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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방귀소리를 내 마음대로 지정할 수 있는 공책...?」-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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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29, 2012 19:33에 작성됨.
제목 : P 「방귀소리를 내 마음대로 지정할 수 있는 공책...?」
분류 : 765프로 대상 막장 스토리
할말 : 약쟁이들의 참신한 댓글 기대합니다.
분류 : 765프로 대상 막장 스토리
할말 : 약쟁이들의 참신한 댓글 기대합니다.
141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경축☆/
거기엔 P랑 일하는 사랑스러운 아이돌의 이름이 적혀있었지
넓다란 페이지가 꽉 채워지면 방귀소리 능욕하는 P가 웃다가
그 애 이름 그 애 이름 신사 P가,
온통 노트에 이름 새겨 넣었지
(후렴)딩동댕 울리는 그 애 방귀는 나의 지난날의 추억이야기
아름답고 철모르던 지난날의 슬픈 이야기 딩동댕 딩동댕 인양한다
인양을 위한 여행 (방귀노트)
연중 따윈 없어 (없어)
내 앵커와 함께니까! (인양인양)
처음 연재는 어색할지도 몰라~ (몰라~ 내 친구 앵커들)
완결낼줄 거라고 믿고 있어
누구라고 연중하면 큰일나
언제나 어디서나 앵커들이 함께 있어!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앵커들이 함께 있어!
너와 나 함께라면 우린 최고야~
언제언제까지나~ 진실한 인양으로
언제언제까지나~ 완결을 위해~
방귀노트★
댓 달수 없어 댓 달고 싶은 작가가 안 써주는걸
내 인양에 마법의 열쇠가 있다면 그건 바로
방귀노트 재미있는 이유
인양해 인양해
연재해 연재해
이제 무한연중은 그만~(그만)
우울한 건 모두 약빤 앵커에 묻어버려
오늘도 이글을 인양하는 내 마음
나는 정말 정말 이글 좋아해~
약빤 P들 여럿이 앵커달며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연중글이 쭉쭉쭉쭉 늘어나는 날에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작가 찾아 인양 작가 찾아 인양
울상을 짓다가
New글씨가 반짝 돋아나면 너무나 기다렸다나봐
폴짝폴짝 콩콩콩 폴짝폴짝 콩콩콩
신나는 약빤P들
인양 인양 인양 인양 인양 다이카조쿠(대가족)
말썽쟁이인 인양돌이 상냥한 인양순이
꿈을 꾸는 걸 좋아하는 달맞이 인양군.
새침데기 인양 양, 너의 마음 속의 인양 이.
모두, 모두 모아 서면 천만인 인양꾼.
어리고 여린 인양 이는 언제나 행복함에 겨워요
어르신 인양 할아버지는 지그시 눈을 감고 계셔요
사이좋은 인양꾼들이 손을 맞잡고 커다란 둥근 원이, 되어요
방귀노트를 보기 위해 서로가 모여서 다함께 인양 하네요
에아노르 님도 하늘에서 손 흔들고 있어요 수줍은, 게으른 에아노르 님.
기쁜이야기도 슬픈이야기도 인양 꾼들의 손으로, 끌어올려…
だんご だんご だんご だんご だんご 大家族
당고 당고 당고 당고 당고 다이카조쿠
경단 경단 경단 경단 경단 대가족
だんご だんご だんご だんご だんご だんご 大家族
당고 당고 당고 당고 당고 당고 다이카조쿠
경단 경단 경단 경단 경단 경단 대가족
だんご だんご だんご だんご だんご 大家族
당고 당고 당고 당고 당고 다이카조쿠
경단 경단 경단 경단 경단 대가족
약빨은 앵커가 지금 연중된 댓글을 기다린데도
인양만을 계속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 작가님
방귀 뀌게 하는 것 굴욕을 주는데 몰두해서
운명마저 아직 깨닫지 못한 약을 빤 저 눈동자
그래도 언젠가 깨닫겠지 그 손가락에는
머나먼 완결을 내주기 위한 약이 발려있단 것을
잔혹한 인양의 테제 모니터에서 곧바로 작성되지
끓어오르는 뜨거운 약기운에 아이돌들이 방귀를 뀌네
이 글판을 끌어안고 빛나는 작가여 연재를 하라!
인양 한줄의 여유를 아는 인내력 있는 덧글
작가가 오면 게시글이 뜨거워지는 덧글
그런 충성심 있는 덧글
나는 프로듀서
인양에는 변태만큼 신사적인 그런 프로듀서
앵커 달기도 전에 막장 앵커하는 프로듀서
작가가 오면 창댓판이 터져버리는 프로듀서
그런 프로듀서
아름다워 신사스러워
그래 나 hey 그래 바로 우리 hey
아름다워 변태스러워
그래 나 hey 그래 바로 우리 hey
지금부터 갈 데까지 가볼까
오빤 신사스타일 변태스타일
옵옵옵옵 오빤변태스타일
신사스타일
옵옵옵옵 오빤변태스타일
Eh- Sexy Idol
오- 웃우 오빤 신사스타일
Eh- Sexy Idol
큿큿큿 큿철컹
정숙해 보이지만 갈 땐 가는 앵커
이때다 싶으면 스나이핑 앵커 날리는 덧글
자제했지만 웬만한 막장보다 더한 앵커
그런 신사적인 창댓
나는 프로듀서
점잖아 보이지만 놀 땐 노는 프로듀서
앵커 되면 완전 미쳐버리는 프로듀서
XX보다 멘탈이 철컹철컹한 프로듀서
그런 프로듀서
변태같아 신사스러워
그래 나 hey 그래 바로 우리 hey
변태같아 신사스러워
그래 나 hey 그래 바로 우리 hey
지금부터 갈 데까지 가볼까
오빤 변태 스타일 변태스타일
옵옵옵옵 오빤 은팔찌스타일
페도스타일
옵옵옵옵 오빤 변태스타일
Eh- Sexy IDOL
웃-웃웃우 오빤 변태스타일
Eh- Sexy IDOL
큿큿큿큿큿(분☆출)
쓰는 놈 그 위에 지르는 놈
baby baby
나는 자제 좀 하는 놈
쉬는 작가 그 아래에 인양하는 덧글
baby baby
모두는 이제 좀 연재 좀
You know what I’m saying
오빤 인양스타일
Eh- Sexy IDOL
큿큿큿큿 오빤 인양스타일
Eh- Sexy IDOL
오오오오 오빤 막장스타일
오빤 막장스타일
은 개사 실★패 누가 인양글로 리메이크 좀 부탁인 겁니다..
