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리「프,프로듀서씨. 지금 무엇을 하려고... 」P「1에게 그저 3을 할 뿐인데요?」 > 창작댓글 게시판

05-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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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리씨의책상
pm 01:35:89
코토리씨의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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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ㅍ
pm 01:35:20
ㅂ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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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를 느끼고 있다.
pm 01:36:50
온기를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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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리「프,프로듀서씨. 지금 뭘 하려고...」

P「오토나시씨의 책상에 온기를 느끼려고 하는데요.」

코토리「어,어째서 제 책상의 온기를...」

P「그런 말이죠. >>>+2 이기 때문이예요.」
pm 01:37:90
코토리「프,프로듀서씨. 지금 뭘 하려고...」 P「오토나시씨의 책상에 온기를 느끼려고 하는데요.」 코토리「어,어째서 제 책상의 온기를...」 P「그런 말이죠. >>>+2 이기 때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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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판
pm 01:40:2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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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리씨를사랑하기때문에
pm 01:40:5
코토리씨를사랑하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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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오토나시씨를 끌어안는건 부끄러우니까요
pm 01:40:19
좋아하는 오토나시씨를 끌어안는건 부끄러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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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는 냉혈동물이라 온기로 체온을 조절할 필요가 있음
pm 01:40:90
P는 냉혈동물이라 온기로 체온을 조절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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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건 말이죠. 제가. 코토리씨를 사랑하기 때문이죠.」

코토리「..........」혐오

코토리「.....그런 행동을 하실 시간에 영업이나 갔다오시죠.」

P「아.....」

코토리「정말이지. 어떻게 저런 사람이 프로듀서를 하는건지..」소근

코토리「사장님은 저 안여돼를 프로듀서로 뽑은걸까..」소근

P「................」

-옥상-

P「하아...」

P「이번에도 방법이 틀렸잖아.」

P「이래서는 오토나시씨에게 고백할 수 없어.」

P「>>>+2의 조언대로 하고 있지만...정말 되는걸까?」
pm 01:49:48
P「그건 말이죠. 제가. 코토리씨를 사랑하기 때문이죠.」 코토리「..........」혐오 코토리「.....그런 행동을 하실 시간에 영업이나 갔다오시죠.」 P「아.....」 코토리「정말이지. 어떻게 저런 사람이 프로듀서를 하는건지..」소근 코토리「사장님은 저 안여돼를 프로듀서로 뽑은걸까..」소근 P「................」 -옥상- P「하아...」 P「이번에도 방법이 틀렸잖아.」 P「이래서는 오토나시씨에게 고백할 수 없어.」 P「>>>+2의 조언대로 하고 있지만...정말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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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카와치히로
pm 01:50:44
센카와치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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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
pm 01:51:97
하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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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여돼였어?
pm 01:51:62
안여돼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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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여돼였다니!!
pm 01:52:72
안여돼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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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코토리를 채가려는 하루카의 음모였다고 한다
pm 01:53:19
그렇게 코토리를 채가려는 하루카의 음모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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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된이상개구리왕자루트로간다!!
pm 01:55:52
이렇게된이상개구리왕자루트로간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0.*.*)
P「그런데 하루카는 왜 나에게 조언을 해주는거지?」

