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7, 2015 가이드라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춉을 날려서 기억을 지운다.pm 11:01:52춉을 날려서 기억을 지운다.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11:02:13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소설가 아버지와 전직 여배우 어머니를 둔 셜로키언인 고교생탐정과 라이벌관계pm 11:02:72소설가 아버지와 전직 여배우 어머니를 둔 셜로키언인 고교생탐정과 라이벌관계 미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코난이다!!! 이제 누군가 죽겠군!!!pm 11:04:2코난이다!!! 이제 누군가 죽겠군!!!01-28, 2015 사토미카나코좋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살인탐정 혹은 죽음 을 부르는 탐정am 09:25:41살인탐정 혹은 죽음 을 부르는 탐정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사신이다!!!am 10:13:46사신이다!!!01-29, 2015 비상식량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8.*.*)마나미 "학창시절이라..." 마나미 "난 그냥 평범한 학생이었지." 모바P "뭣!?" 마나미 "아니. 놀랄 건 없지않아?" 모바P "아.. 예상외라.." 마나미 "도대체 날 뭘로보고.." 모바P '키바씨라면 본시리즈 못해봐야 골든아이 정도는 찍고 다닐 줄 알았는데..' 마나미 "뭐 평범하게 남들 고민도 들어주고 하기 힘든 문제도 도와주고 했어." 모바P "보통은 그런걸 평범하지 않다...고 세간에서는 말합니다." 마나미 "나 정도면 평범한 편일걸? 나보다 더 대단한 녀석이 있었다구?" 모바P "키바씨보다요? 에이 설마.." 마나미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아버지가 유명한 소설가에 어머니가 전직 여배우라고 들었어." 모바P "확실히 가족구성부터 비범하네요." 마나미 "스스로를 탐정이라고 소개하는 이상한 녀석이었지." 마나미 "그녀석과 종종 겨루는 일이 많았지." 모바P '키바씨랑 겨루는 일이 많다니. 인간인가." 마나미 "하여간 신기한 경험이었어. 녀석 주변에 있으면 항상 살인 사건이 일어났거든." 모바P "아니 아니 아니 끝에 잘못들은 것같은데.." 마나미 "응? 그녀석 주변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고 말했어." 모바P "그거 심각한것 같은데요..." 마나미 "뭐 살인 사건이라고 해도 녀석이 범인을 다 잡았거든." 모바P "아니 아니 그런 현장 자체가 위험.." 마나미 "나는 가끔 도망치는 범인들을 제압하고...왜 그래 P? 안색이 안좋은데?" 모바P '.....다른 의미로 무섭구만..' 마나미 "하여간 신기하게도 그 녀석 주변에만 살인사건이 수도 없이 일어난단 말이야." 모바P '그거 완전....아니 그 사람 주변에만 일어난거면 사실 그사람이 원흉인게 아닐까..' 모바P "하여간 이제 아이돌이니까 그런 위험한 일이 있으면 피해주세요.." 마나미 "걱정해주는거야?" 모바P '아니요 범인들에게 최소한의 인권을 보장해주는 겁니다.' 모바P '키라리도 제압하는데 일반인이 당하면 죽는다구요.,' >>+5 ------------------------ 어렸을 때 코난이나 김전일 보면 주인공들 주변에는 왜이렇게 흉흉한 사건이 많은지 생각했는데... 지나고보니 이자식들 만 없었어도...pm 10:07:97마나미 "학창시절이라..." 마나미 "난 그냥 평범한 학생이었지." 모바P "뭣!?" 마나미 "아니. 놀랄 건 없지않아?" 모바P "아.. 예상외라.." 마나미 "도대체 날 뭘로보고.." 모바P '키바씨라면 본시리즈 못해봐야 골든아이 정도는 찍고 다닐 줄 알았는데..' 마나미 "뭐 평범하게 남들 고민도 들어주고 하기 힘든 문제도 도와주고 했어." 모바P "보통은 그런걸 평범하지 않다...고 세간에서는 말합니다." 마나미 "나 정도면 평범한 편일걸? 나보다 더 대단한 녀석이 있었다구?" 모바P "키바씨보다요? 에이 설마.." 마나미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아버지가 유명한 소설가에 어머니가 전직 여배우라고 들었어." 모바P "확실히 가족구성부터 비범하네요." 마나미 "스스로를 탐정이라고 소개하는 이상한 녀석이었지." 