왠지 에아노르님을 재촉하는 노래가 아니라 앵커의 막장성을 강조하는 노래가..
빨리 마코토가 마코마코링~♪한 방귀를 뀌게 해주세요!
다음은 히비키와 후타미즈가..
대단한 인양 퀄리티다 ㅋㅋㅋ
걍 묻어버리거나 누가 대신써요!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 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연재를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연중은 끝이 없는 거라고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연재 믿어요
그 연재 믿어요
나는 인양해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연중이란 벽 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나 그 벽을 넘고서
저 완결을 꼭 볼 수 있어요
이 기나긴 연중도 난 묶을 수는 없죠
내 인양 끝에서
나 앵커 달 그날을 함께해요
그것이 바로 B.N.R
223 에아노르 [신고] 2013-03-17 (일) 23:49
마지막 인양 정리
435 山寺春 [신고] 2014-04-04 (금) 00:14
차이 - 212 덧글, 33004825 초 (=383 일)
이 글의 주인이 연재를 재개한다면, 에아노르여
제게는 정말 멋진 일이 되겠지요
두 손을 키보드에 올려요
연재를 원해요, 원한다고요
제 눈이 당신의 뒤를 쫓네요
(제 글은 어찌되든 좋아요)
제가 원하는 건 연재에요
제게는 정말 멋진 일이 되겠지요
두 손을 키보드에 올려요
지금 만나러 가니!
우린 이 글을 인양해 연재까지 인양 인양
인양선 마냥 인양 인양 인양 인양
우린 이 글을 인양해 연재까지 인양 인양
인양선 마냥 인양 인양 인양 인양
===================================
You spin me round는 후렴구가 꽤 늦게 나오네요 ㅠ
인양선 마냥 인양 인양 인양 인양
우린 이 글을 인양해 연재까지 인양 인양
인양선 마냥 인양 인양 인양 인양
마지막 인양 - 446
다음 목표 - 669?
이미 아이마스의 명물이 되어..
다 털어놓 듯 기대를 하고
위로 올라온 방귀노트가 진행됐나? 하고
다시 한번 인양을 한다
너무 보고 싶어 눈물을 흘리다
한번 뒤을 이어 써보기도 하다
달넷에서 보이는 그 사람 번역글에
다시 한번 웃게 된다
웃게 되는 그 사람
이건 가장 흔한 인양이야 올려봐
길가다가 보이는 그런 인양
아무리 슬퍼도 멈춰서면 안돼
그 흔한 인양처럼 흘려보내면 돼
지금도 열심인 그사람
처럼
하루카 「대충 프로듀서가 방귀를 뀌게 되지 않을까요?」
P 「아니, 좀 더 뭐라고 할까, 더 큰 충격을 원하는데...」
정말 어떻게 될까요
타버릴 정도의 YANG!!!
새겨주마, P들의 ING YEOOOOOOOOOOOOOO!!!!!!!!!!!!!!!!!!!!!!
끌어서 높은 곳으로 옮김
가~각까~
오! 그래! 방귀 노트로구나!
방귀노트는 아이마스넷의 명물, 무한의 인양으로 알려져있는 환상의 글이란다!
그럼 오늘의 한마디!
인양~ 하고 울어보렴~! 메에에에~!
다음 시간에 또 봐요~
(꼬지꼬지!)
-덜컹
에아노르의 날카로운 고성이 게시판을 울리고, 뒤따라
탁자가 엎어지는 소리가 등을 돌려 창댓게를 나가려던 독자의 발을 붙잡았다.
분기가 탱천하여 자리에서 일어난 에아노르는,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독자를 향해 다가오며 격앙된 목소리로 말했다.
"창댓연재의 책임이 따로 있는 거니?
토가시는 2년씩이나 해처먹은 휴재를, 내는 하면 아이되는 거니?!"
"아니 됩니다!"
"안 되긴 뭐가 아이돼!"
순간, 독자는 몸을 잡아 끄는 완력에 당황하여 비명을 지를 뻔 했다.
에아노르의 억센 손아귀가 독자의 멱살을 단단히 붙잡았다.
"내 더 잘 쉬고!
내야말로 게시판 관리 더 잘하겠다는데! 야!
니가 뭔데 아이된다는 거니?!"
"아니 된다고 하지 않소이까!"
안된다네요.
연재 재개좀.
연재 재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