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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P「모두 연기 연습은 해두고 있겠지?」
댓글: 305 / 조회: 376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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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9, 2013 22:57에 작성됨.
제목 : P「모두 연기 연습은 해두고 있겠지?」
분류 : 아이돌들의 연기력 테스트를 해보는 글
할말 : 사실 번역 ss에서 본 소재를 써보는겁니다..
분류 : 아이돌들의 연기력 테스트를 해보는 글
할말 : 사실 번역 ss에서 본 소재를 써보는겁니다..
아무튼 잘부탁드립니다
30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어떻게 봐도 지금의 이오리는 산젠인 나기(by 하야테처럼!)라서 그런겁니다.
어휴 같은 성우
마미「... 그래 어떤 의미론 잘했지」
아미「다음은 아미 차례네!」
>>+2 장소
>>+4 특징
>>+6 관계
아, 이건 관계군요...그럼 병원 후계자의 약혼녀라는 것 까지만!
>>207 아미네 병원이니까 후계자가 아미고 P가 약혼자인 입장이죠?
자신과 맞지 않는 캐릭터를 소화할 줄 알아야 진정한 배우인 겁니다. 우헤헤.
에고...늦었네
P「약혼자인데 짝사랑인가..」
코토리「정략 결혼이란걸로?」
P「아, 그거 좋겠네요」
이 단어가 눈에 뛰는군요!
프.리.티.벨.......
안돼.무키포가 되버렷.
P「안녕 아미」
아미「안녕 오빠」
P「응, 왜?」
아미「그냥.. 보고싶어서」
P「나참, 바쁘다고. 존재하지도 않는 사랑으로 약혼했다고 이러는거야?」
아미「아니.. 그냥 나는」
P「아- 뭐 됐어. 어짜피 결혼만 하면 되는거잖아? 이런거 안해도」
아미「응, 그렇지..」
P「뭐 날 혹시 진심으로 사랑하기라도 하는거야?」
아미「... 그건」
P「봐, 제대로 말도 못하잖아. 자기도 싫으면서 이러긴」
마미「뭐해 오빠- 빨리나와」
P「아, 응 갈게.
결혼식날 보자고?」
아미「응」
철컥
아미「... 괜찮아.. 오빠가 행복할수 있는 길이 저거라면」
-
리츠코「장난꾸러기들인줄만 알았는데 쌍둥이 둘다 제법 잘하네요」
코토리「NTR! NTR!」흥분
리츠코「... 어휴」
>>+2 장소
>>+4 특징
>>+6 관계
헐 늦었다!!
오호라?! 좋은 그림이다?!
그런게!?!?
코토리「신사란 그 의미입니까 프로듀서씨?!」
P「예상대로십니다」
리츠코「죽이 척척이구만..」
P「네,넵」
아미「뭔가 진지해졌어 아즈사언니..」
P「...」책을 보고있음
마미「도서관이라 이건가」
아즈사「...」옆자리에 앉음
리츠코「자, 무엇을 할것인가..」
아즈사「...」더듬
P「하앗?!」화들짝
아미「여, 역시 어른이다!」
P「... 칫」더듬
아즈사「?!」
코토리「하지만 프로듀서씨도 신사라고요!」
하루카「이거 괜찮은건가요..」
P「아, 아즈사씨... 아니 ... 에잇」쓱
리츠코「...... 지금 뭐하는거죠 이게」
코토리「만지는 방향이 점점 아래쪽으로!!」
아즈사「으아에이이!!」
P「우오와아아아!!」
마미「이젠 도서관이고 뭐고 없잖아..」
-
리츠코「이 변ㅌ.. 아니 둘다 뭐하시는겁니까」
P「...」
아즈사「어머-」
리츠코「은근슬쩍 넘어가려 하지마세요」
아즈사「어머..」
>>+2 장소
>>+4 특징
>>+6 관계
테러범&P의 소꿉친구
p : 테러리스트에게 동료를 잃은뒤 테러리스트를 극도로 증오하는 특수부대 신참? 말단정도
둘다 쓰죠 뭐 (...)
타카네「무려..」
P「무슨 연기를 해야하는거야」
리츠코「제가 묻고싶은데요!!」
목표지점인 스카이트리 전망대에서 P를 만난건가...
