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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키사라기 치하야의 신부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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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3, 2014 09:48에 작성됨.
할말 :신부수업을 통해 신부력(?)을 올려 P의 신부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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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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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가 아닌 치하야!!
그런고로 P를 아무 이유없이 팹시다.
쉽게 패게 만들까보냣!
치하야「하지만...」
P「안되는건 안돼.」
치하야「.....」시무룩
P「....」
P「하지만 도시락 일도 있고 하니 같이 저녁 먹는 것 정도는..」
치하야「?!」활짝
-술을 마시지는 않았지만 프로듀서와 같이 저녁식사를 할 수 있어서 기쁜 치하야였다-
신부력 83/100
인내심 25
관용 25
어둠 3
지배 5
신성 50
부끄러움 30
P의 호감도 90/100
암살기술 60/100(봉인)
야요이의 호감도 10/100
>>>+2 무엇을 할까?「」
치하야「분명히 침대 및과 책장에 있는 비밀공간에...」
-탐색중-
치하야「음...전보다 많이 쌓였네.」
치하야「그 중에 아즈사씨가 압도적으로 많네. 그 다음이 미키.」
치하야「특히 아즈사씨는 91권...」
치하야「큿...」
치하야「..어쨌든 알았으니 처분..」
-얼마뒤-
P「어라? 친구녀석이 놓고간 아즈사 컬렉션 91이 없네. 언제 가져간거지?」
P「왜 빈유는 스테이터스라는걸 모르는걸까?」
신부력 85/100
인내심 25
관용 25
어둠 5
지배 5
신성 50
매력 7
부끄러움 30
암살기술 60/100(봉인)
잠입기술 20/100
야요이의 호감도 10/100
P의 호감도 90/100
>>>+2 무엇을 할까?
앵커라면 매력을 갈고닦는다.
와우만 해도 잠행특성과 암살 특성이 따로.......
가 아니라 몰래 들어가는걸 의미하는 잠입과 몰래 죽이는 암살은 전혀 다른개념이죠.
하루카「응! 최근 우리 두 사람. 계속 바빴으니까.」
치하야「(하루카도 좋지만 역시 프로듀서씨와...)」
하루카「치.하.야.짱!」
치하야「꺄아앗?!」
하루카「무슨 생각을 하는데 그렇게 놀라는거야?」
하루카「혹시..프로듀서씨 생각?」
치하야「하,하루카?!」
하루카「역시 그랬던거네.」
하루카「나로서는 안되는거였을까?」시무룩
치하야「그렇지 않아!」
치하야「나는 하루카도 좋다고!」
하루카「하루카..'도'?」
치하야「..으으..」
하루카「.....풉..」
치하야「...풉..」
하루카「우리 그만 잘까?」
치하야「응.」
-두 사람은 친구로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
신부력 85/100
인내심 25
관용 25
어둠 5
지배 5
신성 50
매력 7
부끄러움 30
암살기술 60/100(봉인)
잠입기술 20/100
야요이의 호감도 10/100
P의 호감도 90/100
하루카와의 우정 100
>>>+2 무엇을 할까?
서로 요리를 해주면서 생활력 없는 걸 보완하자는 핑계로 그이의 집에!
-똑 똑 똑
P「네. 누구...어라? 치하야.」
치하야「안녕하세요. 혹시 저녁 드셨어요?」
P「아직인데?」
P「나 요리할 줄 몰라서 편의점 도시락으로 때울까 생각하고 있었던터라..」
치하야「저에게는 잘 챙기라고 하시고는..」
P「아..하하..」
치하야「그러실 것 같아서 하나 제안하려고 하는데요?」
P「제안?」
치하야「네.」
P「어떤건데?」
치하야「서로 요리를 해주면서 생활력을 보완하는건 어때요?」
P「흐음...」
치하야「어...때요?」
P「뭐 나쁘지 않겠네. 치하야만 좋다면야.」
치하야「저,정말인가요!」
P「응.」
치하야「(예스!)」
-그렇게 치하야는 자연스럽게 P의 집을 드나들 수 있게 되엇다-
신부력 87/100
인내심 25
관용 25
어둠 5
지배 5
신성 50
매력 9
부끄러움 30
암살기술 60/100(봉인)
잠입기술 20/100
야요이의 호감도 10/100
P의 호감도 91/100
하루카와의 우정 100
>>>+2 무엇을 할까?
