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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마미아미 [오늘은 무슨 장난을 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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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23, 2014 21:06에 작성됨.
할말 : 765프로의 막내. 후타미자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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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미 [왜, 마미??]
마미 [오늘은 >>+2에게 >>+3을 해보자~.]
아미 [응훗후, 그거 재밌겠는데.]
아미 [히비킹~!! 무슨 일 있어??]
히비키 [그게, 햄조가 사라져버렸어. 오늘은 햄조의 밥을 뺏어먹지도 않았는데.]
마미 [히비킹.. 그 말은 평소에는 늘상 뺏어먹는다는 소리잖아.]
히비키 [.........]
히비키 [어, 어쨌든 햄조를 발견하면 말해달라구!!]
마미&아미 [롸저!!]
마미 [라고 했지만... 햄조는 우리가~]
아미 [유리상자속에 넣어놔뒀지롱!!]
마미&아미 [응훗후!! 계속해서 히비킹을 놀릴까나??]
>>+1 1. 그만 놀리고 새로운 사람을 놀린다.
2. 히비킹에게 다른 장난을 친다.
>>+2 >>+1이 1일 경우 놀릴사람 / 2일 경우 히비키로 고정.
>>+3 아미와 마미가 칠 장난
덤으로 리본은 아미가 빼앗아 자기 머리에 단다.
마미 [그러자, 아미. 그럼 이번엔 누구를 놀려볼까나~]
하루카 [zzzzzzz]
아미 [오오!! 피곤한지 책상에 엎드려 자는 하루룽 발견!!]
마미 [그럼, 그럼.. 하루룽의 머리스타일을 바꿔볼까, 아미??]
아미 [꽁지머리 스타일로 바꾸자, 마미. 하루룽의 리본은 내가 가질게.]
마미 [그럼 시작!!]
10분뒤
아미 [이예이~!!]
마미 [성공!!!]
하루카 [으으음~!!]
??? [안녕하세요.]
>>+1 사무소에 들어올 사람(765소속이면 누구든 상관없음-아, 밀리애들은 제외-)
>>+3 >>+1이 하루룽을 보고 취할 반응
치하야 [네. 그렇긴 한데, 누구신가요?? 저를 아시는 분인가요?]
하루카(?) [에엣?!! 나라고, 치하야!! 나야, 나!!]
치하야 [이것이 그 유명한 나야, 나 사기군요.]
아미 [어라, 치하야언니.]
치하야 [하루카?? 왜 나보고 언니라고 불러?]
아미 [엣?!! 치하야 언니?? 나 아미인데?]
치하야 [거짓말 마. 하루카. 이렇게 리본을 달고 있잖아.]
하루카 [에엣?!! 나는 리본 말고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였던 거야?!!]
마미 [하, 하루룽... 이건 아마도 치하야언니가 장난치는걸거야. 다른 사람들은 알아볼거라고.]
>>+1 새로 들어올 사람-아이마스 캐 및 프로듀서들로 한정- (콤마가 90이상이면 하루카와 아미를 알아본다.)
------------------
우와, 하마터면 11번을 앵커로 착각할뻔 했습니다. 내용이 날라가서 오히려 다행인건가.
마미 [에엣?!! 릿쨩?!! 저거 하루룽이잖아!! 설마, 릿짱마저 못 알아보는거야?]
리츠코&치하야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마미. 하루카는 네 옆에 있잖아.]
아미 [나 아미인데..]
하루카 [............]
>>+2 하루카의 행동
아미 [앗, 하루룽!!!]
우당탕탕!!
리츠코 [거기, 너!! 책상을 엎으면 어떻게 해!!]
아미 [아니, 릿짱... 지금은 따지고보면 릿짱과 치하야언니가 원인이라고.]
리츠코&치하야 [?????]
마미 [어떻게 할까, 아미..]
>>+1 1. 하루룽에게 리본을 돌려준다.
2. 다른 사람들도 하루룽인걸 못알아보는지 확인한다.
마미 [치하야언니랑 릿짱이 못 알아본 시점에서 불안하지만..]
>>+1 하루룽을 알아보는 사람 유무.. 있으면 몇명인지
어머 한명 나왔네..
하루카 [후후후... 어차피 난 리본 밖에 없는 존재야.. 후후후]
마미 [아무리 그래도 우리를 제외하고 하루룽을 알아보는게 한명밖에 없다니..]
>>+1 하루카를 알아본 사람(765소속, 하루룽, 후타미자매, 릿짱, 치하야제외])
오히메찡!! COME ON!!
타카네 [후후.. 그것은 톱시크릿이랍니다.]
하루카 [훌쩍.. 세명 모두 고마워.]
아미&마미 '따지고 보면 다 우리가 원인인데...'
>>+1(하루룽, 히비킹 제외 765프로 1인)에게 >>+2를 한다
https://mirror.enha.kr/wiki/미야비%28섬란%20카구라%29
마미 [잘했다, 아미대원. 그럼 그걸 문 위에 설치하도록하겠다.]
아미 [건투를 빈다, 오버.]
마코토 [안녕하..]
마코토 [물..감??]
아미 [마코찡이 걸려버렸네.]
마미 [그나저나 이렇게 보니 미야비를 닮은거 같기도.]
아미 [그러고보니 목소리도 똑같네.]
마미 [뭐, 미야비 목소리를 마코찡이 맡았으니 당연한거지만.]
마코토 [하아.....]
>>+1 마코토의 반응
아미&마미 [으, 응?? 무슨 일이야, 마코찡? 어깨에 손을 올리고 혹시 화났어??]
마코토 [당연히 화났지.]
아미 [용서해줘, 마코찡.. 단순한 장난이었어!~]
마코토 [그럼 유키호한테 빈유라고 놀리면 용서해줄게.]
마미 [저, 저기 그랬다간 유키뿅한테 죽을거 같은데..]
마코토 [안 한다하면 여기서 나한테 죽는다는거만 알아줘.]
아미&마미 [히익!!!]
마코토 [그래서 대답은 YES or NO?]
아미&마미.[Y, Yes.]
유키호 [다, 다녀왔어요~]
마코토 [켁!! 난 숨을테니까, 알고 있지?]
아미 [으, 응..]
유키호 [어라, 두사람뿐이야?]
마미 [응. 그, 근데 말이지 유키뿅..]
유키호 [??]
마미 [유키뿅 가슴 정말 작네~]
아미 [그러게 말이야~. 이건 작아도 너무 작네~]
>>+2 후타미자매에게 닥칠 일
은 발판입니다 ㅎ
마미 [으엑~!!! 우리 왜 이런곳에 있는거냐고~]
아미 [분명히 유키뿅보고 빈유라고 놀린 이후에...]
마미 [기억이 나지 않아~!!]
아미 [그나저나 무척 추워!!]
마미 [하지만 움직일 수 없어!!]
아미&마미 [으에에에엥!! 누가 살려줘!!]
타카네 [아미, 마미, 장난은 정도껏 치도록 하세요.]
아미&마미 [후, 훌쩍.. 오히메찡!! 고마워!!]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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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마미가 불쌍해서 여기서 끝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