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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이 글을 클릭하시면 2차원으로 이동해서 765프로의 프로듀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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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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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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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 마, 마, 마, 만나서 바, 바, 반갑스, 습니다!(바들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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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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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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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리츠코 "글러먹은 아이돌." 미키 "애늙은이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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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형파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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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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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리쿠: 우웅... 카나 눈나.../시호: (뒷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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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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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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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즌 4)2019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다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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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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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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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두근두근 온천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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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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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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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이오리 "가출했어." P "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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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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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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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 화장실 담당은 닛타 미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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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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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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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완료-(추석한정)P:한가하니>>>3에게>>>5를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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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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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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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앵커와 함께하는 아이돌 퀴즈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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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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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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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Five Night at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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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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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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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긴급탈출- P "아이돌들의 계약서에 적힌 내용이 난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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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Seba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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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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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과학자인 내가 테러리스트가 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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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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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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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프로듀서씨!! 좀비 아포칼립스에요!!! 좀비 아포칼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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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곁에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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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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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하루카 「얀돌 디펜스.....다른 루트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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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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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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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사무소에 수상한 상자가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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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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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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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완결- 하루카 「프로듀서씨! 하스스톤이에요 하스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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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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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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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시..시호가 CIA 요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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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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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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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 코토리「최근 프로듀서가 빈곤하게 생활하시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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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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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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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르타니스P 「 오늘 우리는! 