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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5 "프로듀서. 주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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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6, 2014 22:09에 작성됨.
할말 : 시험에 과제에... 숨돌리기(라고 쓰는 농땡이)용인 오랫만의 창댓
이번에는 밝은 내용을 쓸 수 있기를 기원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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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5 사장님을 제외한 765 프로 인물
발판입니다 ㅎㅎ
P "Zzz..."
야요이 "정말 주무시는 것 같네요... 하긴 최근에는 단체 라이브도 있고 여러모로 바빴으니까..."
야요이 "그럼 피곤하신 프로듀서를 위해서 >>9를 해드려야겠어요!" 웃우
>>9 야요이가 프로듀서를 위해 해줄 행동
야요이 "일단은 소파로 옮겨드려야겠어요!"
야요이 "흐앗...!" 낑낑
야요이 "으으... 프로듀서 무거워요..." 낑낑
야요이 "후아..." 털썩
야요이 "겨우 옮겼어요..."
야요이 "담요를 덮어드리고..." 휘익
P "Zzz..."
야요이 "푹 주무시네요..."
>>12 다음에 야요이가 할 일
야요이 "우우.. 저도 뭔가 졸음이..." 스륵
야요이 (풀썩)
...
>>16
1. >>16 "안녕- !"
2. P "윽... 깜빡 졸았나..."
혹은 치하야
아미 "...어라? 아무도 없어?"
아미 "아, 저건 야요잇치의 베로쵸로."
아미 "응후후~ "
아미 "야요잇치! ....?"
P "Zzz..."
야요이 "쿠울..."
아미 "둘 다 자고 있는거양? 그것도 저렇게 사이 좋게..."
아미 "...."
아미 "이건 찬-스" 씨익
아미 "모두가 잠든 틈을 타서 >>19해버리겠어!"
>>19 아미가 할 행동
아미 "오빠의 얼굴에는 이렇게... 야요잇치의 얼굴에는 이렇게 해줄까."
>>21 P에게 할 낙서(여러 개도 가능)
>>22 야요이에게 할 낙서(여러 개도 가능)
아미 "읍... 푸하하하하핫!! 엄청 까매→ "
아미 "푸흡... 야요잇치는..." 곰곰
아미 "뭐! 그냥 넘어가도 괜찮겠찡!"
아미 "그럼 마미도 오려면 한참 남았는데- 이제 뭘 하는게 좋을까낭."
>>26
1. 아미가 다음에 할 일
2. >>26 "안녕- "
3. P or 야요이 "으음..."
P "Zzz..."
야요이 "쿠울..."
아미 "우응... 두 사람 너무 푹 자잖아!"
아미 "하암... 두 사람이 자는 모습을 보니 아미도 뭔가 졸려와."
아미 "그렇게 됐으니" 폴짝
아미 "모두와 함께 자는거야." 미키미키
아미 "Zzz..."
...
>>35 "휴우~ 오늘도 힘들었어."
>>35 사장님을 제외한 765 프로 인물
히비키 "...어라?" 아무도 없어?" 두리번
히비키 "피요코도 없다니 드문... 응?"
P "Zzz..." 검정
야요이 "쿠울..."
아미 "흠냐..."
히비키 "이건 또 별일이라구..."
히비키 "게다가 프로듀서 얼굴 까맣잖아."
히비키 "그러면 >>40이라도 해볼까."
>>40 히비키가 할 행동
(동물들 이름기억안나서 검색하면서 입력했네요 ㅎㅎ)
히비키 "아하!" 반짝
히비키 "잠깐만 기다려!" 달칵
...
히비키 "돌아왔다고- !" 동물농장
햄조 "찍!"
이누미 "멍!"
히비키 "기왕 이렇게 된거, 모두 같이 자는거야."
히비키 "그럼 모두 잘자- " 풀썩
히비키의 가족들 "왕!"
히비키 "Zzz..."
...
>>45 "다녀왔...?!!"
>>45 사장님을 제외한 765 인물
P "Zzz..." 검정
야요이 "쿠울..."
아미 "흠냐..."
히비키와 가족들 "우아..."
마코토 "이누미에 우사에, 햄조까지..." 두리번
마코토 "어쩐지 프로듀서 얼굴은 까맣고..."
마코토 "...뭐라도 해볼까?"
>>49 마코토가 할 행동
유일하게 평화와 거리가 먼 것은...... 아미가 프로듀서 얼굴을 유성매직으로 칠한 것 밖에 없엌ㅋㅋㅋㅋ
마코토 "...." 덥석
마코토 (조물조물)
마코토 "프로듀서의 볼 부드러워... 응?" 검댕
마코토 "으아! 매직이 약간 묻어버렸다..."
