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6, 2019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앗....!」 「아...」 서로 어찌할 도리가 없이 딱 붙어버린 입술. 그리고 그 입술로 서로의 마력이라도 탐지한 걸까. 「////」 「...////」 조금이지만, 이상한 분위기가 감돈다. +2pm 08:39:31「앗....!」 「아...」 서로 어찌할 도리가 없이 딱 붙어버린 입술. 그리고 그 입술로 서로의 마력이라도 탐지한 걸까. 「////」 「...////」 조금이지만, 이상한 분위기가 감돈다. +2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ㅂㅍpm 09:06:65ㅂㅍ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안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은 미유가 급히 뛰어들어보지만 이미 눈이 뒤집힌 후미카가 미나미를 덮친 상태.pm 09:12:76안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은 미유가 급히 뛰어들어보지만 이미 눈이 뒤집힌 후미카가 미나미를 덮친 상태.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미, 미안해 후미카 쨩. 이건 고의가 아니라, 그...」 「하아...////」 「...후미카 쨩?」 「입술, 맛있어요... 조금 더, 맛보게 해주세요?」 「엣, 후미카 쨩? 괜찮-」 미나미의 도톰한 입술은 이내 후미카에게 먹혀버린다. 츄릅츄릅, 츄릅츄릅. 혹시 후미카는, 프로듀서의 자지가 아니라도 괜찮았던게... 「무, 무슨 일이야 후미카 쨩?! 갑자기 큰 소리가... 앗.」 1. 말린다 2. 어, 괜찮지 않아? 2표pm 09:15:51「미, 미안해 후미카 쨩. 이건 고의가 아니라, 그...」 「하아...////」 「...후미카 쨩?」 「입술, 맛있어요... 조금 더, 맛보게 해주세요?」 「엣, 후미카 쨩? 괜찮-」 미나미의 도톰한 입술은 이내 후미카에게 먹혀버린다. 츄릅츄릅, 츄릅츄릅. 혹시 후미카는, 프로듀서의 자지가 아니라도 괜찮았던게... 「무, 무슨 일이야 후미카 쨩?! 갑자기 큰 소리가... 앗.」 1. 말린다 2. 어, 괜찮지 않아? 2표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1 이때 미나미는 거의 움직이기 힘들 정도일지도??pm 09:17:141 이때 미나미는 거의 움직이기 힘들 정도일지도??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1pm 10:01:551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후, 후미카 쨩! 정신 차려! 미나미 쨩을 놓아줘!」 「으헤...?」 상황을 파악하고 다급히 달려간 미유가 두 사람을 떼어놓자, 멍한 표정을 지으며 텅 빈 눈으로 상황을 응시하는 후미카. 그리고 그 직후, 카나데가 나타나 완전히 흐트러진 미나미 쪽으로 다가가 그녀를 안심시킨다. 「괜찮아, 미나미?」 「아, 응.... 그래도 그렇네, 후미카 쨩은...」 「에에, 왜 더 못하게 하는거야...?」 1~50 프로듀서의 목소리 51~100 프로듀서의 터치 2표pm 10:04:87「후, 후미카 쨩! 정신 차려! 미나미 쨩을 놓아줘!」 「으헤...?」 상황을 파악하고 다급히 달려간 미유가 두 사람을 떼어놓자, 멍한 표정을 지으며 텅 빈 눈으로 상황을 응시하는 후미카. 그리고 그 직후, 카나데가 나타나 완전히 흐트러진 미나미 쪽으로 다가가 그녀를 안심시킨다. 「괜찮아, 미나미?」 「아, 응.... 그래도 그렇네, 후미카 쨩은...」 「에에, 왜 더 못하게 하는거야...?」 1~50 프로듀서의 목소리 51~100 프로듀서의 터치 2표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23(1-100)후... 후미카.....pm 10:04:47후... 후미카.....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35(1-100).pm 10:32:45.07-07, 2019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후미카.」 그 순간 들려오는 프로듀서의 낮고 진지한 목소리. 그 목소리에 후미카에게 걸린 마법이 풀리듯 눈에 생기가 돌아왔다. 「아... 프로듀서 씨...?」 「...괜찮아?」 1. 기억하지 못함 2. 기억은 있으나 내색하지 않으려 함 2표am 03:52:8「후미카.」 그 순간 들려오는 프로듀서의 낮고 진지한 목소리. 그 목소리에 후미카에게 걸린 마법이 풀리듯 눈에 생기가 돌아왔다. 「아... 프로듀서 씨...?」 「...괜찮아?」 1. 기억하지 못함 2. 기억은 있으나 내색하지 않으려 함 2표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2am 06:51:922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2am 10:14:4207-08, 2019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앗, 네에....」 후미카의 목소리는 평소와 조금 달랐다. 평소는 그저 주저하는 목소리였다면, 오늘은... 「...평소의 후미카로 돌아와서 다행이야. 물론 내 잘못이 없다고는 말하지 못하겠지만, 오늘의 후미카는 후미카답지 않았어.」 「네, 면목이 없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 터다. 다만 그 끝이 좋지 않았을 뿐. 하지만 어째서 프로듀서는 후미카에게 그런 말을 한 것일까. 방금 전까지의 감정은 그저 일시적인 것일 뿐이었던걸까? +3am 03:03:89「앗, 네에....」 후미카의 목소리는 평소와 조금 달랐다. 평소는 그저 주저하는 목소리였다면, 오늘은... 「...평소의 후미카로 돌아와서 다행이야. 물론 내 잘못이 없다고는 말하지 못하겠지만, 오늘의 후미카는 후미카답지 않았어.」 「네, 면목이 없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 터다. 다만 그 끝이 좋지 않았을 뿐. 하지만 어째서 프로듀서는 후미카에게 그런 말을 한 것일까. 방금 전까지의 감정은 그저 일시적인 것일 뿐이었던걸까? +3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ㅂㅍpm 04:50:54ㅂㅍ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ㅂㅍpm 05:00:57ㅂㅍ07-10, 2019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am 12:51:71@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일단 해산, 하지만 저녁 타임에 미나미와 후미카가 함깨하는 일이 갑자기 들어왔다. 