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 P 「아이돌 여러분. 지금까지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타케 P 「여러가지로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해 민폐를 끼쳐드린 저였지만, 아이돌 여러분과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는 사실에 기쁨을 감출 수가 없군요.」
타케 P 「좌우간 저는 이 자리를 빌려, 한 가지 중대한 사항을 발표 할려고 합니다.
타케 P 「>>+2」
중대발표의 내용
애니는 6화까지 봤습니다. 미오BOMB!
타케 P 「저, 아이돌이 됩니다.」
아이돌 일동 「헤에에? 정말이야? 프로듀서?」 「P님 그게 사실인가요?」 「P군! 체포당해서 더 이상 프로듀서를 할 수 없어진거야?」 어쩌구 저쩌구
린 「잠깐, 프로듀서. 너희들도. 」
린 「난, 프로듀서가 아이돌로 전향(!?) 하는 거 반대야」
타케 P 「시부야씨, 그렇게 말씀하셔도 이미 유닛도 다 짜였고, 소속 프로듀선도 정해졌으며, CD 데뷔도 마친 상태입니다만.」
린 「그래도 난 반대야!」(더 이상 프로듀서에게 프로듀싱 받을 수 없어지니까」
린 「아 입으로 나왔네.」
타케 P 「.............」
미오 「린 대담해!」화악
시노 「저때가 좋을 때지.....」
사나에 「그것보다, P군의 유닛 이름은 뭐야?」
타케 P 「아, 소개 드리겠습니다. >>+2(유닛의 이름)의 쿨타입이자, 리더인 타케우치 입니다.」 방긋
아카바네 P(이하 바네 P) 「>>3 프로덕션 소속의 >>+2의 큐트타입인 아카바네 입니다.」 방긋
마지마 P(이하 푸치P) 「>>+2의 패션타입이자, 프로듀서 겸업을 하고 있는 마지마 입니다. 특기는 더블 바이셉스 입니다.」 더블 바이셉스!
사나에 「네, 마지막분은 체포하겠습니다.」
>>+5 「>>+2의 프로듀서인 >>+5 입니다. 참고로, >>+2의 앨범의 이름은 >>+4 입니다.」
>>+7 「그리고 난 >>+3 프로덕션의 사장 >>+7 이네」
푸치마스는 보지 않아서 미숙 할 수 도 있습니다.
>>+7은 다른 애니에 나오는 캐릭터도 가능합니다.
P제네레이션의 활약을 기대하신 분들에겐 죄송합니다만, 이건 린 패거리와 P제네레이션의 갈등과 완화를 중심으로 흘러갈 겁니다. 아마도 캐릭터 붕괴가 있을 수 도 있습니다.
쿄코 「저를 청소에 세탁, 요리, 가사 등등 잡무를 시켜놓고! 부려먹어 놓고! 톱 아이돌로 만들어 준다면서, 우리들을 버리는건가요?」
타케 P 「저기 말입니ㄷ―..쿄코 「닥쳐요♪ 프로듀서♪」
쿄코 「프로듀서는 저를 버리시는게 맞잖아요? 변명하실 필요는 없어요. 저도 생각이 있으니까요♪」
쿄코 「프로듀서가, 저를 버리시겠다면, 달라붙겠어요♪ 프로듀서가 저를 태우시겠다면, 재가 되어도 프로듀서에게 달라 붙겠어요♪ 프로듀서가 저를 죽이시겠다면, 저승에서 행복해지자구요!」 하이라이트 OFF
쿄코 「그러기 위해선 린과의 협력이 필요해요♪ 그럼, 나중에 뵈요――.」
쿄코 「치에리♪ 가자♪」 쾅쾅
유카리 「후아아..」스륵
치에리 「...응.」 쾅쾅
미오(어디가는걸까.)
유카리 「다 들었습니다.... P씨... 프로듀서 그만 두시는.... 건가요?」
타케 P 「미즈모토씨?」
유카리 「프로듀서 그만 두시는 거 맞지요?」
유카리 「프로듀서, 맞을래요?」 플루트를 꺼낸다.
