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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2「딱히 안될거 까지야...?」
댓글: 111 / 조회: 1676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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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06, 2015 21:53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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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에 글 다 쓰고 실수로 취소누르면 글쓰기 싫어지는데...
메모장에 글 다 쓰고 실수로 취소누르면 글쓰기 싫어지는데...
1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루카「벌써 인양 댓글이 500개인데 말이야.」만지작
치하야「?」만지작
하루카「도대체 마지막 올라온 글을 본게 언젠지 기억이 안나는거 같아.」만지작
치하야「하루카? 지금 무슨 이야기하고 있는...」민지작
하루카「인양댓글이 본 글보다 2배나 많은데.」만지작
치하야「하루카? 하루카.」만지작
하루카「좀 있으면 2년이나 기다린 거라고.」만지작
치하야「하루카, 자꾸 무슨 이야기를 하는.」만지작
하루카「치하야쨩, 지금 이야기하고 있잖아.」만지작
치하야「...」만지작
하루카「정말이지 중복한다고 해도 몇백명은 될거라고.」만지작
치하야「...」만지작
하루카「하아...솔직히 이런 말하기는 싫은데...」만지작
치하야「...」만지작
하루카「아니다, 싫으니까, 그냥 하지 말아야지.」
하루카「아니, 그래도 안하는 것보다는 하는게 더 낮을거 같기도...」
하루카「하지만 엎질러진 물은 담을스 없는 법인데...」
하루카「...응?」
하루카「치하야쨩?」
하루카「치하야쨩?」
하루카「치하야쨩!」
>>+2「응.」끄덕
우물우물쩝쩝
>>+1「그러고보니...>>+3가 이해가 안돼...」
>>+1
>>+2
이해앵커일 경우 P의 가족에 대해 한 번도 들은 적이 없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