마나미 "그녀석과 종종 겨루는 일이 많았지." 모바P '키바씨랑 겨루는 일이 많다니. 인간인가." 마나미 "하여간 신기한 경험이었어. 녀석 주변에 있으면 항상 살인 사건이 일어났거든." 모바P "아니 아니 아니 끝에 잘못들은 것같은데.." 마나미 "응? 그녀석 주변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고 말했어." 모바P "그거 심각한것 같은데요..." 마나미 "뭐 살인 사건이라고 해도 녀석이 범인을 다 잡았거든." 모바P "아니 아니 그런 현장 자체가 위험.." 마나미 "나는 가끔 도망치는 범인들을 제압하고...왜 그래 P? 안색이 안좋은데?" 모바P '.....다른 의미로 무섭구만..' 마나미 "하여간 신기하게도 그 녀석 주변에만 살인사건이 수도 없이 일어난단 말이야." 모바P '그거 완전....아니 그 사람 주변에만 일어난거면 사실 그사람이 원흉인게 아닐까..' 모바P "하여간 이제 아이돌이니까 그런 위험한 일이 있으면 피해주세요.." 마나미 "걱정해주는거야?" 모바P '아니요 범인들에게 최소한의 인권을 보장해주는 겁니다.' 모바P '키라리도 제압하는데 일반인이 당하면 죽는다구요.,' >>+5 ------------------------ 어렸을 때 코난이나 김전일 보면 주인공들 주변에는 왜이렇게 흉흉한 사건이 많은지 생각했는데... 지나고보니 이자식들 만 없었어도...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확실히 신이치랑 하지메만 없어도...... 탐정학원의 애들이야, 자기들이 사건이 일어나면 가는 경우가 많으니까.pm 10:11:11확실히 신이치랑 하지메만 없어도...... 탐정학원의 애들이야, 자기들이 사건이 일어나면 가는 경우가 많으니까.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10:39:29발판 악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4.*.*)바르판pm 11:51:9바르판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61.*.*)그래도 코난은 까만조직에 안 엮이고 자주 나오는 엑스트라 정도만 되어도 목숨이 보장된다고! 주변인물은..아닐 수도 있지만.. 이라고 써진 발판pm 11:52:88그래도 코난은 까만조직에 안 엮이고 자주 나오는 엑스트라 정도만 되어도 목숨이 보장된다고! 주변인물은..아닐 수도 있지만.. 이라고 써진 발판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아사리 나나미pm 11:59:79아사리 나나미01-30, 2015 하늬바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8.*.*)할말...하고 현재내용하고 매치가안된다 대부분이 병행하는 정도가 아니라서..pm 08:39:3할말...하고 현재내용하고 매치가안된다 대부분이 병행하는 정도가 아니라서.. 비상식량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8.*.*)모바P "음...휴게실에서 맛난 냄새가..." 미쿠 "그,그만둬라냥!" 나나미 "드셔보세여 맛있어여-!" 츄라이 츄라이! 모바P '미쿠가 나나미에게 생선먹기를 강요당하고 있는거다!' 모바P '미쿠를 구해줘야.....아니 조금만 더 지켜볼까..' 나나미 "이 맛있는걸 왜 싫어하세여?" 미쿠 "아니, 사람마다 취향이 있다냥!" 찌릿 나나미 "그러지말고...송어 맛있어여-" 미쿠 "아이..안먹는다냥!" 나나미 "츄라이 츄라이..에여!"방긋 미쿠 "에...심하지않아?" 나나미 "컨셉을 까먹은거에여." 모바P "미쿠냥이 어미에 냥을 쓰지 않다니 환멸했습니다. 미쿠냥 프로듀스 그만둡니다." 미쿠 "P냥 어디있던거냥! 그보다 다 보고있었으면 구해줬어야 하지않냥!" 모바P "미쿠냥이 책임을 전가하다니 환멸했습니다. 미쿠냥 프로듀스 그만둡니다." 미쿠 "그런걸로 그만두지말라냥!" 울컥 모바P "뭐 장난은 이쯤하고....이건 무슨..." 나나미 "마침 송어가 들어와서 굽고있었어여." 모바P "송언가....맛있지." 나나미 "프로듀서도 드실래여?" 모바P "좋아 좋아." 모바P "잘먹었어. 나나미" 나나미 "다행이에여" 모바P "그러고보니 나나미 항상 사무실에 물고기 많이 들고오네?" 나나미 "아 친척분이 어부셔서." 모바P "그렇구만 아 근데 나나미 학교는 잘 적응되니?" 나나미 "아...뭐 잘..." 모바P '이건....말못할 사정이 있다는 뉘앙스다." 모바P '나나미가 따돌림-이지메-아이돌 파업-내가 스카웃한 아이의 인생이 끝' 모바P "아..안돼! 나나미 무슨 힘든 일 있니?" 나나미 "...