유키호「깔끔한 방이네 치하야짱.」
치하야「그런걸까나.」
마코토「치하야의 집에 처음와보는데 전에 하루카가 말했던 거랑은 다른거 같은데?」
하루카「최근에는 꾸미고 있으니까!」엄지척!
힙비키「어째서 하루카가 자신있어하는거냐고?」
치하야「..그게 하루카에게 많은 도움을 받아서..」
유키호「그렇구나아~」
마코토「뭐. 치하야의 집에서 파자마 파티를 하게 된 것도 나로서는 신기하지만.」
치하야「그렇네. 예전에 나라면 전혀 생각하지 못한 일이네.」
히비키「그보다 빨리 놀자고!!!」
-그렇게 5명의 파자마 파타는 한밤중까지 계속되었다-
P「....나 자고 싶은데...」
P「그렇지만...방해할 순 없어...큭..」
신부력 87/100
인내심 25
관용 25
어둠 5
지배 5
신성 50
매력 9
부끄러움 30
암살기술 60/100(봉인)
잠입기술 20/100
야요이의 호감도 10/100
유키호의 호감도 10/100
마코토의 호감도 10/100
히비키의 호감도 10/100
P의 호감도 91/100
하루카의 호감도 100/100
>>>+2 무엇을 할까?
(점점 더 늘어나?!)
<히비키를 빼먹어서 조금 수정>
아, 앵커네.. 하루카와 사고로 키스
하루카「아! 치.하.야.ㅉ..우아아앗!!」돈가라갓상
치하야「에?」
~Chu~♡
하루카「?!」(////)
치하야「?!」(////)
-그 후 라디오 방송에는 어색한 기운이 가득했다-
신부력 87/100
인내심 25
관용 25
어둠 5
지배 5
신성 50
매력 9
부끄러움 30
암살기술 60/100(봉인)
잠입기술 20/100
야요이의 호감도 10/100
유키호의 호감도 10/100
마코토의 호감도 10/100
히비키의 호감도 10/100
P의 호감도 91/100
하루카와의 애정 10/100
>>>+2 뭘 할까?
(이렇게 될 줄이야...)
치하야「하루카?!」
-쿠키 만드는 중-
하루카「이렇게 계란을..」
치하야「그러니까 계란을 여기에 깨서..앗」
-툭 차박
치하야「아...」
하루카「하하하. 괜찮아. 치우면 되니까.」
치하야「아 내가 실수 했으니까 내가...」
-미끌
치하야「에?!」돈가라갓상
-와장창
하루카「아야야...치하야짱 괜ㅊ...에에엣?!」
치하야「미안해. 하루...」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상황 연출중-
치하야「....」(////)
하루카「....」(////)
-난장판이 된 주방은 어색한 기운이 돌았다-
신부력 90/100
인내심 25
관용 25
어둠 5
지배 5
신성 50
매력 9
부끄러움 30
암살기술 60/100(봉인)
잠입기술 20/100
야요이의 호감도 10/100
유키호의 호감도 10/100
마코토의 호감도 10/100
히비키의 호감도 10/100
P의 호감도 91/100
하루카와의 애정 15/100
>>>+2 뭘 할까?
치하야「나도 하루카랑 나오니까 좋아」
하루카「하지만 역시 프로듀서씨와 나오고 싶었지?」
치하야「그건....」
하루카「앗! 저쪽에 어떤 여자와 데이트 중인 프로듀서씨가아!」
치하야「에엣?!」
-두리번 두리번
치하야「어디야. 대체 어디에...」
하루카「거짓말이였답니다!」
치하야「하.루.카아-!!!!」
하루카「꺄아~ 하루카씨의 핀치!」
P「재밌게 놀고 있네. 마치 데이트 하는거 마냥」
치하야「프,프로듀서?!」
하루카「프로듀서씨.」
P「뭐. 요즘 바빴으니까 이렇게 쉬는것도 좋겠지.」
치하야「저어. 프로듀서..」
P「뭐. 나는 마미들 레슨장에서 데릴러가는 중이었으니까. 재밌게 놀아.」
치하야「아! 저기....」
치하야「...가버리셨네.」
하루카「치하야짱...」
신부력 90/100
인내심 25
관용 25
어둠 5
지배 5
신성 50
매력 9
부끄러움 30
암살기술 60/100(봉인)
잠입기술 20/100
야요이의 호감도 10/100
유키호의 호감도 10/100
마코토의 호감도 10/100
히비키의 호감도 10/100
P의 호감도 91/100
하루카와의 애정 19/100
>>>+2 뭘 할까?