마코토 "..."
마코토 "뭐 어때. 나도 같이 잠이나 자볼까."
>>55 "마, 마코토...?"
마코토 "응?"
>>55 사장님을 제외한 765 프로 인물
혹시나해서 말씀드리지만 앵커로 캐릭터가 선정되면 대사는 캐릭터에 맞게 바뀝니당!
간만에 밝고 순수하니까 좋네요!
마코토 "응?"
하루카 "프, 프로듀서 씨한테 무슨..."
마코토 "....?"
마코토 "아."
마코토 "오, 오해야! 나는 그냥 얼굴이 검길래..."
P "으음..."
마코하루카 "!!"
P "Zzz..."
마코하루카 "휴우~ "
마코토 "좀 더 조용히 말하는게 좋겠네."
하루카 "응... 그런데 마코토는 언제 온거야?"
마코토 "나도 방금 왔어. 하루카는?"
하루카 "나도 지금 막 돌아왔는데 이런..." 빤히
P "Zzz..." 검정
야요이 "쿠울..."
아미 "흠냐..."
히비키와 가족들 "우아..."
마코하루카 "..."
마코토 "그럼 나도 자볼까."
하루카 "응? 자려고?"
마코토 "다들 푹 자고 있으니까 말야. 하루카는?"
하루카 "나는..."
>>59
1. 함께 잔다
2. 잠을 자지 않고 다른 것을 한다.
다들 평화를 원하는 것 같지만 평화로움은 깨지라고 있는 법입니다. 아무도 안 깨니까 제가 깨야죠.(문제 앵커는 제 몫이네요..얼굴에 낙서도 그렇고.... 그보다 이래도 아직 평화로워.)
쪽
하루카 "?!?!?!??!" ////
마코토 " " /////
하루카 "우, 우으으... 내가 무슨 짓을..." ////
마코토 "음... 그 뭐랄까... 축하해...? 가 아니라..."
하루카 "으앙! 난 몰라!' 도도도
콰앙
마코토 "가버렸네..."
마코토 "..."
P "Zzz..."
마코토 "그럼 나도 자 볼까." 풀썩
P "Zzz..."
마코토 (고개 돌리기) ///
마코토 "...쿠울"
-----------------------
하루카 "난 몰라아아아아~ !" 도도도
콰앙
하루카 "꺄악!" 털썩
하루카 "죄, 죄송합니다!" ///
>>66 "하루카?"
>>66 사장님을 제외한 765프로 인물
치하야 "하루카?"
하루카 "치, 치하야?!"
치하야 "무슨 일이라도 있는 거야? 좀 급해 보이는데..."
하루카 "아, 아무일도 아니야. 하핫." //
치하야 "....?"
치하야 "지금부터 사무실로 갈건데. 하루카는 어디로 가는 거였어?"
하루카 "으, 음. 그러니까 나는..."
>>72
1. "사무실로 돌아가려던 길이었어!"
2. "이만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지만 전 발판이죠!
하루카 "으, 음. 그러니까 나는..."
하루카 "사, 사무실로 돌아가는 길이었어!"
치하야 "...그래. 그럼 같이 돌아가자."
하루카 "으, 응."
저벅저벅
하루카 (우으으... 어쩌지... 프로듀서 씨는 주무시고 계셨지만... 부끄러워...) ////
치하야 (하루카. 오늘따라 상태가 좀 이상하네. 무슨 일이라도 있는 걸까.)
벌컥
치하야 "안녕하세... 요?"
>>75 사무실의 상황
1. 하루카가 나갔던 그대로
2. 그 동안에 들어온 사람이 있다
(2번일 경우)
>>75 들어온 사람
>>76 들어온 사람이 하고 있던 일
리츠코
P의 매직을 지워주다가 키스를.. 라니, 뜬금없을지도요 ㅋㅋ
아무튼 하고있던일은 +1>>분이었죠?
리츠코 "흠흐흥~ ♪"
치하야 "리츠코...?"
리츠코 "치, 치하야! 이, 이건 그게..." //
하루카 "리, 리츠코 씨. 설마..."
리츠코 "하아... 들켜버렸네."
하루카 "그럴수가.. 리츠코 씨도 프로듀서 씨를 좋아하..."
리츠코 "얼굴에 낙서된 프로듀서 님의 사진을 찍어서 살짝 놀려주려고 했는데..."
하루카 "네?"
리츠코 "응?"
리츠코 "혹시나 싶었지만 역시..."
