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1, 2015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치하야의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게 되다니!pm 08:46:5치하야의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게 되다니!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어느날 765 사무소안 P 「모두들 좋은 아침!」벌컥 - 조용 - P 「어라..? 아무도 없는건가..」 치하야 「..저기」 P 「핫?!」깜짝 P 「뭐야.. 치하야구나」 P 「그렇게 인기척을 지우고 갑자기 말을 걸면 심장에 나쁘다고」 치하야 「그건 죄송하게 생각해요」 치하야 「그것보다.. 프로듀서?」 P 「으, 응?」 P (그러고보니 치하야의 분위기가 굉장히 무거운거 같아..) P (설마.. 지난번처럼 뭔가 큰일이 생긴건..?!)pm 08:54:2어느날 765 사무소안 P 「모두들 좋은 아침!」벌컥 - 조용 - P 「어라..? 아무도 없는건가..」 치하야 「..저기」 P 「핫?!」깜짝 P 「뭐야.. 치하야구나」 P 「그렇게 인기척을 지우고 갑자기 말을 걸면 심장에 나쁘다고」 치하야 「그건 죄송하게 생각해요」 치하야 「그것보다.. 프로듀서?」 P 「으, 응?」 P (그러고보니 치하야의 분위기가 굉장히 무거운거 같아..) P (설마.. 지난번처럼 뭔가 큰일이 생긴건..?!)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치하야 「진지하게 프로듀서에게 상담할게 있습니다만..」 P (역시.. 그런건가?) P 「..좋아, 나라도 좋다면 얼마든지 어울려줄게」 치하야 「네, 이 일은 프로듀서 외에는 말하기 어려우니까요」 P 「그런가..」 P (하루카나 코토리씨에게도 말못할 정도의 일인건가..) P 「그럼, 상담할 일이란게 어떤거야?」 치하야 「그건..」 치하야의 상담 내용(다수결) >>+1~5 1. 왜 최근에 타카네와 아즈사, 자신까지 세명의 그라비아 촬영일만 들어오는지에 대하여 2.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이상한 일에 대하여pm 09:02:24치하야 「진지하게 프로듀서에게 상담할게 있습니다만..」 P (역시.. 그런건가?) P 「..좋아, 나라도 좋다면 얼마든지 어울려줄게」 치하야 「네, 이 일은 프로듀서 외에는 말하기 어려우니까요」 P 「그런가..」 P (하루카나 코토리씨에게도 말못할 정도의 일인건가..) P 「그럼, 상담할 일이란게 어떤거야?」 치하야 「그건..」 치하야의 상담 내용(다수결) >>+1~5 1. 왜 최근에 타카네와 아즈사, 자신까지 세명의 그라비아 촬영일만 들어오는지에 대하여 2.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이상한 일에 대하여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2pm 09:02:252 시파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45.*.*)2pm 09:03:392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2pm 09:05:732 진성이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4.*.*)이렇게되면 2밖에 없닷!pm 09:07:77이렇게되면 2밖에 없닷! 루시리엘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4.*.*)막타eepm 09:09:93막타ee Sk거위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외쳐 22pm 09:37:54외쳐 22 Allr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83.*.*)1은 큿...!pm 09:43:471은 큿...!04-02, 2015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1이 이리 인기가 없다니..?!pm 06:21:61이 이리 인기가 없다니..?!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치하야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인데..」 P 「일인데?」 치하야 「..지금 생각해도 제가 잠깐 졸았던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믿기 어려운 일이라서..」 P 「헤에..?」 치하야 「그래서 사실 지금도 이야기하는게 망설여져요」 P 「헤에..」 P (어떤 이야기이길래 이렇게 말하는걸 망설이는거지..?) P 「그런 거라면 걱정하지마」 P 「치하야가 다른 사람들도 있는데 이렇게 일부러 나에게 상담하러 와줬으니, 앞으로 무슨 이야기가 나오더라도 믿을게」 P 「그러니까 마음편히 이야기해줘」 치하야 「후우.. 그렇게까지 말해주신다면, 알겠습니다」 치하야 「그러니까.. 오늘 아침, >>+3 에서..」 치하야가 이상한 일을 격은 장소 >>+3 1. 치하야의 집 2. 765 사무소에서 3. 765 사무소로 가는 길에서pm 06:39:34치하야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인데..」 P 「일인데?」 치하야 「..지금 생각해도 제가 잠깐 졸았던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믿기 어려운 일이라서..」 P 「헤에..?」 치하야 「그래서 사실 지금도 이야기하는게 망설여져요」 P 「헤에..」 P (어떤 이야기이길래 이렇게 말하는걸 망설이는거지..?) P 「그런 거라면 걱정하지마」 P 「치하야가 다른 사람들도 있는데 이렇게 일부러 나에게 상담하러 와줬으니, 앞으로 무슨 이야기가 나오더라도 믿을게」 P 「그러니까 마음편히 이야기해줘」 치하야 「후우.. 그렇게까지 말해주신다면, 알겠습니다」 치하야 「그러니까.. 오늘 아침, >>+3 에서..」 치하야가 이상한 일을 격은 장소 >>+3 1. 치하야의 집 2. 765 사무소에서 3. 765 사무소로 가는 길에서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1pm 06:48:771 백미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1pm 06:53:711 시파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2pm 07:08:912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치하야 「765 사무소에 여느 때처럼 있었는데..」 - 회상 - 치하야 「하아..」 치하야 「...」두리번두리번 치하야 「모처럼 아침에 왔는데 아무도 없네..」 치하야 「코토리씨는..」슬쩍 책상을 본다 - 오프니까 쌓여있는걸 처리하러 갑니다 by. 코토리 - 치하야 「..저런 메모를 남겨놓고 가셨네..」 치하야 「쌓여있는 일이란게 뭘지 신경쓰이지만 왠지 알아서는 안될거같은 느낌이..」 치하야 「하아..」 치하야 「스케줄까지 시간도 많이 남았고.. TV나 볼까」삑pm 07:45:13치하야 「765 사무소에 여느 때처럼 있었는데..」 - 회상 - 치하야 「하아..」 치하야 「...」두리번두리번 치하야 「모처럼 아침에 왔는데 아무도 없네..」 치하야 「코토리씨는..」슬쩍 책상을 본다 - 오프니까 쌓여있는걸 처리하러 갑니다 by. 코토리 - 치하야 「..저런 메모를 남겨놓고 가셨네..」 치하야 「쌓여있는 일이란게 뭘지 신경쓰이지만 왠지 알아서는 안될거같은 느낌이..」 치하야 「하아..」 치하야 「스케줄까지 시간도 많이 남았고.. TV나 볼까」삑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MC [네, 안녕하십니까 시청자 여러분!] MC [오늘은 1년에 한번씩 돌아오는, '그것'을 해도 되는날입니다!] 치하야 「그것..?」 MC [그런 날인만큼 다른 때와는 달리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진행해보겠습니다!] MC [아참, 특별한 주제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실 스페셜 게스트를 아직 소개해드리지 않았군요] MC [자, 소개합니다 >>+5 씨 입니다!] 프로그램에 출연할 스페셜 게스트(다수결) >>+1~5 1. 유명한 신사의 무녀 2. 최근 뜨고있는 아이돌 3. 유명한 의사pm 07:55:59MC [네, 안녕하십니까 시청자 여러분!] MC [오늘은 1년에 한번씩 돌아오는, '그것'을 해도 되는날입니다!] 치하야 「그것..?」 MC [그런 날인만큼 다른 때와는 달리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진행해보겠습니다!] MC [아참, 특별한 주제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실 스페셜 게스트를 아직 소개해드리지 않았군요] MC [자, 소개합니다 >>+5 씨 입니다!] 프로그램에 출연할 스페셜 게스트(다수결) >>+1~5 1. 유명한 신사의 무녀 2. 최근 뜨고있는 아이돌 3. 유명한 의사 백미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2pm 07:58:582 가이드라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2pm 08:05:10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2pm 08:25:812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무의미한 발버둥..... 3pm 09:26:40무의미한 발버둥..... 3 시파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45.*.*)3pm 09:40:17305-11, 2015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31.*.*)2am 12:31:55212-11, 2015 아야세치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인양pm 01:37:49인양12-13, 2015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너무 오랫동안 연중하고 있어서 죄송합니다... 이제부터 간간히 연재를 해보려고 하니 모쪼록.. (쿨럭)pm 11:50:10너무 오랫동안 연중하고 있어서 죄송합니다... 이제부터 간간히 연재를 해보려고 하니 모쪼록.. (쿨럭)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MC 「???씨 입니다!」 - 와아! / 짝짝짝짝짝 - 치하야 「..?!」 