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리 (지금 이 상황... 정상적인 일은 아냐. 이유는 몰라도 코토리가 우리를 납치한거야. 어떡하지...)
>>31 이오리가 떠올린 방법
1. 코토리한테 들키지 않게 의자를 띄워 천천히 밖으로 나간다.(90 이상이면 성공)
2. 히비키가 깨어나면 서로 등을 맞대어 밧줄을 풀고 함께 탈출한다.(50 이상이면 성공)
3. 주머니 속의 핸드폰으로 다른 사람에게 연락을 한다.(765 프로 인물, 60 이상이면 성공)
>>69
저는 저 질문의 숫자를 바꾼 적이 없습니다. 처음에 앵커를 다셨을 때 61번이 야요이로 지정되어 있었다면 야요이를 뜨거운 눈빛으로 바라보는게 >>62 님의 말씀처럼 이상한 상황이 되지요. 물론 제가 착각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등장 순서대로 히비키, 이오리, 야요이 순서대로 배치했었습니다. 아마 중간에 띄워진 60번 발판 때문에 착오가 있으셨던 것 같군요.
코토리 "프로듀서 씨와 마코토가 건물을 나서고, 저와 야요이는 온 힘을 다해서 사람들을 불러모았습니다. 그 후, 야요이를 이용해서 사람들을 한 걸음씩 '이쪽' 세계에 빠지게 했어요. 뭐, 프로듀서 씨와 마코토는 좀 힘들었죠. 그래서 이오리처럼 정신교육을 했지만 말이죠."
리츠코 "크으..."
리츠코 (이렇게 되면...)
>>99 리츠코의 방법
1. 아직 동인에 빠지지 않은 사람을 찾아 본다.
2. 외딴 오지에서 정신교육을 시킨다 - 엔딩
17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코토리 "...아무도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좀 그렇네."
코토리 "다른 사람이랑 같이 이런 소재로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싶은데..." 시무룩
코토리 "그래! 다른 사람을 이쪽 세계로 끌어들이면 되잖아!" 반짝
코토리 "내가 왜 그 생각을 못했지? 후훗."
코토리 "우선은 >>5를 끌여들여볼까?"
>>5 코토리 씨가 선택한 사람(765 프로 인물)
>>6 권유할 방법
B :아니 코토리 진심 모드의 히비키 팬픽을 보여주면 어떻게 되지 않을까.
히비키 "응? 무슨 일이야? 피요코. 그렇게 진지한 얼굴로?"
코토리 :이걸 봐줘." 슥
히비키 "뭔데?" 펄럭
>>9
자신을 소재로 한 (코토리가 애정을 듬뿍 담아 진심으로 쓴)팬픽을 읽은 히비키의 반응
히비키 "?!" ///
코토리 "어때? 나의 작품이? 부디 히비키도 나랑 같이 취미활동을..."
히비키 (///)
코토리 "..."
히비키 (///)
코토리 "...안되겠어. 완전히 굳었네."
코토리 "다른 사람을 찾아볼까..."
>>12
1. 다른 사람을 찾아본다.(765 프로 인물)
2. 히비키를 정신차리게 한다.
히비키 (///)
코토리 "에비 에비" 휙휙
히비키 "우걋!" 번뜩
히비키 "이, 이게 뭐야! 자신을 소재로 이런 글을 쓰지 말라고!"
코토리 (역시 반발심이 강한데. 어떻게 설득할 방법이 없으려나.)
>>15 히비키를 설득할 방법
>>16 히비키의 반응
히비키 "우그으..."
히비키 "자, 자신은 어린애가 아니라구! 이런건 얼마든지 볼 수 있어!"
코토리 "그래? 그럼 이걸 봐." 불쑥
히비키 "우걋?!" ///
코토리 "히비키가 원했던 히비야요랑 히비타카 R-18 버전이야." 스윽
히비키 "으으..." ///
코토리 "자, 어떠니?" 귀에 속삭이듯
히비키 "우으..." ////
>>19 "안녕하세요!" 벌컥
>>19 사무실에 들어올 사람 (765 프로 인물)
히비키 "우갸아... 이오리..." 울먹
이오리 "히, 히비키?! ...코토리! 또 히비키를 괴롭힌 건 아니겠지?!"
