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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 『프로듀서가 범죄자..!?』
댓글: 213 / 조회: 2473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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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9, 2015 05:19에 작성됨.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그럼, 나중에 뵙지요.
시험보시는 분들,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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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아아, 범국가적 단체에게 쫒기고 있는 신세지.』
치하야 『그렇다면...., 어째서.... 프로덕션 사람들에게 항상 친절하게....』
P 『....응? 뭐라고?』
치하야 『어째서 저를 항상 친절하게 대하신 거냐고요!』버럭
치하야 『....프로듀서는 흉악범이 아니지요....? 친절한 프로듀서가 흉악범일리가 없지요...? 맞죠.... 프로듀서? 』
P 『아니, 나는 확실한 흉악범이야, >>+2 란 죄를 저질러서.』
하루카&치하야 「』데꿀멍
P 『곧 FBI 가 올 것 같으니, 뭐라고 잘 말해줘. 그럼.』
소소하게 절도부터 시작해서 공금횡령, 폭행부터 시작해서 살인, 독재국가에서나 볼 듯한 체제불순 부터 반동분자, 불법시위에서 시작해서 내란음모 기타등등 마약밀매에서 시작해서 카스텔의 수장 등등
평범한 앵커에게는 흥미 없습니다. 이 중에 약쟁이, 창의력대장, 주갤러, 노답이 있다면, 저에게로 오십시오. 이상!
>>3
'인간'을 프로듀서가 멸종시킨 26종의 생물체 범주에 넣어도 될까요?
치하야 『그것보다, 곧 FBI가 올 때 인 것 같은데.』플래그 세우기
쾅! 쾅! 쾅!
??? 【Breaching, breaching!】
퍼어엉~☆
『Check your corners』
『Clear right.』
『Clear left.』칙
치이익~
『Flashbang out』
타아앙~
??? 『Freeze, FBI!!』
http://fscomps.fotosearch.com/compc/CSP/CSP491/k4916765.jpg
치하야&하루카 손 머리 위로
하루카(우리가 왜 이런 짓을 당해야 하는걸까....)소곤소곤
치하야(글쎄~..)소곤소곤
>>+1 앵커
덧붙여 프로듀서도 사실은 범죄자가 아니라 그저 얀데레 아이돌들을 가졌을 뿐인 평범한 P!
하루카(FBI 치고는 신장이 작은 거 같지 않아...?)소곤소곤
치하야(심지어, 나보다 작아...)소곤소곤
??? 『뭘 소곤소곤 대는거YA!』
치하야 『....마미?』
??? 『마미쨩! FBI는 일본어를 쓰지 않는 다GU!』
한편.
리츠코 『범죄자인 척하고, 가짜 FBI로 아이돌들을 놀래키는 기획이라니.... 프로듀서는 귀축이신가요..?』
P 『귀축이라고 한다면, 부정할 수는 없다만, 나를 이유도 없이 납치한 네가 할 소리는 아닌 거 같은데.』
납치한 이유>>+2
현상금 같은 거 좋아합니다.
리츠코 『말기 암이시지요...?』
리츠코 『.....게다가, 시한부 2개월.』
P 『ㅁ..무..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리츠코! 나는 쌩쌩하다고!』
리츠코 『...거짓말 하셔도 소용 없어요......』
P 『미안.....』
리츠코 『어째서, 저희들에게 말하지 않고 홀연히 떠나실려고 하신건가요....?』
P(납치되니까)『에..... 그것보다, 내가 어떻게 암 이라는 걸 알아낸거야..?』
리츠코 『말 돌리지마세요!』
P 『미안.....』
리츠코 『대답하기 싫으시다면, 상관 없어요.』
리츠코 『시한부 프로듀서를 위해, 송별회를 준비했어요..... 밧줄은 풀어드릴테니, 이쪽으로 오세요.』
>>+1
>>+2
>>+3
송별회에 참가한 인물(765 아이돌들은 제외)
2명까지 가능.
