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일이 없는 건 치하야, 히비키, 그리고 이오리네요.」 팔락
코토리 「어쩐지 걱정되네요.,」
P 「그래도 일단 말해볼까요.」 꾹꾹
치하야 「타카츠키 씨가 아프다니 걱정이네…」 안절부절
히비키 「야요이를 위해서 어떤 음식을 만들어 주는게 좋으려나…」
이오리 「야요이. 괜찮겠지?」
P 「리액션 좋네요.」
코토리 「그러게요.」
치하야 「타카츠키 씨가 아프다니 난 >>15를 해줘야겠어.」
히비키 「자신은 >>16을 해주겠다고!」
이오리 「그, 그럼 나는 >>19야!」
치하야 「타카츠키 씨가 힘을 낼 수 있도록 내가 옆에서 아즈사 씨의 '곁에…'를 불러주겠어.」
히비키 「그, 그럼 자신은 야요이가 땀을 흘리면 감기에 걸릴 수도 있으니 땀을 전부 핥아주겠다고!」
이오리 「나, 나는 야요이가 두 번 다시는 아플 일이 없게 내 애완동물로 삼아 열심히 관리해줄거야!」
P 「…역시 좀 그렇네요.」
코토리 「역시 다른 사람도 한 명 데려가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P 「음… 일을 빠지면 곤란한데. 그래도 레슨 정도라면 빠져도 괜찮을 것 같네요.」
P 「그럼 >>26도 같이 가는 게 좋겠다.」
P 「그럼 리츠코도 같이 가는게 좋겠다.」
리츠코 「…」 두둥
치하야 「읏…」
히비키 「우겍…」
이오리 「칫…」
리츠코 「뭐야 그 반응은.」
부릉-
치하야 「리츠코가 같이 가는 건 우리에겐 별로 좋지 못한데…」 소근
히비키 「너무 딱딱하다구.」 소근
이오리 「어떻게든 떨어트려놓을 방법이 없을까?」 소근
리츠코 「아까부터 뭐라고 하는 거야?」
히비키 「아, 아무 것도 아니라구.」 허둥지둥
리츠코 「흐- 응.」 휘익
리츠코 「…」 부릉
히비키 「아미한테 부탁해서 야요이 목소리로 오지 말라고 리츠코한테 전하는 건 어때?」 소근
치하이오 「!!!」
치하야 「가, 가나하 씨 대단해. 그런 방법이 있다니…!!」 소근
이오리 「너 할 때는 하는 애였구나!」 소근
히비키 「에헤헤. 그렇게 칭찬하지 말라구.」 쑥스
이오리 「그럼 아미한테 전화를 해야겠네.」 꾹
아미 [이오링, 왠 일이야?] 삑
이오리 「지금 야요이 목소리로 리츠코한테 병문안 올 필요 없다고 전화 해 줄 수 있어?」
아미 [흐음… 뭐 어렵진 않다만]
아미 [댓가는?]
이오리 「뭐?」
아미 [듣자하니 대충 사정은 알겠거든☆. 아미가 필요한 거지? 그렇다면 아미도 뭔가가 있어야 하지 않겠어?]
이오리 「…」
아미 [응후후~ ☆]
이오리 「>>36」
>>36 이오리가 할 말
1. 그럼 마미한테 부탁하지 뭐. 넌 필요 없어.
2. 그럼 >>36을 줄게. (물건, 행동 등 분류 없이 가능. 같이 적어주세요.)
3. (전화를 끊는다.)
