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2-14, 2018 17:59에 작성됨. 어...요청에 의해 한번 적어 봅니다. 잘 쓸수 있을진 모르겠지만..일반 창댓의 P:카나데라는 고양이를 키우게되었어 후미카 :갑자기 말인가요? 의 if물입니다.그럼..시작합니다저게 첫 창댓이고 이게 첫 19창댓이니.. 퀄리티가 좋지 않을..거에요.
02-14, 2018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자 일단... 어떤 상황에서 이어져서 그렇고 그런걸 하게 될지 앵커분들이 적은 다음 투표 해주세요. 제가 찾아서 하기엔 많아서 말이죠 사실 귀ㅊ...(어이) 그러니 앵커분들끼리 상의 후 투표로 결정해주세요!pm 06:01:46자 일단... 어떤 상황에서 이어져서 그렇고 그런걸 하게 될지 앵커분들이 적은 다음 투표 해주세요. 제가 찾아서 하기엔 많아서 말이죠 사실 귀ㅊ...(어이) 그러니 앵커분들끼리 상의 후 투표로 결정해주세요!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P가 미나미를 덮치고 싶다고 한 상태pm 06:09:42P가 미나미를 덮치고 싶다고 한 상태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2.*.*)그 수많은 밤들 중에서 카나데가 유혹했을 때!pm 06:16:67그 수많은 밤들 중에서 카나데가 유혹했을 때!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2명뿐이라니...엉엉 의외로 후밍이 없네요 그럼..뭐부터 할까요? 1.욕망에 찬 히카루와 미나미 2.카나데와 유혹의 밤pm 08:57:702명뿐이라니...엉엉 의외로 후밍이 없네요 그럼..뭐부터 할까요? 1.욕망에 찬 히카루와 미나미 2.카나데와 유혹의 밤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1. 사실 후미카도 그때 반쯤 욕망이 있었습니다만, 미나미가 더 심해서....;;;;pm 09:02:601. 사실 후미카도 그때 반쯤 욕망이 있었습니다만, 미나미가 더 심해서....;;;;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2.*.*)그럼 1번 가죠. 믜나믜랑 잔뜩. 후후후훗.pm 09:05:83그럼 1번 가죠. 믜나믜랑 잔뜩. 후후후훗.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미나미 : 아..알겠어요 히카루 씨... 그렇게까지 절 원하신다면... 저도 히카루 씨가 싫거나 하지 않으니까.. 미나미는 각오했다는듯 눈을 질끈 감고 수락을 했다. 히카루 : 아아..고마워 미나미... 그럼 가볼까... 다들 거실에서 히카루의 일기때문에 정신이 팔려있어서 둘이 무엇을 하는지 보지 못했고 둘은 히카루의 방으로 들어갔다. 미나미 : 정말로...하는거네요. 히카루 : 응.. 그렇네. 이제...준비는 됐어? 미나미 : 그게..아직... 히카루는 옷을 하나 둘씩 벗고있었다. 미나미는 그것을 보고 얼굴을 붉혔지만 고개를 돌리거나 시선을 피하거나 하지않고 똑바로 바라보았다. 미나미 : 으으... 아직 각오가... 히카루 : 각오할 필요 없어 나에게 몸을 맡겨. 아직 옷을 벗지 않은 미나미에게 다가가 살며시 등을 안은 다음 침대로 앉히고 히카루도 옆에 앉았다. 히카루 : 많이 떨고있네. 그러면 내가 먼저... 히카루가 미나미에게 할것은? 1. 키스 2. 허벅지부터 조금씩 애무pm 09:38:7미나미 : 아..알겠어요 히카루 씨... 그렇게까지 절 원하신다면... 저도 히카루 씨가 싫거나 하지 않으니까.. 미나미는 각오했다는듯 눈을 질끈 감고 수락을 했다. 히카루 : 아아..고마워 미나미... 그럼 가볼까... 다들 거실에서 히카루의 일기때문에 정신이 팔려있어서 둘이 무엇을 하는지 보지 못했고 둘은 히카루의 방으로 들어갔다. 미나미 : 정말로...하는거네요. 히카루 : 응.. 그렇네. 이제...준비는 됐어? 미나미 : 그게..아직... 히카루는 옷을 하나 둘씩 벗고있었다. 미나미는 그것을 보고 얼굴을 붉혔지만 고개를 돌리거나 시선을 피하거나 하지않고 똑바로 바라보았다. 미나미 : 으으... 아직 각오가... 히카루 : 각오할 필요 없어 나에게 몸을 맡겨. 아직 옷을 벗지 않은 미나미에게 다가가 살며시 등을 안은 다음 침대로 앉히고 히카루도 옆에 앉았다. 히카루 : 많이 떨고있네. 그러면 내가 먼저... 히카루가 미나미에게 할것은? 1. 키스 2. 허벅지부터 조금씩 애무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1. 진한거 한방.pm 09:41:721. 진한거 한방.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1pm 09:53:31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히카루는 미나미의 허벅지에 오른손을 올리고 왼손을 미나미의 목뒤를 잡아 살며시 잡아당겨서 입과 입을 마주했다. 미나미 : 으읍!? 미나미는 잠깐 멍해있다가 키스를 받은건지 당황해서 손을 어쩔줄 몰라했지만 이내 눈을 감고 받아들였다. 미나미의 몸에 떨림이 멎어가고 히카루는 혀를 살짝 미나미의 입속에 넣어보았다. 그러자 미나미의 혀도 거부하는 것이 아닌 히카루의 혀와 얽히기 시작했다. 미나미 : 으응.... 미나미의 애달픈 신음이 히카루의 귀를 관통했고 히카루의 손은... 1.가슴을 만진다 2.허벅지에 손을 올린다 3.등에 손을 올려 옷속으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 벗기기pm 10:04:39히카루는 미나미의 허벅지에 오른손을 올리고 왼손을 미나미의 목뒤를 잡아 살며시 잡아당겨서 입과 입을 마주했다. 미나미 : 으읍!? 미나미는 잠깐 멍해있다가 키스를 받은건지 당황해서 손을 어쩔줄 몰라했지만 이내 눈을 감고 받아들였다. 미나미의 몸에 떨림이 멎어가고 히카루는 혀를 살짝 미나미의 입속에 넣어보았다. 그러자 미나미의 혀도 거부하는 것이 아닌 히카루의 혀와 얽히기 시작했다. 미나미 : 으응.... 미나미의 애달픈 신음이 히카루의 귀를 관통했고 히카루의 손은... 1.가슴을 만진다 2.허벅지에 손을 올린다 3.등에 손을 올려 옷속으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 벗기기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2.*.*)1.pm 10:11:731.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1pm 10:52:751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1pm 10:52:381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미나미의 가슴위에 살포시 손을 올렸다. 그러자 미나미의 손이 살짝 자신의 가슴을 만지는 히카루의 손목을 붙잡았지만..강한 힘이 느껴지진 않아서 히카루는 손에 점점 힘을 주어 주무르기 시작했다. 미나미 : 흐읏...흥.... 입으로는 계속 혀를 얽어가며 키스를 하고 입안 곳곳도 자극해주면서 손으로 가슴을 아프지않게 살살 만졌다. 미나미의 부드럽고 탱탱한 가슴의 살결이 브래지어의 느낌과 함꼐 옷위로 느껴졌고.. 그 감각이 히카루의 흥분을 부추겼다. 히카루는 계속해서 키스를 해가며 가슴을 만지던 손을 멈추고 직접 맨살을 만지기 위해 미나미의 옷 속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미나미는 히카루의 차가운 손의 느낌에 움찔하고 몸을 떨었지만 거부의 몸짓을 보이지 않았다. 히카루는 서서히 미나미의 탄탄한 배를 만져가면서 등산을 하기 시작했고..마침내 둔덕에 도착했다. 그 둔덕은 부드러운 천에 감싸져 있었고.. 1.스스로 벗게 한다 2.브래지어를 벗긴다.pm 11:05:36미나미의 가슴위에 살포시 손을 올렸다. 그러자 미나미의 손이 살짝 자신의 가슴을 만지는 히카루의 손목을 붙잡았지만..강한 힘이 느껴지진 않아서 히카루는 손에 점점 힘을 주어 주무르기 시작했다. 미나미 : 흐읏...흥.... 입으로는 계속 혀를 얽어가며 키스를 하고 입안 곳곳도 자극해주면서 손으로 가슴을 아프지않게 살살 만졌다. 미나미의 부드럽고 탱탱한 가슴의 살결이 브래지어의 느낌과 함꼐 옷위로 느껴졌고.. 그 감각이 히카루의 흥분을 부추겼다. 히카루는 계속해서 키스를 해가며 가슴을 만지던 손을 멈추고 직접 맨살을 만지기 위해 미나미의 옷 속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미나미는 히카루의 차가운 손의 느낌에 움찔하고 몸을 떨었지만 거부의 몸짓을 보이지 않았다. 히카루는 서서히 미나미의 탄탄한 배를 만져가면서 등산을 하기 시작했고..마침내 둔덕에 도착했다. 그 둔덕은 부드러운 천에 감싸져 있었고.. 1.스스로 벗게 한다 2.브래지어를 벗긴다.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2pm 11:08:982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2pm 11:15:212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그 천을 스스로 벗게 하는것도 좋지만 직접 벗기는게 정복욕이 들어서 히카루는 브래지어를 일부러 천천히 끌어올렸다. 미나미 : 읏..! 미나미의 신음소리가 울려퍼지고 브래지어가 가슴위로 올라갔다. 하지만 아직 옷을 벗기지 않아 미나미의 아름다운 가슴 형태는 아직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부끄러운지 얼굴에 홍조가 진하게 들어있었다. 히카루는 키스를 멈추고 얼굴을 떨어뜨려 놓은 다음 미나미에게 만세자세를 하게했다. 1.미나미의 옷을 벗긴다 2.미나미의 옷 안으로 들어간다pm 11:24:19그 천을 스스로 벗게 하는것도 좋지만 직접 벗기는게 정복욕이 들어서 히카루는 브래지어를 일부러 천천히 끌어올렸다. 미나미 : 읏..! 미나미의 신음소리가 울려퍼지고 브래지어가 가슴위로 올라갔다. 하지만 아직 옷을 벗기지 않아 미나미의 아름다운 가슴 형태는 아직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부끄러운지 얼굴에 홍조가 진하게 들어있었다. 히카루는 키스를 멈추고 얼굴을 떨어뜨려 놓은 다음 미나미에게 만세자세를 하게했다. 1.미나미의 옷을 벗긴다 2.미나미의 옷 안으로 들어간다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2.*.*)1. 일단 홀딱 벗기죠.pm 11:28:751. 일단 홀딱 벗기죠.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2pm 11:33:492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1pm 11:40:101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미나미는 얼굴을 돌리고 홍조를 띈채 만세자세를 하고 있다. 히카루는 니트의 끝을 잡아 조금씩 올리기 시작했고...미나미의 탄탄한 배부터 서서히 드러나다가...옷에 가려졌을땐 슬림해 보이지만 벗겨보니 중량이 꽤 있어 보이는 듯한 가슴이 드러났다. 가슴에는 분홍빛 꼭지가 빳빳하게 서있는게 보였다. 히카루는 옷을 다 벗기지 않고 손목 부근에서 벗기는 것을 멈추고 미나미의 팔을 뒤로 해서 묶인 것 같은 느낌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히카루는 평소 자신이 당하던 것처럼 미나미의 목덜미를 혀를 핥았다. 미나미 : 하읏...흐읏...히카루 씨... 좋아요.. 미나미도 목이 좋은지 교성을 내며 느끼고 있었다. 히카루는 목을 입술로 쪼옥 빨거나 쇄골을 핥으며 점점 내려오기 시작했고 미나미의 풍만한 가슴에 도착했다. 미나미의 두 둔덕위에서 툭 튀어나와 빳빳히 발기한 유두를 입술로 감싸고 쪽 빨았다. 미나미 : 햐앙! 하읏.. 기분...좋아요... 미나미가 소스라치듯 움찔하다가 히카루의 목을 안아 자신의 가슴을 잘 빨수 있게 도와주었다. 히카루 : 쪼옥...츄웁....쭈웁... 미나미의 젖꼭지..탱탱해서 맛좋다...모유도 나왔으면 좋겠는데... 미나미 : 히잇..그건..임신을 해야... 나와요.. 흣.. 히카루는 손도 쉬지않고 미나미의 가슴을 문지르며 유두도 간질간질 괴롭혔다. 히카루 : 그런걸 모를리가 없잖아... 후후...임신 시켜버리고 싶은걸... 미나미 : 기..기쁘지만..! 흐윽.. 아직은 아이돌을 해야..! 하아.. 히카루의 계속되는 괴롭힘에 미나미의 팬티가 점점 젖어가고 있었다. 히카루는 미나미의 가슴이 좋은지 아니면 애태우는 것인지 가슴만 계속 빨면서 만지고 있었다. 그덕에 미나미는 점점 흥분에 차서... 1.히카루에게 다른 쪽도 해달라고한다. 2.가슴만으로 가버린다. @내용이 너무 짧아서 추가 근데 여기 표현 수위는 자유로운가요?pm 11:54:0미나미는 얼굴을 돌리고 홍조를 띈채 만세자세를 하고 있다. 히카루는 니트의 끝을 잡아 조금씩 올리기 시작했고...미나미의 탄탄한 배부터 서서히 드러나다가...옷에 가려졌을땐 슬림해 보이지만 벗겨보니 중량이 꽤 있어 보이는 듯한 가슴이 드러났다. 가슴에는 분홍빛 꼭지가 빳빳하게 서있는게 보였다. 히카루는 옷을 다 벗기지 않고 손목 부근에서 벗기는 것을 멈추고 미나미의 팔을 뒤로 해서 묶인 것 같은 느낌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히카루는 평소 자신이 당하던 것처럼 미나미의 목덜미를 혀를 핥았다. 미나미 : 하읏...흐읏...히카루 씨... 좋아요.. 미나미도 목이 좋은지 교성을 내며 느끼고 있었다. 히카루는 목을 입술로 쪼옥 빨거나 쇄골을 핥으며 점점 내려오기 시작했고 미나미의 풍만한 가슴에 도착했다. 미나미의 두 둔덕위에서 툭 튀어나와 빳빳히 발기한 유두를 입술로 감싸고 쪽 빨았다. 미나미 : 햐앙! 하읏.. 기분...좋아요... 미나미가 소스라치듯 움찔하다가 히카루의 목을 안아 자신의 가슴을 잘 빨수 있게 도와주었다. 히카루 : 쪼옥...츄웁....쭈웁... 미나미의 젖꼭지..탱탱해서 맛좋다...모유도 나왔으면 좋겠는데... 미나미 : 히잇..그건..임신을 해야... 나와요.. 흣.. 히카루는 손도 쉬지않고 미나미의 가슴을 문지르며 유두도 간질간질 괴롭혔다. 히카루 : 그런걸 모를리가 없잖아... 후후...임신 시켜버리고 싶은걸... 미나미 : 기..기쁘지만..! 흐윽.. 아직은 아이돌을 해야..! 하아.. 히카루의 계속되는 괴롭힘에 미나미의 팬티가 점점 젖어가고 있었다. 히카루는 미나미의 가슴이 좋은지 아니면 애태우는 것인지 가슴만 계속 빨면서 만지고 있었다. 그덕에 미나미는 점점 흥분에 차서... 1.히카루에게 다른 쪽도 해달라고한다. 2.가슴만으로 가버린다. @내용이 너무 짧아서 추가 근데 여기 표현 수위는 자유로운가요?02-15, 2018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1am 12:44:601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2.*.*)1.am 12:48:51.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미나미 : 하...히..히카루 씨... 가슴만 하지말고...여기도...있다구요? 미나미는 자신의 다리를 살짝 벌리고 자신의 가슴을 만지는 히카루의 손을 잡아 탐스러운 허벅지 위에 올렸다. 히카루 : 그렇게 떨던 미나미는 어디가고 먼저 원하게 되는 미나미만 남았네. 후후, 이제 좀 할 생각이 드는거야? 미나미 : ㄴ...네 ..그러니 어서...해주세요? 히카루 : 처음이니까... 조금 천천히 가자구? 히카루는 바로 미나미의 팬티위에 손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미나미의 탱글탱글한 허벅지를 힘껏 주무르기 시작했다. 미나미 : 또...애만 태우시고..흐윽.. 허벅지를 꽉 움켜쥐자 탱탱한 허벅지살이 손바닥에 가득 느껴지기 시작했고.. 평소 허벅지를 좋아하던 히카루는 미나미의 다리를 벌리고 허벅지를 주무르면서 허벅지도 핥고 빨기 시작했다. 미나미는 운동을 해서 그런지 허벅지 뒷부분도 탄탄했고 히카루는 그 부분을 핥고 살짝살짝 이빨자국을 남기기 시작했다. 미나미 : 흐응...흐으... 미나미의 표정은 점점 애가 타가고... 히카루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자신이 하고싶은 대로만 할 뿐이었다. 히카루 : 츄웁.. 미나미의 허벅지...땀이 살짝 베어있네...미나미의 맛 .. 맛있어.. 쭈우웁... 미나미 : 안 씻어서..더러울 텐데요.. 히카루 : 오히려 미나미의 체취나 맛이 잘 느껴져서 좋은걸. 그럼 이제.. 슬슬 본론으로 들어가려는듯 허벅지가 아니라 이미 축축하다못해 다 보일정도인 팬티에 손을 가져갔다. 미나미 : 아아...히카루 씨... 드디어...엇! 미나미는 기쁜듯 교성을 내질렀고 히카루는... 1.미나미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애무 2.미나미의 보지를 입으로 애무am 01:21:36미나미 : 하...히..히카루 씨... 가슴만 하지말고...여기도...있다구요? 미나미는 자신의 다리를 살짝 벌리고 자신의 가슴을 만지는 히카루의 손을 잡아 탐스러운 허벅지 위에 올렸다. 히카루 : 그렇게 떨던 미나미는 어디가고 먼저 원하게 되는 미나미만 남았네. 후후, 이제 좀 할 생각이 드는거야? 미나미 : ㄴ...네 ..그러니 어서...해주세요? 히카루 : 처음이니까... 조금 천천히 가자구? 히카루는 바로 미나미의 팬티위에 손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미나미의 탱글탱글한 허벅지를 힘껏 주무르기 시작했다. 미나미 : 또...애만 태우시고..흐윽.. 허벅지를 꽉 움켜쥐자 탱탱한 허벅지살이 손바닥에 가득 느껴지기 시작했고.. 평소 허벅지를 좋아하던 히카루는 미나미의 다리를 벌리고 허벅지를 주무르면서 허벅지도 핥고 빨기 시작했다. 미나미는 운동을 해서 그런지 허벅지 뒷부분도 탄탄했고 히카루는 그 부분을 핥고 살짝살짝 이빨자국을 남기기 시작했다. 미나미 : 흐응...흐으... 미나미의 표정은 점점 애가 타가고... 히카루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자신이 하고싶은 대로만 할 뿐이었다. 히카루 : 츄웁.. 미나미의 허벅지...땀이 살짝 베어있네...미나미의 맛 .. 맛있어.. 쭈우웁... 미나미 : 안 씻어서..더러울 텐데요.. 히카루 : 오히려 미나미의 체취나 맛이 잘 느껴져서 좋은걸. 그럼 이제.. 슬슬 본론으로 들어가려는듯 허벅지가 아니라 이미 축축하다못해 다 보일정도인 팬티에 손을 가져갔다. 미나미 : 아아...히카루 씨... 드디어...엇! 미나미는 기쁜듯 교성을 내질렀고 히카루는... 1.미나미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애무 2.미나미의 보지를 입으로 애무 키토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1am 01:42:221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2.*.*)2. 입으로 해주자.am 01:56:762. 입으로 해주자.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2am 03:42:452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여기 표현 수위라면.... 공지사항을 읽으시면 됩니다am 03:43:56@여기 표현 수위라면.... 공지사항을 읽으시면 됩니다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미나미의 팬티를 벗기려고 살살 당기니 애액이 끈적하게 늘어지는게 보였다. 팬티를 벗기고나니 지금껏 남들에게 보이지않았을 미나미의 보지가 훤히 보였다. 털은 일때문에 밀었는지 깨끗하다. 보지 주변이 축축하고 꿈틀꿈틀거리는게 매우 흥분한듯 보여졌다. 미나미 : 너..너무 빤히 바라보지 마세요...부끄러워요.. 히카루 : 거절할게. 누구도 못봤을 미나미의 아름다운 성기...조금더 눈에 새겨두고 싶어. 히카루는 얼굴을 미나미의 다리사이에 넣었고 실제로는 처음보는 여성의 성기가 신기한듯 손가락으로 위아래로 쓰다듬었다. 미나미 : 흣...원하신다면 언제라도...보여드릴..으응...게요.. 히카루 : 정말이야? 미나미가 그렇게 말해주니 기뻐. 히카루는 미나미의 보지를 쓰다듬는 것을 그만두고 혀로 핥기시작했다. 처음겪는 약간 짠맛과 애액의 맛이 나서 핥는 속도가 빨라져간다. 미나미 : 더..더러울텐데... 히카루 : 그럴리가 없잖아. 츄우우...쭈우웁.. 미나미의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올리듯 잡고 보지를 쭈욱 빨기시작했다. 