치하야 「저사람은..!」 MC가 소개한 아이돌 >>+5 1. 765 프로의 아이돌 중 한명(선택) 2. 치하야가 잘 모르는 신인 아이돌pm 11:52:71MC 「???씨 입니다!」 - 와아! / 짝짝짝짝짝 - 치하야 「..?!」 치하야 「저사람은..!」 MC가 소개한 아이돌 >>+5 1. 765 프로의 아이돌 중 한명(선택) 2. 치하야가 잘 모르는 신인 아이돌12-14, 2015 우라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3.*.*)1am 12:07:131 Zio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0.*.*)1.이오리 입니다!!am 12:19:251.이오리 입니다!! 짱미오붐강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1.유키호pm 06:18:901.유키호 장다르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45.*.*)1pm 07:05:461 아야세치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2pm 07:06:21212-16, 2015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5.*.*)1-유키뿅am 11:24:641-유키뿅 달의요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모르는아이돌이군요 ㅋㅋpm 01:10:31모르는아이돌이군요 ㅋㅋ12-31, 2015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기존 연재작들을 연재하기 위해서 이렇게 댓글을 답니다 너무 오랜기간 연중해서 죄송해요오오... (쿨럭)pm 11:16:67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기존 연재작들을 연재하기 위해서 이렇게 댓글을 답니다 너무 오랜기간 연중해서 죄송해요오오... (쿨럭)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신인 아이돌 「안녕하세요! 신인 아이돌인 "I" 라고 합니다! 잘부탁드려요!」 관객들 「「「짝짝짝짝짝」」」 치하야 「잘 모르는 사람이네..」 MC 「네, '그것'을 해도 되는 날을 맞이해서 특별히 기획된 이 프로그램!」 MC 「그런 만큼 "I" 씨가 어떤 '그것'을 할지 기대되는데요!」 I 「아하하.. 생각만큼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치하야 「...」 치하야 「'그것'이라니.. 저 사람들은 모두 아는거 같은데...」 치하야 「저런 프로를 보는건 별로 안좋아 하지만.. '그것'이 무엇일지는 궁금하네」pm 11:21:48신인 아이돌 「안녕하세요! 신인 아이돌인 "I" 라고 합니다! 잘부탁드려요!」 관객들 「「「짝짝짝짝짝」」」 치하야 「잘 모르는 사람이네..」 MC 「네, '그것'을 해도 되는 날을 맞이해서 특별히 기획된 이 프로그램!」 MC 「그런 만큼 "I" 씨가 어떤 '그것'을 할지 기대되는데요!」 I 「아하하.. 생각만큼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치하야 「...」 치하야 「'그것'이라니.. 저 사람들은 모두 아는거 같은데...」 치하야 「저런 프로를 보는건 별로 안좋아 하지만.. '그것'이 무엇일지는 궁금하네」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설마 지금 하려는 그게 설마 그거인가요? 그걸 하려는 건가요? 설마 그걸 이런 데서 볼 줄이야!pm 11:28:16설마 지금 하려는 그게 설마 그거인가요? 그걸 하려는 건가요? 설마 그걸 이런 데서 볼 줄이야!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MC 「뭐, 너무 부담스럽게 생각 안하셔도 됩니다」 MC 「그럼 시작해주세요!」 I 「에에.. 그러면 여기 오기전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해볼까요」스윽 가슴 : 출렁~ 관객들 「「「오오오...//"I 쨩"의 모아올리기 나왔다!//꺄아아악~(?)」」」 치하야 「...」 치하야 「.....」만질만질 가슴 : 딱딱- 치하야 「나도 조금만 있으면.. 큿!」pm 11:30:49MC 「뭐, 너무 부담스럽게 생각 안하셔도 됩니다」 MC 「그럼 시작해주세요!」 I 「에에.. 그러면 여기 오기전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해볼까요」스윽 가슴 : 출렁~ 관객들 「「「오오오...//"I 쨩"의 모아올리기 나왔다!//꺄아아악~(?)」」」 치하야 「...」 치하야 「.....」만질만질 가슴 : 딱딱- 치하야 「나도 조금만 있으면.. 큿!」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더헤드// 뭘 생각하시는 건가요?!pm 11:43:49더헤드// 뭘 생각하시는 건가요?!01-06, 2016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I 「에.. 그러니까..」 I 「여느 때처럼 집에서 나와서 지하철을 타러 갔는데..」 I 「어쩜! 우연히 중학교 때 친구를 만났던거에요!」 MC 「이야.. 혹시 남자 친구였나요?」 I 「아, 아뇨! 여자 친구에요!」 MC 「그렇군요.. 그러면 그 시절에 다른 사람과 연애라던지..?」 I 「에에.. 그런거 전~ 혀 없었는걸요」 I 「그런 쪽 질문은 조금 곤란하니 자제해주세요오..」 MC 「이야, 학창시절 이야기 하니 무심코 질문하고 싶어져서 말이죠 이거 죄송했습니다」 I 「뭐.. 저도 그런 쪽 이야기는 좋아하지만 당시의 저는 공부에만 관심이 있어서요」 MC 「범생이였군요!」pm 11:00:81I 「에.. 그러니까..」 I 「여느 때처럼 집에서 나와서 지하철을 타러 갔는데..」 I 「어쩜! 우연히 중학교 때 친구를 만났던거에요!」 MC 「이야.. 혹시 남자 친구였나요?」 I 「아, 아뇨! 여자 친구에요!」 MC 「그렇군요.. 그러면 그 시절에 다른 사람과 연애라던지..?」 I 「에에.. 그런거 전~ 혀 없었는걸요」 I 「그런 쪽 질문은 조금 곤란하니 자제해주세요오..」 MC 「이야, 학창시절 이야기 하니 무심코 질문하고 싶어져서 말이죠 이거 죄송했습니다」 I 「뭐.. 저도 그런 쪽 이야기는 좋아하지만 당시의 저는 공부에만 관심이 있어서요」 MC 「범생이였군요!」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I 「네! 아무튼 이야기를 돌려서, 모처럼 만난지라 그동안의 근황을 주고 받다가..」 MC 「받다가?」 I 「그.. '가슴'에 대한 이야기로 화제가 옴겨져서 말이죠..」 MC 「가슴..이군요?」 I 「네.. 아무래도 그 친구가 가슴에 대해서 콤플렉스가 있어서 말이죠」 치하야 「...」 MC 「콤플렉스..라고 하면 아무래도 상당히 작은 모양이군요?」 I 「네, 그 친구는 그 부분이 중학생 시절의 시절 그대로 성장하지 않은 체인 그상태 그대로 였거든요」 MC 「과연, 과연」 I 「제가 그 당시에 그 친구와 가슴 크기가 비슷비슷 했는데..」 MC 「지금은 상당히 성장한 I씨에게 놀랐다는 이야기로군요!」pm 11:12:61I 「네! 아무튼 이야기를 돌려서, 모처럼 만난지라 그동안의 근황을 주고 받다가..」 MC 「받다가?」 I 「그.. '가슴'에 대한 이야기로 화제가 옴겨져서 말이죠..」 MC 「가슴..이군요?」 I 「네.. 아무래도 그 친구가 가슴에 대해서 콤플렉스가 있어서 말이죠」 치하야 「...」 MC 「콤플렉스..라고 하면 아무래도 상당히 작은 모양이군요?」 I 「네, 그 친구는 그 부분이 중학생 시절의 시절 그대로 성장하지 않은 체인 그상태 그대로 였거든요」 MC 「과연, 과연」 I 「제가 그 당시에 그 친구와 가슴 크기가 비슷비슷 했는데..」 MC 「지금은 상당히 성장한 I씨에게 놀랐다는 이야기로군요!」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치하야 「엣..?!」 I 「바로 맞추셨어요!」 I 「그쪽으로 화제가 돌려지니, 어떻게 가슴이 그렇게 커졌냐고 여러가지 물어와서 말이죠」 MC 「상당히 몰려있었던거로군요 그건」 I 「그랬던거 같아요」 I 「그래서 오늘이 '그것'을 하는 날이기도 하고.. 살짝 비법을 알려주기로 했죠」 치하야 「비법..?!」 MC 「'그것'인 날에.. 속이 검으시군요 I씨!」 I 「에.. 이 이야기가 '그것'일 수도 있으니까 말이죠~」 관객들 「「「하하하하하~」」」 MC 「모처럼이니 그 비법을 여기서 공개해주시겠어요 I씨?」 치하야 「..!」 I 「에.. 그러죠 뭐」 I 「그래서 친구에게 중요한 비밀을 털어놓는 거처럼 살금살금 다가가 귀에다 대고 이렇게 말했죠」 치하야 「...」두근두근pm 11:12:39치하야 「엣..?!」 I 「바로 맞추셨어요!」 I 「그쪽으로 화제가 돌려지니, 어떻게 가슴이 그렇게 커졌냐고 여러가지 물어와서 말이죠」 MC 「상당히 몰려있었던거로군요 그건」 I 「그랬던거 같아요」 I 「그래서 오늘이 '그것'을 하는 날이기도 하고.. 살짝 비법을 알려주기로 했죠」 치하야 「비법..?!」 MC 「'그것'인 날에.. 속이 검으시군요 I씨!」 I 「에.. 이 이야기가 '그것'일 수도 있으니까 말이죠~」 관객들 「「「하하하하하~」」」 MC 「모처럼이니 그 비법을 여기서 공개해주시겠어요 I씨?」 치하야 「..!」 I 「에.. 그러죠 뭐」 I 「그래서 친구에게 중요한 비밀을 털어놓는 거처럼 살금살금 다가가 귀에다 대고 이렇게 말했죠」 치하야 「...」두근두근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I 「"큰 거울 앞에 서서 자기의 본래 가슴컵 사이즈보다 큰 수치를 중얼거리면서 자기암시를 걸면.."」 I 「"몸이 어느새 그 암시를 기억해서 가슴 사이즈가 커진다"」 치하야 「..사이즈가 커진다」메모메모 MC 「오오.. 그런 비결이!」 I 「그걸 듣고나더니 고맙다는 말은 연거푸 하고선 서둘러 어디론가 가더라구요」 MC 「아마 바로 비법을 실천하러 간게 아닐런지요?」 I 「아하하하,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MC 「아하하하하~」 관객들 「「「아하하하하~」」」pm 11:15:61I 「"큰 거울 앞에 서서 자기의 본래 가슴컵 사이즈보다 큰 수치를 중얼거리면서 자기암시를 걸면.."」 I 「"몸이 어느새 그 암시를 기억해서 가슴 사이즈가 커진다"」 치하야 「..사이즈가 커진다」메모메모 MC 「오오.. 그런 비결이!」 I 「그걸 듣고나더니 고맙다는 말은 연거푸 하고선 서둘러 어디론가 가더라구요」 MC 「아마 바로 비법을 실천하러 간게 아닐런지요?」 I 「아하하하,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MC 「아하하하하~」 관객들 「「「아하하하하~」」」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I씨 악마...pm 11:29:35I씨 악마...