갑자기 라고 거절 마냥 거절하기엔 좀 페이 라던가가 좋음.am 01:40:95일단 해산, 하지만 저녁 타임에 미나미와 후미카가 함깨하는 일이 갑자기 들어왔다. 갑자기 라고 거절 마냥 거절하기엔 좀 페이 라던가가 좋음.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그것을 알아볼 시간은 주어지지 않았다. 아니, 아이돌의 특성상 알아볼 시간이 주어지는 것이 특별한 일이었을 것이다. 다만 문제는- 「후미카, 일이 들어왔어. 그런데...」 「무슨 일이세요?」 「미나미와 같이 일하는 일이야. 그런 일이 있고 난 뒤에 묻는 것이 좋지 않지만... 어때, 한 번 해 보겠어?」 「저, 저는 가해자의 입장이라 괜찮지만... 미나미 씨는 어떨지 모르겠는데요...」 「...일단 물어보도록 할께.」 미나미의 대답 +2am 01:44:86그것을 알아볼 시간은 주어지지 않았다. 아니, 아이돌의 특성상 알아볼 시간이 주어지는 것이 특별한 일이었을 것이다. 다만 문제는- 「후미카, 일이 들어왔어. 그런데...」 「무슨 일이세요?」 「미나미와 같이 일하는 일이야. 그런 일이 있고 난 뒤에 묻는 것이 좋지 않지만... 어때, 한 번 해 보겠어?」 「저, 저는 가해자의 입장이라 괜찮지만... 미나미 씨는 어떨지 모르겠는데요...」 「...일단 물어보도록 할께.」 미나미의 대답 +2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ㅂㅍam 02:00:97ㅂㅍ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잠시 고민하더니 승낙한다. 하지만 얼굴은 아직 빨간거 같다.am 07:10:66잠시 고민하더니 승낙한다. 하지만 얼굴은 아직 빨간거 같다.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엣, 저와 후미카 쨩의 일...」 「응. 무슨 일이 있어도 두 사람이 같이 왔으면 좋겠다고 해서.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으음... 어쩔 수 없지 않을까요? 프로듀서 씨께서 거절 못하실 일이라면...」 「그건 고마워. 그보다 얼굴의 홍조는 좀 지우는 편이 좋아.」 「엣, 아?!」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pm 02:51:92「엣, 저와 후미카 쨩의 일...」 「응. 무슨 일이 있어도 두 사람이 같이 왔으면 좋겠다고 해서.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으음... 어쩔 수 없지 않을까요? 프로듀서 씨께서 거절 못하실 일이라면...」 「그건 고마워. 그보다 얼굴의 홍조는 좀 지우는 편이 좋아.」 「엣, 아?!」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4(1-100)으허허허헝pm 03:29:38으허허허헝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62(1-100)ㅍㅈpm 04:49:56ㅍㅈ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13(1-100).pm 04:58:88.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결론적으로 말하면 후미카와 미나미의 촬영은 무사히 끝났다. 아니, 정확히는 별다른 일 없이 끝났다는 말이 맞겠지. 「수고했어요, 미나미 쨩.」 「엣, 응, 후미카 쨩! 수고했어!」 1~50 어디 아픔? 51~100 미안하다 2표pm 05:31:82결론적으로 말하면 후미카와 미나미의 촬영은 무사히 끝났다. 아니, 정확히는 별다른 일 없이 끝났다는 말이 맞겠지. 「수고했어요, 미나미 쨩.」 「엣, 응, 후미카 쨩! 수고했어!」 1~50 어디 아픔? 51~100 미안하다 2표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23(1-100)Apm 05:36:18A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90(1-100)...pm 06:15:65...07-11, 2019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8(1-100)ㅍㅈpm 07:58:24ㅍㅈ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역시.... 미나미 씨, 아직 마음을 쓰고 계신거죠?」 「에, 응?」 「저번에 제가 미나미 씨를 강제적으로 덮쳐서... 죄송합니다. 그건 제가 어떻게 되었어서...」 「아, 으응. 전혀 신경쓰지 않아! 오히려 미안한건 나인걸!」 「에...?」 1. 3p 2. 하렘 2표pm 08:05:99「역시.... 미나미 씨, 아직 마음을 쓰고 계신거죠?」 「에, 응?」 「저번에 제가 미나미 씨를 강제적으로 덮쳐서... 죄송합니다. 그건 제가 어떻게 되었어서...」 「아, 으응. 전혀 신경쓰지 않아! 오히려 미안한건 나인걸!」 「에...?」 1. 3p 2. 하렘 2표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2pm 08:13:812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2pm 08:16:862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후미카 쨩의 하렘을 방해할 뻔했으니까...」 「에?」 미나미의 입에서 나온 뜬금없는 말에 눈이 점이 되어버린 후미카. 미나미의 얼굴은 마치 일생일대의 고백을 한 것처럼 붉다. 「그렇지?」 1~50 긍정 51~100 부정 2표pm 08:25:8「후미카 쨩의 하렘을 방해할 뻔했으니까...」 「에?」 미나미의 입에서 나온 뜬금없는 말에 눈이 점이 되어버린 후미카. 미나미의 얼굴은 마치 일생일대의 고백을 한 것처럼 붉다. 「그렇지?」 1~50 긍정 51~100 부정 2표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100(1-100).... 후미카 "무, 무슨 말이에요!!!"pm 08:54:0.... 후미카 "무, 무슨 말이에요!!!"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이게 왜 여기서 나와??pm 08:59:1@이게 왜 여기서 나와??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98(1-100).pm 09:22:44.