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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아이돌들에게 계속 귀엽다고 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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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2, 2015 08:13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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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이거 비슷한 글이 있었던것같지만 무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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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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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익
>>+2 「안녕하세요.」
>>+2:765프로
765 프로 올스타즈만 되는 건가요?
아니면 밀리마스도 되는 건가요?
아미 「안녕~」
P 「오,아미.어서와.오늘도 귀엽구나?」
아미 「오빠는 드디어 로리콘의 길에 들어선건가..음.음.열심히 정진하게.」
P 「고개끄덕이는 아미도 귀여워.」
아미 「....오빠 혹시 과로?어디 아픈거야?」
P 「음,걱정해주는 아미도 귀여워.」
아미 「에....ㄹ,릿짱~~~오빠가 이상해졌어!!」덜컹
P 「....당황하면서 뛰쳐나가는 아미도 귀여워.」
끼-익
>>+2 「안녕하세요~」
-----------------------------------
전 밀리마스 모릅니다.죄송.
마미 「안녕~~」
P 「아,마미.어서와.마미는 오늘도 귀엽구나?」
마미 「히익!페도ㅅ..」
텁-
P 「거기까지.」
마미 「응후후~왜 그러시나~?」
P 「능글맞은 마미도 귀여워.」
마미 「거기 경찰ㅅ...」
P 「전화하지마!」
덜-컹
포돌이 「Hello.」
P 「Oh....도주다!」탓-
마미 「열심히 해~」
--------------------------------------------
끼-익
P 「헉...헉....잡힐뻔했네....마미에겐 나중에 보답을 해주지않으면 안되겠군.」
끼-이익
>>+3 「나노!!」
마코토 「안녕인거야!」
P 「.....?!」
마코토 「.....뭘 그렇게 충격받은 얼굴하고 계신가요.」뿌우-
P 「볼에 바람넣은 마코토 귀여워.」푹
마코토 「푸우-....」푸쉬시-
P 「마코토 귀여워요 마코토 」
마코토 「....프로듀서...혹시 어디 다치신건가요...?!」
P 「어째서 다들 날 환자 취급하는거냐.」
마코토 「그야 프로듀서니까요.」
P 「어이,그거 무슨 의미야.」빠직
마코토 「.....데헷☆」도주
덜-컹
P 「애들반응이 시원치않네...한 번만 더 해보자.」
끼-익
>>+2 「하루갓카!」
-----------------------------------
대사 굳이 신경안써도 되는데...캐릭에 따라 바뀔테니까요.
아즈사 「안녕하세요~」
하루카씨 「하루갓카!」
P 「아,어서오세요.아즈사씨.오늘도 귀엽네요.」
아즈사 「아라~감사ㅎ...「하루카씨가.」...」
P 「어라?아즈사씨?갑자기 왜 그러시는거죠?」
아즈사 「....아라~아라~」생수 Shaking
P 「잠깐!그거 혹시!」
아즈사 「에잇♥」촤아아
하루카씨1 「갓카!」
하루카씨2 「갓카!」
하루카씨100 「하루갓카!」
아즈사 「물으렴.」
P 「ㅈ...잠...!!갸아아아아아아아!」
--------------------------------------------
P 「으어어어.....」침범벅
아즈사 「후훗,그럼 전 이제 일하러 갈게요?」
P 「ㄷ..다녀오세요...」
하루카씨 「봐~이」
덜-컹
하루카씨 「....하루갓카!」탈출!
덜-컹
P 「으아...죽는줄알았다.」
끼-익
>>+3 「안녕하세요오..」
-----------------------------------
앵커는 하루카씨지만 밑의 의견도 받아들여....
미키 「안녕인거야!」
P 「오,미키.오늘도 역시 귀엽구나!」
미키 「에?」
P 「벙쩌있는 미키도 귀여워.」
미키 「....」멍-
P 「멍하니 있는 미키도 귀여워.」
미키 「 」상황파악 끝.
텁-
미키 「허니,어디 아픈거야?」
P 「너까지 환자취급이냐...」
미키 「아니면 드디어 미키에게 반한거야?!」
P 「아니,그럴일은......있으려나.」
미키 「좋아,허니!지금 당장 결혼하는거야!」
P 「적극적인 미키도 귀엽지만 일단 놓고 얘기하자꾸나.」
[프로듀서 설명중....]
미키 「그럼 미키한테 반한게 아닌거야?」아호게↓↓
P 「풀죽은 미키도 귀엽구나.」
미키 「...헤헷.」아호게↑↑
P 「미키 귀여워요 미키」쓰담쓰담
미키 「아핫☆」싱글벙글
[이 뒤로 1시간동안 계속 칭찬했다고합니다.]
