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미안한데 이름이 뭐니?
??? 이름같은 건 상관없어. 우리 사이에 그런건 필요없어.
P 그럼... 내 이름은 P야. 여기 명함이야. 혹시 필요하면 연락하렴.
??? 후훗~. 고마워 나중에 연락할게.
??? 나의 오른팔, 아스카여~!
아스카 아, 친구가 왔네. 그럼 나중에 또 보자. 나랑 비슷한 사람.
P 아아, 잘가. '아스카인가... 예뻤지. 저 친구도 그렇고. 요즘 애들은 다 이쁘구나.'
P ' 가족이라고 해도 피가 이어졌다거나 하는 건 아니다.
난 입양아 였으니까. 그래도 그 사람들은 나를 가족으로 대해줬다.
자식이 생긴 뒤에도 잘 대해줬었지...
그 둘은 맞벌이였으니까 자식들은 내가 키웠지만.
거의 딸이라고 생각했으니 말이지.
살아있었다면 아마 그 두사람처럼 예쁘게 자랐었겠지.'
키라리 너땜에 안즈쨩이랑 해피해피할 수가 없다늬~! 슈웅!
P 뭐야, 그게. 애초에 안즈는 또 누군데?! 휙
키라리 치히로쨩이 약속했었긔!
P쨩을 쓰러뜨리면 안즈쨩을 키라링 룸에 데려갈 수 있게 도와준다고 말이긔!
하지만, P쨩을 만나러 가기 전에 린이나 마유짱이 협박했엉!
P '아아, 그 둘인가. 확실히 둘이 협박한다면 좀...'
P 난 일단 사람은 다 구하는 녀석이거든.
누구든 죽으면 거기서 끝이야.
그러니까 일단 살게 해주는 거야.
악인도, 선인도 거기서부터 시작이다.
키라리 뇨와?
P 여튼, 끝났으니 난 간다. 잘 있어라~.
키라리 키라리한테 아무겄도 안 하는 고야?
P 말했잖아, 이건 취미생활이라고.
굳이 목숨걸고 할 필요가 없단 말이지? 그럼 이만.
15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글쓴이의 반응>+1
일리가 있냐!!!! 훌륭한 보트 사진만 봤다고!!!
이렇게 된 이상....
그러므로 네이버 ㄱㄱ
??? 아야
P 어? 미안 괜찮니?
??? 아아, 괜찮아. 너는 어때 아프지 않아?
P 아아, 나야 뭐 남자니까.
??? 숨길 필요없어. 사실은 아프지?
P 아니, 진짜 괜찮은데?
??? 무리할 필요없어. 어른이란 가면을 언제까지나 쓸 필욘없어.
??? 사실은 아프면서 숨기는 거지? 괜찮아, 나라면 받아줄 수 있어.
P 어... 어디 심하게 부딪혔구나? '나중에 필요할지 모르니까 명함이...'
>+1 Y or N
??? 이름같은 건 상관없어. 우리 사이에 그런건 필요없어.
P 그럼... 내 이름은 P야. 여기 명함이야. 혹시 필요하면 연락하렴.
??? 후훗~. 고마워 나중에 연락할게.
??? 나의 오른팔, 아스카여~!
아스카 아, 친구가 왔네. 그럼 나중에 또 보자. 나랑 비슷한 사람.
P 아아, 잘가. '아스카인가... 예뻤지. 저 친구도 그렇고. 요즘 애들은 다 이쁘구나.'
만나는 괴인>+2
특수 이벤트>+3
참고로 저 특수 이벤트는... 아 몰랑 요트따위
전처
P 여~ 나 왔어. 다들 잘 지냈어?
잔디가 많이 자랐네. 있지, 여기 오는 길에 여자애들을 만났는데 말야...
다 큰 남정네가 무덤 앞에서 혼잣말이라니...
그래도 상관없지만. 가족의 무덤이니까.'
난 입양아 였으니까. 그래도 그 사람들은 나를 가족으로 대해줬다.
자식이 생긴 뒤에도 잘 대해줬었지...
그 둘은 맞벌이였으니까 자식들은 내가 키웠지만.
거의 딸이라고 생각했으니 말이지.
살아있었다면 아마 그 두사람처럼 예쁘게 자랐었겠지.'
슬퍼지네요, 막장이 아니란게 더 슬프지만.
P 우왓!
키라리 제법이긔. 이건 쓰기 싫었지만, 제 2형태, 개방이양!
P 갑자기 풀파워 전개냐?! 아니 그보다 뭐냐!!!
키라리 받아랑! 키라링 펀치(물리)!
>+1 부서진 것
or 빌딩
안즈 싫어~, 안즈는 주 8일의 휴일을 원해~.
치히로 여기 맛있는 사탕이 있네요?
안즈 냠. 오오, 맛있는 걸. 하ㄴ 쿠콰광~!
치히로 사탕이... 증발했어?! 아니 그보다 건물이!!!!
안즈 아아, 어쩔 수 없네~. 사탕이 없으니 일 할 수가 없어~.
P 아니아니, 칭찬은 고맙지만 왜 습격한 거야?
>+1 키라리가 P를 습격한 이유
>+2 P의 반응
그리고 키라리는, P 에게 플래그가 선다.
P 뭐야, 그게. 애초에 안즈는 또 누군데?! 휙
키라리 치히로쨩이 약속했었긔!
P쨩을 쓰러뜨리면 안즈쨩을 키라링 룸에 데려갈 수 있게 도와준다고 말이긔!
하지만, P쨩을 만나러 가기 전에 린이나 마유짱이 협박했엉!
P '아아, 그 둘인가. 확실히 둘이 협박한다면 좀...'
다 P쨩 때문이양! 키라링 파워 전개!(물리)
>+1 Yes or No?
키라리 에헤헤, 너무 강했나보넹. 쩌적 뇨와?
쿠콰광(지면이 무너지는 소립니다. 어마도요.)
키라리 뇨왓!!!
P 쓰읍, 어쩔 수 없나. 내 손 잡아!
>+1의 주사위가 높으면 캣치!
>+2가 높으면....
키라리 P쨩?
P 일단, 영~차~! 털썩.
키라리 후하~.
P 큰일 날 뻔했잖아! 하마터면 지저왕국으로 갈 뻔 했다고!
키라리 뇨와... 미안, P쨩.
키라리 근데, P쨩 왜 구해준거양?
P 구해? 누굴?
키라리 장난치지망! 왜 키라리를 구한준거양!!
P 아~. 그야 당연히 >+1,2 중 +3이 고른 것
누구든 죽으면 거기서 끝이야.
그러니까 일단 살게 해주는 거야.
악인도, 선인도 거기서부터 시작이다.
키라리 뇨와?
P 여튼, 끝났으니 난 간다. 잘 있어라~.
키라리 키라리한테 아무겄도 안 하는 고야?
P 말했잖아, 이건 취미생활이라고.
굳이 목숨걸고 할 필요가 없단 말이지? 그럼 이만.
>+2 P가 할일 시간대 >+3은 만날 아이돌과 아이돌의 상태
수면 새벽
각하는 나중에 등장합니다.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