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무, 무슨 말이예요 그게! 하렘이라니 전혀 그렇지 않다구요?!」 미나미의 말에 얼굴을 살짝 붉히며 고개를 가로젓는 후미카. 하지만 미나미의 공세는 후미카의 부정에도 그칠 줄을 모른다. 「후미카 쨩... 서큐버스는 여자에게도 페로몬을 뿌리는 종족이잖아?」 「전혀 그렇지 않아요! 서큐버스는...!」 서큐버스는? +2까지 자유앵커pm 11:08:10「무, 무슨 말이예요 그게! 하렘이라니 전혀 그렇지 않다구요?!」 미나미의 말에 얼굴을 살짝 붉히며 고개를 가로젓는 후미카. 하지만 미나미의 공세는 후미카의 부정에도 그칠 줄을 모른다. 「후미카 쨩... 서큐버스는 여자에게도 페로몬을 뿌리는 종족이잖아?」 「전혀 그렇지 않아요! 서큐버스는...!」 서큐버스는? +2까지 자유앵커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의외로 순정파라고요.pm 11:21:56의외로 순정파라고요.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페로몬이 아니라 마법의 파장을 뿌려요!pm 11:35:84페로몬이 아니라 마법의 파장을 뿌려요!07-12, 2019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의외로 순정파에다가 페로몬이 아니라 마법의 파장을 뿌리는 종족이라구요...!」 미나미의 말에 항의하고 싶은 부분이 많은지 새빨갛게 얼굴을 붉히며 그녀의 말을 정정한다. 그런 후미카의 반응에 미나미가 입가에 살짝 미소를 짓더니 후미카의 커다랗고 폭신한 대지에 자신의 머리를 가져다대며 입을 연다. 「그럼, 나의 이 감정은 마법에 홀린 거란 말이야? 나, 라냔시라 여자에겐 잘 홀리지 않는데?」 「그, 그건....」 「미나미, 후미카, 여기서 뭐해?」 1~50 프로듀서에게 관심이 없는 미나미 51~100 프로듀서에게 지대한 관심이 있는 미나미 2표am 11:39:87「의외로 순정파에다가 페로몬이 아니라 마법의 파장을 뿌리는 종족이라구요...!」 미나미의 말에 항의하고 싶은 부분이 많은지 새빨갛게 얼굴을 붉히며 그녀의 말을 정정한다. 그런 후미카의 반응에 미나미가 입가에 살짝 미소를 짓더니 후미카의 커다랗고 폭신한 대지에 자신의 머리를 가져다대며 입을 연다. 「그럼, 나의 이 감정은 마법에 홀린 거란 말이야? 나, 라냔시라 여자에겐 잘 홀리지 않는데?」 「그, 그건....」 「미나미, 후미카, 여기서 뭐해?」 1~50 프로듀서에게 관심이 없는 미나미 51~100 프로듀서에게 지대한 관심이 있는 미나미 2표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87(1-100)미나미도 이렇게 후미카에게???am 11:40:44미나미도 이렇게 후미카에게???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59(1-100)ㅍㅈpm 12:58:4ㅍㅈ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앗, 프로듀서 씨! 아뇨, 별 말 안 했어요!」 프로듀서가 나타나자 언제 후미카에게 달라붙었냐는 듯이 그에게 다가가는 미나미. 그런 미나미를 보는 후미카의 기분은- +2pm 07:05:62「앗, 프로듀서 씨! 아뇨, 별 말 안 했어요!」 프로듀서가 나타나자 언제 후미카에게 달라붙었냐는 듯이 그에게 다가가는 미나미. 그런 미나미를 보는 후미카의 기분은- +2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ㅂㅍpm 09:11:97ㅂㅍ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멜랑꼴릭한 표정, 그러다가 미나미의 귀에다 대고 뭐라 중얼거린다.pm 09:16:9멜랑꼴릭한 표정, 그러다가 미나미의 귀에다 대고 뭐라 중얼거린다.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형용하기가 어려운, 하지만 무언가 확실히 슬픔이 느껴지는 표정을 짓는 것을 보아하니 조금은 멜랑콜리한 기분이 된 듯했다. 「엣, 후미카 쨩... 그런 얘기를 어째서 지금...」 ...혹은 그렇지도 않던지. 1~50 후미카 51~100 미나미 2표pm 09:30:21형용하기가 어려운, 하지만 무언가 확실히 슬픔이 느껴지는 표정을 짓는 것을 보아하니 조금은 멜랑콜리한 기분이 된 듯했다. 「엣, 후미카 쨩... 그런 얘기를 어째서 지금...」 ...혹은 그렇지도 않던지. 1~50 후미카 51~100 미나미 2표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53(1-100)프로듀서씨를 갖지 못한다면 미나미씨를 제 노예로 만들거에요.....pm 10:12:3프로듀서씨를 갖지 못한다면 미나미씨를 제 노예로 만들거에요.....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sephia'제 노예'가 아니라 '제 것'으로 만들거라는 후미후미....pm 10:16:38'제 노예'가 아니라 '제 것'으로 만들거라는 후미후미....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29(1-100)ㅍㅈpm 11:14:44ㅍㅈ07-16, 2019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pm 10:04:26@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77(1-100).pm 10:39:62.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그로부터 며칠이 지난 어느 밤. 프로듀서가 늘 하던대로 집에 돌아오자, 그 곳에는 작은 이변이 있었다. 「앗, 프로듀서 씨! 어서 오세요!」 「...미나미?」 「프로듀서 씨,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요...」 1. 후미카를 저에게 주세요 2. 당신의 아이를 낳게 해주세요 2표pm 10:52:92그로부터 며칠이 지난 어느 밤. 프로듀서가 늘 하던대로 집에 돌아오자, 그 곳에는 작은 이변이 있었다. 「앗, 프로듀서 씨! 어서 오세요!」 「...미나미?」 「프로듀서 씨,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요...」 1. 후미카를 저에게 주세요 2. 당신의 아이를 낳게 해주세요 2표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1pm 10:54:271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2pm 11:07:62207-17, 2019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2am 12:01:262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당신의 아이를, 낳게 해주세요.」 