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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여P「>>>2가>>>3을 요구해와서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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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9, 2014 16:22에 작성됨.
할말 :여P는 무엇때문에 곤란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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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P「실수했네..」
여P「그보다 어떻게 탈출한다.」
>>>+2 탈출할 방법
>>>+3 성공할까?(콤마 50이하)
2. 아즈사씨가 도와준다.
3. 방법이 없다. 현실은 비정하다.
답은 3!
는 늦었나..
여P「뭐. 밥은 주겠지.」
-24시간 뒤-
P「지금쯤이면 얌전해졌으려나...」
-끼이익
P「여어~ 내가..」여P「밥내놔.」
P「....」
여P「가두려면 최소한 밥은 줘야될것 아니야.」
P「...여전히 기세좋네.」
여P「이런데다가 가둔다고 내가 어디가겠냐만은..」
P「...그런가..」
P「뭐. 상관없어.」
여P「그보다 밥 달라고!!!」
P「......」
P는 밥을 줄까?
앵커라면 준다!
음...>>>+1로..
여P「어쩔 수 없지.」포파피푸페
여P「여보세요?」
P「에엑?! 휴대폰 있었어!」
-쾅
리츠코「이. 바보 프로듀서가아아!!!」
P「으에엑?! 리츠코!!」
-차알~싹
P「흐게엑.」기절
리츠코「하아...」
여P「생각보단 빨리왔네.」
리츠코「여P씨. 혼자서 빠져나올 수 있으면서 뭘 전화까지 하는거예요?」
여P「그래야 저 바보가 말을 들어서.」
리츠코「하아...」
리츠코「동생이 일하는게 불안해서 입사하셨다고는 하지만..」
여P「보면 알잖아?」
리츠코「...그렇긴 하지만.」
여P「그런고로. 처리 부탁해.」
리츠코「설교 3박 4일 코스인가요.」
리츠코「오랫만에 힘들겠네요.」
여P「그 동안 밀리게될 서류는 내가 처리할께.」
리츠코「후후후. 부탁드려요.」
-그 후 P는 3박 4일간 리츠코의 설교를 들어야만 했다-
-몇일 후-
타카네「>>>>+2 때문에 곤란합니다.」
히비키「?」
히비키「?」
히비키「타카네는 하루카가 좋은거야?」
타카네「?!」
히비키「그랬구나 타카네는 하루카를 더 좋아하는 거였어.」
타카네「히비키. 그것이 아니라...」
히비키「(왠지 타카네를 놀리려고 했던거 뿐인데..왠지 타카네의 분위기가 이상하다고?)」
타카네「(저의 실수로 히비키에게 상처를 입히고 말았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그 상처를 치유해 줄 수 있을지..)」
타카네「..라는 이유로 여P님에게 상담을..」
여P「...귀찮은데...」
타카네「정말 중요한 문제이옵니다!」
여P「하아....」
여P「난 지금 밀린 일 때문에 바쁜데...」
타카네「게임 하시는 걸로 밖에 안보입니다만..」
여P「서류야 이미 끝내놨는걸! 게임도 훌륭한 일인걸!」
타카네「.....」
여P「음..그럼 >>>>+2라도 하면 되지 않을까?」(시선은 게임화면에..)
여P「솔직히 히비키 좋아하잖아」(여전히 시선은 게임 화면에..)
여P「이번 기회에 확실히 하라고.」
타카네「.....」
-다음날-
타카네「히비키..」
히비키「타카네?」
Chu~♡
히비키「에?」
타카네「지,지난번 일의 사과...이옵니다.」
타카네「저는...히비키가 더 좋습니다.」
히비키「자신. 이미 알고 있었다고?」
타카네「히비키!」꼬옥
히비키「왠지 타카네에게 안기니까 기분 좋다고.」
타카네「히비키. 전 당신이 정말 좋습니다.」
히비키「자신도라고!」
여P「(역시 키스가 효과가 좋구만.)」
-그렇게 두 사람의 관계는 더 좋아졌다고 한다-
여P「.....」
여P「그런데...설마 그렇고 그런 일은 하지 않겠지?」
-몇 일 뒤-
아즈사「흐~음. 곤란하네.」
P「아즈사씨. 뭐가 곤란하신가요?」
아즈사「그게....>>>+2 때문에 좀 곤란하네요.」
아즈사「저기..프로듀서씨. 그렇게 처다보시면 곤란한데..」
P「저.는.아.무.것.도.보.지.못.했.습.니.다」
아즈사「......」
아즈사「아무튼 더 커진 것 때문에 곤란한데..」
P「흠. 일단 제가 직접 확ㅇ...」
여P「.....」찌릿
P「..을 하는 것 보단 일단 뭐가 원인인지 찾는게 좋겠군요.」
아즈사「원인..인가요?」
아즈사「그리고보니 어제>>>+2를..」
P「그걸 견딘 아즈사씨도 대단하신거 같은데..」
아즈사「어,어머..」
여P「응? 그런데 다이빙 한다고 커질리가...」
P「음..그런가?」
P「난 치하야가 다이빙해서 그 영형으로 72가 더 줄었..」
-슈우웅
P「흐갹-」깡~
여P「농담은 적당히 해라.」
여P「그거 말고 다른 일은 없으셨나요?」
아즈사「으~음. >>>+1도 있긴 했는데..」
여P「원인은 그거라고 생각되는데...」
여P「부적 좀 보여주실 수 있으세요?」
아즈사「아. 여기요.」스윽
여P「(응?」이 부적은?!)