타케 P 「예?」
유카리 「맞을래요? 맞을래요?」 위협
타케 P 「」
바네 P 「」
마지마 「」
타카기 「」
브루스 「」
미오 「」
우즈키 「」
기타등등 「」
타케 P 「.......예?」 내려다보기 + 험상궂은 인상
유카리 「죄송....해요.. 죄송...해요.. 사죄 할테니까...... 제발 그 손은 치워주시겠어요?」 번쩍
타케 P 「네.」스윽
유카리 「저기…방금 전 일은 잊어주시겠어요…. 」
바네 P 「네! 잊겠습니다!」
타케 P(왜 선배가...)
바네 P(무심코...)
유카리 「잠결이지만.. 타케P씨를 위협했던 저는..... 죄송해요.. 면목없어요...」
타케 P 「아무일도 아닙니다. 하지만 프로듀서를 그만두는 건 용인 해주셨으면 합니다만」
유카리 「타케P씨가 평소 힘들다는... 건 알아요... 백명...이 넘는 아이돌을...... 혼자 프로듀싱 하면서 톱 아이돌인 린보다 연봉이... 적고..」
마지마 P 「아니, 그건 당연한 일―― 유카리 「닥치세요. 머리도 없는 주제.」 하이라이트 OFF
마지마 P 「P헤드도 머리입니다만」빠직
유카리 「사람 형상도 갖추지 못한 녀석의 말은 듣고 싶지 않네요.」
유카리 「도대체 어디로 말이 나오는 건가요? 입도 없는 주제.」
유카리 「입이 없는 괴물이면 닥치고 있어요.」
마지마 P 「」
바네 P 「유카리? 맞아? 타케 P 「네 맞습니다.」 유카리! 그건 좀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유카리 「귀축안경 같은게 입만 살아선..... 아! 귀축안경 같은 게 아니라 실제로 귀축안경이였죠? 담당아이돌들에게 손을 대는 귀축+변태+안경! 삼위일체네 삼위일체!」
바네 P(교육을 어떻게 시킨거야....)
타케 P(나는 부모가 아니라 프로듀서 입니다만)
유카리 「ㅋㅋㅋ 아무말도 못하는거 봐봐, 정곡인가?」
브루스 「나를 욕하는 건.. 참아도.....」180
브루스 「내가 담당하는 아이돌을 흉보는 건 참을 수 없네요. 저 꼬맹이년....」중얼중얼185
유카리 「정곡인거야? 타케P씨도 저런 두 사람(웃음)과 함께 일하는 건 싫지요?」 197
타케 P 「미즈모토씨! 아니, 유카리! 제발 그만두세.. 그만둬.. 너는,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아니잖아...」꼬옥
유카리 「그러니까....... 346로 돌아와요.... 내가.. 행복....하게.. 해줄테니까..」 털썩
유카리 「미안합니다... 두 사람(웃음X) 모두... 사죄하겠습니다...」꼬옥 116
유카리 「그러니까, 저 두사람은 버리고 돌아와요.」
200!
우오오오오오-☆
3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타케 P 「여러가지로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해 민폐를 끼쳐드린 저였지만, 아이돌 여러분과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는 사실에 기쁨을 감출 수가 없군요.」
타케 P 「좌우간 저는 이 자리를 빌려, 한 가지 중대한 사항을 발표 할려고 합니다.
타케 P 「>>+2」
중대발표의 내용
애니는 6화까지 봤습니다. 미오BOMB!