그것이 강한 자극이었는지 미나미의 허리가 조금이지만 아치형으로 휘기시작했다. 애액이 나오지만 히카루는 그것을 전부 빨아들이고 있었다. 미나미 : 흐으응...! 흐읏..! 약간 비린듯 하면서도 단맛...그리고 신맛도 느껴지지만 맛있다고 느껴서 전부 먹어치울 기세로 빨아들였다. 어느정도 애액을 빨아들이고 히카루는 미나미의 보지를 빨고있는 상태에서 혀를 미나미의 안으로 집어 넣었다. 미나미 : 햣!? 이물질의 느낌은 처음인지 귀여운 비명을 질렀다. 조금의 침입도 허용하지 않겠다는듯 미나미의 질벽은 꽉꽉 조이며 혀를 밀어내려 하고있었다. 허나 히카루도 지지않고 계속해서 침입을 시도했다. 미나미 : 힛...햐앙....격렬해요.. 몇분의 싸움끝에 히카루의 혀는 미나미의 질내에 진입할수 있었고 남들보다 혀가 조금 길던 히카루는 미나미의 질속을 이리저리 휘저었다. 이리저리 질벽을 자극하며 약한곳을 찾던 히카루는 마침내 찾아내었다. 미나미 : 하아..흐응....으응...흣... 히잇!? 약한 신음만을 침과 함께 흘리던 미나미가 갑자기 다시 허리를 활처럼 휘며 느끼기 시작했다. 히카루는 속으로 오케이 하고 그부분만을 혀로 자극시켰다. 미나미 : 히카루 씻..! 이상한 감각이 오고있어요오...햣.... 혀도 혀지만 입도 움직이면서 보지를 자극하니 미나미는 슬슬 처음으로 절정을 맞을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 질내가 꿈틀거리고 덜덜 떨리는게 미나미가 절정할것 같아서 그대로 애액을 받아마실까 아니면 괴롭힐까 고민하는 히카루였다. 1.갈수있도록 혀로 계속 자극하고 애액을 받아마신다. 2.가기전에 자극을 멈춰 애타게 한다.am 07:51:58미나미의 팬티를 벗기려고 살살 당기니 애액이 끈적하게 늘어지는게 보였다. 팬티를 벗기고나니 지금껏 남들에게 보이지않았을 미나미의 보지가 훤히 보였다. 털은 일때문에 밀었는지 깨끗하다. 보지 주변이 축축하고 꿈틀꿈틀거리는게 매우 흥분한듯 보여졌다. 미나미 : 너..너무 빤히 바라보지 마세요...부끄러워요.. 히카루 : 거절할게. 누구도 못봤을 미나미의 아름다운 성기...조금더 눈에 새겨두고 싶어. 히카루는 얼굴을 미나미의 다리사이에 넣었고 실제로는 처음보는 여성의 성기가 신기한듯 손가락으로 위아래로 쓰다듬었다. 미나미 : 흣...원하신다면 언제라도...보여드릴..으응...게요.. 히카루 : 정말이야? 미나미가 그렇게 말해주니 기뻐. 히카루는 미나미의 보지를 쓰다듬는 것을 그만두고 혀로 핥기시작했다. 처음겪는 약간 짠맛과 애액의 맛이 나서 핥는 속도가 빨라져간다. 미나미 : 더..더러울텐데... 히카루 : 그럴리가 없잖아. 츄우우...쭈우웁.. 미나미의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올리듯 잡고 보지를 쭈욱 빨기시작했다. 그것이 강한 자극이었는지 미나미의 허리가 조금이지만 아치형으로 휘기시작했다. 애액이 나오지만 히카루는 그것을 전부 빨아들이고 있었다. 미나미 : 흐으응...! 흐읏..! 약간 비린듯 하면서도 단맛...그리고 신맛도 느껴지지만 맛있다고 느껴서 전부 먹어치울 기세로 빨아들였다. 어느정도 애액을 빨아들이고 히카루는 미나미의 보지를 빨고있는 상태에서 혀를 미나미의 안으로 집어 넣었다. 미나미 : 햣!? 이물질의 느낌은 처음인지 귀여운 비명을 질렀다. 조금의 침입도 허용하지 않겠다는듯 미나미의 질벽은 꽉꽉 조이며 혀를 밀어내려 하고있었다. 허나 히카루도 지지않고 계속해서 침입을 시도했다. 미나미 : 힛...햐앙....격렬해요.. 몇분의 싸움끝에 히카루의 혀는 미나미의 질내에 진입할수 있었고 남들보다 혀가 조금 길던 히카루는 미나미의 질속을 이리저리 휘저었다. 이리저리 질벽을 자극하며 약한곳을 찾던 히카루는 마침내 찾아내었다. 미나미 : 하아..흐응....으응...흣... 히잇!? 약한 신음만을 침과 함께 흘리던 미나미가 갑자기 다시 허리를 활처럼 휘며 느끼기 시작했다. 히카루는 속으로 오케이 하고 그부분만을 혀로 자극시켰다. 미나미 : 히카루 씻..! 이상한 감각이 오고있어요오...햣.... 혀도 혀지만 입도 움직이면서 보지를 자극하니 미나미는 슬슬 처음으로 절정을 맞을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 질내가 꿈틀거리고 덜덜 떨리는게 미나미가 절정할것 같아서 그대로 애액을 받아마실까 아니면 괴롭힐까 고민하는 히카루였다. 1.갈수있도록 혀로 계속 자극하고 애액을 받아마신다. 2.가기전에 자극을 멈춰 애타게 한다. 머리읎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50.*.*)2am 08:55:682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2am 08:57:622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개인적으로는 히카루가 서큐버스 미나미에게 조교당하는걸 원합니다.(어이!)am 11:11:51@개인적으로는 히카루가 서큐버스 미나미에게 조교당하는걸 원합니다.(어이!)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 카나데와 유혹의 밤 다음에 넣어보죠 상황만 적어주신다면야! 조교는 아니더래도 겁나게 당하는 거라면...am 11:19:14@ 카나데와 유혹의 밤 다음에 넣어보죠 상황만 적어주신다면야! 조교는 아니더래도 겁나게 당하는 거라면...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상황이란게 별 거 있습니까? 미나미가 유혹 후 본성 드러내는 거죠. 이미 아냐는 미나미에게 조교된 상태고.....(어이....;;;;) 말은 안 하고 있지, 후미카도 한 번 미나미에게 당한 상태....;;;;;am 11:20:74@상황이란게 별 거 있습니까? 미나미가 유혹 후 본성 드러내는 거죠. 이미 아냐는 미나미에게 조교된 상태고.....(어이....;;;;) 말은 안 하고 있지, 후미카도 한 번 미나미에게 당한 상태....;;;;;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앗아아...하지만 오늘 내일은 시골이라 일반 창댓은 연재가 조금 느리거나 요기는 한번에 많이써야해서 이 판은 주말부터 연재가 가능할수도 있겠군요. 최대한 해보겠습니다만은...am 11:28:2@앗아아...하지만 오늘 내일은 시골이라 일반 창댓은 연재가 조금 느리거나 요기는 한번에 많이써야해서 이 판은 주말부터 연재가 가능할수도 있겠군요. 최대한 해보겠습니다만은...02-16, 2018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미나미 : 하앗...하아...미..미나미 가요...!가요...오? 히카루는 혀로 느껴지는 미나미의 질이 절정 전의 경련을 시작하자 혀의 움직임을 멈추고 잠시 미나미의 보지에서 떨어졌다. 미나미 : 히..히카루 씨..? 왜....멈... 미나미는 히카루의 혀가 갑자기 멈춘것이 의아한 것 인지 고개를 살짝 들어 쳐다보았다. 히카루 : 응..그게...혀가 갑자기 움직이기 힘들어져서..쥐라도 난 것 마냥..처음이라 그런가봐. 미나미 : 아..그..그런가요? 히카루 : 아쉬웠어? 미나미 : 그...그게아니라...갑자기 멈추셔서... 걱정이... 히카루 : 그렇구나 잠깐만 쉬고 다시 할게. 미나미 : 네..넷... 미나미가 오히려 걱정을 해주는 모습에 히카루의 새디스틱한 본성이 조금씩 눈을 뜨기 시작했다. 다시 미나미의 보지에 달라붙어 혀를 넣어 약한 부분을 다시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미나미는 다시 쾌감에 젖은 교성을 내기 시작했다. 미나미 : 하아..흐응..으응...하응... 거깃...좋아요... 히카루는 미나미의 보지를 물을 몇일 못먹다가 마시게 된 사람처럼 쭉쭉 빨며 질 내부를 혀로 핥아주고 있었다. 한번 흥분의 불이 꺼졌음에도 처음이라 그런지 히카루가 약한 곳을 자극해서 그런지 미나미는 다시 몸에 불이 붙은 듯 열이 올랐고 다시금 절정의 때가 왔다. 미나미 : 미나미...미나미 가요오..! 히카루는 또 다시 혀를 멈췄고...미나미는 약간 원망스러운 눈빛을 담아 히카루를 쳐다보았다. 미나미 : 왜..멈추시는 거에요... 히카루 : 아아...미나미가 애원하는걸 듣고 싶어져서 말이야. 미나미 : 벼..변태 히카루 씨... 히카루 : 그래서..안할거야? 이대로 하면 난 또 하다가 멈춰버릴거야. 말해봐 '음란한 미나미를 히카루 씨의 혀로 가게 해주세요~'라고 말이야. 미나미 : 우읏..정말 너무해요...! 미나미는 평소라면 절대 안했겠지만 절정의 앞에서 2번이나 멈추고 그 때문에 부끄럽다는 생각이 덜 들은 듯 하다. 미나미 : 히..히카루 씨...미..미나미의 음란한 보지를 히카루 씨의 혀로 절정을 맞이하게 해주세요..! 히카루 : 약간 다른데..? 뭐 더 자세하게 했으니 칭찬해줄게. 그렇게 까지 원했구나 후후... 미나미 : 어..어서 해주세요... 미나미는 스스로 다리를 더 벌려가면서 히카루를 유혹했고 히카루는 다시 미나미의 하반신에 달라붙어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히카루는 이번엔 정말로 보내버리겠다는 듯이 미나미의 보지를 빨고 혀로 안을 자극 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흥분해서 튀어나온 클리토리스도 손가락으로 꼬집어가며 정성을 다해 자극했다. 미나미 : 히....힛카루 씨잇...아아...너무 좋아요...아앗..아아! 하아아앗! 미나미는 히카루의 멈추지 않는 애무에 절정을 맞이했고...온몸을 부르르 떨며 히카루의 얼굴에 애액을 잔뜩 내뿜었다. 히카루는 그것을 성수라도 되는듯 최대한 받아마셨고 어느정도 마신 다음 눈이 풀린채 침을 질질 흘리는 미나미를 보고 바지를 벗어서 터질듯이 단단해진 성기를 꺼냈다. 이제 이걸로... 1.미나미에게 펠라치오를 시킨다. 2.미나미에게 파이즈리를 시킨다.pm 02:51:51미나미 : 하앗...하아...미..미나미 가요...!가요...오? 히카루는 혀로 느껴지는 미나미의 질이 절정 전의 경련을 시작하자 혀의 움직임을 멈추고 잠시 미나미의 보지에서 떨어졌다. 미나미 : 히..히카루 씨..? 왜....멈... 미나미는 히카루의 혀가 갑자기 멈춘것이 의아한 것 인지 고개를 살짝 들어 쳐다보았다. 히카루 : 응..그게...혀가 갑자기 움직이기 힘들어져서..쥐라도 난 것 마냥..처음이라 그런가봐. 미나미 : 아..그..그런가요? 히카루 : 아쉬웠어? 미나미 : 그...그게아니라...갑자기 멈추셔서... 걱정이... 히카루 : 그렇구나 잠깐만 쉬고 다시 할게. 미나미 : 네..넷... 미나미가 오히려 걱정을 해주는 모습에 히카루의 새디스틱한 본성이 조금씩 눈을 뜨기 시작했다. 다시 미나미의 보지에 달라붙어 혀를 넣어 약한 부분을 다시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미나미는 다시 쾌감에 젖은 교성을 내기 시작했다. 미나미 : 하아..흐응..으응...하응... 거깃...좋아요... 히카루는 미나미의 보지를 물을 몇일 못먹다가 마시게 된 사람처럼 쭉쭉 빨며 질 내부를 혀로 핥아주고 있었다. 한번 흥분의 불이 꺼졌음에도 처음이라 그런지 히카루가 약한 곳을 자극해서 그런지 미나미는 다시 몸에 불이 붙은 듯 열이 올랐고 다시금 절정의 때가 왔다. 미나미 : 미나미...미나미 가요오..! 히카루는 또 다시 혀를 멈췄고...미나미는 약간 원망스러운 눈빛을 담아 히카루를 쳐다보았다. 미나미 : 왜..멈추시는 거에요... 히카루 : 아아...미나미가 애원하는걸 듣고 싶어져서 말이야. 미나미 : 벼..변태 히카루 씨... 히카루 : 그래서..안할거야? 이대로 하면 난 또 하다가 멈춰버릴거야. 말해봐 '음란한 미나미를 히카루 씨의 혀로 가게 해주세요~'라고 말이야. 미나미 : 우읏..정말 너무해요...! 미나미는 평소라면 절대 안했겠지만 절정의 앞에서 2번이나 멈추고 그 때문에 부끄럽다는 생각이 덜 들은 듯 하다. 미나미 : 히..히카루 씨...미..미나미의 음란한 보지를 히카루 씨의 혀로 절정을 맞이하게 해주세요..! 히카루 : 약간 다른데..? 뭐 더 자세하게 했으니 칭찬해줄게. 그렇게 까지 원했구나 후후... 미나미 : 어..어서 해주세요... 미나미는 스스로 다리를 더 벌려가면서 히카루를 유혹했고 히카루는 다시 미나미의 하반신에 달라붙어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히카루는 이번엔 정말로 보내버리겠다는 듯이 미나미의 보지를 빨고 혀로 안을 자극 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흥분해서 튀어나온 클리토리스도 손가락으로 꼬집어가며 정성을 다해 자극했다. 미나미 : 히....힛카루 씨잇...아아...너무 좋아요...아앗..아아! 하아아앗! 미나미는 히카루의 멈추지 않는 애무에 절정을 맞이했고...온몸을 부르르 떨며 히카루의 얼굴에 애액을 잔뜩 내뿜었다. 히카루는 그것을 성수라도 되는듯 최대한 받아마셨고 어느정도 마신 다음 눈이 풀린채 침을 질질 흘리는 미나미를 보고 바지를 벗어서 터질듯이 단단해진 성기를 꺼냈다. 이제 이걸로... 1.미나미에게 펠라치오를 시킨다. 2.미나미에게 파이즈리를 시킨다.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1pm 03:16:31 키토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5.*.*)2pm 03:18:62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2pm 06:12:282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2. 미유씨보다는 덜하지만 파이즈리죠.pm 06:21:222. 미유씨보다는 덜하지만 파이즈리죠.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히카루 : 자..미나미 이제 내가 미나미를 가게하는 봉사를 해줬으니까 나도 미나미에게 성적인 봉사를 받고 싶은걸? 미나미 : 하아...하아..네..? 무..무슨.... 드..들이대지 마세요! 히카루가 미나미에게 터질듯한 성기를 얼굴에 들이대자 미나미가 기겁하며 뒤로 물러났다. 하지만 좁은 방안이어서 히카루가 조금만 다가가도 바로 거리가 되돌아가는 상황이 벌어졌다. 미나미 : 아..알겠어요! 자..잠시 마음의 준비를... 히카루 : 흐응...그냥 내 성기를 미나미의 가슴사이에 넣고 입으로 빨아주면되 미나미 : 그..그건 좀... 히카루 : 내가 한것도 쉬운건 아니었는데 말이야...미나미가 받기만 하고 주지않는 파렴치일줄은 몰랐는데.. 미나미 : 파렴치 아니에요! 그...실제로 보는건 처음이라... 히카루 : 그럼 조금씩 만져가면서 해도 되는데? 미나미 : 으음...해..해볼게요. 미나미는 서툰 손 짓으로 히카루의 성기를 살짝 손에 쥐어보았다. 미나미 : 뜨거워서 화상입을 것 같고...엄청 단단하네요... 이 이걸... 미나미가 귀두부터 천천히 만져보면서 점차 기둥 뿌리부분으로 내려가면서 쓰다듬는 움직임을 반복한다. 히카루 : 슬슬 해주지 않겠어? 미나미 : 아..알겠습니다! 미나미는 심호흡을 한번하고 자신의 가슴을 양손으로 받쳐서 히카루의 성기를 감싸기 시작했다. 처음겪는 가슴의 부드러움에 히카루의 성기가 움찔움찔하기 시작했다. 히카루 : 오오...이게 바로 아이돌의 가슴인가... 팬들이 보면 날 죽이려 들겠지? 미나미 : 우으...가슴 사이가 엄청 뜨거워요... 미나미의 가슴도 후미카와 맞먹는 편이지만 히카루의 성기는 그 가슴을 간단히 넘어서 가슴 위로 귀두를 드러내었다. 미나미의 침 삼키는 소리가 방안에 퍼지고 미나미가 아름다운 미성이 나오는 입을 열어 히카루의 성기의 끝부터 천천히 입안으로 넣기 시작했다. 히카루 : 으읏...벌써 나올것 같지만...참아보겠어... 미나미는 천천히 가슴도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입과 혀도 쉬지 않았다. 분명 처음이여서 이가 약간씩 닿지만 혀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았다. 혀가 뱀처럼 히카루의 성기를 감싸고 그러다 귀두 끝부분을 자극하는 등 기술이 예사롭지 않았다. 히카루도 미나미와의 관계에서 우위를 점하긴 했지만 섹스 경험은 처음이어서 미나미의 좋은 기술에 금방 반응이 오고 말았다. 미나미 : (자지가..꿈틀꿈틀 거려요... 점점 더 커지고 딱딱해진 느낌....이게 싼다는 거일까요?) 히카루 : 미나미..왜이리 잘..읏! 히카루가 눈을 질끈 감고 미나미의 뒤통수를 잡아 자신의 허리춤에 고정시켰다. 히카루의 성기가 꿈틀꿈틀 하다 팟 하더니 뷰룻뷰룻하면서 하얀색 정액을 미나미의 입안으로 배출하기 시작했다. 히카루 : 미나밋...! 전부 삼켜줘..! 미나미는 히카루의 크기때문에 목구멍까지 닿은채로 어찌어찌 정액을 삼키고 있었다. 미나미 : 끄읍...꿀꺽...하...꿀꺽... 히카루가 미나미의 뒤통수를 놔주자 미나미는 혀를 내밀어 삼키지 못한 정액을 뱉어내고 있었다. 미나미 : 엄청 써요..우으...양도 많고 끈적이고.... 히카루가 절정에 빠진 사이...미나미는 휴지를 이용해서 자신의 입가에 묻은 정액과 뱉은 것을 닦아내기 시작했다.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체크 65pm 07:36:7히카루 : 자..미나미 이제 내가 미나미를 가게하는 봉사를 해줬으니까 나도 미나미에게 성적인 봉사를 받고 싶은걸? 미나미 : 하아...하아..네..? 무..무슨.... 드..들이대지 마세요! 히카루가 미나미에게 터질듯한 성기를 얼굴에 들이대자 미나미가 기겁하며 뒤로 물러났다. 하지만 좁은 방안이어서 히카루가 조금만 다가가도 바로 거리가 되돌아가는 상황이 벌어졌다. 미나미 : 아..알겠어요! 자..잠시 마음의 준비를... 히카루 : 흐응...그냥 내 성기를 미나미의 가슴사이에 넣고 입으로 빨아주면되 미나미 : 그..그건 좀... 히카루 : 내가 한것도 쉬운건 아니었는데 말이야...미나미가 받기만 하고 주지않는 파렴치일줄은 몰랐는데.. 미나미 : 파렴치 아니에요! 그...실제로 보는건 처음이라... 히카루 : 그럼 조금씩 만져가면서 해도 되는데? 미나미 : 으음...해..해볼게요. 미나미는 서툰 손 짓으로 히카루의 성기를 살짝 손에 쥐어보았다. 미나미 : 뜨거워서 화상입을 것 같고...엄청 단단하네요... 이 이걸... 미나미가 귀두부터 천천히 만져보면서 점차 기둥 뿌리부분으로 내려가면서 쓰다듬는 움직임을 반복한다. 히카루 : 슬슬 해주지 않겠어? 미나미 : 아..알겠습니다! 미나미는 심호흡을 한번하고 자신의 가슴을 양손으로 받쳐서 히카루의 성기를 감싸기 시작했다. 처음겪는 가슴의 부드러움에 히카루의 성기가 움찔움찔하기 시작했다. 히카루 : 오오...이게 바로 아이돌의 가슴인가... 팬들이 보면 날 죽이려 들겠지? 미나미 : 우으...가슴 사이가 엄청 뜨거워요... 미나미의 가슴도 후미카와 맞먹는 편이지만 히카루의 성기는 그 가슴을 간단히 넘어서 가슴 위로 귀두를 드러내었다. 미나미의 침 삼키는 소리가 방안에 퍼지고 미나미가 아름다운 미성이 나오는 입을 열어 히카루의 성기의 끝부터 천천히 입안으로 넣기 시작했다. 히카루 : 으읏...벌써 나올것 같지만...참아보겠어... 미나미는 천천히 가슴도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입과 혀도 쉬지 않았다. 분명 처음이여서 이가 약간씩 닿지만 혀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았다. 혀가 뱀처럼 히카루의 성기를 감싸고 그러다 귀두 끝부분을 자극하는 등 기술이 예사롭지 않았다. 히카루도 미나미와의 관계에서 우위를 점하긴 했지만 섹스 경험은 처음이어서 미나미의 좋은 기술에 금방 반응이 오고 말았다. 미나미 : (자지가..꿈틀꿈틀 거려요... 점점 더 커지고 딱딱해진 느낌....이게 싼다는 거일까요?) 히카루 : 미나미..왜이리 잘..읏! 히카루가 눈을 질끈 감고 미나미의 뒤통수를 잡아 자신의 허리춤에 고정시켰다. 히카루의 성기가 꿈틀꿈틀 하다 팟 하더니 뷰룻뷰룻하면서 하얀색 정액을 미나미의 입안으로 배출하기 시작했다. 히카루 : 미나밋...! 전부 삼켜줘..! 미나미는 히카루의 크기때문에 목구멍까지 닿은채로 어찌어찌 정액을 삼키고 있었다. 미나미 : 끄읍...꿀꺽...하...꿀꺽... 히카루가 미나미의 뒤통수를 놔주자 미나미는 혀를 내밀어 삼키지 못한 정액을 뱉어내고 있었다. 미나미 : 엄청 써요..우으...양도 많고 끈적이고.... 히카루가 절정에 빠진 사이...미나미는 휴지를 이용해서 자신의 입가에 묻은 정액과 뱉은 것을 닦아내기 시작했다.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체크 65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55(1-100)하악...pm 07:37:10하악...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56(1-100)으으....pm 07:40:72으으....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98(1-100)...pm 08:05:49...