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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아냐 "난촤라 난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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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1, 2015 16:55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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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 : 아냐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2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
>>+1 아냐가 하고싶었던 말
>>+3 P가 알아들은 의미
Remember, No Japanese
P (하지만 내 직감이 말하고 있다, 이건 일본어를 쓰지 말라는거야!!!)
P (근데 나는 러시아어를 몰라! 영어라도 써야되는건가?!)
P "ㅇ...오케이...? 아이 언더스탠드...?"
아냐 "난촤라, 난촤라 난촤라"
>>+2 아냐가 하고싶은 말
>>+3 P가 알아들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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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러시아어로는 안써주셔도 됩...니다? 제가 러시아어를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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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가 뭔가를 말한다->프로듀서가 못알아듣는다를 반복하는 심플한 창댓입니다.
물론 이 창댓에서의 아냐는 해설따위 해주지 않습니다<
P (하지만 말에 힘이 실려있어...아까의 문맥으로 생각해보자면...)
~~~P의 상상~~~
아냐 "명심하세요 프로듀서, 제 앞에서 앞으로 일본어는 사용금지입니다."
P "ㅇ...오케이...? 아이 언더스탠드...?"
아냐 "...프로듀서, 영어도 쓰면 안됩니다. 그리고 시끄러우니까 잠시 조용히 해주세요."
~~~상상 끝~~~
P "..."
P (에...음...어...)
P (...조용히 하고 있으면 되는건가...?)
아냐 "..."
아냐 "난촤라 난촤라"
>>+1 아냐가 하고싶은 말
>>+3 프로듀서가 알아들은 말
>>+4 새로운 등장인물(데레 한정)
P (내가 뭔가 실수하고 있는 건 아닐까.)
P (아냐...어째서 오늘은 해석 안해주는걸까...보통은 러시아어로 말한 뒤에 확실하게 해석해줬으면서...)
P (하지만 이대로라면, 일단 직감으로 해석하는 수 밖에 없어.)
P (그리고 나의 직감대로라면...)
P (그래, 아냐는 안절부절 못하고 있으니까, 긴장을 풀어줄 만한 뭔가를 해주자. 아냐도 분명 그걸 바라고 있는거야.)
>>+2 P가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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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진 이유 : 란코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