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7, 2015 가이드라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춉을 날려서 기억을 지운다.pm 11:01:52춉을 날려서 기억을 지운다.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11:02:13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소설가 아버지와 전직 여배우 어머니를 둔 셜로키언인 고교생탐정과 라이벌관계pm 11:02:72소설가 아버지와 전직 여배우 어머니를 둔 셜로키언인 고교생탐정과 라이벌관계 미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코난이다!!! 이제 누군가 죽겠군!!!pm 11:04:2코난이다!!! 이제 누군가 죽겠군!!!01-28, 2015 사토미카나코좋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살인탐정 혹은 죽음 을 부르는 탐정am 09:25:41살인탐정 혹은 죽음 을 부르는 탐정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사신이다!!!am 10:13:46사신이다!!!01-29, 2015 비상식량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8.*.*)마나미 "학창시절이라..." 마나미 "난 그냥 평범한 학생이었지." 모바P "뭣!?" 마나미 "아니. 놀랄 건 없지않아?" 모바P "아.. 예상외라.." 마나미 "도대체 날 뭘로보고.." 모바P '키바씨라면 본시리즈 못해봐야 골든아이 정도는 찍고 다닐 줄 알았는데..' 마나미 "뭐 평범하게 남들 고민도 들어주고 하기 힘든 문제도 도와주고 했어." 모바P "보통은 그런걸 평범하지 않다...고 세간에서는 말합니다." 마나미 "나 정도면 평범한 편일걸? 나보다 더 대단한 녀석이 있었다구?" 모바P "키바씨보다요? 에이 설마.." 마나미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아버지가 유명한 소설가에 어머니가 전직 여배우라고 들었어." 모바P "확실히 가족구성부터 비범하네요." 마나미 "스스로를 탐정이라고 소개하는 이상한 녀석이었지." 마나미 "그녀석과 종종 겨루는 일이 많았지." 모바P '키바씨랑 겨루는 일이 많다니. 인간인가." 마나미 "하여간 신기한 경험이었어. 녀석 주변에 있으면 항상 살인 사건이 일어났거든." 모바P "아니 아니 아니 끝에 잘못들은 것같은데.." 마나미 "응? 그녀석 주변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고 말했어." 모바P "그거 심각한것 같은데요..." 마나미 "뭐 살인 사건이라고 해도 녀석이 범인을 다 잡았거든." 모바P "아니 아니 그런 현장 자체가 위험.." 마나미 "나는 가끔 도망치는 범인들을 제압하고...왜 그래 P? 안색이 안좋은데?" 모바P '.....다른 의미로 무섭구만..' 마나미 "하여간 신기하게도 그 녀석 주변에만 살인사건이 수도 없이 일어난단 말이야." 모바P '그거 완전....아니 그 사람 주변에만 일어난거면 사실 그사람이 원흉인게 아닐까..' 모바P "하여간 이제 아이돌이니까 그런 위험한 일이 있으면 피해주세요.." 마나미 "걱정해주는거야?" 모바P '아니요 범인들에게 최소한의 인권을 보장해주는 겁니다.' 모바P '키라리도 제압하는데 일반인이 당하면 죽는다구요.,' >>+5 ------------------------ 어렸을 때 코난이나 김전일 보면 주인공들 주변에는 왜이렇게 흉흉한 사건이 많은지 생각했는데... 지나고보니 이자식들 만 없었어도...pm 10:07:97마나미 "학창시절이라..." 마나미 "난 그냥 평범한 학생이었지." 모바P "뭣!?" 마나미 "아니. 놀랄 건 없지않아?" 모바P "아.. 예상외라.." 마나미 "도대체 날 뭘로보고.." 모바P '키바씨라면 본시리즈 못해봐야 골든아이 정도는 찍고 다닐 줄 알았는데..' 마나미 "뭐 평범하게 남들 고민도 들어주고 하기 힘든 문제도 도와주고 했어." 모바P "보통은 그런걸 평범하지 않다...고 세간에서는 말합니다." 마나미 "나 정도면 평범한 편일걸? 나보다 더 대단한 녀석이 있었다구?" 모바P "키바씨보다요? 에이 설마.." 마나미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아버지가 유명한 소설가에 어머니가 전직 여배우라고 들었어." 모바P "확실히 가족구성부터 비범하네요." 마나미 "스스로를 탐정이라고 소개하는 이상한 녀석이었지." 마나미 "그녀석과 종종 겨루는 일이 많았지." 모바P '키바씨랑 겨루는 일이 많다니. 