-라이브는 대성공을 했다-
치하야「하아..하아..」
하루카「괴..굉장해! 대성공이라고 치하야짱!」
치하야「다행이다. 실패하지 않아서..」
하루카「정말 좋은 라이브였어!」
치하야「고마워. 하루카.」
P「아. 치하야. 하루카랑 여기에 있었네.」
치하야「아. 프로듀서.」
P「오늘 라이브. 정말 굉장했어. 고생했다.」쓰담쓰담
치하야「프로듀서..」(////)
하루카「.....」
하루카「(나의 치하야에게 손을 땠으면 좋겠는데..)」
하루카「에? 방금 내가 무슨 생각을...」
신부력 90/100
인내심 25
관용 25
어둠 5
지배 5
신성 50
매력 9
부끄러움 30
암살기술 60/100(봉인)
잠입기술 20/100
야요이의 호감도 10/100
유키호의 호감도 10/100
마코토의 호감도 10/100
히비키의 호감도 10/100
P의 호감도 96/100
하루카의 (비뚤어진)애정 25/100
>>>+2 뭘 할까?
하루카「어째서 안된다는건가요!」
P「아직 하루카에게는 무리리구!」
하루카「왜 무리라고 하시는거예요! 저도 성장했다구요.」
P「하루카가 성장했다는건 나도 알아. 하지만 그건 무리다!」
치하야「무슨 일인가요?」
하루카「아. 치하야짱. 마침 잘됬어」
치하야「응?」
-설명중-
치하야「프로듀서. 그거라면 하루카여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P「치하야까지?!」
치하야「하루카라면 분명..」
P「쳇. 알았어. 마음데로 하라고!」
치하야「아. 프로듀서..」
-몇 일 뒤-
하루카「괘...괜히 스카이다이빙을 한다고 우겼나?」부들부들
신부력 88/100
인내심 25
관용 25
어둠 5
지배 5
신성 50
매력 9
부끄러움 30
암살기술 60/100(봉인)
잠입기술 20/100
야요이의 호감도 10/100
유키호의 호감도 10/100
마코토의 호감도 10/100
히비키의 호감도 10/100
P의 호감도 90/100
하루카의 (비뚤어진)애정 30/100
>>>+2 뭘 할까?
P「어라? 치하야. 왜 그래?」
치하야「네,네엡?!」
P「치하야답지않게 긴장을 하고...이상하네.」
치하야「아,아눼예욥.」
P「뭐, 이런 치하야의 모습을 보는것도 특권이라는 특권일까?」
치하야「프,프로듀서?!」(///)
P「그래도 나같은 사람이랑 와서 괜찮겠어?」
P「하루카도 있고...」
치하야「프로듀서와 오고 싶었어요.」
P「그,그래?」
치하야「....」(////)
P「뭐 어쨌든 오늘은 일은 신경쓰지 말고 즐기자.」
치하야「네!」
신부력 88/100
인내심 25
관용 25
어둠 5
지배 5
신성 50
매력 9
부끄러움 30
암살기술 60/100(봉인)
잠입기술 20/100
야요이의 호감도 10/100
유키호의 호감도 10/100
마코토의 호감도 10/100
히비키의 호감도 10/100
P의 호감도 99/100
하루카의 (비뚤어진)애정 30/100
>>>+2 치하야는 고백을 할 것인가?
>>>+3 하루카는 두 사람의 데이트를 방해를 할 것인가?(콤마 짝수일 경우 방해한다.)
어라, 둘 다 안한다?
하루카「응. 오늘은 평소보다 더 잘 구워졌네」
-다시 유원지
치하야「(프로듀서와 데이트...)」
P「치하야. 역시 나 같은 사람이랑 와서 별로인거야?」
치하야「...」도리도리
P「아까부터 표정이 미묘하길래.」
치하야「(프,프로듀서와 데이트라서 행복하기 때문이라고는 말 못해.)」
치하야「좋아요. 하지만 이럴때는 어떤 표정을 지어야할 지 몰라서.」
P「흐음. 그런건가?」
치하야「유우가 죽고 나서 이런건 즐겨보지 못했으니까요.」
P「치하야.」
P「좋아! 오늘은 내가 오빠라고 생각하라고!」
치하야「오,오빠요?」
P「아. 오빠라고 하기에는 좀 그런가?」
치하야「....」도리도리
치하야「저,전혀..」
P「좋아! 그럼 오늘 하루는 치하야만의 오빠인거야!」
치하야「네.」
치하야「(사실 오빠보다는 여보..였으면 더 좋겠지만..)」
-그 후 두 사람은 늦은시간까지 유원지를 즐겼다고 한다-
신부력 88/100
인내심 25
관용 25
어둠 5
지배 5
신성 50
매력 9
부끄러움 30
암살기술 60/100(봉인)
잠입기술 20/100
야요이의 호감도 10/100
유키호의 호감도 10/100
마코토의 호감도 10/100
히비키의 호감도 10/100
P의 호감도 99.9999/100
하루카의 (비뚤어진)애정 30/100
>>>+2 무엇을 할까?