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별눈물님도 주사위를 굴려주세요!pm 08:20:39@별눈물님도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체크 성공 히카루 : 생각보다 엄청나네..그럼 이제 본방을 시작해 볼... 미나미 : 아아 히카루 씨 이제 못참겠어요..! 아까까지 별로 적극적이지 않고 그저 당하기만 하던 미나미가 오히려 히카루를 침대에 눕혔다. 히카루 : 미...미나미? 왜 갑자기... 미나미 : 그야 히카루 씨가 저를..그렇게나 범하셨으니까요... 이젠 제가 해드릴게요 후후.. 히카루를 눕히고 그위에 올라타서 히카루의 성기를 자신의 애액범벅인 허벅지 사이에 끼우고 미나미는 허리를 숙여 히카루의 목덜미에 입을 가져갔다. 히카루 : 자..잠깐 미나미 거..거긴..! 미나미 : 모두에게 들었어요..이곳이 히카루 씨의 약점..이라면서요? 그렇다면 저도...하웁... 미나미도 히카루의 목덜미에 뱀파이어처럼 입술을 가져가 빨아들였다. 히카루 : 흐...아앗! 자..잠깐 미나미..! 하아..! 미나미 : 후우..이렇게나 귀여운 반응..후후... 미나미의 눈에 하트가 보였고...히카루가 목덜미부터 역으로 당하기 시작했다. 미나미 : 으응...히카루 씨의 자지가 허벅지 사이에서 꿈틀대는걸요... 후훗 이렇게나 좋으신건가요? 허벅지로 히카루의 성기를 비비며 목덜미를 공격당하자 히카루는 말할수 없는 쾌감에 아무생각도 할수 없었다. 미나미 : 아무말도 못하시는건가요? 후후... 아까까지는 잘도 저를 곤란하게 하시더니... 미나미는 아까까지의 당황하는 기색은 없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히카루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히카루 : 미..미나미...잘못했.... 미나미 : 에잇 시끄러운 입은 이렇게...! 미나미는 목덜미를 공략하던 자세를 바꿔 자신의 보지를 히카루의 입에 가져다 대었다. 히카루는 갑자기 미나미의 애액범벅인 보지가 자신의 입에 닿자 반응하지 못했다. 그리고 미나미는 발로 히카루의 성기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미나미 : 에잇 에잇, 어서 제 보지도 아까처럼 핥아봐요~ 맨발의 감촉과 보지의 맛에 정신을 못차리던 히카루는 결국... 히카루 : 우웁..! 미나미 : 아직 안돼요! 미나미의 발이 히카루의 성기를 꽉 쥐어 사정하려던 히카루를 막았다. 히카루 : 아..아앗...미..미나미... 미나미 : 아까 저에게도 하셨었죠? 후후 저만 당할순 없죠! 승부욕이 강한 미나미에게 아까 그것은 큰 굴욕이었던 듯 미나미는 자신의 엉덩이만 움직여 히카루의 입에 보지를 문질렀다. 히카루는 이대로라면 계속 괴롭힘 받을 것 같아서 미나미의 허벅지를 주무르며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미나미 : 아앙~거칠게 하시네요? 저도 질수 없죠..! 미나미와 히카루의 가버리게 하기 대결이 시작됐고..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1~50:히카루 승 51~100:미나미 승pm 09:28:47@체크 성공 히카루 : 생각보다 엄청나네..그럼 이제 본방을 시작해 볼... 미나미 : 아아 히카루 씨 이제 못참겠어요..! 아까까지 별로 적극적이지 않고 그저 당하기만 하던 미나미가 오히려 히카루를 침대에 눕혔다. 히카루 : 미...미나미? 왜 갑자기... 미나미 : 그야 히카루 씨가 저를..그렇게나 범하셨으니까요... 이젠 제가 해드릴게요 후후.. 히카루를 눕히고 그위에 올라타서 히카루의 성기를 자신의 애액범벅인 허벅지 사이에 끼우고 미나미는 허리를 숙여 히카루의 목덜미에 입을 가져갔다. 히카루 : 자..잠깐 미나미 거..거긴..! 미나미 : 모두에게 들었어요..이곳이 히카루 씨의 약점..이라면서요? 그렇다면 저도...하웁... 미나미도 히카루의 목덜미에 뱀파이어처럼 입술을 가져가 빨아들였다. 히카루 : 흐...아앗! 자..잠깐 미나미..! 하아..! 미나미 : 후우..이렇게나 귀여운 반응..후후... 미나미의 눈에 하트가 보였고...히카루가 목덜미부터 역으로 당하기 시작했다. 미나미 : 으응...히카루 씨의 자지가 허벅지 사이에서 꿈틀대는걸요... 후훗 이렇게나 좋으신건가요? 허벅지로 히카루의 성기를 비비며 목덜미를 공격당하자 히카루는 말할수 없는 쾌감에 아무생각도 할수 없었다. 미나미 : 아무말도 못하시는건가요? 후후... 아까까지는 잘도 저를 곤란하게 하시더니... 미나미는 아까까지의 당황하는 기색은 없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히카루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히카루 : 미..미나미...잘못했.... 미나미 : 에잇 시끄러운 입은 이렇게...! 미나미는 목덜미를 공략하던 자세를 바꿔 자신의 보지를 히카루의 입에 가져다 대었다. 히카루는 갑자기 미나미의 애액범벅인 보지가 자신의 입에 닿자 반응하지 못했다. 그리고 미나미는 발로 히카루의 성기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미나미 : 에잇 에잇, 어서 제 보지도 아까처럼 핥아봐요~ 맨발의 감촉과 보지의 맛에 정신을 못차리던 히카루는 결국... 히카루 : 우웁..! 미나미 : 아직 안돼요! 미나미의 발이 히카루의 성기를 꽉 쥐어 사정하려던 히카루를 막았다. 히카루 : 아..아앗...미..미나미... 미나미 : 아까 저에게도 하셨었죠? 후후 저만 당할순 없죠! 승부욕이 강한 미나미에게 아까 그것은 큰 굴욕이었던 듯 미나미는 자신의 엉덩이만 움직여 히카루의 입에 보지를 문질렀다. 히카루는 이대로라면 계속 괴롭힘 받을 것 같아서 미나미의 허벅지를 주무르며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미나미 : 아앙~거칠게 하시네요? 저도 질수 없죠..! 미나미와 히카루의 가버리게 하기 대결이 시작됐고..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1~50:히카루 승 51~100:미나미 승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51(1-100)퓻.pm 09:37:56퓻.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93(1-100)요망하다, 요망해....pm 09:38:21요망하다, 요망해....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30(1-100)미나미가 이겼네pm 09:40:9미나미가 이겼네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미나미 : 으읏...지..지지 않겠어요...! 히카루 : 아...하아..흐읏..아아! 히카루는 미나미의 엉덩이 밑에서 쾌락때문에 교성을 흘리다가 결국 먼저 정액을 미나미의 발에 잔뜩 싸버렸다. 미나미 : 아까 그렇게나 많이 싸시고 또다시 이렇게나 많이... 아아..아주 마음에 들어요... 자신의 발에 묻은 정액을 살짝 손가락에 묻혀 입에 넣고는 맛을 보는 미나미의 모습은 서큐버스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야하고 에로했다. 미나미 : 자..그럼 이제..본방으로 가볼까요? 히카루 씨 준비 되셨어요? 후후...말도 제대로 못하시네요. 진이 빠져 아무것도 못하는 히카루의 벌떡 선 성기 위로 미나미는 자신의 보지를 비비면서 삽입할 준비를 하고있었다. 미나미 : 미나미 삽입합니다~에잇! 미나미는 보지를 비비다가 구멍을 찾고는 히카루의 성기에 맞춰서 한번에 쑥 삽입을 했다. 미나미 : 하앗...하아아...커..커다래요...자궁구까지 한번에... 미나미와 히카루의 결합부에는 새빨간 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미나미 : 후후..저의 처녀를 가져가셨군요... 이제 책.임 져 주셔야되요? 히카루 : 하아..하아...미..미나미.. 미나미 : 네에~미나미 랍니다? 후후 뭔가 말하고 싶으신게 있나요? 이미 삽입을 했기 때문인지 미나미의 질은 히카루의 성기를 본능적으로 능숙하게 조이고 있었다. 히카루 : 조..조금만 쉬게해줘... 미나미 : 이렇게 귀엽게 헐떡이는 히카루 씨가 보고 싶은걸요? 못 쉬어요. 에잇. 미나미는 기승위자세로 히카루의 위에서 날뛰기 시작하고 질척질척 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히카루 : 하앗...허억..! 미..미나미..! 히카루는 아까부터 미나미를 부르는 것 이외에는 할수 있는게 없었다. 미나미의 질에서 분명 처녀혈이 났음에도 아픔을 느끼지 않는 것인지 아픔 이상의 쾌락인 것인지 위아래로 방아질을 하는 것에 거침이 없었다. 미나미 : 아앙...히카루 씨의 자지..너무 커요오오... 하아앗... 처음인데도 이렇게 좋다니 아앙..중독 되어버릴 것 같아요... 미나미의 질의 주름이 하나하나 히카루의 성기를 자극하는 듯 해서 그 쾌감에 히카루는 삽입만 했음에도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침을 질질 흘리며 바라볼수밖에 없었다. 미나미 : 다시 커지면서 단단해지고 있네요. 후후 또 싸시는 건가요? 히카루 : 아앗... 또...또나와버려...! 미나미 : 하아... 벌써 싸시는건가요? 그렇다면 미나미의 질 안에 듬뿍 싸주세요~ 아아앙! 히카루의 몸은 미나미의 방아질에 들썩들썩이다가 크게 움찔하더니 다시 뷰룻뷰룻 소리가 나고 미나미도 같이 가버린듯 허리를 뒤로 젖히며 온몸을 움찔움찔 떨었다. 히카루는 절정으로 인한 조임때문에 다시한번 사정을 하는 듯한 쾌감을 맞이했다. 다행히 두번 싸진 않았지만서도. 그리고 몇초후 두사람의 교합부에서 히카루의 끈적한 정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미나미 : 하아...이건 무조건 임신해버려요...자궁구에 이렇게나 많이 싸시다니...임신하면..히카루 씨랑 평생 살면 되겠지요..? 후후.. 히카루 : 후우..후우... 미..미나미..잠깐 쉬자.. 한번 싸고 절정을 동시에 맞아서 그런지 미나미도 잠시 쉬는듯 해서 히카루도 어찌저찌 움직일수 있게 되었다. 히카루 : 하아..갑자기 사람이 변한 것...처럼 이렇게 하다니... 미나미 : 그거야 히카루 씨가 제 본능을 일깨워서 그래요 후후... 히카루 : 본능...? 미나미 : 아까전에 히카루 씨의 정액을 마시고 나니 떠올랐어요... 저는 서큐버스의 일족이었다는 것을..! 히카루 : ...하? 갑자기 그런 소리를 하니 히카루는 받아 들일수없었지만... 정신차리고 보니 어느새 미나미의 허리춤에 하트모양의 꼬리와 머리에 뿔이 돋아난 것을 보고 지금 이거 꿈인가 생각을 하고있다. 미나미 : 꿈이 아니라구요~? 미나미의 꼬리..만져보시겠어요? 미나미의 꼬리가 히카루의 손까지 움직이고...히카루는 무의식적으로 그것을 만졌다. 미나미 : 싫어라~히카루 씨 만지는법이 에로해요..! 히카루는 그냥 만졌지만 그것이 에로하다니..아마도 여기가 민감한 듯 했다. 히카루 : 그럼 2차전 가보자...이번엔 지지않아..! 미나미 : 다시 도전하시는 건가요? 후후. 좋아요 받아들일게요..! 그렇게 두사람은 다시 하나가 되기 시작했고.. 1~70 미나미의 리드 70~100 히카루의 리드pm 10:58:32미나미 : 으읏...지..지지 않겠어요...! 히카루 : 아...하아..흐읏..아아! 히카루는 미나미의 엉덩이 밑에서 쾌락때문에 교성을 흘리다가 결국 먼저 정액을 미나미의 발에 잔뜩 싸버렸다. 미나미 : 아까 그렇게나 많이 싸시고 또다시 이렇게나 많이... 아아..아주 마음에 들어요... 자신의 발에 묻은 정액을 살짝 손가락에 묻혀 입에 넣고는 맛을 보는 미나미의 모습은 서큐버스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야하고 에로했다. 미나미 : 자..그럼 이제..본방으로 가볼까요? 히카루 씨 준비 되셨어요? 후후...말도 제대로 못하시네요. 진이 빠져 아무것도 못하는 히카루의 벌떡 선 성기 위로 미나미는 자신의 보지를 비비면서 삽입할 준비를 하고있었다. 미나미 : 미나미 삽입합니다~에잇! 미나미는 보지를 비비다가 구멍을 찾고는 히카루의 성기에 맞춰서 한번에 쑥 삽입을 했다. 미나미 : 하앗...하아아...커..커다래요...자궁구까지 한번에... 미나미와 히카루의 결합부에는 새빨간 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미나미 : 후후..저의 처녀를 가져가셨군요... 이제 책.임 져 주셔야되요? 히카루 : 하아..하아...미..미나미.. 미나미 : 네에~미나미 랍니다? 후후 뭔가 말하고 싶으신게 있나요? 이미 삽입을 했기 때문인지 미나미의 질은 히카루의 성기를 본능적으로 능숙하게 조이고 있었다. 히카루 : 조..조금만 쉬게해줘... 미나미 : 이렇게 귀엽게 헐떡이는 히카루 씨가 보고 싶은걸요? 못 쉬어요. 에잇. 미나미는 기승위자세로 히카루의 위에서 날뛰기 시작하고 질척질척 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히카루 : 하앗...허억..! 미..미나미..! 히카루는 아까부터 미나미를 부르는 것 이외에는 할수 있는게 없었다. 미나미의 질에서 분명 처녀혈이 났음에도 아픔을 느끼지 않는 것인지 아픔 이상의 쾌락인 것인지 위아래로 방아질을 하는 것에 거침이 없었다. 미나미 : 아앙...히카루 씨의 자지..너무 커요오오... 하아앗... 처음인데도 이렇게 좋다니 아앙..중독 되어버릴 것 같아요... 미나미의 질의 주름이 하나하나 히카루의 성기를 자극하는 듯 해서 그 쾌감에 히카루는 삽입만 했음에도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침을 질질 흘리며 바라볼수밖에 없었다. 미나미 : 다시 커지면서 단단해지고 있네요. 후후 또 싸시는 건가요? 히카루 : 아앗... 또...또나와버려...! 미나미 : 하아... 벌써 싸시는건가요? 그렇다면 미나미의 질 안에 듬뿍 싸주세요~ 아아앙! 히카루의 몸은 미나미의 방아질에 들썩들썩이다가 크게 움찔하더니 다시 뷰룻뷰룻 소리가 나고 미나미도 같이 가버린듯 허리를 뒤로 젖히며 온몸을 움찔움찔 떨었다. 히카루는 절정으로 인한 조임때문에 다시한번 사정을 하는 듯한 쾌감을 맞이했다. 다행히 두번 싸진 않았지만서도. 그리고 몇초후 두사람의 교합부에서 히카루의 끈적한 정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미나미 : 하아...이건 무조건 임신해버려요...자궁구에 이렇게나 많이 싸시다니...임신하면..히카루 씨랑 평생 살면 되겠지요..? 후후.. 히카루 : 후우..후우... 미..미나미..잠깐 쉬자.. 한번 싸고 절정을 동시에 맞아서 그런지 미나미도 잠시 쉬는듯 해서 히카루도 어찌저찌 움직일수 있게 되었다. 히카루 : 하아..갑자기 사람이 변한 것...처럼 이렇게 하다니... 미나미 : 그거야 히카루 씨가 제 본능을 일깨워서 그래요 후후... 히카루 : 본능...? 미나미 : 아까전에 히카루 씨의 정액을 마시고 나니 떠올랐어요... 저는 서큐버스의 일족이었다는 것을..! 히카루 : ...하? 갑자기 그런 소리를 하니 히카루는 받아 들일수없었지만... 정신차리고 보니 어느새 미나미의 허리춤에 하트모양의 꼬리와 머리에 뿔이 돋아난 것을 보고 지금 이거 꿈인가 생각을 하고있다. 미나미 : 꿈이 아니라구요~? 미나미의 꼬리..만져보시겠어요? 미나미의 꼬리가 히카루의 손까지 움직이고...히카루는 무의식적으로 그것을 만졌다. 미나미 : 싫어라~히카루 씨 만지는법이 에로해요..! 히카루는 그냥 만졌지만 그것이 에로하다니..아마도 여기가 민감한 듯 했다. 히카루 : 그럼 2차전 가보자...이번엔 지지않아..! 미나미 : 다시 도전하시는 건가요? 후후. 좋아요 받아들일게요..! 그렇게 두사람은 다시 하나가 되기 시작했고.. 1~70 미나미의 리드 70~100 히카루의 리드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31(1-100)잔뜩 뽑히는 거에여!pm 11:05:63잔뜩 뽑히는 거에여! 키토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5.*.*)46(1-100)누구든 좋으니 이쿠욧!pm 11:54:58누구든 좋으니 이쿠욧!02-17, 2018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52(1-100)이얍am 12:23:68이얍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8(1-100)미나미. 그냥 보내버려am 06:36:59미나미. 그냥 보내버려02-18, 2018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미나미 : 하아..하앗... 처음엔 히카루가 삽입후 대면좌위로 허리를 움직여 미나미의 보지에서 팡팡 소리가 나도록 삽입했다. 미나미 : 하앗... 히카루 씨... 꽤나 노력하시네요..? 후후... 미나미는 아까 보여줬던 뿔과 꼬리를 감추고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다. 꽤나 느끼고 있는 듯 하지만 여유로워 보이는 모습이 히카루의 마음에 조급함을 불렀고... 히카루 : 아직..아직이야...흐읍.. 미나미의 질 주름마다 촉수로 휘감듯 히카루의 성기를 자극해 히카루는 머리가 새하얗게 되는듯 했지만 미나미를 아까처럼 헐떡이게 하고싶어서 참아냈다. 미나미 : 흐읏...하앙...하아...이대로라면 제가 위험하네요....에잇.. 서로 마주보고 있는 상태에서 미나미가 쾌락에 잠식되어가다가 이대로라면 질것 같은 위기감을 느꼈는지 히카루의 목을 핥았다. 히카루 : 핫...!미..미나미 이건 비겁해..! 목덜미를 노리다니..! 미나미 : 후후... 룰을 정하지 않았으니 비겁하거나 그런건 없다구요? 아니면 히카루 씨도 제 성감대를 찾아서 하시면 되잖아요? 히카루의 몸에서 힘이 쭉 빠지고 고개를 들어 천장을 바라보며 간신히 쾌감을 참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미나미는 히카루를 살짝 밀어서 넘어뜨리고 다시 기승위 자세를 했다. 미나미 : 아앙..다른 자세도 해보고 싶은데 히카루 씨가 너무 약골이라서 제가 움직여야 되네요.. 히카루 : 목덜미만 안당했어도..! 히카루는 분한듯 신음을 흘리지만 미나미는 그것이 귀엽다는듯 웃음을 지었다. 미나미 : 그럼...2차전 시작할게요. 이번엔 잘 버텨보세요 후후... 히카루의 몸위에서 헐떡이며 다시 방아질이 시작됐고... 미나미 : 하앗..햐앙...아아..저도 달아올랐어요...히잇... 미나미는 스스로 약한 곳을 골라서 문지르기 시작했다. 승패를 가리는게 아니라 쾌감만을 위해서 움직이는듯 하다. 히카루 : 이잇...안질거야..! 히카루는 살짝 돌아온 힘으로 미나미의 탐스러운 가슴을 떡주무르듯 주물렀다. 미나미 : 하앗..! 히..히카루 씨 격렬해요...! 아앙! 히카루가 미나미의 젖꼭지를 꼬집자 미나미에게서 튀어오르는 듯 한 신음이 나왔고 히카루는 젖꼭지만을 꼬집기 시작했다. 미나미 : 하아아! 히..히카루 씨...! 기분 좋아요오..! 더..더해주세요..! 히카루는 미나미의 애원에 기운이 조금 난건지 허리를 살짝 일으켜 미나미의 유두를 입에 머금었다. 그리고 있는 힘껏 모유를 마시는 아기처럼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히카루 : 츄우...츄우웁...쭈우우웁... 미나미 : 아아... 아아! 기분좋아요! 머리가...으응...아아...하얗게 되고 있어요... 미나미의 눈이 풀리고 다시 침이 흐르기 시작한다. 그러면서도 철퍽철퍽 하는 교합부에서 나는 소리는 더더욱 빨라졌고... 1.미나미가 먼저 가버렸다. 2.히카루가 먼저 가버렸다.am 10:13:51미나미 : 하아..하앗... 처음엔 히카루가 삽입후 대면좌위로 허리를 움직여 미나미의 보지에서 팡팡 소리가 나도록 삽입했다. 미나미 : 하앗... 히카루 씨... 꽤나 노력하시네요..? 후후... 미나미는 아까 보여줬던 뿔과 꼬리를 감추고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다. 꽤나 느끼고 있는 듯 하지만 여유로워 보이는 모습이 히카루의 마음에 조급함을 불렀고... 히카루 : 아직..아직이야...흐읍.. 미나미의 질 주름마다 촉수로 휘감듯 히카루의 성기를 자극해 히카루는 머리가 새하얗게 되는듯 했지만 미나미를 아까처럼 헐떡이게 하고싶어서 참아냈다. 미나미 : 흐읏...하앙...하아...이대로라면 제가 위험하네요....에잇.. 서로 마주보고 있는 상태에서 미나미가 쾌락에 잠식되어가다가 이대로라면 질것 같은 위기감을 느꼈는지 히카루의 목을 핥았다. 히카루 : 핫...!미..미나미 이건 비겁해..! 목덜미를 노리다니..! 미나미 : 후후... 룰을 정하지 않았으니 비겁하거나 그런건 없다구요? 