입에서 허락의 말이 떨어지자 마자 바로 그의 바지를 벗기고 그의 성기를 보고 도저희 소녀가 지어선 안될 것 같은 얼굴을 지어 보이며 그의 우람한 성기를 보고 침을 흘렸다. 하지만 잠시 고게를 젓고는 순식간에 스스로 전라가 되어 유토의 성기를 자신의 안으로 삽입했다.
유토: 으읏!?
미나미: 아아아~ 정말 맛잇어요~!
유토: 아아아…
미나미는 서큐버스 특유의 흡정능력을 십분 발휘해 가며 유토에게 경험한 적 없는 경지의 명기를 맛보게 해주며 그로부터 정기를 받아내었다.
유토는 몸의 자유를 잃은 상태에서 맛보는 이 경험한 적 없는 강력한 쾌감에 뇌가 녹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해져 가는 것을 느꼇다.
또 점점 떨어져 가는 사고 능력 속에서 계속 이대로 쾌감을 맛보고 싶다는 생각 마저 들 쯤, 유토는 처음으로 서큐버스의 안에 사정 하였다.
유토는 차분하게 유미의 머리를 쓰다듬어 줬고 유미는 정말 기분 좋게 쓰다듬어 주는 그의 손길에 자신의 다리 사이가 점점 축축해 지는 것을 느꼇다.
유미의 발정도 80/150
유미는 결국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유토를 껴안았다. 유토는 어느센가 어른과 아이의 입장이 정상적으로 돌아와서 인지 잠깐 멈칫 하였지만 이내 다시 유미의 머리를 쓰다듬어 줬고 그에 유미는 점점 딱 들어도 성욕이 상당한 상태란 걸 알 수 있는 숨 소리가 되었고 유토도 유미의 상태를 눈치 채었다.
세 명의 소녀들에게 당하는 강간 에서의 첫 사정, 린은 자궁 안을 체우는 정액이 주는 황홀감에 신음을 흘리며 잠시 옅게 멍 해 졌다.
린: 아아아~이거야. 이거 정말 좋아~ 우리 쪽 프로듀서 거 보다 좋은 거 같아~
아냐: 다음은 아냐 입니다~
미나미: 으으 나도 빨리 맛 보고 싶다…
아냐는 린 에게서 유토를 인계 받고 바로 그의 반라의 옷 만을 단단하게 얼려 구속구로 삼음과 동시에, 한랭지 타입의 늑대가 아닌 그에게 상당한 저해요소로 작용하도록 하고 주변의 온도를 미미하게 내리면서 살과 살을 살포시 맞대었다.
아냐는 맞대어진 살과 살을 매우 능숙하게 서로의 쾌감을 불태우게 움직였다. 또한, 유토의 목덜미를 핥아 올리고 그대로 혀을 움직여 내려가 그의 유두를 핥았다.
유토: 으읏…
아냐: 후훗~ 여기가 약한 겁니까? 여자아이 같네요~
아냐는 그대로 혀를 움직여 가슴을 타고내려가 배를 지나 점점 고간에 이르러서 유토의 늠름한 자지에 이르러 완전한 펠라치오가 되기 직전 혀를 때었다.
그러고 잠시 유토의 얼굴을 보았지만 그의 얼굴엔 공포감 만이 거대 하였다.
아냐는 그에 조금은 흥이 가신 듯 바로 그의 자지를 자신의 질 안에 넣고 그대로 격렬한 기승위를 펼쳤다.
그리고 유토는 아냐의 질 안에도 상당량의 정액을 풀었고, 아냐는 미나미와 교대 하였다.
미나미: 후후~ 안심하세요~ 저는 두 분과 달리 섹스 까진 안 갈게요. 이번 차례에는. 대신…
미나미는 그 아름다운 가슴으로 유토의 자지를 감싸고, 돌출 된 귀두 부분을 입으로 물고 혀로 핥으며 봉사에 가깝게 그에게서 정액을 탐했다. 거기에, 역시 서큐버스 라는 것인지 두 사람과 달리 삽입이 아님에도 더 짧은 시간 만에 물고 있는 입을 통해 유토의 정액을 받아내었다.
미나미: 으으으음~ 맛있어요~
유토: 이제… 그만…
린&아냐&미나미: 싫어요~
그녀들의 말 대로 그녀들은 이 번에는 2발 씩 돌아가면서 맛 보기로 하고 유토를 기절 할 때 까지 범했다. 그 후 유토는 정사의 흔적을 온몸에 남긴 체 알몸으로 그 자리에 장치 되었다.
주변에 눈 결정 같은 것들을 띄운 소녀는 휴대전화를 꺼내 약 두 곳에 전화를 걸었고 머지 않아 두 여인이 참극이 벌여졌던 현장에 나타났다.
클라리스: 이런… 정말 가여운 어린양 이네요. 늑대지만~
오토하: 농담은 그쯤 하시고, 우선 의무실에 대려가야겠죠?