아이들이 저를 자꾸 피해여." 모바P "나나미를? 왜??" 나나미 "생선..." 모바P "이 자식들 아무리 나나미가 생선비린내가 난다지만! 죽X겠어!" 나나미 "아,.아니에여 제가 생선을 선물로 준 이후로 저를 피해여" 나나미 "그것보단 프로듀서 말이 더 심하지않아?..에여" 모바P "크흠...뭐...생선이 선물이라 살아있는?" 나나미 "팔팔 뛰었어여" 방긋 모바P "아니 살아있는 생선은 어떻게..." 나나미 "학교에 수족관도 설치했어여." 모바P "...." 모바P '확실히 어이없긴 하지만 선의였으니 화는 못내고 친해지긴 두렵고 그런건가..' 모바P "나나미 그건 말이야.." 모바P '나나미에게 일반 상식을 가르쳐줬다. 이런것 까지 말해줘야하다니...나나미는 살짝 얼빠진...아니 천연이라는걸까?' 모바P "이래서는 사리분별이 올바른 어른이 될수없어!" 나나미 "뭐..뭔가여?" 모바P "나나미.....성적표다." 나나미 "네?" 모바P "성적표를 다오." 모바P '성적으로 사람을 판단 할수없지만...' 모바P '그래도 일단 성적이 안좋으면 po특훈wer 이다!' -------------- 으앙 캐드 붙었네요 ㅠㅠ 살아있어서 다행이야pm 10:48:63모바P "음...휴게실에서 맛난 냄새가..." 미쿠 "그,그만둬라냥!" 나나미 "드셔보세여 맛있어여-!" 츄라이 츄라이! 모바P '미쿠가 나나미에게 생선먹기를 강요당하고 있는거다!' 모바P '미쿠를 구해줘야.....아니 조금만 더 지켜볼까..' 나나미 "이 맛있는걸 왜 싫어하세여?" 미쿠 "아니, 사람마다 취향이 있다냥!" 찌릿 나나미 "그러지말고...송어 맛있어여-" 미쿠 "아이..안먹는다냥!" 나나미 "츄라이 츄라이..에여!"방긋 미쿠 "에...심하지않아?" 나나미 "컨셉을 까먹은거에여." 모바P "미쿠냥이 어미에 냥을 쓰지 않다니 환멸했습니다. 미쿠냥 프로듀스 그만둡니다." 미쿠 "P냥 어디있던거냥! 그보다 다 보고있었으면 구해줬어야 하지않냥!" 모바P "미쿠냥이 책임을 전가하다니 환멸했습니다. 미쿠냥 프로듀스 그만둡니다." 미쿠 "그런걸로 그만두지말라냥!" 울컥 모바P "뭐 장난은 이쯤하고....이건 무슨..." 나나미 "마침 송어가 들어와서 굽고있었어여." 모바P "송언가....맛있지." 나나미 "프로듀서도 드실래여?" 모바P "좋아 좋아." 모바P "잘먹었어. 나나미" 나나미 "다행이에여" 모바P "그러고보니 나나미 항상 사무실에 물고기 많이 들고오네?" 나나미 "아 친척분이 어부셔서." 모바P "그렇구만 아 근데 나나미 학교는 잘 적응되니?" 나나미 "아...뭐 잘..." 모바P '이건....말못할 사정이 있다는 뉘앙스다." 모바P '나나미가 따돌림-이지메-아이돌 파업-내가 스카웃한 아이의 인생이 끝' 모바P "아..안돼! 나나미 무슨 힘든 일 있니?" 나나미 "...아이들이 저를 자꾸 피해여." 모바P "나나미를? 왜??" 나나미 "생선..." 모바P "이 자식들 아무리 나나미가 생선비린내가 난다지만! 죽X겠어!" 나나미 "아,.아니에여 제가 생선을 선물로 준 이후로 저를 피해여" 나나미 "그것보단 프로듀서 말이 더 심하지않아?..에여" 모바P "크흠...뭐...생선이 선물이라 살아있는?" 나나미 "팔팔 뛰었어여" 방긋 모바P "아니 살아있는 생선은 어떻게..." 나나미 "학교에 수족관도 설치했어여." 모바P "...." 모바P '확실히 어이없긴 하지만 선의였으니 화는 못내고 친해지긴 두렵고 그런건가..' 모바P "나나미 그건 말이야.." 모바P '나나미에게 일반 상식을 가르쳐줬다. 이런것 까지 말해줘야하다니...나나미는 살짝 얼빠진...아니 천연이라는걸까?' 모바P "이래서는 사리분별이 올바른 어른이 될수없어!" 나나미 "뭐..뭔가여?" 모바P "나나미.....성적표다." 나나미 "네?" 모바P "성적표를 다오." 모바P '성적으로 사람을 판단 할수없지만...' 모바P '그래도 일단 성적이 안좋으면 po특훈wer 이다!' -------------- 으앙 캐드 붙었네요 ㅠㅠ 살아있어서 다행이야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9.*.*)앵커는 어디인가요?pm 11:02:47앵커는 어디인가요? 비상식량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8.*.*)으앙 앵커를 안썼네요 나나미의 성적 >>+4pm 11:08:35으앙 앵커를 안썼네요 나나미의 성적 >>+4 가이드라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발판pm 11:58:84발판01-31, 2015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am 12:36:5발판 사토미카나코좋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6.