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데의 입 안에 히카루의 자지가 전부 삼켜지고, 카나데는 정성스레 자신의 귀를 매만지면서 히카루의 자지를 열심히 빨아나갔다.
카나데 : 웁.. 쯉.. 훕..
히카루 : 아.. 카나데.. 아.. 아...
히카루는 어느 새 쾌감의 노예가 되어 카나데가 자신의 자지를 삼켜 나갈 때마다 자극에 몸부림치며 숨을 더욱 거칠게 뱉어나갔고, 카나데는 커다란 자지를 입에 들이는 것을 조금 힘겨워하면서도 히카루의 숨소리에 걸맞춰 꾸준히, 더욱 강하게 입을 오므려 자지를 조여나갔다.
카나데:흐로듀서 씨.. 기분.. 조하..?
히카루: 어.. 굉장해.. 카나데가 해 주는 거라면 뭐든지 좋아. 아.. 하아..
카나데: 마저 잔뜩.. 느껴보도록 해.
카나데는 웅얼거리면서 히카루에게 물어보고는 만족할 만한 대답을 듣고 나자 다시 힘껏 자지를 빨아나갔고, 히카루는 카나데의 펠라를 더욱 크게 느껴나가며 순식간에 사정감을 채워나갔다.
히카루: 하아.. 아.. 읏.. 카나..데..!
카나데: 응.. 웁.. 좋아.. 마음껏 느껴줘..♥
카나데의 머리를 부여잡고서 잔뜩 카나데의 입 안에다가 자지를 들이는 히카루. 히카루의 자지가 카나데의 입 천장에 닿자, 다시금 자지가 세게 불끈거리며 하얀 정액을 카나데의 입 안에 토해냈다.
카나데: 웁.. 웁..!
자지를 깊숙히 입 안에 넣고서 하는 사정.
카나데라도 입 안에 들어차는 이질감은 쉬이 견디기 어려운 모양인지 히카루가 자지를 움찔거릴 때마다 눈을 크게 뜨고서 같이 머리를 움찔대었고, 아.. 하는 탄식과 더불어 히카루가 자신의 욕구를 채우고 카나데의 입 안에서 자지를 빼내자 아.. 하고 카나데가 입을 벌리며 히카루에게서 받아낸 것을 그대로 드러냈다.
히카루:비릴 텐데...
카나데:응. 느낌이 썩 좋지는 않네.
정액을 손에 뱉어내면서도, 일부는 삼켜서 히카루의 정액을 맛보는 카나데.
카나데: 확실히 비려... 그래도 프로듀서 씨의 거라 좋은걸.♥
히카루: 카나데.. 그런 모습까지 보여주면.. 더는 못 참겠어.!
카나데가 자신의 입 안을 깨끗이 하고 혀로 입술을 낼름거리자, 히카루가 카나데의 온몸을 와락 껴안으면서 침대로 덮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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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몸을 일으킨 뒤 히카루를 끌어안고는 도로 히카루를 침대에 눕혀버렸다.
히카루 : 아..!
카나데 : 한번 가 버렸지만.. 이제 시작인걸? 우후훗.
창문을 통해 달빛이 들어차기 시작한 침대에 카나데의 자태가 함께 빛났다.
몸을 숙이고 일으키고 할 때마다 출렁이는 카나데의 젖가슴에 히카루는 눈을 뗄 수 없었다.
카나데: 프로듀서 씨. 아까부터 가슴만 보고 있네.
히카루: 그야.. 자연스러운 거니까.
카나데: 그렇게 가슴이 좋은 거야? 후후훗. 여기만 쳐다보고 있으면 더 좋은 걸 미처 못 볼텐데?
어느덧 카나데는 히카루의 몸 위에 올라타더니 한 손은 히카루의 가슴에, 또 다른 손은 히카루의 물건에 대 주면서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한 준비를 착착 해 나갔다.
카나데: 아아...♥ 다시 단단해졌네. 좋은걸...♥
히카루: 여기까지 왔는데 서지 않을 리가..
카나데: 슬슬 준비가 다 된것 같으니까... 자아...♥
카나데는 히카루의 자지 뿌리를 손가락으로 가벼이 잡으며 위 아래로 찬찬히 흔들어 준 뒤, 귀두와 클리토리스를 키스하고 히카루에게 속삭였다.
카나데: 내 처음이자 전부를. 프로듀서 씨에게 줄께♥
힘을 빼고 찬찬히 히카루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집어넣는 카나데.
들어가기까지 두 세번 미끄덩거리다가 감을 잡은 듯 보지 입구에서 걸리는 부분에다가 정확히 귀두를 댄 후, 힘주어 하체를 밀어 자지를 받아들인 순간 이구동성으로 신음을 내뱉었다.
카나데: 아!!
히카루: 읏!!
서로가 느끼는 큰 자극에 움직이지 못하고 숨부터 몰아쉬는 히카루와 카나데.
카나데의 아랫쪽에서는 붉은 피가 히카루의 자지를 타고 흘러나왔다.
히카루: 잠깐. 카나데 너..
카나데: 응. 처음이야. 조금.. 아프네..
히카루: 정말 나로 괜찮아? 나도 처음이긴 하지만...
카나데: 이미 말했는걸.. 내 전부를.. 프로듀서 씨에게 주겠다고♥
카나데는 통증이 조금 가신 모양인지 숨을 다시 고른 후, 평소의 여유를 찾고서 찬찬히 히카루의 자지를 자신의 온몸으로 정성스레 자극해주기 시작했다.
카나데: 응. 조금...아프네.
1. 얼마 버티지 못하고 질 안에 싼다.
2. 얼마 버티지 못하고 질 밖에 싼다.
1번 가즈아
카나데가 허리를 들썩일 때마다 히카루의 자지는 보지 안쪽에서 굉장히 움찔대고 있었고, 카나데는 자지의 움직임을 보지로 만끽하고 있었다.
카나데:아... 느껴져.. 역시 프로듀서씨의 물건.. 굉장해.♥
히카루:앗..아.. 카나데.. 기분 좋아...
카나데:응.. 아.. 하아.. 나도 좋아..♥ 안에서 움찔댈때마다.. 절로 기분 좋아져..♥
카나데의 몸이 자지를 타고 위아래로 움직일 때마다 히카루는 스스로가 제어할 수 없는 자극 때문에 몸부림쳤고, 자지에는 정액이 끝까지 차올랐다.
히카루: 아.. 읏.. 카나데...! 이제 한계야..!
카나데: 후훗.. 벌써..? 좋아..♥ 마음대로 싸줘..♥ 안에다 잔뜩.♥
히카루가 사정을 알리자, 카나데는 몸을 히카루에게 밀착한 뒤 귀에다 속삭였고 히카루는 카나데의 목소리를 신호로 참아 두었던 욕구를 일시에 카나데의 안에다가 풀어내기 시작했다.
히카루:아..!!
카나데: 아...♥ 느껴져..♥ 잔뜩 불끈거리고 있네..♥
몸을 크게 움찔거리면서 힘껏 정액을 카나데의 보지 안에다 사정하는 히카루.
히카루는 난생 처음으로 여자아이의 몸 안에다 사정하는 행위로 남다른 쾌감을 만끽할 수 있었다.
히카루의 몸에 올라탔던 카나데는 찬찬히 일어서면서 자지를 빼냈고, 히카루의 자지가 들어찼던 보지 안에는 처녀혈과 정액이 섞여서 아랫쪽으로 조금씩 새어나오고 있었다.
히카루: 아.. 하아... 여자의 질 안에다 사정하는 거.. 기분 좋네..
카나데: 하아.. 후우.. 후아... 저기. 프로듀서 씨. 난 아직 만족 못 했는걸?
히카루: 걱정 마. 나도.. 아직은 만족 못 했으니까..
카나데: 우후훗. 그러면 다시 쌩쌩하게 만들어줘야겠네?
히카루도, 카나데도 아직 서로를 놓아줄 생각은 없었다.
정확히는 히카루가 카나데의 유혹에 끝까지 부응하기 위해서 맞춰나가는 쪽이겠지만.
카나데가 히카루를 위해 할 애무행위를 적고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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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 조금 더.. 프로듀서 씨의 체온.. 느껴보도록 할까♥
누워 있는 히카루에게 온몸을 밀착하는 카나데.
눌려서 넓게 퍼지면서도 가운데의 골이 그대로 드러나는 그 압도적인 가슴을 히카루의 가슴에 밀착시키며 자신의 체온을 히카루와 공유한 뒤, 손으로 히카루의 온몸을 더듬어내려갔다.
카나데: 아... 역시 좋네.♥ 솔직히 말해서 프로듀서씨의 몸..♥ 만지는 느낌이 매우 좋은걸♥
히카루: 뭐.. 나도 카나데가 이렇게 가슴으로 눌러주는 거. 좋으니까..
카나데: 우후훗. 그것도 기쁜걸♥
양 허리와 배꼽. 그리고 허벅지까지 만져내려가다가 히카루의 자지를 얼굴에 가까아 한 카나데.
수그러들어서 작아진 자지에 다시 힘을 돋구기 위해서 우선 부드럽게 주머니를 매만져주었다.
카나데:자아..♥ 좀 더 여기 있는 걸 나한테 줘♥
히카루: 읏.. 아.. 방금 싸냈는데... 금방 나올리가..
카나데:그러네.. 자지에 묻어있는 게 잔뜩이니까.
그러면.. 청소부터 해줄까.
히카루: 어. 어이.. 카나데.. 더러우니까..!
카나데: 상관없어.
카나데는 혀로 자지를 쑤욱 햝아가며 더러워진 자지를 전부 닦아내준 뒤, 하웁 하며 자지를 귀두에서부터 기둥까지 차근차근 입 안에 들여갔다.
히카루: 허윽..!
카나데: 움.. 츕... 츄웁..
민감해진 자지에서 또 다시 자극이 일자, 허리를 구부리면서 카나데의 머리를 부여잡는 히카루.
저항하기 힘든 자극이지만 한 번의 질내사정으로 인해 조금 익숙해진 덕분에 카나데의 입 안에 조금씩 자신의 자지를 들여나갔다.
히카루:하아.. 하악.. 카나데.. 그거 좋아..
카나데:쮸웁.. 쯉... 후아.. 자꾸 커지고 있네..♥
맛도 이상해서 머리마저 같이 이상해지는 느낌인걸. 그래도.. 제대로 세워줄테니까.♥
1. 그대로 펠라에서 사정으로 이어진다.
2.세워진 만큼 다시 삽입한다.
카나데의 입 안에 히카루의 자지가 전부 삼켜지고, 카나데는 정성스레 자신의 귀를 매만지면서 히카루의 자지를 열심히 빨아나갔다.
카나데 : 웁.. 쯉.. 훕..
히카루 : 아.. 카나데.. 아.. 아...
히카루는 어느 새 쾌감의 노예가 되어 카나데가 자신의 자지를 삼켜 나갈 때마다 자극에 몸부림치며 숨을 더욱 거칠게 뱉어나갔고, 카나데는 커다란 자지를 입에 들이는 것을 조금 힘겨워하면서도 히카루의 숨소리에 걸맞춰 꾸준히, 더욱 강하게 입을 오므려 자지를 조여나갔다.
카나데:흐로듀서 씨.. 기분.. 조하..?
히카루: 어.. 굉장해.. 카나데가 해 주는 거라면 뭐든지 좋아. 아.. 하아..
카나데: 마저 잔뜩.. 느껴보도록 해.
카나데는 웅얼거리면서 히카루에게 물어보고는 만족할 만한 대답을 듣고 나자 다시 힘껏 자지를 빨아나갔고, 히카루는 카나데의 펠라를 더욱 크게 느껴나가며 순식간에 사정감을 채워나갔다.