P 『....고마워.』
P 『그것보다, 이 큰 연회실은 어디서 난거야...?』
쿠로이 『..... 내가 아는사람에게로 부터 빌렸다. 꼬맹아.』
P 『감사해요. 쿠로이 사장님』
쿠로이 「따..딱히 너를위해 큰 연회장을 빌린건 아니니까! 흐..흥! 단지..나는 큰 연회가 아니면 참석하지 못할 뿐이니까.. 착각하지마!」
토우마 『아저씨는 츤데레네.』
토우마 『여어~ P 오랜만이야.』울상
P 『응, 오랜만이네.』싱긋
토우마 『열흘..... 뒤 면, 더 이상 P를 볼 수 없......겠.네.』
토우마 『 서... 섭..섭 한 걸... 훌쩍.』
토우마 『P.... 가지마..., 나 P가 없으면... 훌쩍.』
P 『어린 애가 아니잖니....』 쓰담쓰담
토우마 『P..... 훌쩍... P...히끅!』 프로듀서! 호모마스요! 호모마스!
P 『....토우마.........』꼬옥
────────────────
아미 父 『오랜만입니다. P씨』
P 『어제 병원에서 보지않았습니까.』
아미마미 父 『아하하, 그....그러네요.』
아미마미 母 「....저기 그,.... P씨...? 저희 딸들에게 말하지 않으셔도 괜찮나요...?』
P 『.....네』
토우마 【히끅! 크으응!】
P 『어...어이, 토우마! 어디다가 콧물을 닦는 거야!!』
─────────────────────
존 에드거 후버(이하 후버) 《감청 중.》.......
후버 《....아무 일 없나.... 동성애자가 있다길래, 감시를 했지만, 조용하군.》
후버 《그것보다, 불쌍한 젊은이구먼. 나도 참가해 볼까....》
씨익!
환풍구가 열리고, 후버가 나타났다!
후버 『그... 송별회, 나도 끼면 안되겠나...?』
P [외국인.....] 『아...예! 물론이죠.』
리츠코 『흐흠.... 여러 분, 조용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리츠코 『알고 계시겠지만, 우리들은 곧 세상을 떠나시는 P씨에게, >>+2 를 하기 위하여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그게 누구죠?
히트맨 리본에 나오는거 말씀 하시는거에요?
죽은사람도 살리는 의사라죠 후후
거기다 묘사가 초 고어해진다고요! 차라리 블랙잭을!
>>+1
그럼 p의 숨겨진 부인을 찾는걸로
P 『아니, 남자를 사귀는 취미는 없어. 아니 그것보다, 숨겨진 부인이라니. 영문을 모르겠어.』
쿠로이 『네녀석, 꽤나 하는데.』기정사실화
아미마미 父 『숨겨진 부인이라뇨...?! 이미 제 딸과 약혼하지 않으셨습니까?!』기정사실화
아미마미 母 『여보, 꿈 이야기는 그만 하지그래. 그 것 보 다 숨 겨 진 부 인 이라니 무슨 소리시죠? 딸들을 받아간다고 하시지 않았습니까...?』기정사실화
P 『아니, 그렇게 말씀하셔도 아이돌과 프로듀서 관계입니다만.「닥치세요!」ㄱ.. 그.. 그리고 숨겨진 부인은 없습니다만.』
후버 『.......................』빠득빠득
리츠코 『여러분, 조용히 해주세요. 아, 이분의 소개를 아직 드리지 않았네요. 이분은 '존 에드거 후버' 란 분으로, 전 FBI 국장 분이십니다.』
P 『그래서.....?』노려보기
리츠코 『.... 에 그러니까아..... 이.. 이분은 평소 프로듀서를 도청, 정보를 수집 하셨어요. 그러니까.... 그.. 수집한 정보를 기반으로 프로듀서의 숨겨진 아내를 찾읍시다!』
토우마 『....그리고, 죽여버리자.......』중얼중얼
P 『아니.. 나는 독신이라니까...』
후버 『...정숙.』패기
후버 『...으음.. 그러니까, 어떤 것 부터 제시해볼까....』
>>+3 후버가 제시할 P와 그의 숨겨진 아내(웃음) 의 정보
72년에 죽었죠 랄까 복선이였습니다만 그걸 폭로해 버리시면. 그냥 예토전생으로 살린 걸로 합시다.