인간인가." 마나미 "하여간 신기한 경험이었어. 녀석 주변에 있으면 항상 살인 사건이 일어났거든." 모바P "아니 아니 아니 끝에 잘못들은 것같은데.." 마나미 "응? 그녀석 주변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고 말했어." 모바P "그거 심각한것 같은데요..." 마나미 "뭐 살인 사건이라고 해도 녀석이 범인을 다 잡았거든." 모바P "아니 아니 그런 현장 자체가 위험.." 마나미 "나는 가끔 도망치는 범인들을 제압하고...왜 그래 P? 안색이 안좋은데?" 모바P '.....다른 의미로 무섭구만..' 마나미 "하여간 신기하게도 그 녀석 주변에만 살인사건이 수도 없이 일어난단 말이야." 모바P '그거 완전....아니 그 사람 주변에만 일어난거면 사실 그사람이 원흉인게 아닐까..' 모바P "하여간 이제 아이돌이니까 그런 위험한 일이 있으면 피해주세요.." 마나미 "걱정해주는거야?" 모바P '아니요 범인들에게 최소한의 인권을 보장해주는 겁니다.' 모바P '키라리도 제압하는데 일반인이 당하면 죽는다구요.,' >>+5 ------------------------ 어렸을 때 코난이나 김전일 보면 주인공들 주변에는 왜이렇게 흉흉한 사건이 많은지 생각했는데... 지나고보니 이자식들 만 없었어도...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확실히 신이치랑 하지메만 없어도...... 탐정학원의 애들이야, 자기들이 사건이 일어나면 가는 경우가 많으니까.pm 10:11:11확실히 신이치랑 하지메만 없어도...... 탐정학원의 애들이야, 자기들이 사건이 일어나면 가는 경우가 많으니까.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10:39:29발판 악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4.*.*)바르판pm 11:51:9바르판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61.*.*)그래도 코난은 까만조직에 안 엮이고 자주 나오는 엑스트라 정도만 되어도 목숨이 보장된다고! 주변인물은..아닐 수도 있지만.. 이라고 써진 발판pm 11:52:88그래도 코난은 까만조직에 안 엮이고 자주 나오는 엑스트라 정도만 되어도 목숨이 보장된다고! 주변인물은..아닐 수도 있지만.. 이라고 써진 발판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아사리 나나미pm 11:59:79아사리 나나미01-30, 2015 하늬바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8.*.*)할말...하고 현재내용하고 매치가안된다 대부분이 병행하는 정도가 아니라서..pm 08:39:3할말...하고 현재내용하고 매치가안된다 대부분이 병행하는 정도가 아니라서.. 비상식량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8.*.*)모바P "음...휴게실에서 맛난 냄새가..." 미쿠 "그,그만둬라냥!" 나나미 "드셔보세여 맛있어여-!" 츄라이 츄라이! 모바P '미쿠가 나나미에게 생선먹기를 강요당하고 있는거다!' 모바P '미쿠를 구해줘야.....아니 조금만 더 지켜볼까..' 나나미 "이 맛있는걸 왜 싫어하세여?" 미쿠 "아니, 사람마다 취향이 있다냥!" 찌릿 나나미 "그러지말고...송어 맛있어여-" 미쿠 "아이..안먹는다냥!" 나나미 "츄라이 츄라이..에여!"방긋 미쿠 "에...심하지않아?" 나나미 "컨셉을 까먹은거에여." 모바P "미쿠냥이 어미에 냥을 쓰지 않다니 환멸했습니다. 미쿠냥 프로듀스 그만둡니다." 미쿠 "P냥 어디있던거냥! 그보다 다 보고있었으면 구해줬어야 하지않냥!" 모바P "미쿠냥이 책임을 전가하다니 환멸했습니다. 미쿠냥 프로듀스 그만둡니다." 미쿠 "그런걸로 그만두지말라냥!" 울컥 모바P "뭐 장난은 이쯤하고....이건 무슨..." 나나미 "마침 송어가 들어와서 굽고있었어여." 모바P "송언가....맛있지." 나나미 "프로듀서도 드실래여?" 모바P "좋아 좋아." 모바P "잘먹었어. 나나미" 나나미 "다행이에여" 모바P "그러고보니 나나미 항상 사무실에 물고기 많이 들고오네?" 나나미 "아 친척분이 어부셔서." 모바P "그렇구만 아 근데 나나미 학교는 잘 적응되니?" 나나미 "아...뭐 잘..." 모바P '이건....말못할 사정이 있다는 뉘앙스다." 모바P '나나미가 따돌림-이지메-아이돌 파업-내가 스카웃한 아이의 인생이 끝' 모바P "아..안돼! 나나미 무슨 힘든 일 있니?" 나나미 "...아이들이 저를 자꾸 피해여." 모바P "나나미를? 왜??" 나나미 "생선..." 모바P "이 자식들 아무리 나나미가 생선비린내가 난다지만! 