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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만약 푸치돌이 노숙을 하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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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7, 2014 17:07에 작성됨.
할말 :-진행-이 붙은 글을 놨두고 새로운거 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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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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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치하야와 싸우고 가출한 치햐.
노숙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치햐「큿!」거적때기
쫑쫑쫑
질질질
치햐가 향한 곳는?
>>+1
유키뽀「뽀에?」
치햐「큿!」
치햐는 어디서 잘까?
1.유키뽀의 상자
2.소파 위
3.소파 아래
4.땅바닥
>>+1
치햐「큿!」소파 아래
리츠코「아~ 피곤...」
치햐「큿!」소파 아래
리츠코「?」
리츠코「치하야는 집에 돌아갔는데? 치햐는 왜..」
치햐「큿큿!」소파 아래
리츠코「에에? >>+1?」
치햐는 리츠코에게 뭐라고 했을까?
그러고보니 이거 노숙이 아니잖아...
>>+1
치햐「큿! 크읏!」소파 아래
리츠코「후우...일단 치하야에게 연락을...」
치햐「큿? 큿큿!」소파에서 나옴
쫑쫑쫑
치햐「큿큿큿큿큿큿큿!!」툭툭툭툭툭툭툭
리츠코「뭐하는거니?」
치햐「크읏...」빤히
리츠코「...」
치햐「크읏...」빤히
리츠코「...하아...」
리츠코「오늘 하루만이다?」
치햐「큿! 큿큿!」기쁨
쫑쫑쫑
치햐「큿!」소파 아래
리츠코「거기서 잘 생각이니...」
치햐「큿!」
다음 날
치햐「큿!」거적때기
아침이 되었다.
다음은 어디에서 잘까?
>>+1
히비키「어디 모두 있는지 확인해볼까?」
햄죠「뀨잇!」
이누미「왈!」
히비키「하나, 둘, 셋, 넷...열, 열 하나!」
히비키「하핫! 모두 잘 있구나?」
히비키「...」
히비키「열 하나?」
치햐「큿!」
히비키「넌 왜 여기있는거야?」쭈욱
치햐「크으읏...」쭈욱
치햐「크으읏~」쭈욱
양쪽으로 당겨지고 있는 치햐는 무슨 말을 했을까?
>>+1
이누미「」눈 반짝
햄죠「」눈 반짝
애완동물들「」눈 반짝
이누미「왈왈왈!!」덮침
히비키「우갸앗!! 이,이누미!?」
와니코「~」
헤비카「샤~」
히비키「자,잠깐! 무겁다고!」
치햐「큿!」당당
햄죠「뀨잇!」복종의 자세
치햐「큿큿큿!」ㅋㅋㅋ
히비키의 애완 동물들을 부하로 삼은 치햐는 따뜻한 하룻밤을 보냈다.
다음날
아침이 되었다.
치햐「큿!」안녕히계세요
히비키「너희들~~~ 모두 오늘 저녁은 없는줄 알라고!」
이누미「끼잉...」정신 차림
햄죠「뀨잇...」정신 차림
치햐「큿!」나 몰라라
오늘은 어디서 잘까?
>>+1
여러분의 집안은 평안하십니까?
치하야「하아...」
치하야[몇일전, 치햐와 싸우고 난 뒤로 치햐는 집을 나가버렸어.]
치하야[경찰이나 사람들에게 말도 해봤지만 아직도 못 찾았다고...]
치하야[치햐...]
치하야「하아~」
치햐「zzz.」침대 아래
치하야「너무 시간이 늦었나...」
치하야「이제 자자.」
다음 날
자명종「띠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
치햐「크읏...」zzz
치햐「큿?」깨어남
치햐「크으읏~」하품
쫑쫑쫑
꾹
자명종「띠리리....
치햐「...꽤애애애애애애애애애!!!!!」
치하야「앗!」깨어남
치하야「하암~」
치하야「잘잤니, 치햐?」
치햐「큿!」
치하야「....」
치햐「...」
치하야「!?」
치햐「!?」
치하야「치햐!! 돌아왔구나!!」와락
치햐「크읏! 큿」버둥버둥
치하야「내가 잘못했어! 그 일, >>+1 은 용서해줘!!」
치햐「...큿!」
치햐가 한 말은?