>>32
라면 먹고 갈래?
아미마미 父 『아니..!』
아미마미 母 『이 사진은...!』
쿠로이 『네녀석의 방으로 라면을 먹으러가는....!』
P 「그건 좀 무리수 인 것.....「닥쳐라!」」
리츠코 『타카네!!!!!!』
토우마 『망할년망할년망할년망할년망할년망할년망할년망할년망할년────』중얼중얼
P 『하...하하...하하,,...하...』
후버 『당황해서 웃음이 나오나 보군!「아니, 이건 어이가 없어서...」닥쳐라!』
후버 『이 사진만으로 끝난거 같군. Game Over 다. 「아니라니까.」닥치라고!』
쿠로이 『그게 무슨 소린가, 이 녀석은 방에 가족이 아닌 여자를 들이지 않는다.』
P 『사장님!!!』
쿠로이 『즉, 이미 가족이 된 상태란거지!! 어떠냐, 이 몸의 명추리가!』
아미마미 父 『오오, 명탐정』짝짝
리츠코 『세기의 명추리 입니다.』짝짝짝
P 『아니... 그건 단순히 타카네가 내가 끓인 라아면이 먹고 싶다고해서 집에 들인 것......「라면만?」...에?』
토우마 『집에서, 라면만 먹었을까....? 라면은 타카네를 집에 들이기위한 미끼가 아니였을까...?』네거티브
리츠코 『불러드린 후 그리고 집에서..... ㅅ....세.......//////』화악
【차아악!】
P 『......? 왜 맞은거야.....? 「소녀에게 그런 외설적인 말을 시키다니, 파렴치해요!」...하라고 한 적 없는데.』
아미마미 母 『...어머, 파렴치해요.』
쿠로이 『저런 변태자식이.... 에잉, 쯧쯧』
P 『』빠직
────────────────
P 『크흠... 에.... 그러니까, 저는 단순히 타카네에게 라면을 만들어 줬을 뿐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후버 『>>+1』
>>+1 납득 또는 납득하지 못함
납득하지 못했다면, 타카네가 찍힌 사진으로 물고 늘어집니다.
P 『....에? 하지만 나.. 저는 타카네랑 아무런 관계도 아닌「이 비디오를 봐라!」』
후버 『너와, 그 은발이 서로 살을 맞대는 비디오다.「나... 나는 그런적이.. 없...」닥쳐라!』
리츠코 『....저기 후버씨...? 그건 좀.. 무리수...『잔말 말고 봐!』네....』
후버 『그럼, 상영한다.』
───────────────────────────
잠시 후.