코토리 "무, 물론이야. 난 아무 것도 안했어."
히비키 "이오리~ 피요코가 나를 붙잡고 이상한 책들을 보여주고, 읽어주고... 으왕~ !" 훌쩍훌쩍
이오리 "코토리!!" 떽
코토리 "피욧...!"
코토리 (어떻게 하지... 이대로라면 한 명도 입덕시킬 수 없을텐데...)
>>25 코토리 씨의 생각!
1. 이오리에게도 책을 보여준다.
2. 둘을 제압하고 책을 억지로 읽어준다.(50 이하면 한 명이 빠져나감. 20 이하면 전부 탈출.)
3. 포기하고 다른 상대를 찾는다.(765 프로 인물)
이오리 "뭐, 뭐야?! 꺄악!!" 우당탕
히비키 "우갸아- !" 우당탕
코토리 "하아.. 하아.."
이오리 " "
히비키 " "
코토리 "후훗, 후핫, 후하하하하!!!"
코토리 "하하하하하하하!!" 콰르릉
이오리 (헉!) 번쩍
이오리 "여, 여기가 어디야?! 왜 묶여 있는거지?"
코토리 "일어났어?"
이오리 "코, 코토리?!"
코토리 "그럼 히비키만 일어나면 시작해볼까~ ♪" 휙
이오리 (지금 이 상황... 정상적인 일은 아냐. 이유는 몰라도 코토리가 우리를 납치한거야. 어떡하지...)
>>31 이오리가 떠올린 방법
1. 코토리한테 들키지 않게 의자를 띄워 천천히 밖으로 나간다.(90 이상이면 성공)
2. 히비키가 깨어나면 서로 등을 맞대어 밧줄을 풀고 함께 탈출한다.(50 이상이면 성공)
3. 주머니 속의 핸드폰으로 다른 사람에게 연락을 한다.(765 프로 인물, 60 이상이면 성공)
의자를 띄워 IDOL의 능력으로 둥둥 떠다니는 것이다...!
아 99
아깝
이 99짜리 발판을 밟고 99가 되어줘...
헠... 98일줄 알았으면 1번하는건데...!
는 지나가버렷네요 ㅠㅠ
이오리 (히비키?!)
히비키 "우걋?! 여기는 어..."
이오리 "쉬- 잇" 작게
히비키 "뭐, 뭐야. 이건 어떻게 된거냐그. 자신들이 왜 여기에..." 작게
이오리 "자세한 사정은 나중에 얘기해줄게. 우선 같이 밧줄을 풀자." 작게
이오리 "서로 등을 맞대고 나는 히비키의 줄을 풀어줄게. 히비키는 내 줄을 풀어줘." 작게
히비키 "으, 응. 알겠다구." 작게
이오히비 (조심조심)
코토리 "어떤 동인지를 보여줄까?"
히비키 "됐어!" 작게
이오리 "그럼 조심히 도망가자." 작게
코토리 "어라?"
이오리 "이런!"
이오리 "히비키! 뛰어!!" 다다다
히비키 "으, 응!!" 다다다
코토리 "거기 서!!"
>>40
80 이상이면 아무도 잡히지 않는다.
80 이하일 경우 일의 자리 숫자가 홀수면 이오리가, 짝수면 히비키가 잡힌다.
30 이하일 경우 둘 다 잡힌다.
이오리 "이런!"
히비키 "우갸아..."
코토리 "어딜 도망가려고 그러니♥ 이벤에는 좀 더 꽁꽁 묶어야겠는걸?" 꽁꽁
이오리 "크으... 우리한테 대체 무슨 짓을 하려는 거야!!"
코토리 "동인지를 보여줄거야."