P「다른 애들은 다 나를 멀리하려고 하는데...」

P「알 수가 없네.」

P「하아. 그보다 이젠 어떻게 해야 한담..」

-같은 시각-

하루카「오늘도 프로듀서씨는 코토리씨에게 안좋은 인상을 남겼겠지?」

미키「하루카는 정말 너무하는거야.」

하루카「하지만 그럴 수 밖에 없는걸」

하루카「>>>+2」
pm 01:58:92
P「그런데 하루카는 왜 나에게 조언을 해주는거지?」 P「다른 애들은 다 나를 멀리하려고 하는데...」 P「알 수가 없네.」 P「하아. 그보다 이젠 어떻게 해야 한담..」 -같은 시각- 하루카「오늘도 프로듀서씨는 코토리씨에게 안좋은 인상을 남겼겠지?」 미키「하루카는 정말 너무하는거야.」 하루카「하지만 그럴 수 밖에 없는걸」 하루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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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리씨는내꺼니까 안여돼자식 누굴넘봐
pm 01:59:0
코토리씨는내꺼니까 안여돼자식 누굴넘봐
백미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
P를 사무소에서 쫒아내기위해
pm 01:59:61
P를 사무소에서 쫒아내기위해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7.*.*)
감히 내 충실한 종인 코토리에게 꼬리를 치려들다니
pm 01:59:96
감히 내 충실한 종인 코토리에게 꼬리를 치려들다니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우와 ,다들 너무해.. 뭐, 아버.. 아니, 그 쓰레기가 영원히 어머니랑 접촉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적으려고 했던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pm 02:00:15
우와 ,다들 너무해.. 뭐, 아버.. 아니, 그 쓰레기가 영원히 어머니랑 접촉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적으려고 했던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7.*.*)
20<< 루프물을 원하신 겁니까!?
pm 02:02:77
20<< 루프물을 원하신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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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것도 오래 못가겠군 아 정상적인걸로할걸
pm 02:05:98
이번것도 오래 못가겠군 아 정상적인걸로할걸
백미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
그러고보니 이거 단순히 못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사람을 차별하는거같아서 엄청 죄악감이 드네;;;
pm 02:08:42
그러고보니 이거 단순히 못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사람을 차별하는거같아서 엄청 죄악감이 드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
어째서 이번 작품은 헤이트물이 되어 있는가...
pm 02:10:24
어째서 이번 작품은 헤이트물이 되어 있는가...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0.*.*)
하루카「당연히 P를 쫒아내기 위함 아니겠어?」

하루카「그런 안여돼따위..」

미키「정말이지. 하루카도 대단한거야.」

하루카「그러니까 방해말아줘.」

미키「별로 방해할 생각 없는거야.」

하루카「그녀석은 빨리 쫒아내야되.」

하루카「그녀석 때문에 치하야가....치하야가 >>>+2)」
pm 02:12:3
하루카「당연히 P를 쫒아내기 위함 아니겠어?」 하루카「그런 안여돼따위..」 미키「정말이지. 하루카도 대단한거야.」 하루카「그러니까 방해말아줘.」 미키「별로 방해할 생각 없는거야.」 하루카「그녀석은 빨리 쫒아내야되.」 하루카「그녀석 때문에 치하야가....치하야가 >>>+2)」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ㅂㅍ
pm 02:13:28
ㅂㅍ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나보다 가슴이 커졌다고!!
pm 02:13:35
나보다 가슴이 커졌다고!!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6.*.*)
만져줘서요...?
pm 02:13:17
만져줘서요...?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엌ㅋㅋㅋㅋㅋㅋ
pm 02:13:76
엌ㅋㅋㅋㅋㅋㅋ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잠ㅋㅋㅋㅋㅋ
pm 02:14:54
잠ㅋㅋㅋㅋㅋ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치하야가 72가 아니라닠ㅋㅋ
pm 02:15:5
치하야가 72가 아니라닠ㅋㅋ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7.*.*)
대체 무슨짓이야... 저P는 죽여도 됩니다 우주의 의지를 거스르고 있어요
pm 02:15:15
대체 무슨짓이야... 저P는 죽여도 됩니다 우주의 의지를 거스르고 있어요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0.*.*)
하루카「치하야가 나보다 가슴이 더 커졌다고!!!」

하루카「이게 다 그녀석 때문에!!!」

미키「.................」

미키「왠지 믿을 수 없는거야.」

하루카「그 눈을 믿을 수 있게 해줄께.」

-10분 후-

미키「거,거짓말인거야! 저런 건 치하야씨가 아닌거야!」

하루카「나보다 크게 만든 그 능력! 절대 부러워서 쫒아내는게 아니라고!」

미키「그냥 부러워서 괴롭히는 걸로 보이는거야.」

아즈사「어머. 두 사람. 여기서 뭐라니?」

미키「아. 아즈사.」

미키「하루카에게 엄청난 소식을 들은거야.」

아즈사「응?」

미키「그러니까 이차저차해서..」

아즈사「그 치하야가?」

아즈사「역시 보통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미키「그리고보니 아즈사는 프로듀서랑 제법 사이가 좋은거야.」