토우마 『P! 나를 위해 동정을 지키겠다고 했잖아...! 그 약속은 거짓말이였어...!? 훌쩍...』훌쩍
P(에라 모르겠다.) 『너하고 그런 약속을 한 적은 없어, 타카네와 동정과 처....녀를 교환.... 했지만.』 망연자실
쿠로이 『자네.... 최악이군, 실망했어. 넌 해고야. 짐빼.』
P 『....저는 그 쪽 사원이 아닙니다만.』
리츠코 『.....아니 잠깐만요. 쿠로이 사장님. 결혼하지 않은..... 나..남녀가/// ㅅ..세.. 하룻밤을 보낸다면 문제겠지만, 프로듀서와 타카네는 결혼 했잖아요...?』
아미마미 父 「아아아, 결혼 하셨으니 어쩔 수 없지요.』싱긋
쿠로이 『아, 아내와 자는 건 아무 문제가 없지. 물론. 자넨 해고 취고야, 종신고용일세.』어깨 톡톡
P 『종신고용이라뇨..... 그것보다 저는 타카네와 사귀고 있기는 하지만, 아내는..... 영문을 모르겠.「최악이야.」에...?』
리츠코 「최악이야.」경멸
토우마 「최악이야.」경멸
쿠로이 「최악이야.」경멸
아미마미 父 「최악이야.」경멸
아미마미 母 「최악이야.」경멸
후버 (편승) 「최악이야.」
리츠코 & 토우마 『....내가, 이런 망할....녀석을 좋아했다니...! 평생의 실수야...』
P 『리츠코...? 토우마...?』
리츠코 & 토우마 『보지마...! 시선 만으로 임신 할 거 같아..!』경멸
P 『애초에 될리가 없겠지만, 한 쪽은 생물학적으로 불가능.....「닥쳐....!」.......』부들부들
쿠로이 『....내가 저런 쓰레기 녀석을 고용했었다니......』경멸
P 『...저는 그쪽 사원이....「돈을 얼마든지 줄테니까 꺼져버려.」....』
아미마미 父 『핵폐기물한테 우리 딸을 줄려고 했었다니.... 내가 조금 이상해졌던 것 같....』경멸
아미마미 母 『네놈한테 우리 딸은 못줘!』경멸
P 『달라고 한적도 없었습니다만.』
후버 『....내가 저런 녀석의 뒷조사를 하고 다녔다니.... 일생일대의 불찰이군....』경멸
P 『존 딜린저는 어떻게 된건데...?! 그것보다, 당신 죽은 사람이 잖아..!!!!「닥쳐라!」』부들부들
일동 【죽든 말든 아무 상관 없으니까, (죽고 싶지 않으면) 얼른 내 눈앞에서 사라지지(져) 않을래?(련?,건가?)』
>>+1~5 투표
1. 이대로 계속 이어간다.
2. 346 pro ver.
3. 짜증난 P는 폭발해서, 세계를 멸망시켰다.
──────────────────────
개그물을 써보고 싶었는데, 별로 재밌지는 않네요.
굴린다주사위!
더 이상 물어 볼 필요 없겠네요.
퍼어엉~☆
리츠코 『신이다....』
리츠코 『녀석은 신이 되었어....!』
리츠코 『우리들 인간은.... 신에게만은 이길 수 없어!』
리츠코 『복종할 수 밖에 없다고!』
P 『뭐라고? 지금 뭔가 말했나? 리츠코.』
아미마미 父 『크아아악!!!! 먹어라!! 파문질주!!(오버드라이브)』피지지지직
『파.
문.?』
P 『파문질주라고옷!』피씨이잉!!!
아미마미 父 『끄아아아앗!!!!』
아미마미 母 『아미마미 父!!!!』
P 『흥.』머리넘기기
아미마미 父 『흐엏엏 흐아아핳!!』
아미마미 父 『이 충격은! 노, 녹는다! 말도 안돼! 내 다리가 녹고 있어!』
쿠로이 『뭣이, 그 효과는! 서.. 설마...!』
P 『그래! 파문이다! 이 얼간아! 독설을 극복한 이 P에게 불가능할거라 생각했나! 이 저능아 녀석!』
토우마 『뭣, 뭣이』
P 『게다가 그 효과를 봐서, 네놈보다 수백배는 더 강력한 파문을 쓸 수 있나 보군』
리츠코 『수백배의 파문이라고?!』
P 『어떠냐? 직접 파문을 맞은 기분은?』
아미마미 父 『끄아아아~!!! 끄아핳하~!!』뒹굴뒹굴
P 『실로 나이스한 대답이군. 그 목소리의 보답으로 편하게 해주마』
아미마미 母 『아미마미 父!!』
아미마미 父 『결정적이다. 나는 죽는구나... 두말할 거 없이..』
P 『무한한 나락 저편에 녹아내리며 떨어져라!』
퍼어엉~☆
파문(波紋)의 파문(波紋)으로 주변 인물 모두가 사망! 후훗.