「...?」 갑자기 찾아와 아이를 낳게 해달라는 미나미의 말에 멍한 표정을 지으며 그녀를 쳐다보는 프로듀서. 뭐, 무리도 아닐 것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여성이 밤중에 찾아와 그런 말을 해버리면, 남자로서는 어리둥절함과 색욕이 뒤섞여 어린아이가 되어버릴테니까. 「그, 그러니까... 무슨 일이 있었어?」 「아무 일도 없었어요. 그러니까 제가 당신의 아이를 낳게 해주세요...」 1~80 일단 사정청취 81~95 일단 한 발 빼고 시작할까 95~100 후미카 : 어째서...! 돌아올 때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am 12:06:20「당신의 아이를, 낳게 해주세요.」 「...?」 갑자기 찾아와 아이를 낳게 해달라는 미나미의 말에 멍한 표정을 지으며 그녀를 쳐다보는 프로듀서. 뭐, 무리도 아닐 것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여성이 밤중에 찾아와 그런 말을 해버리면, 남자로서는 어리둥절함과 색욕이 뒤섞여 어린아이가 되어버릴테니까. 「그, 그러니까... 무슨 일이 있었어?」 「아무 일도 없었어요. 그러니까 제가 당신의 아이를 낳게 해주세요...」 1~80 일단 사정청취 81~95 일단 한 발 빼고 시작할까 95~100 후미카 : 어째서...! 돌아올 때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98(1-100)한 발 빼자.am 12:07:6한 발 빼자.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am 12:07:76@....??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프로듀서는 고민했다. 아무리 그래도 그녀를 임신시키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그야 라냔시가 인간의 아이를 낳았다는 이야기를 그는 들어본 적이 없는걸. 그래서- 「옷 벗어.」 「에...?」 「임신하고 싶은거 아니야? 그럼 빨리 옷 벗고 준비해.」 프로듀서의 마음 속은 제동이 걸리지 않는 폭주기관차처럼 덜컹거리기 시작했다.am 12:11:74프로듀서는 고민했다. 아무리 그래도 그녀를 임신시키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그야 라냔시가 인간의 아이를 낳았다는 이야기를 그는 들어본 적이 없는걸. 그래서- 「옷 벗어.」 「에...?」 「임신하고 싶은거 아니야? 그럼 빨리 옷 벗고 준비해.」 프로듀서의 마음 속은 제동이 걸리지 않는 폭주기관차처럼 덜컹거리기 시작했다.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하응, 아앙.... 프, 프로듀서 씨...」 「왜, 미나미.」 「여, 역시 조금 쉬었다가...」 「임신하고 싶다며. 그럼 몇 번이고 질내사정을 해야만 한다고.」 「그, 그건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1. 오늘은 생리하는 날도 아님 2. 뭔가 뒤틀려있음 많은 쪽am 12:12:53「하응, 아앙.... 프, 프로듀서 씨...」 「왜, 미나미.」 「여, 역시 조금 쉬었다가...」 「임신하고 싶다며. 그럼 몇 번이고 질내사정을 해야만 한다고.」 「그, 그건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1. 오늘은 생리하는 날도 아님 2. 뭔가 뒤틀려있음 많은 쪽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2am 12:50:912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1am 01:08:271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2am 06:10:532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오늘의 프로듀서 씨는, 제가 아는 프로듀서 씨가 아니예요...」 「무슨 소리야. 그렇다면 내가 정신이라도 나갔다 이런 소리야? 실망스러운데, 미나미.」 「그, 그런게 아니라.. 아흣♡」 「내 자지가 필요없다는거야? 임신하고 싶다고까지 말한 주제에?」 「그, 그거언...」 1~50 미나미와 성교를 하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51~100 미나미의 목에 쑤셔넣는다 2표pm 01:44:64「오늘의 프로듀서 씨는, 제가 아는 프로듀서 씨가 아니예요...」 「무슨 소리야. 그렇다면 내가 정신이라도 나갔다 이런 소리야? 실망스러운데, 미나미.」 「그, 그런게 아니라.. 아흣♡」 「내 자지가 필요없다는거야? 임신하고 싶다고까지 말한 주제에?」 「그, 그거언...」 1~50 미나미와 성교를 하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51~100 미나미의 목에 쑤셔넣는다 2표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79(1-100)후미카, 얼른 미나미 잡아가!!!pm 02:00:7후미카, 얼른 미나미 잡아가!!!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56(1-100)ㅍㅈpm 02:10:7ㅍㅈ07-18, 2019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미나미의 말은 이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이어지는 무지막지한 이라마치오. 구불구불한 미나미의 목구멍을 성기처럼 이용하는 프로듀서는, 더 이상 미나미가 알고 있는 그 상냥한 사람이 아닌 것처럼 보였다. 숨이 막히는지 눈을 크게 뜨며 어떻게든 성기를 내뱉으려고 하는 미나미. 하지만 이미 스위치가 켜져버린 프로듀서는, 그런 미나미가 쉴 틈 따위는 주지 않았다.... 1. 목구멍에 사정 2. 부카케 2표am 12:47:25미나미의 말은 이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이어지는 무지막지한 이라마치오. 구불구불한 미나미의 목구멍을 성기처럼 이용하는 프로듀서는, 더 이상 미나미가 알고 있는 그 상냥한 사람이 아닌 것처럼 보였다. 숨이 막히는지 눈을 크게 뜨며 어떻게든 성기를 내뱉으려고 하는 미나미. 하지만 이미 스위치가 켜져버린 프로듀서는, 그런 미나미가 쉴 틈 따위는 주지 않았다.... 1. 