아즈사「후훗. 그럴 수 밖에 없는걸.」

아즈사「>>>+2」
pm 02:19:78
하루카「치하야가 나보다 가슴이 더 커졌다고!!!」 하루카「이게 다 그녀석 때문에!!!」 미키「.................」 미키「왠지 믿을 수 없는거야.」 하루카「그 눈을 믿을 수 있게 해줄께.」 -10분 후- 미키「거,거짓말인거야! 저런 건 치하야씨가 아닌거야!」 하루카「나보다 크게 만든 그 능력! 절대 부러워서 쫒아내는게 아니라고!」 미키「그냥 부러워서 괴롭히는 걸로 보이는거야.」 아즈사「어머. 두 사람. 여기서 뭐라니?」 미키「아. 아즈사.」 미키「하루카에게 엄청난 소식을 들은거야.」 아즈사「응?」 미키「그러니까 이차저차해서..」 아즈사「그 치하야가?」 아즈사「역시 보통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미키「그리고보니 아즈사는 프로듀서랑 제법 사이가 좋은거야.」 아즈사「후훗. 그럴 수 밖에 없는걸.」 아즈사「>>>+2」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발판
pm 02:22:61
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내가 이런 가슴이 된 것은 그 사람 덕분이니까.
pm 02:22:54
내가 이런 가슴이 된 것은 그 사람 덕분이니까.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무슨짓을한거냐 이부러운안여돼 좋아 너에게 해피엔딩따위는없다
pm 02:23:90
무슨짓을한거냐 이부러운안여돼 좋아 너에게 해피엔딩따위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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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P 정체가 뭐야..
pm 02:24:78
저 P 정체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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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앵커는 가능한 자제해주세요. 재앵커 >>>+1
pm 02:24:12
연속앵커는 가능한 자제해주세요. 재앵커 >>>+1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고등학교동창이거든
pm 02:25:33
고등학교동창이거든
백미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
고등학교때부터 사이가 좋았다. 라는거면 납득
pm 02:25:63
고등학교때부터 사이가 좋았다. 라는거면 납득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잠시만 내가 써놓고도 뭔가 아닌것같은데 아즈사씨나이가 21세아니었나
pm 02:26:64
잠시만 내가 써놓고도 뭔가 아닌것같은데 아즈사씨나이가 21세아니었나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0.*.*)
아즈사「고등학교 동창이거든.」

미키「에? 처음안거야.」

아즈사「그 때만 하더라도 저런 모습은 아니었는데...」

미키「고등학교때는 어땠길래?」

아즈사「이랬단다?」

미키「그냥 평범하게 생긴거야.」

아즈사「그렇지? 하지만 외모는 평범해도 단순히 평범했던 것은 아니란다?」

아즈사「그렇게 평범했던 사람이 왜 지금은 저렇게 사람들이 기피할 모습이 된 건지..」

하루카「지,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구욧!!」

미키「아. 하루카. 아직 있었던거야?」

하루카「있었어!!」

하루카「그보다 치하야가 72를 벗어난 이상. 더 이상 치하야로 있을 수 없다구요!!」

미키「...하루카. 부러우면 지는거야.」

하루카「......」울컥

아즈사「그런데 아무리 치하야를 그렇게 만드는 건 수술로도 힘들텐데?」

치하야「뭐가 수술로도 힘들다는 건가요?」

미키「아! 치하야.........씨?」

미키「....변함없는 치하야 스파이럴인거야.」

치하야「...큿.」

아즈사「하루카. 달라진게 없는데.....」

미키「...하루카. 그냥 거짓말이었던거야?」

치하야「대체 무슨 말이야?」

하루카「................쳇.」

하루카「역시 그런 시덥잖은 이유로는 안되는건가?」

하루카「잘 들어!. 그런 안여돼는 우리 사무소의 수치라고! 수치!」

하루카「그러니까 쫒아낼꺼야!!!!」

미키「아. 도망친거야.」

치하야「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아즈사「그보다 하루카는 왜 프로듀서씨를 쫒아내려고 하는걸까?」