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어딜봐도 하라구로pm 11:32:13..어딜봐도 하라구로01-07, 2016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치하야 「...」삐익 치하야 「이럴 때가 아니야」 치하야 「나도 서둘러서 저 비법을 실천해야..」뚜벅뚜벅 -TV가 꺼진 그 시각, 스튜디오- MC 「네, 모두들 '그것'이 무엇인지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MC 「관객들 분들에게 한번 물어볼까요!」 MC 「관객 여러분, '그것'이 무엇인가요?!」 관객들 「「「거짓말!!!」」」 MC 「오늘은 무슨날?!」 관객들 「「「거짓말을 해도 되는 만우절!!!」」」 MC 「모두 잘 알고 계시는군요 아하하하하~」 관객들 「「「아하하하하~」」」 MC 「그 친구는 자기가 속았다는걸 깨달을지 모르겠군요!」 I 「에에, 아마도 깨달아 줄거라고 생각해요」 I 「뭐.. 혹시 깨닫지 못했더라도 연락처를 교환했으니..」 I 「오늘이 가기전인 자정쯤에 문자로 사과의 말과 함께 진실을 알려줄 생각이지만요」 MC 「이야~ I씨는 친절한건지 짖궂으신지 모르겠는걸요!」 I 「어머, 당연히 친절한거 아니겠어요? 아하하하하~」 관객들 「「「아하하하하~」」」am 12:03:71치하야 「...」삐익 치하야 「이럴 때가 아니야」 치하야 「나도 서둘러서 저 비법을 실천해야..」뚜벅뚜벅 -TV가 꺼진 그 시각, 스튜디오- MC 「네, 모두들 '그것'이 무엇인지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MC 「관객들 분들에게 한번 물어볼까요!」 MC 「관객 여러분, '그것'이 무엇인가요?!」 관객들 「「「거짓말!!!」」」 MC 「오늘은 무슨날?!」 관객들 「「「거짓말을 해도 되는 만우절!!!」」」 MC 「모두 잘 알고 계시는군요 아하하하하~」 관객들 「「「아하하하하~」」」 MC 「그 친구는 자기가 속았다는걸 깨달을지 모르겠군요!」 I 「에에, 아마도 깨달아 줄거라고 생각해요」 I 「뭐.. 혹시 깨닫지 못했더라도 연락처를 교환했으니..」 I 「오늘이 가기전인 자정쯤에 문자로 사과의 말과 함께 진실을 알려줄 생각이지만요」 MC 「이야~ I씨는 친절한건지 짖궂으신지 모르겠는걸요!」 I 「어머, 당연히 친절한거 아니겠어요? 아하하하하~」 관객들 「「「아하하하하~」」」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치하야의 오후 스케줄 >>+3 1. 트레이닝 2. 보컬 트레이닝am 12:12:66치하야의 오후 스케줄 >>+3 1. 트레이닝 2. 보컬 트레이닝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아마미씨 리얼 악마 아니지 저건 텐카이 슌코우야!!!am 12:13:15...아마미씨 리얼 악마 아니지 저건 텐카이 슌코우야!!!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ㅂㅍpm 04:44:87ㅂㅍ 아야세치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1pm 04:45:891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치하야 「...」두리번두리번 치하야 「역시랄까.. 원래 스케줄보다 빨리 와서 그런지 아무도 없네」 치하야 「다행이야.. 」 치하야 「후우.. 좋아, 그러면 아까의 비법을 조속히 실행해볼까」 치하야 「그러니까.. "원래 가슴 사이즈보다 큰 숫자를 중얼거리면서 자기암시를 건다" 였지..」 치하야 「내 가슴 크기는.. 72.. 큿!」 치하야 「...하지만 그것도 이 순간만 지나면.. 우헤헤...」헤벌쭉 치하야 「자, 그러면..」 치하야 「어느 정도의 사이즈로 하는게 좋을까..?」 치하야가 암시를 거는 가슴 사이즈(72보다 큰 숫자) >>+3pm 07:05:73치하야 「...」두리번두리번 치하야 「역시랄까.. 원래 스케줄보다 빨리 와서 그런지 아무도 없네」 치하야 「다행이야.. 」 치하야 「후우.. 좋아, 그러면 아까의 비법을 조속히 실행해볼까」 치하야 「그러니까.. "원래 가슴 사이즈보다 큰 숫자를 중얼거리면서 자기암시를 건다" 였지..」 치하야 「내 가슴 크기는.. 72.. 큿!」 치하야 「...하지만 그것도 이 순간만 지나면.. 우헤헤...」헤벌쭉 치하야 「자, 그러면..」 치하야 「어느 정도의 사이즈로 하는게 좋을까..?」 치하야가 암시를 거는 가슴 사이즈(72보다 큰 숫자) >>+3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108pm 07:09:9210801-08, 2016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ㅂㅍam 01:02:31ㅂㅍ 짱미오붐강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92am 01:07:8492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53 92.. 면은 몇컵인거죠? 쓰다가 감이 안잡혀서 알려주실 분을 찾습니다pm 04:51:59>>53 92.. 면은 몇컵인거죠? 쓰다가 감이 안잡혀서 알려주실 분을 찾습니다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54 언더바스트수치를 알아야해요pm 06:43:59>>54 언더바스트수치를 알아야해요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55 72니까(?) 72+20 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러면 몇컵인거지..pm 07:05:18>>55 72니까(?) 72+20 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러면 몇컵인거지..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대충 E~F컵이네요 (?!)pm 08:29:93대충 E~F컵이네요 (?!) 그린휴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0.*.*)미키급인건가!pm 09:22:39미키급인건가!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치하야 「이왕 한다면..」 치하야 「지금까지의 서러움.. 을 극복할겸, 사무소에서 제일 큰 사이즈로 해보자」 치하야 「그러니까.. 제일 가슴이 큰 사람이 아즈사씨였지」 치하야 「그러면 아즈사씨보다 약간 큰 92로 하자」 치하야 「그러면 지금보다 +20 된거니까.. 컵 사이즈로 치면..」 치하야 「F컵..?!」 치하야 「..흐흐」 치하야 「..으흐흐흐흐..」헤벌쭉 치하야 「이제 과거의 절벽슴 72 치하야는 사라지고, 거유 92 F컵의 치하야가 되는거야!」 치하야 「그럼 조속히 비법을..」 치하야 「나는 92의 치하야..」 치하야 「나는 92의 치하야..」 이윽고 거울을 바라보고 자기 암시를 하며 계속 중얼거리기 시작한 치하야pm 10:14:90치하야 「이왕 한다면..」 치하야 「지금까지의 서러움.. 을 극복할겸, 사무소에서 제일 큰 사이즈로 해보자」 치하야 「그러니까.. 제일 가슴이 큰 사람이 아즈사씨였지」 치하야 「그러면 아즈사씨보다 약간 큰 92로 하자」 치하야 「그러면 지금보다 +20 된거니까.. 컵 사이즈로 치면..」 치하야 「F컵..?!」 치하야 「..흐흐」 치하야 「..으흐흐흐흐..」헤벌쭉 치하야 「이제 과거의 절벽슴 72 치하야는 사라지고, 거유 92 F컵의 치하야가 되는거야!」 치하야 「그럼 조속히 비법을..」 치하야 「나는 92의 치하야..」 치하야 「나는 92의 치하야..」 이윽고 거울을 바라보고 자기 암시를 하며 계속 중얼거리기 시작한 치하야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시간이 점차 지나자 조금씩 무아지경에 빠져들어가고 있었다 치하야 「나는 92의 치하야...」 치하야 「나는 92의 치하야.....」 치하야 「나는 92의 치하야.......」 치하야 (뭔가, 가슴이 커지는거 같은 기분이 드는거 같기도..) 치하야 (아, 그러고보니 이 비법.. 언제까지 해야하는 건지 안알려줬네) 치하야 (뭐.. 가슴만 커질 수 있다면 언제까지라도..!) 그렇게 치하야가 바스트 업 비법(?)을 계속 사용하는 동안.. 트레이닝룸의 불빛이 순간적으로 깜빡거리기 시작했다pm 10:29:56시간이 점차 지나자 조금씩 무아지경에 빠져들어가고 있었다 치하야 「나는 92의 치하야...」 치하야 「나는 92의 치하야.....」 치하야 「나는 92의 치하야.......」 치하야 (뭔가, 가슴이 커지는거 같은 기분이 드는거 같기도..) 치하야 (아, 그러고보니 이 비법.. 언제까지 해야하는 건지 안알려줬네) 치하야 (뭐.. 가슴만 커질 수 있다면 언제까지라도..!) 그렇게 치하야가 바스트 업 비법(?)을 계속 사용하는 동안.. 트레이닝룸의 불빛이 순간적으로 깜빡거리기 시작했다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그러나 워낙 몰입한 상태라 주변의 상황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치하야 그렇게 불빛이 순간적으로 깜빡거리는 주기가 점점 빨라기지 시작하던 그 때..! 전원 : 팟 순간, 트레이닝룸의 전원이 꺼져버렸다 치하야 「나는 92.. 에?」 치하야 「정전..?」 트레이닝룸의 전원이 꺼지고 나서야 주변의 상황을 깨닫게된 치하야pm 10:42:19그러나 워낙 몰입한 상태라 주변의 상황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치하야 그렇게 불빛이 순간적으로 깜빡거리는 주기가 점점 빨라기지 시작하던 그 때..! 전원 : 팟 순간, 트레이닝룸의 전원이 꺼져버렸다 치하야 「나는 92.. 에?」 치하야 「정전..?」 트레이닝룸의 전원이 꺼지고 나서야 주변의 상황을 깨닫게된 치하야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3.*.*)치하야 「이거 혹시..」 치하야 「비법의 효과 때문에 전원이 나간건가..?」 치하야 「그렇다면..」꿀꺽 어둠속에서 긴장감 때문인지 침을 삼키고, 양손을 올려 자신의 가슴을 만져보려고 하는 치하야 그 순간─ - 퍼엉! - 치하야 「아앗?!」질끈 치하야의 앞쪽에서 뭔가가 작게 터지는 소리와 함께 트레이닝룸의 전원이 돌아왔다! 등장하는 인물(다수결) >>+1~3 1. 삐요삐요(푸치돌) 2. 삐요삐요의 가면을 쓴 코토리pm 10:44:82치하야 「이거 혹시..」 치하야 「비법의 효과 때문에 전원이 나간건가..?」 치하야 「그렇다면..」꿀꺽 어둠속에서 긴장감 때문인지 침을 삼키고, 양손을 올려 자신의 가슴을 만져보려고 하는 치하야 그 순간─ - 퍼엉! - 치하야 「아앗?!」질끈 치하야의 앞쪽에서 뭔가가 작게 터지는 소리와 함께 트레이닝룸의 전원이 돌아왔다! 등장하는 인물(다수결) >>+1~3 1. 