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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방귀소리를 내 마음대로 지정할 수 있는 공책...?」-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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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29, 2012 19:33에 작성됨.
제목 : P 「방귀소리를 내 마음대로 지정할 수 있는 공책...?」
분류 : 765프로 대상 막장 스토리
할말 : 약쟁이들의 참신한 댓글 기대합니다.
분류 : 765프로 대상 막장 스토리
할말 : 약쟁이들의 참신한 댓글 기대합니다.
141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히비키 "그런건 문제없이 할 수 있다고!!!"
이오리 "에에"
히비키 "으읏...끝까지 자신을 무시하다니?.."
히비키 "봐!!"
휘잉
퍽
히비키 "으아아앗!!!"
털썩
이오리 "히비키?!"
이오리 "이건..."
이오리 "이...인양이다!!!"
이오리 "핫...조용히..."
이오리 "이걸 얼른 집에..."
야요이 "이오리!!!그런거 숨기면 떽이에요 떽!!!"
이오리 "야요이!!"
야요이 "얼른 제게 주세요!!!"
야요이 "에~?! 이오리짱, 정말 안주는거야..?"울먹울먹
이오리 "윽...! 그, 그치만 이건...."
야요이 "정말 안되는거야..?"올려봄
이오리 "으으윽....."
야요이 "그러면.. 이렇게 해도..?"
이오리 "자, 잠깐... 야요ㅇ....!?"
(그렇게 갑작스런 야요이의 딥키스에 이오리는 무방비로 당해버렸다!)
이오리 (@#$%#@^%#@^%$^@?!!!!!!!!!!)
히비키 "우...우응..."
히비키 "야요이...?"
히비키 "앗 그건!!!"
히비키 '자신이 갖고싶었던건데!!!'
히비키 '하...하지만...야요이가...'
히비키 '아...아니 그래도...인양은...'
푸쉬이...
야요이 "앗!!!히비키씨!!괜찮아요?"
이마에 살짝 손을 대자
히비키 '히잇?!야요이의 손이 내 이마에에...'
히비키 침몰
아요이 "에...에엣?!!"
아미 "야요잇치!!!"
마미 "인양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달려왔다구!!!"
아마미 "우린 히비키처럼 만만하지 않아!!!"
마미 "그러니 어서 내놓지 않을까!!!"
리츠코:역시...예상대로야 재미있어...후후후...
아즈사:아라~리츠코씨?드디어 혼자시네요?
리츠코:히익!아..아즈사씨?아까 쫒아가신게...
아즈사:아뇨?계속 숨어있었는데요?리츠코씨가 혼.자.남.을.때 까지요 그럼 여기선 저희만의 게임을...
이후 마구마구 로꾸했다
마미 "2:1이라고 야요잇치?"
아미 "이길 수 있을거 같아?"
야요이 '도망칠 방법이!!!'
야요이 "나한테서 이걸 가져가면 둘 중 누가 가질거야?"
아마미 "그야 당연히 아미/마미가..."
아마미 "아미/마미도 적이구나!!!"
마미 "덤벼라 아미!!!먼저 상대해주마!!!"
아미 "우리들의 최후의 싸움이다!!!"
야요이 "..."슬금슬금
야요이 "휴...겨우 도망쳤어요..."
미키 "아후...겨우 찾은거야"
야요이 "미...미키씨?!!"
미키 "인양은 미키꺼인거야!!!건들지 말았으면 좋겠는거야!!!"
을 가장한 인양!!!
미키 "다, 당신 누구야!? 어째서 미키의 인양을 가로채려는 거야!?"
Homonculous "물론, 재밌으니까지!"
미키 "부우... 그런이유로 미키의 인양을 가로채지 말아주었으면 하는거야!"
Homonculous "그렇다면 이건 어떨까?"
미키 "이, 인양은 어떤걸 준다고해도 넘겨주지 않는거야!!!"
Homonculous "만약 내게 인양을 넘겨준다면 너를 p와 이어주는 글을 하나 쓰도록 하지."
미키 "저, 정말이야!?"