치하야「아. 그건....」

미키「치하야씨. 알고 있는거야?」

치하야「..응.」

치하야「그건>>>+2」
pm 02:35:87
아즈사「고등학교 동창이거든.」 미키「에? 처음안거야.」 아즈사「그 때만 하더라도 저런 모습은 아니었는데...」 미키「고등학교때는 어땠길래?」 아즈사「이랬단다?」 미키「그냥 평범하게 생긴거야.」 아즈사「그렇지? 하지만 외모는 평범해도 단순히 평범했던 것은 아니란다?」 아즈사「그렇게 평범했던 사람이 왜 지금은 저렇게 사람들이 기피할 모습이 된 건지..」 하루카「지,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구욧!!」 미키「아. 하루카. 아직 있었던거야?」 하루카「있었어!!」 하루카「그보다 치하야가 72를 벗어난 이상. 더 이상 치하야로 있을 수 없다구요!!」 미키「...하루카. 부러우면 지는거야.」 하루카「......」울컥 아즈사「그런데 아무리 치하야를 그렇게 만드는 건 수술로도 힘들텐데?」 치하야「뭐가 수술로도 힘들다는 건가요?」 미키「아! 치하야.........씨?」 미키「....변함없는 치하야 스파이럴인거야.」 치하야「...큿.」 아즈사「하루카. 달라진게 없는데.....」 미키「...하루카. 그냥 거짓말이었던거야?」 치하야「대체 무슨 말이야?」 하루카「................쳇.」 하루카「역시 그런 시덥잖은 이유로는 안되는건가?」 하루카「잘 들어!. 그런 안여돼는 우리 사무소의 수치라고! 수치!」 하루카「그러니까 쫒아낼꺼야!!!!」 미키「아. 도망친거야.」 치하야「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아즈사「그보다 하루카는 왜 프로듀서씨를 쫒아내려고 하는걸까?」 치하야「아. 그건....」 미키「치하야씨. 알고 있는거야?」 치하야「..응.」 치하야「그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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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ㅍ
pm 02:37:99
ㅂㅍ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친오빠가.. 그러니까, 프로듀서씨가 다른 사람들에게 기피당하고 있는 게 싫어서
pm 02:37:82
친오빠가.. 그러니까, 프로듀서씨가 다른 사람들에게 기피당하고 있는 게 싫어서
짱미오붐강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33.*.*)
중학교 때 첫사랑. 고백했는데 지독하게 차였던 것의 앙금
pm 02:38:93
중학교 때 첫사랑. 고백했는데 지독하게 차였던 것의 앙금
백미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
친오빠가 되버렸어
pm 02:42:48
친오빠가 되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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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었나..
pm 02:42:70
가족이었나..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0.*.*)
치하야「친오빠가...그러니까 프로듀서가 다른 사람들에게 기피당하고 있는 게 싫어서...」

미키「에? 프로듀서가 친오빠라니?」

미키「하루카. 외동인걸로 알고 있는데?」

아즈사「이상하네. 프로듀서씨의 성은 아마미가 아닐텐데...」

치하야「저도 자세한 건 잘...」

미키「그런데 사무소에서 프로듀서를 싫어하는건 코토리 뿐인거야.」

아즈사「그렇네.」

아즈사「다른 아이들은 프로듀서씨를 싫어하는 눈치는 아닌거 같고..」

치하야「그럼 하루카는 왜 그렇게 생각하는걸까?」

유키호「그건 분명 하루카가 프로듀서를 사랑하기 때문이예요.」

치하야「하기와라씨.」

아즈사「대체 어디서 나타난걸까?」

미키「왠지 저쪽에 구명이 뚫린거야.」

유키호「그,그게 중요한게 아닌데...」

유키호「어쨌든.! 하루카는 오빠인 프로듀서씨를 사람하기 때문에 코토리씨를 좋아하는 프로듀서씨를 용납할 수 없는거야.」

유키호「그래서 프로듀서씨와 코토리씨의 사이를 벌려놓고 있는거라고 생각해.」

치하야「그런걸까..」

미키「아무튼 확인해보는거야!」

아즈사「누구에게?」

미키「>>>+2」

*창댓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이예이!!
pm 02:49:23
치하야「친오빠가...그러니까 프로듀서가 다른 사람들에게 기피당하고 있는 게 싫어서...」 미키「에? 프로듀서가 친오빠라니?」 미키「하루카. 외동인걸로 알고 있는데?」 아즈사「이상하네. 프로듀서씨의 성은 아마미가 아닐텐데...」 치하야「저도 자세한 건 잘...」 미키「그런데 사무소에서 프로듀서를 싫어하는건 코토리 뿐인거야.」 아즈사「그렇네.」 아즈사「다른 아이들은 프로듀서씨를 싫어하는 눈치는 아닌거 같고..」 치하야「그럼 하루카는 왜 그렇게 생각하는걸까?」 유키호「그건 분명 하루카가 프로듀서를 사랑하기 때문이예요.」 치하야「하기와라씨.」 아즈사「대체 어디서 나타난걸까?」 미키「왠지 저쪽에 구명이 뚫린거야.」 유키호「그,그게 중요한게 아닌데...」 유키호「어쨌든.! 하루카는 오빠인 프로듀서씨를 사람하기 때문에 코토리씨를 좋아하는 프로듀서씨를 용납할 수 없는거야.」 유키호「그래서 프로듀서씨와 코토리씨의 사이를 벌려놓고 있는거라고 생각해.」 치하야「그런걸까..」 미키「아무튼 확인해보는거야!」 아즈사「누구에게?」 미키「>>>+2」 *창댓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이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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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코,씨
pm 02:50:66
리츠코,씨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파인애플 리츠코...씨!
pm 02:51:3
파인애플 리츠코...씨!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릿쨩
pm 02:51:86
릿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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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단결력이다.

