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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창댓판 공지 (1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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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bit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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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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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P:카나데라는 고양이를 키우게 됐어 if 에로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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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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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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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죽다 살아났더니 아이돌 레벨 = 섹스 횟수로 프로듀스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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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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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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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자살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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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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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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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저는 아이돌들의 성처리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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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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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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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Undert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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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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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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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디스 민즈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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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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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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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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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얀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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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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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RE: Viva La Vida』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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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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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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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p trance idol<-> idol tranc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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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ragak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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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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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ching fe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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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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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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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いのちの食べ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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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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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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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Untit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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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작자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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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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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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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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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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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코토리 "아이돌들의 가슴을 만져보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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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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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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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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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세상이 망해도 어쩌겠어요?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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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얀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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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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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쿠와야마 잡화점의 첫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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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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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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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미키: 스케줄이 당분간 없으니 허니 집에서 동거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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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gnusTerm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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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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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마법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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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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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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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프로듀서를 공공재로 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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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브라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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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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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종료)The Last Leaf on the Bra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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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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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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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안나 "로코랑 프로듀서 따먹고싶다"(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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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브라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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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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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oom : 가출한 소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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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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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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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VIVA LA VIDA』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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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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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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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Digitalyp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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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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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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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밤의 765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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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AINDER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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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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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폐허속에서 살아남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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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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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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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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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종료)쿠와야마 잡화점과 쌍둥이 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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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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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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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Петропавловск-Камчатски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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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얀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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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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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765 프로덕션 아이돌들의 활동이 뜸한 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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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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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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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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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유키호가 살짝 얼굴을 붉히다가 이내 여우같은 발걸음으로 다가와 그 하얗고 보드라운 손으로 무사의 자지를 만져주기 시작한다.
무사 「앗, 아가씨...」
유키호 「아무런 말씀도 하지 마세요. 이건 당신에 대한 포상같은 거니까요...」
1. 입으로
2. 가슴으로
2표
그 부드럽고 흉폭한 촉감에 무사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사이, 유키호의 가슴과 자지가 마치 한 몸이 된 것처럼 상하운동을 하기 시작한다.
유키호 「읏, 아앗...」
무사 「아, 아가씨...」
유키호 「아가씨라고, 부르지 말아주세요. 저는...」
1~50 음탕한 여자
51~100 아가씨가 아니야
2표
자조적인 말을 내뱉으며 가슴으로 무사의 자지를 애무하기 시작하는 유키호.
그 테크닉은 처음답지 않게 매우 능숙해서, 무사는 자신도 모르게 그 입에서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무사 「아아, 아가씨...」
유키호 「아가씨라고 부르지 마시라니까... 지금의 저는 그저 유키호일 뿐이예요.」
무사 「하, 하지만...」
유키호 「자, 유키호라고 불러보세요.」
1. 부른다
2. 부르지 않는다
3표
하지만 무사의 충성은 그 정도로는 위협조차 되지 않았다.
무사 「안됩니다, 아가씨. 지금은 어쩌다 이런 일을 하고 있지만... 아가씨는 저에게 언제나 아가씨이십니다.」
유키호 「그 아가씨가, 이렇게 당신의 자지를 애무하고 있는데도요...?」
무사 「...」
유키호의 말에 기분 좋은 자신에 자괴감이 들었는지 아무런 말이 없는 무사.
그런 무사의 표정을 반찬삼으며, 유키호는 그의 자지에서 뿜어져나오는 정액을 음미하기 시작한다.
+2
야한 유키호의 표정.
이제는 돌아갈 수 없다.
유키호 「자, 봐주세요. 이제 당신의 그 물건이 제 안으로-」
남편 「무슨 일인데 이리 시끄러운 것이오?」
1~50 혼자
51~100 마코토와 함께
2표
남편의 눈에 보인 것은, 무사의 자지를 넣으려 음란하게 다리를 벌린 유키호의 모습.
그 모습에 남편은-
1~50 충격받음
51~100 알고 있었다는 표정
2표
하지만, 유키호의 보지는 이미 무사의 자지를 향해 하강하는 중.
그리고 그 자지는, 너무나도 손쉽게 유키호의 보지른ㆍ 관통해버렸다.
유키호 「히, 히긋...! 처음인데, 이렇게 쉽게 관통해 버렸어요...!」
1~50 참전
51~100 도망
2표
유키호 「에, 그건 아닌-」
남편 「그 여우를 내가 가진 봉으로 벌하는 것은 의무...! 좋아, 그럼 삽입해볼까!」
...아무래도 유키호의 남편은 이상한 페티쉬가 있는 사람인 모양이다.
1. 보지
2. 엉덩이
2표
짝수 2
남편 「좋아, 보지는 채워져있군... 그렇다면 나는 이 음탕한 엉덩이를 정복하겠어!」
유키호 「에, 에엣...?!」
남편의 말에 허둥거리며 손을 뒤로 뻗는 유키호.
하지만 유키호의 손보다 남편의 자지가 닿는 것이 더 빨랐다.
남편 「오, 오오오! 이 얼마나 음란한 구멍인가! 내 자지를 쥐어뜯을듯이 흡입하고 있어!」
유키호 「큿...!」
1~50 정신을 잃는다
51~100 기분좋아
2표
자신의 엉덩이에 들어온 꽤 큰 자지에, 유키호는 눈을 까뒤집고 정신을 잃어버린다.
