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게시판 카테고리.
진행중
-진행- P"요즘 코토리씨의 상태가 이상하다"
댓글: 17 / 조회: 1536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6-13, 2013 07:53에 작성됨.
제목 : P"요즘 코토리씨의 상태가 이상하다"
분류 : 코토리xP물
할말 : 코토리씨가 얀데레입니다. 더이상 설명이 필요한가?
(학생이므로 제대로 쓰는건 오후5시쯤?)
분류 : 코토리xP물
할말 : 코토리씨가 얀데레입니다. 더이상 설명이 필요한가?
(학생이므로 제대로 쓰는건 오후5시쯤?)
1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예를 들자면… 어제 평소처럼 유키호에게 차를 받고 웃으면서 고맙다고 하자, 날카로운 시선으로 나를 봤고"
P "평소처럼 넘어지는 하루카를 받쳐주자 날카로운 시선으로 나를 봤고"
P "마코토에게 귀엽다고 하니까 날카로운 시선으로 나를 봤고"
P "히비키를 쓰다듬었더니 날카로운 시선으로 나를 봤고"
P "아즈사 씨를 찾고 너무 늦어서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오니까 날카로운 시선으로 나를 봤고"
P "미키가 나에게 달려들어 안기고 부비부비거리니까 날카로운 시선으로 나를 봤고"
P "이오리에게 맞고 있으니까 날카로운 시선으로 나를 봤고"
P "타카네와 사무실에서 라면을 먹고있자니 날카로운 시선으로 나를 봤고"
P "아미마미에게 장난을 당해서 업치락 뒤치락 하고있으니까 날카로운 시선으로 나를 봤고"
P "야요이네에서 콩나물 축제를 하고 난 후에 사무실에 돌아오니 날카로운 시선으로 나를 봤다"
P "정말이지. 얼마나 날카롭게 쏘아봤으면 아이들이 불편해서 얼굴을 붉히게 되다니… 내가 뭘 잘못했길래…"
P "게다가 한사람도 빠짐없이 전부"
P "정말이지, 코토리씨께 한마디 해야겠어!"
P "일단 >>3으로 가서 코토리씨를 만나볼까"
아, 나 지금 NTR당하고 있어~ 라면서
P "일단 가볼까"
뚜벅뚜벅
P "그리하여, 도착…이다만"
P "저건… 오늘 모두가 먹을 스프인데… 코토리씨, 도대체 무슨짓을…!"
P "먼 거리에서 봐도 확실히 알 수 있는 저건… 분명히, >>9이다!"
얀데레라면 자기 신체 일부분 정도는 넣을 줄 알아야죠.
늦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