아니면 히카루 씨도 제 성감대를 찾아서 하시면 되잖아요? 히카루의 몸에서 힘이 쭉 빠지고 고개를 들어 천장을 바라보며 간신히 쾌감을 참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미나미는 히카루를 살짝 밀어서 넘어뜨리고 다시 기승위 자세를 했다. 미나미 : 아앙..다른 자세도 해보고 싶은데 히카루 씨가 너무 약골이라서 제가 움직여야 되네요.. 히카루 : 목덜미만 안당했어도..! 히카루는 분한듯 신음을 흘리지만 미나미는 그것이 귀엽다는듯 웃음을 지었다. 미나미 : 그럼...2차전 시작할게요. 이번엔 잘 버텨보세요 후후... 히카루의 몸위에서 헐떡이며 다시 방아질이 시작됐고... 미나미 : 하앗..햐앙...아아..저도 달아올랐어요...히잇... 미나미는 스스로 약한 곳을 골라서 문지르기 시작했다. 승패를 가리는게 아니라 쾌감만을 위해서 움직이는듯 하다. 히카루 : 이잇...안질거야..! 히카루는 살짝 돌아온 힘으로 미나미의 탐스러운 가슴을 떡주무르듯 주물렀다. 미나미 : 하앗..! 히..히카루 씨 격렬해요...! 아앙! 히카루가 미나미의 젖꼭지를 꼬집자 미나미에게서 튀어오르는 듯 한 신음이 나왔고 히카루는 젖꼭지만을 꼬집기 시작했다. 미나미 : 하아아! 히..히카루 씨...! 기분 좋아요오..! 더..더해주세요..! 히카루는 미나미의 애원에 기운이 조금 난건지 허리를 살짝 일으켜 미나미의 유두를 입에 머금었다. 그리고 있는 힘껏 모유를 마시는 아기처럼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히카루 : 츄우...츄우웁...쭈우우웁... 미나미 : 아아... 아아! 기분좋아요! 머리가...으응...아아...하얗게 되고 있어요... 미나미의 눈이 풀리고 다시 침이 흐르기 시작한다. 그러면서도 철퍽철퍽 하는 교합부에서 나는 소리는 더더욱 빨라졌고... 1.미나미가 먼저 가버렸다. 2.히카루가 먼저 가버렸다.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2am 10:33:412 키토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5.*.*)2pm 12:27:272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2.*.*)2.pm 06:22:822.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히카루가 아무리 젖꼭지를 빨거나 피스톤질을 해도 미나미는 당장이라도 가버릴듯한 표정이지만 가버리지 않고 히카루의 성기에게 자극을 주었다. 아까 느꼈던 절정 전의 경련도 느껴지는 것 같은 느낌도 있지만... 하지만 미나미는 기분좋아서 죽을 것 같은 얼굴만 한 채 가지않는다. 결국... 히카루 : 미..미나미..! 하아...하...하아... 미나미의 안에 또다시 대량의 정액을 뷰룻뷰룻하고 뿜어낸다음...기력을 빨린 듯 털썩 누워서 힘들어서 단내가 나는 숨밖에 쉴 수 없었다. 미나미 : 하앙...하아아... 또다시 자안뜩~ 뿜어주셨네요~? 탈진한 히카루의 몸위에서 내려와 자신의 보지에서부터 흘러나오기 시작한 정액을 손가락으로 쓱 훑더니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 머금었다. 미나미 : 으응..! 아아..맛있어요..! 일류 쉐프가 한 요리를 처음 맛보는 사람마냥 전율에 몸을 떨면서 더 먹기위해 자신의 보지를 휘적거리면서 정액을 빼서 다시 머금는다. 미나미 : 하아...하아...저의 애액맛도 조금 나지만...나쁘지 않네요...! 그렇게 자신의 몸에 있는 히카루의 정액을 모두 먹어버린 미나미는...정액의 분출구인 히카루의 자지가 보였다. 미나미 : 히카루 씨? 제가 청소펠라를 해드릴게요...! 히카루 : 하아..하아..잠깐..나 여기서 더 하면...죽을 것 같아.. 미나미 : 뽑으려는게 아니라 청소라구요~ 하아..하아.. 우움... 아직도 힘을 잃지않고 발기된 상태인 히카루의 성기를 조심스레 쥐더니 귀두 끝 부분만 입에 머금었다. 미나미의 혀가 정액으로 범벅된 성기를 혀로 이리저리 굴려가며 전부 핥아내기 시작했다. 히카루 : 미..나미..! 하앗...!흐읏...! 나...싼지 얼마 안됬..으니..까..! 하지만 그 자극도 방금 정액을 뿜어낸 히카루에게는 너무나 강했는지 최대한 미나미의 얼굴을 밀어내려했다. 하지만 탈진해버린 히카루의 힘으론 애가 미는 수준에 불과해서 이미 흥분으로 가득찬 미나미에겐 전혀 통하지 않았고 히카루는 어쩔수 없이 자극을 받아 들일 수 밖에 없었다. 히카루 : 하윽...아아... 미나미 : 쭈우웁..츄우... 미나미가 히카루의 성기를 핥으면서 빠는 야한소리만이 방안을 가득 채웠고 히카루의 정액은 이미 다 먹어치웠지만 미나미는 아직 만족하지 못하고 새로 정액을 뽑아내려는 듯 강한 자극을 주었다. 그러면서 한 손은 자신의 보지에 넣어 자극을 해서 히카루와 동시에 절정을 맞이하려 한다. 히카루 : 미나미..! 미나미이...! 아앗..! 지..진짜 죽을 것 같아...! 히카루의 성기가 또 다시 꿈틀꿈틀하면서 커지기 시작했고 미나미는 그때에 맞춰 목구멍 깊이 성기를 넣고 정자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자세를 보였다. 미나미 : 우웁..우웁...하앙...하아...! 처음엔 괴로워서 약간 힘들어했으나 갓 나온 신선한 정액의 맛이 느껴지자 힘들어하는 기색없이 꿀꺽꿀꺽 삼켰고... 쉬지않고 자위를 해 히카루의 절정과 비슷하게 절정을 맞이했다. 미나미는 아직 부족했지만...히카루가 정말 힘들어 하는것을 보았는지 더이상의 행위를 멈추었다. 미나미 : 후후...히카루 씨..아직 밤은 길지만... 당신이 너무 힘들어보여요. 히카루 : 하아..하아..미나미..진짜 죽을 것 같아..내가 잘못했어... 미나미 : 잘못한 아이에겐 벌을.. 히카루 : 제바아아알... 미나미 : 농담이에요 후훗. 잠깐 정리를 할게요. 미나미는 히카루를 침대에서 들어서 내리고는 손을 내밀고 뭐라 중얼거렸다. 그러자 애액과 정액 그리고 땀으로 범벅이 되었던 침대가 다시 깨끗해졌다. 히카루 : 하아..편리한...능력이네.. 미나미 : 관계 직후밖에 못쓰지만요. 후후... 이제 좀 기운이 나시나요? 히카루 : 아니 아직... 미나미 : 후후..하지만 저희의 몸은 아직 더러우니... 같이 씻으러 가실까요? 미나미의 눈에서는 하트가 보였고...히카루는 정말 죽었구나 하고 미나미에게 공주님 안기 자세로 욕실로 끌려갔다. 미나미와의 첫날밤-End- @처음 써서 잘 못쓰기도 하고 야설을 많이보진 않아서 흥분될만한 묘사가 적어서 여러분에게 자극이 적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엉엉 더 노력하겠습니다. 미나미 서큐버스는...여기만의 설정! 다음은... 카나데와의 유혹의 밤 입니다. 1.카나데 리드 2.히카루 리드 어떤게 보고싶으신가요? (물론 뭘고르셔도 퀄리티는 비슷..할겁니다.)pm 07:39:24히카루가 아무리 젖꼭지를 빨거나 피스톤질을 해도 미나미는 당장이라도 가버릴듯한 표정이지만 가버리지 않고 히카루의 성기에게 자극을 주었다. 아까 느꼈던 절정 전의 경련도 느껴지는 것 같은 느낌도 있지만... 하지만 미나미는 기분좋아서 죽을 것 같은 얼굴만 한 채 가지않는다. 결국... 히카루 : 미..미나미..! 하아...하...하아... 미나미의 안에 또다시 대량의 정액을 뷰룻뷰룻하고 뿜어낸다음...기력을 빨린 듯 털썩 누워서 힘들어서 단내가 나는 숨밖에 쉴 수 없었다. 미나미 : 하앙...하아아... 또다시 자안뜩~ 뿜어주셨네요~? 탈진한 히카루의 몸위에서 내려와 자신의 보지에서부터 흘러나오기 시작한 정액을 손가락으로 쓱 훑더니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 머금었다. 미나미 : 으응..! 아아..맛있어요..! 일류 쉐프가 한 요리를 처음 맛보는 사람마냥 전율에 몸을 떨면서 더 먹기위해 자신의 보지를 휘적거리면서 정액을 빼서 다시 머금는다. 미나미 : 하아...하아...저의 애액맛도 조금 나지만...나쁘지 않네요...! 그렇게 자신의 몸에 있는 히카루의 정액을 모두 먹어버린 미나미는...정액의 분출구인 히카루의 자지가 보였다. 미나미 : 히카루 씨? 제가 청소펠라를 해드릴게요...! 히카루 : 하아..하아..잠깐..나 여기서 더 하면...죽을 것 같아.. 미나미 : 뽑으려는게 아니라 청소라구요~ 하아..하아.. 우움... 아직도 힘을 잃지않고 발기된 상태인 히카루의 성기를 조심스레 쥐더니 귀두 끝 부분만 입에 머금었다. 미나미의 혀가 정액으로 범벅된 성기를 혀로 이리저리 굴려가며 전부 핥아내기 시작했다. 히카루 : 미..나미..! 하앗...!흐읏...! 나...싼지 얼마 안됬..으니..까..! 하지만 그 자극도 방금 정액을 뿜어낸 히카루에게는 너무나 강했는지 최대한 미나미의 얼굴을 밀어내려했다. 하지만 탈진해버린 히카루의 힘으론 애가 미는 수준에 불과해서 이미 흥분으로 가득찬 미나미에겐 전혀 통하지 않았고 히카루는 어쩔수 없이 자극을 받아 들일 수 밖에 없었다. 히카루 : 하윽...아아... 미나미 : 쭈우웁..츄우... 미나미가 히카루의 성기를 핥으면서 빠는 야한소리만이 방안을 가득 채웠고 히카루의 정액은 이미 다 먹어치웠지만 미나미는 아직 만족하지 못하고 새로 정액을 뽑아내려는 듯 강한 자극을 주었다. 그러면서 한 손은 자신의 보지에 넣어 자극을 해서 히카루와 동시에 절정을 맞이하려 한다. 히카루 : 미나미..! 미나미이...! 아앗..! 지..진짜 죽을 것 같아...! 히카루의 성기가 또 다시 꿈틀꿈틀하면서 커지기 시작했고 미나미는 그때에 맞춰 목구멍 깊이 성기를 넣고 정자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자세를 보였다. 미나미 : 우웁..우웁...하앙...하아...! 처음엔 괴로워서 약간 힘들어했으나 갓 나온 신선한 정액의 맛이 느껴지자 힘들어하는 기색없이 꿀꺽꿀꺽 삼켰고... 쉬지않고 자위를 해 히카루의 절정과 비슷하게 절정을 맞이했다. 미나미는 아직 부족했지만...히카루가 정말 힘들어 하는것을 보았는지 더이상의 행위를 멈추었다. 미나미 : 후후...히카루 씨..아직 밤은 길지만... 당신이 너무 힘들어보여요. 히카루 : 하아..하아..미나미..진짜 죽을 것 같아..내가 잘못했어... 미나미 : 잘못한 아이에겐 벌을.. 히카루 : 제바아아알... 미나미 : 농담이에요 후훗. 잠깐 정리를 할게요. 미나미는 히카루를 침대에서 들어서 내리고는 손을 내밀고 뭐라 중얼거렸다. 그러자 애액과 정액 그리고 땀으로 범벅이 되었던 침대가 다시 깨끗해졌다. 히카루 : 하아..편리한...능력이네.. 미나미 : 관계 직후밖에 못쓰지만요. 후후... 이제 좀 기운이 나시나요? 히카루 : 아니 아직... 미나미 : 후후..하지만 저희의 몸은 아직 더러우니... 같이 씻으러 가실까요? 미나미의 눈에서는 하트가 보였고...히카루는 정말 죽었구나 하고 미나미에게 공주님 안기 자세로 욕실로 끌려갔다. 미나미와의 첫날밤-End- @처음 써서 잘 못쓰기도 하고 야설을 많이보진 않아서 흥분될만한 묘사가 적어서 여러분에게 자극이 적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엉엉 더 노력하겠습니다. 미나미 서큐버스는...여기만의 설정! 다음은... 카나데와의 유혹의 밤 입니다. 1.카나데 리드 2.히카루 리드 어떤게 보고싶으신가요? (물론 뭘고르셔도 퀄리티는 비슷..할겁니다.)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1. 미나미, 카나데, 후미카에게 농락당하는 P를 보고 싶습니다.pm 07:41:351. 미나미, 카나데, 후미카에게 농락당하는 P를 보고 싶습니다.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2.*.*)1.pm 07:50:471.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 이 프로듀서는 리드를 못하게 되는 프로듀서입니다pm 07:51:26@ 이 프로듀서는 리드를 못하게 되는 프로듀서입니다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2.*.*)@퀄리티가 걱정이시라면.. 카나데편을 제가 써 볼까요?pm 08:01:39@퀄리티가 걱정이시라면.. 카나데편을 제가 써 볼까요?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오.. 부탁드리겠습니다!pm 08:10:40@오.. 부탁드리겠습니다!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2.*.*)@자아. 그러면... 내용을 제가 직접 이을까요. 아니면 쪽지로 써서 보내드릴까요?pm 08:17:97@자아. 그러면... 내용을 제가 직접 이을까요. 아니면 쪽지로 써서 보내드릴까요?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가능하다면 일단 쪽지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도 제가 잘 쓰지 못하겠다싶으면 그때 이으시는게 가능할까요pm 08:33:10@가능하다면 일단 쪽지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도 제가 잘 쓰지 못하겠다싶으면 그때 이으시는게 가능할까요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2.*.*)@끄덕. 그러면 제가 보내드릴께요. 보다 히카루의 성격이 제가 쓰면 조금 다를 수 있어서.pm 08:34:55@끄덕. 그러면 제가 보내드릴께요. 보다 히카루의 성격이 제가 쓰면 조금 다를 수 있어서.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2.*.*)@쪽지 보냈습니다!pm 09:02:1@쪽지 보냈습니다!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카나데와 유혹의 밤 카나데가 아이돌 데뷔를 위해 매일같이 노력하는 나날. 여느 때처럼 하루 일과를 마치고 히카루와 카나데는 간만에 같이 퇴근길에 올랐다. 히카루 :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카나데 : 고마워. 프로듀서 씨. 그럼.. 상으로 키스, 어때? 히카루: 임마. 갑자기 그렇게 들어오면 이쪽은 곤란하다고. 카나데: 어머. 이젠 익숙해질때도 되지 않았어? 히카루: 너 같은 여자애가 거의 무방비로 훅훅 들어오는데 쉽게 익숙해질리가 있겠냐. 카나데: 흐음... 그렇단 말이지..? 평소 히카루의 쑥맥함을 놀려 먹던 카나데, 그러나 히카루는 알 수 있었다. 카나데의 오늘 분위기는 평소와는 조금 다르다는 사실을. 고양이로써든, 사람으로써든 같이 지내온 시간이 적잖은 만큼 아무리 히카루라도 그 정도는 눈치챘으리라. 카나데는 잠시 뭔가를 골똘히 생각한 뒤, 결심한 듯 히카루의 눈을 마주치고는 나지막히, 그러나 한껏 유혹이 섞인 목소리로 귀에다 속삭였다. 카나데: 그러면, 나에 대해서 전부 익숙해지도록 만들어줄께. 히카루: 어. 어이. 카나ㄷ.. 카나데: 입술은 시끄러우라고 있는 게 아니야. 히카루가 말을 채 끝내기도 전, 카나데가 히카루를 온몸으로 끌어안은 뒤 번개가 치듯 강렬한 입맞춤을, 그것도 강제로 선사했다. 온몸이 쭈볏 서 버리고 만 히카루. 히카루는 정신을 차리고 말을 이을 틈도 없이 그대로 카나데의 손에 잡혀 어딘가를 같이 가는데. 1. 러브호텔. 2. 역시 집. @이것은 나그네시인님의 작품입니다! 제가 약간의 수정을 가할수도 있지만 최대한 보존하여 올리겠습니다!pm 10:10:17카나데와 유혹의 밤 카나데가 아이돌 데뷔를 위해 매일같이 노력하는 나날. 여느 때처럼 하루 일과를 마치고 히카루와 카나데는 간만에 같이 퇴근길에 올랐다. 히카루 :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카나데 : 고마워. 프로듀서 씨. 그럼.. 상으로 키스, 어때? 히카루: 임마. 갑자기 그렇게 들어오면 이쪽은 곤란하다고. 카나데: 어머. 이젠 익숙해질때도 되지 않았어? 히카루: 너 같은 여자애가 거의 무방비로 훅훅 들어오는데 쉽게 익숙해질리가 있겠냐. 카나데: 흐음... 그렇단 말이지..? 평소 히카루의 쑥맥함을 놀려 먹던 카나데, 그러나 히카루는 알 수 있었다. 카나데의 오늘 분위기는 평소와는 조금 다르다는 사실을. 고양이로써든, 사람으로써든 같이 지내온 시간이 적잖은 만큼 아무리 히카루라도 그 정도는 눈치챘으리라. 카나데는 잠시 뭔가를 골똘히 생각한 뒤, 결심한 듯 히카루의 눈을 마주치고는 나지막히, 그러나 한껏 유혹이 섞인 목소리로 귀에다 속삭였다. 카나데: 그러면, 나에 대해서 전부 익숙해지도록 만들어줄께. 히카루: 어. 어이. 카나ㄷ.. 카나데: 입술은 시끄러우라고 있는 게 아니야. 히카루가 말을 채 끝내기도 전, 카나데가 히카루를 온몸으로 끌어안은 뒤 번개가 치듯 강렬한 입맞춤을, 그것도 강제로 선사했다. 온몸이 쭈볏 서 버리고 만 히카루. 히카루는 정신을 차리고 말을 이을 틈도 없이 그대로 카나데의 손에 잡혀 어딘가를 같이 가는데. 1. 러브호텔. 2. 역시 집. @이것은 나그네시인님의 작품입니다! 제가 약간의 수정을 가할수도 있지만 최대한 보존하여 올리겠습니다!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2. 이P 이번에도 오징어포가 되나요? ㅎㅎㅎㅎㅎpm 10:12:842. 이P 이번에도 오징어포가 되나요? ㅎㅎㅎㅎㅎ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2.*.*)2. 오징어포 가즈아아!pm 10:15:822. 오징어포 가즈아아! 키토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5.*.*)2pm 11:18:452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2.*.*)@씻고서 다음 장면 작성해야겠군요.pm 11:28:55@씻고서 다음 장면 작성해야겠군요.02-19, 2018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히카루는 할 수 있다면 뿌리칠 수 있었다. 아무리 지병으로 허약했던 몸이라고 해도 여자가 꼬옥 붙잡고 있는 손을 떨쳐내는 것은 쉬운 일이니까. 그러나 히카루는 그럴 수 없었다. 종교에 귀의한 신부나 중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이 세상에서 가장 깊고도 달콤한 유혹을 떨쳐낼 수 있을까. 카나데 같이 매력적인 여성이라면 종교에 귀의한 사람도 유혹에 넘어 갈것 같다고 히카루는 생각했다. 카나데의 손에 이끌려 간 곳은 다름아닌 히카루 자신의 집. 카나데라는 고양이, 아니 한 여자를 처음으로 만나고, 처음으로 그녀의 온 몸을 본 곳. 하늘의 색은 서서히 짙어져 어느덧 집 안에 들어찬 빛이 빠져나가고, 그 장소는 서로의 붉은 입술이 맞닿아 일어나는 촉촉한 마찰의 소리가 나지막히 들려오기 시작했다. 카나데:"츕..쮸웁... 하웁..." 히카루:"읏.. 츕.. 흐읏.. 아.." 히카루는 느낄 수 있었다. 키스로부터 느껴지는 자신의 이성의 끈이 점점 얇아지기 시작하는 감각. 카나데는 키스 뿐만 아니라 작은 손으로 히카루의 온몸을 만져나가기 시작했다. 히카루:"아. 카나데.. 잠깐만.." 카나데:"싫어. 이제 시작인걸?" 한 번의 키스가 끝난 후 아주 잠깐 숨을 돌릴 여유가 생겨서 간신히 입을 뗀 히카루. 그러나 카나데는 일말의 틈조차 줄 생각이 없었다. 마치 쥐나 생선을 노리는 고양이처럼, 카나데는 히카루를 자신의 입술로 히카루를 조금씩 쾌락이라는 덫에 삼키고 있었다. 1. 카나데가 자신의 옷을 전부 먼저 벗어 던진다. 2. 카나데가 히카루의 옷을 전부 벗겨버린다.am 12:21:4히카루는 할 수 있다면 뿌리칠 수 있었다. 아무리 지병으로 허약했던 몸이라고 해도 여자가 꼬옥 붙잡고 있는 손을 떨쳐내는 것은 쉬운 일이니까. 그러나 히카루는 그럴 수 없었다. 종교에 귀의한 신부나 중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이 세상에서 가장 깊고도 달콤한 유혹을 떨쳐낼 수 있을까. 카나데 같이 매력적인 여성이라면 종교에 귀의한 사람도 유혹에 넘어 갈것 같다고 히카루는 생각했다. 카나데의 손에 이끌려 간 곳은 다름아닌 히카루 자신의 집. 카나데라는 고양이, 아니 한 여자를 처음으로 만나고, 처음으로 그녀의 온 몸을 본 곳. 하늘의 색은 서서히 짙어져 어느덧 집 안에 들어찬 빛이 빠져나가고, 그 장소는 서로의 붉은 입술이 맞닿아 일어나는 촉촉한 마찰의 소리가 나지막히 들려오기 시작했다. 카나데:"츕..쮸웁... 하웁..." 히카루:"읏.. 츕.. 흐읏.. 아.." 히카루는 느낄 수 있었다. 키스로부터 느껴지는 자신의 이성의 끈이 점점 얇아지기 시작하는 감각. 카나데는 키스 뿐만 아니라 작은 손으로 히카루의 온몸을 만져나가기 시작했다. 히카루:"아. 카나데.. 잠깐만.." 카나데:"싫어. 이제 시작인걸?" 한 번의 키스가 끝난 후 아주 잠깐 숨을 돌릴 여유가 생겨서 간신히 입을 뗀 히카루. 그러나 카나데는 일말의 틈조차 줄 생각이 없었다. 