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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P「모두 연기 연습은 해두고 있겠지?」
댓글: 305 / 조회: 376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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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9, 2013 22:57에 작성됨.
제목 : P「모두 연기 연습은 해두고 있겠지?」
분류 : 아이돌들의 연기력 테스트를 해보는 글
할말 : 사실 번역 ss에서 본 소재를 써보는겁니다..
분류 : 아이돌들의 연기력 테스트를 해보는 글
할말 : 사실 번역 ss에서 본 소재를 써보는겁니다..
아무튼 잘부탁드립니다
30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치하야「에? 아? 응? 타, 타카츠키씨 이건..」
P「그, 그러니까」
야요이「웃우..?」
치하야「하아.. 솔직하게 말해야지, 당신의 남편은 날 사랑하고 있어 타카츠키씨」
P「어, 어이!」
치하야「이제 숨겨도 소용 없어요, 알겠어? 당신의 남편과 나는 사랑하고 있다 이거야」
야요이「...에? 그런..? 분명 나만 사랑한다고... 말.. 했는데」울먹
P「아아.. 야요이..」
치하야「타카츠키씨에겐 미안하게 됬지만 사실이야, 남자는 작고 연약한 여자보다는 나처럼 볼륨감이 있는 여자를 좋아하는게 당연한거겠지」
하루카 (자기 ㅋㅋㅋㅋ 입으로 ㅋㅋㅋㅋ 볼륨ㅋㅋㅋㅋㅋ 감ㅋㅋㅋㅋㅋ) 푸흣
이오리 (저 바보는 뭐라는ㅋㅋㅋㅋ거야ㅋㅋㅋㅋㅋ)
야요이「하, 하지만! 인정할수 없어요! 직접 물어봐야 겠다고요! 오, 오빠!! 저와 치하야씨중에 누구를 더 사랑하시나요!」
P「그, 그건..」
치하야「당연히 빵빵한 이쪽이겠죠!」
하루카 (또 ㅋㅋㅋㅋㅋㅋㅋ 모두의 얼굴이 빨개지는것도 못보고 있는건가 치하야쨩 ㅋㅋㅋㅋㅋ)
아미 (웃겨서 숨을 못쉬겠어..)
마미 (마미도..)
야요이「P 오빠!!」
P「여, 연기로는 이쯤하면 충분하지 않을까」
치하야「뭐,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야요이「우.. 그런가요」
P (그런거 어떻게골라..)
P「응」
>>+2 장소
>>+4 특징
>>+6 관계
구체적으로는 21세기 한국군 선진병영 ^~^
...너무 심했나?
근데, 병영이란 무엇인지?」
P「에.. 군대라고 보면 되는데 말이지」
-
여기는 한국이란 설정이 아닌데 말이죠 (노노와)
타카네「과연, 그렇다면 해보겠습니다」
-
P「면회라- 누구일까나」
타카네「자기야♥」
P「푸헛?!」
하루카「이건 연기다.. 이건 연기다..」
치하야「미키가 깨어 있었다면 또 대단한 일이 되었을거같은데」
P「으, 응 어서와 오랜만이네」
타카네「자기 혼자만 이런데에 남겨놓고 나는 혼자 편해서 미안한걸..」
P「아니, 다른 남자 찾으러 떠나지 않고 기다려주는것만 해도 고마워」
타카네「헤헤 칭찬받았다..」
아미「저런 공주찡 적응안되YO..」
타카네「아 맞다, 정말 맛있는 도시락을 싸왔는데.. 아」
P「응? 도시락이야?」
타카네「오다가 먹어버렸네★」
P「... 어 그래? 마음만 고맙게 받을게」
타카네「우응 미안해라.. 뭔가 없나.. 아 그래! 」츄
P「으헤엑?!」
이오리「... 호오?」
하루카「이건연기이건연기」
미키「으음.. 안되는거야 허니..」Zzz
치하야「미키, 자면서까지..」
-
타카네「음.. 어떠셨는지?」
P「... 나쁘지 않았어」
>>+2 장소
>>+4 특징
>>+6 관계
그러나 서로 사랑한다는 것으로
... 오오
>>+4까지 마법소녀 이름 추천받습니다
☆이 포인트. 빠지면 안 됩니다.
그리고 윗분들, 저까지가 추천이었는데 앵커인 줄 알고 발판하셨네.
삽의 요정 세일러홀~~!!
마미「유키뿅? 급탕실에 왜 가는거지?」
코토리「이것은 대단한것의 느낌이 든다..」
투쾅
전원「?!」
유키호「에에잇! 마법소녀 트로피컬☆유키포 등장!!」
하루카「삽을 들고있어..」
리츠코「끝내주는 비주얼이구만..」
P「드디어 나왔나 유키포!」
유키호「언제까지 이런 나쁜짓을 하실건가요! 으으, 아프지 않게 묻어드릴게요오오!!」
P「덤벼라!」
유키호「으으.. 제 삽은 파기 위한 삽, 휘두르지는 않아요!」
P「... 그소리는 설마」
-
타루키 정
오가와「아- 어깨가 뻐근하네, 매일 바쁘단 말이지.. 나도 저 위층에 올라가서 아이돌 하고싶은데말야- 라니..」
두두두두
오가와「...?」
유키호「으와아아아!!!」
P「우오아아아악!!」
-
리츠코「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코토리「예산이 또 이런식으로..」
-
사랑한다는 설정을 못써먹었네요
역량 부족 죄송합니다 ㅇ>-<
이오리와 같이 더블 마빡 콤비로.....
>>+2 장소
>>+4 특징
>>+6 관계
으악 늦었다! 그냥 이런 재미삼아...