무사 「아, 아가씨?!」
남편 「아가씨라니, 누가 아가씨란 말이야! 이 음탕한 여우년이 아가씨란건가?!」
1~50 화냄
51~100 즉결처단
2표
남편 「처녀도 아닌 년이 어떻게 여우가 아니란 말이지?! 게다가 내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있는 네녀석이 할 소리가 아니야!」
무사 「그, 그것은...」
남편 「오옷, 이 엉덩이 꽤나 감도가 좋군! 기절해있는건 아쉽지만, 그래서 더욱 박아넣는게 기분 좋아. 좋아, 이 년을 하인들의 노리개로 보내주어야겠군. 하인들에게도 포상이 될테고 말이야!」
1~50 즉결처형
51~100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2표
@ 생각한 것만큼 잘 써지지 않아 유키호 편은 빨리 끝낼 예정
툭 하고 떨어지는 동그란 물건.
그 소리에 유키호가 정신을 차렸고, 그녀의 눈에는 붉은 피의 웅덩이에 고여있는 한 둥그런 물체가 띄었다.
+2
유키호는 혼절
그 질문에 대답할 사람은 없다.
유키호의 보지에 자신의 물건을 넣은 채로 자결한 무사.
그리고 그런 무사에게 목이 달아난 유키호의 남편.
유키호 「대체, 대체...」
유키호는 오직 그 말만 할 수 있었다.
-(날림) end
@흠, 마지막 회로 갈까요.
아이돌 +3
시즈카
1.원본과 비슷하게
2.원본과의 차별화를 원한다!
이건 투표 없이 의견만 받겠습니다
예를 들면 상하관계가 바뀐다던지, 아니면 관계 자체를 비틀린 것으로 만들지...
이 이상 진행하는 것은 보시는 분들께도 좋은 글을 선사해드리지 못할 것 같아 이만 종료하겠습니다.
다만 지우지는 않을테니 가끔씩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신다면 이 곳에 써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왔다
아이돌 +1
한밤중에 울리는 문 두드리는 소리.
이런 시간에는 환자를 받지 않는다고 분명히 말했을 터이다만, 급한 환자의 내방일수도 있었기에 가운을 차려 입고 천천히 문을 열었다.
그리고 그 곳에는-
???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거의 발가벗은 여자 노예를 끌고 있는, 거의 발가벗은 모습의 여자가 있었다.
...눈을 보아하건대 약에 취해있는 것 같다.
그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내방한 손님을 내쫓는 법은 배우지 못했기에 그녀의 말을 기다렸다.
??? 「저를 기억하십니까?」
기억나지 않는다.
나는 약쟁이를 손님으로 맞이한 기억은 없다.
??? 「그렇습니까. 뭐, 그건 됐고... 이 아이, 사지 않겠습니까?」
나는 돈이 없다.
노예를 들일 여유같은 것은 없어.
??? 「싸게 넘길테니 부탁드리겠습니다. 평소보다도 싸게 드리지요. 그래도 들이지 않으실 겁니까?」
1. 들일 이유가 없다
2. 들이고 싶지 않다
2표
돈도 돈이지만 누군가를 만나고 할 여유 자체가 없다.
그러니 나를 생각해준 것은 고맙지만 오늘은 물러가 주었으면 한다.
??? 「그렇군요... 네, 알겠습니다. 선생님의 뜻이 그러하시다면...」
??? 「저, 저기...!」
대화가 막 끝나려는 찰나, 여자 노예 쪽에서 큰 결심을 한 듯이 나를 쳐다보며 목소리를 내었다.
그 목소리는 아름다우면서도 힘들어 보여서, 나의 시선은 너무나도 당연하게 그 노예 쪽으로 흘렀다.
??? 「부, 부탁드릴게요! 저를 당신의 종으로 받아두세요! 할 수 있는 일은 뭐든지 할 테니까...!」
+2까지 주사위
커트라인 50, 80
...좋다, 받아들이도록 하겠다.
??? 「가, 감사합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감사는 됐다.
다만, 당신이 말한 것처럼 내 일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 즉각적인 처분을 하겠다.
??? 「네, 네에... 각, 각오하고 있을게요.」
그래서, 이 노예의 댓가로 뭘 지불하면 되지?
??? 「댓가라... 그렇네요, 제 생각에는... 약 조금이 어떨까 하는데요. 선생님은 의사시죠?」
뭐, 그렇지.
그렇게 실력 있는 의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만.
??? 「...어쨌든, 약을 좀 부탁드립니다.」
어떤 약을 원하지?
1. 자양강장제
2. 사랑의 묘약
3. 만병통치약
2표
있다.
의미는 조금 다르지만, 당신이 원하는 거라면.
??? 「...있습니까?」
그래, 존재한다.
이 노예의 몸값으로 내 주기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가지고 있다.
??? 「...어째서?」
그것은 상인이 물어볼 질문은 아닌 것 같다.
??? 「...알겠습니다. 그럼 제게 그 사랑의 묘약을 건네주십시오. 마셔보고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건 안 된다.
??? 「어째서죠?」
1. 약효가 강해 잘못 복용했다간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는다.
2. 나를 믿지 못하는 것인가
2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