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가슴을 움켜쥐어서 감촉을 만끽하고 싶은 충동이 있었지만, 그렇게 하면 미유씨가 금방 달아올라버리기도 하고, 강렬한 자극만 느끼다 끝날 것 같아서 차근차근 시간을 들여 미유씨를 달아오르게 할 생각으로 마저 타올로 미유씨의 온몸을 닦아 나갔습니다.
아.. 섹스를 할 때마다 만졌던 미유씨의 알몸이긴 하지만 만질 때마다 속으로 감탄하게 되네요. 특히 유려하게 굴곡진 몸의 라인이 손끝으로 온전히 느껴지니까. 피부가 보들보들하면서도 매끄러운 건 덤이고요.
그래서 어디를 만지는 걸 가장 좋아하냐구요? 음.. 1순위라면 역시 가슴(..)이고. 2순위는 허리. 3순위는 다리 쪽. 죄다 부드러워서 감촉이 좋아요.
이렇게 온몸에 거품을 묻히고, 바구니에 물을 담고 뿌려서 쏴아아~
신이치:"미유씨랑 하는 거라면.. 다 짜내져도 좋다고 각오했으니까요."
미유:"하아.. 하아.. 아.. 응..♥ "
둘 다 절정으로 인해 목욕탕 바닥으로 널브러진 상태에서 미유씨가 먼저 몸을 일으켜 제 몸 아랫쪽으로 붙어버렸습니다.
미유:"이번엔... 제가 해드릴께요..♥ "
차근차근 한 손으로 발기된 자지를 감싸쥐고는 다른 한 손으론 손바닥으로 귀두를 돌려서 애무해주는 미유씨. 아아.. 언제 또 이런 걸..
미유:"기분.. 좋으신가요?"
신이치:"아.. 좋다마다요... 보다.. 언제 이런 걸.."
미유:"우후훗..♥ 그야.. 눈떠버린 이후로 신이치 씨를 만족시켜주기 위해서.. 많이 알아왔으니까요.♥ "
신이치:"후.. 미유씨에겐.. 못 당하겠네요.."
미유:"진짜 기분 좋은 건.. 지금부터니까요♥ "
손으로 능숙하게 자극을 주고난 뒤, 그대로 아앙 하고 귀두를 입에 들이는 미유씨. 아앗.. 혀의 감촉이 귀두에 닿아서 기분 좋아..!
미유:"움...쯉.. 츄웁..."
신이치:"아.. 자극.. 되게 간지러워요.. 하아.."
미유:"신이치 씨의 자지.. 맛있어요..♥ 뜨끈뜨끈한 게 기분 좋아져...♥ "
애무의 쾌감에 이끌려 그대로 행해지는 사정.. 자신을 제어할 틈도 없이 그저 욕구대로 미유씨의 입 안에 정액을 싸내갑니다. 신음을 뱉으면서도 자지를 빼지 않고 마저 다 사정할때까지 물고 있는 미유씨. 사정이 끝나고 자지를 빼자 미유씨는 켁켁대면서도 제 정액을 온전히 받아들여버렸습니다.
미유:"후..하아.. 깨끗해졌네요...♥"
신이치:"아.. 미유씨.. 그거.. 비릴텐데...무리 안해도 괜찮으니까.."
미유:"무리가 아닌걸요..♥ 신이치 씨의 소중한 정액이니까... 전부 받아들이고 싶어.♥"
사정 직후라 숨을 고르고 있는데, 미유씨가 손가락으로 보지를 훤히 벌리며 또다시 유혹했습니다.
미유:"이제.. 여기다가.. 잔뜩 넣어주세요..♥"
아까부터 엄청 미유씨의 보지에 넣고 싶었는데... 어떻게 넣어줄까..
1. 물 속에서 마주보면서 얼싸안고 삽입
2. 물 속에서 백허그를 하면서 뒤로 삽입.
많이 나온 쪽으로.
아까 저를 애무할 때와 다르게 미유씨의 그윽한 얼굴이 순식간에 빨개졌네요. 이런 모습도 예쁘다니까. 미유씨의 입술이 탐스럽다. 들어안아준 채로 그대로 입을 맞췄습니다.
신이치:"츄.."
미유:"움.. 츄..."
지그시 키스해준 다음, 그대로 첨벙 하고 온탕에 다시 몸을 담갔습니다. 물에 들어가니까 둘 다 몸이 붕 뜨는 느낌이 좋네요.