삐요삐요(푸치돌) 2. 삐요삐요의 가면을 쓴 코토리01-09, 2016 그린휴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0.*.*)1~pm 10:45:181~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1pm 10:52:69101-10, 2016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1이 과반수 임으로, 1번으로 진행하겠습니다!am 01:47:41이 과반수 임으로, 1번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치하야 「방금 무슨 일이..?」 어둠속에 있다가 갑자기 켜진 빛으로 인해 눈을 순간적으로 감아버린 치하야 약간의 시간이 지나 천천히 눈 치하야의 시야에.. 삐요삐요 「삐─!」 코토리를 닮은 푸치돌, 삐요삐요가 하늘에 떠있는 모습이 들어왔다!pm 03:51:2치하야 「방금 무슨 일이..?」 어둠속에 있다가 갑자기 켜진 빛으로 인해 눈을 순간적으로 감아버린 치하야 약간의 시간이 지나 천천히 눈 치하야의 시야에.. 삐요삐요 「삐─!」 코토리를 닮은 푸치돌, 삐요삐요가 하늘에 떠있는 모습이 들어왔다!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치하야 「」 삐요삐요 「삐?」 치하야 「핫? 무심코 굳어버렸어..」 치하야 (랄까, 저 아이는 대체 누구..? 여기는 어떻게 들어온거지?) 치하야 (거기에 저 외모.. 코토리 씨를 빼다 박은듯이 닮았는데 혹시..?) 치하야 「저기 얘야, 여기는 어떻게 들어왔니? 그리고 혹시 코토리씨의 딸이야?」 삐요삐요 「삐─! 삐삐삐삐, 삐이이!」 치하야 「에? 얘가 아니라 삐요삐요란 이름이 있다고?」 삐요삐요 「삐! 삐삣삐삐삐삐.. 삐삐, 삐삐삐!」 치하야 「그리고 당신이 강하게 염원하는 목소리를 듣고 온거고, 코토리씨의 딸이 아니라, 푸치돌이라니..」 치하야 「뭐랄까, 듣기에는 삐삐 하는 소리만 들리는데 신기하게 무슨 뜻인지 알아들을 수 있는게 신기하네」 삐요삐요 「삐삐!」에헴 치하야 (푸치돌인 뭔지 잘 모르겠지만.. 굉장히 귀엽다..)pm 04:10:12치하야 「」 삐요삐요 「삐?」 치하야 「핫? 무심코 굳어버렸어..」 치하야 (랄까, 저 아이는 대체 누구..? 여기는 어떻게 들어온거지?) 치하야 (거기에 저 외모.. 코토리 씨를 빼다 박은듯이 닮았는데 혹시..?) 치하야 「저기 얘야, 여기는 어떻게 들어왔니? 그리고 혹시 코토리씨의 딸이야?」 삐요삐요 「삐─! 삐삐삐삐, 삐이이!」 치하야 「에? 얘가 아니라 삐요삐요란 이름이 있다고?」 삐요삐요 「삐! 삐삣삐삐삐삐.. 삐삐, 삐삐삐!」 치하야 「그리고 당신이 강하게 염원하는 목소리를 듣고 온거고, 코토리씨의 딸이 아니라, 푸치돌이라니..」 치하야 「뭐랄까, 듣기에는 삐삐 하는 소리만 들리는데 신기하게 무슨 뜻인지 알아들을 수 있는게 신기하네」 삐요삐요 「삐삐!」에헴 치하야 (푸치돌인 뭔지 잘 모르겠지만.. 굉장히 귀엽다..)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삐요삐요 「삐! 삐삐, 삐삐삐이이!」 치하야 「에? 나에게 알려줄 중요한 일이 있다고?」 삐요삐요 「삐이, 삐삐삣, 삐이이..」 치하야 「내가.. 저주에 걸렸다니..? 그게 무슨 뜻이야?」 삐요삐요 「삐.. 삐삣삐 삐삐삐 삐삐삐삐이!」 치하야 「조금 전에 했던 바스트업 비법이 문제라고?」 삐요삐요 「삐이! 삣삐이이!」 이윽고 치하야에게 저주에 대해 알려주는 삐요삐요 치하야 「그러니까.. 지금 이런걸 하지 않았어도 "적절한 시기"가 오면 자연스럽게 가슴이 커질 운명이였는데..」 치하야 「이 비법을 하면서 간절히 바랬던 염원이 부작용이 되서 저주가 걸려있는 상태이고..」 치하야 「그 저주는 내 가슴이 영원히 "72"로 고정되서 더 이상 성장하지 않게 만든다니..」 치하야 「그거.. 사실..?」 삐요삐요 「삐, 삐이이!」 치하야 「」 자신이 영원히 "72"로 살아야할지도 모른다는 삐요삐요의 말에 충격을 받아 굳어버린 치하야pm 04:23:60삐요삐요 「삐! 삐삐, 삐삐삐이이!」 치하야 「에? 나에게 알려줄 중요한 일이 있다고?」 삐요삐요 「삐이, 삐삐삣, 삐이이..」 치하야 「내가.. 저주에 걸렸다니..? 그게 무슨 뜻이야?」 삐요삐요 「삐.. 삐삣삐 삐삐삐 삐삐삐삐이!」 치하야 「조금 전에 했던 바스트업 비법이 문제라고?」 삐요삐요 「삐이! 삣삐이이!」 이윽고 치하야에게 저주에 대해 알려주는 삐요삐요 치하야 「그러니까.. 지금 이런걸 하지 않았어도 "적절한 시기"가 오면 자연스럽게 가슴이 커질 운명이였는데..」 치하야 「이 비법을 하면서 간절히 바랬던 염원이 부작용이 되서 저주가 걸려있는 상태이고..」 치하야 「그 저주는 내 가슴이 영원히 "72"로 고정되서 더 이상 성장하지 않게 만든다니..」 치하야 「그거.. 사실..?」 삐요삐요 「삐, 삐이이!」 치하야 「」 자신이 영원히 "72"로 살아야할지도 모른다는 삐요삐요의 말에 충격을 받아 굳어버린 치하야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삐요삐요 「삐, 삐삣 삐삐삐!」흔들흔들 치하야 「..아, 미안.. 또 굳어버렸네..」 치하야 (..어째서 이런 일이 내게.. 난 그저 가슴이 커지고 싶었을 뿐인데..) 치하야 「아차.. 그러고보니 요앞 서점에 요즘 화제라는 바스트업 CD가 들어왔을탠데..」비틀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 무심코 현실도피를 하려고 하는 치하야 치하야 「얼른 사러가야..」 삐요삐요 「삐이이!」꼬옥 삐요삐요 「삐삣삐, 삐이이!」 치하야 「응? 저주를 풀 방법이 있다고?」 삐요삐요 「삐삐, 삐삣삐삐 삐삐삐삐삐 삐삐삐이이!」 치하야 「오늘이 가기전에 다른 사람에게 내가 아까 간절히 염원했던 가슴 사이즈 크기가 되었다고 믿게하면 된다니..」 치하야 「그렇다면 아직 희망이 있.. 앗?」 치하야 「그러고보니 나.. 뭔가 터무니없는 가슴 사이즈를 염원했던거 같은데..」 삐요삐요 「삐.. 삐이이!」 치하야 「92..?」 치하야 「아.. 아하하하하..」 치하야 「」 삐요삐요 「삐?! 삐삐삣!」흔들흔들 다시금 굳어버린 치하야 회복에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한거 같아 보였다pm 04:44:97삐요삐요 「삐, 삐삣 삐삐삐!」흔들흔들 치하야 「..아, 미안.. 또 굳어버렸네..」 치하야 (..어째서 이런 일이 내게.. 난 그저 가슴이 커지고 싶었을 뿐인데..) 치하야 「아차.. 그러고보니 요앞 서점에 요즘 화제라는 바스트업 CD가 들어왔을탠데..」비틀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 무심코 현실도피를 하려고 하는 치하야 치하야 「얼른 사러가야..」 삐요삐요 「삐이이!」꼬옥 삐요삐요 「삐삣삐, 삐이이!」 치하야 「응? 저주를 풀 방법이 있다고?」 삐요삐요 「삐삐, 삐삣삐삐 삐삐삐삐삐 삐삐삐이이!」 치하야 「오늘이 가기전에 다른 사람에게 내가 아까 간절히 염원했던 가슴 사이즈 크기가 되었다고 믿게하면 된다니..」 치하야 「그렇다면 아직 희망이 있.. 앗?」 치하야 「그러고보니 나.. 뭔가 터무니없는 가슴 사이즈를 염원했던거 같은데..」 삐요삐요 「삐.. 삐이이!」 치하야 「92..?」 치하야 「아.. 아하하하하..」 치하야 「」 삐요삐요 「삐?! 삐삐삣!」흔들흔들 다시금 굳어버린 치하야 회복에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한거 같아 보였다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그로부터 약간이 시간이 지난 후.. 치하야 「하아..」한숨 삐요삐요 「삐이이..」 치하야 「에에, 걱정해주는건 고맙지만..」 치하야 「내 가슴이 하루만에 72에서 92가 되었다는걸 다른 사람에게 믿게 하라니..」 치하야 「내가 생각해도 무리인걸..」 삐요삐요 「삐삐삣, 삐삐 삐!」 치하야 「시작도 하기전에 포기하지 말라고..?」 치하야 「..그래, 그말이 맞아」 치하야 「이대로 가만히 포기하고 있으면 가능성은 제로지만, 적극적으로 행동한다면 1프로의 가능성이라도 있기 마련이지」 삐요삐요 「삐이이!」 삐요삐요의 이후 출연여부 >>+3 1. 회상 장면에서 퇴장 2. 하루 동안 치하야와 동행pm 05:35:18그로부터 약간이 시간이 지난 후.. 치하야 「하아..」한숨 삐요삐요 「삐이이..」 치하야 「에에, 걱정해주는건 고맙지만..」 치하야 「내 가슴이 하루만에 72에서 92가 되었다는걸 다른 사람에게 믿게 하라니..」 치하야 「내가 생각해도 무리인걸..」 삐요삐요 「삐삐삣, 삐삐 삐!」 치하야 「시작도 하기전에 포기하지 말라고..?」 치하야 「..그래, 그말이 맞아」 치하야 「이대로 가만히 포기하고 있으면 가능성은 제로지만, 적극적으로 행동한다면 1프로의 가능성이라도 있기 마련이지」 삐요삐요 「삐이이!」 삐요삐요의 이후 출연여부 >>+3 1. 회상 장면에서 퇴장 2. 하루 동안 치하야와 동행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댓글 잘못달았다?! 전에는 댓글 삭제가 됬는데 이제는 안되네요 (쿨럭) 이 댓글 이후로 다시 앵커를 받습니다 삐요삐요의 이후 출연여부 >>+3 1. 회상 장면에서 퇴장 2. 하루 동안 치하야와 동행pm 08:11:99댓글 잘못달았다?! 전에는 댓글 삭제가 됬는데 이제는 안되네요 (쿨럭) 이 댓글 이후로 다시 앵커를 받습니다 삐요삐요의 이후 출연여부 >>+3 1. 회상 장면에서 퇴장 2. 하루 동안 치하야와 동행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ㅂㅍpm 09:03:27ㅂㅍ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1.*.*)ㅂㅍpm 09:16:33ㅂㅍ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2.*.*)동행!pm 11:03:60동행!01-11, 2016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너무해....믿게하라니...am 12:18:75너무해....믿게하라니...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69 글 초중반에 써놓고 넣는걸 까먹은게 있어서 수정합니다 >>75 무리한 난제가 치하야를 엄습해온다?!am 12:35:37>>69 글 초중반에 써놓고 넣는걸 까먹은게 있어서 수정합니다 >>75 무리한 난제가 치하야를 엄습해온다?!01-12, 2016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삐요삐요 「삐, 삐삣삐 삐삐삐삐!」 치하야 「에, 나 혼자서는 불안하니 같이 다녀주겠다고?」 삐요삐요 「삐이이~」 치하야 「..고마워, 삐요삐요」 삐요삐요 「삐삐이!」 - 회상 종료 - -다시 765 사무소 안- 치하야 「여기까지가 아까 아침에 격었던 일이에요 프로듀서」 P 「...」 P 「에.. 치하야, 잠깐만 기다려줄래?」 