(아. 한끗차이인데. 영 안되네.)
유키호와 같이 애니메이션 속 키사라기 치하야를 보면서 반면교사로 삼는다.
치하야「(저 치하야는 .....큿.」
유키호「치하야짱. 왜 그래?」
치하야「아무것도 아니야.」
치하야「(나도 저 치하야처럼 노력하겠어.)」
신부력 89/100
인내심 30
관용 28
어둠 10
지배 5
신성 50
매력 12
부끄러움 30
암살기술 60/100(봉인)
잠입기술 20/100
야요이의 호감도 10/100
유키호의 호감도 10/100
마코토의 호감도 10/100
히비키의 호감도 10/100
P의 호감도 99/100
하루카의 (비뚤어진)애정 30/100
>>>+2 무엇을 할까?
(작성자는 제노그라시아를 본 적이 없다.)
하루카「응! 치하야짱이랑 같이 파르페를 먹으러 온 건 처음인걸!」
치하야「그런가?」
하루카「그렇다구! 같이 오고 싶어도 예전의 치하야는 같이 가려고 하지 않았는걸!」
치하야「읏...」
하루카「농담이야. 농담.」
치하야「정말이지. 하루카도...」부우
웨이트리스「주문하신 파르페 나왔습니다.」
하루카「자자. 치하야짱. 그만 삐져있고 우리 파르페 먹....어라」
웨이트리스「뭐가 잘못됬나요?」
하루카「저희가 주문한 파르페랑 다른것 같은데요.」
웨이트리스「네? 주문에는 이상이 없습니다만..」
치하야「저기 하루카.」
하루카「응? 왜 그래?」
치하야「여기 메뉴판에..」
하루카「응?」
『기간 한정. 커플 파르페』
하루카「에에?!」
치하야「아무래도 우리 커플 파르페를 시킨것 같아.」
하루카「그런 것 같네.」
하루카「죄송합니다.」
웨이트리스「아닙니다. 그럼 좋은 시간보내세요.」
하루카「.....」
치하야「.....」
하루카「어,어떻게 할까?」
치하야「먹어야..겠지?」
-그 후 두 사람은 약간 어색한 사이로 커플 파르페를 먹었다-
신부력 89/100
인내심 30
관용 28
어둠 10
지배 5
신성 50
매력 12
부끄러움 40
암살기술 60/100(봉인)
잠입기술 20/100
야요이의 호감도 10/100
유키호의 호감도 10/100
마코토의 호감도 10/100
히비키의 호감도 10/100
P의 호감도 99/100
하루카의 애정 35/100
>>>+2 무엇을 할까?
치하야「야요이교 신자 1억명 돌파를 기념하여..건배!」
『건배-------!!!!!!!』
히비키「1억명이라니 자신은 믿기지 않는다고!」
이오리「이제 1억명이라는게 더 이상한거 아니야?」
야요이「.......」죽은눈
치하야「이 기세로 전 세계가 야요이교를 믿을 때까지 우리의 노력은 끝나지 않는거야!」
히비키&이오리「「오오!!!」」
야요이「......」죽은눈
신부력 89/100
인내심 30
관용 28
어둠 10
지배 5
신성 100
매력 12
부끄러움 40
암살기술 60/100(봉인)
잠입기술 20/100
야요이의 호감도 -20/100
유키호의 호감도 10/100
마코토의 호감도 10/100
히비키와의 우정 100/100
이오리와의 우정 100/100
P의 호감도 99/100
하루카의 애정 35/100
>>>+2 무엇을 할까?
(이야~ 야요이의 호감도는 점점 떨어지네~)
야요이의 호감도가 지면을 넘어서 내핵까지 파고들 기세..