히지리: 오토하씨 라면… 숲 속의 오두막에 대려가서… 마법으로 치료 할 거라고 생각 했는대…
오토하: 언제나 그러지는 않아요…
불려온 여인 중 한 사람, 엘프인 오토하는 자신의 이미지란 것이 워낙에 그런 면이 있기는 했지만, 이런 상황 에서도 그런 이미지로 비춰질 줄은 몰랐기에 히지리의 이런 반응에 힘겨워 하면서도 우선 유토를 부유 마법으로 띄우고, 자신의 롱 케이프를 유토에게 담요 대용으로 덮어 주고 사내의 비교적 안전한 장소인 의무실로 옴겼다.
그리고 그 모습을 클라리느는 그 특유의 실눈으로 즐거운 듯 관람 하며 따랐고, 의무실에 유토가 옴겨지고, 히지리와 오토하가 떠나고도 의무실에 남았다.
그리고 보기 드물게도 실문이 아닌 제대로 눈을 뜨며 입맛을 다시며 유토를 한 번 바라보고는 다시 고개를 젓고서 얌전히 근처의 의자에 앉았다.
클라리스: 주인 있는 남자를 건드리면 벌받겠죠?
키요라: 잘 아시면 건드리지 마세요. 그리고, 간호와 진료에 방해가 되니 나가 주시고요.
마치 혼잣말 과도 같은 한 마디 였지만, 대답이 돌아왔고 심지어 축객령 이자, 클라리스는 '어머~' 라며 얌전히 의무실을 떠낫다.
키요라: 자 그럼… 유미쨩은 이미 불렀고, 상태는 아마 뻔하겠지만…
키요라는 덮어진 케이프를 벗기고 촉진을 하고 몇 마법적인 도구를 사용해 기본적인 여러 검사를 하였고, 그 검사는 유미가 의무실에 찾아 올 떄 즘 하여 끝났다.
검사 결과는 역시 예상 대로 정기 소진, 생명력 소진 이라는 너무 뻔한 결과 였지만 키요라는 의료계에 몸 담은 인물 로서 결과가 뻔하다고 해서 진료를 생략 하는 행위는 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지닌 사람 이라 이를 무의미 한 행동이라 여기지 않았다.
9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시즈쿠: 무오오~ 고마워요~
린: 후흐흐흐… 다음 주 시험을 위해… 흐흐… 흑마법을 직접 배웠어… 체널링 하면 시험은 완벽! 모르는 문제도 찍어서 내던 시절이랑은 안녕이야!
+1 이름
+2 종족
미레이: 우우우우~!
한 웨어울프 남성이 공원에서 하울링을 하자 거의 직후, 답신과 함깨 작은 소녀가 날렵한 움직임으로 다가왔다.
유토: 미레이. 휴식 시간 끝이니 돌아가자.
미레이: 응! 알겠어.
핑크퍼플 컬러의 후드를 입은 소녀, 마찬가지로 웨어울프인 그녀는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남자, 유토의 등에 올라탓고 유토는 순순히 그녀를 업고서 공원을 떠나 건물로 들어가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 어느 한 사무실에 도착해 소파에 그녀를 내려 주었다.
+1 다이스 미레이의 발정 게이지.
MAX 150 이며, 진행에 따라 가감됩니다.
50이후론 먼저 성교를 요구하면 거부하지 않으며, 70부턴 은근히 어필 하고, 100 부터는 섹스를 직접 요구, 130에선 몸으로 직접 들이대고, MAX에 달하면 앞뒤 안 가리고 덥칩니다.
종족: 웨어울프
성별: 女
발정: 65/150
***
유토: 그러고보니 너희도 학교에서 슬슬 시험 볼 때 아닌가?
미레이: 후후후… 뭘 모르는 군 프로듀서. 봐, 우리는 아이돌 이잖아? 아이돌… 다시말해 정규직, 사회인 이야. 프로듀서, 아이들이 학교에 가는건 어쩨서 라고 생각해?
유토: 그야… 공부 내용이야 1~3년 안에 12년 분 다 배울 수 있으니 공부 때문은 아니고…
미레이: 그렇지?
유토: 사회생활을 배운다… 라기엔 실제 사회와 너무 다르지. 결국 학력 이라는 기본 자격의 획득이 목표… 그리고 그걸 얻으려는 이유는 보다 좋은 직장과 배우자를 얻기 위함 이군.
미레이: 그거야. 그리고 나를 한번 봐 주겠어?
미레이는 미소를 지으며 유토를 올려 보았다. 그 모습은 너무나도 귀여워 유토의 심장을 뛰게 하였고 서로가 웨어울프 이다 보니 미레이도 그것을 제대로 알아체었다.
유토: 미레이는… 그래. 이미 정규직이지.
