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라이벌이자 친구가 흑화한 주인공에 의한 패배 이후 찾아온 슬럼프로 방황하다 얻게 되고 그리고 그 친구의 에이스 카드가 되어 흑화한 주인공과의 싸움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여 주인공에게서 승리를 쟁취. 주인공이 흑화를 벗어날 계기를 만든다.
(근데 145는 이미 지나지 않았나요?)
마지막 전투에서 흑화를 꼬드기는 적에게서 하루카의 소환을 유도당했을 때, 자신의 과거와의 작별을 고하며 마법 카드를 사용, 치하야를 구원받은 치하야로 미키를 각성 미키를 만들어 하루각하가 아닌 아마미 하루카로 소환하고 동시에 적의 하루각하 말살진을 깨뜨리며 승리를 쟁취.
17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배틀매니이라던가
치하야「그런가요...」
히비키「갑자기 공격력 84 짜리 몬스터가 등장하는 건가...」
P「참고로 84 면... 하루카와 리츠코처럼 10 위 안에 들어가는 카드라고 했어.」
P[물론 턱걸이지만.]
치하야「헤에....」
>>+1 아이돌
>>+2 효과
P「응, 그런거지.」
치하야「그,그렇다면...」
치하야「내 구원받은 치하야하고 같이 쓰면 좋겠네...」관심관심
하루카「그러고보니 치하야는 90 마코토는 92 구나?」
치하야「응.응.」끄덕끄덕
유키호「치하야쨩, 조금 기뻐보이네...」소근소근
히비키「그러게...」
마코토는 애니메이션에서 어떻게 나오나?
>>+1
주인「자, 내 턴은 마치도록 하지.」흑화
주인공 친구「...」
하루카「우후후, 알아서 떠받들어라.」건방
주인공 친구「크흐흐...크하하하!」
주인「...」
주인공 친구「너의 생각은 잘 알았어...」
주인공 친구「하지만...그렇다고 포기할수는 없다!」
주인공 친구「'강한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 강한 몬스터가 파괴된 다음 턴에 체력을 반으로 하는것으로 더 강한 몬스터를 소환한다!」두둥
더 강한 몬스터「크롸롸롸롸!!」공격력 93
주인공 친구「소환된 턴에는 공격할수 없다...하지만 다음 턴에 반드시 게임은 끝난다.」
주인「...글쎄.」
주인「너가 나를 이긴다라.」피식
주인공 친구「...」
주인「내 턴이다, 드로우.」
주인「...훗.」
주인「역시 넌...나한테 안돼.」쯧쯧쯧
주인공 친구「...?」
주인「나는 패에서 마코토를 소환.」
마코토「하압!」하루슈타인 친위대같은 느낌
주인공 친구「공격력 7짜리를 공격표시...무슨 생각이냐...」
주인「이 카드는 딱 한번 필드 위에서 제일 공수의 합이 적은 몬스터로 다이렉트 어택을 할수있게 해준다...」
주인「마코토의 공격력은 7 이지만...지금 굉장히 깎인 네놈의 체력으로는 버티기 힘들지.」
주인공 친구「그런...」
주인「가라, 마코토. 다이렉트 어택이다!」
-끝-
마코토「으아앗! 뭐에요. 프로듀서! 저는 딱봐도 무진합...」
P「아니아니, 딱히 무진합체 쪽이 모티브라던가 한게 절대 아니거든.」
마코토「하지만 방금 하루카쪽으로 무릎 꿇은거.」
P「아니아니, 우연이야, 우연. 그냥 마코토가 무릎을 꿇었는데 그쪽에 하루카가 있었던거야.」
마코토「하지만 하루카도 받아주는 눈치였.」
P「아니아니, 그냥 목이 아파서 잠시 끄덕인갈꺼야. 분명.」
히비키「이게 다음 거인가...」무시
>>+1 아이돌
>>+2 효과
//그래봤자 초기 공격력이 4이니...
6턴 되기 전에 다른 카드의 효과로 견제당할것 같음
마미「사실상 쓸모없군요~ 카드 속 오히메찡은.」잔인
타카네「기이한...」시무룩
히비키「저기...타카네는 애니메이션에서 출현은 하는거야?」
P「글쎄...」긁적긁적
타카네는 어떻게 나오나? (등장하지 않는 선택지 가능)
>>+1
어쨌든 저 능력은 너무 한계가 명확해서 유희왕처럼 시간의 마술사라도 나오지 않는 이상 쓰는 건 무리
6턴 후 타카네 공격력 94 방어력 71.