히카루: 하아.. 아.. 읏.. 카나..데..!
카나데: 응.. 웁.. 좋아.. 마음껏 느껴줘..♥
카나데의 머리를 부여잡고서 잔뜩 카나데의 입 안에다가 자지를 들이는 히카루. 히카루의 자지가 카나데의 입 천장에 닿자, 다시금 자지가 세게 불끈거리며 하얀 정액을 카나데의 입 안에 토해냈다.
카나데: 웁.. 웁..!
자지를 깊숙히 입 안에 넣고서 하는 사정.
카나데라도 입 안에 들어차는 이질감은 쉬이 견디기 어려운 모양인지 히카루가 자지를 움찔거릴 때마다 눈을 크게 뜨고서 같이 머리를 움찔대었고, 아.. 하는 탄식과 더불어 히카루가 자신의 욕구를 채우고 카나데의 입 안에서 자지를 빼내자 아.. 하고 카나데가 입을 벌리며 히카루에게서 받아낸 것을 그대로 드러냈다.
히카루:비릴 텐데...
카나데:응. 느낌이 썩 좋지는 않네.
정액을 손에 뱉어내면서도, 일부는 삼켜서 히카루의 정액을 맛보는 카나데.
카나데: 확실히 비려... 그래도 프로듀서 씨의 거라 좋은걸.♥
히카루: 카나데.. 그런 모습까지 보여주면.. 더는 못 참겠어.!
카나데가 자신의 입 안을 깨끗이 하고 혀로 입술을 낼름거리자, 히카루가 카나데의 온몸을 와락 껴안으면서 침대로 덮쳤다.
주사위를 굴리고 체위를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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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 우후훗. 그렇게 조급하게 들어오면 놀라잖아.
침대에 뉘여진 채 자신의 음부를 쓰다듬어가며, 히카루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닿자 살짝 몸을 움찔거리는 카나데.
히카루는 점점 더 몸을 부대끼며 자지를 잡고서 카나데의 보지에 넣고자 붉게 물든 속살에 대고 몇 번 미끄덩거리더니 감을 잡은 듯 입구를 찾아낸 뒤 그대로 쑤욱 밀어넣었다.
카나데:아..!
히카루:읏..!
서로의 성기가 연결되자마자 터져나온 탄성과 격렬한 자극.
카나데:또... 들어.. 갔네..♥
히카루:역시 넣는 것만으로도 자극 쎄..!
카나데:응..♥ 잠깐.. 이대로 있을까.
찬찬히 숨을 골라가면서 서로의 몸이 이어진 것을 느끼는 두 사람.
카나데는 침대에 포옥 누워 자신의 온몸을 전부 히카루에게 보여주면서 목을 꼬옥 끌어안았다.
봉긋한 가슴이 넓게 퍼졌고. 반대로 배꼽은 안쪽으로 들어갔다 숨쉴 때마다 살짝살짝 올라오는 그 아름다운 자태에 히카루는 모든 시선을 카나데의 몸에 집중했다.
카나데: 이제..♥ 보지만 말고 움직여줘.
히카루: 응.
차근차근 리듬을 넣어가면서 허리를 움직여 카나데의 몸 안에 자지를 넣어주는 히카루.
마치 호흡을 하듯 밀어 들어갈 때마다 카나데가 몸을 당기며 히카루의 물건을 받아들이고, 빠질 때 몸을 살며시 밀면서 안쪽에서 자신의 보지를 휘젓는 느낌을 찬찬히 만끽해 나가는 카나데.
카나데: 응..♥ 느낌 좋네..♥ 하아.. 계속.. 그렇게 해줘..♥
히카루: 아.. 나도... 기분 좋아..
카나데: 우후훗..♥ 프로듀서 씨가..♥ 느끼는 모습.. 보고 싶었으니까.♥
히카루: 하아.. 하아.. 카나데의 안.. 느껴져. 굉장히 조밀조밀해서.. 자극이 잘 돼..
카나데: 마찬가지야..♥ 프로듀서 씨의 자지..♥ 굉장한걸..♥ 아...!
천천히 느낌을 만끽하며 나누는 대화는 여기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서로의 성기의 느낌을 온전히 공유한 카나데와 히카루는 조금 더 빨리 몸을 움직여서 쾌감을 느끼는 단계로 진입했다.
카나데의 배가 위아래로 들썩이고, 퍼진 가슴이 조금씩 흔들렸다.
마찬가지로 히카루의 몸도 어깨의 근육부터 시작해서 허리까지 점점 더 빠르게 들썩였고, 어느덧 두 사람은 완전히 적응한 듯 신음을 잔뜩 토해내기 시작했다.
카나데: 아..♥ 응..♥ 흣..! 아... 하아.. 앙..♥ 좋아..♥ 계속 그렇게 해줘..♥ 아아..♥
히카루: 아.. 카나데.. 하아.. 카나데..!
1. 질 안에다 싼다.
2. 질 밖에다 싼다.
많이 나오는 쪽으로.
1번!
히카루: 하아.. 하아.. 카나데.. 더 듣고 싶어.. 신음 더 들려줘..
카나데: 응.. 하읏.. 아.. 프로듀서 씨가.. 원한다면...♥ 전부.. 하아. 들어줘...♥
카나데가 내는 달달한 신음소리가 히카루의 온몸을 더욱 쎄게 들썩이게 했고, 카나데는 아까보다 더 큰 자극이 오자 침대 시트를 붙잡고 고개를 젖혀가면서 히카루가 주는 사랑을 전부 받아들였다.
카나데: 프로듀서 씨.. 하아.. 응.. 아...♥ 진심...♥ 말해줘...♥
히카루: 아아... 하아.. 사랑해.. 카나데..!
카나데: 아아..♥ 말해줬네...♥ 응....♥ 기뻐.. 나도.. 하읏.! 사랑해...♥ 앙..!
히카루: 카나데.. 하아.. 나.. 이제..!
카나데: 응.. 얼마든 와줘....♥ 괜찮으니까.. 하아.. 안에다가.. 잔뜩.. 프로듀서 씨의 정자.. 퓻퓻하고 싸줘...♥
히카루:아.. 카나데..! 싼다..!
평소의 카나데의 모습에서는 듣기 힘든, 성욕에 푹 빠져 상대방을 원하는 말.
히카루는 카나데의 그 말을 듣고서는 더 이상 참아낼 수 없었다.
이미 단단해질 대로 단단해진 자지가 카나데의 질 끝을 두드렸고, 자지가 질 끝과 입맞춤하자 끝까지 올라온 정자가 마침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히카루: 하악..! 아...! 아...
카나데: 흐읏..! 응...♥ 아..♥
사정의 순간과 더불어 같이 맞이하는 오르가즘.
카나데는 히카루의 정액을 안에 받아들이면서 히카루의 자지가 안에서 움찔거릴 때마다 쾌감을 느끼며 같이 몸을 들썩였고. 히카루도 남김없이 안에 싸낼 때마다 몸을 꼿꼿이 하며 온몸으로 느낀 뒤 그대로 카나데의 품에 추욱 늘어지며 포옥 안겼다.
품에 안긴 채 사정을 마치고 수그러든 자지를 보지에서 빼내자, 이번에는 미처 머물지 못한 순수한 정액이 카나데의 아랫쪽이 움찔거릴 때마다 천천히 흘러나왔다.
카나데: 하아.. 후아.. 기분.. 좋았어..?
히카루: 응. 후... 이정도로 기분 좋은 건 처음이야..
카나데: 후훗.. 나도 그런걸.♥ 프로듀서 씨의 마음도 제대로 들었으니까.
히카루: 너 같은 여자아이에게 반하지 않으면 그건 거짓말이니까.
카나데: 어머. 태연자약하게 그런 말을 하네.♥ 뭐.. 그런 태도가 좋은 거지만.
절정의 순간이 지나고, 서로 몸을 꼬옥 끌어안으면서 서로의 체온을 만끽하는 히카루와 카나데.
그러나 아직 밤은 끝나지 않았고, 카나데는 밤이 끝나갈 때까지 히카루를 놓아줄 생각이 없었다.
히카루의 쇄골에 가볍게 입을 맞추어준 뒤 나지막히 속삭였다.
카나데: 이 밤의 끝까지, 나를 좀더 달아오르게 해줘. 프로듀서 씨.
히카루에게 있어서 오늘 밤은 유난히 더욱 길고도 짦은 밤이 될 것이리라.
-카나데와 유혹의 밤 end.-
@나그네시인님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다음 인물 투표
1.후미카
2.시키
3.카나데
투표받겠습니다!
3번은 이미 했고 2번은 뭔 사고가 터질지 모르니, 서큐버스로 충분히 각성 가능한 1번으로.
최대한 세세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사기사와 후미카는 문학소녀라고 불러도 이상하지 않은... 책을 정말 좋아하는 소녀였다.
거기에 숙부님이 책방을 운영하시니 후미카의 책 욕심에 더더욱 불을 붙였고 어느정도 나이가 되자 그곳에서 아르바이트 겸 숙부님의 가게를 봐드리고 있었다.
후미카 : 이 책은...제목이 없네요..?
후미카는 책방의 책을 정리하다가 제목과 글쓴이가 없는 책을 발견해서 흥미로운듯 열어보았다.
첫장을 넘기고 둘째..셋째 장으로 넘어가고 그자리에서 다 읽을 기세로 책에 집중하던 후미카.
하지만 그 얼굴을 점점 붉어지고 이내 책을 팡 하고 덮어버렸다.
후미카 : 이..이런 소설일줄은..! 이런 소설이 어째서 저희 가게에..!?
그것은 바로 관능소설. 쉽게 말하면 야설이 적힌 책이었다.
적나라한 남녀 성행위 관계의 묘사와 육체의 묘사 그리고 점점 진해지는 행위의 농도...
후미카는 책을 덮었지만 이내 책을 좋아하는 본능과 어느정도 나이가 찼으니 성욕구가 머리에 맴돌았고 책을 슬쩍 머플러로 가려서 카운터로 돌아왔다.
책의 내용은 자신감 없는 남성과 그런 남성을 좋아하는 여성이 주인공이었고 평소엔 자신감이 없지만 일할땐 제대로 하는 남성을 여성이 마음에 들어해서 고백했으나 거절당했다.
하지만 그 여성은 꺾이지 않고 남성에게 고백해서 결국 사귀게 되었고 그리고 관계를 맺게 되었다.
하지만 자신감없는 남성은 관계에서도 잘 하지 못해서 여자가 남자를 덮치듯 리드하는 관계였다.
후미카는 그것이 자신과 히카루의 관계와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더 몰입을 했었다.
카운터를 보면서도 계속 책의 내용이 떠오르고 다음내용이 궁금해졌다.
그리고 숙부님이 돌아오고 카운터에서 벗어난 후미카는 책을 읽을 시간이 생겨서 결국 끝까지 다 읽었다.
뒤의 내용은...관계를 맺게된 커플이 잘 지내다가 관계를 맺을때는 여자쪽이 범하듯 리드하는 내용이었다.
후미카 : 하아..하아...
책을 자신의 방에서 읽다보니 찔꺽찔꺽 소리가 나서 정신을 차리니 어느새 한손은 자신의 팬티속으로 들어가서 스스로를 애무하고 있었다.
후미카 : 핫...!?
얼른 손을 빼고 손을 펼쳐보자 자신의 보지에서 나온 애액이 손가락 사이에서 쭈욱 늘어지는 게 보였다.
후미카 : 제가 이런 음란한...우으...
스스로 자위행위를 했다고 생각하니 붉게 얼굴을 물들인 후미카.