어쩐지 묘한 기시감이 들더니 그거였군요?!?!?!
P「그래도 이번엔 프로듀서 역인가」
P「응 안녕, 라니 너 스캔들이라도 나려로 여기온거냐」
마미「에?- 오빠랑이라면 나쁘지 않을지도..」
P「장난은.」따콩
마미「아야야! 프로듀서가 아이돌을 때려도 되는겁니까!」
P「그 아이돌이 자기 회사도 아닌 남의 프로듀서랑 노닥거리는건 괜찮습니까」
마미「으음.. 그건 말입니다..」
P「됐어 됐어, 오늘은 무슨 일?」
마미「단순히 놀러왔어」
P「에? 전략적 스파이라던가 그런거 아냐 설마?」
마미「그럴리가 없잖아!」
P「하하, 농담 농담」
마미「정말..」
P「그래서, 요즘 일은 잘 되라?」
마미「응, 모두 친절하고」
P「... 역시 765엔 올생각 없어?」
마미「응.. 미안 오빠」
P「아니야 뭐, 내가 개인 선택을 뭐라 할수는 없지, 즐겁게 하고 있다면 더더욱 그렇고」
-
마미「그럼 다음에 봐 오빠」
P「응」
콰앙
마미「765프로.. 언제라도 가고싶지만
오빠가 나를 진짜 한명의 여자로 봐주려면 톱 아이돌이 되지 않으면 안되니까..
오빠하고 일을 같이 해버리면 톱 아이돌이 되고싶다는 마음과 오빠를 좋아하는 마음이 뒤섞여서 이도저도 아니게 될것 같으니까..
몇년만 기다려줘 오빠!」
야요이「잘했다고 생각해!」
야요이「다음은 저네요!」
>>+2 장소
>>+4 특징
>>+6 관계
-
천사님의 턴이니 좀 봐주세요(...)
늦었구만
우우.. 모르는말만 잔뜩이네요」
P「곤란하네.. 이번엔 내가 안나오는 상황이니 >>+3이 좀 도와줄래?」
-
아아 가차없는분들 ...
야요이「아- 그런거군요!」
P「되었..나?」
야요이「시작하겠습니다!」
-
아즈사「여기야, 도착이네」
야요이「아, 감사합니다」
아즈사「별로 사이도 좋지 않았던것 같지만 자주 찾는구나 야요이쨩」
야요이「ㄴ,네? 아아.. 그.. 그래도 사람이 죽었으니..」
아즈사「알겠어, 느긋하게 있다가 돌아갈때 불러도 좋아」타박타박
야요이「... 둘이 남았네요」
야요이「그렇게 안들키려고 괴로워도 싫어하는 연기까지 했는데」
P「오, 잘하는걸」
리츠코「죽은사람이 말을 해서야 되겠습니까」
P「네..」
털썩
야요이「왜.. 그렇게.. >>+2 때문에」
-
사인을 정해주세요
개그화 변경의 마지노선<
P「」푸화악
코토리「피요오오옷?!」발그레
리츠코「프.로.듀.서?..」펑
P「트, 틀려! 오해야! 야요이 도대체 그런말을 누구한테!」
야요이「웃우? 아까의 아즈사씨 입니다만」
아즈사「」쌔앵
P「빨라?!」
-
야요이「그런데, 복상사는 어떻게 죽는런가요?」
P「어? 어? 어??」
이오리 (제대로 대답하지 않으면..)
치하야 (용서하지 않겠어요..)
P (어디선가 살기가..! 어쩌지)
코토리「야요이쨩! 내가 알려ㅈ..」
퍼억
코토리「컥.. 너무해..」
이오리 (멋진 보디블로였어 치하야)
P「어.. 그러니까 그건 행복해서 죽는거란다?..」
야요이「우? 행복한데 왜 죽죠?」
P「그건.. 너-무 행복해서 참을수 없어서일까..」
야요이「우.. 그럼 프로듀서랑 결혼도 할수 없어요..」훌쩍
P「아, 그렇.. 뭐?」
치하야「크흐흐.. 프로듀서?」타악
P「살려주세요」
-
야요이「우.. 아직 다 못했는데 말이죠」
리츠코「... 아니야 야요이 이미 이상황에선 못해」
P「목숨만으으으은!!!」
이오리「서라 로리콘!!」
>>+2 장소
>>+4 특징
>>+6 관계
연기가 아니라 본인이잖습니까(...)
... 만화냐!」
P「1억 5천만엔인가..!」
하긴 뭐 나기랑 이오리가 친구였던 팬픽도 있기도 했고
-
이오리「후아.. 더워.. 왜 이 이오리가 여기서 이러고 있어야 되는거야!」
P「저한테 뭐라고 하셔도 아가씨.. 하필이면 수리도 못오는곳에 고장이 날게 뭐람..」
이오리「아 정말! 어떻게든 하란말야!」
P「그렇다면 어쩔수 없죠..」스윽
이오리「...? 뭐하려는거야?」
P「꽉 잡으세요?」
이오리「꺅?!」발그레
코토리「공주님 안기..!」
P「으다다다다다다다!!」쌔앵
-
이오리「그난리를 치고 이거밖에 못오면 어떡해! 이제 차까지 두고왔잖아!」
P「후하악.. 하악.. 무리입니다..」
이오리「아 정말-! 어떻게든 하라고 이 무능집사!」
P「무리..에요」털썩
이오리「어이.. 어이?」흔들흔들
P「」
아미「우와.. 소름돋는 시체연기」
이오리「어이?! 어이!! 이, 일어나..」
마미「역시 집사라도 걱정하는건가..」
이오리「오늘이 프리큐어 본방이라고!!」
마미「..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