마치 쥐나 생선을 노리는 고양이처럼, 카나데는 히카루를 자신의 입술로 히카루를 조금씩 쾌락이라는 덫에 삼키고 있었다. 1. 카나데가 자신의 옷을 전부 먼저 벗어 던진다. 2. 카나데가 히카루의 옷을 전부 벗겨버린다.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좋은 글을 제공해주시는 나그네시인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 창댓은 사자에상 시공으로 특정 상황을 빼고는 히카루는 매번 첫경험입니다am 12:23:29@좋은 글을 제공해주시는 나그네시인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 창댓은 사자에상 시공으로 특정 상황을 빼고는 히카루는 매번 첫경험입니다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2.*.*)1. 야하게 갑시다.am 12:24:61. 야하게 갑시다.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2.*.*)@첫경험이라면 그에 걸맞게 써내갸야겠네요. ㅎㅎㅎam 12:39:76@첫경험이라면 그에 걸맞게 써내갸야겠네요. ㅎㅎㅎ 키토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5.*.*)1번 가즈아아ㅏㅏㅏㅏam 02:23:851번 가즈아아ㅏㅏㅏㅏ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이어지는 진한 키스. 그것은 공유라기보다는 제압에 가까웠다. 카나데의 혀가 히카루의 혀를 완전히 놀리고 있었다. 카나데는 차근차근 히카루의 혀를 걸쳐나가며, 히카루의 입 안에 혀를 통해 자신의 타액을 넣어나갔다. 행위의 주도권은 진작에 카나데가 가져간 지 오래였다. 카나데는 키스를 마치자마자 히카루의 눈 앞에서 윗도리의 아랫죽지를 잡고 훌렁 벗어던지고는, 이게 17세 여고생이 입을 스타일일까 하는 화려한 무늬를 가진 스타일의 브래지어를 선보였다. 옷이 벗어질 때의 마찰로 풍만한 가슴이 위아래로 크게 출렁거린 것은 덤이다. 히카루는 반쯤 넋을 놓고는, 카나데의 그 요염한 자태를 바라볼 뿐이었다. 카나데 : 우후훗. 프로듀서 씨. 빤히 바라보고는.. 그렇게 좋은 거야? 히카루 : 눈을 어따 둬야 할지 모르겠어. 카나데 : 그렇다면 전부 봐줘. 프로듀서씨가 원하는 만큼. 카나데는 자신의 젖가슴을 히카루의 몸에 밀착해나가고는 그대로 창가에 있는 침대까지 히카루를 이끌어나갔다. 두 사람이 침대에 도달하자 카나데는 가슴으로 히카루를 밀어 포옥 하고 히카루를 침대에 눕혀버리고는, 곧바로 히카루의 바지의 지퍼를 열어젖히고는 단단히 발기된 물건을 꺼내서 손으로 매만지기 시작했다. 카나데 : 후훗... 프로듀서씨의 것.. 좋은데? 말랑말랑하면서도 단단하고.. 굉장히 따끈따끈해. 히카루 : 앗. 아... 카나데... 카나데 : 자. 내게 전부 맡기면 돼. 잔뜩 기분좋게 해줄께. 1. 펠라치오 2. 파이즈리pm 09:23:10이어지는 진한 키스. 그것은 공유라기보다는 제압에 가까웠다. 카나데의 혀가 히카루의 혀를 완전히 놀리고 있었다. 카나데는 차근차근 히카루의 혀를 걸쳐나가며, 히카루의 입 안에 혀를 통해 자신의 타액을 넣어나갔다. 행위의 주도권은 진작에 카나데가 가져간 지 오래였다. 카나데는 키스를 마치자마자 히카루의 눈 앞에서 윗도리의 아랫죽지를 잡고 훌렁 벗어던지고는, 이게 17세 여고생이 입을 스타일일까 하는 화려한 무늬를 가진 스타일의 브래지어를 선보였다. 옷이 벗어질 때의 마찰로 풍만한 가슴이 위아래로 크게 출렁거린 것은 덤이다. 히카루는 반쯤 넋을 놓고는, 카나데의 그 요염한 자태를 바라볼 뿐이었다. 카나데 : 우후훗. 프로듀서 씨. 빤히 바라보고는.. 그렇게 좋은 거야? 히카루 : 눈을 어따 둬야 할지 모르겠어. 카나데 : 그렇다면 전부 봐줘. 프로듀서씨가 원하는 만큼. 카나데는 자신의 젖가슴을 히카루의 몸에 밀착해나가고는 그대로 창가에 있는 침대까지 히카루를 이끌어나갔다. 두 사람이 침대에 도달하자 카나데는 가슴으로 히카루를 밀어 포옥 하고 히카루를 침대에 눕혀버리고는, 곧바로 히카루의 바지의 지퍼를 열어젖히고는 단단히 발기된 물건을 꺼내서 손으로 매만지기 시작했다. 카나데 : 후훗... 프로듀서씨의 것.. 좋은데? 말랑말랑하면서도 단단하고.. 굉장히 따끈따끈해. 히카루 : 앗. 아... 카나데... 카나데 : 자. 내게 전부 맡기면 돼. 잔뜩 기분좋게 해줄께. 1. 펠라치오 2. 파이즈리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2.*.*)2. 제가 쓰긴 하지만 파이즈리 가야죠. 그 큰 가슴 냅두고 뭐할까요.pm 10:24:572. 제가 쓰긴 하지만 파이즈리 가야죠. 그 큰 가슴 냅두고 뭐할까요.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2pm 10:24:592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2.*.*)@가슴에 관한 묘사는 다음 장면에.pm 10:38:8@가슴에 관한 묘사는 다음 장면에.02-20, 2018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카나데는 히카루의 귀에다가 한가득 속삭여주고는, 브래지어의 양 어깨끈을 내린 뒤 스스로 후크를 풀어 자신의 유두를 가리고 있던 천을 벗어던졌다. 카나데 자신이 푹 빠진 남자를 위해서, 아니면 자신의 소유욕을 채우기 위해서 스스로 옷을 내리는 손길은 히카루의 시선을 카나데의 윗몸에서 뗄 수 없게 하고 있었다. 온전히 드러나는 쇄골부터 시작해서 브래지어로 모아졌다가 벗겨진 순간 찬찬히 벌어지는 커다란 언덕 사이의 깊은 계곡까지. 17세 여고생이라고는 믿기 힘든 카나데가 가진 압도적인 볼륨감, 그 볼륨감을 돋보이게 해주는 분홍빛 젖꼭지가 그 자태를 전부 드러냈다. 카나데 : 어때? 프로듀서씨. 내 가슴 본 소감이. 히카루 : 어떠냐고 물어봤자.. 대답은 하나잖아? 아름다워. 카나데. 카나데 : 후훗. 고마워. 카나데는 한껏 요염한 미소와 함께 입술을 살짝 올리더니, 그대로 히카루의 목덜미에 입을 맞추고 쪼옥 빨아서 자신의 자국을 남겼다. 히카루 : 읏... 카나데 : 솔직하게 말해준 프로듀서 씨에게 주는 상이니까. 그리고... 이제 즐길 준비는 됐어? 다시 카나데의 혀가 히카루의 목을 타고 가슴쪽으로 서서히 내려가더니, 그녀의 젖가슴이 히카루의 자지에 걸렸다. 그리고 카나데는 잠시 몸을 일으키고는 자신의 가방에서 뭔가를 꺼내더니, 곧 그것의 뚜껑을 따고 자신의 가슴골에서부터 끼얹어 바르기 시작했다. 히카루 : 그건대체...카나데. 너.. 카나데 : 잔뜩 기분좋게 해주겠다고 말했으니까. 이 정도의 준비는 필요하지 않겠겠어? 히카루 : 하아..처음부터 이런 거 할 작정이었냐.. 카나데 : 그만큼 둔감한 프로듀서씨가 잘못한거니까. 러브젤을 가슴에 전부 펴 바른 카나데는 곧바로 가슴골에다가 히카루의 자지를 끼우며 감싸안았다. 카나데 : 후훗.. 엄청 뜨끈뜨끈하네.. 자신의 가슴을 두 손으로 받치면서, 가슴골 위로 튀어나온 귀두를 쳐다본 뒤 자지 기둥을 지긋이 꾹꾹 눌러주며 파이즈리를 해 주는 카나데. 히카루는 배덕감에 카나데의 시선을 피하면서도 그녀의 체온과 부드러운 맨살, 잔뜩 묻어나온 젤의 미끈미끈함 덕에 자지로부터 차오르기 시작한 흥분을 서서히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카나데 : 어때? 기분 좋아? 히카루 : 어.. 응. 엄청.. 카나데 : 후훗. 남자들은 이런 거 좋아한다고 들었으니까. 히카루 : 보다 너.. 이렇게 야한 일은 어떻게 다 알고 준비해 온 거야? 카나데 : 어머. 요즘은 여자애도 이런 쪽엔 빠삭하니까? 히카루 : 못 말리겠다. 정말.. 아..! 카나데 : 후후훗. 조금만 있으면 말할 여유도 사라질껄? 카나데는 자신의 가슴을 이용한 자극으로 히카루의 말문을 점점 막아버리기 시작했다. 카나데가 가슴을 움직여주는 것이 점점 빨라지고, 그에 맞춰 히카루의 목덜미에서는 뜨거운 숨이 차오르고 있었다. 히카루 : 읏.. 아.. 카나데.. 카나데 : 나오기 시작했네. 후훗. 자. 좀 더 들려줘... 내가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침대에서 울려퍼지는 끈적한 마찰음. 그리고 서로간의 탄성. 주도권은 애무를 해주는 카나데에게 있었지만 그녀 자신도 사랑하는 이의 성기가 내뿜어내는 페로몬에 점점 취해나가고 있었다. 마찬가지로 히카루도 카나데가 정성스레 해 주는 애무와 거기서 오는 쾌감에 자신의 몸을 전부 맡겨나가기 시작했고.. 1. 얼굴에다 사정해낸다. 2. 가슴팍에다 사정해낸다. @부러운 묘사력...큿am 07:19:24카나데는 히카루의 귀에다가 한가득 속삭여주고는, 브래지어의 양 어깨끈을 내린 뒤 스스로 후크를 풀어 자신의 유두를 가리고 있던 천을 벗어던졌다. 카나데 자신이 푹 빠진 남자를 위해서, 아니면 자신의 소유욕을 채우기 위해서 스스로 옷을 내리는 손길은 히카루의 시선을 카나데의 윗몸에서 뗄 수 없게 하고 있었다. 온전히 드러나는 쇄골부터 시작해서 브래지어로 모아졌다가 벗겨진 순간 찬찬히 벌어지는 커다란 언덕 사이의 깊은 계곡까지. 17세 여고생이라고는 믿기 힘든 카나데가 가진 압도적인 볼륨감, 그 볼륨감을 돋보이게 해주는 분홍빛 젖꼭지가 그 자태를 전부 드러냈다. 카나데 : 어때? 프로듀서씨. 내 가슴 본 소감이. 히카루 : 어떠냐고 물어봤자.. 대답은 하나잖아? 아름다워. 카나데. 카나데 : 후훗. 고마워. 카나데는 한껏 요염한 미소와 함께 입술을 살짝 올리더니, 그대로 히카루의 목덜미에 입을 맞추고 쪼옥 빨아서 자신의 자국을 남겼다. 히카루 : 읏... 카나데 : 솔직하게 말해준 프로듀서 씨에게 주는 상이니까. 그리고... 이제 즐길 준비는 됐어? 다시 카나데의 혀가 히카루의 목을 타고 가슴쪽으로 서서히 내려가더니, 그녀의 젖가슴이 히카루의 자지에 걸렸다. 그리고 카나데는 잠시 몸을 일으키고는 자신의 가방에서 뭔가를 꺼내더니, 곧 그것의 뚜껑을 따고 자신의 가슴골에서부터 끼얹어 바르기 시작했다. 히카루 : 그건대체...카나데. 너.. 카나데 : 잔뜩 기분좋게 해주겠다고 말했으니까. 이 정도의 준비는 필요하지 않겠겠어? 히카루 : 하아..처음부터 이런 거 할 작정이었냐.. 카나데 : 그만큼 둔감한 프로듀서씨가 잘못한거니까. 러브젤을 가슴에 전부 펴 바른 카나데는 곧바로 가슴골에다가 히카루의 자지를 끼우며 감싸안았다. 카나데 : 후훗.. 엄청 뜨끈뜨끈하네.. 자신의 가슴을 두 손으로 받치면서, 가슴골 위로 튀어나온 귀두를 쳐다본 뒤 자지 기둥을 지긋이 꾹꾹 눌러주며 파이즈리를 해 주는 카나데. 히카루는 배덕감에 카나데의 시선을 피하면서도 그녀의 체온과 부드러운 맨살, 잔뜩 묻어나온 젤의 미끈미끈함 덕에 자지로부터 차오르기 시작한 흥분을 서서히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카나데 : 어때? 기분 좋아? 히카루 : 어.. 응. 엄청.. 카나데 : 후훗. 남자들은 이런 거 좋아한다고 들었으니까. 히카루 : 보다 너.. 이렇게 야한 일은 어떻게 다 알고 준비해 온 거야? 카나데 : 어머. 요즘은 여자애도 이런 쪽엔 빠삭하니까? 히카루 : 못 말리겠다. 정말.. 아..! 카나데 : 후후훗. 조금만 있으면 말할 여유도 사라질껄? 카나데는 자신의 가슴을 이용한 자극으로 히카루의 말문을 점점 막아버리기 시작했다. 카나데가 가슴을 움직여주는 것이 점점 빨라지고, 그에 맞춰 히카루의 목덜미에서는 뜨거운 숨이 차오르고 있었다. 히카루 : 읏.. 아.. 카나데.. 카나데 : 나오기 시작했네. 후훗. 자. 좀 더 들려줘... 내가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침대에서 울려퍼지는 끈적한 마찰음. 그리고 서로간의 탄성. 주도권은 애무를 해주는 카나데에게 있었지만 그녀 자신도 사랑하는 이의 성기가 내뿜어내는 페로몬에 점점 취해나가고 있었다. 마찬가지로 히카루도 카나데가 정성스레 해 주는 애무와 거기서 오는 쾌감에 자신의 몸을 전부 맡겨나가기 시작했고.. 1. 얼굴에다 사정해낸다. 2. 가슴팍에다 사정해낸다. @부러운 묘사력...큿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2am 07:54:272 키토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5.*.*)1am 11:39:11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그냥 창댓도 어렵지만 성창댓은 에너지를 1.5배로 쓰는 느낌이에요 ㅋㅋㅋ 제 스타일이 대충하자라고 타협하는 게 아니라 한 장면마다 정성스레 써서 보는 이로 하여금 자극을 쎄게 주다보니 오히려 쓰는 제가 화끈거리다보니까요. 어우야..pm 02:13:77@그냥 창댓도 어렵지만 성창댓은 에너지를 1.5배로 쓰는 느낌이에요 ㅋㅋㅋ 제 스타일이 대충하자라고 타협하는 게 아니라 한 장면마다 정성스레 써서 보는 이로 하여금 자극을 쎄게 주다보니 오히려 쓰는 제가 화끈거리다보니까요. 어우야..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역시 정성이... 으으 저는 제끌리는대로(?)썼는데 말이죠.. 카나데 다음 아이돌은 정성을 다해써봐야겠네요 또 카나데 일수ㄷ..pm 03:34:95@역시 정성이... 으으 저는 제끌리는대로(?)썼는데 말이죠.. 카나데 다음 아이돌은 정성을 다해써봐야겠네요 또 카나데 일수ㄷ..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2.*.*)@히히히. 야설은 속된 말로 꼴려야되니까요.pm 03:42:77@히히히. 야설은 속된 말로 꼴려야되니까요.02-21, 2018 exidiu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7.*.*)2pm 11:02:29202-22, 2018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히카루 : 앗.. 아..! 카나데... 쌀 것 같아..! 카나데 : 응♥ 마음껏 싸버려♥ 어느덧 사정감이 자지 전부에 잔뜩 차오른 히카루가 숨을 몰아쉬며 카나데를 불렀고, 카나데는 히카루의 모든 것을 품어주기 위해 가슴을 더욱 모아 압박해나가며 위아래로 세게 흔들어서 히카루의 자지를 자극해나갔다. 히카루 : 아.. 아..! 부드러움과 미끈미끈함이 한데 섞인 큰 자극이 히카루의 자지를 간지럽히자, 한계까지 몰린 자지가 더는 참아내지 못하고 가슴골 안에서 불끈거리며 하얗고 끈적끈적하며 뜨뜻한 액을 쏟아냈다. 카나데 :꺗..! 카나데는 사정의 움직임과 정액이 몸에 묻어나는 감각에 놀라면서도 히카루가 사정하면서 내는 정액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가슴으로 귀두를 포옥 감싸안았다. 그 덕에 히카루의 정액은 온전히 카나데의 가슴에 들어찼고, 히카루가 머리가 몽롱한 채 가슴에서 수그러들기 시작한 자지를 빼내자 카나데의 가슴골은 온통 정액으로 더러워진 모습이 되었다. 카나데 : 어때? 기분 좋았어? 히카루 : 응. 엄청. 카나데 : 우후훗. 이제 시작이니까. 사정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히카루의 목덜미를 양 팔로 감싸며 끌어안는 카나데. 카나데 : 프로듀서 씨. 이번엔 당신 차례니까. 나를 제대로 뜨겁게 해줘.♥ = 1.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애무. 2. 보지에 입을 맞추어 애무.pm 10:45:45히카루 : 앗.. 아..! 카나데... 쌀 것 같아..! 카나데 : 응♥ 마음껏 싸버려♥ 어느덧 사정감이 자지 전부에 잔뜩 차오른 히카루가 숨을 몰아쉬며 카나데를 불렀고, 카나데는 히카루의 모든 것을 품어주기 위해 가슴을 더욱 모아 압박해나가며 위아래로 세게 흔들어서 히카루의 자지를 자극해나갔다. 히카루 : 아.. 아..! 부드러움과 미끈미끈함이 한데 섞인 큰 자극이 히카루의 자지를 간지럽히자, 한계까지 몰린 자지가 더는 참아내지 못하고 가슴골 안에서 불끈거리며 하얗고 끈적끈적하며 뜨뜻한 액을 쏟아냈다. 카나데 :꺗..! 카나데는 사정의 움직임과 정액이 몸에 묻어나는 감각에 놀라면서도 히카루가 사정하면서 내는 정액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가슴으로 귀두를 포옥 감싸안았다. 그 덕에 히카루의 정액은 온전히 카나데의 가슴에 들어찼고, 히카루가 머리가 몽롱한 채 가슴에서 수그러들기 시작한 자지를 빼내자 카나데의 가슴골은 온통 정액으로 더러워진 모습이 되었다. 카나데 : 어때? 기분 좋았어? 히카루 : 응. 엄청. 카나데 : 우후훗. 이제 시작이니까. 사정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히카루의 목덜미를 양 팔로 감싸며 끌어안는 카나데. 카나데 : 프로듀서 씨. 이번엔 당신 차례니까. 나를 제대로 뜨겁게 해줘.♥ = 1.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애무. 2. 보지에 입을 맞추어 애무.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2pm 11:27:212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2pm 11:55:6202-23, 2018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히카루의 귓가에 사근사근 속삭이는 것으로 다시 시작된 카나데의 유혹. 그 목소리는 남자의 안에 있는 정복욕을 끓어오르게 하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히카루: 카나데. 네가 그렇게까지 원한다면... 방금 전까지 침대에 누워 있던 히카루가 자신을 안고 있던 카나데를 와락 끌어안더니 몸을 휙 돌려서 카나데를 조금 세게 침대에 눕혀버렸다. 카나데 : 어머. 박력있어라. 프로듀서씨의 이런 모습.. 멋진걸.♥ 히카루 : 언제까지고 여유부리게 냅두진 않을테니까. 아랫쪽에 레이스 무늬 가득한 팬티 한 장만 걸치고서 손을 고이 뻗어 계속해서 히카루를 받아들이고자 하는 카나데. 그런 카나데의 손짓에 히카루는 팬티의 끈을 잡아당긴 뒤 벗겨내는 것으로 대답했다. 실크가 스르르 풀리면서 드러나는 카나데의 온전한 맨살. 가지런하면서도 비밀을 감추고 있는 것처럼 안쪽의 살이 잘 드러나지 않는 자태. 그러나 유혹에 걸맞는 보상을 채워줄 수 있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는 이미 카나데가 말하는 것과 반대로 잔뜩 만져지기를 원하고 있었다. 카나데 : 이렇게.. 제대로 보여져버리는 건 오랜만이네. 히카루 : 그렇지. 그치만 이 다음은 너도 처음이겠지? 카나데의 보지가 모습을 드러내자, 곧바로 그곳에 얼굴을 묻는 히카루. 카나데 : 자. 잠깐만..! 그렇게 갑자기..! 카나데도 히카루가 갑작스레 들이댈 줄은 몰랐는지 놀라서 히카루의 머리를 손으로 감싸안았다. 그러나 히카루는 아랑곳하지 않고서 말없이 혀로 카나데를 맛볼 뿐. 카나데 : 아.. 아..♥ 내가.. 계속 애태우게 할 거였는데...♥ 읏..! 조금씩 터져나오는 카나데의 신음. 그것은 평소에 낮고 진하게 깔린 색기와는 또 다르게 숨겨 두었던 쾌감이 올라오면서 발현한, 묶여 있던 것들이 가늘게 흐트러지는 목소리. 히카루 : 야하네. 장난 아니야. 좀만 더 들어보도록 할까. 츕.. 츄웁.. 카나데 : 읏.. 짓궃어..♥ 그렇게..♥ 신음이 듣고 싶었던 거야..? 아..♥ 히카루 : 카나데가 이런 목소리를 낼 줄은 쉽게 상상하지 못했으니까. 카나데 : 아.. 저항하기.. 힘드네..♥ 응.. 좋아..♥ 계속.. ♥그렇게 해줘..♥ 더..♥ 들려줄께.♥ 1.머리를 꼭 끌어안은 채 몸을 크게 몇 번 움찔거리며 가버린다. 2. 보지에 물이 더 흐르면서 숨소리가 잔뜩 농염해지면서 가 버린다. @오타가 있어서 약간의 수정 저의 투표는 2번pm 12:33:48히카루의 귓가에 사근사근 속삭이는 것으로 다시 시작된 카나데의 유혹. 그 목소리는 남자의 안에 있는 정복욕을 끓어오르게 하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히카루: 카나데. 네가 그렇게까지 원한다면... 방금 전까지 침대에 누워 있던 히카루가 자신을 안고 있던 카나데를 와락 끌어안더니 몸을 휙 돌려서 카나데를 조금 세게 침대에 눕혀버렸다. 카나데 : 어머. 박력있어라. 프로듀서씨의 이런 모습.. 멋진걸.♥ 히카루 : 언제까지고 여유부리게 냅두진 않을테니까. 아랫쪽에 레이스 무늬 가득한 팬티 한 장만 걸치고서 손을 고이 뻗어 계속해서 히카루를 받아들이고자 하는 카나데. 그런 카나데의 손짓에 히카루는 팬티의 끈을 잡아당긴 뒤 벗겨내는 것으로 대답했다. 실크가 스르르 풀리면서 드러나는 카나데의 온전한 맨살. 가지런하면서도 비밀을 감추고 있는 것처럼 안쪽의 살이 잘 드러나지 않는 자태. 그러나 유혹에 걸맞는 보상을 채워줄 수 있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는 이미 카나데가 말하는 것과 반대로 잔뜩 만져지기를 원하고 있었다. 