아이돌을 프로듀스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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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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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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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기어와라! 765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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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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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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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정석진행~P의 길을 걸어보자~ 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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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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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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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961에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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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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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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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내 생일날 폐암 예비2기 판정을 받았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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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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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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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40년전의 안드로이드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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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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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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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TIXE-02] 미키 「눈을 떠보니 알 수 없는 세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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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쏘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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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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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정신을 차려보니 >>5의 집 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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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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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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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타카기 「빰빰빰! 치키치키! 765프로덕션 배 소원쟁탈 레이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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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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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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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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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하야 "프로듀서의 컴퓨터를 만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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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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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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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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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 저기, 미카. 네 프로듀서 모쏠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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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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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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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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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여P「예를 들면......346프로의 아베 나나씨라던가?」
코토리「에?」
여P「뭐 그렇다고 해서 이 세계에 있을리는 없겠지만..」
>>>+2「아! 정말이지. 네 사람다 찾았다구요!!」
여P「어라? 나나씨가 왜 여기에?」
코토리「정말로 어째서?」
나나「당연히 네 사람을 데리러온게 당연하잖아요!」
나나「자! 돌아가자구요!」
여P「어떻게 돌아가는건데요?」
나나「>>>+2」
여P「...너무 노골적이 아닌가요?」
코토리「은하철도라니...」
유키호「은하철도?」
여P「뭐 아무튼 돌아가죠.」
- 그 후
여P「돌아오긴 했는데....」
하루카(7)「....여긴...」
여P「얠 데려왔네,」
코토리「?!」
-덜컥
하루카「안녕하세요!!」
여P「하,하루카?!」
하루카(7)「..........」
하루카「으에엣?!」
여P「하아...」
코토리「어어어어어떻게하죠?」
여P「흠...」
하루카「프,프로듀서씨! 이 아이는 누군가요?」
여P「이 아이는 말이지...」
여P「>>>+2」
하루카「..........에?」
하루카(7)「나 부두목, 짱쌤.」
여P「...아. 그러냐..」
하루카「..................」
하루카「>>>+2」
여P「...에?」
하루카「그보다 이 아이 저와 이름이 같네요.」
하루카「왠지 저랑 닮은거 같기도 하고.」
코토리「어떻게 된거죠? 프로듀서씨.」소근
여P「저라고 알 리가 없죠.」소근
-꾹꾹
여P「응?」
하루카(7)「나 배고픔. 그리고 집에 가길 히망함.」
여P「아...응.」
여P「그런 의미로 하루카. 너희 집에 데려가라.」
하루카「에에?!」
여P「뭐. 너희 부모님이라면 아시겠지.」
하루카「?」
하루카「어떻게 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끝나고 데려갈께요.」
여P「응.」
코토리「괘,괜찮으시겠어요? 프로듀서씨.」
여P「뭐. 괜찮겠죠.」
-다음날-
여P「아. 하루카. 어서와.」
여P「어제 대려가서 별 일 없었어?」
하루카「아. 그게...>>>+2」
여P「(그야 그렇겠지. 과거의 본인이니...)」
하루카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여P「그,글쎄...」
하루카「그보다 같이 왔는데...」
여P「...에?」
하루카(7)「이 몸. 등장!」
여P「.........」
여P「어째 하루카보다 더 개성있을지도...」
하루카「너,너무해에!!!」
여P「그보다 왜 데려온거야?」
하루카「본인이 같이 가고 싶다고 해서.」
여P「헤에~」
여P「(그보다. 과거의 자신을 마주하면 자신인걸 인식 못하는건가?)」
-덜컥
치하야「안녕하세요.」
여P「아. 어서와.」
하루카「어서와. 치하야.」
하루카(7)「오!」손 흔들흔들
치하야「?!」
치하야「>>>+2」
하루카(7)「?」
치하야「로....로리 하루카!!!」부들부들
하루카「에엑?!」
여P「(설마 저런 반응일줄은...)」
치하야「데려가도 되나요! 아니 데려갑니다!!」
하루카(7)「호에?」
하루카「자,잠깐!」
여P「뭘 멋대로 데려가려는거냐!!!」
-딱콩
치하야「죄송합니다. 잠시 이성을 잃어서..」
하루카(7)「....」갸웃
치하야「헤헤~~♡」
하루카「으으....」
여P「하아....」
-덜컥
유키호「아,안녕하세요오오.」
여P「아. 유키호. 어서와.」
유키호「아. 프로듀서.」
유키호「그..어린 하루카짱. 실은 과거의 저희 집안 사람이었다는...」
여P「응. 알고 있어.」
유키호「에에엑?!」
여P「어제 과거에서 데려왔잖아. 우리.」
유키호「아. 그랬었죠..」
여P「유키호도 참..」
유키호「아...그 얘기를 아버지꼐 말씀드렸는데..」
여P「응?」
유키호「>>>+2」
여P「...뭐?」
유키호「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대신 기억을 잃었다고...」
[하루카「저 어렸을 때의 기억이 없어요.」]
여P「그 얘기가 이렇게 이어지는건가.」
유키호「네?」
여P「보통 자기 어릴 적 모습을 보면 기억하기 마련인데...하루카는 기억이 없다고 했거든.」
유키호「그런....」
여P「그런데 그 일은 언제 일어난거야?」
유키호「7살때였다고..」
여P「...에?」
여P「그럼 지금 나이때잖아.」
코토리「피요욧!!」
여P「왜 그러세요. 오토나시씨.」
코토리「사...상자가아아...」
여P「상자가 어쨌는데요.」
코토리「폭발했어요.」
여P「...에?」
코토리「이래서는 하루카(7)를 돌려보낼 수 없어요!!」
여P「.............................................................」
유키호「에에에엑?!!?!?!?!?」
코토리「어,어떻게 하죠..」
여P「음.....일단>>>+2」
재앵커>>>+1
-덥썩
하루카(7)「?」
여P「자. 가자고.」
치하야「아아~ 하루카가아..」
하루카「치하야! 난 여기에 있다고!!」
-346프로-
여P「...라는 이유로 나나씨를 찾아왔어요.」
나나「나,나나는 무슨 얘기를 하시는건지 모르겠는데요?」
하루카(7)「케이크. 먹고 싶다.」
나나「케이크인가요? 알겠습니다.」
여P「아. 그럼 저도 케이크와 주스하나 그리고 아이스 커피 하나요.」
나나「알겠습니다.」
여P「분명 알고 있는거 같은데...」
하루카(7)「나. 슬슬 하기와라파로 돌아가고 싶다.」
여P「아. 그래. 돌려보내줄테니까.」
여P「(그나저나 하루카가 기억을 잃었다면 대체 7살에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나나「주문하신 케이크와 음료가 나왔습니다.」
여P「아 감사합니다.」
하루카(7)「케.이.크!!!!」
여P「아. 그래. 먹어라.」
>>>+2 20분 후 벌어진 일.
『현재 765프로는 갑작스런 폭발로 상당히 소란스러워진..』
여P「..저게 뭔 상황이래..」
하루카(7)「케익. 마시쩡!」
여P「설마 이게 하루카를 데려와서 이렇게 된 건 아니겠지?」
하루카(7)「?」
여p「잘 모르겠지만...일단은..>>>+2」
~통화중~
여P「어떻게 된게 아무도 안받지.」
여P「하여튼 도움이 되는 녀석들이라고는...」
[전화벨 소리]
여P「응?」
여P「여보세요?」
>>>+1 누가 전화를 걸었을까?