*.*)높아라! 평균적으로 백점이 60%, 50~ 90점 사이가 40%인 공부를 열심히 하는 아이예요! 할때는 하는 으리의 어린 여자아이! 나나미!am 12:44:39높아라! 평균적으로 백점이 60%, 50~ 90점 사이가 40%인 공부를 열심히 하는 아이예요! 할때는 하는 으리의 어린 여자아이! 나나미!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전교 37등am 12:49:5전교 37등02-22, 2015 우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인양pm 01:18:24인양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386 [진행중] P 「방귀소리를 내 마음대로 지정할 수 있는 공책...?」-진행- 에아노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댓글1418 조회27766 추천: 10 1385 [진행중] -진행- P 「하룻밤 만에 평화로웠을 터인 일상이 무너졌다」 : 일상붕괴 비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댓글2731 조회22258 추천: 10 1384 [진행중] "한 아이돌의 별 것 없는 일상"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5 댓글4215 조회15352 추천: 10 1383 [진행중] -진행- 초능력대전 ! '아이돌(능력자)' 마스터 ! 다리나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댓글403 조회10795 추천: 1 1382 [진행중] -진행- 모바P 「내가 프로듀서?!」 seo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5 댓글960 조회10725 추천: 0 1381 [진행중] 아카네 "P쨩과 아카네쨩의!" P "…학교생활."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댓글2171 조회10382 추천: 10 1380 [진행중] P "팅-하고 온거야!"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댓글811 조회7803 추천: 4 1379 [진행중] -진행-뭐가 나오든 이어가 봅시다.(릴레이) 풀빵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댓글571 조회6883 추천: 0 1378 [진행중] [765] 하루카「이 세상이 RPG 게임?」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댓글256 조회5564 추천: 0 열람중 [진행중] -일시중단- 모바P "아이돌들의 학업 우수도를 알아볼까?" 비상식량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댓글321 조회5359 추천: 0 1376 [진행중] 아이돌쯔꾸르(?) 클론글입니다. -진행- MiDl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댓글318 조회5304 추천: 0 1375 [진행중] 프로듀서의 P는 Pheromone의 P -진행- SanSebas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댓글162 조회5247 추천: 0 1374 [진행중] 아미 「아미가 마미보다 귀여운 각 인정하는 부분?」 탁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댓글912 조회4789 추천: 2 1373 [진행중] -진행- P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유소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댓글247 조회4748 추천: 0 1372 [진행중] !! -진행- P 「이성에게 미움받는 약?」 @ 765 미지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댓글72 조회4556 추천: 0 1371 [진행중] -진행- 765 프로 전투기 1 - 가희의 변 조맹덕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댓글566 조회4454 추천: 0 1370 [진행중] 코토리 "남자가 설레는 여자 행동 열 가지!" -진행- 시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7 댓글15 조회4274 추천: 0 1369 [진행중] 여고생 프로듀서 - 재개!