하루카「무전기라는 건가」
P「앗, 리츠코야?」
리츠코「5분 후에 감행ㅎ... 어? P?」
P「이야, 오랜만이네! 아아 전화중이였구나 미안」
리츠코「아냐 아냐, 속행해 응」탁
P「오랜만에 보네!」
리츠코「응..」
P「여기는 무슨일로?」
리츠코「기, 기분전환 겸 이랄까, 아! 혹시 점심 안먹었으면 같이 먹을래?」
P「아, 미안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서」
리츠코「응.. 그렇구나」
3분쯤 얘기를 나누다
리츠코「나는 이제 가볼게.. 정말 점심 같이 안먹을래?」
P「아하하, 약속 있다니까. 다음에 기회되면 또 보자」
리츠코「다음.. 인가 알았어」
터벅 터벅
리츠코「... 터트려」
-
리츠코「까지. 어떻습니까?」
마미「묘하게 눈물연기까지 하고있어 릿쨩..」
코토리「대단해요오오 리츠코씨이이이..」
코토리「에? 저도 하나요?」
P「네 대신 여태까지 나온것중에 골라서」
>>+2 나왔던 장소
>>+4 나왔던 특징
>>+6 나왔던 관계
치하야보다 큰 사람을 내세워 치하야를 두 번 죽이자
이것이 뜬금없음이다(마코토쪽 앵커님 들 감사합니다)
のワの
아미「이건..」
마미「엄청난 아수라장..」
이오리「그런 캐릭터가 세상에 존재하긴 하는거야?」
잠시 후
코토리「쨘! 변신!」
히비키「... 저거 자신이 입었던 뱀파이어 복장이라고..」
코토리「큥! 작은새씨 랍니다! 옷은 타카네의 것을 빌렸어!」
타카네「기묘한.. 이건.. 기이한..」
P「... 나도 뭔가 입어야되나」
딱이네
코토리「어서오너라 나의 권속이여」
P「어찌하여 이리 누추한곳에..」넙죽
코토리「우리 밤의 일족의 일원의 안식처에 여왕이 오는것쯤이야 이상하지 않겠지!」
리츠코「신났구만」
P「예이」orz
코토리「그나저나 배가 고프구나!」
P「바, 바로 음식을 가져오겠..」
코토리「아니, 내가 누구냐!」복장을 가르키며
P「아..」
코토리「목을 대라 목을!」
하루카「헤, 흡혈귀에요! 흡혈귀!」
P「여, 여기요」
P (진짜 하진 않으시겠지)
코토리 (목에 간단히 대는정도면 되겠지)
코토리「흐응..」슥
P (다, 닿는다.. 그곳이)
코토리「아앙-」눈 감음
P「코, 코토리씨?!」돌아봄
P「우워아아악?!」
코토리「응?」눈 뜸
츄
P「」
코토리「」
꽈당-
일동「」
미키「후암.. 잘 잤.. 으에엑?! 코토리가 허니를 덮친거야!」
유키호「크흐흐.. 흐흐흐..」
타카네「코토리 여사?」고고고고고
아미「피요짱」
마미「크흐흐..」
아즈사「어머.」진지
히비키「우갸아아아..」
이오리「뭐, 뭣..」
야요이「우.. 안되요」글썽
마코토「우후후? 코토리씨?」
치하야「우는 타카츠키씨 귀여워..」
리츠코「얘들아?」
미키「잡는거야!!」
그날 P와 코토리가 일년치 달리기를 하루에 했다는 그런 이야기
끝
유키호의 웃음소리를 들으니 작은새의 배에는 바람구멍이 나겠네요[?]
코토리 엔딩입니다 피요피요
치히로「아, 어서오세요」
코토리「가끔은 사무일이 그립네요-」
리츠코「그럼 지금 하시죠」정색
코토리「에? 아, 아하하 바빠서..」
연기연습을 한 다음날, 오토나시씨는 갑자기 아이돌 복귀선언을! .. 한게 아니라 배우로 데뷔하겠다고 했다.
처음엔 모두가 놀란 반응이였으나 자기가 한다니 어쩔수도 없고 소속도 765 프로덕션이니 딱히 말리지는 않았다.
사무는 오토나시씨와 묘하게 닮은 센카와 치히로라는 분이 보게 되었고 그렇게 평범하게 끝나나 했더니..
코토리「팬 레터가 몇장이야~」
왠지 엄청나게 인기를 끌게 되셨다..
코토리「이거봐요 P씨~」
P「엑, 사무소에서 이름으로 부르지 말라니까요..」
... 나한테도
코토리「아잉~ 뭐 어때요~ 이제 그렇고 그런 관계인데~」
리츠코「...」찌릿
치히로「에흠..」외면
P「아, 알았어요 그만 붙으세요 조..」
미키「다녀온거야, 어?」
... 참고로 리츠코와 센카와씨 외에는 비밀이였다.
진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