치하야 「..? 네」pm 01:52:78삐요삐요 「삐, 삐삣삐 삐삐삐삐!」 치하야 「에, 나 혼자서는 불안하니 같이 다녀주겠다고?」 삐요삐요 「삐이이~」 치하야 「..고마워, 삐요삐요」 삐요삐요 「삐삐이!」 - 회상 종료 - -다시 765 사무소 안- 치하야 「여기까지가 아까 아침에 격었던 일이에요 프로듀서」 P 「...」 P 「에.. 치하야, 잠깐만 기다려줄래?」 치하야 「..? 네」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치하야를 기다리게 해놓고 곧장 옆의 빈방으로 들어가 고민을 하기 시작하는 P P (하아.. 진지한 표정으로 상담하자고 하길래 무슨 내용일까 했는데..) P (저런 굉장히 믿기 힘든 이야기일 줄이야..) P (끄응.. 치하야가 대체 왜 저런 소리를 한거지..?) P (아, 그러고보니 오늘 4월 1일이였지?) P (그렇다면 만우절이란 건데..) P (혹시 치하야가 날 속일려고 거짓말을 한건가?) P (평소의 치하야를 생각하면 이런 연례행사(?) 같은건 별로 흥미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P (으음..) P (이거, 어떻게 반응해야하지?) P의 반응(다수결) >>+1~3 1. 믿기 힘든 이야기니 뭔가 증거를 보여달라고 한다 2. 오늘이 만우절인걸 알고 있다고 하며 안속는다고 말한다pm 02:01:48치하야를 기다리게 해놓고 곧장 옆의 빈방으로 들어가 고민을 하기 시작하는 P P (하아.. 진지한 표정으로 상담하자고 하길래 무슨 내용일까 했는데..) P (저런 굉장히 믿기 힘든 이야기일 줄이야..) P (끄응.. 치하야가 대체 왜 저런 소리를 한거지..?) P (아, 그러고보니 오늘 4월 1일이였지?) P (그렇다면 만우절이란 건데..) P (혹시 치하야가 날 속일려고 거짓말을 한건가?) P (평소의 치하야를 생각하면 이런 연례행사(?) 같은건 별로 흥미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P (으음..) P (이거, 어떻게 반응해야하지?) P의 반응(다수결) >>+1~3 1. 믿기 힘든 이야기니 뭔가 증거를 보여달라고 한다 2. 오늘이 만우절인걸 알고 있다고 하며 안속는다고 말한다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1pm 02:24:41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1pm 02:28:891 그린휴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0.*.*)1pm 02:42:811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P (흐음..) P (여기선 무언가 증거를 보여달라고 해볼까..) P (치하야의 이야기가 진실이면 증거를 보여줄태고, 거짓말이면 뭔가 얼버무리려고 하겠지) P (좋아, 이걸로 가자) 결심이 서자 방에서 나와 치하야에게 돌아가는 P P 「미안미안, 많이 기다렸니?」 치하야 「에에, 금방 돌아오셔서 딱히 기다린거 같진 않네요」 P 「흐음.. 좋아, 치하야?」 치하야 「네?」 P 「아까의 이야기 말인데..」 P 「아무래도 일어나기 힘든 일들이 가득해서 믿기 힘들거든」 치하야 「...」시무룩pm 04:15:48P (흐음..) P (여기선 무언가 증거를 보여달라고 해볼까..) P (치하야의 이야기가 진실이면 증거를 보여줄태고, 거짓말이면 뭔가 얼버무리려고 하겠지) P (좋아, 이걸로 가자) 결심이 서자 방에서 나와 치하야에게 돌아가는 P P 「미안미안, 많이 기다렸니?」 치하야 「에에, 금방 돌아오셔서 딱히 기다린거 같진 않네요」 P 「흐음.. 좋아, 치하야?」 치하야 「네?」 P 「아까의 이야기 말인데..」 P 「아무래도 일어나기 힘든 일들이 가득해서 믿기 힘들거든」 치하야 「...」시무룩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P 「에, 아니아니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줘!」 치하야 「..?」 P 「그러니까, 치하야가 아까 이야기를 증명할만한 증거를 보여주면 믿기 쉬울거 같으니까 그런게 있다면 보여주지 않겠어?」 치하야 「!」 치하야 「증거라면.. 아!」 치하야 「삐요삐요, 프로듀서 앞으로 나와보겠니?」 삐요삐요 「삐!」빼꼼 P 「우왓?!」 치하야 「아까 아침에 만났다고한 삐요삐요에요 프로듀서」 P 「아.. 안녕?」 삐요삐요 「삐이이~」방긋 P 「?!」 P 「뭐냐.. 저 귀여운 생물은!」 치하야 「푸치돌이라고 하네요 프로듀서」 삐요삐요 「삐삐이!」pm 04:27:83P 「에, 아니아니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줘!」 치하야 「..?」 P 「그러니까, 치하야가 아까 이야기를 증명할만한 증거를 보여주면 믿기 쉬울거 같으니까 그런게 있다면 보여주지 않겠어?」 치하야 「!」 치하야 「증거라면.. 아!」 치하야 「삐요삐요, 프로듀서 앞으로 나와보겠니?」 삐요삐요 「삐!」빼꼼 P 「우왓?!」 치하야 「아까 아침에 만났다고한 삐요삐요에요 프로듀서」 P 「아.. 안녕?」 삐요삐요 「삐이이~」방긋 P 「?!」 P 「뭐냐.. 저 귀여운 생물은!」 치하야 「푸치돌이라고 하네요 프로듀서」 삐요삐요 「삐삐이!」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P 「그렇구만.. 이랄까, 나도 저 아이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네?」 P 「신기하구만..」 치하야 「확실히 그렇네요」 삐요삐요 「삐이! 삐삐삐삣 삐이!」 P 「윽.. 미안 삐요삐요」 P 「흠흠, 아무튼 이걸로 치하야의 말이 진실이란게 증명됬네」 치하야 「네, 그렇지만..」 P 「그렇지만?」 치하야 「프로듀서라면 증거 같은걸 보여주지 않아도 믿어주실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죠」 P 「에에.. 치하야, 네가 지금의 내 입장이였을 경우엔 이런 이야기를 바로 믿을 수 있겠어?」 치하야 「...」 치하야의 대답(다수결) >>+1~3 1. 당연히 바로 믿습니다 2. ..과연, 저라도 이런 이야기 처음 듣는다면 믿기 힘들었겠네요pm 04:28:24P 「그렇구만.. 이랄까, 나도 저 아이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네?」 P 「신기하구만..」 치하야 「확실히 그렇네요」 삐요삐요 「삐이! 삐삐삐삣 삐이!」 P 「윽.. 미안 삐요삐요」 P 「흠흠, 아무튼 이걸로 치하야의 말이 진실이란게 증명됬네」 치하야 「네, 그렇지만..」 P 「그렇지만?」 치하야 「프로듀서라면 증거 같은걸 보여주지 않아도 믿어주실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죠」 P 「에에.. 치하야, 네가 지금의 내 입장이였을 경우엔 이런 이야기를 바로 믿을 수 있겠어?」 치하야 「...」 치하야의 대답(다수결) >>+1~3 1. 당연히 바로 믿습니다 2. ..과연, 저라도 이런 이야기 처음 듣는다면 믿기 힘들었겠네요 그린휴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0.*.*)2pm 04:44:722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1pm 05:09:241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1pm 05:10:771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잡담> 치쨩이 뭔가 위험해지고 있어?!pm 05:30:68<잡담> 치쨩이 뭔가 위험해지고 있어?!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2번이죠!pm 06:01:352번이죠!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잡담> 음.. 1번이 되서 이야기 풀어가기가 어려워졌다! (꺄아악!)pm 06:29:45<잡담> 음.. 1번이 되서 이야기 풀어가기가 어려워졌다! (꺄아악!)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치하야 「당연히 바로 믿습니다」 P 「뭣?!」 P 「아니, 잠깐만 치하야!」 P 「내가 기억하기론 상담을 시작하기 전에 한 이야기엔 스스로도 믿지 못할 이야기란 말이 있었는데?!」 P 「그런데도 바로 믿는다고?」 치하야 「네, 왜냐하면..」 치하야의 대답(다수결) >>+1~3 1. 소중한 사무소 아이돌의 이야기니까 아마 믿을거라고 생각합니다 2. 기타(원하는 앵커, 모순이 없으면 채용!)pm 06:32:68치하야 「당연히 바로 믿습니다」 P 「뭣?!」 P 「아니, 잠깐만 치하야!」 P 「내가 기억하기론 상담을 시작하기 전에 한 이야기엔 스스로도 믿지 못할 이야기란 말이 있었는데?!」 P 「그런데도 바로 믿는다고?」 치하야 「네, 왜냐하면..」 치하야의 대답(다수결) >>+1~3 1. 소중한 사무소 아이돌의 이야기니까 아마 믿을거라고 생각합니다 2. 기타(원하는 앵커, 모순이 없으면 채용!)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16.*.*)2. 다른 사람도 아닌 바로 이 제가 하는 이야기니까요!pm 10:17:992. 다른 사람도 아닌 바로 이 제가 하는 이야기니까요!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92 + 도야가오(pm 10:23:13>>92 + 도야가오(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92 +자신만만pm 10:25:44>>92 +자신만만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92 이건 입장바꿔서 생각하는거라 치하야 입장에서 봐야하는데.. 약간 애매하네요 치하야가 치하야 본인에 대해 잘알고 있으니까 믿는다는 건가..pm 10:34:0>>92 이건 입장바꿔서 생각하는거라 치하야 입장에서 봐야하는데.. 약간 애매하네요 치하야가 치하야 본인에 대해 잘알고 있으니까 믿는다는 건가..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사실 그냥 자의식 과잉으로 내 말 = 진실 이라는 공식에 도달한 다메치-짱...을 의도해봤습니다(pm 10:38:91사실 그냥 자의식 과잉으로 내 말 = 진실 이라는 공식에 도달한 다메치-짱...을 의도해봤습니다(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96 이미 다메 치쨩인거 같습니다 (?)pm 11:49:49>>96 이미 다메 치쨩인거 같습니다 (?)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치하야 「다른 사람도 아닌 바로 이 제가 하는 이야기니까요!」빠밤 무언가 자신감이 가득찬 모습으로 P에게 외치는 치하야 P 「...」 