죽X겠어!" 나나미 "아,.아니에여 제가 생선을 선물로 준 이후로 저를 피해여" 나나미 "그것보단 프로듀서 말이 더 심하지않아?..에여" 모바P "크흠...뭐...생선이 선물이라 살아있는?" 나나미 "팔팔 뛰었어여" 방긋 모바P "아니 살아있는 생선은 어떻게..." 나나미 "학교에 수족관도 설치했어여." 모바P "...." 모바P '확실히 어이없긴 하지만 선의였으니 화는 못내고 친해지긴 두렵고 그런건가..' 모바P "나나미 그건 말이야.." 모바P '나나미에게 일반 상식을 가르쳐줬다. 이런것 까지 말해줘야하다니...나나미는 살짝 얼빠진...아니 천연이라는걸까?' 모바P "이래서는 사리분별이 올바른 어른이 될수없어!" 나나미 "뭐..뭔가여?" 모바P "나나미.....성적표다." 나나미 "네?" 모바P "성적표를 다오." 모바P '성적으로 사람을 판단 할수없지만...' 모바P '그래도 일단 성적이 안좋으면 po특훈wer 이다!' -------------- 으앙 캐드 붙었네요 ㅠㅠ 살아있어서 다행이야pm 10:48:63모바P "음...휴게실에서 맛난 냄새가..." 미쿠 "그,그만둬라냥!" 나나미 "드셔보세여 맛있어여-!" 츄라이 츄라이! 모바P '미쿠가 나나미에게 생선먹기를 강요당하고 있는거다!' 모바P '미쿠를 구해줘야.....아니 조금만 더 지켜볼까..' 나나미 "이 맛있는걸 왜 싫어하세여?" 미쿠 "아니, 사람마다 취향이 있다냥!" 찌릿 나나미 "그러지말고...송어 맛있어여-" 미쿠 "아이..안먹는다냥!" 나나미 "츄라이 츄라이..에여!"방긋 미쿠 "에...심하지않아?" 나나미 "컨셉을 까먹은거에여." 모바P "미쿠냥이 어미에 냥을 쓰지 않다니 환멸했습니다. 미쿠냥 프로듀스 그만둡니다." 미쿠 "P냥 어디있던거냥! 그보다 다 보고있었으면 구해줬어야 하지않냥!" 모바P "미쿠냥이 책임을 전가하다니 환멸했습니다. 미쿠냥 프로듀스 그만둡니다." 미쿠 "그런걸로 그만두지말라냥!" 울컥 모바P "뭐 장난은 이쯤하고....이건 무슨..." 나나미 "마침 송어가 들어와서 굽고있었어여." 모바P "송언가....맛있지." 나나미 "프로듀서도 드실래여?" 모바P "좋아 좋아." 모바P "잘먹었어. 나나미" 나나미 "다행이에여" 모바P "그러고보니 나나미 항상 사무실에 물고기 많이 들고오네?" 나나미 "아 친척분이 어부셔서." 모바P "그렇구만 아 근데 나나미 학교는 잘 적응되니?" 나나미 "아...뭐 잘..." 모바P '이건....말못할 사정이 있다는 뉘앙스다." 모바P '나나미가 따돌림-이지메-아이돌 파업-내가 스카웃한 아이의 인생이 끝' 모바P "아..안돼! 나나미 무슨 힘든 일 있니?" 나나미 "...아이들이 저를 자꾸 피해여." 모바P "나나미를? 왜??" 나나미 "생선..." 모바P "이 자식들 아무리 나나미가 생선비린내가 난다지만! 죽X겠어!" 나나미 "아,.아니에여 제가 생선을 선물로 준 이후로 저를 피해여" 나나미 "그것보단 프로듀서 말이 더 심하지않아?..에여" 모바P "크흠...뭐...생선이 선물이라 살아있는?" 나나미 "팔팔 뛰었어여" 방긋 모바P "아니 살아있는 생선은 어떻게..." 나나미 "학교에 수족관도 설치했어여." 모바P "...." 모바P '확실히 어이없긴 하지만 선의였으니 화는 못내고 친해지긴 두렵고 그런건가..' 모바P "나나미 그건 말이야.." 모바P '나나미에게 일반 상식을 가르쳐줬다. 이런것 까지 말해줘야하다니...나나미는 살짝 얼빠진...아니 천연이라는걸까?' 모바P "이래서는 사리분별이 올바른 어른이 될수없어!" 나나미 "뭐..뭔가여?" 모바P "나나미.....성적표다." 나나미 "네?" 모바P "성적표를 다오." 모바P '성적으로 사람을 판단 할수없지만...' 모바P '그래도 일단 성적이 안좋으면 po특훈wer 이다!' -------------- 으앙 캐드 붙었네요 ㅠㅠ 살아있어서 다행이야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9.*.*)앵커는 어디인가요?pm 11:02:47앵커는 어디인가요? 비상식량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8.*.*)으앙 앵커를 안썼네요 나나미의 성적 >>+4pm 11:08:35으앙 앵커를 안썼네요 나나미의 성적 >>+4 가이드라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발판pm 11:58:84발판01-31, 2015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am 12:36:5발판 사토미카나코좋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6.*.*)높아라! 평균적으로 백점이 60%, 50~ 90점 사이가 40%인 공부를 열심히 하는 아이예요! 