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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방귀소리를 내 마음대로 지정할 수 있는 공책...?」-진행-
댓글: 1418 / 조회: 27789 / 추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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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29, 2012 19:33에 작성됨.
제목 : P 「방귀소리를 내 마음대로 지정할 수 있는 공책...?」
분류 : 765프로 대상 막장 스토리
할말 : 약쟁이들의 참신한 댓글 기대합니다.
분류 : 765프로 대상 막장 스토리
할말 : 약쟁이들의 참신한 댓글 기대합니다.
141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Το τέλος αρχίζει!
Το τέλος αρχίζει!
Το τέλος αρχίζει τώρα!
行斷斷行行卽義 하는 것을 그만둔다 하고 그만둔 것을 한다 함이 곧 옳도다.
斷行行斷卽行義 그만둔 것을 한다 하고 하는 것을 그만둔다 함은 곧 옳음을 행하는 이고,
斷斷行行逆不義 그만둔 것을 그만둔다 하고 하는 것을 한다 함이 되려 옳지 않도다.
시시비비가를 패러디해보려 했으나 두 개만으로 짓는건 무리 ㅠ
구년지수에 임 볼 길 없으니
홍수 그치기를 일일여삼추 기다리며
올라온 글 확인하면
일장춘몽 인양글이로소이다
-넷공망-
223 에아노르 [신고] 2013-03-17 (일) 23:49
마지막 인양 정리
653 인생포기 신고 2014-08-28 (목) 23:01
차이 653-223=420
뭐꼬 이게!
얼른 써주세요, 전 320번 댓글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걸 보니깐 초 단위 이하가 언제부터 적용된건지 공지를 보지 않아도 알게 되었어!
고맙습니다, 에아노르 프로듀서!
역사가 살아 숨쉬는 방귀노트니깐요(웃음)
아이커뮤 필수 관광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12년 12월 29일에 게시된 이래 약 1년 9개월동안 48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방문해온 지고의 명소, 방귀노트의 원글, 그리고 그 끊어진 원글의 재연재를 바라는 수많은 사람들의 성원이 담긴 인양글을 감상하시며 작가와 독자간의 교감, 교류, 그리고 구 아이마스넷을 계승하는 아이커뮤의 분위기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방문자수 집계는 중복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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