리츠코「대체 단체로 와서 뭔가요?」

미키「리츠코...씨. 궁금한게 있는거야.」

리츠코「뭔데?」

미키「하루카와 프로듀서. 무슨관계인거야?」

리츠코「무슨 관계냐니?」

치하야「그게 하루카와 프로듀서가 친남매인거...」

리츠코「아. 그건가..」

리츠코「확실히 친남매이긴 하지.」

치하야「그런데 프로듀서나 하루카도 얘기 안했을텐데...리츠코는 어떻게 알고 잇는거야?」

리츠코「..그건...>>>+2」
pm 02:59:95
*대단한 단결력이다. 리츠코「대체 단체로 와서 뭔가요?」 미키「리츠코...씨. 궁금한게 있는거야.」 리츠코「뭔데?」 미키「하루카와 프로듀서. 무슨관계인거야?」 리츠코「무슨 관계냐니?」 치하야「그게 하루카와 프로듀서가 친남매인거...」 리츠코「아. 그건가..」 리츠코「확실히 친남매이긴 하지.」 치하야「그런데 프로듀서나 하루카도 얘기 안했을텐데...리츠코는 어떻게 알고 잇는거야?」 리츠코「..그건...>>>+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발판
pm 03:01:24
발판
백미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
도청했어
pm 03:03:49
도청했어
유하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52.*.*)
도청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pm 03:18:59
도청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3.*.*)
도청이라니ㅋㅋ
pm 03:29:3
도청이라니ㅋㅋ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도청ㅋㅋㅋㅋㅋㅋㅋ
pm 03:32:37
도청ㅋㅋㅋㅋㅋㅋㅋ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7.*.*)
창댓에 정상적인 전개는 없구나 이게 바로 유일한 답, 내가 찾아낸 답이다(미침)
pm 04:12:30
창댓에 정상적인 전개는 없구나 이게 바로 유일한 답, 내가 찾아낸 답이다(미침)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0.*.*)
리츠코「도청했는데?」