목구멍에 사정 2. 부카케 2표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1am 03:49:711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1am 05:59:331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그리고 무지막지한 양의 정액을 미나미에게 쏟아버린다. 더 커질 수 없을만큼 눈을 동그랗게 뜨던 미나미는, 이내 질식할 것만 같은 양의 정액이 목을 타고 흘러들어오자 눈에서 빛이 조금씩 사라진다. 그리고 타이밍 좋게 자지를 빼내는 프로듀서. 「후우, 기분 좋았다...」 「대, 대체 왜...」 본능적인 생존 욕구로 목구멍에 흘러들어온 정액을 다 마시고는 콜록거리며 프로듀서를 노려보는 미나미. 그런 미나미에게 프로듀서는- +2pm 01:53:44그리고 무지막지한 양의 정액을 미나미에게 쏟아버린다. 더 커질 수 없을만큼 눈을 동그랗게 뜨던 미나미는, 이내 질식할 것만 같은 양의 정액이 목을 타고 흘러들어오자 눈에서 빛이 조금씩 사라진다. 그리고 타이밍 좋게 자지를 빼내는 프로듀서. 「후우, 기분 좋았다...」 「대, 대체 왜...」 본능적인 생존 욕구로 목구멍에 흘러들어온 정액을 다 마시고는 콜록거리며 프로듀서를 노려보는 미나미. 그런 미나미에게 프로듀서는- +2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6.*.*)넌 그냥 구멍만 대. 라고 하며 후배위pm 02:32:99넌 그냥 구멍만 대. 라고 하며 후배위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8.*.*)이를 본 다른 사람들에게 P가 경멸받고 미나미는 후미카에게 안겨 운다.pm 03:07:26이를 본 다른 사람들에게 P가 경멸받고 미나미는 후미카에게 안겨 운다.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프로듀서의 집이라 앵커를 수용하기 어렵습니다 재앵커 +1pm 05:31:9@프로듀서의 집이라 앵커를 수용하기 어렵습니다 재앵커 +1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다시 덮치려고 하지만 충격을 먹은 미나미가 그대로 집 밖으로 뛰쳐 나간다.pm 05:39:16다시 덮치려고 하지만 충격을 먹은 미나미가 그대로 집 밖으로 뛰쳐 나간다.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오히려 그 눈빛이 마음에 든다는 듯이 강제적으로 미나미를 덮치려고 했다. 거대한 프로듀서의 욕망. 그 욕망을 더 감내할 수 없다고 생각했는지, 미나미는 옷을 어떻게든 걸치고 그의 집을 빠져나가버린다. 「후우...」 1. 사실은 연기 2. 그 본연의 모습 2표pm 05:51:18오히려 그 눈빛이 마음에 든다는 듯이 강제적으로 미나미를 덮치려고 했다. 거대한 프로듀서의 욕망. 그 욕망을 더 감내할 수 없다고 생각했는지, 미나미는 옷을 어떻게든 걸치고 그의 집을 빠져나가버린다. 「후우...」 1. 사실은 연기 2. 그 본연의 모습 2표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2pm 05:54:242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1pm 06:12:211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2번 ! 본인의 외곡된 성 적 취향을 자각하고 있어서 평소에 더 자중하지만, 스위치를 풀어 버리면…pm 06:12:432번 ! 본인의 외곡된 성 적 취향을 자각하고 있어서 평소에 더 자중하지만, 스위치를 풀어 버리면…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그런 미나미의 뒷모습을 멍하니 쳐다보는 프로듀서.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 자신의 본연의 모습을 보인 댓가는 꽤 클 것이었다. 「후, 스위치가 꺼지지 않는군... 일단 침대에 누워서 심신을 안정시켜야겠어.」 내일의 일은 내일의 프로듀서가 책임져야한다. 그러니 오늘의 그는 쉬어야겠지. +2pm 06:24:5그런 미나미의 뒷모습을 멍하니 쳐다보는 프로듀서.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 자신의 본연의 모습을 보인 댓가는 꽤 클 것이었다. 「후, 스위치가 꺼지지 않는군... 일단 침대에 누워서 심신을 안정시켜야겠어.」 내일의 일은 내일의 프로듀서가 책임져야한다. 그러니 오늘의 그는 쉬어야겠지. +2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ㅂㅍpm 06:35:57ㅂㅍ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그 다음날 출근하니 아이돌들이 자신을 쳐다보는 눈이 영 안좋다. 심지어 후미카는 막 피하는 중.pm 06:41:98그 다음날 출근하니 아이돌들이 자신을 쳐다보는 눈이 영 안좋다. 심지어 후미카는 막 피하는 중.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다음날, 평소와 같이 출근한 그를 맞이한 것은 차가운 사람들의 눈초리다. 모든 사람이 그를 그런 눈으로 쳐다보지는 않았고, 사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소대로 그를 맞이했지만- 눈매가 차가워진 +1 평소와 같은 +2pm 06:48:51「...」 다음날, 평소와 같이 출근한 그를 맞이한 것은 차가운 사람들의 눈초리다. 모든 사람이 그를 그런 눈으로 쳐다보지는 않았고, 사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소대로 그를 맞이했지만- 눈매가 차가워진 +1 평소와 같은 +2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후미카pm 06:54:33후미카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의외로 미나미!pm 06:56:90의외로 미나미!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어 제가 후미카를 못 보고 그냥 쓴건가요...? 죄송합니다...pm 07:10:36@어 제가 후미카를 못 보고 그냥 쓴건가요...? 죄송합니다...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몇 명의 아이돌들의 눈빛이 조금은 차가워져 있었고, 특히 후미카의 경우에는 프로듀서의 말을 거의 듣지 않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대체...」 