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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5 「프로듀서의 룸메이트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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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10, 2015 20:38에 작성됨.
제목 : 위
분류 : (앵커가) 시키신 대로 했습니다!
할 말:
제목, 분류, 할 말은 이제 없어진 코너인데도 뭔가 계속해서 적고 싶어지는 신비한 마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16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코토리 (프로듀서 씨에게 말하고 갈 필요는… 없겠지?) 살금
코토리 「하아…」
>>109 「코, 코토리 씨…?!」
>>109 코토리를 발견한 사람 (765 프로 인물, 아무도 만나지 않음도 가능)
코토리 「리, 리츠코 씨가 여긴 어째서…?!」
리츠코 「프로듀서 님이 사무실에 휴대전화를 놓고 가셔서 가져다 드리려고 왔는데, 코토리 씨는 왜 프로듀서 님의 댁에서 나오시는 건가요…?」
코토리 (이, 이걸 어째- ?!?!)
>>112 코토리의 대답
1. 「저와 프로듀서 씨 사이에 이정도는 당연하죠!」
2. 「저도 프로듀서 씨가 열쇠를 두고 가셔서 드리고 나온 거에요.」
3. (도망간다)
코토리 (튀자!) 후다닥
리츠코 「코, 코토리 씨?!」깜짝
리츠코 「…」
코토리 「이, 이 정도 도망갔으면 더는…」
>>116 리츠코가
0 ~ 50 - 쫒아온다.
51 ~ 100 - 쫒아오지 않는다.
코토리 「으왓?!」 후다닥
코토리 「왜, 왜 쫓아오시는 거에요!」다다다
리츠코 「이야기를 들어야겠어요!」다다다
코토리 「히에엑~ !!」
코토리 (다, 다리가 더는… 하지만 계속 달려야 해!!)
>>120
1. 넘어지는 바람에 붙잡힌다.
2. 체력이 떨어져서 멈춰서 버린다.
3. 겨우 도망친다.
돈가라갓샹
리츠코 「괜찮으세요?! 코토리 씨!」헐레벌떡
코토리 「고맙습니다…」
리츠코 「뭘요. 그나저나 왜 프로듀서 님의 집에서 나오신 건가요?」
코토리 「그건…」
>>125 코토리의 대답
1. 솔직하게 얘기한다.
2. 프로듀서가 두고 간 지갑을 돌려주기 위해서
3. 집으로 가려던 도중 프로듀서에게 초대 받았다.
4. 그렇고 그런 사이이기 때문에
리츠코 「그런 일이 있었군요.」
코토리 「부탁이니까 제발 비밀로 해주세요!」 넙죽
리츠코 「알았어요..」
코토리 「네?」 깜짝
리츠코 「왜 그러세요?」
코토리 「아니, 너무 쉽게 비밀로 해주셔서…」
리츠코 「사무실이 시끄러워 지는건 사양이에요. 그래도 직장 동료이니만큼 자중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코토리 「고맙습니다!」 꾸벅
리츠코 「그럼 대신에 프로듀서 님의 지갑을 대신 좀 전해주시겠어요?」 스윽
코토리 「네!」
리츠코 「고맙습니다. 그럼 내일은 오랜만의 휴일이니 푹 쉬세요. 오전에 맡긴 일은 제가 할게요.」
코토리 「네! 리츠코 씨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리츠코 「고마워요.」
코토리 「휴우… 일이 커지지 않아서 다행이다.」
코토리 「급하게 뛰다보니 힘이 드네… 그만 집으로 돌아가 볼까?」
>>129
1. 돌아간다.
2. 다른 집을 알아본다.,
코토리 「어디 보자… 열쇠가…」 뒤적뒤적
코토리 「여기있다…」 찰칵
코토리 「프로듀서 씨는 아직도 방에 계신 건가…」
코토리 「매일 방에서 뭘 하시는 걸까?」
>>132 프로듀서의 방을
1. 들여다 본다.
2. 보지 않는다.
코토리「조금만, 뭘 하시는 지만 보는 거야…」
P 「유키호오오오오오오오오오!!!!!!」 뒹굴뒹굴
코토리 「?!」
P 「이오리이이이이이이!!!!!!」 뒹굴뒹굴
코토리 (이, 이건 또 무슨 상황이야?)
코토리 (침대 밑에 이오리와 유키호의 그라비아가 잔뜩…)
코토리 (으으…)
>>136
1. 충격적인 장면을 보어 자신도 모르게 소리를 낸다.
2. 조용히 문을 닫고 살그머니 방으로 돌아 온다.
3. 그대로 문을 벌컥 연다.
P 「?!」 깜짝
코토리 (나, 나도 모르게 소리를…)
P 「기분 탓인가…」
코토리 (일단은 방으로 돌아가자…) 살금
끼익!
코토리 (!!)
P 「?!」 벌떡
>>141 코토리가 할 행동
1. 재빨리 밖으로 뛰어나간다.
2. 못 본 척 방으로 돌아간다.
3. 무슨 짓을 하는 거냐고 물어본다.
코토리 「…」
코토리 「바, 방금 뭘 하신 건가요? 어째서 프로듀서 씨의 방 전체에 이오리와 유키호의 그라비아가 잔뜩 붙어 있는 건가요? 그리고 왜 거기서…」
P 「…」
>>145 P가 할 말
1. 「…나가주세요.」
2. 「이 일은 제발 비밀로 해주세요!」
3. 「그게 뭐 어때서요?」
코토리 「그, 그래도 담당 아이돌에게 그런 감정을 품고 있는 프로듀서는 사무원으로서 그냥 두고 벌 수는…」
P 「걱정하지 마세요! 전 이 이상으로 그 아이들에게 다가갈 마음은 없어요!」
코토리 「하지만…」
P 「제발…」
코토리 「…」
>>149 코토리가 할 말 (너무 심한 앵커는 제외합니다.)
P 「메, 메일을 보내서 어쩌시려구요!」
코토리 「그래도 뭐랄까…」
P 「제발 비밀로 해 주세요! 뭐든지 할게요!」
코토리 「뭐든지… 그럼 >>152도 가능한가요?」
P 「?!」
>>152 코토리가 P에게 요구할 것
P 「소개팅요?!」
코토리 「이왕이면 멋진 사람으로.」
P 「무, 물론 해드리겠습니다!」
코토리 「좋아요. 그럼 비밀로 해 드릴게요.」
코토리 「그럼 전 방으로 돌아갈게요. 날짜는 빠르면 빠를 수록 좋아요.」 타박
P 「…」
코토리 「깜짝 놀랐어… 설마 프로듀서 씨가 그런 짓을 할 줄이야.」
코토리 「그럼…」
>>156 코토리가 할 일
1. 방금 배달된 상품을 사용해본다.
2. 잔다.
3. 잠이 오지 않으니 노트북을 켠다.
바꾼거 모르시겠지
코토리 「으응… 하앗!」
끼익
코토리 「?!」
코토리 「방금 무슨 소리가…」
>>160
1. 나가본다.
2. 나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