유키호「도,도청?!」

치하야「도청이라니...」

아즈사「그거 범죄인게...」

리츠코「저도 할 생각은 없었는데...」

리츠코「이오리가 뭔가 수상하다면서...」

치하야「미나세씨가?」

이오리「맞아.」

유키호「어,언제 뒤에..」

이오리「그 녀석. 그런 외모로 프로듀서를 하는게 수상해서 그 녀석 집을 도청했어.」

이오리「그랬더니 그런 말도 안되는 얘기를...」

이오리「그 후에 미나세의 힘을 이용해 조사해본 결과. 그 둘이 정말 친남매 라는 것을 알 수 있었지.」

이오리「그 녀석이랑 하루카가 친남매라니..」

이오리「지금도 믿기지 않는다고.」

미키「왠지 다들 알고 있을것 같은거야.」

이오리「별로 그렇지는 않아.」

리츠코「그런데 물어볼 건 그게 다니?」

미키「정작 중요한 걸 물어보지 않은거야.」

리츠코「어떤건데?」

미키「하루카. 프로듀서를 사랑하는거야?」

리츠코「에엑?」

리츠코「그,그런거야?!」

미키「...그 반응을 보니 리츠코도 모르는거야.」

이오리「아아. 그 얘기인가.」

이오리「그리고보니 너희는 모르겠네.」

이오리「하루카가 어째서 그녀석이 코토리와 잘되지 못하게 하는지를...」

이오리「그건 말이지..」

이오리「>>>+2」
pm 04:34:49
리츠코「도청했는데?」 유키호「도,도청?!」 치하야「도청이라니...」 아즈사「그거 범죄인게...」 리츠코「저도 할 생각은 없었는데...」 리츠코「이오리가 뭔가 수상하다면서...」 치하야「미나세씨가?」 이오리「맞아.」 유키호「어,언제 뒤에..」 이오리「그 녀석. 그런 외모로 프로듀서를 하는게 수상해서 그 녀석 집을 도청했어.」 이오리「그랬더니 그런 말도 안되는 얘기를...」 이오리「그 후에 미나세의 힘을 이용해 조사해본 결과. 그 둘이 정말 친남매 라는 것을 알 수 있었지.」 이오리「그 녀석이랑 하루카가 친남매라니..」 이오리「지금도 믿기지 않는다고.」 미키「왠지 다들 알고 있을것 같은거야.」 이오리「별로 그렇지는 않아.」 리츠코「그런데 물어볼 건 그게 다니?」 미키「정작 중요한 걸 물어보지 않은거야.」 리츠코「어떤건데?」 미키「하루카. 프로듀서를 사랑하는거야?」 리츠코「에엑?」 리츠코「그,그런거야?!」 미키「...그 반응을 보니 리츠코도 모르는거야.」 이오리「아아. 그 얘기인가.」 이오리「그리고보니 너희는 모르겠네.」 이오리「하루카가 어째서 그녀석이 코토리와 잘되지 못하게 하는지를...」 이오리「그건 말이지..」 이오리「>>>+2」
진성이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4.*.*)
바아알파아안
pm 04:41:88
바아알파아안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7.*.*)
하루카가 자신의 충실한 종인 코토리를 빼앗기기 싫어서
pm 04:41:73
하루카가 자신의 충실한 종인 코토리를 빼앗기기 싫어서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코토리가 오빠를 좋아하게 만드는 것보다 차라리 둘의 사이를 떨어트려 놓는 게 훨씬 쉬우니까.ㅁ
pm 04:41:43
코토리가 오빠를 좋아하게 만드는 것보다 차라리 둘의 사이를 떨어트려 놓는 게 훨씬 쉬우니까.ㅁ
진성이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4.*.*)
하루각하인가...!!
pm 04:44:7
하루각하인가...!!
백미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6.*.*)
상당히 카오스한거야...

안되겠어 난 이 글에서 빠져나가야겠어!

앙대자나?!
pm 04:49:9
상당히 카오스한거야... 안되겠어 난 이 글에서 빠져나가야겠어! 앙대자나?!
유하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이 스레 저 스레에서 하루각하가 난무한다!!
pm 06:01:84
이 스레 저 스레에서 하루각하가 난무한다!!
하루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3.*.*)
사스가 하루각하.. 모든 스레는 각하의 손 안인건가!
pm 06:04:7
사스가 하루각하.. 모든 스레는 각하의 손 안인건가!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
이오리「그건 말이지. 하루카가 자신의 충실한 종인 자신의 오빠에게 빼앗기기 싫어서 그런거라고.」