책의 내용은 스토리적으로는 별로지만 관능소설로는 꽤나 좋았다고 생각하면서 점점 머릿속이 히카루와의 관계를 맺는 상상만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상상을 실현할 기회가 찾아오는데...
1.영업종료전의 시간대에 히카루를 책방으로 부른다
2.부모님과 숙부님이 일로 나가셔서 외박하실때 혼자자기 무섭다고 자신의 집에 히카루를 부른다.
후미카 : 네? 이렇게 갑자기요..?
숙부 : 갑자기 연락받은 일이지만 꼭 가야 될 일이여서 말이야.. 이제 나이도 나이니까 혼자서 집 볼수있지?
후미카 : 그거야 가능하지만... 요즘 좀 무서워서요...
숙부 : 안좋은 일이 있긴했지...그러니 우리가 나가면 문 꼭 잘 잠그고 있거라.
후미카 : 알겠어요...잘 다녀오세요.
최근 후미카의 숙부님의 동네에 흉흉한 소문과 사건이 벌어져서 주위 주민들이 바싹 긴장을 하고 있는 상태였다.
어머니 : 아니면 요와네 씨라도 부르지 그러니? 호호.
후미카 : 어..엄마!
후미카는 손사래를 쳐가면서 아니라고 표시를 했지만 이미 다안다는 눈치로 후미카에게 이야기를 했다.
어머니 : 요와네 씨는 후미카에게 이상한 짓 하지도 않을 것 같고..그리고 일단 남자잖니?
후미카 : 그렇지만..우으...
어머니가 요즘 자신이 히카루와 그렇고 그런 망상을 하고 있단 것을 알리가 없는 터라 그런말을 들으니 후미카의 얼굴이 새빨개졌다.
어머니 : 뭐 그건 너의 자유니 알아서 하려무나 호호. 그럼 갔다올게~
아버지 : 조심히 있거라...
후미카 : 네. 조심히 다녀오세요.
후미카는 부모님과 숙부님의 배웅을 하고 문을 꼭 걸어잠궜다.
그리고는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려 했으나 혼자만 있는 집이 조금 무섭기도 하고 책을 읽어도 집중이 안되서 히카루에게 곧바로 전화를 걸었다.
히카루 : 여보세요? 후미카? 꽤 늦은 시간인데 무슨일이야?
후미카 : 아...그게 말이죠...
후미카는 자신의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후미카 : 그래서 말인데...조금 무서워서 혹시 집에 와주실수 없나 해서요....
히카루 : 뉴스에도 났었지... 그런데 후미카가 전화 할 정도라니..알았어. 곧 갈게.
히카루는 전화를 먼저 끊었다. 후미카는 집에 온다는 히카루를 기다리면서 다시 씻고 속옷도 갈아입었다.
후미카 : 우으..카나데 씨가 골라주신 속옷...꽤나 천이 얇고 면적이 좁네요...
집이여서 전에 점원에게 추천받은 오프숄더 니트를 꺼내 입고 적당한 길이의 치마를 입었다.
그리고 20분뒤 후미카의 전화가 울렸다.
후미카 : 아..히카루 씨..
히카루 : 응 후미카. 지금 집앞인데 벨을 누를테니까 열어줄래? 전화는 안끊을게.
후미카 : 네...
곧 집에 벨소리가 울리고 히카루의 전화를 통해 후미카의 전화에도 벨소리가 들리자 후미카는 곧장 문을 열었다.
후미카 : 어서오세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히카루 : 불좀 켜놓지 그랬어? 괜히 더 무섭네...
후미카의 방 이외에는 불을 전부 꺼놔서 어둑어둑한 후미카의 집.
후미카 : 책에 집중하기엔 이게 좋아서요...
히카루 : 역시 후미카 답네. 그럼..난 후미카가 자면 가면 되는거지?
히카루는 후미카의 집에 몇번 왔기때문에 긴장않고 간단하게 말했다/
후미카 : 그...제가 자도 무서운 일이 생길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같이...자면....
히카루 : 자..잠깐 후미카?
후미카 : 그...그 같이 자자는게 아니라요!? 그냥 저는 침대에서...히카루 씨는 바닥에 이불을 깔아드릴테니 거기서...
히카루 : 그것도 좀 그렇지 않을까..?
후미카 : 하..하지만 무서운걸요...
히카루는 할수 없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후미카 : 감사합니다... 덕분에 편하게 잘 것 같아요 히카루 씨...
히카루 : 그렇다면 다행이고... 시간도 늦었으니 어서 자자.
후미카 : 네...
후미카는 히카루를 자신의 방으로 안내했고 방에서 히카루를 기다리게 한다음 곧 이불을 가져와 바닥에 폈다.
후미카가 히카루와 관계를 맺을 때 어떻게 맺게 될까요?
1.아픈척 옷을 벗고 유혹
2.자는 히카루를 덮친다.
히카루 : 기침..? 후미카 혹시 감기야?
후미카 : 관리 못해서 죄송해요...
사실 전혀 아프지 않고 오히려 머리 속으론 히카루를 덮칠 추잡한 생각뿐이지만 후미카는 히카루를 유혹하기 위한 준비단계를 밟고 있었다.
그것을 알리 없는 히카루는 순수한 마음으로 후미카를 걱정했다.
히카루 : 안좋으면 말해 바로 간병해줄게.
후미카 : 콜록...감사해요 히카루 씨...
후미카는 그렇게 말하고 자신의 침대에 누웠다. 히카루도 따라서 깔아둔 이불에 누웠다.
후미카 : 콜록...콜록..
하지만 후미카의 기침이 누워도 계속되자 신경이 쓰인 히카루는 후미카가 잘때까지 지켜보기로 했다.
후미카 : 죄송..해요 히카루 씨...
히카루 : 미안해 하지마. 그런 날도 있는거지. 사람은 완벽하지 않으니까 말이야.
후미카 : 그래도...
후미카는 자신의 연기에 속아넘어가는 히카루에게 양심이 찔린 것인지 정말로 안절부절 못했다. 하지만 곧 히카루의 시선이 느껴지자 자신의 아랫도리가 젖어오는 것이 느껴졌다.
후미카 : 저...조금 더워서 옷을 좀 벗을게요...
히카루 : 응..? 그..그래...
히카루는 후미카가 아프다고 하니 어쩔수 없다는 느낌으로 후미카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는다.
하지만 후미카는 히카루의 예상과는 달리 옷을 이불안에서 사르륵 사르륵 벗었다.
옷이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히카루의 머릿속에선 후미카의 아름다운 속옷 차림이 떠올랐지만 고개를 양쪽으로 저어 음란한 생각을 떨쳐냈다.
후미카 : 하아..하아...
하지만 후미카의 붉게 달아 오른 얼굴과 야릇한 신음..그리고 더워서 그런지 점점 내려가는 이불 사이로 보이는 후미카의 검은색 대담한 속옷과 가슴골이 보이면서 히카루는 다시 번뇌와의 싸움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후미카는 그것을 눈치 챈듯 더 대담한 유혹을 하기 시작했다.
1.히카루의 손을 잡아 자신의 가슴에 올린다
2.히카루에게 같이 누워서 안아주면 잘수 있을 것 같다고 한다.
야, 후미카, 그냥 덮쳐!
가즈아ㅏㅏㅏㅏ
히카루 : 후미카?
히카루는 후미카가 걱정이 되서 후미카를 불렀지만 후미카는 말없이 자신의 봉긋한 가슴에 히카루의 손을 갖다대었다.
후미카 : 하읏....
히카루의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만지자 스스로 애무했을때와는 차원이 다른 쾌감에 후미카는 살짝 몸부림쳤다.
히카루 : 후..후미카!? 갑자기 왜그래?
뜬금없이 자신의 손을 잡아 가슴으로 가져가더니 신음을 내는 후미카를 보고는 히카루는 열때문에 머리가 이상해진건가 싶어서 가슴을 만지고있는 손을 떼고 후미카의 이마에 손을 올리려했다.
후미카 : 히카루 씨.. 손을 떼지 말아주세요..
하지만 후미카의 유혹적인 목소리와 말랑하고도 포근한 가슴의 감촉이 그것을 용납하지 않았다.
히카루 : 후..후미카, 우리는 이러면 안되는 관계야..
후미카 : 히카루 씨..
하지만 후미카는 히카루의 말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흥분해서 딱딱해진 자신의 가슴을 히카루의 손을 이용해 주무르고 있다.
후미카 : 하읏..하아....아앙...♥
후미카는 흥분으로 인해 머릿속이 점점 하얗게 되어갔고..
히카루도 본능적인 이끌림에 점점 저항을 하지않았다.
그리고...
1.후미카가 히카루를 눕히고 목덜미부터 애무.
2.히카루가 후미카를 눕히고 속옷을 벗긴다.
둘중 먼저 흥분에 차오른 것은 후미카 쪽이었다.
후미카는 먼저 자신의 브래지어만 후크를 푸는게 아니라 위로 당겨서 벗었다.
히카루는 후미카의 가슴이 출렁출렁거리면서 점점 맨살이 더 많이 드러나고 노출 범위가 많아지다가 연갈색의 유두가 뿅 하고 튀어나오는 장면을 눈과 머리에 빠짐없이 새겼다.
아무리 이성이 안된다고 외치고 있지만 후미카의 유혹으로 인해 끓어오른 본능이 이미 이성의 외침조차 들리지않게 했다.
후미카 : 남성분의 앞에서 전부 벗는 것은 처음이라..조금 부끄럽지만...히카루 씨가 봐주시니 오싹오싹하고 기분이 좋네요...좀더 봐주세요...
후미카는 자신의 풍만한 가슴에 시선이 꽂혀 떨어지지않는 히카루에게 살며시 다가가 어깨를 살짝 밀어서 눕혔다.
그리고 후미카 자신도 그런 히카루를 덮치듯 팔로 자신의 몸을 지탱하고 히카루를 내려다 보았다.
히카루 : 이제..못돌리는거지?
후미카 : 후후..여기까지 왔는데도 아직도 그런소리를 하시는군요...
후미카는 히카루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자신의 가슴을 히카루의 가슴에 문대듯이 갖다대었다.
후미카의 부드러운 가슴이 히카루의 가슴에 닿자 히카루는 엄청난 부드러움으로 인해 마지막 이성마저 붕괴되어버리고 말았다.
히카루 : 후미카는... 겉보기와 달리 야하구나.
후미카 : 저도 이럴줄은 몰랐네요 후후...혹시 싫으신가요?
히카루 : 조금 다른 모습이지만..싫을리가 있겠어.
후미카는 히카루의 좋다는 말을 듣고 이제 슬슬 시작을 하려는 지 히카루의 목덜미에 입을 살며시 가져갔다.
히카루의 목에서 침을 삼키는 소리가 나고 후미카는 그것을 시작으로 히카루의 목을 핥고 빨기 시작했다.
후미카 : 하압...츄웁...
히카루 : 흐읏...하아.....하아아..!후...후미카...!
평소에도 약한 목을 이렇게 전신이 달아오른 상태에서 공격당하자 후미카의 엉덩이 부근에서 솟아있던 자지가 더더욱 빳빳하고 커다랗게 발기했다.
후미카 : 이렇게나 세우시다니...정말로 여기가 약하신가 보군요...
후미카는 아직 팬티를 입은 엉덩이를 움직이며 히카루의 우뚝 솟은 자지를 팬티위로 문질러 애무했다.
히카루 : 흐아...! 후...후미카..!
자지에 갑자기 들어오는 강렬한 자극에 히카루는 몸을 움찔움찔했다.