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5 댓글678 조회4264 추천: 9 1368 [진행중] 프로듀서와 아이돌들과 그녀들의 일상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댓글708 조회4112 추천: 5 1367 [진행중] P:나 이제 결혼해 -진행- 쥬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댓글169 조회4105 추천: 0 1366 [진행중] 히비키 「프로듀서! 큰일이라구!」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댓글133 조회4070 추천: 0 1365 [진행중] -진행- 요새 한창뜨고 있는 신데렐라 프로 아이돌에 대한 말말말 그 스레 1 운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댓글337 조회4035 추천: 0 1364 [진행중] 765 아이돌들에게 일본어를 배워보자 [경박-파랑 극장] 파랑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댓글344 조회3977 추천: 5 1363 [진행중] -진행-The Last Poker Night at 765 LKJ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 댓글262 조회3951 추천: 1 1362 [진행중] ??? 「엣, 아이돌…?」 seo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0 댓글266 조회3950 추천: 0 1361 [진행중] [765] 아이돌들이 히로인인 미연시가 나왔을때 제일 먼저 해보는게 아이돌이라면 이라는 상상을 해본결과쓰게된…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댓글277 조회3925 추천: 0 1360 [진행중] 사계절사문양765 Post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댓글460 조회3860 추천: 2 1359 [진행중] 아이돌 테스트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댓글522 조회3831 추천: 3 1358 [진행중] P : 마, 마, 마, 만나서 바, 바, 반갑스, 습니다!(바들바들)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7 댓글596 조회3769 추천: 7 1357 [진행중] 리츠코 "글러먹은 아이돌." 미키 "애늙은이 프로듀서." 개조형파진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댓글273 조회3736 추천: 4
32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제 누군가 죽겠군!!!
마나미 "난 그냥 평범한 학생이었지."
모바P "뭣!?"
마나미 "아니. 놀랄 건 없지않아?"
모바P "아.. 예상외라.."
마나미 "도대체 날 뭘로보고.."
모바P '키바씨라면 본시리즈 못해봐야 골든아이 정도는 찍고 다닐 줄 알았는데..'
마나미 "뭐 평범하게 남들 고민도 들어주고 하기 힘든 문제도 도와주고 했어."
모바P "보통은 그런걸 평범하지 않다...고 세간에서는 말합니다."
마나미 "나 정도면 평범한 편일걸? 나보다 더 대단한 녀석이 있었다구?"
모바P "키바씨보다요? 에이 설마.."
마나미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아버지가 유명한 소설가에 어머니가 전직 여배우라고 들었어."
모바P "확실히 가족구성부터 비범하네요."
마나미 "스스로를 탐정이라고 소개하는 이상한 녀석이었지."
마나미 "그녀석과 종종 겨루는 일이 많았지."
모바P '키바씨랑 겨루는 일이 많다니. 인간인가."
마나미 "하여간 신기한 경험이었어. 녀석 주변에 있으면 항상 살인 사건이 일어났거든."
모바P "아니 아니 아니 끝에 잘못들은 것같은데.."
마나미 "응? 그녀석 주변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고 말했어."
모바P "그거 심각한것 같은데요..."
마나미 "뭐 살인 사건이라고 해도 녀석이 범인을 다 잡았거든."
모바P "아니 아니 그런 현장 자체가 위험.."
마나미 "나는 가끔 도망치는 범인들을 제압하고...왜 그래 P? 안색이 안좋은데?"
모바P '.....다른 의미로 무섭구만..'