리츠코「대체 아마미 자매는 왜 코토리씨에게 집착인건지..」

치하야「.........」

이오리「뭐 한쪽은 정말 사랑하는것 같지만.」

아즈사「안타깝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동생때문에 방해받아서.」

-쾅

하루카「뭘 그렇게 얘기하는거예욧!!!」

치하야「하루카.」

하루카「프로듀서씨가 내 오빠라니. 그게 무슨 말도 안되는소리야?」

이오리「무슨 소리야? 이미 조사를 다 끝냈다고?」

하루카「미나세가는 멋대로 남의 신상정보를 조사하나보지?」

이오리「뭐,뭐라고?」

하루카「뭐 됬어.」

하루카「어짜피 진짜 내가 방해하는 이유는 모르니까.」

-끼이익

야요이「저,저기..」

치하야「타카츠키씨?!」

이오리「야요이?!」

야요이「저기..하루카 언니 있나요?」

하루카「야요이? 무슨 일인데?」

야요이「저기 죄송해요. 이거 우연히 봐버렸어요.」슥

하루카「이건 내 지갑인데.」

야요이「아,으으..그게 지갑안에 있는 남자사진을..」

하루카「?!」

이오리「그거다!!!」

이오리「모두 하루카의 지갑을 빼앗아서 확인하는거야!!」

하루카「뭐,뭘 하려는 거야!!!」

>>>+2 전원 돌격! 과연 하루카는 지갑을 뺏길 것인가? 홀수면 뺏김
pm 09:27:36
이오리「그건 말이지. 하루카가 자신의 충실한 종인 자신의 오빠에게 빼앗기기 싫어서 그런거라고.」 리츠코「대체 아마미 자매는 왜 코토리씨에게 집착인건지..」 치하야「.........」 이오리「뭐 한쪽은 정말 사랑하는것 같지만.」 아즈사「안타깝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동생때문에 방해받아서.」 -쾅 하루카「뭘 그렇게 얘기하는거예욧!!!」 치하야「하루카.」 하루카「프로듀서씨가 내 오빠라니. 그게 무슨 말도 안되는소리야?」 이오리「무슨 소리야? 이미 조사를 다 끝냈다고?」 하루카「미나세가는 멋대로 남의 신상정보를 조사하나보지?」 이오리「뭐,뭐라고?」 하루카「뭐 됬어.」 하루카「어짜피 진짜 내가 방해하는 이유는 모르니까.」 -끼이익 야요이「저,저기..」 치하야「타카츠키씨?!」 이오리「야요이?!」 야요이「저기..하루카 언니 있나요?」 하루카「야요이? 무슨 일인데?」 야요이「저기 죄송해요. 이거 우연히 봐버렸어요.」슥 하루카「이건 내 지갑인데.」 야요이「아,으으..그게 지갑안에 있는 남자사진을..」 하루카「?!」 이오리「그거다!!!」 이오리「모두 하루카의 지갑을 빼앗아서 확인하는거야!!」 하루카「뭐,뭘 하려는 거야!!!」 >>>+2 전원 돌격! 과연 하루카는 지갑을 뺏길 것인가? 홀수면 뺏김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ㅂㅍ
pm 09:28:70
ㅂㅍ
백미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6.*.*)
판정
pm 09:28:65
판정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
하루카「아앗!!」

이오리「좋아! 뺏었다!!」

이오리「확인해주겠어!」

이오리「어떤 남자의 사진인지!!」

-슥

이오리「이,이 남자는?!」

>>>+2 누굴까?
pm 09:33:11
하루카「아앗!!」 이오리「좋아! 뺏었다!!」 이오리「확인해주겠어!」 이오리「어떤 남자의 사진인지!!」 -슥 이오리「이,이 남자는?!」 >>>+2 누굴까?
백미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6.*.*)
유키호의 남장사진
pm 09:35:88
유키호의 남장사진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
과로와 불행한 사고로 작년 이맘 때 눈을 감아버린 바네P
pm 09:36:81
과로와 불행한 사고로 작년 이맘 때 눈을 감아버린 바네P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고등학생 시절의 p와 초등학생 시절의 하루카가 함께 찍혀 있음
pm 09:37:61
고등학생 시절의 p와 초등학생 시절의 하루카가 함께 찍혀 있음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바네P 죽었어??
pm 09:50:61
바네P 죽었어??
DI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0.*.*)
미스타!가 아니고 바네P!!
pm 10:08:51
미스타!가 아니고 바네P!!
05-11, 2015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
어째서.... 왜 바네P가...
am 12:58:47
어째서.... 왜 바네P가...
05-15, 2015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
이오리「어째서 하루카가 바네P의 사진을 가지고 있는거야?」

하루카「....................」

치하야「바네P라면...」

치하야「과로와 사고로 작년에 눈을 감으신...」

P「............하루카의 전 담당 프로듀서네.」

전원「?!」

리츠코「프,프로듀서?!」

이오리「혹시 다 듣고 있었던거야?」

P「무슨 소리야? 지금 옥상에서 내려온건데?」

이오리「그럼 다행이고.」

P「?」

P「아. 맞다. 하루카.」

P「그 동안 조언해준거 말이야.」

하루카「..............」

P「그건 고마운데...이젠 안해줘도 될 거 같아.」

하루카「..무슨 얘기 인가요?」

P「옥상에서 말이야. 코토리씨라 우연히 만났는데...」

P「>>>+2」
pm 11:38:46
이오리「어째서 하루카가 바네P의 사진을 가지고 있는거야?」 하루카「....................」 치하야「바네P라면...」 치하야「과로와 사고로 작년에 눈을 감으신...」 P「............하루카의 전 담당 프로듀서네.」 전원「?!」 리츠코「프,프로듀서?!」 이오리「혹시 다 듣고 있었던거야?」 P「무슨 소리야? 지금 옥상에서 내려온건데?」 이오리「그럼 다행이고.」 P「?」 P「아. 맞다. 하루카.」 P「그 동안 조언해준거 말이야.」 하루카「..............」 P「그건 고마운데...이젠 안해줘도 될 거 같아.」 하루카「..무슨 얘기 인가요?」 P「옥상에서 말이야. 코토리씨라 우연히 만났는데...」 P「>>>+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
발판
pm 11:48:85
발판
05-16, 2015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7.*.*)
나랑 사귄다고 딱히 하루카의 종을 그만두는 건 아니라고하던데?
am 12:14:53
나랑 사귄다고 딱히 하루카의 종을 그만두는 건 아니라고하던데?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
P「나랑 사귄다고 딱히 하루카의 종을 그만두는 건 아니라고 하시던걸?」