신이치:"넣을께요."
미유:"응. 해주세요."
물 속에서 발기된 자지가 자유롭게 헤엄을 치다가 미유씨의 보지를 찾아 물살을 제치고 찬찬히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미유:"아앙...♥"
이제는 삽입하는 순간마저도 즐길 줄 아는 미유씨. 교태 섞인 신음을 흘리면서 저를 더욱 크게 자극합니다. 게다가 물 속에서 하는 섹스라 그런지.. 굉장히 거칠 것 없이 부드럽게 들어가요. 따뜻한 물의 온도랑 질 안의 오돌토돌한 감촉.. 최고다..
신이치:"움직일께요."
미유씨를 뒤에서 꼬옥 끌어안으면서 차근차근 몸을 움직입니다. 물 속이라 몸이 둥둥 떠서 움직임은 평소보다 다소 느리지만 그만큼 풀어지는 느낌이 자극을 대체하고도 남아요.
미유:"아.. 이거.. 또 달라서 좋아요..♥"
고개를 제 쪽으로 돌리면서 숨을 뱉어내는 미유씨. 뒤에서 넣은 게 미처 다 들어가지 않아서 물 속으로 보이는 자지의 뿌리랑 미유씨의 클리가 굉장히 야하다..
=
무엇을 추가로 해 줄까요?
1. 가슴을 마구 주물러주기.
2. 귀에 바람 넣어주기.
3. 클리토리스를 만져주기.
22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요오망한 미유씨....
미유:"아. 응.."
잠깐 가슴을 움켜쥐어서 감촉을 만끽하고 싶은 충동이 있었지만, 그렇게 하면 미유씨가 금방 달아올라버리기도 하고, 강렬한 자극만 느끼다 끝날 것 같아서 차근차근 시간을 들여 미유씨를 달아오르게 할 생각으로 마저 타올로 미유씨의 온몸을 닦아 나갔습니다.
아.. 섹스를 할 때마다 만졌던 미유씨의 알몸이긴 하지만 만질 때마다 속으로 감탄하게 되네요. 특히 유려하게 굴곡진 몸의 라인이 손끝으로 온전히 느껴지니까. 피부가 보들보들하면서도 매끄러운 건 덤이고요.
그래서 어디를 만지는 걸 가장 좋아하냐구요? 음.. 1순위라면 역시 가슴(..)이고. 2순위는 허리. 3순위는 다리 쪽. 죄다 부드러워서 감촉이 좋아요.
이렇게 온몸에 거품을 묻히고, 바구니에 물을 담고 뿌려서 쏴아아~
미유:"후훗. 기분 좋네요..♥"
신이치:"기왕 여기 들어왔는데, 느긋하게 목욕부터 할까 했었거든요."
미유:"응♥ 그래도... 목욕만 하고 가실 건 아니죠?"
신이치:"그럼요. 이제부터 잔뜩 달아오르게 해드릴테니까요."
미유:"네. 그럼.. 저를 잔뜩 만져주세요♥"
1. 앞으로 끌어안아 눕힌 후에 혀로 쭈욱 핥는다.
2. 뒤에서 끌어안아 가슴이랑 보지를 만져준다.
많이 나오는 쪽으로.
신이치:"차갑진 않아요?"
미유:"으응. 괜찮아요. 탕이 후끈해서.."
한 손으로 가슴을 반듯하게 받치며 온몸을 뉘운 미유씨. 저는 미유씨와 몸을 가까이 밀착해가면서 키스부터 나누었습니다.
신이치:"츄...."
미유:"웅.. 읍... 츄..♥"
신이치:"아... "
미유:"하아... 와 줘요...♥"
다음으로는 미유씨의 온몸을 맛보기. 그 중에서도 목덜미에 츄. 그리고 핥짝.
미유:"앗.. 아...♥"
살짝살짝 몸을 움찔거리면서 고개를 젖히는 미유씨. 이런 모습도 정말 예뻐.
신이치:"느끼는 모습 더 보여줘."
미유:"응.. 신이치 씨가 핥을 때마다.. 기분 좋아져서..."
다음으로 키스할 곳은 역시 젖꼭지. 한 차례 입술을 맞추고 바로 가벼이 빨아주기.
미유:"앗..! 하응...♥"
자세를 고쳐나갈 때마다 제 자지도 미유씨의 몸에 닿아서 어느덧 완전히 발기했습니다. 피가 굉장히 자지에 쏠렸어. 넣고 싶어. 엄청 움직여서 바로 사정하고 싶어.