이오리 "...뭐?"
코토리 "계속 혼자서만 망상하려니까 너무 외로워서... 다른 사람과 같이 망상하면 좀 더 즐겁지 않을까해서."
이오리 "겨, 겨우 그것때문에 우리를 납치했다고?"
코토리 "납치라니?"
이오리 "우리를 이 이상한 곳에 가둬놨잖아!"
코토리 "아~ " 커튼 올리기
이오리 "에?"
코토리 "여기 사무실이야. 커튼을 내리고 가구를 치워놔서 몰랐나보구나."
히비키 "아핫! 어쩐지 익숙한 느낌이었다고!"
이오리 "웃을 때가 아니잖아!"
코토리 "후훗. 그럼 오해도 풀렸으니 이제 코토리씨 특별강연을 시작할게."
이오리 "시, 싫어..."
코토리 "거부해도 소용없어. Girl♀ "
이오리 "싫어어어어어어어!!!"
벌컥
히비키 "응?"
>>45 "뭐, 뭐하는거야...?"
>>45 765 프로 인물
이오리 "야요이! 도와줘! 코토리가... 웁!"
코토리 "별 거 아냐. 야요이. 그냥 이오리와 히비키에게 만화를 보여주려고 했던 것 뿐이야."
야요이 "헤에~ 만화인가요?"
코토리 (위험했다...)
야요이 "그럼 저도 보여주세요!"
코토리 (뭐엇?!)
이오리 "으- 읍!(야요이! 안돼! 코토리의 만화는 네가 생각하는 만화가 아니란 말야!)"
>>49 코토리의 대답
1. 야요이도 동참시킨다.
2. 야요이한테는 너무 이르므로 거절한다.
조기교육합시다
이, 이건 굉장해요!
코토리 씨 그림 잘 그리시네요?!
(어이, 히비키는 몰라도 이오리와 야요이에게 R-18를 넘긴 걸 보여줄거라 생각하나?)
아 73이라니
마코토는 언제 나올까.
발판.
근데 의외로 야한거에 면역이 강했다....쵸스케들이 있으니까.
이오리 "으읍...(무슨 생각이야! 코토리! 어린 야요이한테 무슨 짓을 하려고!!)"
코토리 "후후후."
코토리 "그럼 야요이. 책을 받아. 이오리랑 히비키는 내가 읽어줄게♥"
이오리 "으읍!!"
히비키 "웁!!"
야요이 "코토리 씨! 저도 읽어주세요!"
코토리 "그, 그럴래? 그럼 읽어줄게.(야요이 앞에서 읽기는 좀 그런데...)"
>>52
1. 코토리가 책을 읽는다.
2. 야요이엘의 신성함에 정화된다.
야요이 "으음... 전 이걸 고를게요!" 슥
>>55 코토리의 동인지
1. 야요야요하게 해줄게!(야요이)
2. 러블리 슈퍼 아이돌(이오리, 순애)
3. 히비타카적인 이야기(히비타카, 순애)
* 이 작품들은 픽션입니다. 현실에 존재하는 책과 관련이 있다면 신기합니다.
** 본편의 내용은 자세히 묘사되지 않습니다.
마 : 잠깐, 네 자식 본 적 있는 거냐?!
요리 : 하루카가 주인공인 작품도 있었고 이오리가 주인공인것도 있었고 사치코가 주인공이였던....
마 : 그만해!
코토리 "'러블리 슈퍼 아이돌'이구나. 그건 이오리의 이야기야."
이오리 "웁! 우읍! 웁! 우으읍!!"
코토리 "일단 풀어줄게."
이오리 "하아.. 하아..."
이오리 "나로 그런 이상한 걸 만들었다고?! 무슨 생각이야! 게다가 나머지는 야요이랑 히비키, 타카네가 소재지?! 당장 풀어주지 않으면 소리 지를거야!!"
코토리 "지금도 소리는 지르고 있고..."