치하야 「한 명이 아픈 척을 해서 빠져보는 건 어때?」 소근
이오리 「괜찮은 방법인 것 같아.」 소근
히비키 「자신도 찬성이라구.」 소근
치하야 「그럼 아픈 척을 할 사람은…」 소근
히비이오 「…」 빤히
치하야 「…왜 날 보는 거야?」
히비키 「이런건 역시 말을 꺼낸 사람이 해야지.」
이오리 「응.」
치하야 「…」
히비키 「그냥 이 틈에 야요이한테 가버리자구.」
이오리 「뭐?」
치하야 「응?」
이오리 「그, 그렇지만 병문안 선물은 어쩌고?!」
히비키 「그거야 가서 실컷 해주면 돼. 리츠코도 우리가 먼저 갔다고 하면 그냥 돌아갈 거라고.」
이오리 「정말 그럴까…」
치하야 「…」
히비키 「어차피 이러고 있어도 다른 방법은 없잖아.」
이오리 「…그래. 가자.」
치하야 「뭐?」
이오리 「시간이 없어. 치하야. 네가 안 온다면 우리만 먼저 갈게.」
치하야 「큿… 어쩔 수 없네.」
히비키 「그럼 결정됬으니 출발하자고!」
야요이 「콜록! 콜록! 아우우… 목이 아파.」
야요이 「가족들은 거실에서 낮잠을 자고 있으니까…」
야요이 「청소라도 하는 편이 좋을지도.」 벌떡
야요이 「으읏…」 비틀
야요이 「웃우… 어지럽네.」
야요이 「…조용해.」
야요이 「사무소는 시끌벅적하겠죠…」
히비키 「야요이!!」 벌컥
야요이 「으왓?!」
히비키 「야요이! 괜찮은 거야?! 얼른 자신이 땀을 핥아줄게!」
치하야 「타카츠키 씨!! 노래를 부를테니 들어 줘.!! 곡명은 '곁에'야!」
이오리 「어쩌다가 이런 거야?! 앞으로는 이런 일 없게 우리 집 애완동물로서 같이 살자!!」
야요이 「자, 잠깐만요!!」
야요이 「아하, 병문안을 오신 거였군요. 너무 시끄러워서 놀러오신 줄 알았어요.」
히비키 「미안하다구…」 추욱
야요이 「아, 아니에요. 우선 그럼 차라도 내오는 게…」 스윽
이오리 「아냐. 우리가 내올 테니까.」 스윽
야요이 「그래주실래요? 가루는 선반 오른쪽 끝에 있어요.」
이오리 「선반 오른쪽 끝… 이건가.」 스윽
이오리 「자, 마셔.」 달칵
히비키 「오오! 커피잖아?」
야요이 「선반이 지저분했을텐데 어떻게 찾았네!」
이오리 「니히힛! 그 정도야 기본이지!」
치하야 (홀짝)
야요이 「제가 없는 동안에 사무실에 별 일 없었나요?」
히비키 「하루도 안 지났는걸 뭐. 별 일 없었다고.」 하하하
치하야 「타카츠키 씨도 걱정쟁이네.」 후후후
야요이 「그런가요?」 하하하
하하하하하
히비키 「앗!」
전원 (깜짝!)
이오리 「가, 갑자기 왜 큰 소리를 내는 거야. 환자 앞에선 정숙해야지!」
히비키 「곧 있으면 리츠코가 올 시간이야…」
전원 「!!」 야요이 「?」
히비키 「어, 어쩌면 좋지…」
이오리 「분명히 먼저 와서 화나 있을텐데…」
치하야 「그렇다면 이 방법이 좋겠어.」
>>69 이 방법
1. 그냥 리츠코가 올 때까지 기다리고 왜 이렇게 늦었냐고 말한다.
2. 중간에 합류해서 길을 잃었던 것처럼 한다.
3. 잠시 숨었다가 리츠코가 간 후에 다시 나온다.
(추가)4. 야요이와 함께 도망친다.