후미카는 그렇게 움찔움찔거리는 히카루가 귀여운지 점점 목을 애무하는 속도와 세기를 높여갔다.
후미카 : 하웁..츄웁..츄룹...하아...츄우....
히카루의 목에서 성수라도 솟는양 후미카는 히카루의 목을 핥고 빨았다. 히카루는 그저 후미카를 강하게 껴안는 것 밖에 할수 없었다.
그리고 몇분간 애무가 계속되고 엉덩이와 자지도 계속 비벼지자...
1.팬티에 사정해버린다.
2.어찌어찌 참았다.
히카루 : 나...나온다...!
히카루의 몸이 크게 움찔하더니 단말마와 같은 소리와 함께 히카루의 팬티안에서 뷰룻뷰룻하는 소리가 들리고 크게 발기한 자지와 팬티 사이에서 정액이 새어나오듯 나오고 팬티는 축축하게 젖었다.
정액은 히카루의 몸 뿐만 아니라 히카루의 자지를 자극하던 후미카의 엉덩이까지 더럽혔다.
후미카 : 아... 이렇게나 싸주시다니... 후후... 기쁘네요.
히카루 : 후..후미카...
히카루는 자신의 축축한 팬티를 벗기는 후미카를 말릴 힘도 없이 그저 반쯤 힘빠진 눈으로 바라보았다.
후미카의 표정은 평소의 무표정함은 어디갔는지 쾌락과 열락으로 가득찬 여자의 표정을 지으며 히카루의 팬티를 천천히 벗겼다.
히카루 : 하아..하아... 이젠..내차례야.
후미카 : 그게 무슨..히앗!?
후미카가 히카루의 팬티를 벗기느라 히카루의 얼굴쪽에 엉덩이를 들이밀었고 히카루의 팬티가 벗겨지자 히카루도 후미카의 부드러운 팬티를 거칠게 내린다음 애액으로 범벅이 된 후미카의 보지에 입을 가져가서 빨았다.
후미카 : 하앗..! 히..히카루 씨... 갑자기 그러시면...
히카루 : 츄웁...방금 나한테도 그랬잖아?
후미카 : 그건 그렇지...힛?!
후미카의 보지를 전부 입술로 감싸고 츄웁빨면서 뻐끔뻐금거리는 야한 균열을 히카루는 혀로 핥았다.
히카루 : 쮸웁...츄웁...
후미카 : 햐아...흐읏...하...흐응..
후미카는 히카루의 애무에 몸을 맡기다가 자신도 질수없다고 생각했는지 정액 범벅인 히카루의 자지를 입에 물고 청소하듯 펠라치오를 하기 시작했다.
히카루 : 읏..!
히카루는 순간적으로 움찔하고 사정한지 얼마안된 자지에 몰려오는 쾌감에 잠시 애무를 멈췄으나 곧 다시 정신을 차리고 후미카의 보지안에 혀를 넣었다.
후미카 : 햐앗..히카루씨...거긴...더..더러워요..흐읏...
후미카는 히카루의 정액범벅인 자지를 깨끗하게 핥아먹고 입으로 넣으려던 찰나 히카루의 혀가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자 몸을 움찔움찔거렸다.
하지만 히카루는 후미카의 말을 들은체도 안하고 자신의 혀를 조여오는 후미카의 보지의 안쪽을 향해 점점 전진했다.
후미카 : 쮸웁..츄웁..츄..하읏...
히카루 : 쪼옵...쪼옵...큭...
후미카의 방에서는 평소에 들리던 책을 넘기는 소리가 아닌 남녀가 뒤얽혀서 내는 에로한 물소리만이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몇분이 지나자 서로의 몸이 서로 움찔대기 시작했고...
1~50:후미카가 먼저 가버렸다
51~99:히카루가 먼저 사정했다.
100:동시
주사위를 굴려주시고 그다음 자세를 투표해주세요
1.정상위
2.여성상위
히카루 : 츄읍...흣..하아..츄웁...
후미카 : 우움... 쭈웁.. 음...쭈웁..
서로의 성기를 혀로 애무하면서 느끼다가 아까 사정해서 자지가 민감해진 탓인지 결국 히카루쪽이 먼저 사정해버렸다.
히카루 : 흐아아...앗..!
히카루의 자지에서 다시 많은 양의 정액이 나와 후미카의 입에 잔뜩 뿌렸다.
후미카 : 핫..이러케나..장뜩....
히카루는 사정의 영향으로 그저 누워있을 수 밖에 없었다.
후미카는 히카루의 정액을 뱉지않고 입안에 두었다.
그리고 그것을 히카루에게 입과 혀를 내밀어 보여주었다.
히카루 : 후미카...엄청 야해...
후미카는 살짝 눈웃음을 지어보이며 히카루의 정액을 꿀꺽하고 삼켰다.
후미카 : 으..맛은..그렇게 좋진않네요.
후미카는 탈진해 누워있는 히카루의 위에 올라탔다.
후미카의 팬티는 이미 벗어서 침대 아래로 던져두었다.
후미카 : 히카루 씨만 2번이나 가버리시고...전 한번도 못가서 그런지 꽤나 욕구가 몸에 가득하네요.
후미카는 다리를 벌려 자신의 애액과 히카루의 타액범벅인 보지를 보여주었다.
후미카의 핑크빛 보지는 히카루의 자지를 원하는듯 붉게 충혈되있었고 클리토리스도 발기되있었다.
히카루 : 하....난 움직이기가... 조금 힘들것 같은데..
후미카 : 걱정마세요. 제가 움직일게요.
후미카는 누워있는 히카루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구멍에 맞췄다.
후미카 : 그럼... 넣을게요.
@졸려서 여기까지..
후미카의 보지와 히카루의 자지가 키스를 했고 이내 히카루의 자지가 천천히 후미카의 보지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히카루 : 읏...!
후미카 : 하읏...!
후미카는 처음들어오는 자지의 느낌에, 그리고 히카루는 후미카의 질 주름으로 인한 쾌감으로 신음을 냈다.
히카루가 그 쾌감에 입만 벌리고 하아..하아..하면서 느끼고만 있자 후미카가 참지 못했는지 자신의 허리를 쑥 내려서 한번에 삽입해버렸다.
후미카 : 아으으으읏..!
히카루 : 흐어어어...!
갑작스런 자지의 침입에 후미카는 쾌감과 고통이 섞인 소리를 내었고 이내 두사람의 교합부에서 끈적한 피가 흘러내렸다.
후미카 : 제 처음...히카루 씨가 가져가 주시다니 기뻐요...
히카루 : 응...나도 후미카와 처음으로 하게되서 좋아...
후미카 : 히카루 씨...
후미카의 말에 히카루는 흥분이 된건지 스스로 허리를 조금씩 움직였다.
후미카 : 하읏...핫...
히카루의 허리의 움직임에 맞춰 후미카의 몸이 흔들렸고 후미카의 커다란 가슴도 따라서 출렁였다.
히카루도 남자여서 후미카의 가슴에 흥미가 없는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히카루는 평소에 만져보고 싶었던 후미카의 맨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후미카 : 핫..가..갑자기 가슴을 주무르시다니...흐읏...
히카루 : 후미카의 가슴...부드러워...
히카루는 허리를 흔들면서 후미카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고 곧 흔들림에 적응이 됬는지 딱딱해진 젖꼭지를 양 손가락을 이용해 꼬집으며 자극을 주었다.
후미카 : 햣...!아앗...하앙....
후미카는 히카루의 손놀림에 몸을 맡기고 있었고 히카루도 일어나서 앉은자세로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후미카의 탐스러운 가슴이 바로 눈앞에서 흔들리자 히카루는 후미카의 가슴을 잡고선 연갈빛의 유두를 입에 넣고 쪼옥 빨았다.
후미카 : 하읏.. 히카루 씨..애기같아요...
후미카는 히카루의 애무가 마음에 드는지 신음을 흘리며 히카루가 빨기 편하게 자신의 가슴쪽으로 살짝 끌어안았다.
후미카 : 하읏...흐읏...
히카루의 허리놀림이 격렬해지고 점점 히카루의 손과 입에서 느껴지는 힘이 강해져 후미카에게 강한 자극을 주었다.
하지만 히카루도 이런 섹스는 처음인지 곧 사정의 신호가 왔고...
1.질내사정(청소펠라+파이즈리)
2.질외사정(커널링구스+펠라or파이즈리)
후미카는 강렬한 자극에 방이 울리도록 신음소리를 내었고 그것은 히카루에게도 흥분을 더더욱 고조시켰다.
히카루 : 윽...후미카...쌀게...!
히카루는 사정하기전 임신할수도 있다는 생각에 극적으로 자지를 빼내어 후미카의 배에 정액을 찐득하게 뿌렸다.
히카루 : 하아...흐아....
히카루는 첫 섹스의 사정후 쾌감으로 잠시 힘이 빠졌고 후미카도 아직 쾌락이 남아있지만 절정에 다다르지 못했는지 아쉬운 눈빛으로 히카루를 그윽하게 바라보았다.
후미카 : 하아...하아..히카루 씨.. 아직..가지 못했는데... 힘드신가요..?
히카루 : 조...조금....
후미카 : 그러면... 제 보지를 조금더 애무해주세요...
후미카는 그렇게 말하고 얼굴을 살짝 돌리고선 자신의 보지를 잡아 벌렸다.
히카루는 후미카의 말과 행동에 홀리듯 후미카의 애액으로 범벅이된 보지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 댔다.
후미카 : 히카루 씨의 숨결이..그곳에...
히카루의 뜨거운 숨결이 후미카의 보지를 간지럽혔고 곧 히카루의 혀가 후미카의 충혈된 보지에 닿았고 후미카의 몸이 움찔 했다.
후미카: 흣...
주사위를 굴려 후미카를 향한 히카루의 애무 강도를 정해주세요!
최고값채용
후미카 : 흣..! 앗...히..히카루 씨잇....하앙...흐아아...!
후미카의 신음에도 히카루는 꿈쩍도 하지않고 후미카의 보지를 핥고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해가며 후미카의 쾌락을 채워주었다.
후미카 : 하읏....하아...스..슬슬 갈것...같아요...
후미카의 갈것같다는 말에 히카루는 더더욱 힘차게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면서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대고 혀를 넣은다음 안쪽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후미카 : 가..가..가버려요....! 아아아!
후미카의 단말마와 같은 신음과 함께 후미카의 보지에서는 조수가 퓩퓩 나왔다.
히카루의 얼굴에 조수가 튀고 후미카의 질이 절정으로 경련하는데도 불구하고 히카루는 후미카의 보지에서 얼굴과 손을 떼지않고 후미카를 계속 애무하며 괴롭혔다.
후미카 : 바..방금 갔는데..그..그렇게 빠시면..히익...! 하아....또..또 가버려요..!
히카루의 혀와 손놀림에 후미카의 허리는 마치 아치처럼 휘고 다시한번 온몸이 움찔움찔하며 가볍게 가버렸다.
후미카 : 하읏..하아...하아...
후미카는 절정이 끝나자 움찔거림을 멈추고 단숨을 내뿜으며 축 늘어져 있었다.
히카루도 더이상 괴롭히는건 미안한지 잠시 애무를 멈췄다.
후미카 : 하아...히카루 씨..이제.. 제가 히카루 씨에게 봉사해드릴게요...
히카루 : 후우...응...알겠어..
그리고 후미카는 겨우 몸을 일으키며 히카루를 앉히고 자신은 침대아래로 내려갔다.
그리고 무릎을 바닥에 대고 살짝 몸을 일으킨다음..
1.펠라치오
2.파이즈리
후미카 : 이렇게...하는거 였던것 같은데...