패션의 마지마
큐트의 아카바네
쿨의 타케우치
아이돌 일동 「헤에에? 정말이야? 프로듀서?」 「P님 그게 사실인가요?」 「P군! 체포당해서 더 이상 프로듀서를 할 수 없어진거야?」 어쩌구 저쩌구
린 「잠깐, 프로듀서. 너희들도. 」
린 「난, 프로듀서가 아이돌로 전향(!?) 하는 거 반대야」
타케 P 「시부야씨, 그렇게 말씀하셔도 이미 유닛도 다 짜였고, 소속 프로듀선도 정해졌으며, CD 데뷔도 마친 상태입니다만.」
린 「그래도 난 반대야!」(더 이상 프로듀서에게 프로듀싱 받을 수 없어지니까」
린 「아 입으로 나왔네.」
타케 P 「.............」
미오 「린 대담해!」화악
시노 「저때가 좋을 때지.....」
사나에 「그것보다, P군의 유닛 이름은 뭐야?」
타케 P 「아, 소개 드리겠습니다. >>+2(유닛의 이름)의 쿨타입이자, 리더인 타케우치 입니다.」 방긋
아카바네 P(이하 바네 P) 「>>3 프로덕션 소속의 >>+2의 큐트타입인 아카바네 입니다.」 방긋
마지마 P(이하 푸치P) 「>>+2의 패션타입이자, 프로듀서 겸업을 하고 있는 마지마 입니다. 특기는 더블 바이셉스 입니다.」 더블 바이셉스!
사나에 「네, 마지막분은 체포하겠습니다.」
>>+5 「>>+2의 프로듀서인 >>+5 입니다. 참고로, >>+2의 앨범의 이름은 >>+4 입니다.」
>>+7 「그리고 난 >>+3 프로덕션의 사장 >>+7 이네」
푸치마스는 보지 않아서 미숙 할 수 도 있습니다.
>>+7은 다른 애니에 나오는 캐릭터도 가능합니다.
타카기「765프로의 경영권은 >>+1에게 양도하고, P제네레이션과 헐크P의 뒷바라지에만 힘쓰기로 했네.」
타카기「신데렐라 프로젝트의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타케 P, 765프로의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바네P와 마지마P도 오늘부로 프로듀서를 그만두니까 이젠 아이돌로써 힘 내주게.」
린「」부들부들
타카기「자, 그럼 적어도 명함만이라도.」
바네 P(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마 P(ㅋㅋㅋㅋㅋㅋㅋㅋ)
타케 P(...........) 정색
바네 P(아! 미안해! 미안! 화났어? 미안해!
타케 P(.................) 부들부들
바네 P(사죄하겠습니다! 용서해주세요!)덜덜
쿠로이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1
쿠로이 제외
린 「어이 너,/ 그렇게 귀찮게 해놓고, 이제 그만두는거야?」
린 「대뷔한다면, 절대로! 절대로! 방해할 꺼니깐!」
린 「너희들도! 프로듀서가 프로듀서 그만 두는거 싫지? 싫잖아!」
미오 「린! 무례하게 뭐 하는 짓이야! 린! 기다려!」 쾅쾅
우즈키 「미오! 린! 어디가는거야?! 기다려!」 쾅쾅
치에리「어째서 프로듀서를 그만두고 아이돌을 하시는거죠? 어째서? 저번에 과자를 먹은 거 때문인가요?」
치에리「저번 휴일에 귀찮게 한 거 때문인가요? 」
치에리「제가 이런 필요없는 대사를 늘려서 이런 건가요?」
치에리「치에리는 착한아이가 될게요. 게으름도 피우지 않고, 귀찮게 하지도 않는 착한아이가 될테니까..... 버리지 말아주세요..」
치에리「프로듀서프로듀서프로듀서프로듀서」
P제네레이션의 대뷔를 반대 할 3명 (린과 함께 악역 확정입니다.(쿠로이가 했던 린과 그 패거리가 한다는 설정입니다.))