코토리 「그래서 이번에는 세 명이나 사무소에 못 온다는 건가요…」
P 「네.」
코토리 「이번에도 병문안은 가야겠죠?」
P 「우리가 가지 않는 것이 상처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걱정되서기도 하지만.」
코토리 「이번에는 누가 가나요?」
P 「일단 오늘은 리츠코 대신 제가 가고, 오늘 쉬는 아이돌은 >>89밖에 없네요.」
P 「저랑 야요이랑 같이 다녀올게요.」
야요이 「웃우!」
코토리 「몸은 좀 괜찮니?」
야요이 「네! 다 나았어요!」
코토리 「그래도 나은지 얼마 안된 야요이가 가는 건 좀 그렇지 않나요?」
P 「병도 야요이한테 옮았을 테니까. 야요이에게는 이미 항체가 있을 거에요.」
야요이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코토리 「잘 다녀오렴.」
야요이 「그럼 누구의 집부터 가는 게 좋을까요?」
P 「글쎄. 제일 가까운 >>95의 집부터 갈까?」
1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3
(765프로 소속 인물)
타케우치P는 765 프로 소속이 아니므로 재앵커 하곘습니다.
>>5 765 소속 인물
P 「네. 감기에 걸려서 오늘 나오지 못 할 것 같다네요…」
코토리 「야요이가 얼마나 아프면 사무소에도 못 나오겠다고 하다니…」
P 「그러게요. 일이 끝나면 문병이라도 가봐야겠네요.」
코토리 「…」
>>9 코토리
1. 「그까짓 일이 중요한가요! 야요이가 아프다는데!」
2. 「그렇네요. 빨리 끝내고 가봐야겠어요.」
3. 「일이 없는 다른 아이들을 보내보는 게 어떨까요?」
P 「그게 좋겠네요. 어디 보자, 오늘 일정이 없는 사람이…」
>>11
>>12
일정이 없는 아이돌 (앵커를 합쳐 최대 세 명까지.)
코토리 「어쩐지 걱정되네요.,」
P 「그래도 일단 말해볼까요.」 꾹꾹
치하야 「타카츠키 씨가 아프다니 걱정이네…」 안절부절
히비키 「야요이를 위해서 어떤 음식을 만들어 주는게 좋으려나…」
이오리 「야요이. 괜찮겠지?」
P 「리액션 좋네요.」
코토리 「그러게요.」
치하야 「타카츠키 씨가 아프다니 난 >>15를 해줘야겠어.」
히비키 「자신은 >>16을 해주겠다고!」
이오리 「그, 그럼 나는 >>19야!」
히비키 「그, 그럼 자신은 야요이가 땀을 흘리면 감기에 걸릴 수도 있으니 땀을 전부 핥아주겠다고!」
이오리 「나, 나는 야요이가 두 번 다시는 아플 일이 없게 내 애완동물로 삼아 열심히 관리해줄거야!」
P 「…역시 좀 그렇네요.」
코토리 「역시 다른 사람도 한 명 데려가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P 「음… 일을 빠지면 곤란한데. 그래도 레슨 정도라면 빠져도 괜찮을 것 같네요.」
P 「그럼 >>26도 같이 가는 게 좋겠다.」
>>26 765 프로 소속 아이돌
리츠코 「…」 두둥
치하야 「읏…」
히비키 「우겍…」
이오리 「칫…」
리츠코 「뭐야 그 반응은.」
부릉-
치하야 「리츠코가 같이 가는 건 우리에겐 별로 좋지 못한데…」 소근
히비키 「너무 딱딱하다구.」 소근
이오리 「어떻게든 떨어트려놓을 방법이 없을까?」 소근
리츠코 「아까부터 뭐라고 하는 거야?」
히비키 「아, 아무 것도 아니라구.」 허둥지둥
리츠코 「흐- 응.」 휘익
리츠코 「…」 부릉
치하야 「…좋은 방법 없을까?」 소근
히비키 「>>32 하는 건 어떨까?」
>>32 리츠코를 떨어트려놓을 방법
치하이오 「!!!」
치하야 「가, 가나하 씨 대단해. 그런 방법이 있다니…!!」 소근
이오리 「너 할 때는 하는 애였구나!」 소근
히비키 「에헤헤. 그렇게 칭찬하지 말라구.」 쑥스
이오리 「그럼 아미한테 전화를 해야겠네.」 꾹
아미 [이오링, 왠 일이야?] 삑
이오리 「지금 야요이 목소리로 리츠코한테 병문안 올 필요 없다고 전화 해 줄 수 있어?」
아미 [흐음… 뭐 어렵진 않다만]
아미 [댓가는?]