P (에.. 이건 그러니까, 그건가?) P (치하야 자신이 그만큼 평소에 진지한 성격이니 절대로 진실만을 말한다는..) P (뭐랄까, 설득할 생각이였는데 이건 못당하겠는걸) P 「저기.. 미안하다 치하야」 P 「널 곧바로 믿어주지 못해서」 치하야 「..!」 치하야 「지금이라도 그렇게 사과해주신다면, 괜찮습니다」 P 「그렇게 말해주니 고마운걸」 치하야 「프로듀서..」 무언가 좋은 분위기가 되어가는 P와 치하야..pm 11:49:96치하야 「다른 사람도 아닌 바로 이 제가 하는 이야기니까요!」빠밤 무언가 자신감이 가득찬 모습으로 P에게 외치는 치하야 P 「...」 P (에.. 이건 그러니까, 그건가?) P (치하야 자신이 그만큼 평소에 진지한 성격이니 절대로 진실만을 말한다는..) P (뭐랄까, 설득할 생각이였는데 이건 못당하겠는걸) P 「저기.. 미안하다 치하야」 P 「널 곧바로 믿어주지 못해서」 치하야 「..!」 치하야 「지금이라도 그렇게 사과해주신다면, 괜찮습니다」 P 「그렇게 말해주니 고마운걸」 치하야 「프로듀서..」 무언가 좋은 분위기가 되어가는 P와 치하야.. 쿵쾅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5.*.*)좋은 분위기 ( 느낌만 )pm 11:51:47좋은 분위기 ( 느낌만 )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자신만만한 치-짱과 뜨뜻미지근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P...pm 11:53:55자신만만한 치-짱과 뜨뜻미지근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P...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893 [종료] -완료-야요이「야요큐라?」 펭군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댓글191 조회3251 추천: 0 2892 [진행중] 『도우미 여우 슈코 씨』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댓글900 조회3242 추천: 5 2891 [종료] -끝- 피의 일족 코사카호노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댓글163 조회3241 추천: 0 2890 [진행중] ??? : 흐응... 내가 마스터?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7 댓글558 조회3226 추천: 4 2889 [종료] -끝-P「올해가 끝나기 전에 >>>4를 하고 싶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댓글121 조회3215 추천: 0 2888 [진행중] 카나데[건프라 배틀로,] 미나미[승부야!]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4 댓글1323 조회3214 추천: 4 2887 [진행중] -진행- 아이마스 조크집 IMAS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댓글83 조회3213 추천: 0 2886 [종료] -중단-어느 프로듀서의 새로운 시작 LiTaNi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댓글172 조회3209 추천: 0 2885 [종료] -끝- 마미 : 765 All Star Battle?? 별명은무엇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댓글186 조회3204 추천: 0 2884 [종료] [765]>>+2「오,올랐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댓글303 조회3200 추천: 0 2883 [종료] -종료- P「사실 너희들을 프로듀스 하기 위해 프로듀서를 하고 있는것이 아니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6 댓글211 조회3199 추천: 0 2882 [종료] -끝- 코토리 : 지금부터 제 1회 코토리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코사카호노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댓글85 조회3198 추천: 0 2881 [종료] -끝- 하루카 :짬뽕벨트? 치하야 : 그래! 흑야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댓글137 조회3187 추천: 0 2880 [진행중] -진행- 안즈"오늘도 열심히 일하자!" P"?!" 불장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4 댓글111 조회3165 추천: 1 2879 [진행중] -진행- 미쿠냥 팬 그만둡니다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댓글31 조회3165 추천: 1 2878 [종료] -끝- 코토리 : 아이돌들이 대학교에 진학한다면? 별명은무엇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댓글164 조회3150 추천: 0 2877 [종료] -끝- 이웃집 오빠 「765 프로듀서가 된 건에 대해」 어설픈은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 댓글204 조회3141 추천: 0 2876 [종료] -끝-코토리 "그럼 제 1회 왕게임을 시작합니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댓글165 조회3132 추천: 0 2875 [진행중] 리츠코 "어떻게 여기까지 온지 궁금하다만..." 765, 346 프로덕션의 이차원 표류기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댓글309 조회3129 추천: 0 2874 [종료] -종료- 노아 : 미쿠에게 미움받은 것 같아..... 치히로 : 예? 아슷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댓글65 조회3128 추천: 0 2873 [진행중] -진행- 히비키 108번 괴롭히기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8 댓글156 조회3127 추천: 0 2872 [종료] -진행-치하야 「키사라기 치하야의 잠자는 공주.」 Acuben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댓글186 조회3126 추천: 0 2871 [진행중] 시마무라 우즈키! 24살, 아이돌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 다리나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댓글192 조회3118 추천: 0 2870 [진행중] -진행-P"사촌이 보내준 기계에 무언가 넣어보자!!" 타카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댓글142 조회3114 추천: 0 2869 [종료] -완료-P「765 라이프?」 펭군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 댓글212 조회3106 추천: 0 열람중 [종료] -완결- 치하야 「내 그곳이 더이상 성장하지 않는다고...?」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댓글253 조회3099 추천: 1 2867 [진행중] -진행- 히키코모리 프로듀서, 재활 분투기!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댓글104 조회3096 추천: 0 2866 [종료] -중단-하루카 "저는 각하 따위가 아니에요!"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댓글171 조회3083 추천: 0 2865 [진행중] P「아이돌에게 초콜릿을 줘보자!」코토리「이예이」-진행-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댓글70 조회3078 추천: 0 2864 [종료] 히비키 챌린지 -풍운 타카네 성 편-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8 댓글122 조회3064 추천: 0
25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모두들 좋은 아침!」벌컥
- 조용 -
P 「어라..? 아무도 없는건가..」
치하야 「..저기」
P 「핫?!」깜짝
P 「뭐야.. 치하야구나」
P 「그렇게 인기척을 지우고 갑자기 말을 걸면 심장에 나쁘다고」
치하야 「그건 죄송하게 생각해요」
치하야 「그것보다.. 프로듀서?」
P 「으, 응?」
P (그러고보니 치하야의 분위기가 굉장히 무거운거 같아..)
P (설마.. 지난번처럼 뭔가 큰일이 생긴건..?!)
P (역시.. 그런건가?)
P 「..좋아, 나라도 좋다면 얼마든지 어울려줄게」
치하야 「네, 이 일은 프로듀서 외에는 말하기 어려우니까요」
P 「그런가..」
P (하루카나 코토리씨에게도 말못할 정도의 일인건가..)
P 「그럼, 상담할 일이란게 어떤거야?」
치하야 「그건..」
치하야의 상담 내용(다수결) >>+1~5
1. 왜 최근에 타카네와 아즈사, 자신까지 세명의 그라비아 촬영일만 들어오는지에 대하여
2.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이상한 일에 대하여
P 「일인데?」
치하야 「..지금 생각해도 제가 잠깐 졸았던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믿기 어려운 일이라서..」
P 「헤에..?」
치하야 「그래서 사실 지금도 이야기하는게 망설여져요」
P 「헤에..」
P (어떤 이야기이길래 이렇게 말하는걸 망설이는거지..?)
P 「그런 거라면 걱정하지마」
P 「치하야가 다른 사람들도 있는데 이렇게 일부러 나에게 상담하러 와줬으니, 앞으로 무슨 이야기가 나오더라도 믿을게」
P 「그러니까 마음편히 이야기해줘」
치하야 「후우.. 그렇게까지 말해주신다면, 알겠습니다」
치하야 「그러니까.. 오늘 아침, >>+3 에서..」
치하야가 이상한 일을 격은 장소 >>+3
1. 치하야의 집
2. 765 사무소에서
3. 765 사무소로 가는 길에서
- 회상 -
치하야 「하아..」
치하야 「...」두리번두리번
치하야 「모처럼 아침에 왔는데 아무도 없네..」
치하야 「코토리씨는..」슬쩍 책상을 본다
- 오프니까 쌓여있는걸 처리하러 갑니다 by. 코토리 -
치하야 「..저런 메모를 남겨놓고 가셨네..」
치하야 「쌓여있는 일이란게 뭘지 신경쓰이지만 왠지 알아서는 안될거같은 느낌이..」
치하야 「하아..」
치하야 「스케줄까지 시간도 많이 남았고.. TV나 볼까」삑
MC [오늘은 1년에 한번씩 돌아오는, '그것'을 해도 되는날입니다!]
