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게시판 카테고리.
종료
-완료-P「모두 연기 연습은 해두고 있겠지?」
댓글: 305 / 조회: 3767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6-09, 2013 22:57에 작성됨.
제목 : P「모두 연기 연습은 해두고 있겠지?」
분류 : 아이돌들의 연기력 테스트를 해보는 글
할말 : 사실 번역 ss에서 본 소재를 써보는겁니다..
분류 : 아이돌들의 연기력 테스트를 해보는 글
할말 : 사실 번역 ss에서 본 소재를 써보는겁니다..
아무튼 잘부탁드립니다
30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말 그대로의 의미라고, 슬슬 드라마의 캐스팅같은것도 들어올 테니 미리미리 연습해 두는게 좋지 않을까?」
리츠코「확실히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P「그럼, 말 나온김에 해보자고!」
하루카 히비키 미키 마코토 치하야 타카네 유키호 마미 야요이 이오리 아미 아즈사 리츠코 (코토리?) )
하루카「후아.. 시작은 저네요!」
P「여기있는 상자 세개에서 장소, 캐릭터의 특징 (ex : 츤데레, 쿨함),상대와의 관계 (ex : 누나, 동생)이 적혀있는 종이를 뽑으면 된다고!」
>>+2 장소
>>+4 특징
>>+6 관계
하루카「학교, 소꿉 친구」
마미「헤, 역시 하루룽답게 무난ㅎ..」
하루카「... 힙합전사?」
마미「...」
리츠코「프로듀서..? 뭔가요 저 절대 없을거같은 배역은?」
P「아.. 아니 이건.. 그 여러가지의 캐릭터를...
죄송합니다.. 하나만 장난쳤는데 그게 바로..」
하루카「괘.. 괜찮아요 프로듀서씨! 해볼테니까요!」
-
다음부턴 좀 정상적인걸로 부탁합니다(...)
하루카「으, 응 이 아니지.. 아,안녕 짜샤!」
이오리「우와아아아..」
야요이「하루카씨.. 힘들어보여요」
P「..어 무슨 노래 듣니」
하루카「그, 그거야 힙합인것이 당연하겠지!」
P「하기야, 너는 옛날부터 힙합을 좋아했지」
유키호「프로듀서 연기 잘해요오..」
하루카「그, 그래! 이번에 대회에도 나가게 됬어!」
P「헤? 어떤?」
하루카「랩 배틀 대회야!」
P「호오, 들려줄수 있어?」
하루카「에? 에..? 다,당연하지!」
리츠코「과연..」
하루카「Yo!! 나는 비트를 비틀어제껴버리는 서브미션 챔피...」화끈
마코토「... 아...」
치하야「하루카...」
P「어이, 어이? 하루카?」
하루카「으아아아아앙!! 프로듀서씨는 바보오오오!!」슉
P「왜..?」
리츠코「... 어휴」
뭔소린지 쓴 저도 모르겠네요...
P「어, 응」
>>+2 장소
>>+4 특징
>>+6 관계
관계는 약혼자!
생각합니다!
P「아, 아하하 요즘 인기있는 타입이고 하니말이지」시선회피
히비키「... 뭐 하겠다고」
코토리 (피요오오.. 히비키의 얀데레라니 상상이 안되는데!」
리츠코「코토리씨? 새나와요..」
히비키「약혼자로써 상대 방에 들어와있는게 이상한 일일까?」
P「뭐.. 그렇긴 해도」
타카네「히비키도 꽤나 하는군요」
히비키「그보다 P군, 잠시 코트좀 줘보지 않겠어?」
P「응? 알았어」스윽
히비키「... 킁킁」
P「응?!」
히비키「... 내가 냄새에 민감하다는것 정도는 알테지」
아미「1인칭을 바꿨어YO..」
마미「뭔가 무서워졌어YO..」
히비키「오늘도 그 샴푸 냄새가 나는데.. 어떤 여자랑 만나는거야..?」
P「무, 무슨 소리야! 내가 만나는 여자는 히비키밖에 없는걸!」
히비키「... 크흣, 거짓말치지 말라고.. 벌써 핸드폰까지 다 뒤져놨으니까..」
P「어, 업무상으로 만나는 여자 정도는 있을수 있겠지, 그리고 핸드폰은 어떻게..」
히비키「웃기지 마.. 하지만 P군은 착하니까.. 이 거짓말도 그여자가 시킨거지..? 누구야? 말을 해봐!」
P「아니라니까!」
히비키「.. 정말이라면 증명해봐」
P「어떻게..?」
히비키「키스... 해줘」화끈
코토리「...!! 이.. 이것은!!」
미키「뭐하는거야 히비키!! 허니랑 뭘 하려고!!」
P「아, 응..」스윽
아즈사「어머 어머..」
미키「이거 놔!! 안돼!!」
마코토「진정해봐 미키!」
P「으으응..」
히비키「후아아.. 진짜 하려고 했던거야?!」탁
P「응? 손가락? 아.. 나 너무 몰입했나」
히비키「어, 어땠어?」
아미「... 연기자를 해도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히비키「흐흥, 자신 완벽하니까!」
히비키 (입술은.. 아쉽지만 정식으로 꼭..)