하루카 "우으..." ///
리츠코 "그런데 애초에 어떻게 이런 상황이 된거야?" 힐끗
P "Zzz..." 검정
야요이 "쿠울..."
아미 "흠냐..."
히비키와 가족들 "우아..."
마코토 "새액- "
하루카 "..."
하루카 "글쎄요. 저도 잘." 데헷
치하야 "음..."
치하야 ">>80이라도 해볼까."
하루카 "에엑?!"
>>80 치하야가 할 행동
납치할까 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 평화로운 분위기를 깨부수고 싶지 않다..
치하야 (타박타박)
하루카 "치하야?"
야요이 "쿠울..."
히비키 "우아..."
치하야 (꼬옥)
하루카 "치하야...?"
치하야 "..." 흐뭇
리츠코 "하루카도 한 번 어때?" 생긋
하루카 "으으..." ///
치하야 "...." 꼬옥
하루카 "치하야?"
치하야 "쿠울..."
하루카 "어, 어느새?!"
리츠코 "저 공간은 굉장하네..."
하루카 "저도 지지 않아요!" 꼬옥
>>85 하루카가 끌어안을 사람(여러 명도 가능합니다)
발판입니다!
미키 아직 안왔는데?!
하루카 "어라?"
하루카 "담요 안에 무언가가..." 펄럭
미키 "아후..."
하루카 "미, 미키?!"
하루카 "어째서 갑자기 미키가..."
리츠코 "그, 그렇구나!"
하루카 "리츠코 씨?"
리츠코 ">>32번을 봐."
하루카 "갑자기 메타발언을..."
[ 아미 "하암... 두 사람이 자는 모습을 보니 아미도 뭔가 졸려와."
아미 "그렇게 됐으니" 폴짝
아미 "모두와 함께 자는거야." 미키미키 ]
하루카 "이, 이건..."
리츠코 "아미가 미키의 말투를 따라해서 나온 효과음이 아니라 미키가 있다는 복선이었어!"
하루카 "!!" 소름
미키 "아후..."
하루카 "으으..."
하루카 "이젠 몰라요! 그냥 저도 자버릴거에요!" 풀썩
하루카 "...쿠울."
리츠코 "사람이 더 늘었네."
P "Zzz..." 검정
야요이 "쿠울..."
아미 "흠냐..."
히비키와 가족들 "우아..."
마코토 "새액- "
미키 "아후..."
하루카 "...쿠울"
리츠코 "혹시라도 잠에 빠지지 않게 조심해야겠어."
>>91 "어라? 아무도 없나요?"
>>91 765 프로의 아이돌
타카네 "아무도 없으십니까?" 달칵
리츠코 "안녕하세요. 시죠 씨."
타카네 "안녕하십니까. 리츠코 님.... 그런데 저건?"
P "Zzz..." 검정
야요이 "쿠울..."
아미 "흠냐..."
히비키와 가족들 "우아..."
마코토 "새액- "
미키 "아후..."
하루카 "...쿠울"
리츠코 "피곤하시면 타카네 씨도 저기서 주무세요."
타카네 "흐음..." 고민
>>96 타카네가 할 행동
리츠코 "흐음."
타카네 "어디 보자..." 뒤적
타카네 "여기 있군요." 달칵
리츠코 (전에 저 근처에서 아미랑 마미가 장난을 치던 것 같은데...)
타카네 "재생하겠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1jdAwXV7eVM
리츠코 "?!"
타카네 "기, 기이한...! 빨리 음악을 꺼야 하겠습니다!"
리츠코 (혹시 누가 깨지는 않았겠지...)
>>99 랜덤 숫자가 80 이상이면 >>100이 일어난다.
>>100 잠자고 있던 사람 (여러 명도 가능합니다.)
타카네 "기, 기이한...! 빨리 음악을 꺼야겠습니다!"
리츠코 (혹시 누가 깨지는 않았겠지...)
P "Zzz..." 검정
야요이 "쿠울..."
아미 "흠냐..."
히비키와 가족들 "우아..."
마코토 "새액- "
미키 "아후..."
하루카 "...쿠울"
리츠코 "잘 자네..."
타카네 "이 어찌... 일단 음악은 중지시켰습니다."
리츠코 "전에 거기서 아미와 마미가 보이더라구요. 보나마나 또 장난이라도 친 거겠죠."
타카네 "면목 없습니다... 곤히 주무시는 분들을 깨울 뻔했군요."
타카네 "사죄의 의미라기는 뭐하지만 >>102라도 해보는 것이..."
>>102 타카네가 할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