미레이: 그런거야. 그러니까 편의상 학교를 중퇴 하진 않았지만 너무 매달릴 필요는 없어. 물론 사회 생활을 위해 고등학교 까진 다니겠지만.
유토: 확실히, 정규직의 자리를 이미 손에 넣었다면 학교는 별로 필요 없지.
유토는 미래이의 맞은편 소파에 앉으며 티포트에 전원을 넣었다.
미레이: 그리고, 배우자도…
미레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유토의 옆 자리에 앉아 그 작은 몸을 기울여 머리를 유토의 몸에 뉘였다.
유토: ……
유토는 미레이의 순수한 애정공세에 그만 발기 하고 말았다.
+1 다이스 미레이의 발정도 상승(다이스/7 소수점 버림.)
역시 웨어울프 라는 것인지 프로듀서가 발기한 것을 알아챈 미레이는 살며시 단추를 하나 더 풀고 가슴깨를 펄럭 거리며 스포츠 브라너머의 유두를 보일락 말락 한 상태로 하며 유토를 은근히 유혹 하였다.
유토는… +1
1) 우선 미레이를 껴안으며 키스하고 애무로 넘어간다.
2) 미레이를 벗기고 바지를 내린다.
3) 기타
탈주한다
미레이: 우쩨서어어어어~!?
***
유토: 하아… 위험했다.
??: 뭐가?
+1 ??는?
+2 종족
유토: 아… 시마무라인가?
우즈키: 네! 시마무라 우즈키에요!
접힌 개의 귀와 살랑 살랑 흔들 거리는 꼬리, 엉덩이와 미소가 매력 포인트인 시앙슬로프(Chienthrope) 소녀 였다.
유토: 일단 너도 아종에서 갈라져도 종 단위로 같은 쪽이니 너 한태 물어도 되겠지만… 오늘 실내 온도 더운거 절대 아니지?
우즈키: 그야…
+1 우즈키의 발정도 다이스 max 150
+2 우즈키의 이어지는 대사
종족: 시앙슬로프
발정도: 28/150
유토: 하아… 역시 그렇지? 묘한 발정의 냄세와 그 분위기는 역시 그랬어…
우즈키: 우으으… 바바… 발정…
우즈키는 얼굴을 붉혔고, 유토는 뺨을 긁적거리며 시선을 피했다.
유토: 그거 그래도 건드리는거 보통으로 위험하지? 동족이고 발정기의 교미는 임신율이…
우즈키: 그그그… 그그렇죠? 네에~! 그렇네요! 린쨩 처럼 발정기 라기에 에메한 부류의 종족들도 아니고 하면 거의 확실히 임신… 아우우우…
우즈키는 얼굴을 붉히며 제대로 움직이지 조차 못 하게 되었다.
유토: 하울링은… 할 수있지? 힘내라…
우즈키: 네에… 아우우우우-!
우즈키는 유토나 미레이의 것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하울링을 내고는 주변 소파에 쓰러지듯 앉았다.
유토는 그런 우즈키를 내버려 두고 사내 카페로 향했다. 담당의 아이돌을 건드리는건 이래저래 좋지 않기에…
+1 카페에서 조우한 대상
+2 종족
유토: 하아아아…
시키: 냐~ 하하하하하~! 유우쨩~
의자 때문에 등을 공략 할 수 없어서 인지 뒤통수를 노리고 가슴으로 어택 하는 시키에 유토는 더욱 깊은 한숨을 쉬었다.
+1 발정도 다이스, ??/150
라미아 - 발정도가 50 이하로 잘 내려가지 않습니다. 다이스 값에 +20
종족: 라미아
발정도: 73/150
시키: 냐하하하~! 시키쨩은 연중 발정기 입니다아아~! 후후~
시키는 유토의 귀를 살짝 핥고는 유토의 맞은편에 앉아서 노골적으로 가슴골을 들어내며 턱을 괴었다.
유토: 으으…
+1 다이스! 유토의 발정도!
종족: 웨어울프
발정도: 4/150(사리 안생겨요?)
시키의 도발은 분명 아주 강력한 것 이였지만 그녀가 잊은 것이 있으니… 바로 이 프로덕션의 상당수는 그녀의 약물에개한 공포각인이 있어서 약이라도 쓰지 않으면 서던것도 죽어 버릴 것 이란 것이다.
유토: 좀 떨어져.
시키: 쳇, 뭐어… 시키쨩도 평소 보단 성욕이 적으니 물러나겠습니다아~ 대신… 아마 오늘 중 성욕이 오를 지도 모른 다는 것만 알아둬~
유토는 시키의 말에 공포를 느꼇다.
시키는 그 말을 끝으로 어디론가 스멀스멀 기어갔고 유토가 주문한 메뉴가 나온건 그 직후 였다.
유토는 차분히 음료와 간식을 취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 했다.
