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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그대 스스로 빛남을 증명하라!![앵커형식의 아이돌마스터2]
댓글: 28 / 조회: 108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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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5, 2014 18:17에 작성됨.
할말 :
아이돌 마스터2를 직접 해보진 않았지만 들어왔던것을 통해 진행해 보겠습니다.
아이돌 마스터2를 직접 해보진 않았지만 들어왔던것을 통해 진행해 보겠습니다.
시범작이며 여러분들이 의견에따라 룰이 추가 될수 있습니다.
2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타카기 "그런가!! 으음... 처음보는 군... 자네의 성별은 어떻게 되지?"
1.남
2.여
3.아이돌마스터기존인물(1회차이기에 선택하실수 없습니다.)
+1
타카기"오 그래 역시 여자였군!! 딱봐도 그렇게 보였네!!"
타카기"혹시 아이돌에 대해 잘 알고 있는가?"
+1 콤마로 재능을 분배합니다
10의 자리 환경
1 : 당신은 아이돌에 대해 관심이 전혀 없습니다.
2~3 : 당신은 아이돌에 대해 보통사람보다 덜 알고 있습니다.
4~6 : 당신은 아이돌에 대해 남들만큼은 알고 있습니다
7~9 : 당신은 스스로 아이돌 이었거나 아이돌의 가족 이었습니다.
0 : 당신의 집안은 대대로 아이돌을 배출해 왔습니다.
1의자리 재능
1 : 당신의 재능은 아무리 좋게 말해도 나쁘다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2~3 : 당신의 재능은 좀 떨어집니다.
4~6 : 당신은 평범한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7~9 : 당신은 훌륭한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0 : 당신은 전설의 프로듀서의 싹이 보입니다.
4/3이라... 흠... -,.-
타카기"음? 내가 봤을때 그게 자네의 본실럭이 아닌거 같은데?"
둘중 어느것도 5를 넘지못하면 한번에 한해서 다시 굴릴수 있습니다.
+1 다시 굴릴지 여부
+2 다시 굴렸을경우 판정
다른 게시판 쭉 돌아본 결과 04인걸로 결론 났습니다 진행하겠습니다.
타카기"호오 호오 그 집안의 자제분인신가? 놀랍군!! 자네라면 대단한 프로듀서가 될거라 믿네!!"
타카기"으음... 현재 우리 아이돌들은 전부 무명이라네 자네가 한명을 골라서 프로듀스를 해야 하네만.... 누구를 프로듀스 하겠나?"
+1로 프로듀스할 아이돌(765한정입니다. 코토리씨제외)
당신은 대대로 예능계의 거성들을 배출해낸 집안(환경 : 0)에서 태어나 평범한 재능(내능 : 4)를 가진 프로듀서 입니다.
특성 : [아이돌 활동에 밝음] : 영업 판정시 +2, 아이돌의 스펙을 어느정도 비교할수 있습니다.
담당아이돌 : 아마미 하루카
-이하 프롤로그 입니다.-
우리 집은 대대로 연예계의 거성들을 배출해왔다. 가수, 배우, 성우, 그리고 아이돌.... 어머니나 아버지의 이름을 대면 일본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사람이고 오빠와 언니 여동생도 인지도가 높은 스타들이다. 하지만 나는 스타가 되고싶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엇다. 오히려 내가 그들을 키우고 싶었다. 내가 스스로 빛날 때보다 내가 남을 빛나게 하는것이 더욱 멋지고 보람찬일 이라고 언제나 생각 해왔을때 나에게 사장이 나에게 말을 걸어온것이다. 765 프로덕션이라고 하는 나름 이 업계에 빠삭한 나조차 들어본적 없는 작은 프로덕션 이었지만 부모의 연줄을 이용해 대형 프로덕션에 입사하는것 보다 이것이 더 재미있고 보람찬 일이라고 생각 했고 기꺼이 765프로에 프로듀서로써 입사했다.
사장은 나를 구세주다 뭐다 하며 치켜세워 주며 아이돌들은 조금 미심쩍은 눈빛으로 날 보았다.
하루카"자자, 모두!! 그런 눈빛하면 못써!! 이제부터 같이 일할 프로듀서 분이신데!!!"
밝고 활기찬 아이였다. 미소가 누구보다도 어울리는 그런 아이. 이 첫마디에 이끌려 나는 이 소녀를 프로듀스 하기로 했다. 첫 프로듀스일을 첫 계절인 봄(春)에 하루카(春香)라는 이름의 소녀와는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였다.