1. 아직은 좀 더 맛보기. 민감한 데를 손으로 만져주자.
2. 넣자.
많이 나온 쪽으로.
미유:"아.. 아... 손가락도.. 좋아요..♥"
질 안에다가 살며시 중지의 끝 부분을 넣으면서 보지의 윗부분을 지그시 매만져줍니다.
미유:"하. 응. 으.. 응..♥"
아아.. 잔뜩 느끼는 미유씨의 모습도 예뻐. 숨소리 더 듣고 싶다.. 차근차근 몸을 밀착해가면서, 미유씨의 체온을 가슴으로 느끼면서 손가락을 더욱 빨리, 깊이 움직여 나갔습니다.
미유:"아.. 신이치. 씨..! 읏..! 하아... 앙...♥ 기분 이상해..."
신이치:"어때요?"
미유:"좋아요..♥ 더..♥ 더 느끼게 해줘요..♥"
미유씨의 보지 안쪽이 애액으로 잔뜩 질척질척해져있어. 그래도 여기는 자지로 채워주는 게 더 만족스러울 테니까.. 마저 클리도 정성스레 만져 주자.
미유:"읏! 응!"
손가락이 클리에 닿자, 미유씨가 입을 손으로 가리면서 몸을 크게 움찔거렸습니다. 이런 모습이 보고 싶었어. 좋아. 이대로 가장 크게 느끼게 해 드릴까나.
1. 애무로 한번 오르가즘을 느끼게 한다.
2. 삽입해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한다.
많이 나온 쪽으로.
그런데 그렇게 가게 해도 오히려 미유씨가 더 덮칠거 같은데....;;;
미유:"하아.. 하아.. 이상해요.. 이상해질 것 같아요...♥"
신이치:"미유씨의 보지.. 맛있어요.. 계속 핥고 싶어져."
미유:"응.. 으우.. 그렇게 핥아대면.. 저... 가 버려요...♥"
신이치:"안심하고. 잔뜩 느껴버려도 괜찮으니까요."
미유:"응.. 짖궂..어요.. 하아.. 하앙.. 아.. 아..."
미유씨가 몸을 엄청 움찔거리는 게 보고 싶어, 잔뜩 표정이 풀린 게 보고 싶어. 들썩이는 게 보고 싶어.
미유:"아... 앙..! 아..! 하으읏..!"
그렇게 안쪽까지 마저 혀로 휘저어주자, 다리로 바닥을 받치면서 허리를 점점 들어올리며 잔뜩 느껴버리는 미유씨. 아.. 예뻐..♥ 미유씨가 큰 자극을 느낀 후에 추욱 하고 바닥에 늘어져버렸네요.
미유:"하아.. 하아...신이치 씨..."
신이치:"기분 좋았어요?"
미유:"네...♥ 하아.. 하아.. 그래도.. 더 해주실 거죠..?"
다음으로 할 건 뭘까요.
1. 미유씨 몸에 올라타서 파이즈리.
2.숨 고른 후에 미유씨가 펠라.
많이 나온 쪽으로.
미유씨, 역시 서큐버.....(미유씨와 미나미에게 죽기 전까지 착정당한 회원입니다.)
미유:"하아.. 하아.. 아.. 응..♥ "
둘 다 절정으로 인해 목욕탕 바닥으로 널브러진 상태에서 미유씨가 먼저 몸을 일으켜 제 몸 아랫쪽으로 붙어버렸습니다.
미유:"이번엔... 제가 해드릴께요..♥ "
차근차근 한 손으로 발기된 자지를 감싸쥐고는 다른 한 손으론 손바닥으로 귀두를 돌려서 애무해주는 미유씨. 아아.. 언제 또 이런 걸..
미유:"기분.. 좋으신가요?"
신이치:"아.. 좋다마다요... 보다.. 언제 이런 걸.."
미유:"우후훗..♥ 그야.. 눈떠버린 이후로 신이치 씨를 만족시켜주기 위해서.. 많이 알아왔으니까요.♥ "
신이치:"후.. 미유씨에겐.. 못 당하겠네요.."
미유:"진짜 기분 좋은 건.. 지금부터니까요♥ "
손으로 능숙하게 자극을 주고난 뒤, 그대로 아앙 하고 귀두를 입에 들이는 미유씨. 아앗.. 혀의 감촉이 귀두에 닿아서 기분 좋아..!