--------------------------------------------
P 「으...팔이 저리다....그래도 미키는 귀여웠지.」
끼-이익
>>+4 「안녕하신가요.」
치하야 「안녕하세요.」
P 「오,치하야.어서와.오늘따라 더 귀여운걸?」
치하야 「.......네?」
P 「음음,치하야는 귀엽구나.」쓰담쓰담
치하야 「꺗?!ㅍ,프로듀서?!」///
P 「부끄러워하는 치하야도 귀여워.」쓰담쓰담
치하야 「ㅅ,성희롱이예요!」싱글벙글
P 「역시 미소짓는 치하야는 진리다.」
[이 후 3시간동안 계속 쓰다듬었다고한다.]
P 「치하야,귀여워요.치하야....진짜 귀여워.」
치하야 「저기...프로듀서.슬슬 가야합니다만...」
P 「왠지 치하야 뒤에 강아지 꼬리가 흔들거리는게 보이는데?」
치하야 「 」/// 푸쉬시-
끼-익
>>+5 「거기에 무릎꿇으세요!」
하루카 「동작 그만!거기에 무릎꿇으세요!」각하
P 「?!」
치하야 「ㅎ,하루카?!」
하루카 「프로듀서.지금 뭘하시는거죠?」고고고고
P 「에....쓰담쓰담?」
하루카 「멸!」퍼억
P 「크헉?!」
치하야 「ㅍ,프로듀서?!괜찮으신가요?!」
하루카 「치하야에게 손을 대다니 무례한 것!감히 내 것을 탐하려 한 죄를 물어 네 녀석의 p를 꺾어버리겠다!」콰-직
P 「가아아아아아앍아아아이아!!!!」
치하야 「Oh....」
P 「으아아아!내가!내가 고X라니!」심영
하루카 「치하야는 제가 데려가겠어요!」
덜-컹
P 「잠깐....!!아직....끝나지 않았어....!!」
하루카 「...뭐죠?남기실 말이라도?」
P 「끄으으으....ㄱ,각하모드의 하루카라도 귀여워....!!」털썩
하루카 「헤?」///
하루카 「무무무무무슨 말씀을 하시는건가요!」펑-
P 「아,얼굴붉은 하루카 진짜 천사.」
하루카 「하우우....ㅁ,몰라요!전 이만 갈꺼니까!」타닷
치하야 「앗,하루카! 프로듀서,저도 이만 가볼게요!」타닷
덜-컹
P 「후우....천사를 보았다.....큭....」욱씬
끼-이
>>+6 「안녕ㅎ..프로듀서?!괜찮으신가요?!」
유키호 「안녕ㅎ...프로듀서?!괜찮으신가요?!」
P 「아아...괜찮아.그저 내 p가 부러졌을뿐이야.」
유키호 「에에?그거 큰일이네요!얼마나 다쳤는지 확인을...!!」덥썩
P 「으아아!!진정해!이 녀석!」따콩
유키호 「꺙!」
P 「아무리 유키호가 귀엽다고해도 이런 짓은 성인이 되고나서 하라고....」중얼
유키호 「지금 뭐라고 하셨나요?」텁-
P 「응?아니,아무것도.」회피
유키호 「괜찮아요!프로듀서 전 이미 20대...」
P 「네타발언은 금지다!!」춉
유키호 「아우.」
P 「정말이지.예전에는 남성공포증이니 뭐니하면서 피해다녔으면서 요즘엔 점점 오토나시씨처럼 되가고 있으니....」
유키호 「유키마코는 진리니까요!」눈반짝
P 「다메유키호도 역시 귀여워.」쓰담쓰담
유키호 「에헤헤...」
끼-익
>>+2 「마코마코링!」
마코토 「안녕하세요~」
P 「아,마코토.어서 와.」쓰담쓰담
마코토 「.....뭐하시는건가요.프로듀서.」
P 「응?쓰다듬는 중인데?」쓰담쓰담
마코토 「무엇을?」
P 「귀여운 유키호를.」쓰담쓰담
유키호 「에헤헤....」
마코토 「그런가요.」쓰담쓰담
P 「응,그런거야.」쓰담쓰담
유키호 「저기...마코토군?」
마코토 「응?왜그래? 유키호?」쓰담쓰담
유키호 「...아니,아무것도 아냐.」
[그 뒤로 2시간동안 쓰다듬다가 둘 다 일하러 갔습니다.]
P 「너무 귀여워서 무심코 계속 쓰다듬어버렸군.」
끼-익
>>+7 「이번엔 좀 길지롱.」
끼-이
타카네 「안녕하십니까!귀하!」
P 「그럼 한숨 자볼까.」털썩
타카네 「기이한?!」
P 「……」Zzz...
타카네 「......귀하?정말로 주무시는겁니까?」소곤
P 「쿠우...」Zzz....