>>>+1 부적의 정체는?
여P「그거랑은 상관없잖아아아아!!!」동전 휙!
-짤랑~
아즈사「어,어머?」
여P「왜 그러세요?」
아즈사「꽉 끼던게 갑자기...」
여P「....」
여P「...(진짜였냐!!)」
아즈사「고마워요. 프로듀서씨.」
아즈사「그럼 해결됬으니. 돌아가볼께요.」
여P「아..네에.」
여P「대체 뭐야...」
여P「...귀찮으니까 이걸 여기에 두고 영업이나 갔다올까?」
치하야「...」
치하야「이 동전만 있으면...」
치하야「에잇!」
>>>+1 과연 치하야에게 변화가 왔을까?(콤마 27, 혹은 72일 경우)
-휙 짤랑~
치하야「큿...」
-10분 뒤-
여P「왠지 엿듣고 있을 것 같아서 가짜를 놓고 갔는데..」
여P「동전이 바닥에 떨어져있는거보면..」
여P「..역시나 해봤구만..」
-아무래도 여P가 한수 위였던 것 같다-
-몇 일 뒤-
마코토「프로듀서. 조금 곤란한 일이 있는데요.」
여P「곤란한 거? 어떤건데?」
마코토「>>>+2인데요.」
마코토「네!」
여P「매번 있는 일이잖아.」
마코토「프로듀서!!!」
여P「(가끔 드는 생각이지만 이 사무소 괜찮은걸까?)」
여P「그런데 유키호가 마코토를 좋아하는 건 알고 있잖아.」
여P「스토킹하는 정도야..」
마코토「그게 곤란한 거라구요!」
마코토「유키호가 스토킹을 하는 바람에 여자다운 일을 못하고 있다구요!」
여P「여자다운 일? 무슨 일?」
마코토「>>>+2라거나..」
여P「........」삑
여P「아. 나다.」
마코토「프로듀서? 갑자기 어디에...」
-두두두두두 콰앙
마코토「에엣?! 유키호!」
유키호「하아..하아..마코토가 내 반지를 받고 싶다고 해서 이렇게..하아..하아..」
여P「이제 해결됬지?」
마코토「프로듀서?!?!」
유키호「자아. 마코토. 당장 반지를..」
마코토「더 악화됬잖아요오오오!!!!!!」
-그 후 마코토와 유키호는 커플링을 맞췄다고 한다-
-다음날-
여P「곤란하네..」
코토리「곤란하다뇨?」
여P「소재가 떨어졌어.」
코토리「무슨 소재요?」
여P「....그보다 코토리씨는 곤란한거 없어?」
코토리「(넘어갔다?!)」
코토리「곤란한 거라...」
코토리「아!」
여P「결혼빼고..」
코토리「.....」시무룩
코토리「>>>>+2때문에 곤란하네요」부우
여P「...그럼 우리 P라도 데려갈레요?」
코토리「데려가도 되나요!」
여P「딱히 상관없...」
-슝
여P「가버렸네...」
여P「뭐 상관없나?」
P「으아아아아아 오토나시씨가 무서운 기세로 쫒아온다아아아」
코토리「나도 이제 결혼이다아아!!!!」
-한동안 코토리에게 쫒기는 P였다고 한다-
-몇일 뒤-
여P「그리고보니 옆동네는 오늘이 빼빼로데이라던데....」
여P「아. 포키 맛있네.」
>>>+2「프로듀서씨. 포키게임하죠!」
는 호칭이 안 어울리므로 발판
여P「포키게임인가..」
여P「그러죠.」
아즈사「그럼 포키를 입에 물고..」얌
아즈사「시작하세요~」
여P「...네.」
-사각사각사각
여P「(어쩐다..)」
>>>+2 콤마1~35 중간에 부러진다. 36~72 2.7센치 남기고 끝난다. 73~ 그대로 키스
아.. 3이 모자라다니
아즈사「어,어머. 아쉽네요」
여P「뭐 그녀석이라면 억지로라도 키스하려고 하겠지만요.」
아즈사「P씨에게는 가차없네요.」
여P「뭐. 그 녀석은 변태니까요.」
P「자아~ 야요이. 우리 포키게임 하알~까?」
야요이「포키게임인가요?」
P「게임이니까 중간에 입술이 닿아도..」
여P「다 큰 녀석이 어린애이게 뭔 짓이냐!!!!!!!!!」날아차기
P「당할까보냣!」카운터
여P「흐아앗!」미끌
야요이「후에?」
Chu~♡
-풀썩
야요이「.....」(////)
여P「.....」(////)
아즈사「.......」빠직
P「(왠지 분위기가 좋지 않은데...)」
-왠지 분위기가 험악해지는 그 때였다-
-몇일 뒤-
마미「언니!」와락
여P「달라붙지마아~~」
마미「P언니는 매정하네~」
여P「그보다 무슨 일이야?」
마미「아. 그렇지!」
마미「>>>+2 때문에 곤란해YO!」
마미「응. 왠지 언니를 보면 마미의 가슴이 두근두근거려」
여P「(..사춘기인가..)」
여P「(어떻게 한다..)」
>>>+2 여P의 해결방법은?