이오리 「뭐?」
아미 [듣자하니 대충 사정은 알겠거든☆. 아미가 필요한 거지? 그렇다면 아미도 뭔가가 있어야 하지 않겠어?]
이오리 「…」
아미 [응후후~ ☆]
이오리 「>>36」
>>36 이오리가 할 말
1. 그럼 마미한테 부탁하지 뭐. 넌 필요 없어.
2. 그럼 >>36을 줄게. (물건, 행동 등 분류 없이 가능. 같이 적어주세요.)
3. (전화를 끊는다.)
그리고 협박페이즈
아미 [어, 어떻게 안 거야?!]
이오리 「다 수단이 있어. 일단 그 거면 되려나?」
아미 [우으… 오빠의 주먹 돌리기는 아프다구. 알았어. 할게.]
리츠코 「아까부터 무슨 얘기를 그렇게 하는 거야.」 불쑥
이오리 「이런! 지금 시작해!」 소근
리츠코 「전화?」
아요이 「리, 리츠코 씨- 」 야욧
리츠코 「야요이?」
아요이 「저 괜찮으니까 힘드시게 병문안 오시지 않아도 괜찮아요.」 야욧
리츠코 「…」
>>40 리츠코가
1. 속아서 병문안을 가지 않는다.
2. 속았지만 병문안을 간다.
3. 속지 않는다.
아미 {움찔}
리츠코 「네가 아프다는데 더더욱 가야지! 두 번 다시 그런 말은 하지 말도록 해!」
아요이 「…네.」
이오리 「아, 아미?!」 소근
아미 「뒷일은 맡길게.」 뚝
이오리 「야!」 소근
이오리 「하아, 어쩌면 좋담.」
치하야 「…>>45 해본다거나 하는 건 어때?」
>>45 리츠코를 떨어뜨려 놓을 방법
아픈척 할 사람은 47<<
이오리 「괜찮은 방법인 것 같아.」 소근
히비키 「자신도 찬성이라구.」 소근
치하야 「그럼 아픈 척을 할 사람은…」 소근
히비이오 「…」 빤히
치하야 「…왜 날 보는 거야?」
히비키 「이런건 역시 말을 꺼낸 사람이 해야지.」
이오리 「응.」
치하야 「…」
치하야 「아악!」
리츠코 「치, 치하야?! 무슨 일이야?」 깜짝
치하야 「>>51이, >>51이 >>52」
>>51 신체 부위 or 히비키, 이오리
>>52 증상. (예 : 칼에 베이는 것 같이 아파, 손을 의지대로 움직일 수 없어 등)
리츠코 「뭐어?!」
이오리 (저, 저게 과연 통할까?!)
히비키 (이왕이면 통했으면 한다구.)
>>56 리츠코가 (랜덤숫자)
1. 속아서 치하야를 병원에 데려간다. (90 ~ 100)
2. 속지 않았지만 프로듀서로서 치하야를 병원에 데려간다. (60 ~ 89)
3. 속지 않는다. (선택하시면 숫자와 상관없이 리츠코는 속지 않습니다.)
