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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야요이를 괴롭혀 봅시다
댓글: 79 / 조회: 1886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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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4, 2013 21:42에 작성됨.
제목 : 야요이를 괴롭혀 봅시다
분류 : 야요이 멘탈파괴물
할말 : 한번 해봅시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류 : 야요이 멘탈파괴물
할말 : 한번 해봅시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7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뜬금없이 외치는 P의 선언에 리츠코는 오늘도 이마를 짚었다.
"일해주세요...."
"아니! 이건 헛소리가 아니다! 야요이를 괴롭힐거다!!"
"대체 왜요....."
"다들 야요이짱은 천사다 천사다 하는게 마음에 들지 않아!!!"
".........하아~"
"프로듀서! 저도 동참하겠어피요!!!"
마침 일을 하기 싫었던 썩은새가 파티에 합류했습니다.
>>5 뭘로 괴롭힐까(게이는 안받습니다)
악마다!
오늘도 특유의 포즈와 함께 등장한 야요이는 싱글벙글이다.
앞으로 닥칠 갖가지 시련따위는 모른다는 듯이....
"프로듀서~ 오늘 일 끝나면 태워다 주셔야..."
"미안 야요이."
"우?!"
오늘은 특별한 날이다...B마트에서 숙주나물 특가!
하지만 멀었기 때문에 P의 차를 타고 가서 장을 보면 그 날은 P에게 저녁대접을 했다.
"프..프로듀서 하지만...."
"미안. 오늘 잔업이 많아서. 그리고........"
"우?"
"난 사실 숙주나물보다 고기가 더 좋아!"
"?!"쿠-웅
다음날.
"음하하하하!! 시무룩하게 집으로 돌아가던 야요이의 뒷모습 최고!!!!"
"............프로듀서 공은 악마에요."
자 그럼 오늘도 즐겁게 괴롭혀봅시다!!!
괴롭힐 내용 >>23
"오 그래 야요이. 어제는 정말로 바빠서 미안해."
"아니에요 프로듀서. 다 저희들을 위해 하시는 일인걸요."웃우
야요이의 천진한 표정은 어제의 일을 잊은 듯 했다.
"그래서 말인데. 오늘 A마트에서 특가세일을 하거든."
"정말인가요?!" 반짝
다음날.
"아하하하하!! 베로쵸로를 꼭 쥐고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왔지만
A마트에서는 아무것도 살 수 없지!! 거긴 신상품들만 파는 곳이니까!!!!"
"...............악마."
자 그럼 오늘도 즐겁게 괴롭혀봅시다!!
괴롭힐 내용 >>28
..근데 이 P 정말 쓰레기다...
야요이엘을 괴롭히다니
"응? 오늘따라 힘이 없네 야요이?"
"아...아니에요."
"어제 일이라면 미안했어....내가 착각해서. 그래서 오늘은 내가 전부 쏜다!!"
"정말인가요?!"
다음날.
"캬캬캬캬캬캬캬캬 멍청이 캬캬캬캬캬캬캬!!!"
"또 뭘 했나요...."
"신나게 고르게 한 다음 카운터 앞에서 지갑이 없음 캬캬캬캬캬캬."
"................악마."
자 그럼 오늘도 즐겁게 괴롭혀봅시다!!
괴롭힐 내용 >>33
"오오 야요이. 그런데 미안."
"????"
"오늘 긴급스케줄이.....취소됐어...."
"..............."
"아하하하하하하하!!!! 잔뜩 풀이 죽어서 터덜터덜!!! 아아아...치유가 된다.."
".............프로듀서는 어느 악마의 새끼입니까?"
>>45 다음 괴롭히기.
꼭 야요이 단일 타겟으로 안잡아도 됩니다~
악마에서 마왕으로 진화 하는 겁니다
".........또 무슨 짓을 하셨나요?"
"생각해보니 야요이를 꼭 괴롭혀야 하는 건 아니잖아?"
"드디어 정신을 차리셨나 보군요. 일해주세요."
"그래서 카스미를 괴롭힌다!!! 특별히 한 달에 한 번 먹는 막대사탕을 뺏어먹어줬지!!!"
".............."
"훌쩍...훌쩍....."
"울지마 카스미. 언니가 나중에 돈 많이 벌면.....훌쩍 후에엥!!!!"
참 오랜만이지만 오늘도 즐겁게 괴롭혀봅시다~
>>63
이래뵈도 저한테 애정순위 비공식 2위의 전적이 있는 만큼 굴렁쇠라는 것이 무엇인지..
후후후...
우후후후..
범위 안에서 소원 하나!!!"
"꺄아!!!!" X12
".............어떻게 하신거죠 프로듀서?"
"뭐가?"
"가위바위보잖아요. 평범한."
"그래. 쿠키굽는 단발머리 리본녀만큼이나 평범하지."
"그런데 어떻게 야요이만 매번 질 수 있는거죠!!!"
"당연하지. 나는 동체시력이 일반 닝겐을 넘어서 뭘 낼지 보이거든."
"서.....설마....당신.....?"
"날아오르라 주작이여라는거다!! 아하하하하하하!!! 운 탓을 하던 오렌지머리의 모습이란!!!"
"....................."
>>70 다음 괴롭힐 것.
이보시게들. 약을 좀 더 빠세요. 이걸로는 부족합니다.
후훗, 제가 앵커라면 어떤 걸 올려볼까요..
그렇다, 앵커를 복사한 다음 지우고 다시 올리면 이중으로 앵커를 달지 않고도 인양할 수 있는 것이다!
웃우....타카츠키 야요이.
아이돌이에요.
저는 지금 핀치입니다.
“...........에에에~ 중학생이신가요?”
“구러믄 처늙으신거예요~~”
아하하하하~와아와아~~
최근 프로듀서께서 웬지 심술궃고
프로그램에서도 어쩐지 놀림당하고
게다가.....게다가....
지금 저는 큰 게 마렵습니다 우우...
겨우 집에는 돌아가는 중이지만요.
>>83까지 투표
1. 프로듀서 앞에서 똥방귀를 뀐다
2. 아무 일 없이 집까지 오나 화장실
문 앞에서 팬티에 화려하게 지린다.
3. 기타(내용제시 필요없음)
엣…….
아으으 2번이 정말 끌리긴 하지만 동시에 전 더 극악한 가능성도 열어놓고 싶습니다!
3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