마나미 "하여간 신기하게도 그 녀석 주변에만 살인사건이 수도 없이 일어난단 말이야."
모바P '그거 완전....아니 그 사람 주변에만 일어난거면 사실 그사람이 원흉인게 아닐까..'
모바P "하여간 이제 아이돌이니까 그런 위험한 일이 있으면 피해주세요.."
마나미 "걱정해주는거야?"
모바P '아니요 범인들에게 최소한의 인권을 보장해주는 겁니다.'
모바P '키라리도 제압하는데 일반인이 당하면 죽는다구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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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코난이나 김전일 보면 주인공들 주변에는 왜이렇게 흉흉한 사건이 많은지 생각했는데...
지나고보니 이자식들 만 없었어도...
미쿠 "그,그만둬라냥!"
나나미 "드셔보세여 맛있어여-!" 츄라이 츄라이!
모바P '미쿠가 나나미에게 생선먹기를 강요당하고 있는거다!'
모바P '미쿠를 구해줘야.....아니 조금만 더 지켜볼까..'
나나미 "이 맛있는걸 왜 싫어하세여?"
미쿠 "아니, 사람마다 취향이 있다냥!" 찌릿
나나미 "그러지말고...송어 맛있어여-"
미쿠 "아이..안먹는다냥!"
나나미 "츄라이 츄라이..에여!"방긋
미쿠 "에...심하지않아?"
나나미 "컨셉을 까먹은거에여."
모바P "미쿠냥이 어미에 냥을 쓰지 않다니 환멸했습니다. 미쿠냥 프로듀스 그만둡니다."
미쿠 "P냥 어디있던거냥! 그보다 다 보고있었으면 구해줬어야 하지않냥!"
모바P "미쿠냥이 책임을 전가하다니 환멸했습니다. 미쿠냥 프로듀스 그만둡니다."
미쿠 "그런걸로 그만두지말라냥!" 울컥
모바P "뭐 장난은 이쯤하고....이건 무슨..."
나나미 "마침 송어가 들어와서 굽고있었어여."
모바P "송언가....맛있지."
나나미 "프로듀서도 드실래여?"
모바P "좋아 좋아."
모바P "잘먹었어. 나나미"
나나미 "다행이에여"
모바P "그러고보니 나나미 항상 사무실에 물고기 많이 들고오네?"
나나미 "아 친척분이 어부셔서."
모바P "그렇구만 아 근데 나나미 학교는 잘 적응되니?"
나나미 "아...뭐 잘..."
모바P '이건....말못할 사정이 있다는 뉘앙스다."
모바P '나나미가 따돌림-이지메-아이돌 파업-내가 스카웃한 아이의 인생이 끝'
모바P "아..안돼! 나나미 무슨 힘든 일 있니?"
나나미 "...아이들이 저를 자꾸 피해여."
모바P "나나미를? 왜??"
나나미 "생선..."
모바P "이 자식들 아무리 나나미가 생선비린내가 난다지만! 죽X겠어!"
나나미 "아,.아니에여 제가 생선을 선물로 준 이후로 저를 피해여"
나나미 "그것보단 프로듀서 말이 더 심하지않아?..에여"
모바P "크흠...뭐...생선이 선물이라 살아있는?"
나나미 "팔팔 뛰었어여" 방긋
모바P "아니 살아있는 생선은 어떻게..."
나나미 "학교에 수족관도 설치했어여."
모바P "...."
모바P '확실히 어이없긴 하지만 선의였으니 화는 못내고 친해지긴 두렵고 그런건가..'
모바P "나나미 그건 말이야.."
모바P '나나미에게 일반 상식을 가르쳐줬다. 이런것 까지 말해줘야하다니...나나미는 살짝 얼빠진...아니 천연이라는걸까?'
모바P "이래서는 사리분별이 올바른 어른이 될수없어!"
나나미 "뭐..뭔가여?"
모바P "나나미.....성적표다."
나나미 "네?"
모바P "성적표를 다오."
모바P '성적으로 사람을 판단 할수없지만...'
모바P '그래도 일단 성적이 안좋으면 po특훈wer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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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캐드 붙었네요 ㅠㅠ
살아있어서 다행이야
나나미의 성적 >>+4
할때는 하는 으리의 어린 여자아이! 나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