+1 장소, 조우한 종족
+2 발정도 다이스, 만난 인물
@큭.. 늦었어..
발정도가 "최소" 50 "이상" 으로 고정된 종족.
다이스에+50
닛타 미나미
종족: 서큐버스
발정도: 110
물론 유토는 정시 보고를 해 가며 경과를 보고 하니 회사 에서도 제대로 일 하는 걸로 여겨 주지만… 문제는 그것이 아니였다.
유토가 인적이 많은 곳과 적은 곳을 오가며 대상을 물색 하던 중…
미나미: 저기, 실례 합니다~
유토: 응? 무슨일이죠?
미나미: 죄송하지만…
유토는 고개를 숙이며 다가온 소녀 에게서 본능적인 위기감을 느꼇지만 직업정신을 발휘해 적어도 얼굴이라도 봐야 겠다며 도망치려 하는 다리를 붇잡아 두었다.
하지만 그 탓에 고개를 든 소녀와 눈을 마주치고 말았고…
유토: 읏…
미나미: 저랑 격렬한 섹스를 해 주세요!
서큐버스의 마안에 걸리고 말았다.
+1 다이스 만큼 유토의 발정도 증가.
미나미: 어라? 어라라? 어쩨서 발정나서 달려들지 않는거에요? 마안이 약했나…
유토: 끄윽…
유토는 확실히 이성을 잃을 정도로 발정나지는 않았지만 마안의 효능에 몸을 움직이지 못 했다. 그리고 그건 서큐버스 미나미도 눈치 챘는지 씨익 웃엇다.
그리고 약간 오기가 통했는지 더욱 발정난 기분이 되었다.
발정도: 120/150
미나미는 유토의 앞에서 팬티를 벗고 치마를 펄럭거리며 보일듯 말듯한 상황을 유지 하다가 어느틈엔가 배를 통해 치마 속으로 손을 넣고 자위에 돌입했다.
미나미: 아아~ 얼른 덥쳐 주세요~ 저 못 참겠어요~
+1 다이스로 2차 유혹에 의한 발정도 상승
유토: 세… 섹스… 해도… 좋아.
미나미: 하아~그 말을 기다렸어요!
미나미는 유토의 입에서 허락의 말이 떨어지자 마자 바로 그의 바지를 벗기고 그의 성기를 보고 도저희 소녀가 지어선 안될 것 같은 얼굴을 지어 보이며 그의 우람한 성기를 보고 침을 흘렸다. 하지만 잠시 고게를 젓고는 순식간에 스스로 전라가 되어 유토의 성기를 자신의 안으로 삽입했다.
유토: 으읏!?
미나미: 아아아~ 정말 맛잇어요~!
유토: 아아아…
미나미는 서큐버스 특유의 흡정능력을 십분 발휘해 가며 유토에게 경험한 적 없는 경지의 명기를 맛보게 해주며 그로부터 정기를 받아내었다.
유토는 몸의 자유를 잃은 상태에서 맛보는 이 경험한 적 없는 강력한 쾌감에 뇌가 녹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해져 가는 것을 느꼇다.
또 점점 떨어져 가는 사고 능력 속에서 계속 이대로 쾌감을 맛보고 싶다는 생각 마저 들 쯤, 유토는 처음으로 서큐버스의 안에 사정 하였다.
미나미: 아아아아앙~! 맛잇어! 맛있어요! 평생 이것만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어요~!
유토: 아아아~!
그렇게 유토와 미나미의 섹스는 몇 번인가의 사정이 더 이루어질 정도로 계속 되었다.
??: 경찰님! 여기에요!
하지만 구원의 손길이 와서 서큐버스의 손에 수갑이 체워지게 되어 유토는 풀려났다.
+1
유토: 으으…
유미: 정신이 들어?
유토: 으응?
유토는 정신을 차리고 주변을 둘러 보았다. 그리고 자신이 알라우네인 유미의 품에 안겨 그녀의 젖을 빨고 있었단 것을 알고 순간 굳었다.
유미: 더 마셔. 잃은 정기… 생명력의 보충에 좋아~
유토는 모성애 마저 느껴지는 유미의 말에 얌전히 그녀의 젖을 빨았고, 유미는 그런 유토의 머리를 다정하게 쓰다듬어 주었다.
+1 다이스 자아 다정한 유미의 발정도를 체크하죠
종족: 알라우네
발정도: 60/150
기껏해야 의식을 유토가 문 유두와 몰래 자신의 덩쿨을 가져다 댄 다리 사이에 집중하는 정도를 유지 하였다.
그렇게 유토가 모르는 동안 유미는 두 번 정도 가 버리고 유토가 완전히 회복 할 때 쯤 유미는 상당히 힘이 빠져 있었다.
유토: 유미!?
유미: 아니, 괜찮아… 이건 그냥 사적인 일… 유토 때문에 이런건 아니니까…
유토: 아니… 명백히 상당히 소모한 느낌인대?