P (카메라를 보며) 『인류는 기억해라, 두려워해라, 찬양하라. 이것은 단지 파멸의 시작일 뿐이다.』
~~카메라가 꺼진다~~
완전생물 END.
중간에 개그를 넣어봤습니다.
>>+1~3
1. 346프로 ver.
2. 765프로 ver.
3. 완전생물 상태의 P가 세상의 모든 생물을 멸망 시키는 회차. (장난입니다.)
4. 프로듀서를 빼고, 아이돌만 가지고 진행시키자.
(잡담)
신장 창조 재밌네요. 내일은 토요일입니다.
>>+3 모바 P?, 타케 P?
그럼 나중에 뵙시다.
엇 늦었다 타케P
우즈키 『좋은 사람 이에요!!!』
린 『잘 말했어, 우즈키.』
───────────────────────
린 & 우즈키 『프로듀서(씨)! 좋아해(요)!』킁킁
타케 P 『갑자기 사랑고백을 하셔도, 일단 저는 전세계적으로 지명수배가 떨어진 >>+2(흉악범 이름)입니다만.』
린 & 우즈키 「에...에에에에에에에에?!!!!!!!』데꿀멍
린 『괘... 괜찮아,.... 나는 프로듀서가 그런 심각한 범죄를 저질러도 사랑해 줄 수 있으니까...!』
우즈키 『....심각하네요. 그래도 저는 프로듀서씨를 좋아해요!』
>>+2 프로듀서의 정체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 (죽은) 오사마 빈라덴, (죽은) 아돌프 히틀러 까지도 가능합니다.
린 『잠깐만....프로듀서는 199x년 생이잖아!』
우즈키 『...에? 에! 맞아요! 프로듀서씨는 2x살 정도 밖에...!』
타케 P 『아니 그렇게 말씀하셔도, 저는 꽤나 옛날 사람 입니다만.』
타케 P 『제가 잠적을 감추기 전에 마지막으로 보낸 편지의 사본을 어제 찾았습니다. 여기...』 척
린 『...고마워.』척
우즈키 「....?!」
'조디악이 말씀하신다. 제가 돌아왔습니다. 허브 케인에게도 전해주세요 쭉 여기 있었다고. 짭새 토스키 나리도 훌륭하지만, 제가 더 똑똑합니다. 그도 지쳐서 저를 내버려 둘겁니다. 저에 대한 영화가 나오길 고대 합니다. 누가 제 역을 맡을까요? 모든것은 제 통제하에 있습니다.'
우즈키 『....!? 필기체... 잘쓰시네요..』감탄
린 『에........ 그러니까, 프로듀서가 1960년대 후반에 활동했던 연쇄살인마라는 건 알았어. 다만, 프로듀서는 속도 겉도 20대 잖아?』
타케 P 『>>+1』
타케 P 『저는 인간이 아니기에 나이를 먹지 않습니다.』
린 『....에에에에에!? 프로듀서는 인간이 아니야?!』
타케 P 『네, 정확히 저는 자동인형 입니다. 스스로 동력을 만들어내서 움직이는 기계라는 것이죠.』
우즈키 『프로듀서씨가 기계...!?』
린 『아니아니, 잠깐만.... 나,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걸 알아서, 머리가 터져버릴 것 같아.』
타케 P 『조금 진정 한 후 이야기를 계속 하도록 하지요.』
린 『....그래.』
10분 후.
린 『프로듀서는 1960년대 후반에 활동하던 연쇄 살인마 조디악 킬러, 그리고 지금까지 젊음을 유지했던 이유는, 사람이 아닌 기계라서. 이거 맞아..?』
타케 P 『정확합니다, 린씨. 잘 요약하셨네요.』 *짝 짝 짝
린 『>>+2』
타케 P 『....예?』
린 『어쩐지 마음이 충동적으로 이끌린 이유를 알 것 같네..』와카루와.