>>+2 장소
>>+4 특징
>>+6 관계
전 개인적으로 OL 후배를 원합니다!
회사 후배.
코토리「이건 또 꽤나..」
P「오, 안녕 미키 손에든 커피는 나 주려고 사온건가?」
미키「이거? 마시려고 사왔는데 행사중이여서 한개 더 받은거지, 마실거야?」손을 내밈
P「고맙게 받을게」
미키「아냐 뭐.」
P「그러고보면 미키한텐 여러가지 받네,
혹시 나 좋아하는거야? 라니 하하..」
미키「흐응, 글쎄 싫진 않은데」
P「엣.. 「어이- P」 아, 잠시만 부르시네」타박
미키「... 흐우우 두근거려,
... 바보 갑자기 그런거 물어봐도..」
하루카 (다들 나빼고 잘하는거같은데.. 하우..)
미키「그 부장한테 불렸으니 꽤 오래 걸리겠지? 으음 그럼」일어남
미키「선배의 자리..」앉음
미키「따뜻해.. 므으.. 선배는 미키같은거 안좋아하겠지.. 이렇게 좋아하고있는데 말도 못하고」
마코토「같은 여자가 봐도 귀여운데」
유키호「대단해에..」
미키「으음... 선배의 자리 따뜻해」
P「후아- 이놈의 잔소리 끝날줄을 몰.. 어라?」
P「왜 미키가 내 자리에서 자고있는거지」
-
아미「미키미키도 제법이군요」
마미「이야-」
P「미키? 이제 일어나야지」흔들
미키「Zzz..」
P「진짜로 자냐!」
>>+2 장소
>>+4 특징
>>+6 관계
-
마코토는 고통받을것인가..
리츠코「뭡니까 이 조합은」
코토리「어둠의 덤벨이라도 되는건가..!」
P「응」
마코토「이리 오너라!!」문을 열고
히비키「박력있다고!, 근데 중2벙이랑 무슨 상관인거지」
P「크큭.. 오늘도 오셨습니까 암흑의-러너님」
이오리「쓸데없이 잘해.. 라니 저건 기분나쁜 레벨인데」
마코토「응? 아, 아아 그래 잘 와주었다 하.인.이.여」
마미「우와..」
마코토「크큭.. 오늘도 이 차가운 철을 드려니 내 마음까지 차가워지는것 같구나」
마미「오와아..」
P「저.. 저기 이 철을 저에게 주시는 이유는?」
마코토「네놈도 이것을 들며 느끼라는 것이다!」
타카네「기묘한.. 저 덤-벨은 어디서 나온것입니까」
P「하아.. 우와아아악!!」
마코토「제대로 들지 못할까!!」
-
마코토「후우, 후우 잔뜩 땀흘려버렸다」
P「살려줘..」
아미「이건 연기가 아니라」
마미「마코칭과 헬스교실이라고 부르는편이..」
P「어, 어..」허억 허억
치하야「으음.」
>>+2 장소
>>+4 특징
>>+6 관계
왜 난 자꾸 장소야!
하루카「응? 어디어디 거유의 노출증 유부ㄴ...」
치하야「프 로 듀 서 어 어?」고고고
P「のヮの」먼산
치하야「좋아요, 덤비라 이거에요 마지막은.. 내연녀..
프로듀서어어어!!!」
P「도.. 도망쳐야겠다」
단지 대우주의 의지를 따랐을 뿐
본처 >>+3
설정 >>+5
이걸로 치하야는 화도 못 내겠지.
저러면 야요이가 울게되지 않습니까....
오타 수정... 내가 왜 이리 썼지....
치하야「타카츠키씨를 이용하다니..! 이러면 화낼수가 없잖아요!」
야요이「우에?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코토리「흐으음.. 이건! 프로듀서씨! 잠시 귀를」속닥속닥
P「네, 호오, 으음, 알겠습니다」
치하야「뭔가요?」
P「오토나시씨가 약간의 설정을 제시해 주셨어, 간단히 쓰자면」슥슥
치하야「음! 확실히 이런식의 설정이 있는편이 쉬울지도 모르겠네요」
야요이「에헤헤, 치하야씨와 연기하는거 재미있을지도!」
음..........................음....................음...............
음............................음....................음............
-
야요이「웃우-!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여보!」
P「아하하, 결혼해서까지 존댓말 쓸 필요는 없잖아. 아무튼 재밌게 놀다와!」
쾅
P「이제 들어오라고 보내면 되나」삑삑
끼익
치하야「... 타카츠키씨는 확실히 나간거죠?」
P「응, 걱정하지 말아 친구들끼리 나간거 같아」
이오리「난 내 남편이 저런다면 부숴버릴텐데」
치하야 (언제부터 이렇게 된걸까.. 분명 타카츠키씨와 가까워 지려고 이 남자한테 다가간건데 어느새..)
치하야 (미안해 타카츠키씨..)
P「방에 들어가 있어, 금방 들어갈게」
치하야「네..」
P「오늘은 어디까지-」
끼익
야요이「아! 잊은 물건이 있어서!」
P「푸하악!! 야, 야요이?!」
야요이「응? 왜그러세요 방에 두고 간 물건이 있어서 잠시 들어왔는데」
P「어?.. (어쩌지)」
치하야「무슨 일 인가요? ... 어」
야요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