하루카"와!! 그럼 저를 프로듀스 하시는 건가요!! 잘 부탁드립니다!!!"
+1로 하루카와의 관계판정 하루카의 특성 "밝음"으로 판정에 +2 (판정의 최대값은 6으로 고정합니다.)
+2로 아침에 할일
첫인상과 마찬가지로 하루카는 굉장히 좋은 아이였다. 첫대면인 나와도 어색함 없이 잘 대해주는 것 같았다. 조금 다루기 어려운 아이면 어쩌지?라는 고민은 어느정도 해소된것 같은 느낌에 마음이 놓엿다.
그건 그렇고 아이돌과의관계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그 아이돌의 특성과 원하는 행동방향이다. 내 재주것 하루카를 프로듀스할수 도 있지만 그건 왠지 성격에 안맞는다.
-하루카는 어떤 아이돌이 되고 싶어?-
하루카"에헤헤 사실은 이렇다~ 할 목표는 없어요. 저는 아이돌이 되기 위해서 아이돌이 된거거든요."
-그게 뭐니...우후훗...정말로 원하는 거 없어?-
하루카"프로듀서 언니도 굉장히 예쁜데 저희 둘 듀엣으로 아이돌 활동은 어때요?"
+1로 프로듀서 겸 아이돌 판정
프로듀서로의 꿈!! -4
가정 : 0 의 판정!! +1
우리가족은 대대로 스타였고 아이돌 활동에 관심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래도 나는 프로듀서를 하고 싶었다.
-미안하지만 그건 안돼겠는걸. 나는 프로듀서란다?-
하루카"저도 그냥 해본 말이었는 걸요."
그후 하루카의 취미 나 특기같은것을 물어보며 시간을 지냈다.
+1로 점심 행동 결정
1의 자리 수 인지 10의 자리 수 인지 좀 확실히 말씀을...
>>>18 특별한 지시 사항이 없으면 무조건 1의자리입니다.
아이돌 활동의 기본중의 기본은 누가 뭐라고 해도 레슨이다. 그중에서도 노래는 팬을 끌어 모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니 보컬 트레이닝을 하기로했다. 일단 실력을 알아야 레슨도 할수 있는법 하루카에게 노래를 시켜보았다.
하루카"아마미 하루카 노래하겠습니다!!!"
태양의 젤러시 ♬
좀더 먼곳으로 헤엄치고 싶어~~~
이것은....+2로 판정
1 : 끔찍한 노래다.
2~3 : 노래를 못하는구나...
4~6 : 음... 이정도면 평균이려나?
7~8 : 그럭 저럭 하는 편 이군
9 : 노래를 굉장히 잘하는구나!!
0 : ???
오? 제법 하는 편이잖아? 정말 잘하지는 않지만 이정도면 평균 이상이라고 할수 있다.
-헤에? 노래 잘하는 편이네 하루카?-
하루카"사실 노래 굉장히 못했는데 이제는 가장 잘한다구요!!"
-하루카의 특성 [보컬 특화(보컬 관련 판정에 +1)]가 추가됩니다.-
-으음... 그러면 이제 레슨을 해볼까?-
레슨은 분명 프로듀서가 직접하는것과 전문가한테 맡기는 것이 있었나... 어쩐담?
+1
1.프로듀서로 레슨한다. (재능(4) 에따른 보정 없음 0으로 이벤트가?)
2.전문가에게 맡긴다.(소지금이 1000지불된다. 보정 +2)
현 소지금 :5000
-----------
식사후에 돌아오겟습니다.
식사 맛있게 하고 오세요.
765프로는 소규모 프로덕션이라 자금이 그렇게 넉넉하지 않고 프로듀서로서의 경험도 쌓고자 하루카를 직접 레슨 했다.
하루카는 내 말을 잘따라 주었고 나도 그에 호응하듯 하루카의 지도에 열심히 했더니 처음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레슨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하루카"에헤헤 굉장하네요. 프로듀서 언니!! 과연 XXX의 따님이라는 걸까요?"
-아니야 내 재능은 그렇게 뛰어 나지 않은걸, 다 하루카가 대단 한 거야-
하루카"에헤헤"
아직 낮이다. 보컬레슨을 계속 할까요? (대성공 판정으로 텐션 판정을 하지 않습니다.)
1.보컬 레슨을 계속한다.(레슨 판정에 +2)
2.다른 레슨을 해본다.(레슨 판정에 +1)
2.아니 오늘은 다른일도 해보자.(자유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