할때는 하는 으리의 어린 여자아이! 나나미!am 12:44:39높아라! 평균적으로 백점이 60%, 50~ 90점 사이가 40%인 공부를 열심히 하는 아이예요! 할때는 하는 으리의 어린 여자아이! 나나미!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전교 37등am 12:49:5전교 37등02-22, 2015 우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인양pm 01:18:24인양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3043 [진행중] [765] 하루카「이 세상이 RPG 게임?」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댓글256 조회5562 추천: 0 3042 [종료] -종료 (망해서 안보는걸 추천) - 본격 이곳사람들이 역할극 하는 그런 상황 3 Eli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댓글959 조회5451 추천: 0 3041 [종료] "한 학생의 별 볼일 없는 일상"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9 댓글1403 조회5432 추천: 10 3040 [종료] 『공상소녀에게로의 연애편지』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댓글1892 조회5419 추천: 9 열람중 [진행중] -일시중단- 모바P "아이돌들의 학업 우수도를 알아볼까?" 비상식량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댓글321 조회5358 추천: 0 3038 [종료] -끝- 히비키 : 누마쿠라 회의? 처음 들어보는 회의라고. 코사카호노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3 댓글239 조회5342 추천: 0 3037 [종료] P:제 2회 듀얼 아이돌 선발전! 치히로:또?!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댓글744 조회5333 추천: 1 3036 [진행중] 아이돌쯔꾸르(?) 클론글입니다. -진행- MiDl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댓글318 조회5303 추천: 0 3035 [진행중] 프로듀서의 P는 Pheromone의 P -진행- SanSebas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댓글162 조회5245 추천: 0 3034 [종료] -참가형, 설정변경 강함- 『만일 히어로나 빌런 같은 환타지가 실존하는게 당연한 세상이 된다면.』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댓글241 조회5150 추천: 0 3033 [진행중] 주워왔어요 황야의 숲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9 댓글854 조회5108 추천: 6 3032 [종료] -중단-P "자고 일어났더니 나 빼고 전부 여자,"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408 조회5096 추천: 0 3031 [종료] [TIXE-01] 치하야 「눈을 떠보니 알 수 없는 세계였다.」 아임쏘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댓글336 조회5081 추천: 5 3030 [종료] 「Roco Impression!!」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댓글2362 조회5059 추천: 8 3029 [종료] -완료-P "나의 고민을 들어줄 술친구가 생겼다." LiTaNi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댓글353 조회5052 추천: 0 3028 [종료] ??? : P군이 있죠? 어렸을 때, 나랑 결혼한다고 난리였어. P : (이불킥)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 댓글1958 조회4999 추천: 4 3027 [종료] (시즌 2) 2017시즌 KBO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보자!