여P「.....」쓰담쓰담
마미「에?」
여P「나는 마미랑 가족이 아니라 언니가 될 순 없어.」
마미「언니..」
여P「하지만 가끔은 언니역할을 해주도록 하지.」
마미「...」
>>>+2 이 말을 들은 마미의 반응은?
(P랑 여P랑 남매 맞죠??)
여P「.....뭐?」
마미「좋아! 오빠랑 결혼해서 언니를 진짜 내 언니로 만들겠어!」
마미「응후후~ 각오하라구 P언니!」
마미「오빠!!! 마미랑 결혼하자아아아--!!!」
-슝
여P「......」
여P「쟤가 지금 뭐라고 하고 간거야?」
-그렇게 코토리에 이어 마미도 P와 결혼하기 파티에 참가하게 되었다.
P「이게 뭔 소리야!!!」
P「뭐. 코토리씨보단 좋으려나.」
코토리「피욧!」
-몇 일 뒤-
여P「요즘 피곤한 일만 생기는 거 같은데...」
리츠코「프로듀서도 인가요?」
여P「리츠코도?」
리츠코「네.」
리츠코「>>>+2 일로 곤란해져서...」
여P「무섭잖아.」
리츠코「그래서 요즘 미키를 피하게 되서..」
여P「흐음..」
미키「안녕하세요인거야.」
여P「아. 미키.」
리츠코「그럼 전 이만..」
미키「리츠코...씨」
리츠코「미안. 지금 좀 바빠서..」
미키「..알겠는거야.」
미키「요즘 리츠코..씨가 미키를 피하는거야.」
여P「.....」
미키「왠지 쓸쓸한거야.」
여P「..리츠코의 말로는 자신을 먹음직스럽다는 눈으로 본다고 해서 피한다는데..」
미키「에에? 오해인거야.」
미키「미키는 >>>+2」
여P「(역시 지난번 일이 충격이 컸나.)」
미키「미키. 왠지 리츠코..씨가 보고 싶은거야.」
여P「(그냥 두면 위험한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
여P「(다시 한 번 충격요법을 줘야겠군)」
>>>+2 여P의 충격요법이란?
-어딘가의 장소-
리츠코「에? 프로듀...」
-펄럭
여P「..확보」
여P「다음은..」
-사무소-
미키「어라? 어디갔다..」
-펄럭
여P「미키도 확보..」
여P「다음은..」
-어딘가의 방-
-툭
리츠코「푸핫!」
리츠코「대체 어떻게..」
미키「푸핫」
미키「갑자기 이상한 곳에 끌려온거야.」
여P「여기에 이불을 깔고..」
여P「....」
리츠코「여P님?」
여P「..좋은 시간 보내시길..」
-스윽 탁
리츠코「...에?」
미키「....」
여P「...잘 되려나?」
-그건 아무도 모른다-
-몇일 뒤-
여P「흐~음. 곤란하네.」
하루카「뭐가 곤란하신데요?」
여P「>>>+2 때문에.」
하루카「네? 그럼 곤란할 일이 없는거 아닌가요?」
여P「그러면 더 이상 이 창댓을 할 수가 없어.」
하루카「아. 그렇네요.」
하루카「....그럼. 그만 끝내죠.」
여P「..........그럴까?」
하루카「그러죠.」
하루카「확 저지르는 거예요!」
여P「......」
여P「그럼...끝내기 전에..」
여P「하루카.>>>+2해」
하루카「저에게는 치하야가 있으니 죄송합니다.」
여P「.....」
여P「기대도 안했다.」
하루카「조금은 기대해달라구요!」
여P「그럼 해줄꺼야?」
하루카「...아뇨.」
여P「거봐」
하루카「칫..」
-덥썩
하루카「에?」
여P「뭐. 일단. 앵커에 걸리긴 했으니.」
하루카「에에?」
여P「결혼식장으로 Go..」
하루카「결혼식장으로 Go?!」
-슝
하루카「여P씨이이이-- 그건 안되요오오오----」
-그 후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했다고 한다-
하루카「거,거짓말! 나에게는 치하야가!!!」
여P「바람은 안되네. 남편.」
하루카「누가 남편이예요!! 여P씨!!」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