유미: 조금 말 하기 곤란한…
+1
그리고 어느 지점을 넘기자 유미는 자신의 각 부를 가리던 잎들을 약간씩 떨며 유토에게 말 하였다.
유미: 저기… 나좀… 어루만져 줄래? 미… 미안하지만 조금 달아올라 버렸어.
유미의 목소리 에선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감정이 느껴졌고 동시에 정말로 성욕이 쌓였다는 것도 느껴졌다.
유토: +1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유토는 차분하게 유미의 머리를 쓰다듬어 줬고 유미는 정말 기분 좋게 쓰다듬어 주는 그의 손길에 자신의 다리 사이가 점점 축축해 지는 것을 느꼇다.
유미의 발정도 80/150
유미는 결국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유토를 껴안았다. 유토는 어느센가 어른과 아이의 입장이 정상적으로 돌아와서 인지 잠깐 멈칫 하였지만 이내 다시 유미의 머리를 쓰다듬어 줬고 그에 유미는 점점 딱 들어도 성욕이 상당한 상태란 걸 알 수 있는 숨 소리가 되었고 유토도 유미의 상태를 눈치 채었다.
+1 유토의 발정도 다이스 다시 갑니다.
종족: 웨어울프
발정도: 88/150
그리고 유토가 유미의 발정을 눈치 챌 때 즈음 본인도 그 또한 본인도 모르는 사이 성기가 단단해 지고 성교를 향한 욕망이 생겼으며 유토가 그랬듯이 유미도 유토의 발정을 눈치 채었다.
유미: 저기… 그…
유토: 으으… 그러니까…
둘은 마치 연애 초보 커플과도 같이 서로 얼굴을 붉히면서 거리를 상당히 조심스럽게 줄여가다가 제법의 시간이 지나서야 둘은 입을 맞추었고 조금씩 서로의 혀를 섞는 단계에 접어들어 점점 숨이 거칠어지는 것 조차 잊어가며 서로의 맛을 느끼는 것에 빠져들었다.
어느세 유미의 손은 유토의 성기에 가서 자신의 안으로 삽입 하고 있었고, 유토의 손은 유미의 가슴을 애무하고 있었다.
둘은 처음으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커플 처럼 서로에게 빠져들었고 유미는 일단은 둘 만의 공간 이지만 부끄러운지 꽃잎을 닫아 외부에서 둘을 보지 못하게 하며 꽃 바깥의 촉수의 꿈틀 거림 만이 둘의 섹스의 쾌감을 외부에서 알게 하는 유일한 요소가 되게 하였다.
꽃 안에서 둘은 마치 진짜 연인 처럼 서로에게 쾌감을 주는것을 자신의 쾌감보다 중요시 하며 농밀한 섹스를 오래도록, 같이 꽃 안에서 잠들도록 이어갔다.
또한 둘은 같이 잠들기 직전 짧은 대화를 나누었었다.
유미: 저기… 나… 당신을 사랑하는 걸지도 몰라…
유토: 그… 그럴… 까?
+1 다음날!
유토: 유… 유미?
유미: 저기… 미… 미안… 일어나자 마자 사랑하는 사람이랑 피차 알몬으로 있다보니… 그… 달아올라 버렸어. 아아아… 미안해! 못참겠어!
유미는 그 말을 끝으로 유토를 껴안고 바로 섹스에 돌입했다. 유토는 그런 유미를 처음 순간엔 거부 하려 했지만 매료 라던가 최음 능력을 전혀 쓰지 않는 상대 임에도 어느세 유미와의 섹스를 받아들이고 먼저 입을 맞췄다.
그렇게 둘은 다시 한번 서로의 혀를 마구 섞으며 서로를 맛보았다.
+1 넥스트!
+2 미쿠냥의 발정도(종족에 따라 기본 가감이 더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그의 앞에 다시 그를 귀찮게 할 존재가 나타났으니…
미쿠: 냐아아아아아! 생선은 싫다냐아아아아~!
유토: ……
마에카와 미쿠
종족: 캣피플
발정도: 49/150
유토는 잠시 말을 잃었다. 이 생선을 싫어한다는 종족의 본질을 거부하는 고양이 새끼는 생선을 피해 빠르게 유토의 뒤에 매달린 것이다.
미쿠: 샤아아아아아~! 생선을 치워라냐~!
유토: 떨어져…
유토는 길게 한숨을 쉬었지만 짐 덩어리는 떨어질 줄 몰랐다. 유토는 하는 수 없이 매달린 그녀를 매달린 체로 내버려 두고 자신의 요리를 주문해 자리에 앉았다.
역시 앉을 때 까지 등에 메달릴 수는 없는 지 미쿠는 유토의 옆 자리를 차지했고, 저 멀리 미쿠의 일행으로 보이는 둘은 약간 의아해 하는 듯 해 보이면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자신들의 식사를 계속 하였다.