이오리 "야!" 빽
코토리 "그럼 읽어줄게~ "
[검열삭제]
>>59 히비키의 반응
>>61 이오리의 반응
>>62 야요이의 반응
코토리 "응?"
야요이 "잘 먹었습니다" (망상max)
>>62에 앵커 내용이 없으므로 >>63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리고 앵커는 >>59 >>61 >>62 였습니다.
히비키 (//////) 멍
이오리 (///) 빤히
코토리 (역시 이런 반응이려나... 그래도 이오리는 야요이를 빤히 바라보는게 나와 잘 맞을지도...)
야요이 "코토리 씨!"
코토리 "응?"
야요이 "잘 먹었습니다!"
코토리 "응?!"
야요이 "수준높은 이야기였어요! 하지만 저는 마지막 이오리의 대사를 '난 너를 사랑하니까...'보다는 '내 곁을 떠나면 용서 안할거야...'가 더 좋다고 생각해요!"
코토리 "!!"
코토리 "그, 그렇구나. 야요이도 나랑 같은...?"
야요이 "네! 그것은 좋은 거에요!"
코토리 "야요이!!" 와락
이오리 (야요이...) ///
히비키 " " ///
>>69까지 투표
1. 코토리의 소원을 이루었으므로 엔딩
2. 조금만 더...
작가님은 가능하면 앵커 숫자 변경은 안 하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1번
저는 저 질문의 숫자를 바꾼 적이 없습니다. 처음에 앵커를 다셨을 때 61번이 야요이로 지정되어 있었다면 야요이를 뜨거운 눈빛으로 바라보는게 >>62 님의 말씀처럼 이상한 상황이 되지요. 물론 제가 착각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등장 순서대로 히비키, 이오리, 야요이 순서대로 배치했었습니다. 아마 중간에 띄워진 60번 발판 때문에 착오가 있으셨던 것 같군요.
앵커는 1과 2가 동점이니 >>71까지로 하겠습니다.
아직 포교는 끝나지 않았어 PIYO♀
야요이 "그리고 그 상태로 대사를 외치면!"
코토야요 "크으~ "
이오리 (야요이...) ///
>>75 "짜증나..."
>>75 765프로 인물
리츠코 (코토리 씨 혼자서도 문제였는데 이제 어린 야요이까지 끌어들여서는...! 이오리도 뭔가 이상해졌고.)
리츠코 (어떻게든 해야겠어.)
>>80 리츠코가 생각한 해결법
쿠로이도
곡은 일곱빛깔버튼
P "그래서 힘으로 모두를 제압하라고요?"
마코토 "그건 좀..."
리츠코 "희생당한 야요이와 이오리를 생각하세요."
P "으음..."
마코토 "이, 일단은 해야겠죠...?"
P "뭐 그렇지..."
코토리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장르는..." 재잘재잘
야요이 "네! 이해해요!"
이오리 (야요이...) ///
콰앙
코토리 "?!"
P "부녀자 발견! 무력개입을 개시한다!"
마코토 "라져!" 타닷
코토리 "이, 이건 무슨..."
코토리 "자, 잠깐 협상을 해요!"
P "협상?"
코토리 "프, 프로듀서 씨나 마코토도 여자를 때리기는 싫을 거 아냐?!"
P "음... 그건 그렇지만."
마코토 "...왠지 남자 취급을 받은 듯한 기분이..."
코토리 ">>85를 조건으로 이 일을 없던 걸로 하시는건 어때요?"
>>85 코토리가 내세운 조건
>>86 P와 마코토가 받아들인다/받아들이지 않는다.
P "그래도 리츠코한테 얘기 들은 것도 있는데..."
코토리 "그러면 이렇게 하죠."
코토리 "마코토한테는 유키호를, 프로듀서 씨한테는 미키를 드릴게요!"
P "엑..."
코토리 "좋으시죠?"
P "싫은데요.. 미키가 물건도 아니고."
코토리 "에엥?! 마코토는?"
마코토 "저도 그다지..."