(+WBC-그야말로 망했음)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댓글1027 조회4992 추천: 0 3026 [진행중] 밀리언 중학교 히바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댓글614 조회4970 추천: 4 3025 [종료] -끝- CG프로 사장 「친애하는 사원 여러분」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30 댓글189 조회4951 추천: 0 3024 [종료] -완료- 하루카 "그러고 보니, 니들 사사건건 우릴 방해했었지" 토우마 ""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댓글292 조회4895 추천: 0 3023 [종료] 오늘은 한번 학교의 아이돌 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댓글1313 조회4874 추천: 5 3022 [종료] -종료-모바P「너희들을 보다보면 인간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단 말이지....」미오「!!!」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댓글248 조회4814 추천: 0 3021 [종료] [TIXE-03] 아즈사 「알 수 없는 세계에서, 미키와 나는 길을 잃었다」 아임쏘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 댓글1364 조회4797 추천: 7 3020 [진행중] 아미 「아미가 마미보다 귀여운 각 인정하는 부분?」 탁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댓글912 조회4788 추천: 2 3019 [진행중] -진행- P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유소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댓글247 조회4746 추천: 0 3018 [종료] -끝- 하루카 「프로듀서님! 좋아해요! 교제해 주세요!」 P「미안, 나 벌써 사귀는 사람이 있어.」하루카 「…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댓글430 조회4734 추천: 1 3017 [종료] P : @국지라고? 난 어떻게 해야하지..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7 댓글2085 조회4720 추천: 6 3016 [종료] 야요이「야큐버스예요! 웃-우!」-완료-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 댓글229 조회4635 추천: 0 3015 [종료] 하루카 「아마미 하루카입니다-!아이돌 지망하러 왔습...」 타카기 「팅-!하고 왔다!!!자네 프로듀서 해보지…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댓글413 조회4623 추천: 0 3014 [진행중] !! -진행- P 「이성에게 미움받는 약?」 @ 765 미지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댓글72 조회4556 추천: 0
32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제 누군가 죽겠군!!!
마나미 "난 그냥 평범한 학생이었지."
모바P "뭣!?"
마나미 "아니. 놀랄 건 없지않아?"
모바P "아.. 예상외라.."
마나미 "도대체 날 뭘로보고.."
모바P '키바씨라면 본시리즈 못해봐야 골든아이 정도는 찍고 다닐 줄 알았는데..'
마나미 "뭐 평범하게 남들 고민도 들어주고 하기 힘든 문제도 도와주고 했어."
모바P "보통은 그런걸 평범하지 않다...고 세간에서는 말합니다."
마나미 "나 정도면 평범한 편일걸? 나보다 더 대단한 녀석이 있었다구?"
모바P "키바씨보다요? 에이 설마.."
마나미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아버지가 유명한 소설가에 어머니가 전직 여배우라고 들었어."
모바P "확실히 가족구성부터 비범하네요."
마나미 "스스로를 탐정이라고 소개하는 이상한 녀석이었지."
마나미 "그녀석과 종종 겨루는 일이 많았지."
모바P '키바씨랑 겨루는 일이 많다니. 인간인가."
마나미 "하여간 신기한 경험이었어. 녀석 주변에 있으면 항상 살인 사건이 일어났거든."
모바P "아니 아니 아니 끝에 잘못들은 것같은데.."
마나미 "응? 그녀석 주변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고 말했어."
모바P "그거 심각한것 같은데요..."
마나미 "뭐 살인 사건이라고 해도 녀석이 범인을 다 잡았거든."
모바P "아니 아니 그런 현장 자체가 위험.."
마나미 "나는 가끔 도망치는 범인들을 제압하고...왜 그래 P? 안색이 안좋은데?"
모바P '.....다른 의미로 무섭구만..'