후미카는 어디선가 본것처럼 말했고 그 말에 히카루는 후미카가 제대로 준비했구나를 느꼈다.
그리고 곧 후미카는 제대로 자지를 자신의 가슴에 감쌌고 그 따뜻함과 쾌감에 히카루의 본능은 벌써부터 흥분이 최대인것인지 자지는 아까보다 더더욱 딱딱해졌다.
후미카가 살짝 숨을 들이켰다가 내뱉으면서 히카루의 자지를 간지럽혔고 곧 후미카는 가슴을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히카루 : 읏...흡...
후미카의 부드러운 살덩이가 히카루의 자지전체를 감싸며 문지르자 히카루의 입에선 참을수 없는 신음이 흘러나왔고 그 반응에 후미카는 기쁜건지 히카루의 신음을 더 듣고싶은건지 손으로 가슴을 짓누르듯이 해서 히카루의 자지를 더더욱 자극했다.
히카루 : 아흡...윽....
히카루의 자지가 꿈틀거리며 쿠퍼액이 나오기 시작했고 후미카는 가슴을 위아래로 흔드는 것만이 아니라 가슴속에서 자지끝이 보일때마다 혀로 귀두를 핥았다.
후미카 : 히카루 씨의..츕..것이 가슴에 한가득...뜨거워서 화상을 입을것만 같아요...
히카루 : 후..후미카..기분 좋아...
후미카 : 후후...다행..츕..이네요.. 언제든지 싸셔도 좋아요...
히카루 : 최대한 버텨보고.. 지금도 긴장풀면 쌀것같아...
그말이 사실인듯 히카루의 자지에선 쿠퍼액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었고 움찔거림이 잦았다.
후미카는 히카루를 가버리게 하고싶은 모양인지 방안에서 철퍽 철퍽하는 소리가 크게 울렸다.
히카루 : 후미카..! 으읏...! 하아...!
히카루는 결국 후미카의 가슴에서 느껴지는 자극을 참지 못하고 후미카의 뒷통수를 잡아 자신의 자지를 물게한다음 정액을 배출했다.
후미카 : 웁...? 우웁...!
후미카는 갑작스런 히카루의 손길을 거부하지 못하고 정액을 있는 그대로 입안에 받았다.
히카루의 자지가 후미카의 입안에서 꿈틀꿈틀하면서 후미카의 입과 목에 정액을 쭈욱쭈욱 배출했다.
후미카는 숨이 막히는듯 처음엔 웁웁 거렸지만 곧 히카루의 자지에서 나오는 정액들을 입안에 받아들이며 조금씩 마셨다.
곧 히카루의 사정이 끝나고 히카루는 순간적인 탈력감에 후미카의 어깨를 잡고 버텼다.
히카루 : 하...후미카 미안... 너무 거칠었지?
후미카는 곧 정액을 뱉거나 하지 않고 꿀꺽 삼킨다음 말했다.
후미카 : 후웁...처음엔 좀 그랬지만...나중엔 괜찮았어요...읏...써라...
히카루 : 뱉어도 됬는데...
후미카 : 히카루 씨의 정액인 걸요...막 뱉을 수는...아, 히카루 씨의 자지에 정액이 많이 묻었네요. 잠시만요...
후미카는 히카루의 자지 기둥을 아래에서부터 위로 혀로 쓸듯이 핥으며 남아있는 정액을 먹기 시작했다.
히카루 : 읏...! 자..잠깐...!
히카루가 후미카를 잡으며 하지 못하게 하려했지만 어느새 후미카는 기둥의 청소를 끝내고 기둥을 손으로 잡고 입으로 기둥의 끝부분을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히카루 : 흐앗!? 자..잠...으읏...!
히카루는 자신의 자지의 귀두부분에 느껴지는 후미카의 입술과 귀두의 틈사이로 느껴지는 후미카의 혀때문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쾌감에 휩싸였다.
사정해버린지 얼마 되지 않아서 강한 자극을 받은 탓인지 히카루는 조금이지만 금세 다시 사정해버렸다.
후미카 : 하웁...청소중인데 또 싸시다니...못된 자지로군요...
후미카는 다시 정액을 입에 머금고 히카루의 자지를 손가락으로 툭툭 찌르며 후훗 웃었다.
히카루 : 갑자기 그렇게 빨아들이면... 그리고 후미카 생각보다 능숙한데...?
후미카 : 그..그런걸 갑자기 물어보시는 건가요..
아까까지의 적극적인 후미카는 어디갔는지 다시 시선을 맞추지 못하고 손가락을 꼼지락대다가 곧 작게 대답했다.
후미카 : 책이랑...영상을...좀...참고 했..으으...
히카루 : 그..그렇구나. 크흠...
두사람 사이에는 차림에 맞지않게 어색한 공기가 흘렀고 곧 그 공기를 후미카가 나서서 해소했다.
후미카 : 저...히카루 씨... 아직 이곳엔 히카루 씨의 정액을 받지 못했는데... 이곳에 받을수 있을까요..?
후미카는 일어나서 물이흐르는 자신의 보지를 활짝 벌려서 히카루에게 시각적인 자극을 선사했다.
히카루 : 그...그래도...아이돌인데 질내사정은...
후미카 : 안전일이기도 하고...약도..준비 했어요...
후미카는 자신의 책상위에 작은 상자를 가리켰다.
히카루가 흘낏 보자 그것은 사후 피임약이었고 다시 후미카를 어떻게 이런걸 구했냐는 시선으로 쳐다보았다.
후미카 : 그...카나데 씨에게 부탁해서...
히카루 : 카나데 걘 또 어떻게...
히카루는 잠시 드는 의문을 생각했지만 아직 섹스를 제대로 하지 못했기에 드는 흥분이 그 생각을 치워버렸고 후미카를...
무슨 체위로 할까요?
이번 질내사정을 마지막으로 후미카 편은 끝납니다!
그래도 남자라고 후미카를 뒷치기로 리드하고 싶지만 생각외로 체력이 많이 빠졌기에 히카루는 자지를 빳빳히 세운후 누워서 후미카의 허리를 잡아 자신의 자지위에 보지를 맞췄다.
후미카 : 기승위....인가요?
히카루 : 예상외로 체력도 많이 빠지고 허리도 좀....부탁해도 될까?
후미카 : 네엣....히카루 씨를 위해서라면... 허리가 빠지...흐읏...!더라도...
히카루 : 흐읍...!? 그...그렇게 까진 안해도 되..
후미카는 말하는 도중 힘을 주어 히카루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쑤욱 삽입했고 히카루도 후미카의 질압에 쾌감을 느껴 말하다가 중간에 탄성과도 같은 소리를 낼수밖에 없었다.
후미카 : 히카루 씨의 물건이.. 저의 안을 가득 채우네요...
히카루 : 후미카의 조임..지금도 엄청난데....으읏...
후미카 : 히카루 씨의 것이 큰걸요.. 그래서 저의 질과 자궁구를...흣...강하게 자극하고 있어요...
기승위라서 그런지 히카루의 자지는 바로 후미카의 보지안을 궤뚫듯 들어가서 자궁구와 자지 앞부분이 키스하듯이 붙어있었다.
후미카 : 그럼...시작할게요.
후미카는 서서히 허벅지와 무릎을 움직여서 성행위에 돌입했다.
후미카의 보지는 좁아서 자극이 되어 히카루의 쾌감을 더해주었고 뺄때마다 히카루의 자지에 딸려가듯 착 달라붙어있었다.
후미카 : 흡...흐읏...햐앗.....흐응...
히카루 : 하아...흐앗...크으...
후미카는 어느새 속력을 올려 본인과 히카루의 성기에 쾌감을 주었고 둘다 입가에 살짝 침까지 흘려가며 그 쾌락을 만끽하고 있었다.
히카루는 후미카의 허리와 다리의 연결부분을 잡고 본인도 조금씩 허리를 움직여 후미카에게 예상치 못한 쾌감을 주고 있었다.
히카루 : 허읏..후미카...너무 잘 조이는 것 같아..
후미카 : 히카룻...씨도오... 평소의 히카루 씨라고는 생각할수없어욧....♥
서로를 칭찬하는 말을 하며 둘의 사랑의 행위는 격해지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히카루가 후미카의 허리부근을 잡던 손을 실수로 자신의 자지로 인해 조금 볼록해진 후미카의 배를 의도치않게 눌렀다.
후미카 : 흐이이잇!?
그러자 후미카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비명이라고 생각될정도의 신음을 내었고 히카루는 깜짝 놀랐다.
히카루 : 헛!? 후미카, 괜찮아?
후미카 : 방금... 배를 누르신게... 엄청난 자극이 됐어요....후우...
히카루의 자지로 인해 꽉찬 질을 눌러서 후미카의 약한 곳에 제대로 자극이 된건지 후미카는 정말 에로한 얼굴을 하고있었다.
히카루 : 잠깐 힘내볼게...
히카루는 잠깐 관계가 멈춘사이 후미카의 유두를 입에 물고 아기처럼 쪽쪽 빨기시작했다.
후미카 : 흣...흐읏...하응... 히카루 씨는 가슴..좋아하시나봐요....
히카루 : 츄웁... 쮸우...응.. 빠는걸 좋아해..
후미카 : 나중에 모유도 드실기세신걸요..?
히카루 : 맛은 예상과는 다르다고들 하지만 먹어보고는 싶어..
후미카의 가슴을 빨며 히카루는 허리를 조금씩 움직여 후미카의 흥분을 유지시켰다.
후미카도 히카루의 리듬에 맞춰서 힘을 줘 허리를 살짝살짝 흔들었다.
그 흔들림에 후미카의 빨리지않고 있는 가슴이 출렁출렁했다.
후미카 : 히카루 씨는...한꺼..읏..!풀 벗기니 꽤낫....밝히시네요...?
히카루 : 평소에 절제하는거...상당히 힘들어..
항상 다들 유혹이나 하고.. 이런 괘씸한 가슴으로..츄우..
후미카 : 다리도 좋아하시잖아욧...
히카루 : 그렇..흣...지...
후미카 : 히카루 씨. 잠시 누워 계세요...
후미카는 약간 거칠게 히카루를 눕히고 자신의 가슴을 다시 입에 물렸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템포로 허리를 흔들어 흥분이 점점 고조되고 히카루와 후미카 둘다 절정에 이르기 시작했다.
히카루 : 크읏....후..후미카...곧...나올것 같아....!
후미카 : 넷...!♥저..저도요... 안에..♥잔뜩 싸주세요...!
얼마지나지않아 히카루가 후미카의 허리를 꽉 잡았고 그와 동시에 퓻퓻 소리가 나며 대량의 정액이 후미카의 질과 자궁을 가득 채웠다.
후미카 : 하아아앗.....!♥ 히카루 씨의 정액이...안에...가아득....
후미카와 히카루는 동시에 절정에 이르렀는지 둘다 엄청 움찔움찔했다.
둘은 완전히 진이 빠진듯 몸을 축 늘어뜨렸고 누워있는 히카루의 위에 후미카가 겹치듯 쓰러졌다.
히카루 : ...엄청...싸버렸네...
후미카 : 그러게요..후후...
대량의 사정으로 인해 히카루의 자지가 작아져 후미카의 보지에서 빠져나왔고 그 자지는 애액과 정액으로 범벅이 되있는 상태였다.
곧 후미카의 보지가 벌렁거리며 정액이 조금씩 흘러나왔다.
히카루 : 후미카도 정말...청순하게 생겼으면서 엄청 유혹 했었지..
후미카 : 그치만... 히카루 씨가 좋았는 걸요...
후미카는 짓궃은 히카루의 말에 약간 토라진듯한 얼굴을 했다.