타카네 「.....」뺨콕콕
P 「으으....」
타카네 「?!」화들짝
찰-칵
타카네 「누구냣!」두리번-
P 「으음....」Zzz....
타카네 「ㄴ,놀랐습니다....아.그만 나가보아야겠군요.」덜-컹
P 「………」
P 「좋아,사진은 찍었다.」
P 「나중에 유키호나 오토나시씨한테 팔아야지.」
끼-익
>>+2 「꺄삐삐삐삐삐-」
마미 「꺄삐삐삐삐-마미마미링-?」
P 「으앜!내 귀가!내 눈이!으아아아!」
마미 「오빠,우리집 병원이라서 마미도 어께너머로 진찰배웠는데 말이야....」
P 「멀쩡하군.마미가 너무 귀여워서 순간 상태이상이 걸렸지 뭐야.」
마미 「히익!페도...」
P 「그거 아까 했잖아.」춉
마미 「아읏」
P 「그런데 마미.」
마미 「으응-?」
P 「마미는 어째서 마미야?」
마미 「뭐야,그게.의미를 모르겠어.」
P 「아니,꼭 머리부터 먹힐거같아서.」
마미 「마미펀치!」오류겐!
P 「쿠헓?!」퍼-어억
마미 「한 번만 더 그런 얘기 했다간 이번엔 다리사이니까.」흥
P 「이미 부러져서 아무리 맞아도 괜찮다!」벌떡
마미 「그으래-?」붕-붕-
P 「아니,아픈건 같으니까 참아주세요.」
마미 「에이...재미없어.돌아갈래.」
P 「아,오늘 수고했어~」바이바이
덜-컹
P 「아차,복수하는것을 잊었다!...뭐,됐나.」
끼-이익-
>>+3 「안녕하세요오!」
히비키 「안녕하세요오!」
P 「…」무시
히비키 「아!프로듀서!하이사이!」
P 「…」무시
히비키 「.....프로듀서어?」갸웃
P 「…」부들부들
히비키 「흐음....에잇!」포옥-
P (크헉?!ㅁ,무릎에 올라타다니?!)
히비키 「헤에...프로듀서.이래도 안쳐다봐아~?」
P 「으아아!!못참겠다!무릎 위에 앉아서 올려다보기라니 너무 귀엽잖아!!!!」부비부비부비부비
히비키 「우갸아아앗?!」
P 「히비키!귀여워!귀여워!귀여워!귀여워!귀여워!귀여워!」부비부비부비부비부비부비
[이 후로 3시간동안 폭주하다가 히비키가 울자 멈췄습니다.]
히비키 「흐앙~햄조~!프로듀서가 괴롭혀~~」
덜-컹-!
P 「아....가버렸다.....」
끼-익
>>+5 「안녕하세요.」
리츠코 「안녕ㅎ...」
P 「안경잡이 파인애플따윈 귀엽지않아!냉큼 일이나 하러 가버려!!」버럭
리츠코 「...........호오.」
P 「뭐!왜!뭐!이 새우튀김녀석아!」
리츠코 「프로듀서.혹시 술이라도 드셨습니까?」
P 「맨 정신이거든!!눈은 장식이냐?!혹시 안경이 본ㅊ...」
리츠코 「WRYYYYYYYYYYYY----------!!!!!」쥘부채
P 「커헓!!」퍼어억
[5시간 동안 얻어맞다가 리츠코가 일간다고해서 겨우 탈출]
P 「」꿈틀꿈틀
[대답이 없다.단순한 시체인듯하다.]
끼익-
>>+4 「안녀.....히이익?!시체?!」깜짝
아즈사 「안녕ㅎ.....프로듀서?그런 곳에서 뭘하고 계신건가요?」갸웃
P 「아,아즈사씨 오셨습니까.잠깐,리츠코에게 설교를 들어서 말이죠.」
아즈사 「아라~아라~」
P 「그건 그렇고 아즈사씨는 오늘도 귀여....아름다우시군요.」
아즈사 「.....아라~프로듀서?왜 갑자기 말을 바꾸신걸까요?」
P 「아뇨.아무리 그래도 아이들도 아닌데 귀엽다고하면 실례가 아닐지....아즈사씨는 특.별.하니까요.」
아즈사 「아라~그런 의미였군요~」
P 「네에....그렇습니다.하하하....하...아즈사씨?손의 그건 뭐죠?」
아즈사 「네에♪촬영용소품입니다.」
P 「설탕으로 만들어진 맥주병이군요.」
아즈사 「네에♪」
P 「흠....그렇군요.....도주!!」팟
아즈사 「아라~안된다고요?프로듀서?」빠각
P 「커헓........」털썩
[이 뒤로 3시간동안 혼났다고합니다.]
끼-익
>>+6 「좀 졸리니까 한숨만 자고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