야요이「.....」죽은눈
이오리「..으으..」
히비키「.....」
치하야「....저기 프로듀서..」
P「설마 세 사람이 야요이의 집에 이런 걸 설치했다는 걸 믿기지 않네.」
P「솔직히 실망했다.」
치하야「?!」
치하야「하지만 그건...」
P「문답무용.」
P「너희 셋은 당분간 야요이에게 접근 금지다.」
이오리「키잇! 무슨 말도 않되는 소리를!!」
히비키「그렇다고!!」
치하야「그런 심한 벌을..」
P「...」찌릿
P「...그럼 갈 곳은 경찰서 행이다만?」
치,이,히「?!」
P「나도 아이돌을 그렇게까지 만들고는 싶지 않으니 접근금지 처분을 내리는거니까 그렇게 알도록 해.」
치,이,히「...네..」
P「물론 야요이에게는 사무소에서 피해보상을 해줄께.」
야요이「저기 프로듀서 그렇게까지는..」
P「아니. 이건 당연한 거니까..」
야요이「.....」
신부력 89/100
인내심 30
관용 28
어둠 10
지배 5
신성 100
매력 12
부끄러움 40
암살기술 60/100(봉인)
잠입기술 20/100
야요이의 호감도 -50/100
유키호의 호감도 10/100
마코토의 호감도 10/100
히비키와의 우정 100/100
이오리와의 우정 100/100
P의 호감도 10/100
하루카의 애정 35/100
>>>+2 무엇을 할까?
아... >>+1 로 부탁합니다.
그리고 피어오르는 하루치하
치하야「하아...그게...」
하루카「(왠지 긴 얘기가 될 것 같네.)」
하루카「일단 안으로 들어올래?」
치하야「응...」
-하루카의 방-
하루카「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표정이 안좋은거야?」
치하야「그게....」
치하야「몇일 전에 프로듀서에게 타카츠키양 접근금지 처분을 받았어」
하루카「에? 정말?!」
치하야「응. 물론 내가 잘못한 일이지만..」
하루카「잘못이라니..설마 도청이나 몰카를 설치했다거나...」
치하야「......」
하루카「..정말?」
치하야「...」끄덕
하루카「......」
치하야「이번 일을 계기로 프로듀서가 날 싫어하게 되겠지.」
치하야「...하아...」
치하야「이젠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하루카「치하야짱...」
>>>+2 마음이 약해진 치하야에게 하루카는...
사실 여기에 강제결혼도 추가시키고 싶지만...
치하야「에...?」
하루카「난 그 사람과는 달라.」
치하야「하루..카?」
하루카「나는 치하야의 어떠한 모습도 받아줄 수 있어.」
하루카「..사랑해. 치하야.」<-귀에 속삭임
치하야「하루카. 방금 뭐라ㄱ...」
-파직 털썩.
하루카「.......」
P「역시 충격이었나.」
P「집에는 아무도 없는거 같던데..」
P「혹시 하루카는 아는거 없니?」
하루카「글쎄요. 몇 일전까지만 해도 프로듀서씨와 유원지에서 데이트 했다고 자랑한 거 빼고는 따로 만나서 얘기한 적은 없어서요.」
P「데,데이트라니...」
하루카「그럼. 전 이만 돌아가볼께요. 」
하루카「치하야짱. 하루라도 빨리 찾았으면 좋겠네요.」
P「그리고보니 하루카는 오늘부터 휴가였지.」
P「모처럼의 휴가인데. 괜히 걱정하게 만들어버렸네.」
하루카「동료니까요.」
-달칵
하루카「....다녀왔어. 치하야짱.」
하루카「있지. 오늘 프로듀서씨가 치하야짱에 대해서 묻는거야.」
하루카「역시 프로듀서씨도 치하야짱이 갑자기 사라져서 걱정이 많은가봐」
하루카「그렇게 차버릴 때는 언제고..」
하루카「그래도 걱정마. 나는 그런 남자처럼 하진 않을테니까.」
하루카「나 만의 사랑스런 신부로서...」
하루카「..정말 사랑해. 치하야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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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ing. 우정에서 비뚤어진 애정으로~
-치하야의 최종 스텟-
신부력 89/100
인내심 30
관용 28
어둠 10
지배 5
신성 100
매력 12
부끄러움 40
암살기술 60/100(봉인)
잠입기술 20/100
야요이의 호감도 -50/100
유키호의 호감도 10/100
마코토의 호감도 10/100
히비키와의 우정 100/100
이오리와의 우정 100/100
P의 호감도 10/100
하루카의 비뚤어진 애정 80/100
아, 수고하셨어요. 정말 엉망진창인 앵커가 잔뜩 있었는데.....
아무튼 앵커해주신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