미쿠: 방금은 미안하다냐~ 식사에 생선이 있어서 조금 과잉 반응 해 버렸다냐.
유토: 너도 내 몸을 노리는 것 만 아니라면 상관 없어…
미쿠: 냐아아아!? 모… 몸을 노리다니!? 여자아이 앞에서 무슨 말 이냥!?
유토: 여러가지로… 일이…
유토의 목소리와 표정을 본 미쿠는 반사적으로 그에게 사과 할 뻔 하였지만 곳 고개를 젓고 유토를 똑바로 마주 하였다.
미쿠: 좀 똑바로 이야기 해 봐라냐.
유토: 아아… 들어 주는 거야?
유토는 미쿠에게 자초지종을 설명 하였다.
+1 다음!
유토: 서큐버스에게 빼았긴 정기는 유미가 보충해 줘서 소모는 없지만 여러가지로 지치…
미레이: 찾았다아아아! 너 잘도 날 버리고 갔겠다!? 유혹하면 적어도 반응 정도는 해 달라고!
엄청나게 분노해 수화 한 미레이가 유토에게 노기를 풍기며 다가왔고, 그 모습에 겁먹은 미쿠는 다시 유토의 뒤에 매달려 덜덜덜 떨었다.
+1 다이스+30 미레이의 발정도
미쿠: 냥? 냐아아아아아!? 오해다냐아아아!?
미쿠는 이번에는 종족의 본능을 살려 엄청난 속도로 도망쳤다.
유토: 미쿠우우우!? 날 살려줘야지!?
미레이: 솔직히 섹스고 뭐고 이젠 어찌되든 좋아… 그냥 오기로라도 널 내껄로 만들겠어!
유토: 저…? 거부권은…?
미레이: 없어!
유토는 발정이 아니라 분노에 의한 겁탈을 하러 오는 미레이를 보고 발기가 아니라 오히려 성기가 쪼그라드는 것을 느끼고 전력으로 도망쳤다.
+1
유토: 싫어어어어어어!
유토나 미레이나 웨어울프를 비롯한 수인 계열 종족 들의 특기인 <수화>마저 사용해 아주 짐승 처럼 사족 주행 까지 펼치며 전력으로 추격전을 펼쳤다.
그 추격전은 생존 본능 보다 분노가 더 강했는지 거리가 점 점 좁혀졌고, 결국 유토가 잡힐 위기 까지 이르렀다.
미레이: 잡았!?
하지만 개활지인 탓인지 하늘을 통해서 마치 급강하 폭격기 처럼 동풍과 함깨 한 인물이 강하해 유토를 낚아채 다시 비상 하여 이탈 하였다.
미레이: …… 으아아아아아아아!
미레이는 절규 하였다.
***
유토: 하아… 하아…
??: 무사해?
유토: 덕분에… 하아… 어라? 이 목소리는…
미오: 정답~! 캡틴 미오 입니다아~!
<수화>의 조절이 정말 엄청난 하피 계열의 혼혈종인 소녀, 혼다 미오는 거대한 날개를 펼치고 한 손으로 모델건-머스킷 피스톨을 꺼내 들며 미소 지었다.
미오의 발정도 주사위, +1과 +2의 합 곱하기 2/3
발정도 27
유토: 아무튼, 구해줘서 고마워.
미오: 너도 엄청 고생이구나~ 인기남은 괴롭다는 건가? 유미도 완전히 홀려 버렸고.
유토: 엩…?
미오: 고양이의 소문은 바람보다 빠르니, 미쿠가 이미 진작에 주변에 다 소문 냈어.
유토: 아아아아아으으으어으아아아…
미오: 결혼 할 거면 축복 해 주긴 하겠는대… 우선 저 백귀야행 좀 처리 하는게 낫지 않겠어?
+3 까지, 미쿠가 소문낸 이야기를 듣고 폭주하는 인물들, 누구처럼 망상폭주도 좋고 ㅑㄴ데레화도 좋고 뭐든 좋으니 암튼 간에
린: 저주… 저주… 커플 세끼들… 자기들 끼리만 먼저 행복해 지겠다고?
아냐: 유미… 먼저 연인 만들기 입니까…?
예의 서큐버스가 망상에 절어 광역 최음을 발산 하였고, 린은 푸른 불꽃과 저주의 기운을 풀풀 흘리며 귀기어린 아이돌이 지어선 안될 얼굴로 주변을 물새규하엿으며 아냐는 주변을 완전히 얼리면서 천천히 공포영화 처럼 돌아다녔다.
유토: ……
미오: 그럼 나는 말려들기 전에 도망 칠게.
미오는 날개를 펼치고 빠르게 도망쳤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비상 탓인지 그 셋의 시선이 유토가 있는 곳에 모였다.