>>+2
>>+3
>>+4
쿄코 「저를 청소에 세탁, 요리, 가사 등등 잡무를 시켜놓고! 부려먹어 놓고! 톱 아이돌로 만들어 준다면서, 우리들을 버리는건가요?」
타케 P 「저기 말입니ㄷ―..쿄코 「닥쳐요♪ 프로듀서♪」
쿄코 「프로듀서는 저를 버리시는게 맞잖아요? 변명하실 필요는 없어요. 저도 생각이 있으니까요♪」
쿄코 「프로듀서가, 저를 버리시겠다면, 달라붙겠어요♪ 프로듀서가 저를 태우시겠다면, 재가 되어도 프로듀서에게 달라 붙겠어요♪ 프로듀서가 저를 죽이시겠다면, 저승에서 행복해지자구요!」 하이라이트 OFF
쿄코 「그러기 위해선 린과의 협력이 필요해요♪ 그럼, 나중에 뵈요――.」
쿄코 「치에리♪ 가자♪」 쾅쾅
유카리 「후아아..」스륵
치에리 「...응.」 쾅쾅
미오(어디가는걸까.)
유카리 「다 들었습니다.... P씨... 프로듀서 그만 두시는.... 건가요?」
타케 P 「미즈모토씨?」
유카리 「프로듀서 그만 두시는 거 맞지요?」
유카리 「프로듀서, 맞을래요?」 플루트를 꺼낸다.
타케 P 「예?」
유카리 「맞을래요? 맞을래요?」 위협
타케 P 「」
바네 P 「」
마지마 「」
타카기 「」
브루스 「」
미오 「」
우즈키 「」
기타등등 「」
타케 P 「.......예?」 내려다보기 + 험상궂은 인상
유카리 「죄송....해요.. 죄송...해요.. 사죄 할테니까...... 제발 그 손은 치워주시겠어요?」 번쩍
타케 P 「네.」스윽
유카리 「저기…방금 전 일은 잊어주시겠어요…. 」
바네 P 「네! 잊겠습니다!」
타케 P(왜 선배가...)
바네 P(무심코...)
유카리 「잠결이지만.. 타케P씨를 위협했던 저는..... 죄송해요.. 면목없어요...」
타케 P 「아무일도 아닙니다. 하지만 프로듀서를 그만두는 건 용인 해주셨으면 합니다만」
유카리 「타케P씨가 평소 힘들다는... 건 알아요... 백명...이 넘는 아이돌을...... 혼자 프로듀싱 하면서 톱 아이돌인 린보다 연봉이... 적고..」
마지마 P 「아니, 그건 당연한 일―― 유카리 「닥치세요. 머리도 없는 주제.」 하이라이트 OFF
마지마 P 「P헤드도 머리입니다만」빠직
유카리 「사람 형상도 갖추지 못한 녀석의 말은 듣고 싶지 않네요.」
유카리 「도대체 어디로 말이 나오는 건가요? 입도 없는 주제.」
유카리 「입이 없는 괴물이면 닥치고 있어요.」
마지마 P 「」
바네 P 「유카리? 맞아? 타케 P 「네 맞습니다.」 유카리! 그건 좀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유카리 「귀축안경 같은게 입만 살아선..... 아! 귀축안경 같은 게 아니라 실제로 귀축안경이였죠? 담당아이돌들에게 손을 대는 귀축+변태+안경! 삼위일체네 삼위일체!」
바네 P(교육을 어떻게 시킨거야....)
타케 P(나는 부모가 아니라 프로듀서 입니다만)
유카리 「ㅋㅋㅋ 아무말도 못하는거 봐봐, 정곡인가?」
브루스 「나를 욕하는 건.. 참아도.....」180
브루스 「내가 담당하는 아이돌을 흉보는 건 참을 수 없네요. 저 꼬맹이년....」중얼중얼185
유카리 「정곡인거야? 타케P씨도 저런 두 사람(웃음)과 함께 일하는 건 싫지요?」 197
타케 P 「미즈모토씨! 아니, 유카리! 제발 그만두세.. 그만둬.. 너는,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아니잖아...」꼬옥
유카리 「그러니까....... 346로 돌아와요.... 내가.. 행복....하게.. 해줄테니까..」 털썩
유카리 「미안합니다... 두 사람(웃음X) 모두... 사죄하겠습니다...」꼬옥 116
유카리 「그러니까, 저 두사람은 버리고 돌아와요.」
200!
우오오오오오-☆
생각은 떠오르는데 정리가 잘 안되네요. 일단 조금 정리하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