마나미 "하여간 신기하게도 그 녀석 주변에만 살인사건이 수도 없이 일어난단 말이야."
모바P '그거 완전....아니 그 사람 주변에만 일어난거면 사실 그사람이 원흉인게 아닐까..'
모바P "하여간 이제 아이돌이니까 그런 위험한 일이 있으면 피해주세요.."
마나미 "걱정해주는거야?"
모바P '아니요 범인들에게 최소한의 인권을 보장해주는 겁니다.'
모바P '키라리도 제압하는데 일반인이 당하면 죽는다구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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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코난이나 김전일 보면 주인공들 주변에는 왜이렇게 흉흉한 사건이 많은지 생각했는데...
지나고보니 이자식들 만 없었어도...
미쿠 "그,그만둬라냥!"
나나미 "드셔보세여 맛있어여-!" 츄라이 츄라이!
모바P '미쿠가 나나미에게 생선먹기를 강요당하고 있는거다!'
모바P '미쿠를 구해줘야.....아니 조금만 더 지켜볼까..'
나나미 "이 맛있는걸 왜 싫어하세여?"
미쿠 "아니, 사람마다 취향이 있다냥!" 찌릿
나나미 "그러지말고...송어 맛있어여-"
미쿠 "아이..안먹는다냥!"
나나미 "츄라이 츄라이..에여!"방긋
미쿠 "에...심하지않아?"
나나미 "컨셉을 까먹은거에여."
모바P "미쿠냥이 어미에 냥을 쓰지 않다니 환멸했습니다. 미쿠냥 프로듀스 그만둡니다."
미쿠 "P냥 어디있던거냥! 그보다 다 보고있었으면 구해줬어야 하지않냥!"
모바P "미쿠냥이 책임을 전가하다니 환멸했습니다. 미쿠냥 프로듀스 그만둡니다."
미쿠 "그런걸로 그만두지말라냥!" 울컥
모바P "뭐 장난은 이쯤하고....이건 무슨..."
나나미 "마침 송어가 들어와서 굽고있었어여."
모바P "송언가....맛있지."
나나미 "프로듀서도 드실래여?"
모바P "좋아 좋아."
모바P "잘먹었어. 나나미"
나나미 "다행이에여"
모바P "그러고보니 나나미 항상 사무실에 물고기 많이 들고오네?"
나나미 "아 친척분이 어부셔서."
모바P "그렇구만 아 근데 나나미 학교는 잘 적응되니?"
나나미 "아...뭐 잘..."
모바P '이건....말못할 사정이 있다는 뉘앙스다."
모바P '나나미가 따돌림-이지메-아이돌 파업-내가 스카웃한 아이의 인생이 끝'
모바P "아..안돼! 나나미 무슨 힘든 일 있니?"
나나미 "...아이들이 저를 자꾸 피해여."
모바P "나나미를? 왜??"
나나미 "생선..."
모바P "이 자식들 아무리 나나미가 생선비린내가 난다지만! 죽X겠어!"
나나미 "아,.아니에여 제가 생선을 선물로 준 이후로 저를 피해여"
나나미 "그것보단 프로듀서 말이 더 심하지않아?..에여"
모바P "크흠...뭐...생선이 선물이라 살아있는?"
나나미 "팔팔 뛰었어여" 방긋
모바P "아니 살아있는 생선은 어떻게..."
나나미 "학교에 수족관도 설치했어여."
모바P "...."
모바P '확실히 어이없긴 하지만 선의였으니 화는 못내고 친해지긴 두렵고 그런건가..'
모바P "나나미 그건 말이야.."
모바P '나나미에게 일반 상식을 가르쳐줬다. 이런것 까지 말해줘야하다니...나나미는 살짝 얼빠진...아니 천연이라는걸까?'
모바P "이래서는 사리분별이 올바른 어른이 될수없어!"
나나미 "뭐..뭔가여?"
모바P "나나미.....성적표다."
나나미 "네?"
모바P "성적표를 다오."
모바P '성적으로 사람을 판단 할수없지만...'
모바P '그래도 일단 성적이 안좋으면 po특훈wer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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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캐드 붙었네요 ㅠㅠ
살아있어서 다행이야
나나미의 성적 >>+4
할때는 하는 으리의 어린 여자아이! 나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