몬스터 전기-@@@@화
적「아하하하, 어떠냐 이몸의 콤보가!」
적「마법 카드 '쇠고랑 필드'의 효과로 네놈의 몬스터들의 공격력을 깎고 '카미카제' 의 효과로 강제 전투를 실행한다!」설명
적「비록 리스크로 패를 다 버리고 카미카제가 있을 동안은 드로우를 할수없지만...뭐, 어쩔수없지!」설명끝
주인「...」
적「왜 그러시나? 혹시 이 몸의 완벽한 콤보에 겁을 먹었나?」
주인「너...혹시 그 두 카드만 믿고 가만히 있을 생각이냐?」
적「아아? 당연하잖아. 딱히 손쓸 필요가 없다고.」
주인「흥...」
주인「드로우.」
주인「일단 패에서 타카네를 일반 소환.」
타카네「기이한!」라멘
적「하아? 뭐야, 그 쓰레기 카드는!」
주인「그리고 패에서 마법 카드 '시간 점프' 를 발동. 3턴을 진행시킨다.」무시
적「무시하냐?」
주인「'타카네' 의 효과로 3턴이 지났으므로 공격력이 45 증가한다.」
타카네「후루룩- 후루룩-」라멘
적「그,그래봤자 49...」
주인「그리고 다시 '달의 은총'을 발생. 한턴 동안만 타카네의 공격력을 두배로 한다.」묵묵히
타카네「사실...저는 달에서 왔답니다.」쉿
적「에에, 에에에!?」
주인「이로써 타카네의 공격력은 98...하지만 네놈의 쇠고랑 필드로 인해 전투시에는 공격력이 20 감소한다.」
주인「그래도...네놈의 카미카제를 잡는데에는 충분...자! 가라 타카네!!」
타카네「기이한!」공격
카미카제「츠하하하하하!!」방어
콰광!!
적「내,내,내, 카미카제가...」
주인「자...이제 네놈은 어떻게 할거지?」
적「크,크으윽!!」
주인「지금까지 두 카드한테만 의지한채 아무것도 안하고 그대로 안주한 네놈이...무엇가 할수있을까?」비웃
적「크윽...크아아아아!!」
-끝-
타카네「...」
히비키「오오, 타카네, 대활약이네!」
타카네「아, 감사합니다.」
리츠코「다들 상당히 화려하게 나와서 다행이네요.」
P「그야, 일단은 주인공이 쓰는 카드이니까.」
>>+1 아이돌
>>+2 효과
P「아, 그건 효과가 없는 몬스터라는 뜻이야.」
히비키「에에에!? 어째서! 어째서! 왜 자신만!」
P「히비키는 애완 동물을 많이 키우니까, 그 쪽으로 컨셉을 잡고 싶었나봐.」
히비키「컨셉?」
하루카「햄죠나 이누미들을 장비 마법 카드로 만들고 거기에 '히비키'가 장착할 경우 다른 몬스터에게 장착 시키는 것보다 더 많이 올려주는 형식인가봐.」
히비키「헤에...뭐, 모두가 있다면 상관없어!」못알아들음
>>+1
히비키는 어떻게 나오나
적「네놈의 이야기는 많이 들었다...@@ 대회에서 우승한 후로 여기저기를 들쑤시고 다니고있다지?」
주인「흥, 약한 놈들에게 현실을 일깨워주고 있을 뿐이다.」
적「그런가...그럼 내가 먼저 하지.」기습
적「드로우!」
적「...현실을 일깨워준다라...그렇다면 이번에는 네놈이 정신 차릴 차례다!!」
적「먼저 히비키를 패에서 소환!」
히비키「난쿠루나이사~!」소화
적「그리고 패에서 마법 카드, 신령의 우물을 발동! 체력 10을 바치고 덱에서 장착 마법 카드 2장을 가져온다!」
적「그리고 '대장장이 데몬'의 효과를 패에서 발동!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내고 또다시 덱에서 장착 마법 카드 2장을 가져온다!」
-반복-
적「그렇게 히비키에게 마법 카드들을 장착!」
히비키「모두가 함께야, 자신! 완벽하다고-!」완전 짱샘
적「이로써 히비키의 공격력은 100!! 절대 이길수 없다!!」
주인「...」
-다음 화에 계속-
히비키「에에...자신만 다른 사람이 쓰는거야?」
아미「그야 같이 쓰기에는 애완 동물들 때문에 덱을 많이 차지할테니까-」
마미「어쩔수 없는 냉정한 룰이지요.」
>>+1 아이돌
>>+2 효과
//아미 공 58 방 38
마미 공 38 방 58이었습니다.