타케 P 『...하지만, 저를 만들어주신 박사님은, 올해로 90─「...닥쳐」예?』
린 『나보고 90살이라고 하지마!「예.」굽히는 거 빨라!「어쩌라고.」』
린 『뭐, 부정해도 90살은 90살이지..... 90살인 내가 15살로 보이는 건, 내가 >>+2
아니면 파문 전사
타케 P 『아, 그러십니까.』
린 『응응, 맞아. 응.」
타케 P 『에... 그러니까, 린씨는 인류가 나타날 때부터 있었던, 불로불사 나나씨(웃음)에게 파문을 전수받은 파문 전사라는 말씀이신 건가요...? 그리고 저를 만드셨다....?』
린 『응, 잘 이해했네.』
─────────────────────────
우즈키 『공기로 만들지 마세요!!!』
타케 P & 린 『아, (예) 그래.』
우즈키 『........프로듀서씨가 자동 인형이고, 린쨩이 파문 전사라면, 저는 >>+3 이 될꺼에요!』
린 『프로듀서.』
타케 P 『네.』
린 『체셔고양이가 뭐야...?』
타케 P 『항상 씨익 웃고 있는 기이한 고양이 입니다.』
린 『흐응, 그렇구나....』
린 『하지만, 우즈키는 체셔고양이가 될 수 없어.』
우즈키 『...에!?』방긋
린 『우즈키는, 씨익 기분나쁘게 웃는 것 보단, 방긋 행복하게 웃는게 더 좋으니까......』큥
우즈키 『ㄹ...리, 린쨔아앙~』화끈
타케 P 『나는 분명, 내가 범죄자라는 것을 커밍아웃 했을 뿐이였는데, 어째서 백합 분위기가 되어있는거지....』혼잣말.
>>+2 앵커
창의력 대장의 기발한 앵커를 기대합니다.
나나 『꺄핫, 미오쨩은 뭐 좋아해...?』썩썩썩
미오 『후라이드 치킨!!』
나나 『카나코쨩은...?』썩썩썩
카나코 『저는 음식이라면 다 좋아요.』
【꺄악!!!!!!!!!!!!!!!!】
나나 『....에? 무슨 일이라도?』
미오 『나나씨....! 손이!』
나나 『응...? 손이 왜 그러는데?』
카나코 『손이 짤리셨다구요!』
나나 『아, 그런거라면. 문제 없지만.』
척
꿀꺽
【꺄악!!!!!!!!!!!!!!!!】
나나 『으으.... 이 맛은 도통 익숙해지지 않네에.....』
타타타타탙탁
꽈앙!
타케 P 『괜찮으십니까아아아!!!!!!!!!!!!!!!!!!!』
앵커 >>+1
미오 『자반고등어 맛 잼....?』
카나코 『만들던 요리는....?!』
나나 『제, 피가 묻은 요리를 원하시는 건가요오 ...? 꺄핫☆ 행복하네요~』
일동 【아니요】
나나 『...........』
타케 P 『에.... 저도 배고프니까, 먹어보도록 하지요.』
미오 『프로듀서가 먹는다면 나도!』
카나코(편승) 『그럼 저도』
나나 [멍청이들....]
자반고등어 맛 잼을 먹은 타케우치 들은 어떻게 될까?
타케 P >>+1
미오 >>+2
카나코 >>+4
"뭐죠 이 쓰레기는?"하고 말한다
미오 『뭐─』
카나코 『없어요..』
미오 『에...? 나는 맛있었는데...?』
나나 『변변찮았습니다.』
잠시 후
나나 [슬슬 소화될 때가 됬는데....
타케 P 『Alle heil' 우사밍! Alle heil' 우사밍! Alle heil' 우사밍! Alle heil' 우사밍! Alle heil' 우사밍!
나나 [완벽하군.]
미오 『...에? 프로듀서..? 뭘 잘 못 먹은거야...? 그것보다, 나나씨. 자반고등어 맛 잼 더 주실 수 없나요?』
나나 『에...?! 왜!?』
미오 『맛있으니까요』
나나 [이쪽은 실패인가.....]