히카루 : 미안미안. 근데 후미카 침대...더럽혀서 어떻게 해?
후미카 : 앗.. 으음....이렇게 된 이상 부모님이랑 숙부님께...
히카루 : 나...죽을거 같은데...?
후미카 : 설마요.. 아, 잠시만요.
후미카는 더러운 히카루의 자지를 보더니 입에 넣어서 츄루룹하는 추잡한 소리를 내면서 혀로 기둥에서부터 귀두 그리고 표피의 틈까지 깔끔히 정액 및 애액을 청소했다.
히카루 : 후미카..잠...읏..깐....
갑작스런 자극의 향연에 히카루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후미카에게 리드당하고 있었다.
츄루룹하는 소리와 쭈웁하며 빠는 소리가 들리다가 뽕하고 무언가가 빠지는 소리가 났다.
후미카 : 히카루 씨의 것... 맛있네요..하아..
후미카는 히카루의 자지를 맛보더니 다시 불이 붙은듯 했다.
히카루도 방금의 펠라청소에 흥분한듯 자지가 꼿꼿히 섰다.
후미카 : 지금은 서로 땀범벅이니....욕실로 가실래요...♥?
히카루 : 이곳저곳 씻겨줄게...
히카루는 후미카의 손을 잡고 서로 알몸인 채로 욕실로 들어갔다.
욕실의 문이 닫히고 물소리가 잠깐 들리더니 곧 열락이 펼쳐지는 살이 맞부딪히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후미카편 end-
다음은 누구로 할까요? 추천받습니다.
진짜 오징어 신세로 가즈아!!!
혹시 적당한 상황떠오르는거 있으시면 적어주시면 감사합니다. 되도록 참고할게요
에튀드는 1곡만의 미니드라마연기및 뮤직비디오 촬영에 히카루가 담당대리로 오게되었다.
그 이유는 원래 담당하던 프로듀서가 오늘 아프다고 연락이 와서 크게 일없던 히카루가 하루만 맡게 되었다.
히카루 : 다들 색기가 넘쳐흐르네.. 역시 딱붙는 와이셔츠에 미니스커트로 허벅지까지 드러나서 그런가.. 분명 미유 씨 빼곤 다 미성년자인데도 말이지..
히카루는 촬영중인 멤버들을 보며 아이돌들에겐 들려주기 힘든 감상을 혼잣말로 내뱉었다.
히카루 : 린은 분위기가 성숙한 편이고.. 란코도 그 나이에 말도 안되는 가슴을 갖고 있는데다가 검정스타킹이 색기를 한층 더.. 그리고 나오랑 하루나는.. 평소보단 색기있어보이고..
미유 : 저는 어떠신가요?
히카루 : 우와악!? 미..미유 씨 듣고계셨어요?
미유 : 제 촬영분은 먼저 끝나서 놀래켜드리려고 근처에 왔는데.. 아이돌들을 그런 시선으로 보시다니..
히카루 : 아..하하...역시 좀 그렇죠? 기분 나쁘고...
미유 : 히카루 씨도 남자시군요 역시..
히카루 : 어라...?
미유 : 혼자 있을때 그런 감상 말한 것 정도야.. 죽을 죄는 아니잖아요? 그리고 히카루 씨는 이성적인 경우가 많으니까... 조금 걱정했어요. 문제가 있으신건 아닌가 하고..
히카루 : 차라리 문제 있는 사람이 일은 잘하겠구나..생각할때가 있긴해요.
미유 : 그러신가요..?
히카루 : 저렇게 섹시컨셉일때나 가끔씩 시간나면 유혹하는게 꽤나... 위험해요.
미유 : 그..그러신가요..?
히카루 : 그렇죠..지금처럼 아는 아이돌이 적으면 몰라도 카나데나 시키..후미카나 아냐,미나미 있으면 엄청...후우..
상상만해도 무서운건지 히카루는 한숨을 크게 내쉬었다.
미유 : 그러고보니 저의 이 복장에 대한 감상은 듣지 못했어요. 솔직하게 말해주실수 있으세요?
히카루 : 아...음... 솔직하게 말하자면 와이셔츠위로 볼록 튀어 나오는 가슴이 엄청 에로하고... 다리도 많이 드러나서.. 엄청 취향입니다. 곡도 해석에 따라 엄청 야한곡이 되니까요...
미유는 히카루의 직설적인 말이 생각보다 훨씬 부끄러워서 얼굴을 숙인채 붉히고 있었다.
히카루 : 그렇게 반응하시면 성희롱 한것 같아서 조금 그런데..무슨 말이라도 해주세요.
미유 : 아,죄...죄송해요.. 생각보다 직설적으로 하셔서.. 좀 부끄럽지만...감사해요..
히카루 : 어차피 들켜서 그냥 솔직하게 한거라서요. 하핫..
미유 : 그러시군요...
란코 : 인큐버스 벗이여! 나의 과오를 모두 마쳤노니!
히카루 : 아, 란코도 끝났구나. 수고했어.
란코 : 벗이여!
히카루 : 응, 왜?
란코 : 나의 진정한 모습을 드러내고 싶어지는 것이노니!
히카루 : 어..란코도 그 의상 엄청 잘어울리고 섹시하니까 평소의 그런 옷은 조금만 참아줄래?
란코 : 벗의 말이면....참도록하지!
히카루 : 고마워~ 자 여기 물마시고 앉아서 쉬어.
히카루는 란코를 달래고 쉴수있는 곳을 가리켜 보냈다.
미유 : 저는 아직 란코쨩의 말을 잘 모르겠는데.. 잘 아시네요?
히카루 : 뭐...선배님밑에서 알게 된것도 있고 나름 알기쉽게 말해주니까요.
미유 : 그런가요..?
히카루 : 제 착각일수도 있구요.
미유와 히카루도 근처의 앉는 곳에 앉아서 서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다른 아이돌들도 하나둘씩 오고 촬영이 마무리가 되었다.
히카루 : 오늘일도 끝인가~그럼 슬슬 가볼....
판타지같은~세상으로~
히카루의 주머니 안에서 폰의 벨소리가 울려퍼졌다.
히카루 : 여보세요..?
전무 : 미안하지만 지금 촬영중인가?
히카루 : 아뇨, 이제 끝나서 돌아가려고 했습니다.
전무 : 늦지않아 다행이군. 추가적인 촬영요청이 들어왔다. 할수 있겠지?
히카루 : 네? 어디서 하는거죠..?
전무 : 다행히 그곳 근처니까 안심해라. 숙소를 잡고 하룻밤 자도록 하게.
히카루 : 네? 갑자기요..!?
전무 :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계약 액수가 꽤나 크니까...대리여도 받을수 있는것도 많을테지.
히카루 : 알겠습니다...
전무 : 그럼, 수고하게.
히카루는 아이돌들을 불러모아 하룻밤 자고 또다른걸 해야한다고 전했다.
그러자 다들 에에~하면서 피곤하다고 투덜댔지만 어찌어찌 달래고는 근처의 숙소를 찾았다.
그래서 잡은 숙소는...
1.호텔
2.여관
히카루 : 그래도 다행히 좋은 호텔이 있네. 후우...
미유 : 그러게나 말이에요.. 여관도 운치있고 좋긴한데 좀 불안하니까요.
린 : 흐응.. 뭐 괜찮네.
란코 : 임시 마왕성치곤 나쁘지 않군!(급히 구한거여도 좋네요!)
히카루 : 참, 아직 들어오기만한거라 방없을수도 있다?
다들 들어와서 한마디씩 감상을 뱉었고 히카루는 말을 끝내고 바로 카운터로 가서 방이 있는지 물어봤다.
그러자 큰방밖에 없어서 큰방2개를 잡아야된다고 종업원이 대답했고 어차피 경비로 들어가니 상관없겠지...하고 히카루는 큰방 두개로 달라고 했다.
히카루 : 다행히 방이 2개가 있다고 하니~여기선 제일 어른인 미유씨에게 키를 드리고.. 일단 올라가죠.
미유 : 방장인거군요..
히카루 : 장이라고 하기는..그냥 키를 맡기는건데요.
미유는 키를 받아서 손에 쥐었고 다들 엘리베이터를 타고 키에 써있는 5층으로 올라갔다.
엘리베이터는 빠르게 5층에 도착했고 몇호실인지 카드에 써있는걸 확인후 아이돌들이 먼저 방에 들어갔다.
그리고 히카루도 다들 들어가는걸 확인후에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히카루 : 갑자기 이렇게 되서 짐도 별로 없는데.. 그러고보니 속옷같은건 어쩌지. 그대로 입기는 좀 찝찝하고... 아, 나도 이런데 애들은...
어떠려나?
히카루는 별것 안들어있는 가방을 바닥에 두고 침대에 누워 천장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히카루 : 으음... 별말 없으니 괜찮은거려나..
울리지않는 자신의 폰을 보며 괜찮은건지 아니면 아직 생각치 못한건지 짐작하면서 히카루는 연락해볼까 하고 폰을 들었다.
그때 히카루의 방문에서 똑똑하는 소리가 들려 폰을 내려두고 문을 열었다.
그러자 미유가 문 앞에 있었고 그녀는 살짝 미소지으며 히카루에게 말했다.
미유 : 히카루 씨. 오늘 저희같이 모여서 방에서 같이 놀고 싶은데...안될까요?
히카루 : 그 방에 제가 들어가도 될까요?
미유 : 다들 씻는건 이따 씻는다고 하니까.. 그런건 없을거에요. 그리고 다들 히카루 씨가 있으면 좋겠다고 해서요.
히카루는 지금 속옷에 관한걸 말할까말까 하다가 분위기 깨지말고 이따 해도 되겠지하고 말을 삼켰다.
히카루 : 네. 알겠습니다.
히카루는 잠시 방으로 돌아와 키를 빼서 주머니에 넣고는 미유를 따라 아이돌들의 방으로 향했다.
린 : 아, 왔네.
란코 : 인큐버스의 강림! 어서와서 같이 연회를 즐기자꾸나!(히카루 씨! 같이 재밌게 놀아요!)
나오 : 여어, 프로듀서 씨. 같이 뒤풀이라도 하자구.
히카루가 방으로 들어가자 다들 꺼려하는 기색없이 반겨줬고 히카루도 약간 졸였던 마음을 놓았다.
히카루 : 오긴 왔는데.. 뭐할거야?
히카루는 딱히 챙겨온게 없는것 같은데 뭐 할게 있나 싶어서 물었다.
그러자 나오가 씨익 웃으며 카드를 꺼내 보여줬다.
나오 : 흐흥.. 혹시 몰라서 준비해뒀지!
린 : 헤에.. 같이 놀고싶었던거구나?
나오 : 그..그런게 아니라!
린 : 어쩐지 평소 안가져오던 가방을 가져왔더라?
나오 : 그게 아니니까안!
린과 나오가 투닥투닥하고 있었고 히카루랑 미유는 그것을 흐뭇하게 보고있었다.
나오 : 그럼...원카드 하자!
린 : 그래그래.
히카루 : 재미있겠는데. 벌칙도 걸까?
란코 : 유흥에는 댓가가 따르는 법!
미유 : 괜찮을까요..?
그렇게 원카드가 시작이 되었고...
1.미유 패배
2.히카루 패배
@또 한분이면...음..참여좀 부탁드릴게요
참, 란코는..넣어볼까요?
나오 : 린 의외로 잘하는데~?
린 : 이정도야뭐.. 안즈랑 가끔 놀다보니깐...
린은 별거 아니라는듯 나오의 칭찬을 넘겼지만 볼이 살짝 붉어졌다.
히카루 : 그러고보니 벌칙은 뭐야?