15화 개그가 생각나네요...
마미「아마미에요! 아마미!」흉내
하루카「」
치하야「하루카, 그 표정 무서우니까. 그만둬.」
아즈사「아라~ 잘 됐구나~」분위기 상 말함
P「흠흠, 하여튼...」
>>+1 후타미는 어떻게 나오나?
주인「전투로 파괴된 야요이의 효과로 패에서 하루카를 소환한다!」
하루카「난 아마미 하루카니까!」소환
적「...」피식
적「마법 카드 '제물의 유혹'을 발동!」
주인「무엇!?」
적「'제물의 유혹'은 상대방이 특수 소환한 몬스터를 내 몬스터 한장을 바치는 것으로 컨트롤을 뺐어올수 있다!!」
주인「그,그럴수가!!」
하루카「으그그...」
적 하루카「우러러 떠받들어라!」하루각하
사회자「이럴수가! 엄청 비싸기로 유명한 '제물의 유혹' 이 나왔다!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빠져나갈 것인가!」
적「크하하하! 네놈이 언제나 그 카드를 사용하는 것 정도는 알고있다! 당연히 그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놨지!」
주인「크윽...」
적「자, 네놈의 제일 강한 카드는 내가 가지고있다! 그냥 항복하시지!!」
주인「...웃기지 마...」
주인「하루카를 네놈같은 놈에게 빼앗긴 채로 끝내수없다!」게임 끝나면 돌려받음
주인「나는 내 카드를 믿어!」뜸금포
주인「내 턴이다! 드로우!」
주인「드디어...드디어 들어왔다!」자신만만
적「?」
주인「먼자 패에서 마법 카드 '이중 소환'을 발동시킨다!!」
주인「'이중 소환' 은 한턴에 일반 소환을 두번까지 할수있게 해주는 카드다!」
적「그,그렇다면 한번에 강한 카드를 꺼낼수 있단 이야기인가!?」
주인「후후후...나는 패에서 '아미', '마미' 를 소환한다!!」
아미「아미야!」소환
마미「마미야」소환
적「하아?...크하하하하!!」
적「멍청한 놈, 지금 상황에서 그런 녀석들이 무슨 도움이 된단 말이냐!!」무시
주인「끝까지 보시라고...」
주인「필드 위에 마미와 아미를 융합!」
주인「'후타미 아마미' 소환한다!!」
아마미「아미와 마미를 합쳐서...아마미쨩!」소환
적「어...어...말도안돼애애애애!!」
-끝-
아미「역시 우리는 강하네!」
마미「사실은 알고있었다고!」
하루카「...」
치하야「그러니까, 그 표정 무섭다니까.」
>>+1(아이돌)
>>+2(효과)
(지금 남은 아이돌이 누가 있죠??)
P「아아아아악!! 아퍼! 터진다! 머리가 터진다아아아!!」
아미「역시 릿쨩...전형적인 독일전차 같은 카드가 나왔군요...」평론가
마미「굉장히 강해보이는 외형에 실제로 강하기까지 합니다.」
마코토「아무도 안 말려도 괜찮을까?」
P「끄아아아아아!!」
애니에서 나오는 리츠코의 모습
>>+1
>>145(하루카, 이오리, 아즈사)
(근데 145는 이미 지나지 않았나요?)
그건 질문 대답한 것입니다.