카나데 : 이렇게.. 제대로 보여져버리는 건 오랜만이네. 히카루 : 그렇지. 그치만 이 다음은 너도 처음이겠지? 카나데의 보지가 모습을 드러내자, 곧바로 그곳에 얼굴을 묻는 히카루. 카나데 : 자. 잠깐만..! 그렇게 갑자기..! 카나데도 히카루가 갑작스레 들이댈 줄은 몰랐는지 놀라서 히카루의 머리를 손으로 감싸안았다. 그러나 히카루는 아랑곳하지 않고서 말없이 혀로 카나데를 맛볼 뿐. 카나데 : 아.. 아..♥ 내가.. 계속 애태우게 할 거였는데...♥ 읏..! 조금씩 터져나오는 카나데의 신음. 그것은 평소에 낮고 진하게 깔린 색기와는 또 다르게 숨겨 두었던 쾌감이 올라오면서 발현한, 묶여 있던 것들이 가늘게 흐트러지는 목소리. 히카루 : 야하네. 장난 아니야. 좀만 더 들어보도록 할까. 츕.. 츄웁.. 카나데 : 읏.. 짓궃어..♥ 그렇게..♥ 신음이 듣고 싶었던 거야..? 아..♥ 히카루 : 카나데가 이런 목소리를 낼 줄은 쉽게 상상하지 못했으니까. 카나데 : 아.. 저항하기.. 힘드네..♥ 응.. 좋아..♥ 계속.. ♥그렇게 해줘..♥ 더..♥ 들려줄께.♥ 1.머리를 꼭 끌어안은 채 몸을 크게 몇 번 움찔거리며 가버린다. 2. 보지에 물이 더 흐르면서 숨소리가 잔뜩 농염해지면서 가 버린다. @오타가 있어서 약간의 수정 저의 투표는 2번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2pm 12:40:912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7.*.*)2pm 11:34:82202-24, 2018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2.*.*)@어우. 자꾸 늦어졌네요. 마저 쓰러 가겠습니다아..pm 06:27:93@어우. 자꾸 늦어졌네요. 마저 쓰러 가겠습니다아..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히카루가 카나데의 몸에 흠뻑 취한 사이, 카나데는 처음으로 느껴보는 남다른 감각에 점점 빠져들기 시작했다. 처음엔 조금씩 몸을 움찔거리다가 탄성과 더불어 고개를 젖히며, 자극을 받아들이느라 방황하는 손. 한 손은 침대 시트를 꼬옥 쥐고, 다른 한 손은 얼굴에 올리며 신음을 손 안에 가득 담았다. 카나데 : 아... 응... 아... 하..♥ 프로듀서. 씨..♥ 느낌 이상해..♥ 히카루 : 싫어? 카나데 : 으응. 전혀... 이상해지는 거..♥ 나쁘지 않은걸..♥ 히카루 : 그럼 마저 이상해져버리라고. 카나데 : 후훗...♥ 아...!♥ 잠깐의 속삭임 뒤에 다시 침대에서 울려퍼지는 교성. 히카루는 혀로 애무해주는 것에 카나데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 쓰다듬어주는 것을 곁들이기 시작했고, 카나데는 자신의 몸에 히카루의 손이 닿아 그 안의 상냥함을 기꺼이 받아들여나갔다. 사랑하는 사람의 손짓이 카나데에게 있어 조금씩 넓은 파도처럼 다가오기 시작했고, 이 흥분이 카나데의 온몸에 퍼진 순간 그 평소의 유혹이 넘치던 모습에서 욕구에 헐떡이는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금빛 눈동자의 동공이 풀리고, 보지에 혀가 닿는 순간마다 몸을 들썩이면서, 곧 부서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카나데 : 앗.. 아..♥ 읏.. 흐읏..♥ 프로듀서 씨..♥ 뭔가..♥ 뭔가 오고 있어..♥ 히카루 : 그대로 가버려도 괜찮으니까. 카나데 : 나.. 가버리는 거구나..♥ 앙...허윽..! 좋아..♥ 잔뜩 채워줘..! 이미 음이 높아질대로 높아진 카나데는 히카루의 머리를 자신의 몸에 꼬옥 끌어안으면서 있는 그대로 히카루를 받아들여갔고. 히카루의 혀가 마지막으로 보지의 안쪽 살을 휘젓자 쌓아두었던 둑이 터졌다. 카나데 :응..! 윽..! 허읏...아..!♥ 신음과 함께 카나데의 아랫쪽에서는 그녀의 애액이 보지에서 엉덩이 쪽으로 흘러넘쳤고, 카나데는 그렇게 애액을 잔뜩 흘려내면서 추욱 하고 침대에 늘어져내렸다. 히카루 : 굉장해. 카나데.. 정말 야해. 카나데 : 아...몰라.. 굉장히 몽롱해.. 그치만.. 더 하고 싶어져.. 1. 히카루가 넣는다. 2. 카나데가 올라타서 넣는다. @저는 2번이오!pm 07:01:2히카루가 카나데의 몸에 흠뻑 취한 사이, 카나데는 처음으로 느껴보는 남다른 감각에 점점 빠져들기 시작했다. 처음엔 조금씩 몸을 움찔거리다가 탄성과 더불어 고개를 젖히며, 자극을 받아들이느라 방황하는 손. 한 손은 침대 시트를 꼬옥 쥐고, 다른 한 손은 얼굴에 올리며 신음을 손 안에 가득 담았다. 카나데 : 아... 응... 아... 하..♥ 프로듀서. 씨..♥ 느낌 이상해..♥ 히카루 : 싫어? 카나데 : 으응. 전혀... 이상해지는 거..♥ 나쁘지 않은걸..♥ 히카루 : 그럼 마저 이상해져버리라고. 카나데 : 후훗...♥ 아...!♥ 잠깐의 속삭임 뒤에 다시 침대에서 울려퍼지는 교성. 히카루는 혀로 애무해주는 것에 카나데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 쓰다듬어주는 것을 곁들이기 시작했고, 카나데는 자신의 몸에 히카루의 손이 닿아 그 안의 상냥함을 기꺼이 받아들여나갔다. 사랑하는 사람의 손짓이 카나데에게 있어 조금씩 넓은 파도처럼 다가오기 시작했고, 이 흥분이 카나데의 온몸에 퍼진 순간 그 평소의 유혹이 넘치던 모습에서 욕구에 헐떡이는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금빛 눈동자의 동공이 풀리고, 보지에 혀가 닿는 순간마다 몸을 들썩이면서, 곧 부서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카나데 : 앗.. 아..♥ 읏.. 흐읏..♥ 프로듀서 씨..♥ 뭔가..♥ 뭔가 오고 있어..♥ 히카루 : 그대로 가버려도 괜찮으니까. 카나데 : 나.. 가버리는 거구나..♥ 앙...허윽..! 좋아..♥ 잔뜩 채워줘..! 이미 음이 높아질대로 높아진 카나데는 히카루의 머리를 자신의 몸에 꼬옥 끌어안으면서 있는 그대로 히카루를 받아들여갔고. 히카루의 혀가 마지막으로 보지의 안쪽 살을 휘젓자 쌓아두었던 둑이 터졌다. 카나데 :응..! 윽..! 허읏...아..!♥ 신음과 함께 카나데의 아랫쪽에서는 그녀의 애액이 보지에서 엉덩이 쪽으로 흘러넘쳤고, 카나데는 그렇게 애액을 잔뜩 흘려내면서 추욱 하고 침대에 늘어져내렸다. 히카루 : 굉장해. 카나데.. 정말 야해. 카나데 : 아...몰라.. 굉장히 몽롱해.. 그치만.. 더 하고 싶어져.. 1. 히카루가 넣는다. 2. 카나데가 올라타서 넣는다. @저는 2번이오!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7.*.*)그렇다면 저도 2번이요!pm 07:03:55그렇다면 저도 2번이요!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2pm 07:05:702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2.*.*)@쓰러 갑니다아아아아아... 나그네 살려... 내가 미유씨 첫경험씬을 너무 잘썼어..pm 08:21:39@쓰러 갑니다아아아아아... 나그네 살려... 내가 미유씨 첫경험씬을 너무 잘썼어..
R19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공지 성인창댓판 공지 (16.01.01) Arbitr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댓글0 조회525 추천: 1 열람중 [글] P:카나데라는 고양이를 키우게 됐어 if 에로한 일상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댓글615 조회3912 추천: 2 236 [글] 죽다 살아났더니 아이돌 레벨 = 섹스 횟수로 프로듀스하게 되었다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댓글4 조회243 추천: 0 235 [글] 「자살토끼」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댓글49 조회459 추천: 0 234 [글] 저는 아이돌들의 성처리 도구입니다...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댓글62 조회639 추천: 0 233 [글] 「Undertale」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댓글14 조회334 추천: 0 232 [글] 디스 민즈 워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8 조회211 추천: 0 231 [글] 표류@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댓글33 조회340 추천: 0 230 [글] 『RE: Viva La Vida』 (진행중) ROSEHIL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댓글404 조회1813 추천: 0 229 [글] p trance idol<-> idol trance p Shiragaku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댓글3 조회230 추천: 0 228 『Teaching feeling』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댓글1669 조회3395 추천: 6 227 [글] いのちの食べ方 ROSEHIL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댓글96 조회599 추천: 1 226 [글] 『Untitled』 위작자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댓글16 조회209 추천: 0 225 [글] 「날개」 Lozental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댓글41 조회290 추천: 1 224 [글] 코토리 "아이돌들의 가슴을 만져보는 창댓!"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1 댓글193 조회1067 추천: 1 223 [글] 세상이 망해도 어쩌겠어요? 살아야지.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댓글18 조회276 추천: 0 222 [글] 쿠와야마 잡화점의 첫 이야기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댓글16 조회230 추천: 0 221 [글] 미키: 스케줄이 당분간 없으니 허니 집에서 동거하는 거야!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3 댓글299 조회1532 추천: 1 220 [글] 『마법의 성』 ROSEHIL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 댓글19 조회269 추천: 1 219 [글] "프로듀서를 공공재로 삼죠"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댓글6 조회275 추천: 1 218 [글] (종료)The Last Leaf on the Branch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 댓글64 조회356 추천: 0 217 [글] 안나 "로코랑 프로듀서 따먹고싶다"(종료)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댓글18 조회322 추천: 0 216 One room : 가출한 소녀와 함께.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5 댓글711 조회4868 추천: 10 215 [글] 『VIVA LA VIDA』 종료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댓글1089 조회2899 추천: 2 214 [글] 「Digitalypese」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댓글436 조회2447 추천: 1 213 [글] 밤의 765 프로덕션 REMAINDER7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댓글49 조회398 추천: 0 212 [글] 폐허속에서 살아남는 법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댓글141 조회1049 추천: 1 211 [글] (종료)쿠와야마 잡화점과 쌍둥이 소녀들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댓글79 조회557 추천: 0 210 [글] Петропавловск-Камчатский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 댓글5 조회249 추천: 1 209 [글] 765 프로덕션 아이돌들의 활동이 뜸한 건에 대하여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1 댓글87 조회1330 추천: 1
6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이어져서 그렇고 그런걸 하게 될지 앵커분들이 적은 다음 투표 해주세요.
제가 찾아서 하기엔 많아서 말이죠 사실 귀ㅊ...(어이)
그러니 앵커분들끼리 상의 후 투표로 결정해주세요!
의외로 후밍이 없네요
그럼..뭐부터 할까요?
1.욕망에 찬 히카루와 미나미
2.카나데와 유혹의 밤
미나미는 각오했다는듯 눈을 질끈 감고 수락을 했다.
히카루 : 아아..고마워 미나미... 그럼 가볼까...
다들 거실에서 히카루의 일기때문에 정신이 팔려있어서 둘이 무엇을 하는지 보지 못했고 둘은 히카루의 방으로 들어갔다.
미나미 : 정말로...하는거네요.
히카루 : 응.. 그렇네. 이제...준비는 됐어?
미나미 : 그게..아직...
히카루는 옷을 하나 둘씩 벗고있었다.
미나미는 그것을 보고 얼굴을 붉혔지만 고개를 돌리거나 시선을 피하거나 하지않고 똑바로 바라보았다.
미나미 : 으으... 아직 각오가...
히카루 : 각오할 필요 없어 나에게 몸을 맡겨.
아직 옷을 벗지 않은 미나미에게 다가가 살며시 등을 안은 다음 침대로 앉히고 히카루도 옆에 앉았다.
히카루 : 많이 떨고있네. 그러면 내가 먼저...
히카루가 미나미에게 할것은?
1. 키스
2. 허벅지부터 조금씩 애무
미나미 : 으읍!?
미나미는 잠깐 멍해있다가 키스를 받은건지 당황해서 손을 어쩔줄 몰라했지만 이내 눈을 감고 받아들였다.
미나미의 몸에 떨림이 멎어가고 히카루는 혀를 살짝 미나미의 입속에 넣어보았다.
그러자 미나미의 혀도 거부하는 것이 아닌 히카루의 혀와 얽히기 시작했다.
미나미 : 으응....
미나미의 애달픈 신음이 히카루의 귀를 관통했고 히카루의 손은...
1.가슴을 만진다
2.허벅지에 손을 올린다
3.등에 손을 올려 옷속으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 벗기기
그러자 미나미의 손이 살짝 자신의 가슴을 만지는 히카루의 손목을 붙잡았지만..강한 힘이 느껴지진 않아서 히카루는 손에 점점 힘을 주어 주무르기 시작했다.
미나미 : 흐읏...흥....
입으로는 계속 혀를 얽어가며 키스를 하고 입안 곳곳도 자극해주면서 손으로 가슴을 아프지않게 살살 만졌다.
미나미의 부드럽고 탱탱한 가슴의 살결이 브래지어의 느낌과 함꼐 옷위로 느껴졌고.. 그 감각이 히카루의 흥분을 부추겼다.
히카루는 계속해서 키스를 해가며 가슴을 만지던 손을 멈추고 직접 맨살을 만지기 위해 미나미의 옷 속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미나미는 히카루의 차가운 손의 느낌에 움찔하고 몸을 떨었지만 거부의 몸짓을 보이지 않았다.
히카루는 서서히 미나미의 탄탄한 배를 만져가면서 등산을 하기 시작했고..마침내 둔덕에 도착했다.
그 둔덕은 부드러운 천에 감싸져 있었고..
1.스스로 벗게 한다
2.브래지어를 벗긴다.
미나미 : 읏..!
미나미의 신음소리가 울려퍼지고 브래지어가 가슴위로 올라갔다.
하지만 아직 옷을 벗기지 않아 미나미의 아름다운 가슴 형태는 아직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부끄러운지 얼굴에 홍조가 진하게 들어있었다.
히카루는 키스를 멈추고 얼굴을 떨어뜨려 놓은 다음 미나미에게 만세자세를 하게했다.
1.미나미의 옷을 벗긴다
2.미나미의 옷 안으로 들어간다
히카루는 니트의 끝을 잡아 조금씩 올리기 시작했고...미나미의 탄탄한 배부터 서서히 드러나다가...옷에 가려졌을땐 슬림해 보이지만 벗겨보니 중량이 꽤 있어 보이는 듯한 가슴이 드러났다.
가슴에는 분홍빛 꼭지가 빳빳하게 서있는게 보였다.
히카루는 옷을 다 벗기지 않고 손목 부근에서 벗기는 것을 멈추고 미나미의 팔을 뒤로 해서 묶인 것 같은 느낌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히카루는 평소 자신이 당하던 것처럼 미나미의 목덜미를 혀를 핥았다.
미나미 : 하읏...흐읏...히카루 씨... 좋아요..
미나미도 목이 좋은지 교성을 내며 느끼고 있었다.
히카루는 목을 입술로 쪼옥 빨거나 쇄골을 핥으며 점점 내려오기 시작했고 미나미의 풍만한 가슴에 도착했다.
미나미의 두 둔덕위에서 툭 튀어나와 빳빳히 발기한 유두를 입술로 감싸고 쪽 빨았다.
미나미 : 햐앙! 하읏.. 기분...좋아요...
미나미가 소스라치듯 움찔하다가 히카루의 목을 안아 자신의 가슴을 잘 빨수 있게 도와주었다.
히카루 : 쪼옥...츄웁....쭈웁... 미나미의 젖꼭지..탱탱해서 맛좋다...모유도 나왔으면 좋겠는데...
미나미 : 히잇..그건..임신을 해야... 나와요.. 흣..
히카루는 손도 쉬지않고 미나미의 가슴을 문지르며 유두도 간질간질 괴롭혔다.
히카루 : 그런걸 모를리가 없잖아... 후후...임신 시켜버리고 싶은걸...
미나미 : 기..기쁘지만..! 흐윽.. 아직은 아이돌을 해야..! 하아..
히카루의 계속되는 괴롭힘에 미나미의 팬티가 점점 젖어가고 있었다.
히카루는 미나미의 가슴이 좋은지 아니면 애태우는 것인지 가슴만 계속 빨면서 만지고 있었다.
그덕에 미나미는 점점 흥분에 차서...
1.히카루에게 다른 쪽도 해달라고한다.
2.가슴만으로 가버린다.
@내용이 너무 짧아서 추가
근데 여기 표현 수위는 자유로운가요?
미나미는 자신의 다리를 살짝 벌리고 자신의 가슴을 만지는 히카루의 손을 잡아 탐스러운 허벅지 위에 올렸다.
히카루 : 그렇게 떨던 미나미는 어디가고 먼저 원하게 되는 미나미만 남았네. 후후, 이제 좀 할 생각이 드는거야?
미나미 : ㄴ...네 ..그러니 어서...해주세요?
히카루 : 처음이니까... 조금 천천히 가자구?
히카루는 바로 미나미의 팬티위에 손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미나미의 탱글탱글한 허벅지를 힘껏 주무르기 시작했다.
미나미 : 또...애만 태우시고..흐윽..
허벅지를 꽉 움켜쥐자 탱탱한 허벅지살이 손바닥에 가득 느껴지기 시작했고.. 평소 허벅지를 좋아하던 히카루는 미나미의 다리를 벌리고 허벅지를 주무르면서 허벅지도 핥고 빨기 시작했다.
미나미는 운동을 해서 그런지 허벅지 뒷부분도 탄탄했고 히카루는 그 부분을 핥고 살짝살짝 이빨자국을 남기기 시작했다.
미나미 : 흐응...흐으...
미나미의 표정은 점점 애가 타가고... 히카루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자신이 하고싶은 대로만 할 뿐이었다.
히카루 : 츄웁.. 미나미의 허벅지...땀이 살짝 베어있네...미나미의 맛 .. 맛있어.. 쭈우웁...
미나미 : 안 씻어서..더러울 텐데요..
히카루 : 오히려 미나미의 체취나 맛이 잘 느껴져서 좋은걸. 그럼 이제..
슬슬 본론으로 들어가려는듯 허벅지가 아니라 이미 축축하다못해 다 보일정도인 팬티에 손을 가져갔다.
미나미 : 아아...히카루 씨... 드디어...엇!
미나미는 기쁜듯 교성을 내질렀고 히카루는...
1.미나미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애무
2.미나미의 보지를 입으로 애무
팬티를 벗기고나니 지금껏 남들에게 보이지않았을 미나미의 보지가 훤히 보였다.
털은 일때문에 밀었는지 깨끗하다.
보지 주변이 축축하고 꿈틀꿈틀거리는게 매우 흥분한듯 보여졌다.
미나미 : 너..너무 빤히 바라보지 마세요...부끄러워요..
히카루 : 거절할게. 누구도 못봤을 미나미의 아름다운 성기...조금더 눈에 새겨두고 싶어.
히카루는 얼굴을 미나미의 다리사이에 넣었고 실제로는 처음보는 여성의 성기가 신기한듯 손가락으로 위아래로 쓰다듬었다.
미나미 : 흣...원하신다면 언제라도...보여드릴..으응...게요..
히카루 : 정말이야? 미나미가 그렇게 말해주니 기뻐.
히카루는 미나미의 보지를 쓰다듬는 것을 그만두고 혀로 핥기시작했다.
처음겪는 약간 짠맛과 애액의 맛이 나서 핥는 속도가 빨라져간다.