치하야 「읏!」 움찔
리츠코 「바보같은 생각 말고 야요이를 기운내게 해줄 생각이나 하렴.」
치하야 「…큿.」
히비키 「통하지 않았네.」
이오리 「곧 있으면 도착인데…」
리츠코 「아, 그러고보니 문병 선물을 안 샀네!」
리츠코 「뭐가 좋으려나. 역시 홍삼이라던가 음료수가 좋을까?」 끼익
리츠코 「너희들도 마트에서 선물 하나 정도는 사 오도록 해!」 후다닥
치하야 「…」
이오리 「찬스.」
>>61 리츠코를 떨어뜨려 놓을 방법
1. 한 명이 자동차를 운전해서 리츠코가 차를 쫒게 만든다.
2. 마트에 숨어 시간을 보내고 리츠코가 돌아간 후에 찾아간다.
3. 그냥 포기하고 선물을 사간다.
4. 이 틈에 먼저 야요이에게 간다.
이오리 「뭐?」
치하야 「응?」
이오리 「그, 그렇지만 병문안 선물은 어쩌고?!」
히비키 「그거야 가서 실컷 해주면 돼. 리츠코도 우리가 먼저 갔다고 하면 그냥 돌아갈 거라고.」
이오리 「정말 그럴까…」
치하야 「…」
히비키 「어차피 이러고 있어도 다른 방법은 없잖아.」
이오리 「…그래. 가자.」
치하야 「뭐?」
이오리 「시간이 없어. 치하야. 네가 안 온다면 우리만 먼저 갈게.」
치하야 「큿… 어쩔 수 없네.」
히비키 「그럼 결정됬으니 출발하자고!」
야요이 「콜록! 콜록! 아우우… 목이 아파.」
야요이 「가족들은 거실에서 낮잠을 자고 있으니까…」
야요이 「청소라도 하는 편이 좋을지도.」 벌떡
야요이 「으읏…」 비틀
야요이 「웃우… 어지럽네.」
야요이 「…조용해.」
야요이 「사무소는 시끌벅적하겠죠…」
히비키 「야요이!!」 벌컥
야요이 「으왓?!」
히비키 「야요이! 괜찮은 거야?! 얼른 자신이 땀을 핥아줄게!」
치하야 「타카츠키 씨!! 노래를 부를테니 들어 줘.!! 곡명은 '곁에'야!」
이오리 「어쩌다가 이런 거야?! 앞으로는 이런 일 없게 우리 집 애완동물로서 같이 살자!!」
야요이 「자, 잠깐만요!!」
야요이 「아하, 병문안을 오신 거였군요. 너무 시끄러워서 놀러오신 줄 알았어요.」
히비키 「미안하다구…」 추욱
야요이 「아, 아니에요. 우선 그럼 차라도 내오는 게…」 스윽
이오리 「아냐. 우리가 내올 테니까.」 스윽
야요이 「그래주실래요? 가루는 선반 오른쪽 끝에 있어요.」
이오리 「선반 오른쪽 끝… 이건가.」 스윽
>>65 이오리가 고른 가루
1. 녹차
2. 홍차
3. 커피
4. 소금
5. 설탕
6. 밀가루
히비키 「오오! 커피잖아?」
야요이 「선반이 지저분했을텐데 어떻게 찾았네!」
이오리 「니히힛! 그 정도야 기본이지!」
치하야 (홀짝)
야요이 「제가 없는 동안에 사무실에 별 일 없었나요?」
히비키 「하루도 안 지났는걸 뭐. 별 일 없었다고.」 하하하
치하야 「타카츠키 씨도 걱정쟁이네.」 후후후
야요이 「그런가요?」 하하하
하하하하하
히비키 「앗!」
전원 (깜짝!)
이오리 「가, 갑자기 왜 큰 소리를 내는 거야. 환자 앞에선 정숙해야지!」
히비키 「곧 있으면 리츠코가 올 시간이야…」
전원 「!!」 야요이 「?」
히비키 「어, 어쩌면 좋지…」
이오리 「분명히 먼저 와서 화나 있을텐데…」
치하야 「그렇다면 이 방법이 좋겠어.」
>>69 이 방법
1. 그냥 리츠코가 올 때까지 기다리고 왜 이렇게 늦었냐고 말한다.