주인공 친구「젠장, 제발 원래 상태로 돌아오란 말이야!」
주인「하아?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군.」꽉막힌
하루카「후훗.」비웃
주인공 친구「과거의 너는 이런 녀석이 아니었잖아!」
주인「과거라...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는 뭐가 다른가?」
주인공 친구「...」
친구「나는 과거에도 승자였고, 지금도 그저 승자일 뿐이다.」중2
친구「나는 언제나 위에 존재하는 승자다! 그것만이 중요해!」
주인공 친구「그렇지...그렇지 않다고...」
주인공 친구「그래, 나도 이기고 싶었다. 이기고 당당하게 내 동생에게 돌아가고 싶었어.」
주인공 친구「하지만 그러지 못했지...」
주인공 친구「빌어먹게도 지고 말았으니까....죽고 싶었어...약해빠진 내가 싫고, 할수만 있다면 죽도록 패고 싶었어!!」
주인공 친구「하지만...그런 나를 동생은 언제나처럼 웃으며 반겨줬다...중요한건 그런게 아니었단 거야.」
주인공 친구「이기고 지고는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것은 자신이 하고싶은 것을 떳떳하게 생각하며 것이다!!」
주인공 친구「이 카드가...나에게 그것을 알려줬어!」
주인「이...카드?」
주인공 친구「필드 위에 '뉴 라이프'를 바치고 패에서 리츠코를 소환한다!!」
리츠코「노력이란 건 절대 쓸모없는 것이 아니라고요?」설교
주인「89...나의 하루카보다는 약할텐데?」
하루카「알아서 떠받들라고?」오만
리츠코「아앙?」얼굴에 그림자
하루카「」
주인공 친구「과연 그럴까...'뉴 라이프'의 효과를 발동!」
주인「!!?」
주인공 친구「'뉴 라이프'를 제물로 몬스터를 소환할 경우, 그 몬스터의 공격력을 10 증가시켜 준다!」
리츠코「각오는 했겠지!」오니가면
하루카「에.에.에....에에에에에엣!!!?」
-끝-
하루카「왜 갑자기 어벙한 케릭터가 된건가요? 저는!」
P「그런걸 따지는 거냐...」
리츠코「왜 저까지...」지침
>>+1(아이돌)
>>+2(효과)
마코토「무엇을 선택해도 좋은거구나?」
야요이「저는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주는것보다 자신에게 좋은 것을 선물해 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웃우
아즈사「아라~ 야요이쨩, 착하구나.」쓰담쓰담
이오리「흥! 내 카드라면 당연히 무조건 승리로 해야하는가 아니야?」짜증
히비키「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딱잘라
>>+1
애니에 나오는 이오리의 모습
주인「하루카를 소환한다!」
하루카「아마미 하루카입니다!」소환
사회자「맙소사, 첫턴부터 빠르게 제물을 바치고 최강의 카드를 꺼내들었다! 이 게임은 간단하게 끝나게 될것인가!?」
적「당연히 그럴리가 없지...마법 카드 '강자 제한 구역' 발동!」
적「그리고 연이어 '전투 제한 구역'을 발동시킨다!」
주인「!!」
적「이로써 너는 한턴의 딱 한번밖에 전투를 하지못해!」
적「그것도 공격력 30 이하의 몬스터 뿐으로 말이지.」씨익
주인「큭!」
적「그럼 나의 턴이다!」
적「나는 패에서 '이오리'를 방어 표시로 소환!」
이오리「슈퍼 디럭스 아이돌, 이오리쨩이라고 해요.」내숭
적「자, 그럼...이오리의 효과를 발동!」
적「내 체력을 50 회복하거나 네놈의 체력을 50 내려깎는다!!」
이오리「...신도, 처리해.」삑
주인「크윽?」 체력 -50
적「으하하하! 이오리의 방어력은 71 !! 그리고 네놈이 사용할수 있는 몬스터는 30 이하!!」
적「네놈에게 빠져나갈 구멍이란 없다!」
주인「...」
-다음 화에 계속-
이오리「니히힛! 제법이잖아?」
P「이오리는 대충 만족한거 같네...」
>>+1 (하루카, 아즈사)
>>+2 효과
는 늦음
아즈사「아라~」
아미「옙, '몬스터'가 아닌 '카드'. 즉, 세트 되어있을 카드들까지 묘지로 보낼수 있는 상당히 사기적인 카드라고 할수있습니다.」
마미「하지만 낮은 능력치 때문에 오래동안 사용하기 힘들것 같군여~」
하루카「예, 설명 감사합니다.」
치하야「뭐하는거야?」
하루카「MC 연습!」
애니에 나오는 아즈사의 모습
>>+1
적「필드 위에 '쪼가리' 와 '또가리' 바치고 '엄청 강한 몬스터'를 소환!!」
엄청 강한 몬스터「모카이아아아아!!!」
적「으하하하핳! 내 차례를 마친다!」
주인「...드로우.」
주인「흐응...패에서 아즈사를 소환.」
아즈사「미우라 아즈사입니다~」소환
주인「'아즈사' 의 효과를 발동. 한턴에 한번 상대의 카드를 묘지로 보낸다.」
적「」
아즈사「그럼...」스윽
엄청 강한 몬스터「크?」움찔
슝!
슝!