미나미 : 더..더러울텐데...
히카루 : 그럴리가 없잖아. 츄우우...쭈우웁..
미나미의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올리듯 잡고 보지를 쭈욱 빨기시작했다.
그것이 강한 자극이었는지 미나미의 허리가 조금이지만 아치형으로 휘기시작했다.
애액이 나오지만 히카루는 그것을 전부 빨아들이고 있었다.
미나미 : 흐으응...! 흐읏..!
약간 비린듯 하면서도 단맛...그리고 신맛도 느껴지지만 맛있다고 느껴서 전부 먹어치울 기세로 빨아들였다.
어느정도 애액을 빨아들이고 히카루는 미나미의 보지를 빨고있는 상태에서 혀를 미나미의 안으로 집어 넣었다.
미나미 : 햣!?
이물질의 느낌은 처음인지 귀여운 비명을 질렀다.
조금의 침입도 허용하지 않겠다는듯 미나미의 질벽은 꽉꽉 조이며 혀를 밀어내려 하고있었다.
허나 히카루도 지지않고 계속해서 침입을 시도했다.
미나미 : 힛...햐앙....격렬해요..
몇분의 싸움끝에 히카루의 혀는 미나미의 질내에 진입할수 있었고 남들보다 혀가 조금 길던 히카루는 미나미의 질속을 이리저리 휘저었다.
이리저리 질벽을 자극하며 약한곳을 찾던 히카루는 마침내 찾아내었다.
미나미 : 하아..흐응....으응...흣... 히잇!?
약한 신음만을 침과 함께 흘리던 미나미가 갑자기 다시 허리를 활처럼 휘며 느끼기 시작했다.
히카루는 속으로 오케이 하고 그부분만을 혀로 자극시켰다.
미나미 : 히카루 씻..! 이상한 감각이 오고있어요오...햣....
혀도 혀지만 입도 움직이면서 보지를 자극하니 미나미는 슬슬 처음으로 절정을 맞을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
질내가 꿈틀거리고 덜덜 떨리는게 미나미가 절정할것 같아서 그대로 애액을 받아마실까 아니면 괴롭힐까 고민하는 히카루였다.
1.갈수있도록 혀로 계속 자극하고 애액을 받아마신다.
2.가기전에 자극을 멈춰 애타게 한다.
이미 아냐는 미나미에게 조교된 상태고.....(어이....;;;;) 말은 안 하고 있지, 후미카도 한 번 미나미에게 당한 상태....;;;;;
히카루는 혀로 느껴지는 미나미의 질이 절정 전의 경련을 시작하자 혀의 움직임을 멈추고 잠시 미나미의 보지에서 떨어졌다.
미나미 : 히..히카루 씨..? 왜....멈...
미나미는 히카루의 혀가 갑자기 멈춘것이 의아한 것 인지 고개를 살짝 들어 쳐다보았다.
히카루 : 응..그게...혀가 갑자기 움직이기 힘들어져서..쥐라도 난 것 마냥..처음이라 그런가봐.
미나미 : 아..그..그런가요?
히카루 : 아쉬웠어?
미나미 : 그...그게아니라...갑자기 멈추셔서... 걱정이...
히카루 : 그렇구나 잠깐만 쉬고 다시 할게.
미나미 : 네..넷...
미나미가 오히려 걱정을 해주는 모습에 히카루의 새디스틱한 본성이 조금씩 눈을 뜨기 시작했다.
다시 미나미의 보지에 달라붙어 혀를 넣어 약한 부분을 다시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미나미는 다시 쾌감에 젖은 교성을 내기 시작했다.
미나미 : 하아..흐응..으응...하응... 거깃...좋아요...
히카루는 미나미의 보지를 물을 몇일 못먹다가 마시게 된 사람처럼 쭉쭉 빨며 질 내부를 혀로 핥아주고 있었다.
한번 흥분의 불이 꺼졌음에도 처음이라 그런지 히카루가 약한 곳을 자극해서 그런지 미나미는 다시 몸에 불이 붙은 듯 열이 올랐고 다시금 절정의 때가 왔다.
미나미 : 미나미...미나미 가요오..!
히카루는 또 다시 혀를 멈췄고...미나미는 약간 원망스러운 눈빛을 담아 히카루를 쳐다보았다.
미나미 : 왜..멈추시는 거에요...
히카루 : 아아...미나미가 애원하는걸 듣고 싶어져서 말이야.
미나미 : 벼..변태 히카루 씨...
히카루 : 그래서..안할거야? 이대로 하면 난 또 하다가 멈춰버릴거야. 말해봐 '음란한 미나미를 히카루 씨의 혀로 가게 해주세요~'라고 말이야.
미나미 : 우읏..정말 너무해요...!
미나미는 평소라면 절대 안했겠지만 절정의 앞에서 2번이나 멈추고 그 때문에 부끄럽다는 생각이 덜 들은 듯 하다.
미나미 : 히..히카루 씨...미..미나미의 음란한 보지를 히카루 씨의 혀로 절정을 맞이하게 해주세요..!
히카루 : 약간 다른데..? 뭐 더 자세하게 했으니 칭찬해줄게. 그렇게 까지 원했구나 후후...
미나미 : 어..어서 해주세요...
미나미는 스스로 다리를 더 벌려가면서 히카루를 유혹했고 히카루는 다시 미나미의 하반신에 달라붙어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히카루는 이번엔 정말로 보내버리겠다는 듯이 미나미의 보지를 빨고 혀로 안을 자극 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흥분해서 튀어나온 클리토리스도 손가락으로 꼬집어가며 정성을 다해 자극했다.
미나미 : 히....힛카루 씨잇...아아...너무 좋아요...아앗..아아! 하아아앗!
미나미는 히카루의 멈추지 않는 애무에 절정을 맞이했고...온몸을 부르르 떨며 히카루의 얼굴에 애액을 잔뜩 내뿜었다.
히카루는 그것을 성수라도 되는듯 최대한 받아마셨고 어느정도 마신 다음 눈이 풀린채 침을 질질 흘리는 미나미를 보고 바지를 벗어서 터질듯이 단단해진 성기를 꺼냈다.
이제 이걸로...
1.미나미에게 펠라치오를 시킨다.
2.미나미에게 파이즈리를 시킨다.
미나미 : 하아...하아..네..? 무..무슨.... 드..들이대지 마세요!
히카루가 미나미에게 터질듯한 성기를 얼굴에 들이대자 미나미가 기겁하며 뒤로 물러났다.
하지만 좁은 방안이어서 히카루가 조금만 다가가도 바로 거리가 되돌아가는 상황이 벌어졌다.
미나미 : 아..알겠어요! 자..잠시 마음의 준비를...
히카루 : 흐응...그냥 내 성기를 미나미의 가슴사이에 넣고 입으로 빨아주면되
미나미 : 그..그건 좀...
히카루 : 내가 한것도 쉬운건 아니었는데 말이야...미나미가 받기만 하고 주지않는 파렴치일줄은 몰랐는데..
미나미 : 파렴치 아니에요! 그...실제로 보는건 처음이라...
히카루 : 그럼 조금씩 만져가면서 해도 되는데?
미나미 : 으음...해..해볼게요.
미나미는 서툰 손 짓으로 히카루의 성기를 살짝 손에 쥐어보았다.
미나미 : 뜨거워서 화상입을 것 같고...엄청 단단하네요... 이 이걸...
미나미가 귀두부터 천천히 만져보면서 점차 기둥 뿌리부분으로 내려가면서 쓰다듬는 움직임을 반복한다.
히카루 : 슬슬 해주지 않겠어?
미나미 : 아..알겠습니다!
미나미는 심호흡을 한번하고 자신의 가슴을 양손으로 받쳐서 히카루의 성기를 감싸기 시작했다.
처음겪는 가슴의 부드러움에 히카루의 성기가 움찔움찔하기 시작했다.
히카루 : 오오...이게 바로 아이돌의 가슴인가... 팬들이 보면 날 죽이려 들겠지?
미나미 : 우으...가슴 사이가 엄청 뜨거워요...
미나미의 가슴도 후미카와 맞먹는 편이지만 히카루의 성기는 그 가슴을 간단히 넘어서 가슴 위로 귀두를 드러내었다.
미나미의 침 삼키는 소리가 방안에 퍼지고 미나미가 아름다운 미성이 나오는 입을 열어 히카루의 성기의 끝부터 천천히 입안으로 넣기 시작했다.
히카루 : 으읏...벌써 나올것 같지만...참아보겠어...
미나미는 천천히 가슴도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입과 혀도 쉬지 않았다.
분명 처음이여서 이가 약간씩 닿지만 혀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았다.
혀가 뱀처럼 히카루의 성기를 감싸고 그러다 귀두 끝부분을 자극하는 등 기술이 예사롭지 않았다.
히카루도 미나미와의 관계에서 우위를 점하긴 했지만 섹스 경험은 처음이어서 미나미의 좋은 기술에 금방 반응이 오고 말았다.
미나미 : (자지가..꿈틀꿈틀 거려요... 점점 더 커지고 딱딱해진 느낌....이게 싼다는 거일까요?)
히카루 : 미나미..왜이리 잘..읏!
히카루가 눈을 질끈 감고 미나미의 뒤통수를 잡아 자신의 허리춤에 고정시켰다.
히카루의 성기가 꿈틀꿈틀 하다 팟 하더니 뷰룻뷰룻하면서 하얀색 정액을 미나미의 입안으로 배출하기 시작했다.
히카루 : 미나밋...! 전부 삼켜줘..!
미나미는 히카루의 크기때문에 목구멍까지 닿은채로 어찌어찌 정액을 삼키고 있었다.
미나미 : 끄읍...꿀꺽...하...꿀꺽...
히카루가 미나미의 뒤통수를 놔주자 미나미는 혀를 내밀어 삼키지 못한 정액을 뱉어내고 있었다.
미나미 : 엄청 써요..우으...양도 많고 끈적이고....
히카루가 절정에 빠진 사이...미나미는 휴지를 이용해서 자신의 입가에 묻은 정액과 뱉은 것을 닦아내기 시작했다.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체크 65
히카루 : 생각보다 엄청나네..그럼 이제 본방을 시작해 볼...
미나미 : 아아 히카루 씨 이제 못참겠어요..!
아까까지 별로 적극적이지 않고 그저 당하기만 하던 미나미가 오히려 히카루를 침대에 눕혔다.
히카루 : 미...미나미? 왜 갑자기...
미나미 : 그야 히카루 씨가 저를..그렇게나 범하셨으니까요... 이젠 제가 해드릴게요 후후..
히카루를 눕히고 그위에 올라타서 히카루의 성기를 자신의 애액범벅인 허벅지 사이에 끼우고 미나미는 허리를 숙여 히카루의 목덜미에 입을 가져갔다.
히카루 : 자..잠깐 미나미 거..거긴..!
미나미 : 모두에게 들었어요..이곳이 히카루 씨의 약점..이라면서요? 그렇다면 저도...하웁...
미나미도 히카루의 목덜미에 뱀파이어처럼 입술을 가져가 빨아들였다.
히카루 : 흐...아앗! 자..잠깐 미나미..! 하아..!
미나미 : 후우..이렇게나 귀여운 반응..후후...
미나미의 눈에 하트가 보였고...히카루가 목덜미부터 역으로 당하기 시작했다.
미나미 : 으응...히카루 씨의 자지가 허벅지 사이에서 꿈틀대는걸요... 후훗 이렇게나 좋으신건가요?
허벅지로 히카루의 성기를 비비며 목덜미를 공격당하자 히카루는 말할수 없는 쾌감에 아무생각도 할수 없었다.
미나미 : 아무말도 못하시는건가요? 후후... 아까까지는 잘도 저를 곤란하게 하시더니...
미나미는 아까까지의 당황하는 기색은 없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히카루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히카루 : 미..미나미...잘못했....
미나미 : 에잇 시끄러운 입은 이렇게...!
미나미는 목덜미를 공략하던 자세를 바꿔 자신의 보지를 히카루의 입에 가져다 대었다.
히카루는 갑자기 미나미의 애액범벅인 보지가 자신의 입에 닿자 반응하지 못했다.
그리고 미나미는 발로 히카루의 성기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미나미 : 에잇 에잇, 어서 제 보지도 아까처럼 핥아봐요~
맨발의 감촉과 보지의 맛에 정신을 못차리던 히카루는 결국...
히카루 : 우웁..!
미나미 : 아직 안돼요!
미나미의 발이 히카루의 성기를 꽉 쥐어 사정하려던 히카루를 막았다.
히카루 : 아..아앗...미..미나미...
미나미 : 아까 저에게도 하셨었죠? 후후 저만 당할순 없죠!
승부욕이 강한 미나미에게 아까 그것은 큰 굴욕이었던 듯 미나미는 자신의 엉덩이만 움직여 히카루의 입에 보지를 문질렀다.
히카루는 이대로라면 계속 괴롭힘 받을 것 같아서 미나미의 허벅지를 주무르며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미나미 : 아앙~거칠게 하시네요? 저도 질수 없죠..!
미나미와 히카루의 가버리게 하기 대결이 시작됐고..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1~50:히카루 승
51~100:미나미 승
히카루 : 아...하아..흐읏..아아!
히카루는 미나미의 엉덩이 밑에서 쾌락때문에 교성을 흘리다가 결국 먼저 정액을 미나미의 발에 잔뜩 싸버렸다.
미나미 : 아까 그렇게나 많이 싸시고 또다시 이렇게나 많이... 아아..아주 마음에 들어요...
자신의 발에 묻은 정액을 살짝 손가락에 묻혀 입에 넣고는 맛을 보는 미나미의 모습은 서큐버스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야하고 에로했다.
미나미 : 자..그럼 이제..본방으로 가볼까요? 히카루 씨 준비 되셨어요? 후후...말도 제대로 못하시네요.
진이 빠져 아무것도 못하는 히카루의 벌떡 선 성기 위로 미나미는 자신의 보지를 비비면서 삽입할 준비를 하고있었다.
미나미 : 미나미 삽입합니다~에잇!
미나미는 보지를 비비다가 구멍을 찾고는 히카루의 성기에 맞춰서 한번에 쑥 삽입을 했다.
미나미 : 하앗...하아아...커..커다래요...자궁구까지 한번에...
미나미와 히카루의 결합부에는 새빨간 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미나미 : 후후..저의 처녀를 가져가셨군요... 이제 책.임 져 주셔야되요?
히카루 : 하아..하아...미..미나미..
미나미 : 네에~미나미 랍니다? 후후 뭔가 말하고 싶으신게 있나요?
이미 삽입을 했기 때문인지 미나미의 질은 히카루의 성기를 본능적으로 능숙하게 조이고 있었다.
히카루 : 조..조금만 쉬게해줘...
미나미 : 이렇게 귀엽게 헐떡이는 히카루 씨가 보고 싶은걸요? 못 쉬어요. 에잇.
미나미는 기승위자세로 히카루의 위에서 날뛰기 시작하고 질척질척 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히카루 : 하앗...허억..! 미..미나미..!
히카루는 아까부터 미나미를 부르는 것 이외에는 할수 있는게 없었다.
미나미의 질에서 분명 처녀혈이 났음에도 아픔을 느끼지 않는 것인지 아픔 이상의 쾌락인 것인지 위아래로 방아질을 하는 것에 거침이 없었다.
미나미 : 아앙...히카루 씨의 자지..너무 커요오오... 하아앗... 처음인데도 이렇게 좋다니 아앙..중독 되어버릴 것 같아요...
미나미의 질의 주름이 하나하나 히카루의 성기를 자극하는 듯 해서 그 쾌감에 히카루는 삽입만 했음에도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침을 질질 흘리며 바라볼수밖에 없었다.
미나미 : 다시 커지면서 단단해지고 있네요. 후후 또 싸시는 건가요?
히카루 : 아앗... 또...또나와버려...!
미나미 : 하아... 벌써 싸시는건가요? 그렇다면 미나미의 질 안에 듬뿍 싸주세요~ 아아앙!
히카루의 몸은 미나미의 방아질에 들썩들썩이다가 크게 움찔하더니 다시 뷰룻뷰룻 소리가 나고 미나미도 같이 가버린듯 허리를 뒤로 젖히며 온몸을 움찔움찔 떨었다.
히카루는 절정으로 인한 조임때문에 다시한번 사정을 하는 듯한 쾌감을 맞이했다. 다행히 두번 싸진 않았지만서도.
그리고 몇초후 두사람의 교합부에서 히카루의 끈적한 정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미나미 : 하아...이건 무조건 임신해버려요...자궁구에 이렇게나 많이 싸시다니...임신하면..히카루 씨랑 평생 살면 되겠지요..? 후후..
히카루 : 후우..후우... 미..미나미..잠깐 쉬자..
한번 싸고 절정을 동시에 맞아서 그런지 미나미도 잠시 쉬는듯 해서 히카루도 어찌저찌 움직일수 있게 되었다.
히카루 : 하아..갑자기 사람이 변한 것...처럼 이렇게 하다니...
미나미 : 그거야 히카루 씨가 제 본능을 일깨워서 그래요 후후...
히카루 : 본능...?
미나미 : 아까전에 히카루 씨의 정액을 마시고 나니 떠올랐어요... 저는 서큐버스의 일족이었다는 것을..!
히카루 : ...하?
갑자기 그런 소리를 하니 히카루는 받아 들일수없었지만... 정신차리고 보니 어느새 미나미의 허리춤에 하트모양의 꼬리와 머리에 뿔이 돋아난 것을 보고 지금 이거 꿈인가 생각을 하고있다.
미나미 : 꿈이 아니라구요~? 미나미의 꼬리..만져보시겠어요?
미나미의 꼬리가 히카루의 손까지 움직이고...히카루는 무의식적으로 그것을 만졌다.
미나미 : 싫어라~히카루 씨 만지는법이 에로해요..!
히카루는 그냥 만졌지만 그것이 에로하다니..아마도 여기가 민감한 듯 했다.
히카루 : 그럼 2차전 가보자...이번엔 지지않아..!
미나미 : 다시 도전하시는 건가요? 후후. 좋아요 받아들일게요..!
그렇게 두사람은 다시 하나가 되기 시작했고..
1~70 미나미의 리드
70~100 히카루의 리드
처음엔 히카루가 삽입후 대면좌위로 허리를 움직여 미나미의 보지에서 팡팡 소리가 나도록 삽입했다.
미나미 : 하앗... 히카루 씨... 꽤나 노력하시네요..? 후후...
미나미는 아까 보여줬던 뿔과 꼬리를 감추고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다. 꽤나 느끼고 있는 듯 하지만 여유로워 보이는 모습이 히카루의 마음에 조급함을 불렀고...
히카루 : 아직..아직이야...흐읍..
미나미의 질 주름마다 촉수로 휘감듯 히카루의 성기를 자극해 히카루는 머리가 새하얗게 되는듯 했지만 미나미를 아까처럼 헐떡이게 하고싶어서 참아냈다.
미나미 : 흐읏...하앙...하아...이대로라면 제가 위험하네요....에잇..
서로 마주보고 있는 상태에서 미나미가 쾌락에 잠식되어가다가 이대로라면 질것 같은 위기감을 느꼈는지 히카루의 목을 핥았다.
히카루 : 핫...!미..미나미 이건 비겁해..! 목덜미를 노리다니..!
미나미 : 후후... 룰을 정하지 않았으니 비겁하거나 그런건 없다구요? 아니면 히카루 씨도 제 성감대를 찾아서 하시면 되잖아요?
히카루의 몸에서 힘이 쭉 빠지고 고개를 들어 천장을 바라보며 간신히 쾌감을 참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미나미는 히카루를 살짝 밀어서 넘어뜨리고 다시 기승위 자세를 했다.
미나미 : 아앙..다른 자세도 해보고 싶은데 히카루 씨가 너무 약골이라서 제가 움직여야 되네요..
히카루 : 목덜미만 안당했어도..!
히카루는 분한듯 신음을 흘리지만 미나미는 그것이 귀엽다는듯 웃음을 지었다.
미나미 : 그럼...2차전 시작할게요. 이번엔 잘 버텨보세요 후후...
히카루의 몸위에서 헐떡이며 다시 방아질이 시작됐고...
미나미 : 하앗..햐앙...아아..저도 달아올랐어요...히잇...
미나미는 스스로 약한 곳을 골라서 문지르기 시작했다.
승패를 가리는게 아니라 쾌감만을 위해서 움직이는듯 하다.
히카루 : 이잇...안질거야..!
히카루는 살짝 돌아온 힘으로 미나미의 탐스러운 가슴을 떡주무르듯 주물렀다.
미나미 : 하앗..! 히..히카루 씨 격렬해요...! 아앙!
히카루가 미나미의 젖꼭지를 꼬집자 미나미에게서 튀어오르는 듯 한 신음이 나왔고 히카루는 젖꼭지만을 꼬집기 시작했다.
미나미 : 하아아! 히..히카루 씨...! 기분 좋아요오..! 더..더해주세요..!
히카루는 미나미의 애원에 기운이 조금 난건지 허리를 살짝 일으켜 미나미의 유두를 입에 머금었다.
그리고 있는 힘껏 모유를 마시는 아기처럼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히카루 : 츄우...츄우웁...쭈우우웁...
미나미 : 아아... 아아! 기분좋아요! 머리가...으응...아아...하얗게 되고 있어요...
미나미의 눈이 풀리고 다시 침이 흐르기 시작한다.
그러면서도 철퍽철퍽 하는 교합부에서 나는 소리는 더더욱 빨라졌고...
1.미나미가 먼저 가버렸다.
2.히카루가 먼저 가버렸다.
아까 느꼈던 절정 전의 경련도 느껴지는 것 같은 느낌도 있지만... 하지만 미나미는 기분좋아서 죽을 것 같은 얼굴만 한 채 가지않는다.
결국...
히카루 : 미..미나미..! 하아...하...하아...
미나미의 안에 또다시 대량의 정액을 뷰룻뷰룻하고 뿜어낸다음...기력을 빨린 듯 털썩 누워서 힘들어서 단내가 나는 숨밖에 쉴 수 없었다.
미나미 : 하앙...하아아... 또다시 자안뜩~ 뿜어주셨네요~?