2. 중간에 합류해서 길을 잃었던 것처럼 한다.
3. 잠시 숨었다가 리츠코가 간 후에 다시 나온다.
(추가)4. 야요이와 함께 도망친다.
는 발판
3의 배수면2번
5의 배수면3번
6의 배수면 4번을하죠
히비키 「좋은 생각이야!」
이오리 「진심으로?」
히비키 「야요이, 리츠코가 오면 적당히 둘러대 줘!」
야요이 「알겠어요!」
이오리 「숨긴 숨어도 어디에 숨을 건데?」
히비키 「당연히 여기지!」 척
>>72 '여기'
1. 이불을 넣는 수납장 안
2. 마당
3. 다락방
4. 야요이의 이불 속
이오리 「뭐?」 황당
히비키 「됐으니까 빨리 들어 가!」 휘익
이오리 「야, 잠까…」
리츠코 「야요이 있니?」 벌컥
야요이 「…」 묵직
리츠코 「…? 야요이, 그 이불은 뭐야?」
야요이 「이, 이건 그게…」 우물쭈물
야요이 「>>76에요!」
리츠코 「그래? 무슨 인형이니?」
야요이 「그게… 햄스터랑 토끼랑 파랑새 인형이요!」
리츠코 「그렇구나.」
>>80 리츠코가 믿는다/믿지 않는다.,
야요이 「왜, 왜 그러시나요? 리츠코 씨?」
리츠코 「…아무 것도 아냐.」
리츠코 (화악!) 이불 들춤
히비키 「드, 들켰다!!」
리츠코 「요 녀석들!!」
전원 「히익!!」
전원 「에, 에‥ 에취!!」
이오리 「어라?!」
히비키 「이, 이건 설마…」
치하야 「하아…」
[결국 다음 날, 야요이는 말끔히 나았지만 세 명은 사무소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끝-
>>85까지 투표
1. 이야기를 조금 더 늘린다.
2. 이야기를 이만 끝낸다.
P 「네.」
코토리 「이번에도 병문안은 가야겠죠?」
P 「우리가 가지 않는 것이 상처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걱정되서기도 하지만.」
코토리 「이번에는 누가 가나요?」
P 「일단 오늘은 리츠코 대신 제가 가고, 오늘 쉬는 아이돌은 >>89밖에 없네요.」
>>89 치하야, 이오리, 히비키 제외
야요이 「웃우!」
코토리 「몸은 좀 괜찮니?」
야요이 「네! 다 나았어요!」
코토리 「그래도 나은지 얼마 안된 야요이가 가는 건 좀 그렇지 않나요?」
P 「병도 야요이한테 옮았을 테니까. 야요이에게는 이미 항체가 있을 거에요.」
야요이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코토리 「잘 다녀오렴.」
야요이 「그럼 누구의 집부터 가는 게 좋을까요?」
P 「글쎄. 제일 가까운 >>95의 집부터 갈까?」
>>95
1. 이오리
2. 치하야
3. 히비키
야요이 「네!」
이오리 「아우우… 야요이를 간호하러 갔다가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 에취!」
이오리 「야요이는 괜찮으려나…」
이오리 「그럼 약도 먹었으니 빨리 나으려면 빨리 자야지.」 풀썩
>>99 P와 야요이가
1. 이오리가 자기 전에 들어온다.
2. 이오리가 잠들고 나서 들어온다.
야요이 「이오리- !」 벌컥
이오리 「으음…」
야요이 「이오리 자고있나봐요.」
P 「그러네. 그렇다면…」
>>105 P
1. 「그럼 일어날 때까지 기다릴까.」
2. 「깨우자.」
3. 「다른 애들 집에 먼저 들르는게 좋겠다.」
4. 「야요이, 잠깐 나가 줄래? 할 일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