하루카「....에?」

P「그리고...」

P「오토나시씨는 포기하기로 했어.」

전원「에에에엑?!?!?!?!?!」

P「어쩔 수 없잖아.」

P「오토나시씨는...>>>+2인걸!!」
pm 05:51:14
P「나랑 사귄다고 딱히 하루카의 종을 그만두는 건 아니라고 하시던걸?」 하루카「....에?」 P「그리고...」 P「오토나시씨는 포기하기로 했어.」 전원「에에에엑?!?!?!?!?!」 P「어쩔 수 없잖아.」 P「오토나시씨는...>>>+2인걸!!」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발판
pm 05:53:75
발판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
아직도 전 프로듀서, 바네p씨를 잊지 못했는 걸.
pm 05:55:62
아직도 전 프로듀서, 바네p씨를 잊지 못했는 걸.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
P「아직도 바네P씨를 잊지 못하고 하니까...」

하루카「.........」

P「뭐 그래서 깔끔하게 포기하기로 했어.」

치하야「...프로듀서..」

P「아. 그리고...」

P「>>>+2」
pm 05:57:36
P「아직도 바네P씨를 잊지 못하고 하니까...」 하루카「.........」 P「뭐 그래서 깔끔하게 포기하기로 했어.」 치하야「...프로듀서..」 P「아. 그리고...」 P「>>>+2」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
발파
pm 05:57:65
발파
백미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6.*.*)
이 이야기는 꿈이야
pm 06:00:81
이 이야기는 꿈이야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7.*.*)
어째섴ㅋㅋㅋ 꿈엔딩ㅋㅋㅋㅋ
pm 06:09:98
어째섴ㅋㅋㅋ 꿈엔딩ㅋㅋㅋㅋ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
P「이 이야기는 꿈이야.」

하루카「..에? 꿈?」

...
..
.

바네P「...루카..하루카?」흔들흔들

하루카「..후에..?.프로듀서?」

바네P「괜히 자는데 깨웠나보네.」

하루카「아뇨. 괜찮아요.」

바네P「어라? 악몽이라도 꾼거야?」

바네P「왜 울고 있어?

하루카「에? 에엣?!」슥슥

바네P「최근 활동이 많이 힘들었나보네. 꿈에서 울 정도로 악몽을 꾸고.」

하루카「프,프로듀서씨!!!」

바네P「아하하. 미안.」

바네P「대신 사과의 뜻으로 저녁 사줄테니까.」

하루카「그 말 정말이죠!」

바네P「그래. 지금부터 가자고.」

하루카「네에!」

ending ~ 그 모든 건 꿈으로...
pm 06:32:76
P「이 이야기는 꿈이야.」 하루카「..에? 꿈?」 ... .. . 바네P「...루카..하루카?」흔들흔들 하루카「..후에..?.프로듀서?」 바네P「괜히 자는데 깨웠나보네.」 하루카「아뇨. 괜찮아요.」 바네P「어라? 악몽이라도 꾼거야?」 바네P「왜 울고 있어? 하루카「에? 에엣?!」슥슥 바네P「최근 활동이 많이 힘들었나보네. 꿈에서 울 정도로 악몽을 꾸고.」 하루카「프,프로듀서씨!!!」 바네P「아하하. 미안.」 바네P「대신 사과의 뜻으로 저녁 사줄테니까.」 하루카「그 말 정말이죠!」 바네P「그래. 지금부터 가자고.」 하루카「네에!」 ending ~ 그 모든 건 꿈으로...
유하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아시X꿈 엔딩이군요ㅋㅋㅋㅋㅋㅋ수고하셨습니다!
pm 06:35:36
아시X꿈 엔딩이군요ㅋㅋㅋㅋㅋㅋ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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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리「프,프로듀서씨. 지금 무엇을 하려고... 」P「1에게 그저 3을 할 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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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10, 2015 13:34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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