치하야 「그것..?」
MC [그런 날인만큼 다른 때와는 달리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진행해보겠습니다!]
MC [아참, 특별한 주제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실 스페셜 게스트를 아직 소개해드리지 않았군요]
MC [자, 소개합니다 >>+5 씨 입니다!]
프로그램에 출연할 스페셜 게스트(다수결) >>+1~5
1. 유명한 신사의 무녀
2. 최근 뜨고있는 아이돌
3. 유명한 의사
이제부터 간간히 연재를 해보려고 하니 모쪼록.. (쿨럭)
- 와아! / 짝짝짝짝짝 -
치하야 「..?!」
치하야 「저사람은..!」
MC가 소개한 아이돌 >>+5
1. 765 프로의 아이돌 중 한명(선택)
2. 치하야가 잘 모르는 신인 아이돌
올해가 가기전에 기존 연재작들을 연재하기 위해서 이렇게 댓글을 답니다
너무 오랜기간 연중해서 죄송해요오오... (쿨럭)
관객들 「「「짝짝짝짝짝」」」
치하야 「잘 모르는 사람이네..」
MC 「네, '그것'을 해도 되는 날을 맞이해서 특별히 기획된 이 프로그램!」
MC 「그런 만큼 "I" 씨가 어떤 '그것'을 할지 기대되는데요!」
I 「아하하.. 생각만큼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치하야 「...」
치하야 「'그것'이라니.. 저 사람들은 모두 아는거 같은데...」
치하야 「저런 프로를 보는건 별로 안좋아 하지만.. '그것'이 무엇일지는 궁금하네」
MC 「그럼 시작해주세요!」
I 「에에.. 그러면 여기 오기전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해볼까요」스윽
가슴 : 출렁~
관객들 「「「오오오...//"I 쨩"의 모아올리기 나왔다!//꺄아아악~(?)」」」
치하야 「...」
치하야 「.....」만질만질
가슴 : 딱딱-
치하야 「나도 조금만 있으면.. 큿!」
I 「여느 때처럼 집에서 나와서 지하철을 타러 갔는데..」
I 「어쩜! 우연히 중학교 때 친구를 만났던거에요!」
MC 「이야.. 혹시 남자 친구였나요?」
I 「아, 아뇨! 여자 친구에요!」
MC 「그렇군요.. 그러면 그 시절에 다른 사람과 연애라던지..?」
I 「에에.. 그런거 전~ 혀 없었는걸요」
I 「그런 쪽 질문은 조금 곤란하니 자제해주세요오..」
MC 「이야, 학창시절 이야기 하니 무심코 질문하고 싶어져서 말이죠 이거 죄송했습니다」
I 「뭐.. 저도 그런 쪽 이야기는 좋아하지만 당시의 저는 공부에만 관심이 있어서요」
MC 「범생이였군요!」
MC 「받다가?」
I 「그.. '가슴'에 대한 이야기로 화제가 옴겨져서 말이죠..」
MC 「가슴..이군요?」
I 「네.. 아무래도 그 친구가 가슴에 대해서 콤플렉스가 있어서 말이죠」
치하야 「...」
MC 「콤플렉스..라고 하면 아무래도 상당히 작은 모양이군요?」
I 「네, 그 친구는 그 부분이 중학생 시절의 시절 그대로 성장하지 않은 체인 그상태 그대로 였거든요」
MC 「과연, 과연」
I 「제가 그 당시에 그 친구와 가슴 크기가 비슷비슷 했는데..」
MC 「지금은 상당히 성장한 I씨에게 놀랐다는 이야기로군요!」
I 「바로 맞추셨어요!」
I 「그쪽으로 화제가 돌려지니, 어떻게 가슴이 그렇게 커졌냐고 여러가지 물어와서 말이죠」
MC 「상당히 몰려있었던거로군요 그건」
I 「그랬던거 같아요」
I 「그래서 오늘이 '그것'을 하는 날이기도 하고.. 살짝 비법을 알려주기로 했죠」
치하야 「비법..?!」
MC 「'그것'인 날에.. 속이 검으시군요 I씨!」
I 「에.. 이 이야기가 '그것'일 수도 있으니까 말이죠~」
관객들 「「「하하하하하~」」」
MC 「모처럼이니 그 비법을 여기서 공개해주시겠어요 I씨?」
치하야 「..!」
I 「에.. 그러죠 뭐」
I 「그래서 친구에게 중요한 비밀을 털어놓는 거처럼 살금살금 다가가 귀에다 대고 이렇게 말했죠」
치하야 「...」두근두근
I 「"몸이 어느새 그 암시를 기억해서 가슴 사이즈가 커진다"」
치하야 「..사이즈가 커진다」메모메모
MC 「오오.. 그런 비결이!」
I 「그걸 듣고나더니 고맙다는 말은 연거푸 하고선 서둘러 어디론가 가더라구요」
MC 「아마 바로 비법을 실천하러 간게 아닐런지요?」
I 「아하하하,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MC 「아하하하하~」
관객들 「「「아하하하하~」」」
치하야 「이럴 때가 아니야」
치하야 「나도 서둘러서 저 비법을 실천해야..」뚜벅뚜벅
-TV가 꺼진 그 시각, 스튜디오-
MC 「네, 모두들 '그것'이 무엇인지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MC 「관객들 분들에게 한번 물어볼까요!」
MC 「관객 여러분, '그것'이 무엇인가요?!」
관객들 「「「거짓말!!!」」」
MC 「오늘은 무슨날?!」
관객들 「「「거짓말을 해도 되는 만우절!!!」」」
MC 「모두 잘 알고 계시는군요 아하하하하~」
관객들 「「「아하하하하~」」」
MC 「그 친구는 자기가 속았다는걸 깨달을지 모르겠군요!」
I 「에에, 아마도 깨달아 줄거라고 생각해요」
I 「뭐.. 혹시 깨닫지 못했더라도 연락처를 교환했으니..」
I 「오늘이 가기전인 자정쯤에 문자로 사과의 말과 함께 진실을 알려줄 생각이지만요」
MC 「이야~ I씨는 친절한건지 짖궂으신지 모르겠는걸요!」
I 「어머, 당연히 친절한거 아니겠어요? 아하하하하~」
관객들 「「「아하하하하~」」」
1. 트레이닝
2. 보컬 트레이닝
치하야 「역시랄까.. 원래 스케줄보다 빨리 와서 그런지 아무도 없네」
치하야 「다행이야.. 」
치하야 「후우.. 좋아, 그러면 아까의 비법을 조속히 실행해볼까」
치하야 「그러니까.. "원래 가슴 사이즈보다 큰 숫자를 중얼거리면서 자기암시를 건다" 였지..」
치하야 「내 가슴 크기는.. 72.. 큿!」
치하야 「...하지만 그것도 이 순간만 지나면.. 우헤헤...」헤벌쭉
치하야 「자, 그러면..」
치하야 「어느 정도의 사이즈로 하는게 좋을까..?」
치하야가 암시를 거는 가슴 사이즈(72보다 큰 숫자) >>+3
92.. 면은 몇컵인거죠?
쓰다가 감이 안잡혀서 알려주실 분을 찾습니다
72니까(?) 72+20 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러면 몇컵인거지..
치하야 「지금까지의 서러움.. 을 극복할겸, 사무소에서 제일 큰 사이즈로 해보자」
치하야 「그러니까.. 제일 가슴이 큰 사람이 아즈사씨였지」
치하야 「그러면 아즈사씨보다 약간 큰 92로 하자」
치하야 「그러면 지금보다 +20 된거니까.. 컵 사이즈로 치면..」
치하야 「F컵..?!」
치하야 「..흐흐」
치하야 「..으흐흐흐흐..」헤벌쭉
치하야 「이제 과거의 절벽슴 72 치하야는 사라지고, 거유 92 F컵의 치하야가 되는거야!」
치하야 「그럼 조속히 비법을..」
치하야 「나는 92의 치하야..」
치하야 「나는 92의 치하야..」
이윽고 거울을 바라보고 자기 암시를 하며 계속 중얼거리기 시작한 치하야
치하야 「나는 92의 치하야...」
치하야 「나는 92의 치하야.....」
치하야 「나는 92의 치하야.......」
치하야 (뭔가, 가슴이 커지는거 같은 기분이 드는거 같기도..)
치하야 (아, 그러고보니 이 비법.. 언제까지 해야하는 건지 안알려줬네)
치하야 (뭐.. 가슴만 커질 수 있다면 언제까지라도..!)
그렇게 치하야가 바스트 업 비법(?)을 계속 사용하는 동안..
트레이닝룸의 불빛이 순간적으로 깜빡거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불빛이 순간적으로 깜빡거리는 주기가 점점 빨라기지 시작하던 그 때..!
전원 : 팟
순간, 트레이닝룸의 전원이 꺼져버렸다
치하야 「나는 92.. 에?」
치하야 「정전..?」
트레이닝룸의 전원이 꺼지고 나서야 주변의 상황을 깨닫게된 치하야
치하야 「비법의 효과 때문에 전원이 나간건가..?」
치하야 「그렇다면..」꿀꺽
어둠속에서 긴장감 때문인지 침을 삼키고,
양손을 올려 자신의 가슴을 만져보려고 하는 치하야
그 순간─
- 퍼엉! -
치하야 「아앗?!」질끈
치하야의 앞쪽에서 뭔가가 작게 터지는 소리와 함께 트레이닝룸의 전원이 돌아왔다!
등장하는 인물(다수결) >>+1~3
1. 삐요삐요(푸치돌)
2. 삐요삐요의 가면을 쓴 코토리
어둠속에 있다가 갑자기 켜진 빛으로 인해 눈을 순간적으로 감아버린 치하야
약간의 시간이 지나 천천히 눈 치하야의 시야에..