나오 : 음...생각해둔건 없는데.. 그럼 1등인 린이 생각한걸로!
린 : 갑자기 여기서 바통터치라니... 음... 아, 약간 출출하니까 편의점에서 먹을것좀 사오는거 어때?
나오 : 으음...꿀밤이나 그런것도 좋지만 그런것도 있구나... 나쁘지않네.
히카루 : 사오는거라면 생각한것 보단 낫네. 적당히 사오면 되지?
히카루는 자리에서 일어났고 나오랑 린이 가볍게 손을 들어 인사를 했고 히카루는 문을 열고 나가려할때 미유도 같이 따라나와서 무슨 일인가 하고 린이 물었다.
린 : 미유 씨는 어디가?
미유 : 히카루 씨는 몸이 좋지않아서... 혹시모르니 같이 가려구요. 저도 거의 꼴지였으니까요.
나오 : 괜찮지않아?
린 : 그건 그렇지만...
옆에서는 란코가 약간 안절부절한듯한 모습으로 히카루를 바라봤지만 다들 눈치채지 못했고 히카루도 미유때문에 주의가 끌려서 란코를 눈치채지 못했다.
히카루 : 그럼 갔다올게.
나오 : 오케이~미유씨 잘 지켜줘야되~?
히카루 : 잠깐 편의점에 갔다오는것 뿐인데 뭐... 그럴일 없겠지.
둘은 문을 닫고 나와서 호텔 밖으로 나왔다.
히카루 : 저녁되니 좀 시원하네요. 이제 슬슬 가을이 오는건가...
미유 : 그러네요.. 땀은 식었지만 시원하네요~
히카루 : 참, 미유 씨. 한가지 말씀드릴게..
히카루는 아까전에 생각했던 속옷에 관한 문제가 떠올라 미유의 귀에 속삭였다.
이걸 말하는게 조금은 부끄럽지만 그래도 나중에 눈치채는것보단 나을것같아서 눈 꼭 감고 말했다.
미유 : 아, 그..그러고보니..다들 오늘 촬영이어서 여분 옷이 없을텐데.. 잠옷이야 호텔에 있다지만 속옷은...
히카루 : 그래서 그런데... 편의점에서 사가는거 어떨까요?
미유 : 편의점거면...으음...
미유는 약간 고민하는듯 하다가....
1.속옷점도 가보자
2.편의점 걸로 하자.
@란코가 꼴리니 빠르게 진행해야지..
히카루 : 역시 그게 나을텐데... 문제는 그... 사이즈가... 막 사면 안되잖아요?
미유 : 제가 전화해서 물어볼게요.
히카루 : 아,부탁드릴게요.
미유는 급히 린에게 전화해 사이즈를 묻자 린이 약간당황하며 왜인지 묻자 사정을 설명했고 곧 납득한 린이 한명씩 알려주고 히카루가 그것을 받아적었다.
히카루 : 어째 이거 변태짓하는 느낌이....
미유 : 신경써주신거니까요. 제것도 적을까요?
히카루 : 아..아니에요!
미유의 갑작스런 발언에 히카루는 메모를 떨어뜨릴뻔했다.
미유 : 으음.. 일단 가실까요?
미유는 은근슬쩍 데이트 느낌으로 히카루의 팔짱을 껴서 당황했지만 곧 히카루도 마주 팔짱을 꼈다.
그리고 몇분정도 걷자 커다란 편의점이 보였고 둘은 팔짱을 살짝 풀고 들어갔다.
히카루 : 먹을거는...여러가지 사면 되겠죠? 과자랑 음료수...소세지몇개랑... 빵도 살까...
미유 : 조금씩 사면 되지않을까요?
히카루 : 저녁은 아직 안먹었으니까요. 이런걸로 채우는것보단 호텔 밥먹는게 나을것같은데....아닌가요?
미유 : 저도 잘 모르겠네요..
히카루 : 으음... 안되면 또 오죠뭐.
미유 : 히카루 씨랑 둘이서 나온다면 나쁘지 않겠네요 후훗..
히카루는 고생했으니 편의점거는 적당히 군것질할정도만 사고 호텔 뷔페를 먹이는게 낫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히카루가 먹을거를 고르는 사이 미유는 속옷이 있는 곳으로 가서 적당히 고르고 있었다.
히카루가 적당히 골라서 담고 미유의 근처로 가서 어깨에 살짝 손을 올렸다.
히카루 : 뭘 그렇게 보세요?
미유 : ...?! 히..히카루 씨?
히카루 : 아, 놀라게 한건가요? 죄송해요.
미유 : 아뇨 괘..괜찮아요. 그냥 다 디자인이 같나 해서요.
히카루 : 색말고는 같지않을까요?
미유 : 조금 다른게 있으면 좋을텐데...
히카루 : 왜요?
미유 : 숙녀의 비...비밀이에요...
비밀이란 말에 히카루는 더 깊게 파헤치지않고 화제를 돌렸다.
히카루 : 오래걸리시나요?
미유 : 아뇨, 다 골랐어요.
미유는 속옷들을 히카루가 들고있는 바구니에 넣고 같이 계산대로 가서 계산했다.
편의점 알바의 배웅을 뒤로 하고 다시 호텔로 향하는 히카루와 미유.
그 둘은 다시 5층으로 와서 문을 열고 들어왔는데...
히카루와 미유가 본 풍경은?
1.란코의 와이셔츠 탈의 장면
2.나오의 와이셔츠 탈의 장면
미유 : 어?
린,나오 : 아.
란코 : .....!?!?
오자마자보이는게 란코의 검은스타킹의 치마에 브래지어만 착용한 모습이어서 란코는 바로 얼굴이 터지지않을까 걱정될정도로 얼굴을 붉히고 손으로 가슴을 가렸지만 이미 히카루는 다 봐버렸다.
란코 : 보지마세욧!!
히카루 : 아..알겠어...!
미유 : 빠..빨리 입으세요!
란코가 허둥지둥해서 와이셔츠도 제대로 못입기때문에 주변사람들이 도와줘서 간신히 입었다.
란코 : 유..유혹하는 빛나는 보석을 나에게로 향하는것을 허락하마!(이..이쪽 보셔도 되요)
히카루 : 응.. 근데 어쩌다가 란코가 옷을 벗은거야...?
히카루는 당사자가 아닌 조금 머쓱해 하고있는 린과 나오에게 물었다.
나오 : 아~그게말이야.. 두사람이 나가고 또 한번했는데 이번엔 벌칙게임이 하고싶었던 대사 외치기였는데 란코가 걸려가지고 그냥 하면 되는데 왜인지 옷을 벗고 잠옷으로 갈아입더라고..? 그래서 그냥 역시 란코구나 했는데 하필 다시 갈아입을때 올줄이야..하하...
히카루 : 그런거냐... 뭐 벌칙게임의 내용도 아니었으니.. 음, 미안해 란코. 부끄럽게 만들어서.
란코 : 마....마..마왕은 이정도론 아무렇지 않다!
히카루 : 그렇다면 다행이네. 일단 사온것좀 먹을까?
그 말에 미성년자들은 와아~하면서 봉지에 달려들었고 일단 다 꺼내서 먹고싶은것 위주로 뜯어서 먹었다.
히카루 : 너무 많이먹으면 안될텐데..
미유 : 후후..딸바보 아버지 같으신데요.
히카루 : 그런가요..? 그냥 맛있는거 먹이고 싶어서요.
미유 : 히카루 씨가 아빠면 후후....
미유는 무엇을 상상하는지 히카루의 옆에 붙어서 살짝 웃고있었다.
히카루 : 아, 그러고보니 속옷도 저기있나요?
미유 : 아뇨, 다른 봉투에 담아서 빼놨어요.
히카루 : 잘하셨어요.
그때 란코가 다가와서 슬쩍 소세지를 하나 갖다주고는 후다닥 다시 자리로 가서 히카루의 눈치를 살폈다.
히카루 : 고맙다는 인사하기도 전에 갔네...무슨뜻일까요?
미유 : 조금 추측을 해보자면...어색해지지말자가 아닐까요?
히카루 : 아까 브래지어를 봐서 그런가...
경황이 없어서 충분히는 보지 못했지만 히카루는 정말 그게 어딜봐서 14세의 가슴인지 또 속옷은 대놓고 노출이 있는건 아니지만 순간 욕정이 끓어오를 정도로 색기를 뿜었다. 거기에 란코에게서 나는 약간의 땀내음이 그것을 더 부추겼었다.
히카루 : 볼건 다 봤지만요.. 란코쪽이 어색해하지않으면 될텐데.. 저야 어느정도 속옷 차림에 익숙하니까요.
미유 : 역시 카나데 씨...?
히카루 : 네.. 카나데가 아침에 은근 약해서 멍하니 있다가 속옷차림으로 그냥 나오는데 마주치고나서는 눈에 빛이 돌아오더니 또 유혹적인 대사나 하고있고..
미유 : 그만큼 히카루 씨를 믿고 맡길수 있는게 아닐까요..?
히카루 : 그건 좋은데 조금 자중해줬으면 해요..
그렇게 어른과 미성년이 갈려서 즐겁게 이야기하고 있었고 시간이 흘러....
1.저녁먹을때
2.밤이되었다.
미유씨도 서큐버스였다면....(어이!!) 아니, 히카루 이제 포가 되는 날이네...;;;
미유 : 제가 잡긴했지만요. 후후..재밌게 놀고 있잖아요? 나이대에 맞게 말이에요.
히카루 : 배고프진 않을까 한데요...
미유 : 사온거를 대부분 먹었으니 괜찮을 거에요..
히카루 : 저희는 별로 못먹었는데...배고프지않으세요?
미유 : 약간은...그러네요.
히카루 : 편의점 가긴 귀찮으니..호텔안에 뭐 있으려나요...?
미유 : 아까 잠깐 둘러보다가 봤는데 라운지에서 늦게까지도 바처럼 운영하는게 있다고...하는데 어떠세요?
히카루 : 내일 당장 일인데....좀 그렇지 않을까요?
미유 : 저희가 폭주 기관차도 아니고.. 조절할수 있겠죠.
히카루 : 으음...란코도 슬슬 졸린듯하니.. 씻고 잘수있도록 제가 나가는게 좋겠네요. 그럼 조금씩만 마실까요?
미유 : 좋아요. 아, 근데 약간 찝찝해서 씻고 가도 될까요? 방에 계시면 제가 다 씻고 갈게요.
히카루 : 아,그러세요. 그럼 저도 씻어야겠네요.
그렇게 히카루와 미유는 각자의 방에 씻으러 갔다.
왜 가는지 나오가 물었지만 좀 찝찝한것도 있고 너희들도 슬슬 씻어야한다고 말하자 납득하고 히카루를 보내주었다.
히카루는 금방 씻고 나와서 침대에서 뒹굴거리며 미유를 기다렸다.
미유 : 계세요?
히카루 : 아,네.
미유의 부름에 히카루는 곧장 나갔고 그러자 아까 일할때 입던 와이셔츠와 미니스커트차림의 미유가 기다리고 있었다.
히카루 : 순간 OL이신줄 알았네요.
미유 : 그랬었던적이 있으니까요. 후후..
히카루 : 안내 부탁드려도 될까요?
미유 : 안내라니요... 어디에 있는지 엘리베이터에 나와있으니까 보면서 가면 되죠.
히카루 : 그것도 그렇네요 하핫..
둘은 엘리베이터에 타서 옆에 있는 안내판을 보고 라운지를 찾아 그 층을 눌렀다.
미유 : 그러고보니 란코쨩이 저 씻고 나오자마자 바로 씻으러 들어왔어요.
히카루 : 역시 피곤해서 그런거겠죠?