「무슨 일이세요, 프로듀서 씨?」 「미나미? 날 피하지 않는거야?」 1~50 그래야 할 이유가? 51~100 당신을 사랑하기로 결정했기에 2표pm 07:11:37몇 명의 아이돌들의 눈빛이 조금은 차가워져 있었고, 특히 후미카의 경우에는 프로듀서의 말을 거의 듣지 않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대체...」 「무슨 일이세요, 프로듀서 씨?」 「미나미? 날 피하지 않는거야?」 1~50 그래야 할 이유가? 51~100 당신을 사랑하기로 결정했기에 2표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97(1-100)....pm 07:12:78....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후미카가 한번 더 미나미를 덮쳐야 할라나??(어이!!)pm 07:13:69@후미카가 한번 더 미나미를 덮쳐야 할라나??(어이!!)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1-100)ㅍㅈpm 07:27:5ㅍㅈ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29(1-100).pm 07:53:4.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제가 프로듀서 씨를 피했으면 좋겠나요?」 미나미의 반문에 프로듀서는 대답하지 못한다. 확실히 프로듀서는 어제 미나미에게 심한 짓을 가했다. 그러니 지금 미나미가 자신을 피하지 않고 평소처럼 대해준다는 것은 분명히 다행스러운 일이었다. 하지만- 「어제 일, 후미카에게 말했어?」 「그야 당연하죠?」 1. 독점 2. 비처녀 2표pm 07:59:74「제가 프로듀서 씨를 피했으면 좋겠나요?」 미나미의 반문에 프로듀서는 대답하지 못한다. 확실히 프로듀서는 어제 미나미에게 심한 짓을 가했다. 그러니 지금 미나미가 자신을 피하지 않고 평소처럼 대해준다는 것은 분명히 다행스러운 일이었다. 하지만- 「어제 일, 후미카에게 말했어?」 「그야 당연하죠?」 1. 독점 2. 비처녀 2표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2pm 08:12:22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2pm 08:12:592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후미카 쨩은 아직 처녀고, 저는 어찌 되었든 프로듀서에게 제 처녀를 바쳤으니까요.」 이런 순간에도 아직 자신의 우월함을 말하고 싶은걸까. 프로듀서는 새삼 라냔시의 경쟁심을, 그리고 미나미의 경쟁심을 다시 보고 있었다. 분명히 아프고 숨도 막혔을텐데, 그런데... 1~50 카나데 51~100 미유 2표pm 08:22:49「후미카 쨩은 아직 처녀고, 저는 어찌 되었든 프로듀서에게 제 처녀를 바쳤으니까요.」 이런 순간에도 아직 자신의 우월함을 말하고 싶은걸까. 프로듀서는 새삼 라냔시의 경쟁심을, 그리고 미나미의 경쟁심을 다시 보고 있었다. 분명히 아프고 숨도 막혔을텐데, 그런데... 1~50 카나데 51~100 미유 2표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54(1-100)뺨 맞는 미나미와 P씨?pm 08:24:27뺨 맞는 미나미와 P씨?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25(1-100)ㅍㅈpm 08:38:23ㅍㅈ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22(1-100).pm 08:44:15.07-19, 2019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프로듀서 씨.」 「네, 하야미 씨.」 「어째서 정좌하고 있어? 나는 프로듀서 씨를 불렀을 뿐인데.」 「그 부르는 목소리에 화가 잔뜩 담겨있었기 때문이겠죠.」 「정말, 화나지 않았다고. 그저 미나미와 왜 선을 넘어버렸는지 묻고 싶은 것뿐인걸.」 「선을 넘는다라...」 1. 까놓고 말해서 성욕이 풀발기할 수밖에 없었다 2. 후미카는 절대로 이런일 안해줄거잖아 2표am 01:13:63「프로듀서 씨.」 「네, 하야미 씨.」 「어째서 정좌하고 있어? 나는 프로듀서 씨를 불렀을 뿐인데.」 「그 부르는 목소리에 화가 잔뜩 담겨있었기 때문이겠죠.」 「정말, 화나지 않았다고. 그저 미나미와 왜 선을 넘어버렸는지 묻고 싶은 것뿐인걸.」 「선을 넘는다라...」 1. 까놓고 말해서 성욕이 풀발기할 수밖에 없었다 2. 후미카는 절대로 이런일 안해줄거잖아 2표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1am 02:21:221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1am 03:12:861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그건 내가 잘못한거야?」 어딘가의 브레이크가 고장난걸까. 그는 더 이상 카나데에게 존댓말 따위는 하지 않는다. 「뭐? 당신, 드디어 미쳐버린거 아니야? 당연히-」 「아름다운 두 명의 아이돌이 나라면 뭐든지 할 듯이 매달리고 있어. 그 어떤 것이라도 나라면 해 주겠지. 그런 유혹을 계속 참고만 있으라고? 나도 남자라고. 남자를 홀리는데에 일가견이 있는 종족의 여성들을 어떻게 더 이겨내란말이야?」 1~50 할 말을 잃음 51~100 경멸 2표pm 06:09:90「그건 내가 잘못한거야?」 어딘가의 브레이크가 고장난걸까. 그는 더 이상 카나데에게 존댓말 따위는 하지 않는다. 「뭐? 당신, 드디어 미쳐버린거 아니야? 당연히-」 「아름다운 두 명의 아이돌이 나라면 뭐든지 할 듯이 매달리고 있어. 그 어떤 것이라도 나라면 해 주겠지. 그런 유혹을 계속 참고만 있으라고? 나도 남자라고. 남자를 홀리는데에 일가견이 있는 종족의 여성들을 어떻게 더 이겨내란말이야?」 1~50 할 말을 잃음 51~100 경멸 2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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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
서로 어찌할 도리가 없이 딱 붙어버린 입술.
그리고 그 입술로 서로의 마력이라도 탐지한 걸까.
「////」
「...////」
조금이지만, 이상한 분위기가 감돈다.
+2
「하아...////」
「...후미카 쨩?」
「입술, 맛있어요... 조금 더, 맛보게 해주세요?」
「엣, 후미카 쨩? 괜찮-」
미나미의 도톰한 입술은 이내 후미카에게 먹혀버린다.