삐요삐요 「삐─!」
코토리를 닮은 푸치돌, 삐요삐요가 하늘에 떠있는 모습이 들어왔다!
삐요삐요 「삐?」
치하야 「핫? 무심코 굳어버렸어..」
치하야 (랄까, 저 아이는 대체 누구..? 여기는 어떻게 들어온거지?)
치하야 (거기에 저 외모.. 코토리 씨를 빼다 박은듯이 닮았는데 혹시..?)
치하야 「저기 얘야, 여기는 어떻게 들어왔니? 그리고 혹시 코토리씨의 딸이야?」
삐요삐요 「삐─! 삐삐삐삐, 삐이이!」
치하야 「에? 얘가 아니라 삐요삐요란 이름이 있다고?」
삐요삐요 「삐! 삐삣삐삐삐삐.. 삐삐, 삐삐삐!」
치하야 「그리고 당신이 강하게 염원하는 목소리를 듣고 온거고, 코토리씨의 딸이 아니라, 푸치돌이라니..」
치하야 「뭐랄까, 듣기에는 삐삐 하는 소리만 들리는데 신기하게 무슨 뜻인지 알아들을 수 있는게 신기하네」
삐요삐요 「삐삐!」에헴
치하야 (푸치돌인 뭔지 잘 모르겠지만.. 굉장히 귀엽다..)
치하야 「에? 나에게 알려줄 중요한 일이 있다고?」
삐요삐요 「삐이, 삐삐삣, 삐이이..」
치하야 「내가.. 저주에 걸렸다니..? 그게 무슨 뜻이야?」
삐요삐요 「삐.. 삐삣삐 삐삐삐 삐삐삐삐이!」
치하야 「조금 전에 했던 바스트업 비법이 문제라고?」
삐요삐요 「삐이! 삣삐이이!」
이윽고 치하야에게 저주에 대해 알려주는 삐요삐요
치하야 「그러니까.. 지금 이런걸 하지 않았어도 "적절한 시기"가 오면 자연스럽게 가슴이 커질 운명이였는데..」
치하야 「이 비법을 하면서 간절히 바랬던 염원이 부작용이 되서 저주가 걸려있는 상태이고..」
치하야 「그 저주는 내 가슴이 영원히 "72"로 고정되서 더 이상 성장하지 않게 만든다니..」
치하야 「그거.. 사실..?」
삐요삐요 「삐, 삐이이!」
치하야 「」
자신이 영원히 "72"로 살아야할지도 모른다는 삐요삐요의 말에 충격을 받아 굳어버린 치하야
치하야 「..아, 미안.. 또 굳어버렸네..」
치하야 (..어째서 이런 일이 내게.. 난 그저 가슴이 커지고 싶었을 뿐인데..)
치하야 「아차.. 그러고보니 요앞 서점에 요즘 화제라는 바스트업 CD가 들어왔을탠데..」비틀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 무심코 현실도피를 하려고 하는 치하야
치하야 「얼른 사러가야..」
삐요삐요 「삐이이!」꼬옥
삐요삐요 「삐삣삐, 삐이이!」
치하야 「응? 저주를 풀 방법이 있다고?」
삐요삐요 「삐삐, 삐삣삐삐 삐삐삐삐삐 삐삐삐이이!」
치하야 「오늘이 가기전에 다른 사람에게 내가 아까 간절히 염원했던 가슴 사이즈 크기가 되었다고 믿게하면 된다니..」
치하야 「그렇다면 아직 희망이 있.. 앗?」
치하야 「그러고보니 나.. 뭔가 터무니없는 가슴 사이즈를 염원했던거 같은데..」
삐요삐요 「삐.. 삐이이!」
치하야 「92..?」
치하야 「아.. 아하하하하..」
치하야 「」
삐요삐요 「삐?! 삐삐삣!」흔들흔들
다시금 굳어버린 치하야
회복에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한거 같아 보였다
치하야 「하아..」한숨
삐요삐요 「삐이이..」
치하야 「에에, 걱정해주는건 고맙지만..」
치하야 「내 가슴이 하루만에 72에서 92가 되었다는걸 다른 사람에게 믿게 하라니..」
치하야 「내가 생각해도 무리인걸..」
삐요삐요 「삐삐삣, 삐삐 삐!」
치하야 「시작도 하기전에 포기하지 말라고..?」
치하야 「..그래, 그말이 맞아」
치하야 「이대로 가만히 포기하고 있으면 가능성은 제로지만, 적극적으로 행동한다면 1프로의 가능성이라도 있기 마련이지」
삐요삐요 「삐이이!」
삐요삐요의 이후 출연여부 >>+3
1. 회상 장면에서 퇴장
2. 하루 동안 치하야와 동행
전에는 댓글 삭제가 됬는데 이제는 안되네요 (쿨럭)
이 댓글 이후로 다시 앵커를 받습니다
삐요삐요의 이후 출연여부 >>+3
1. 회상 장면에서 퇴장
2. 하루 동안 치하야와 동행
글 초중반에 써놓고 넣는걸 까먹은게 있어서 수정합니다
>>75
무리한 난제가 치하야를 엄습해온다?!
치하야 「에, 나 혼자서는 불안하니 같이 다녀주겠다고?」
삐요삐요 「삐이이~」
치하야 「..고마워, 삐요삐요」
삐요삐요 「삐삐이!」
- 회상 종료 -
-다시 765 사무소 안-
치하야 「여기까지가 아까 아침에 격었던 일이에요 프로듀서」
P 「...」
P 「에.. 치하야, 잠깐만 기다려줄래?」
치하야 「..? 네」
P (하아.. 진지한 표정으로 상담하자고 하길래 무슨 내용일까 했는데..)
P (저런 굉장히 믿기 힘든 이야기일 줄이야..)
P (끄응.. 치하야가 대체 왜 저런 소리를 한거지..?)
P (아, 그러고보니 오늘 4월 1일이였지?)
P (그렇다면 만우절이란 건데..)
P (혹시 치하야가 날 속일려고 거짓말을 한건가?)
P (평소의 치하야를 생각하면 이런 연례행사(?) 같은건 별로 흥미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P (으음..)
P (이거, 어떻게 반응해야하지?)
P의 반응(다수결) >>+1~3
1. 믿기 힘든 이야기니 뭔가 증거를 보여달라고 한다
2. 오늘이 만우절인걸 알고 있다고 하며 안속는다고 말한다
P (여기선 무언가 증거를 보여달라고 해볼까..)
P (치하야의 이야기가 진실이면 증거를 보여줄태고, 거짓말이면 뭔가 얼버무리려고 하겠지)
P (좋아, 이걸로 가자)
결심이 서자 방에서 나와 치하야에게 돌아가는 P
P 「미안미안, 많이 기다렸니?」
치하야 「에에, 금방 돌아오셔서 딱히 기다린거 같진 않네요」
P 「흐음.. 좋아, 치하야?」
치하야 「네?」
P 「아까의 이야기 말인데..」
P 「아무래도 일어나기 힘든 일들이 가득해서 믿기 힘들거든」
치하야 「...」시무룩
치하야 「..?」
P 「그러니까, 치하야가 아까 이야기를 증명할만한 증거를 보여주면 믿기 쉬울거 같으니까 그런게 있다면 보여주지 않겠어?」
치하야 「!」
치하야 「증거라면.. 아!」
치하야 「삐요삐요, 프로듀서 앞으로 나와보겠니?」
삐요삐요 「삐!」빼꼼
P 「우왓?!」
치하야 「아까 아침에 만났다고한 삐요삐요에요 프로듀서」
P 「아.. 안녕?」
삐요삐요 「삐이이~」방긋
P 「?!」
P 「뭐냐.. 저 귀여운 생물은!」
치하야 「푸치돌이라고 하네요 프로듀서」
삐요삐요 「삐삐이!」
P 「신기하구만..」
치하야 「확실히 그렇네요」
삐요삐요 「삐이! 삐삐삐삣 삐이!」
P 「윽.. 미안 삐요삐요」
P 「흠흠, 아무튼 이걸로 치하야의 말이 진실이란게 증명됬네」
치하야 「네, 그렇지만..」
P 「그렇지만?」
치하야 「프로듀서라면 증거 같은걸 보여주지 않아도 믿어주실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죠」
P 「에에.. 치하야, 네가 지금의 내 입장이였을 경우엔 이런 이야기를 바로 믿을 수 있겠어?」
치하야 「...」
치하야의 대답(다수결) >>+1~3
1. 당연히 바로 믿습니다
2. ..과연, 저라도 이런 이야기 처음 듣는다면 믿기 힘들었겠네요
치쨩이 뭔가 위험해지고 있어?!
음.. 1번이 되서 이야기 풀어가기가 어려워졌다! (꺄아악!)
P 「뭣?!」
P 「아니, 잠깐만 치하야!」
P 「내가 기억하기론 상담을 시작하기 전에 한 이야기엔 스스로도 믿지 못할 이야기란 말이 있었는데?!」
P 「그런데도 바로 믿는다고?」
치하야 「네, 왜냐하면..」
치하야의 대답(다수결) >>+1~3
1. 소중한 사무소 아이돌의 이야기니까 아마 믿을거라고 생각합니다
2. 기타(원하는 앵커, 모순이 없으면 채용!)
이건 입장바꿔서 생각하는거라 치하야 입장에서 봐야하는데.. 약간 애매하네요
치하야가 치하야 본인에 대해 잘알고 있으니까 믿는다는 건가..
이미 다메 치쨩인거 같습니다 (?)
무언가 자신감이 가득찬 모습으로 P에게 외치는 치하야
P 「...」
P (에.. 이건 그러니까, 그건가?)
P (치하야 자신이 그만큼 평소에 진지한 성격이니 절대로 진실만을 말한다는..)
P (뭐랄까, 설득할 생각이였는데 이건 못당하겠는걸)
P 「저기.. 미안하다 치하야」
P 「널 곧바로 믿어주지 못해서」
치하야 「..!」
치하야 「지금이라도 그렇게 사과해주신다면, 괜찮습니다」
P 「그렇게 말해주니 고마운걸」
치하야 「프로듀서..」
무언가 좋은 분위기가 되어가는 P와 치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