미유:"움...쯉.. 츄웁..."
신이치:"아.. 자극.. 되게 간지러워요.. 하아.."
미유:"신이치 씨의 자지.. 맛있어요..♥ 뜨끈뜨끈한 게 기분 좋아져...♥ "
미유 씨는 점점 더 깊이 자지를 입에 들이면서 웅얼거리며 펠라를 해나갔습니다..
1.바깥에 내 버린다.
2. 미유씨가 목 안으로 가득 들여버린다.
많이 나온 쪽으로.
역시 서큐버스......;;;;;
신이치:"으.. 아하.. 하악... 하.. 미유씨.. 저.. 이상해져요.."
미유:"좋아♥ 신이치 씨의 신음 좋아..♥ 이대로.. 이대로 가득 싸줘..♥"
우와악.. 미유씨가 펠라 하면서 웅얼거리는 거.. 굉장하잖아....
신이치:"하..하아.. 미유씨.. 나..나와요...!"
미유:"웅..♥ 웁..! 아.... 하아.."
애무의 쾌감에 이끌려 그대로 행해지는 사정.. 자신을 제어할 틈도 없이 그저 욕구대로 미유씨의 입 안에 정액을 싸내갑니다. 신음을 뱉으면서도 자지를 빼지 않고 마저 다 사정할때까지 물고 있는 미유씨. 사정이 끝나고 자지를 빼자 미유씨는 켁켁대면서도 제 정액을 온전히 받아들여버렸습니다.
미유:"후..하아.. 깨끗해졌네요...♥"
신이치:"아.. 미유씨.. 그거.. 비릴텐데...무리 안해도 괜찮으니까.."
미유:"무리가 아닌걸요..♥ 신이치 씨의 소중한 정액이니까... 전부 받아들이고 싶어.♥"
사정 직후라 숨을 고르고 있는데, 미유씨가 손가락으로 보지를 훤히 벌리며 또다시 유혹했습니다.
미유:"이제.. 여기다가.. 잔뜩 넣어주세요..♥"
아까부터 엄청 미유씨의 보지에 넣고 싶었는데... 어떻게 넣어줄까..
1. 물 속에서 마주보면서 얼싸안고 삽입
2. 물 속에서 백허그를 하면서 뒤로 삽입.
많이 나온 쪽으로.
미유:"엣?"
아까 저를 애무할 때와 다르게 미유씨의 그윽한 얼굴이 순식간에 빨개졌네요. 이런 모습도 예쁘다니까. 미유씨의 입술이 탐스럽다. 들어안아준 채로 그대로 입을 맞췄습니다.
신이치:"츄.."
미유:"움.. 츄..."
지그시 키스해준 다음, 그대로 첨벙 하고 온탕에 다시 몸을 담갔습니다. 물에 들어가니까 둘 다 몸이 붕 뜨는 느낌이 좋네요.
신이치:"넣을께요."
미유:"응. 해주세요."
물 속에서 발기된 자지가 자유롭게 헤엄을 치다가 미유씨의 보지를 찾아 물살을 제치고 찬찬히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미유:"아앙...♥"
이제는 삽입하는 순간마저도 즐길 줄 아는 미유씨. 교태 섞인 신음을 흘리면서 저를 더욱 크게 자극합니다. 게다가 물 속에서 하는 섹스라 그런지.. 굉장히 거칠 것 없이 부드럽게 들어가요. 따뜻한 물의 온도랑 질 안의 오돌토돌한 감촉.. 최고다..
신이치:"움직일께요."
미유씨를 뒤에서 꼬옥 끌어안으면서 차근차근 몸을 움직입니다. 물 속이라 몸이 둥둥 떠서 움직임은 평소보다 다소 느리지만 그만큼 풀어지는 느낌이 자극을 대체하고도 남아요.
미유:"아.. 이거.. 또 달라서 좋아요..♥"
고개를 제 쪽으로 돌리면서 숨을 뱉어내는 미유씨. 뒤에서 넣은 게 미처 다 들어가지 않아서 물 속으로 보이는 자지의 뿌리랑 미유씨의 클리가 굉장히 야하다..
=
무엇을 추가로 해 줄까요?
1. 가슴을 마구 주물러주기.
2. 귀에 바람 넣어주기.
3. 클리토리스를 만져주기.
많이 나온 걸로.
@클리는 언제나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