미나미: 찾았다~
린: 커플 세끼들… 내가 뺏어 주겠어!
아냐: 유미만… 치사합니다. 아냐도 한번 맛보기 할겁니다.
+1
유토는 다가오는 공포에 정신을 놓았다.
놀라운 점은 셋은 서로 싸우지 않고 함깨 유토를 붇잡아 옷을 벗긴 뒤 순순히 가위 바위 보를 통해 순서를 정하였다.
그 결과, 처음은 우선 엘프 흑마법사, 다음은 설녀 혼혈의 소녀, 마지막으로 서큐버스 였지만 셋 모두 분위기를 봐서는 로테이션이 될 것 같기에 별 의미 없어 보였다.
린: 우선 구속강령을…
아냐: 그건 무었 입니까?
린: 잡령을 어느정도 모아 사념을 강제하여 가공하고 대상에 강령 시키는 기술이야. 목적에 맞는 사용이 가능하지. 자아를 갖출 정도는 아닌 잡령들을 군체의식을 만들진 못할 정도로만 모아 거기에 단 한가지 목표하는 사념으로 칠 하게 되면…
유토: 으그읏…
린: 이렇게 완전히 못 움직이게 하는 것 정도는 쉽지.
아냐: 와아~ 대단합니다!
린은 우선 유토의 입을 강제로 취하고 그 혀를 엄청난 솜씨로 희롱 하였다. 그리고 이어서 빠르게 팬티를 벗고 성기를 삽입 하였고 서오의 타액으로 이루어진 다리를 만들며 가학적인 미소를 지은 체 조금 빠른 속도로 능숙한 허리놀림을 자랑 하였다.
유토는 그 기술에 신은을 흘렸고, 그에 나머지 둘도 옷을 벗고 그의 양 옆에서 가슴과 국부를 비비며 희롱 하였다.
+1
린: 아아아~이거야. 이거 정말 좋아~ 우리 쪽 프로듀서 거 보다 좋은 거 같아~
아냐: 다음은 아냐 입니다~
미나미: 으으 나도 빨리 맛 보고 싶다…
아냐는 린 에게서 유토를 인계 받고 바로 그의 반라의 옷 만을 단단하게 얼려 구속구로 삼음과 동시에, 한랭지 타입의 늑대가 아닌 그에게 상당한 저해요소로 작용하도록 하고 주변의 온도를 미미하게 내리면서 살과 살을 살포시 맞대었다.
아냐는 맞대어진 살과 살을 매우 능숙하게 서로의 쾌감을 불태우게 움직였다. 또한, 유토의 목덜미를 핥아 올리고 그대로 혀을 움직여 내려가 그의 유두를 핥았다.
유토: 으읏…
아냐: 후훗~ 여기가 약한 겁니까? 여자아이 같네요~
아냐는 그대로 혀를 움직여 가슴을 타고내려가 배를 지나 점점 고간에 이르러서 유토의 늠름한 자지에 이르러 완전한 펠라치오가 되기 직전 혀를 때었다.
그러고 잠시 유토의 얼굴을 보았지만 그의 얼굴엔 공포감 만이 거대 하였다.
아냐는 그에 조금은 흥이 가신 듯 바로 그의 자지를 자신의 질 안에 넣고 그대로 격렬한 기승위를 펼쳤다.
그리고 유토는 아냐의 질 안에도 상당량의 정액을 풀었고, 아냐는 미나미와 교대 하였다.
미나미: 후후~ 안심하세요~ 저는 두 분과 달리 섹스 까진 안 갈게요. 이번 차례에는. 대신…
미나미는 그 아름다운 가슴으로 유토의 자지를 감싸고, 돌출 된 귀두 부분을 입으로 물고 혀로 핥으며 봉사에 가깝게 그에게서 정액을 탐했다. 거기에, 역시 서큐버스 라는 것인지 두 사람과 달리 삽입이 아님에도 더 짧은 시간 만에 물고 있는 입을 통해 유토의 정액을 받아내었다.
미나미: 으으으음~ 맛있어요~
유토: 이제… 그만…
린&아냐&미나미: 싫어요~
그녀들의 말 대로 그녀들은 이 번에는 2발 씩 돌아가면서 맛 보기로 하고 유토를 기절 할 때 까지 범했다. 그 후 유토는 정사의 흔적을 온몸에 남긴 체 알몸으로 그 자리에 장치 되었다.
+2까지
히지리: 어라…… 이 사람은… 아… 세이라씨가 이럴떄는…
주변에 눈 결정 같은 것들을 띄운 소녀는 휴대전화를 꺼내 약 두 곳에 전화를 걸었고 머지 않아 두 여인이 참극이 벌여졌던 현장에 나타났다.
클라리스: 이런… 정말 가여운 어린양 이네요. 늑대지만~
오토하: 농담은 그쯤 하시고, 우선 의무실에 대려가야겠죠?