쿠로이
여P「에? 쿠로이 사장님?」
쿠로이『길게 얘기 안하겠다. 당장 같이있는 하루카를 원래 있던 곳으로 돌려보내라.』
여P「네?」
쿠로이『그렇지 않으면...>>>+2』
지금이라면 765의 소멸만으로 끝날 것이다.
여P「.........」
하루카(7) 「딸기 케이크 추가!」
>>>+1 이 말을 들은 여P의 반응
쿠로이『제길. 역시 그 놈들과 다르게 이런거에는 안속는다는건가.』
여P「...............」
여P「비교를 해도 그 바보들과 비교를....」
여P「끊어버려야지.」
쿠로이『자,잠까....』
뚜-뚜-뚜-뚜-
여P「그나저나 이 아이를 원래 있던 곳으로 돌려보내야할텐데...」
하루카(7)「>>>+2」
여P「아 그래. 케이크 더 시켜....에? 엄마?」
하루카(7)「...?」
여P「(가...갑자기 왜 나를 엄마라고 부르는거야?)」
>>>+1 어째서 하루카(7)는 여P를 엄마라고 부르는걸까?
사실 진짜 엄마
여P「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
하루카(7)「....이상한 엄마.」
여P「(이게 뭔 소리여!!!)」
여P「(내가 이 아이의 엄마라면 사무소에 있는 하루카도 내 딸이라는 소리잖아...)」
여P「(그건 거짓말이야! 나 아직 미혼이라고!!)」
>>>+2 어째서 이렇게 된걸까?
시간이 꼬여버려서 하루카만 과거로 가버림.
여P「너...너는 P!」
P「사실 그 아이는 먼 훗날 여P. 당신이 낳을 아이인데....시간의 흐름이 꼬여버려서 하루카만이 과거로 가버리게 된 것이지.」
여P「에?」
P「그렇게 되어 과거로 간 하루카는 아마미가에 주워지게 되어 현재 아마미 하루카가 된 것이지.」
여P「그렇군.....에?」
여P「잠깐. 그렇다면 어떻게 하루카가 나를 엄마라고 아는거야? 과거로 가서 입양이 됬다면 날 모를텐데?」
P「그건...이 맘때의 하루카가 날아간거라..」
여P「...그렇게 된건가...」
여P「그럼 만약. 하루카를 미래로 돌려놓는다면?」
P「지금 시대에 있는 아이돌 아마미 하루카는 사라지게 되겠지.」
하루카(7)「...뭔가 복잡?」
여P「...하아...어떻게 해야하지..」
P「뭐. 선택은 알아서 하시고...그럼 난 아디오스!」
여P「........」
여P「(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3 그녀의 선택은?
다만 하루카(7)에게 모든 애정을 쏟아준다.
여P「.....뭐 아주 작은 문제가 생기긴 했지만...」
하루카(7)「.........」
하루카「..........」
여P「(뭐가 꼬인건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이 현재의 하루카에게도 영향을 미쳐버리고 만 것.)」
여P「(뭐. 그럴꺼라고 생각은 했지만...)」
하루카「엄마. 빨리. 이 꼬맹이를 원래의 장소에 돌려보내버리죠.」
하루카「엄마에게 있어서 딸은 저 한명으로 충분하잖아요.」
하루카(7)「엄마의 딸은 나 뿐. 가짜는 필요없음.」
여P「이야~ 곤란하네. 곤란해.」
P「...너무 즐기잖아. 저거.」
코토리「괜찮은걸까?」
나나「뭐. 어떻게든 된다고 나나는 생각합니다.」
유키호「그런데...」
코토리「왜 그러니?」
유키호「원래 미래에서 하루카를 낳는다면...」
유키호「하루카의 진짜 아버지는 누구일까요?」
유키호「그리고 저 둘이 딸이라고 하면...」
유키호「결혼을 못하게 되서. 결국 두 사람다 사라지는건..」
여P「...아.」
하루카(7)「그거 곤란.」
하루카「그건 곤란하다구! 유키호.」
하루카「당장 아빠를 찾지 않으면..」
.....그렇게 두 하루카들은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여P의 남편을 찾는 여행을 떠나게 된 것이다.
P「.....(그 아마가세이긴 한데...뭐 알릴필요는 없겠지?)」
.....뭐 P는 알고 있었다고 한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