>>+2
그일이란
치햐「크으읏...」zzz
치하야「내,내일이 하루카의 생일!」
치하야「그런데 잊어먹고 선물을 준비하지 못했어...」
치하야「이 일을 어떻게...」두리번두리번
치하야「...!」
그때 치하야의 눈에 띄 물건
치햐「크읏...」폭신폭신
치하야 다키마쿠라
치하야「...치햐...」
쑥
치하야「미아아아아아안~!!!!」후다다다다다닥
치햐「큿? 큿!?」깨어남
현재
치하야「어떻게 용서해줄수는 없겠니...」
치햐「큿...」다키마쿠라를 말도 없이 준 것은 화났지만
치햐「큿!」다키마쿠라보다 본인이 더 좋으므로 용서
치하야「치햐!」감동
치햐「큿!」
치하야「치햐!」와락
치햐「큿!」
치하야「치햐!」
치햐「큿!」
그렇게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게된 둘.
메데타시 메데타시
여기 또 가출한 푸치돌이 있습니다.
이번 푸치돌은?
>>+1
개「왈!」
치비키「다조다조!」갑시다
오늘은 어디서?
>>+1
치비키「나이사~!」신문 이불
개「왈!」배게
치비키「다조...」눈감음
「응? 너는...」
이오리「치비키잖아?」
치비키「다조?」
이오리「이런데서 뭐하는거야?」
치비키「다조! 다조다조!」
치비키는 무슨 말을?
>>+1
이오리「...」
[오우거테일「크아아아아!!」]
[오로치「샤아아아!!!」]
이오리「확,확실히...」삐질
이오리「그렇다고 공원에서 신문덮고 자는건 아니지!」
이오리「우리 집에서 잘래?
치비키「다조?」
치비키는?
수락, 거절
>>+1
치비키「다조!」
이오리의 집
치비키「하이사이!」
이오「모?」
이오리「오늘은 같이 잘거야. 괜찮지?」
이오「모!」
치비키「나이사~」
이오리「이제 그만 자자.」
불끔
이오리「...」zzz
이오「...모오...」zzz
치비키「...다조...」
다음 날
이오리의 집을 나온 치비키
치비키「다조!」안녕히계세요
치비키「다조다조!」갑시다
개「왈!」
다음은 어디로?
>>+1
유키뽀「뽀에...」상자 안
치비키「다조...」zzz
리츠코「하암~ 이제 집에 가볼까?」
리츠코「...」
리츠코「일어나.」
치비키「다조!?」펑
리츠코「하아~ 넌 또 여기에 있는거니?」
치비키「다조다조!」
치비키는 어떤 말을?
>>+1
리츠코「누가 너에게 그런 말을 했니?」
치비키「다조다조!」절래절래
리츠코「그런데 왜...?」
치비키「 http://thumbnail.egloos.net/460x0/http://pds27.egloos.com/pds/201405/08/46/c0065146_536b775e52163.jpg 」 오른쪽거
리츠코「흐음, 그런가...」
리츠코「그런 일이라면.」
리츠코「>>+1」
치비키「다조?」
리츠코「하루쯤은 괜찮겠지!」
치비키「다조...」
리츠코「후훗.」
리츠코의 집
리츠코「그럼 잘 자렴.」이불
치비키「다조다조!」이불
리츠코「...」눈감음
치비키「...」눈감은
귀신「...」신문지
리츠코[응?]삐질삐질
다음 날
치비키「다조~」하품
치비키「다조!」갑시다
개「왈!」
다음 갈곳
>>+1
아마토우와 마주친다!
라세츠「응?」
라세츠「저건...」
개「왈!」
라세츠「개....」
치비키「하이사이!」
라세츠「를 타고있는 뭐지!?」
치비키「다조?」
라세츠「...」멍
라세츠는 치비키에게?
>>+1
1.이건 내꺼다아아아아아!!!!
2.어디서 본거같은데...왠지 짜증나.
치비키「다조?」
라세츠「이건 내거다아아아아아아!!!」후다다다다닥
치비키「다조~!?」버둥버둥
개「왈!?」
잠시후
라세츠「후후후, 오늘부터 여기가 우리의 빕이야!」반짝반짝
치비키「다조?」식은 땀
라세츠「아~아~아! 그래 일단 이름을 짓자!」
치비키「다조, 다조다조!」이미 이름 있음
라세츠「잠깐만 기다려! 당장 지어줄께!」
치비키「다조...」식은 땀
라세츠「그래...>>+1가 좋겠다!」
치비키「다조~」다행
라세츠「좋아, 일단 같이 살게된 기념으로...」
라세츠「>>+1 다 치비키!!」
치비키「다조?」
치비키「다조다조!」
라세츠「하하하! 너도 전골을 좋아하나 보지?」
라세츠「그럼 나, 토우마의 특별 전골을 먹여주지!!」
치비키「다조!」
라세츠의 특별 전골은?