코토리 "그, 그럴수가..."
P "애초에 미키는 지금 해외로케에 가 있잖아요."
코토리 "우으..."
P "무력진압!!"
마코토 "라져!"
코토리 "아, 안돼!!"
>>89
1. 우선 코토리만 탈출한다.(60 이상이면 성공)
2. 야요이오리를 데리고 같이 탈출한다.(80 이상이면 성공)
3. 정면에서 맞선다.(95 이상이면 성공)
나 아무것도 안 말했어!
여, 역시 우리에게 안정빵인 2번이 최고 DAZE!!
덥석
코토리 "우아아..." 울먹
마코토 "걱정마세요. 코토리 씨한테 무력진압을 하는건 아니니까."
코토리 "에? 그러면...?"
마코토 "저거요." 스윽
코토리 "내, 내 동인지들?!"
P "물건을 회수했다! 돌아가자!"
마코토 "네~ "
탁
코토리 "아아... 내 평생의 컬렉션이..."
코토리 "이대로 포기할 순 없지..." 이글이글
코토리 "야요이. 좀 도와줄래?"
야요이 "뭘요?"
코토리 "후훗..."
리츠코 "다녀왔습니다~ " 벌컥
리츠코 "에엑?!"
>>95 사무실에 일어난 일
이 상황을 돌파해낼 기발한 방법을 떠올리는 거야!
1. 코토리와 야요이가 사무실에서 동인전을 열어서 팬덤들이 폭주하고 있다
2. 이미 사무실의 아이돌들과 프로듀서, 사장님이 동인의 아름다움에 빠졌다
3. 현실은 가혹하다, 이대로 리츠코는 망상중인 코토리에게 호통을 친다
좋았어, 이대로 2번을 고르면 되는거야!
SYSTEM :: 발판이였습니다
뭐, 뭐라고!
3번! 3번! 3번!
현실은 가혹하다, 마요리는 앵커가 될 수 없다!
하루카 "그래서 치하야는 내 어떤 점이 좋아? 같은 질문도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치하야 "응응. 그렇지."
리츠코 "에엑?"
마코토 "유키호... 널 사랑하고 있어 부분의 나 정말 멋져! 반해버릴 것만 같아!"
유키호 "응! 그 부분의 마코토는 정말 최고야!"
리츠코 "이, 이건 설마..."
코토리 "그 설마 입니다."
리츠코 "코, 코토리 씨..."
코토리 "프로듀서 씨와 마코토가 건물을 나서고, 저와 야요이는 온 힘을 다해서 사람들을 불러모았습니다. 그 후, 야요이를 이용해서 사람들을 한 걸음씩 '이쪽' 세계에 빠지게 했어요. 뭐, 프로듀서 씨와 마코토는 좀 힘들었죠. 그래서 이오리처럼 정신교육을 했지만 말이죠."
리츠코 "크으..."
리츠코 (이렇게 되면...)
>>99 리츠코의 방법
1. 아직 동인에 빠지지 않은 사람을 찾아 본다.
2. 외딴 오지에서 정신교육을 시킨다 - 엔딩
저 선택지는 드립이였는데...죄송합니다 금팔이님...
그리고 1번.
리츠코 (이 자리에 없는 사람은 이오리, 아즈사 씨, 아미, 마미, 미키, 타카네, 히비키, 야요이, 프로듀서 님, 사장님.)
리츠코 (이 중에서 이오리와 야요이는 이미 늦었어. 코토리 씨의 말을 들어보면 프로듀서 님도 이미 늦었을 거야. 미키는 해외출장을 가서 도움을 받을 수 없고...)
리츠코 "에잇!' 콰앙
코토리 "후훗. 도망쳐봐야 이미 늦으셨을텐데..."
리츠코 "우선은 어디에서 누굴 찾아야하지?!"
>>102
1. 765프로 건물 옥상
2. 라면 니쥬로
3. 공원
4. 연습실
5. 발이 가는 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