카나코 『미오씨...? 그거 진심이세요?』
카나코 『나나씨, 뭐죠 이 쓰레기는? 이런 쓰레기를 후배한테 먹이시는 건가요?』
나나 [에에에에에에엥?! 어째서? 분명히 >>+2 라는 효과가 나타나야 할텐데..?!』
【Alle heil' 우사밍 Alle heil' 우사밍 Alle heil' 우사밍 Alle heil' 우사밍 Alle heil' 우사밍 Alle heil' 우사밍】
────────────────────────────
치히로 『사기치는 것도, 꽤나 짭잘하네요.』
치히로 『유키치가 몇장이냐!!! 나는 이제 부자다!』척척척
치히로 『한 장, 두 장, 세 장, 네 장, 다섯 장, 여섯 장, 일곱 장..... 일천장.... 이천장.... 칠천장....』
??? 【Breaching, breaching!】
치히로 『....! 들킨건가?!!』
퍼어엉~☆
>>+2 『거짓으로 아이돌과 프로듀서들을 우롱하고 속여온 너를 오늘 단죄하러 왔다. 나 >>+2다!」
떨려온다 하트!
불타오를 만큼 히트!
새겨주마! 혈액의 비트!
』
사나에 『황매화빛 파문질주우우우!!!!』
치히로 『소용없다! 파문 가아아드으!!!!!!!』
타아악~!!!!
퍼어엉~☆
사나에 『..이런 젠장! 이 파문을 막다니...!』
치히로 『........』파문 회복
타아악!
덜커억!
타케 P 『...치히로씨? 건물을 부수셨습니다만, 사나에씨도 다치신 것 같구요....』
잠시후.
나나 『저기...? 치히로씨, 돈은 가져갈게요~☆.』
사나에 『치히로씨, 나중에 치료비 청구할게요~☆』
타케 P 『저기.... 치히로씨, 건물 수리비 청구하겠습니다....』
시키 『외상한, 드링크 재료값. 가져갈게☆』
치히로 『...................../////망할놈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파산한 치히로는 적자를 매꾸기 위하여, 더 많은 프로듀서들을 착취했고, 많은 프로듀서들을 파멸로 이끌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타케 P 『..........』목에 손
미쿠 『P쨔앙~! 무시하지 말아달라냥! 나나냥은 흉악범이다냥!』
타케 P 『............』타닥타닥. 훌쩍.
린 『프로듀서, 커피... 어때..?』
타케 P 『맛있습니다.』
린 『......고마워.』
미쿠 『무시하지 말아달라냥!』
타케 P 『............』 타닥타닥
린 『어깨, 조금 뭉쳤네...... 주물러줄께...』 주물주물 킁킁
타케 P 『....아뇨, 그렇게 하실 필요는...』
린 『사양하지 말고.』주물주물 킁카킁카
타케 P 『.....그러시다면.』목에 손
【킁카킁카킁카킁카킁카 스하스하스하스하스하스하】
미쿠 『P쨩하고 시부냥이 괴롭힌다냐아아아앙~!!!!!!!!!!!』
덜컹
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
린 『....요란스럽네.』킁카킁카
타케 P 『그러게요..』목손
미쿠 『란코쨔아아앙!!! 나나냥은 범죄자다냥!』
덜컹
란코 『프로듀서씨이이이♡』
모바 P 『란코오오오오오♥』
미쿠를 발견한 란코 『영혼의 동지여! 저 쇠망할 고양이놈을 즉시...!!!』
미쿠 『ㅈ..제...죄송했습니다아아아!!!!!』도주
모바 P 『그럼, 한번 더..?』
란코 『네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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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 『다 짜증난다냥. 아이돌 그만둘꺼라냥.』
미쿠 『캐릭터도 아이돌도 다 그만둘꺼야. 이 짓거리를 어떻게 더 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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