Homonculous "물론 지금당장은 아니지만."
미키 "그러면 소용없는거야!"
Homonculous "하지만 약속하겠다! 언젠가는 반드시 작성하겠노라고!"
미키 "우으.. 고민되는거야..."
미키 "그러면 미키는..."
Homonculous "커헉?!!"
미키 "왜냐면...왜냐면 이 인양을 들고있는 사람은!!!"
미키 "허니랑 결혼할 수 있는거야!!!!"
Homonculous "?!"
Homonculous님은 뒤를 보았다.
아즈사 "..."씨익
치하야 "..."씨익
모두들 "..."씨익
미키 "거기서 조용히 비키는거야!!!Homonculous씨!!!"
Homonculous "으...으읏..나는...!!!"
죄송해요
호모로 만들어버렸어요
미키 "!?"
전원 "!?"
p "심심해서 한번 변장해봤는데 설마 이런일이 있을줄은 몰랐어"
미키 "...."
전원 "....."
p "그나저나 방금 그말, 사실이야?"
미키 "우으.....////"
p "하아.. 대충 짐작은 했지만.."
미키 "부끄러운거야.."
>>1210 저는 공공재입니다. 마음껏 쓰세요.
(작성 안해도 되서 다행이네요.)
블랙하루카->하루각하 "너희 우민들에게는"
얀키호 "넘길 수 없는거에요오..."
나머지 정상인들 "..."히익
P "저...저기 모두들?"
P "좀 자중해..."
하루각하 얀하야 얀키호 "네놈은""프로듀서씨는""프로듀서는""입 다물어(주세요)"
P "히익...네..."덜덜덜
다른 얀데레나 네타거리 넣어주세요!
키라리 "뇨와★"
안즈 " "
안즈 "으아아아아아"
는 인양
ㄴ ㅇ
[인양전문 765사무소]
안즈 "뭐 사무소이름이 이래? 어쨌든 여기서 좀 쉬자..."덜컥
안즈 "안녕하세요. 손님입니다."
(치하야, 이오리, 히비키가 야요이조련중)
안즈 "저 그냥 나갈게요."
치하야 "어머, 손님?"
이오리 "들어올때는 마음대로지만.."
히비키 "나갈때는 아니라고!"
야요이 "$#@%#$%@#%$@%$#@%"
찰싹
안즈 "으아아.. 왜때려요!!"
치하야 "찰진데?"
안즈 (으아아.. 여긴 X쳤어.. 당장 여기서 도망쳐야...)
푹
쨍그랑
이오리 "어서 쫓아!! 수면제를맞았으니 얼마 못갈거야!!!"
안즈 "으아아... 수면제때문에 힘이 빠진다.."
턱
안즈 「추진력을 모으기 위함이었다아아아아!!」 점ㅡ프
슈우우우웅ㅇ
착지
안즈 「훗, 수면제가 제대로 힘을 발휘하기 전에 안전한 곳으로 대피를 성...공...했.......」 털썩
안즈 「ㅡ하는 일이 있어서 길거리에서 자고 있었던거야. 그러니까 프로듀서, 오늘은 너무 피곤하니까 일 안할게~」
P 「...」 목뒤에 손
키라리 「안즈챤, 그런 거짓말은 통하지 않는다늬☆」
안즈 「...진짠데...」
서, 성지순례겸 인양합니다. 10/23
.............인양의 전설은 언재까지 이어질까?
하지만… 그는 우리의 인양마저 막지는 못했다.
우리는 끝없는 인양을 통해 모든 댓글과 모든 추천을 함께 나누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는 인양하리라! 우리의 앵커와, 우리의 방귀노트를!
하지만 방귀노트라는 이름은 점차 변질되어 인양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어갔다.
하나둘씩 점점 쌓아올려지는 인양들은 1000번째 댓글이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넘어서 어느덧 1250을 넘기 시작, 그렇게 모든것은 인양으로 정리되었다.
고로 인양
전 온종일 인양할 수 있습니다!
이제 누군가 이어쓸때도 되지 않았을까요
뿡뿡노트다!!!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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