히지리: 오토하씨 라면… 숲 속의 오두막에 대려가서… 마법으로 치료 할 거라고 생각 했는대…
오토하: 언제나 그러지는 않아요…
불려온 여인 중 한 사람, 엘프인 오토하는 자신의 이미지란 것이 워낙에 그런 면이 있기는 했지만, 이런 상황 에서도 그런 이미지로 비춰질 줄은 몰랐기에 히지리의 이런 반응에 힘겨워 하면서도 우선 유토를 부유 마법으로 띄우고, 자신의 롱 케이프를 유토에게 담요 대용으로 덮어 주고 사내의 비교적 안전한 장소인 의무실로 옴겼다.
그리고 그 모습을 클라리느는 그 특유의 실눈으로 즐거운 듯 관람 하며 따랐고, 의무실에 유토가 옴겨지고, 히지리와 오토하가 떠나고도 의무실에 남았다.
그리고 보기 드물게도 실문이 아닌 제대로 눈을 뜨며 입맛을 다시며 유토를 한 번 바라보고는 다시 고개를 젓고서 얌전히 근처의 의자에 앉았다.
클라리스: 주인 있는 남자를 건드리면 벌받겠죠?
키요라: 잘 아시면 건드리지 마세요. 그리고, 간호와 진료에 방해가 되니 나가 주시고요.
마치 혼잣말 과도 같은 한 마디 였지만, 대답이 돌아왔고 심지어 축객령 이자, 클라리스는 '어머~' 라며 얌전히 의무실을 떠낫다.
키요라: 자 그럼… 유미쨩은 이미 불렀고, 상태는 아마 뻔하겠지만…
키요라는 덮어진 케이프를 벗기고 촉진을 하고 몇 마법적인 도구를 사용해 기본적인 여러 검사를 하였고, 그 검사는 유미가 의무실에 찾아 올 떄 즘 하여 끝났다.
검사 결과는 역시 예상 대로 정기 소진, 생명력 소진 이라는 너무 뻔한 결과 였지만 키요라는 의료계에 몸 담은 인물 로서 결과가 뻔하다고 해서 진료를 생략 하는 행위는 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지닌 사람 이라 이를 무의미 한 행동이라 여기지 않았다.
그저, 딱 맞는 처방이 바로 눈 앞에 나타났으니 할 일이 끝났다고 느낄 뿐 이였다.
유미: 아무래도… 앞으로는 쭉 같이 있어야 할거 같아… 그래야 할 거 같지?
키요라: 젊다는 건 좋네~ 유미쨩? 커튼은 방음 기능도 겸한단다?
+2 까지
뭐 며칠 지나는 묘사도 좋고, 시점 바꿔도 좋고 그래요.
유미와 결혼
여기엔 흑마법에 심취한 엘프도, 설녀의 피를 이은 소녀도, 오기로 라도 자신의 아이를 가지려 하는 분노에 찬 동족도, 서큐버스도 찾아오지 않고, 어지간 해서는 반쯤 엉겁결에 라도 연인이라 부르게 될 만하게 된 소녀 만이 방문 하기에, 그로서는 반길 사항 이다.
게다가 알라우네가 주는 꿀이나 체액, 혹은 접촉행위 자체로서도 상당한 치유 효과가 있기에, 처음 처럼 치료에서 바로 사랑의 해우이로 이어지기도 하는 것 또한 매력적이다.
유미: 천천히… 움직이지 않아도 좋아… 내가 알아서 조절할게…
유토: 으읏… 좋아…
유미: 으응~ 그렇게, 좀 더 젖을 마셔. 회복에 좋아.
어떤의미에선 모자관계 같은 기운도 풍기는 연인의 정사는 알라우네 라는 유미의 종족 특성상 완급 조절이 자상하고 부드러우면서도 길게 이어지는 섹스 에도 유토의 생명력이나 정기는 회복 된다는 기 현상도 보였다.
사실 수컷과 장기간 교접 한 체로 지내는 부류의 종족은 대체로 수컷의 생명력이나 정기를 보충하는 수단을 지니고 있기는 하지만, 식물 계열의 특성을 지닌 알라우네 수준으로 그 기능이 뛰어난 종족은 알려지지 않았다.
둘은 거의 식사 시간이나 화장실 가는 시간을 제외하면 유미의 꽃 안에서 서로를 껴안은체 보름을 보냈다.
+2 까지, 일단 두 달 간의 입원기간의 이야기도 적을 생각 입니다.
(미나미가 거래를 요청할지도...)
그것도 제법 많이.
그리고 그 소식은 정식으로 혼인신고만 내면 될 단계인 둘에게는 늦게 전달 되었다.
아이코: 이건…… 심하네요…… 미오쨩~ 아무래도 두 분에게 알려야 할 거 같은대 도와주시겠어요~?
미오: 맞겨 주시오~
+2 아쨩의 종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