아즈사「다녀왔습니다~」
적「...말도 안돼애애애애애애애!!!」
-종료-
하루카「왜 끄시는 건가요?」
P「뭐, 다음 장면은 뻔하니까...」삐질
아즈사「?」
미키「나농...」zzz
>>+1 하루카의 효과
이게 안 되면 패안의 있는 몬스터 카드를 한 장 버릴 때마다 지정 대상의 공격력/수비력이 5씩 깎인 다로.
P「정확히 말하자면 하루카의 효과는 두개야.」
하루카「두개요?」
P「하나는 패에서 몬스터 카드를 버릴때마다 공수를 5씩 감소시키는 것하고.」
P「나머지 하나는 미키와 치하야가 있으면 '아마미 하루카' 라는 카드가 된대.」
하루카「제 풀네임이요!?」
P「그러니까...」
'아마미 하루카' 는 어떤 카드?
>>+1
유키호「응, 알거같아.」잘모름
히비키「자신은 잘 모르겠다고-」긁적긁적
아미「흐음...주의할 점은 하루룽의 상대덱 확인 효과보다는 소환할때 마법 카드들을 파괴하는 효과로군!」전문가
>>+1
애니에서 나오는 하루카의 모습
적「흐흐흐...」
세트된 카드「...」
주인「...」
치하야「노래 외엔 관심없습니다.」
미키「나노오...」zzz
태양의 질투「...」
사회자「모두가 이 게임에 집중하고 있다! 과연 어떻게 끝날것인가아아!!」
적「크크크, 나는 패에서 마법 카드 '마법서의 비법'을 발동!」
적「각 플레이어는 덱에서 한장을 골라 셔플한 후, 선택한 카드를 덱 맨위에 둔다.」
적「어디...나는 이 카드로 할까나.」
적[어차피 네놈은 그 '하루카'라는 카드를 고르겠지.]
적[방심한 네놈이 공격을 하면...'절대 거울의 힘' 을 발동해서...크크.]
주인「...」고민
주인「나는...이 카드로 하지.」
적「자, 그럼 계속하자고.」
주인「...드로우.」
주인「사실 패배가 두렵지 않다면 그건 거짓말이겠지.」
적「?」
주인「숨겨진 몬스터의 효과...강한 공격력...그리고 세트된 마법 카드.」
적「...」
주인「하지만...그렇다고 멈출수는 없다...난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중2
주인「나는 패에서 마법 카드 '과거와의 작별'을 발동한다!」
주인「이 카드는 체력을 10 남기고 전부 바치는 것으로 발동할수 있다!」
주인「덱에서 카드 3장을 드로우!」
주인「...」피식
주인「나는 패에서 마법 카드 '시간 점프' 와 '연인의 보호'를 발동한다!!」
주인「'각성 미키'와 '구원받은 치하야' 를 소환!!」
각성 미키「허니~♡」소환
구원받은 치하야「저는 노래하겠어요!」소환
적[그,그래봤자 내 카드에 상대할수는...]
주인「그리고 마지막으로 필드 위에 '태양의 질투'를 바치고 하루카를 소환한다!!!」
적「!?」
하루카「우러러 떠받들어라!」소환
주인「하루카는 필드 위에 치하야와 미키가 있을경우, 새로운 리더가 되어 돌아온다!!」
주인「나와라! '아마미 하루카'!!」
아마미 하루카「꿈과 희망을 나눠주고 싶어요!」소환
주인「아마미 하루카는 소환시에 상대방 필드의 모두 마법 카드를 파괴한다!!」
적「뭐,뭐라고오오오!?」
주인「이제 네놈의 필드는 비었다!!」
주인「미키, 치하야, 하루카! 상대방을 공격하라!!」
각성 미키「허니~♡」
구원받은 치하야「제 노래를 들어주세요!」강제
아마미 하루카「자, 생생함까 선데이!! 들어갑니다!」MC
적「끄아아아아아!」
-끝-
하루카「자, 이제 MC 제의가 많이 들어오겠죠?」반짝반짝
치하야「하루카...그렇게 MC가 하고싶어?」황당
미키「나노...」zzz
P「자, 그럼 이렇게 나올테니 잘 알고있어.」휙
리츠코「결국 저도 나가는 겁니까...」
결국 그리하여 765프로의 아이돌을 모티브로한 카드들이 나오는 몬스터 전기라는 게임이 생겼다고 한다.
...
하루카「예! 오늘의 '신기한 일은 무엇!?'을 시작합니다! 세상에 신기한 모든 일들을 찾아 떠납시다!」MC
팬들「와아아아아아!」
그리고 하루카는 약 5개의 프로그램에서 MC 제의가 들어왔다고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