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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 P「모두 함께 보드게임을 하자!」 아이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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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8, 2013 21:35에 작성됨.
제목 : P「모두 함께 보드게임을 하자!」 아이돌들「?」
분류 : 765사람들 모두 부루마블, 모노폴리 비슷한 보드게임을 하게 됩니다.
할말 : 준비해놓은 설정? 거의 없습니다! 여러분의 댓글로 주사위 던져서 나온 수, 가는 곳, 벌칙까지 전부 정하게 됩니다. 참신한 소재나 마약과 함께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분류 : 765사람들 모두 부루마블, 모노폴리 비슷한 보드게임을 하게 됩니다.
할말 : 준비해놓은 설정? 거의 없습니다! 여러분의 댓글로 주사위 던져서 나온 수, 가는 곳, 벌칙까지 전부 정하게 됩니다. 참신한 소재나 마약과 함께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기다려봐, 리츠코! 그러니까, 내가 연줄을 이용해서 모노폴리 비슷한 게임을 받게 되었는데 이게 꽤 신기하거든.」
치하야「어떤 점이 그런거죠?」
P「좋은 질문이야. 이 보드게임은 판 내에 컴퓨터가 들어있어서 가는 곳, 벌칙까지 혼자서 정해주거든!」
야요이「웃우! 신기하네요! 한 번 해보고 싶어요!」
하루카「재미 있어 보여요!」
아즈사「아라~ 해보고 싶네요~」
유키호「우으.. 보드게임은 자신이 없지만.. 힘낼게요오..!」
아미「이런 것은 게임의 여왕인 우리 아미!」
마미「마미들이 잘한다GU→! 단숨에 이겨주겠어!」
사장「재미 있어 보이는구만. 모두 함께 하지 않겠는가!」
리츠코「사장님까지?! 하아.. 딱 1시간만이라구요?」
아이돌들「와아!」
게임 스타트! 시작 금액은 100만엔입니다. +2가 선두 주자, 던져서 나온 수, 가는 곳을 정해주세요
떼구르르..
미키「6인거야!」
P「오옷.. 6이라니. 운이 좋구나!」
미키「기본인거야~」
뾰로롱! 찬스입니다!
P「오, 찬스네? 어디보자.. '가장 소중히 하는 사람의 방에 간다'..? 설마..」
미키「가장 소중한 사람은 당연히 허니인거야!」
P「역시..」
리츠코「잠.. 프로듀서! 그건 좀..!」
이오리「이 변태 프로듀서! 역시 이걸 노린거지!」
P「자.. 잠깐! 아니라고! 저기.. 미키? 아무리 게임이지만 이건 좀..」
미키「미키적으론 괜찮은거야! 허니의 방엔 꼭 가보고 싶은거야!」
P「정말? 꽤 더럽다구? 남자 혼자 자취해서?」
미키「괜찮은거야!」
P「하아.. 알겠어. 그럼 모두들! 나랑 미키는 잠깐 갔다올게. 먼저 하고 있어!」
미키「허니의 방인거야~ 아핫★ 기대되는거야!」
타카네「실로 기묘한 게임이군요..」
하루카 (프로듀서의 방.. 나도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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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와 미키가 자리를 비웠습니다! +3께서 다음 할 사람, 주사위의 수, 도착하는 곳의 이름, 가격을 정해주세요!
추가 룰
앞으로 올린 시간의 합이 홀수이면 땅 구입, 짝수이면 넘김입니다.
앞으로 올린 시간의 합이 소수(2, 3, 5, 7 등등..)면 찬스가 발동됩니다.
이오리「내 차례구나. 좋은 곳이 걸려야 할 텐데..」
떼구르르..
야요이「5야! 이오리쨩!」
이오리「그렇다면.. 하나 둘 셋.. 장소는 어디지?」
[ 천사가 사는 곳 ]
치하야「타카츠키씨 집이네.」
코토리「야요이쨩 집이지!」
P「야요이 집인게 당연하잖아!」
하루카「야요.. 으헥?! 프로듀서, 벌써 오셨어요?!」
P「스토리의 진행상 어쩔 수 없어서..」
하루카「네?」
P「아무것도 아니야」
미키「허니의 방, 의외로 깔끔했던거야! 그리고 묘한 냄새.. 전에 밤 과수원에서 CF 촬영했을 때 맡은 냄새가..」읍읍
P「그만 미키! 거기까지!」
코토리 (밤..? 호오.. 이건 꽤나 큰 수확이군요..!) 주르륵
이오리「헤에.. 어쨌든 야요이의 집이니 사지는 않겠어. 애초에 그만큼의 돈도 수중에는 없고.」
P (집에 가는 길에 페브리즈를 하나 사 가야 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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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람 +2
나온 수 +4
도착한 장소 +5 (이 앵커에서 구입, 찬스 여부가 정해집니다)
이런...소비욕구를 재촉하는 게임이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