츄릅츄릅, 츄릅츄릅.
혹시 후미카는, 프로듀서의 자지가 아니라도 괜찮았던게...
「무, 무슨 일이야 후미카 쨩?! 갑자기 큰 소리가... 앗.」
1. 말린다
2. 어, 괜찮지 않아?
2표
이때 미나미는 거의 움직이기 힘들 정도일지도??
「으헤...?」
상황을 파악하고 다급히 달려간 미유가 두 사람을 떼어놓자, 멍한 표정을 지으며 텅 빈 눈으로 상황을 응시하는 후미카.
그리고 그 직후, 카나데가 나타나 완전히 흐트러진 미나미 쪽으로 다가가 그녀를 안심시킨다.
「괜찮아, 미나미?」
「아, 응.... 그래도 그렇네, 후미카 쨩은...」
「에에, 왜 더 못하게 하는거야...?」
1~50 프로듀서의 목소리
51~100 프로듀서의 터치
2표
그 순간 들려오는 프로듀서의 낮고 진지한 목소리.
그 목소리에 후미카에게 걸린 마법이 풀리듯 눈에 생기가 돌아왔다.
「아... 프로듀서 씨...?」
「...괜찮아?」
1. 기억하지 못함
2. 기억은 있으나 내색하지 않으려 함
2표
후미카의 목소리는 평소와 조금 달랐다.
평소는 그저 주저하는 목소리였다면, 오늘은...
「...평소의 후미카로 돌아와서 다행이야. 물론 내 잘못이 없다고는 말하지 못하겠지만, 오늘의 후미카는 후미카답지 않았어.」
「네, 면목이 없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 터다.
다만 그 끝이 좋지 않았을 뿐.
하지만 어째서 프로듀서는 후미카에게 그런 말을 한 것일까.
방금 전까지의 감정은 그저 일시적인 것일 뿐이었던걸까?
+3
갑자기 라고 거절 마냥 거절하기엔 좀 페이 라던가가 좋음.
아니, 아이돌의 특성상 알아볼 시간이 주어지는 것이 특별한 일이었을 것이다.
다만 문제는-
「후미카, 일이 들어왔어. 그런데...」
「무슨 일이세요?」
「미나미와 같이 일하는 일이야. 그런 일이 있고 난 뒤에 묻는 것이 좋지 않지만... 어때, 한 번 해 보겠어?」
「저, 저는 가해자의 입장이라 괜찮지만... 미나미 씨는 어떨지 모르겠는데요...」
「...일단 물어보도록 할께.」
미나미의 대답 +2
「응. 무슨 일이 있어도 두 사람이 같이 왔으면 좋겠다고 해서.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으음... 어쩔 수 없지 않을까요? 프로듀서 씨께서 거절 못하실 일이라면...」
「그건 고마워. 그보다 얼굴의 홍조는 좀 지우는 편이 좋아.」
「엣, 아?!」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아니, 정확히는 별다른 일 없이 끝났다는 말이 맞겠지.
「수고했어요, 미나미 쨩.」
「엣, 응, 후미카 쨩! 수고했어!」
1~50 어디 아픔?
51~100 미안하다
2표
「에, 응?」
「저번에 제가 미나미 씨를 강제적으로 덮쳐서... 죄송합니다. 그건 제가 어떻게 되었어서...」
「아, 으응. 전혀 신경쓰지 않아! 오히려 미안한건 나인걸!」
「에...?」
1. 3p
2. 하렘
2표
「에?」
미나미의 입에서 나온 뜬금없는 말에 눈이 점이 되어버린 후미카.
미나미의 얼굴은 마치 일생일대의 고백을 한 것처럼 붉다.
「그렇지?」
1~50 긍정
51~100 부정
2표
후미카 "무, 무슨 말이에요!!!"
미나미의 말에 얼굴을 살짝 붉히며 고개를 가로젓는 후미카.
하지만 미나미의 공세는 후미카의 부정에도 그칠 줄을 모른다.
「후미카 쨩... 서큐버스는 여자에게도 페로몬을 뿌리는 종족이잖아?」
「전혀 그렇지 않아요! 서큐버스는...!」
서큐버스는?
+2까지 자유앵커
미나미의 말에 항의하고 싶은 부분이 많은지 새빨갛게 얼굴을 붉히며 그녀의 말을 정정한다.
그런 후미카의 반응에 미나미가 입가에 살짝 미소를 짓더니 후미카의 커다랗고 폭신한 대지에 자신의 머리를 가져다대며 입을 연다.
「그럼, 나의 이 감정은 마법에 홀린 거란 말이야? 나, 라냔시라 여자에겐 잘 홀리지 않는데?」
「그, 그건....」
「미나미, 후미카, 여기서 뭐해?」
1~50 프로듀서에게 관심이 없는 미나미
51~100 프로듀서에게 지대한 관심이 있는 미나미
2표
프로듀서가 나타나자 언제 후미카에게 달라붙었냐는 듯이 그에게 다가가는 미나미.
그런 미나미를 보는 후미카의 기분은-
+2
「엣, 후미카 쨩... 그런 얘기를 어째서 지금...」
...혹은 그렇지도 않던지.
1~50 후미카
51~100 미나미
2표
프로듀서가 늘 하던대로 집에 돌아오자, 그 곳에는 작은 이변이 있었다.
「앗, 프로듀서 씨! 어서 오세요!」
「...미나미?」
「프로듀서 씨,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요...」
1. 후미카를 저에게 주세요
2. 당신의 아이를 낳게 해주세요
2표
「...?」
갑자기 찾아와 아이를 낳게 해달라는 미나미의 말에 멍한 표정을 지으며 그녀를 쳐다보는 프로듀서.