>>+1
치비키「다조다조!」
라세츠「이렇게 불어서...」후후
라세츠「데이지 않게 조심해서 먹어.」
치비키「다조!」
치비키「후웁...다조~」후우
라세츠「너 모든 소리가 다조로 나오는거냐?」우물우물
치비키「다조다조!」우물우물
라세츠「아니라는 거겠지...」
그날밤
라세츠「그럼 자자!」
치비키「나이사~」
다음날
치비키「다조.」
개「왈!」찾아옴
라세츠 몰래 빠져나온 치비키
다음은 어디로?
>>+1
미키「아후~ 피곤한거야~」흐므적
미키「이제 자는거야~」흐므적
덜썩
미키「개모양 베개가 푹신푹신한거야~」흐므적
미키「나노....」zzz
개「zzz」
치비키「다조...」zzz
다음 날
치비키「다조!」
개「왈!」
다음 향할곳
>>+1
치비키「...」
개「...」
이누미「...」
히비키「어서와.」
치비키「다조!?」
히비키「저녁하고 목욕물 준비했으니까, 먹고 난 다음, 같이 씻자고.」
치비키「다조...」울먹울먹
치비키「하이사이-!」활짝
그렇게 사이좋게 화해하고 맛있는 밥을 먹었다고 합니다.
있나? 없나?
>>+1
타카네와 모종의 일로 인해 다투고 나온 야요.
야요「우~」두꺼비 지갑
지갑도 오늘은 두둑합니다.
야요「우우~」콧김
어디로 갈까?
>>+1
야요「우~」
야요이「웃우-! 좋아!」허락
야요「우~」고맙
야요「우~」
잠시후
야요「우우~」쭈욱
코우지「신기해~」쭈욱
코타로「엄청 늘어난다~」쭈욱
카스마「너희들! 그런 장난하면 못써!」
잠을 자긴 그른듯하다.
다음날
야요「우우~」퉁퉁
다음 향할곳.
>>+1
쿠로이「...」
야요「...」주르륵
쿠로이「...」
야요「...」주르륵
쿠로이「거기 네 녀석...」빠직빠직
야요「우우~?」반짝반짝
쿠로이「...음식이 남았으니 먹도록해라.」
쿠로이「물,물론 먹어주는 값은 치르도록하지.」
야요「우우~!」기쁨
쿠로이「흐,흥.」
야요「우우~」바삭바삭
잠시후
쿠로이「잘곳이 없다라...」
야요「우우~」바삭바삭
쿠로이「...그럼 오늘 하루만 우리 집에서 묵어도 좋다.」
야요「우~?」
쿠로이「마침 하루동안 집을 청소해줄 사람이 필요했으니, 둘다 잘된거겠지.」
야요「우우~!」
잠시후
깨끗깨끗
야요「우~?」반질반질
쿠로이「흐,흥! 네,네 녀석 눈에는 이게 깨끗해보이나!」
야요「우~」끄덕
쿠로이「...」
잠시후
쿠로이「잘자라.」침대
야요「우~」침대
다음 날
야요「우~」두꺼비 지갑
왜인지 모르게 자고 일어나니 더더욱 두둑해져잇는 두꺼비 지갑.
야요「우~」
야요는 기쁜 마음으로 나왔습니다.
다음에 향할곳.
>>+1
야요「우~」
밤하늘을 보며 벤치에 누운 야요.
그때...
>>+1「응?」
야요「우우~?」신문지
하루카「에...공원 벤치에서 신문지를 덥은채 뭐하는거니?」
야요「우우~」
야요는 어떤 말을?
>>+1
하루카「에...이젠 타카네씨같은건 몰라요?」
하루카「헤에...혹시 둘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나...?」삐질삐질
야요「우우~」씩씩
야요「우~」씩씩
또 야요는 무슨 말을?
>>+1
하루카「우와...그 많은걸 하루만에?」
하루카「타,타카네씨라면야...」삐질
야요「우우~ 우~」
하루카「그래서 이러고 있는거야?」
야요「우~」끄덕
하루카「흐응...그래도 벤치 위에서 신문지만 깔고자는건 위험한데.」
하루카「애, 야요.」
야요「우~?」
하루카「>>+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