탈진한 히카루의 몸위에서 내려와 자신의 보지에서부터 흘러나오기 시작한 정액을 손가락으로 쓱 훑더니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 머금었다.
미나미 : 으응..! 아아..맛있어요..!
일류 쉐프가 한 요리를 처음 맛보는 사람마냥 전율에 몸을 떨면서 더 먹기위해 자신의 보지를 휘적거리면서 정액을 빼서 다시 머금는다.
미나미 : 하아...하아...저의 애액맛도 조금 나지만...나쁘지 않네요...!
그렇게 자신의 몸에 있는 히카루의 정액을 모두 먹어버린 미나미는...정액의 분출구인 히카루의 자지가 보였다.
미나미 : 히카루 씨? 제가 청소펠라를 해드릴게요...!
히카루 : 하아..하아..잠깐..나 여기서 더 하면...죽을 것 같아..
미나미 : 뽑으려는게 아니라 청소라구요~ 하아..하아.. 우움...
아직도 힘을 잃지않고 발기된 상태인 히카루의 성기를 조심스레 쥐더니 귀두 끝 부분만 입에 머금었다.
미나미의 혀가 정액으로 범벅된 성기를 혀로 이리저리 굴려가며 전부 핥아내기 시작했다.
히카루 : 미..나미..! 하앗...!흐읏...! 나...싼지 얼마 안됬..으니..까..!
하지만 그 자극도 방금 정액을 뿜어낸 히카루에게는 너무나 강했는지 최대한 미나미의 얼굴을 밀어내려했다.
하지만 탈진해버린 히카루의 힘으론 애가 미는 수준에 불과해서 이미 흥분으로 가득찬 미나미에겐 전혀 통하지 않았고 히카루는 어쩔수 없이 자극을 받아 들일 수 밖에 없었다.
히카루 : 하윽...아아...
미나미 : 쭈우웁..츄우...
미나미가 히카루의 성기를 핥으면서 빠는 야한소리만이 방안을 가득 채웠고 히카루의 정액은 이미 다 먹어치웠지만 미나미는 아직 만족하지 못하고 새로 정액을 뽑아내려는 듯 강한 자극을 주었다.
그러면서 한 손은 자신의 보지에 넣어 자극을 해서 히카루와 동시에 절정을 맞이하려 한다.
히카루 : 미나미..! 미나미이...! 아앗..! 지..진짜 죽을 것 같아...!
히카루의 성기가 또 다시 꿈틀꿈틀하면서 커지기 시작했고 미나미는 그때에 맞춰 목구멍 깊이 성기를 넣고 정자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자세를 보였다.
미나미 : 우웁..우웁...하앙...하아...!
처음엔 괴로워서 약간 힘들어했으나 갓 나온 신선한 정액의 맛이 느껴지자 힘들어하는 기색없이 꿀꺽꿀꺽 삼켰고... 쉬지않고 자위를 해 히카루의 절정과 비슷하게 절정을 맞이했다.
미나미는 아직 부족했지만...히카루가 정말 힘들어 하는것을 보았는지 더이상의 행위를 멈추었다.
미나미 : 후후...히카루 씨..아직 밤은 길지만... 당신이 너무 힘들어보여요.
히카루 : 하아..하아..미나미..진짜 죽을 것 같아..내가 잘못했어...
미나미 : 잘못한 아이에겐 벌을..
히카루 : 제바아아알...
미나미 : 농담이에요 후훗. 잠깐 정리를 할게요.
미나미는 히카루를 침대에서 들어서 내리고는 손을 내밀고 뭐라 중얼거렸다.
그러자 애액과 정액 그리고 땀으로 범벅이 되었던 침대가 다시 깨끗해졌다.
히카루 : 하아..편리한...능력이네..
미나미 : 관계 직후밖에 못쓰지만요. 후후... 이제 좀 기운이 나시나요?
히카루 : 아니 아직...
미나미 : 후후..하지만 저희의 몸은 아직 더러우니... 같이 씻으러 가실까요?
미나미의 눈에서는 하트가 보였고...히카루는 정말 죽었구나 하고 미나미에게 공주님 안기 자세로 욕실로 끌려갔다.
미나미와의 첫날밤-End-
@처음 써서 잘 못쓰기도 하고 야설을 많이보진 않아서 흥분될만한 묘사가 적어서 여러분에게 자극이 적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엉엉 더 노력하겠습니다.
미나미 서큐버스는...여기만의 설정!
다음은... 카나데와의 유혹의 밤 입니다.
1.카나데 리드
2.히카루 리드
어떤게 보고싶으신가요?
(물론 뭘고르셔도 퀄리티는 비슷..할겁니다.)
미나미, 카나데, 후미카에게 농락당하는 P를 보고 싶습니다.
보다 히카루의 성격이 제가 쓰면 조금 다를 수 있어서.
카나데가 아이돌 데뷔를 위해 매일같이 노력하는 나날. 여느 때처럼 하루 일과를 마치고 히카루와 카나데는 간만에 같이 퇴근길에 올랐다.
히카루 :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카나데 : 고마워. 프로듀서 씨. 그럼.. 상으로 키스, 어때?
히카루: 임마. 갑자기 그렇게 들어오면 이쪽은 곤란하다고.
카나데: 어머. 이젠 익숙해질때도 되지 않았어?
히카루: 너 같은 여자애가 거의 무방비로 훅훅 들어오는데 쉽게 익숙해질리가 있겠냐.
카나데: 흐음... 그렇단 말이지..?
평소 히카루의 쑥맥함을 놀려 먹던 카나데, 그러나 히카루는 알 수 있었다.
카나데의 오늘 분위기는 평소와는 조금 다르다는 사실을.
고양이로써든, 사람으로써든 같이 지내온 시간이 적잖은 만큼 아무리 히카루라도 그 정도는 눈치챘으리라.
카나데는 잠시 뭔가를 골똘히 생각한 뒤, 결심한 듯 히카루의 눈을 마주치고는 나지막히, 그러나 한껏 유혹이 섞인 목소리로 귀에다 속삭였다.
카나데: 그러면, 나에 대해서 전부 익숙해지도록 만들어줄께.
히카루: 어. 어이. 카나ㄷ..
카나데: 입술은 시끄러우라고 있는 게 아니야.
히카루가 말을 채 끝내기도 전, 카나데가 히카루를 온몸으로 끌어안은 뒤 번개가 치듯 강렬한 입맞춤을, 그것도 강제로 선사했다.
온몸이 쭈볏 서 버리고 만 히카루. 히카루는 정신을 차리고 말을 이을 틈도 없이 그대로 카나데의 손에 잡혀 어딘가를 같이 가는데.
1. 러브호텔.
2. 역시 집.
@이것은 나그네시인님의 작품입니다! 제가 약간의 수정을 가할수도 있지만 최대한 보존하여 올리겠습니다!
아무리 지병으로 허약했던 몸이라고 해도 여자가 꼬옥 붙잡고 있는 손을 떨쳐내는 것은 쉬운 일이니까.
그러나 히카루는 그럴 수 없었다.
종교에 귀의한 신부나 중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이 세상에서 가장 깊고도 달콤한 유혹을 떨쳐낼 수 있을까.
카나데 같이 매력적인 여성이라면 종교에 귀의한 사람도 유혹에 넘어 갈것 같다고 히카루는 생각했다.
카나데의 손에 이끌려 간 곳은 다름아닌 히카루 자신의 집. 카나데라는 고양이, 아니 한 여자를 처음으로 만나고, 처음으로 그녀의 온 몸을 본 곳.
하늘의 색은 서서히 짙어져 어느덧 집 안에 들어찬 빛이 빠져나가고, 그 장소는 서로의 붉은 입술이 맞닿아 일어나는 촉촉한 마찰의 소리가 나지막히 들려오기 시작했다.
카나데:"츕..쮸웁... 하웁..."
히카루:"읏.. 츕.. 흐읏.. 아.."
히카루는 느낄 수 있었다.
키스로부터 느껴지는 자신의 이성의 끈이 점점 얇아지기 시작하는 감각.
카나데는 키스 뿐만 아니라 작은 손으로 히카루의 온몸을 만져나가기 시작했다.
히카루:"아. 카나데.. 잠깐만.."
카나데:"싫어. 이제 시작인걸?"
한 번의 키스가 끝난 후 아주 잠깐 숨을 돌릴 여유가 생겨서 간신히 입을 뗀 히카루.
그러나 카나데는 일말의 틈조차 줄 생각이 없었다.
마치 쥐나 생선을 노리는 고양이처럼, 카나데는 히카루를 자신의 입술로 히카루를 조금씩 쾌락이라는 덫에 삼키고 있었다.
1. 카나데가 자신의 옷을 전부 먼저 벗어 던진다.
2. 카나데가 히카루의 옷을 전부 벗겨버린다.
이 창댓은 사자에상 시공으로 특정 상황을 빼고는 히카루는 매번 첫경험입니다
카나데의 혀가 히카루의 혀를 완전히 놀리고 있었다.
카나데는 차근차근 히카루의 혀를 걸쳐나가며, 히카루의 입 안에 혀를 통해 자신의 타액을 넣어나갔다.
행위의 주도권은 진작에 카나데가 가져간 지 오래였다.
카나데는 키스를 마치자마자 히카루의 눈 앞에서 윗도리의 아랫죽지를 잡고 훌렁 벗어던지고는, 이게 17세 여고생이 입을 스타일일까 하는 화려한 무늬를 가진 스타일의 브래지어를 선보였다.
옷이 벗어질 때의 마찰로 풍만한 가슴이 위아래로 크게 출렁거린 것은 덤이다.
히카루는 반쯤 넋을 놓고는, 카나데의 그 요염한 자태를 바라볼 뿐이었다.
카나데 : 우후훗. 프로듀서 씨. 빤히 바라보고는.. 그렇게 좋은 거야?
히카루 : 눈을 어따 둬야 할지 모르겠어.
카나데 : 그렇다면 전부 봐줘. 프로듀서씨가 원하는 만큼.
카나데는 자신의 젖가슴을 히카루의 몸에 밀착해나가고는 그대로 창가에 있는 침대까지 히카루를 이끌어나갔다.
두 사람이 침대에 도달하자 카나데는 가슴으로 히카루를 밀어 포옥 하고 히카루를 침대에 눕혀버리고는, 곧바로 히카루의 바지의 지퍼를 열어젖히고는 단단히 발기된 물건을 꺼내서 손으로 매만지기 시작했다.
카나데 : 후훗... 프로듀서씨의 것.. 좋은데? 말랑말랑하면서도 단단하고.. 굉장히 따끈따끈해.
히카루 : 앗. 아... 카나데...
카나데 : 자. 내게 전부 맡기면 돼. 잔뜩 기분좋게 해줄께.
1. 펠라치오
2. 파이즈리
카나데 자신이 푹 빠진 남자를 위해서, 아니면 자신의 소유욕을 채우기 위해서 스스로 옷을 내리는 손길은 히카루의 시선을 카나데의 윗몸에서 뗄 수 없게 하고 있었다.
온전히 드러나는 쇄골부터 시작해서 브래지어로 모아졌다가 벗겨진 순간 찬찬히 벌어지는 커다란 언덕 사이의 깊은 계곡까지.
17세 여고생이라고는 믿기 힘든 카나데가 가진 압도적인 볼륨감, 그 볼륨감을 돋보이게 해주는 분홍빛 젖꼭지가 그 자태를 전부 드러냈다.
카나데 : 어때? 프로듀서씨. 내 가슴 본 소감이.
히카루 : 어떠냐고 물어봤자.. 대답은 하나잖아? 아름다워. 카나데.
카나데 : 후훗. 고마워.
카나데는 한껏 요염한 미소와 함께 입술을 살짝 올리더니, 그대로 히카루의 목덜미에 입을 맞추고 쪼옥 빨아서 자신의 자국을 남겼다.
히카루 : 읏...
카나데 : 솔직하게 말해준 프로듀서 씨에게 주는 상이니까. 그리고... 이제 즐길 준비는 됐어?
다시 카나데의 혀가 히카루의 목을 타고 가슴쪽으로 서서히 내려가더니, 그녀의 젖가슴이 히카루의 자지에 걸렸다.
그리고 카나데는 잠시 몸을 일으키고는 자신의 가방에서 뭔가를 꺼내더니, 곧 그것의 뚜껑을 따고 자신의 가슴골에서부터 끼얹어 바르기 시작했다.
히카루 : 그건대체...카나데. 너..
카나데 : 잔뜩 기분좋게 해주겠다고 말했으니까. 이 정도의 준비는 필요하지 않겠겠어?
히카루 : 하아..처음부터 이런 거 할 작정이었냐..
카나데 : 그만큼 둔감한 프로듀서씨가 잘못한거니까.
러브젤을 가슴에 전부 펴 바른 카나데는 곧바로 가슴골에다가 히카루의 자지를 끼우며 감싸안았다.
카나데 : 후훗.. 엄청 뜨끈뜨끈하네..
자신의 가슴을 두 손으로 받치면서, 가슴골 위로 튀어나온 귀두를 쳐다본 뒤 자지 기둥을 지긋이 꾹꾹 눌러주며 파이즈리를 해 주는 카나데.
히카루는 배덕감에 카나데의 시선을 피하면서도 그녀의 체온과 부드러운 맨살, 잔뜩 묻어나온 젤의 미끈미끈함 덕에 자지로부터 차오르기 시작한 흥분을 서서히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카나데 : 어때? 기분 좋아?
히카루 : 어.. 응. 엄청..
카나데 : 후훗. 남자들은 이런 거 좋아한다고 들었으니까.
히카루 : 보다 너.. 이렇게 야한 일은 어떻게 다 알고 준비해 온 거야?
카나데 : 어머. 요즘은 여자애도 이런 쪽엔 빠삭하니까?
히카루 : 못 말리겠다. 정말.. 아..!
카나데 : 후후훗. 조금만 있으면 말할 여유도 사라질껄?
카나데는 자신의 가슴을 이용한 자극으로 히카루의 말문을 점점 막아버리기 시작했다.
카나데가 가슴을 움직여주는 것이 점점 빨라지고, 그에 맞춰 히카루의 목덜미에서는 뜨거운 숨이 차오르고 있었다.
히카루 : 읏.. 아.. 카나데..
카나데 : 나오기 시작했네. 후훗. 자. 좀 더 들려줘... 내가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침대에서 울려퍼지는 끈적한 마찰음. 그리고 서로간의 탄성.
주도권은 애무를 해주는 카나데에게 있었지만 그녀 자신도 사랑하는 이의 성기가 내뿜어내는 페로몬에 점점 취해나가고 있었다.
마찬가지로 히카루도 카나데가 정성스레 해 주는 애무와 거기서 오는 쾌감에 자신의 몸을 전부 맡겨나가기 시작했고..
1. 얼굴에다 사정해낸다.
2. 가슴팍에다 사정해낸다.
@부러운 묘사력...큿
제 스타일이 대충하자라고 타협하는 게 아니라 한 장면마다 정성스레 써서 보는 이로 하여금 자극을 쎄게 주다보니 오히려 쓰는 제가 화끈거리다보니까요. 어우야..
또 카나데 일수ㄷ..
카나데 : 응♥ 마음껏 싸버려♥
어느덧 사정감이 자지 전부에 잔뜩 차오른 히카루가 숨을 몰아쉬며 카나데를 불렀고, 카나데는 히카루의 모든 것을 품어주기 위해 가슴을 더욱 모아 압박해나가며 위아래로 세게 흔들어서 히카루의 자지를 자극해나갔다.
히카루 : 아.. 아..!
부드러움과 미끈미끈함이 한데 섞인 큰 자극이 히카루의 자지를 간지럽히자, 한계까지 몰린 자지가 더는 참아내지 못하고 가슴골 안에서 불끈거리며 하얗고 끈적끈적하며 뜨뜻한 액을 쏟아냈다.
카나데 :꺗..!
카나데는 사정의 움직임과 정액이 몸에 묻어나는 감각에 놀라면서도 히카루가 사정하면서 내는 정액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가슴으로 귀두를 포옥 감싸안았다.
그 덕에 히카루의 정액은 온전히 카나데의 가슴에 들어찼고, 히카루가 머리가 몽롱한 채 가슴에서 수그러들기 시작한 자지를 빼내자 카나데의 가슴골은 온통 정액으로 더러워진 모습이 되었다.
카나데 : 어때? 기분 좋았어?
히카루 : 응. 엄청.
카나데 : 우후훗. 이제 시작이니까.
사정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히카루의 목덜미를 양 팔로 감싸며 끌어안는 카나데.
카나데 : 프로듀서 씨. 이번엔 당신 차례니까. 나를 제대로 뜨겁게 해줘.♥
=
1.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애무.
2. 보지에 입을 맞추어 애무.
그 목소리는 남자의 안에 있는 정복욕을 끓어오르게 하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히카루: 카나데. 네가 그렇게까지 원한다면...
방금 전까지 침대에 누워 있던 히카루가 자신을 안고 있던 카나데를 와락 끌어안더니 몸을 휙 돌려서 카나데를 조금 세게 침대에 눕혀버렸다.
카나데 : 어머. 박력있어라. 프로듀서씨의 이런 모습.. 멋진걸.♥
히카루 : 언제까지고 여유부리게 냅두진 않을테니까.
아랫쪽에 레이스 무늬 가득한 팬티 한 장만 걸치고서 손을 고이 뻗어 계속해서 히카루를 받아들이고자 하는 카나데.
그런 카나데의 손짓에 히카루는 팬티의 끈을 잡아당긴 뒤 벗겨내는 것으로 대답했다.
실크가 스르르 풀리면서 드러나는 카나데의 온전한 맨살.
가지런하면서도 비밀을 감추고 있는 것처럼 안쪽의 살이 잘 드러나지 않는 자태.
그러나 유혹에 걸맞는 보상을 채워줄 수 있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는 이미 카나데가 말하는 것과 반대로 잔뜩 만져지기를 원하고 있었다.
카나데 : 이렇게.. 제대로 보여져버리는 건 오랜만이네.
히카루 : 그렇지. 그치만 이 다음은 너도 처음이겠지?
카나데의 보지가 모습을 드러내자, 곧바로 그곳에 얼굴을 묻는 히카루.
카나데 : 자. 잠깐만..! 그렇게 갑자기..!
카나데도 히카루가 갑작스레 들이댈 줄은 몰랐는지 놀라서 히카루의 머리를 손으로 감싸안았다.
그러나 히카루는 아랑곳하지 않고서 말없이 혀로 카나데를 맛볼 뿐.
카나데 : 아.. 아..♥ 내가.. 계속 애태우게 할 거였는데...♥ 읏..!
조금씩 터져나오는 카나데의 신음.
그것은 평소에 낮고 진하게 깔린 색기와는 또 다르게 숨겨 두었던 쾌감이 올라오면서 발현한, 묶여 있던 것들이 가늘게 흐트러지는 목소리.
히카루 : 야하네. 장난 아니야. 좀만 더 들어보도록 할까. 츕.. 츄웁..
카나데 : 읏.. 짓궃어..♥ 그렇게..♥ 신음이 듣고 싶었던 거야..? 아..♥
히카루 : 카나데가 이런 목소리를 낼 줄은 쉽게 상상하지 못했으니까.
카나데 : 아.. 저항하기.. 힘드네..♥ 응.. 좋아..♥ 계속.. ♥그렇게 해줘..♥ 더..♥ 들려줄께.♥
1.머리를 꼭 끌어안은 채 몸을 크게 몇 번 움찔거리며 가버린다.
2. 보지에 물이 더 흐르면서 숨소리가 잔뜩 농염해지면서 가 버린다.
@오타가 있어서 약간의 수정
저의 투표는 2번
처음엔 조금씩 몸을 움찔거리다가 탄성과 더불어 고개를 젖히며, 자극을 받아들이느라 방황하는 손. 한 손은 침대 시트를 꼬옥 쥐고, 다른 한 손은 얼굴에 올리며 신음을 손 안에 가득 담았다.
카나데 : 아... 응... 아... 하..♥ 프로듀서. 씨..♥ 느낌 이상해..♥
히카루 : 싫어?
카나데 : 으응. 전혀... 이상해지는 거..♥ 나쁘지 않은걸..♥
히카루 : 그럼 마저 이상해져버리라고.
카나데 : 후훗...♥ 아...!♥
잠깐의 속삭임 뒤에 다시 침대에서 울려퍼지는 교성.
히카루는 혀로 애무해주는 것에 카나데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 쓰다듬어주는 것을 곁들이기 시작했고, 카나데는 자신의 몸에 히카루의 손이 닿아 그 안의 상냥함을 기꺼이 받아들여나갔다.
사랑하는 사람의 손짓이 카나데에게 있어 조금씩 넓은 파도처럼 다가오기 시작했고, 이 흥분이 카나데의 온몸에 퍼진 순간 그 평소의 유혹이 넘치던 모습에서 욕구에 헐떡이는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금빛 눈동자의 동공이 풀리고, 보지에 혀가 닿는 순간마다 몸을 들썩이면서, 곧 부서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카나데 : 앗.. 아..♥ 읏.. 흐읏..♥ 프로듀서 씨..♥ 뭔가..♥ 뭔가 오고 있어..♥
히카루 : 그대로 가버려도 괜찮으니까.
카나데 : 나.. 가버리는 거구나..♥ 앙...허윽..! 좋아..♥ 잔뜩 채워줘..!
이미 음이 높아질대로 높아진 카나데는 히카루의 머리를 자신의 몸에 꼬옥 끌어안으면서 있는 그대로 히카루를 받아들여갔고. 히카루의 혀가 마지막으로 보지의 안쪽 살을 휘젓자 쌓아두었던 둑이 터졌다.
카나데 :응..! 윽..! 허읏...아..!♥
신음과 함께 카나데의 아랫쪽에서는 그녀의 애액이 보지에서 엉덩이 쪽으로 흘러넘쳤고, 카나데는 그렇게 애액을 잔뜩 흘려내면서 추욱 하고 침대에 늘어져내렸다.
히카루 : 굉장해. 카나데.. 정말 야해.
카나데 : 아...몰라.. 굉장히 몽롱해.. 그치만.. 더 하고 싶어져..
1. 히카루가 넣는다.
2. 카나데가 올라타서 넣는다.
@저는 2번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