뭐, 무리도 아닐 것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여성이 밤중에 찾아와 그런 말을 해버리면, 남자로서는 어리둥절함과 색욕이 뒤섞여 어린아이가 되어버릴테니까.
「그, 그러니까... 무슨 일이 있었어?」
「아무 일도 없었어요. 그러니까 제가 당신의 아이를 낳게 해주세요...」
1~80 일단 사정청취
81~95 일단 한 발 빼고 시작할까
95~100 후미카 : 어째서...!
돌아올 때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아무리 그래도 그녀를 임신시키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그야 라냔시가 인간의 아이를 낳았다는 이야기를 그는 들어본 적이 없는걸.
그래서-
「옷 벗어.」
「에...?」
「임신하고 싶은거 아니야? 그럼 빨리 옷 벗고 준비해.」
프로듀서의 마음 속은 제동이 걸리지 않는 폭주기관차처럼 덜컹거리기 시작했다.
「왜, 미나미.」
「여, 역시 조금 쉬었다가...」
「임신하고 싶다며. 그럼 몇 번이고 질내사정을 해야만 한다고.」
「그, 그건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1. 오늘은 생리하는 날도 아님
2. 뭔가 뒤틀려있음
많은 쪽
「무슨 소리야. 그렇다면 내가 정신이라도 나갔다 이런 소리야? 실망스러운데, 미나미.」
「그, 그런게 아니라.. 아흣♡」
「내 자지가 필요없다는거야? 임신하고 싶다고까지 말한 주제에?」
「그, 그거언...」
1~50 미나미와 성교를 하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51~100 미나미의 목에 쑤셔넣는다
2표
그리고 이어지는 무지막지한 이라마치오.
구불구불한 미나미의 목구멍을 성기처럼 이용하는 프로듀서는, 더 이상 미나미가 알고 있는 그 상냥한 사람이 아닌 것처럼 보였다.
숨이 막히는지 눈을 크게 뜨며 어떻게든 성기를 내뱉으려고 하는 미나미.
하지만 이미 스위치가 켜져버린 프로듀서는, 그런 미나미가 쉴 틈 따위는 주지 않았다....
1. 목구멍에 사정
2. 부카케
2표
더 커질 수 없을만큼 눈을 동그랗게 뜨던 미나미는, 이내 질식할 것만 같은 양의 정액이 목을 타고 흘러들어오자 눈에서 빛이 조금씩 사라진다.
그리고 타이밍 좋게 자지를 빼내는 프로듀서.
「후우, 기분 좋았다...」
「대, 대체 왜...」
본능적인 생존 욕구로 목구멍에 흘러들어온 정액을 다 마시고는 콜록거리며 프로듀서를 노려보는 미나미.
그런 미나미에게 프로듀서는-
+2
라고 하며 후배위
재앵커 +1
거대한 프로듀서의 욕망.
그 욕망을 더 감내할 수 없다고 생각했는지, 미나미는 옷을 어떻게든 걸치고 그의 집을 빠져나가버린다.
「후우...」
1. 사실은 연기
2. 그 본연의 모습
2표
본인의 외곡된 성 적 취향을 자각하고 있어서 평소에 더 자중하지만, 스위치를 풀어 버리면…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 자신의 본연의 모습을 보인 댓가는 꽤 클 것이었다.
「후, 스위치가 꺼지지 않는군... 일단 침대에 누워서 심신을 안정시켜야겠어.」
내일의 일은 내일의 프로듀서가 책임져야한다.
그러니 오늘의 그는 쉬어야겠지.
+2
심지어 후미카는 막 피하는 중.
다음날, 평소와 같이 출근한 그를 맞이한 것은 차가운 사람들의 눈초리다.
모든 사람이 그를 그런 눈으로 쳐다보지는 않았고, 사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소대로 그를 맞이했지만-
눈매가 차가워진 +1
평소와 같은 +2
「대체...」
「무슨 일이세요, 프로듀서 씨?」
「미나미? 날 피하지 않는거야?」
1~50 그래야 할 이유가?
51~100 당신을 사랑하기로 결정했기에
2표
미나미의 반문에 프로듀서는 대답하지 못한다.
확실히 프로듀서는 어제 미나미에게 심한 짓을 가했다.
그러니 지금 미나미가 자신을 피하지 않고 평소처럼 대해준다는 것은 분명히 다행스러운 일이었다.
하지만-
「어제 일, 후미카에게 말했어?」
「그야 당연하죠?」
1. 독점
2. 비처녀
2표
이런 순간에도 아직 자신의 우월함을 말하고 싶은걸까.
프로듀서는 새삼 라냔시의 경쟁심을, 그리고 미나미의 경쟁심을 다시 보고 있었다.
분명히 아프고 숨도 막혔을텐데, 그런데...
1~50 카나데
51~100 미유
2표
「네, 하야미 씨.」
「어째서 정좌하고 있어? 나는 프로듀서 씨를 불렀을 뿐인데.」
「그 부르는 목소리에 화가 잔뜩 담겨있었기 때문이겠죠.」
「정말, 화나지 않았다고. 그저 미나미와 왜 선을 넘어버렸는지 묻고 싶은 것뿐인걸.」
「선을 넘는다라...」
1. 까놓고 말해서 성욕이 풀발기할 수밖에 없었다
2. 후미카는 절대로 이런일 안해줄거잖아
2표
어딘가의 브레이크가 고장난걸까.
그는 더 이상 카나데에게 존댓말 따위는 하지 않는다.
「뭐? 당신, 드디어 미쳐버린거 아니야? 당연히-」
「아름다운 두 명의 아이돌이 나라면 뭐든지 할 듯이 매달리고 있어. 그 어떤 것이라도 나라면 해 주겠지. 그런 유혹을 계속 참고만 있으라고? 나도 남자라고. 남자를 홀리는데에 일가견이 있는 종족의 여성들을 어떻게 더 이겨내란말이야?」
1~50 할 말을 잃음
51~100 경멸
2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