미유 : 하품을 크게 하면서 오더라구요. 귀여웠는데...바로 란코어로 변명을 해서 더 귀여웠어요.
히카루 : 란코는 그 점이 귀엽죠. 아, 여기네요. 분위기 좋다...
둘은 적당히 자리를 잡아 앉았고 근처에 사람은 몇 없어서 조용한 분위기의 음악이 잘들렸다.
히카루 : 그럼 칵테일이랑...안주는 카라아게 괜찮으세요?
미유 : 카라아게 좋죠. 그럼 저도 히카루 씨랑 비슷한걸로...
미유와 히카루가 한잔씩 마시면서 하는 이야기나 일어날만한 해프닝을 적어주세요.
성인판이니 에로한것도..후후.
그리고 방으로 들어가서 히카루를 덮친 뒤 히카루의 정액을 사정없이 빼먹는 미유씨.....;;;;;
(미나미는 애들 장난일 수준으로......)
히카루와 미유가 술을 한잔...두잔 마시며 이야기 하고 있었다.
히카루 : 처음먹어보는건데...꽤 맛있네요. 저는 쓴것보다는 단맛같은게 좋아서..
미유 : 히카루 씨는...어린이 입맛이시네요오..?
히카루 : 어린이라뇨... 그냥 그런게 좋을 뿐이에요. 근데 미유 씨..취하셨어요?
미유 : 아뇨오~멀쩡한걸요오....
괜찮다고 말하는 미유의 눈은 반쯤 풀려있어 매혹적이었고 어느새 단정하게 잠겨있던 와이셔츠의 단추가 조금 풀려있었다.
히카루 : 저..미유 씨?
미유 : 네에..?
히카루 : 아..아니에요. 술도 먹고있는데 이야기할게 뭐 있을까해서... 하실 이야기 있으신가요?
미유 : 할 이야기 말인가요오~ 요즘 너어무 외롭네요...아이돌이라서 남자친구를 귀지도 못하고..
히카루 : 사귀고 싶은 사람이 있으신가봐요?
미유 : 눈앞에 있잖아요~
히카루 : .....
설마 이렇게 까지 직설적으로 쳐다보면서 말할줄은 몰라서 당황했고 어지러워서 약간 엎드려 있었기때문에 가슴골이 보여 히카루의 하반신이 반응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미유는 어떤 성적발언을 할까요?
성격이 붕괴 되지않을정도로 적어주세요!
(그러면서 가슴골을 보여주고 히카루의 하반신을 손으로 만진다.)
히카루 : 네..!? 아..아닌데요...?
미유 : 에이...그렇게 말하시면서...지금 여기보시고 흥분하셨잖아요오..? OL일때 그런 눈빛 많이 받아봐서 알고있다구요~
미유는 마주앉아있는 히카루의 다리를 자신의 발로 천천히 문질러가며 허벅지 안쪽을 발가락과 발바닥으로 그곳에 닿을듯 말듯하게 히카루를 애무했다.
그러자 히카루는 읏하고 미유의 따뜻하고 욕정이 담긴 발을 어찌해야할지 몰라서 그저 손으로 발목을 살짝 잡았다.
미유 : 히카루 씨도 느끼시는군요.... 에잇♡에잇♡.
미유는 히카루의 작은 저항을 신경쓰지않고 스윽스윽 발을 더 전진시켜 그의 바지위로 우뚝 선 자지의 끝에 닿았고 히카루는 으읏!하며 크게 움찔해 반응을 보였고 미유는 헤헤..하며 웃었다.
미유 : 역시 하고싶으신거 아니에요오..?
히카루는 차마 부정하지 못했다.
맨날 카나데나 시키 후미카,그리고 아냐 미나미가 대담하게,은근히 유혹해 왔었고 접촉이 많았기에 혼자푸는걸로는 슬슬 힘들어지던 히카루에게 미유의 유혹은 거절하기 힘든 제안이었다.
히카루 : ...하아...솔직히 말하자면 요즘 조금..그..쌓였어요...혼자 풀긴하지만.. 신체적 접촉이 많다보니 혼자로는 조금 불만족이고요... 그리고 오늘 또 다리를 쫙 내놓은 의상이어서 조금 흥분했었구요...
미유 : 지금 제가 그 의상을 입고왔으니 더 흥분하신건가요..?
히카루 : 부정 못하겠네요...
히카루는 그리 말하고는 테이블 밑으로 손을 넣어 미유의 말랑하고 부드러운 허벅지의 살결을 쓰다듬고 살살 만졌다.
그러자 미유의 발에서 느껴지는 히카루의 자지가 더더욱 커지는게 느껴졌고 히카루의 손길에 흐응..하는 가느다란 신음을 내자 히카루의 이성의 끈이 서서히 얇아지기 시작했다.
히카루 : 후우..후우...
하지만 지금 여기서는 할수없었기에 미유의 발을 내리고 심호흡해 잠시 자지를 가라앉히고 급히 일어나 계산을 하고 미유의 손을 잡고 거칠게 끌어서 엘리베이터로 갔다.
미유 : 의외로 야성적이시네요..♡기대되서 저도 조금 흥분되기 시작해버렸어요...♡
히카루 : 이렇게 만든건 미유 씨니까.. 미유 씨가 나쁜거라구요...!
미유 : 후후..책임질게요~
히카루는 엘리베이터에서 슬쩍 미유의 탄탄한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말했고 미유도 그것을 싫어하지않고 히카루에게 몸을 기댔다.
히카루 : 다왔네요..
엘리베이터가 숙소가 있는 층에 도착하고 히카루는 자신의 카드키로 방문을 열어 미유를 안에 들이고 자신도 흥분한듯 신발을 정리하지 않고 벗어던졌다.
그 탓에 문이 잠기지않고 열렸지만 쾌락을 즐길 생각에 문잠기는 소리가 나지않은 것을 눈치채지못했다.
미유 : 딸꾹....헤헤..
히카루는 옷을 거칠게 벗었고 미유는 그것을 흥분에 찬 눈으로 흥미롭게 쳐다보았다.
그리고 히카루가 팬티를 제외하고는 전부 벗어던졌고 미유도 옷을 벗으려하자 히카루는 미유의 손을 잡아 제제하고는 말했다.
히카루 : 저...제가 천천히 벗겨드릴게요.
미유 : 네..? 아, 네..♥
미유는 그것을 흔쾌히 허락했고 히카루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고 그녀의 심장은 쿵쾅쿵쾅 뛰고 있는게 느껴졌다.
히카루는 미유의 가슴과 다리,그리고 치마로 가려진 그곳을 번갈아가며 쳐다보다가..
어떤 애무부터할까요?
1.와이셔츠를 벗겨 가슴을 애무.
2.발과 다리를 애무.
그리고 문이 안 닫힌걸 알고 나중에 현타가 몇배로 오겠지. 미유씨. 문좀 닫아줘요!
그러자 슬쩍 보이는 미유의 검은 팬티가 히카루의 흥분을 고조시켰고 히카루는 팔을 쭉 뻗어 허벅지에서부터 발까지 부드러운 천을 쓰다듬듯 문지르며 애무했다.
미유 : 흐..흐응...
히카루 : 정말 부드러워요...실크 같네요.
그리고 히카루는 미유의 발을 든채로 혀로 발바닥을 핥았다.
미유 : 힛!? 히..히카루 씨...발은...더럽다구요..?
히카루 : 츕..아까 씻으셨잖아요? 그리고 맨발로 길이나 흙밭을 다닌것도 아닌데.. 상관없어요. 오히려 미유 씨의 향기가 느껴져서 좋은데요.
히카루는 그리 말하곤 미유의 발바닥을 계속 핥고 있었고 미유는 간지러움과 쾌감이 공존하는듯 어깨를 들썩이며 웃는것과 동시에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미유의 발을 핥던 히카루는 예쁘게 관리된 미유의 발가락도 표적으로 삼았는지 입을 가져가서는 츄웁츄웁 빨기 시작했다.
미유 : 흣..!그..그러니까 발은 더럽...쿠흣..!
엄지발가락을 입에 머금고 접히는 곳에 생긴 주름을 혀로 이리저리 핥아가며 애무하며 미유의 반응을 보았다.
미유 : 흐응....가..간지러우면서...흥분이...되는게 참...이상..흣..하네요...
히카루는 엄지부터 시작해 새끼발가락 까지 하나하나 시간을 들이며 맛을 보았고 새끼발가락에서 입을 떼고는 미유를 그윽하게 쳐다봤다.
히카루 : 후우... 꽤나 애태우게 될것 같아요. 그렇게 유혹하셨으니 참아주시라구요? 후후..
히카루는 침 범벅인 발을 내려놓고 반대쪽 다리를 들어 종아리부터 주무르며 츄웁..하고 빨았다.
미유 : 우읏...짓궃어요..
미유는 종아리를 빨며 치마를 젖히곤 점점 허벅지로 다가오는 히카루를 쳐다보고 그가 편하게 애무하도록 다리를 벌려주었고 히카루는 점점 미유의 팬티쪽으로 다가왔다.
히카루 : 쮸웁..츄우..빨아서 마킹하는것도 좋지만 역시 핥는것도 미유 씨의 맛이 나서 좋네요. 슬슬 미유 씨한테서 에로한 향기도 나구요...
미유의 검정 팬티를 쳐다보며 말한 그는 다시 미유의 보지쪽의 허벅지 안쪽을 쪼옵 빨거나 핥으며 미유를 애태우며 맛보았고 바깥부분도 똑같이 애무하며 빨았다.
미유 : 흐읏..흐응..하응...아아..좋아요...!
허벅지가 꽤나 민감한지 그것만으로도 신음을 흘리는 미유는 자신도 모르게 입술 한쪽에서 침이 살짝 흘렀고 히카루는 미유의 다리를 전부 맛봐서 만족한듯 입을 닦으며 상체를 일으켰다.
히카루 : 후우...미유 씨의 다리...잘먹었습니다.
미유 : 후우..후우... 그럼 이번엔 제가...
히카루 : 네? 아직 맛보지 못한곳이 있다구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삽입보다는 빨거나 만지면서 애태우는게 좋아서요.. 제가 해도 되죠?
미유 : 흐읏..정말 짓궃으셔...하고싶은대로 하셔도 좋아요...♡
미유는 싫은척 했지만 이미 얼굴이 쾌감의 색으로 물들어서 히카루에게 자신을 허락했다.
그리고 히카루는 미유의 볼록 튀어나오는 가슴이 눈에 띄는 와이셔츠의 단추를 하나하나 풀어 나갔고 와이셔츠를 전부 벗겼다.
히카루 : 옷 너머로도 대단하다고 느꼈지만.. 역시 크시네요...
미유의 검은 브래지어가 히카루를 반겼고 편의점것이여서 약간 작은지 브래지어가 미유의 풍만한 가슴을 전부 가리지 못해 가슴골과 연갈색 유륜이 드러났다.
미유 : 아앗..생각보다 사이즈가 작아서... 우으.. 너무 보지말아주세요?
히카루 : 그럼 이거는 봐도 되죠?
히카루는 미유의 등뒤로 손을 돌려서 후크를 톡톡 풀어내었고 가슴을 가리던 브래지어는 힘없이 미유의 스커트에 툭 떨어졌다.
히카루 : ...꿀꺽....
그순간 히카루는 무의식적으로 침을 삼키며 미유의 가슴을 뚫어지게 쳐다봤고 미유는 부끄러운지 얼굴을 손으로 가리며 고개를 돌렸다.
그리고 히카루는...
1.유두를 빨며 등과 가슴을 만진다.
2.등을 핥고 빨며 가슴을 주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