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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진행- P "앵커는 절대적! 지금부터 >>3과(와) >>5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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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17, 2014 08:53에 작성됨.
할말 : 그냥 앵커에 제 손가락을 맡겨보고싶습니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종료하겠습니다. 앵커가 감당이 안되네요.
종료
댓글: 32 / 조회: 3360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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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앵커는 절대적... >>3과 >>5를 해라...' 라는 말도안되는 소리를"
P "수면부족 때문인가 하고 가볍게 넘겼더니 갑자기 '패널티다' 라는 말이 들린 직 후..."
P "싸버렸어!!!!!!" 우아아
P "지려버렸다고!!" 글썽글썽
P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인건 내 집안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거지만..."
P "밖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 누가 보기라도 하는날엔, 망가져버려... 나"
P "결국 >>3과 >>5를 해야만 하는건가..."
P "패널티가 있을 줄 알았다면 후딱 할걸 그랬어"
P "그건 그렇고 미키와 과자 굽기라니 생각보다 그냥 따를 만한 계시(앵커)인걸?"
P "분명 오늘은 미키, 오프였지. 문자를 보내 볼까"
삑삑삑
미키, 지금 우리 집으로 와 줄수 있어? 올 때 가급적이면 변장을 부탁해.
P "됬다. 아이돌을 개인적인 용건으로 집으로 불르다니 이 무슨..."
P "그렇지만 얼른 해결을 안하면 또 지려버리고 말거야..."
P "어쨋든 과자굽기인가?"
P "왠지모르게 이사올때산 자취도구 세트에 베이킹 도구도 있었구 말이야"
P "재료도 대충 냉장고에 있는거로 하면되겠지"
P "흠~ 미키 언제쯤 올까나"
쾅쾅쾅쾅
P "??? 미키 벌써 온걸까나. 빠르네..."
덜컥 끼이익~
P "미..."
??? "아핫"
http://www.dogdrip.net/files/attach/images/82/794/367/049/103797cc60cc2c1418ef2c5f4cd91104.jpg
P "꺄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ㄱ"
털썩
??? "허니?"
P "가.. 가까이 오지마!! 저리가!"
??? "자기가 불렀으면서 그런 반응은 좀 너무한거야"
P "내..내가 너같은 걸... 에? 혹시 미키?"
미키 "변장하고 오라고해서 제대로 얼굴도 가리고 온 건데" 뿌~
P "벼... 변장... 분명 얼굴은 확실히 가렸지만..."
P '무..무서워'
미키 "아핫, 허니가 먼저 집으로 오라고 하니 의외인거야"
P "그게 약간은 말할수 없는 사정이 있어서..."
미키 "히히 허니~ 집으로 초대했다는건 드디어 드디어 미키와 하나가..."
P "아니아니아니! 가.. 갑자기 과자 굽기가 하고 싶어졌는데~ 아무래도 나는 어떻게하는지 잘몰라서 말이야"
미키 "아핫 그건 그거대로 재밌겟는거야!"
P "그.. 근데 미키, 그 가면 벗으면 안될..."
딱콩
P "아얏"
미키 "허니! 미키는 허니랑 앞으로도 쭉~ 함께 하고 싶은거야"
미키 "솔직히 미키적으로는 스캔들이 나도 상관없지만~ 허니랑 만날 시간이 줄어드는건 싫은거야"
P "그치만 여기 우리집이고..."
미키 "요즘 파파라치는 무섭다고 삐요새한테 들은거야!"
P '코토리... 또 아이돌한테 이상한 정보를...'
미키 "허니~ 미키 앞으로도 노력할테니까 쭉~ 함께 있어주는거야!" 활짝
P '아 진짜 저 가면 벗어주면 안될까... 미키의 신급 미소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이렇게 놓쳐버린다니... '
P '그리고 저 가면... 뭔가 생리적으로 거부감이 들어 적응 도저히 못하겠어...'
P "하하하.. 어쨋든 시작해볼까? 빠르면 빠를수록 좋을거같아서"
미키 "허니도 참 참을성이없는거야!
미키 "과자 반죽부터해서 굽는다면 아마 3시간정도 걸릴거라 생각하는데"
P "에?"
P '마.. 말도 안돼... 과자굽기라는거 그렇게 귀찮은거였나...'
P '분명 내가 첫 계시(앵커)를 듣고 대략 두시간 뒤쯤에 지려버렸었지...'
P '그렇다는건... 과자 굽기가 끝날 때 쯤이면...'
P "미...미키 더 빨리는 안될까?"
미키 "흠~ 선처해보겠는거야! 아핫"
P "얼른 시작하자!"
....
딱딱딱딱
미키 "허니~ 그렇게 손톱을 물어뜯으면 보기에 안좋은거야"
P "..아? 미.. 미안"
P '아마도 타임리밋이라고 추정되는 2시간째가 곧 다가온다...'
P '나름 선전해서 과자도 거의 완성이라 생각하지만... 완성된건아니라 앵커에 충족된거 같진않아...'
P '빨리 되야 할텐데... 읔!!!!"
미키 "허니? 괜찮아?"
P "허억..허억.."
P '나...나올라한다!!!! 아..ㅇ ㅏㄴ돼 신이시여.. 미키앞에서 싸버린다니 그건 절대로 안돼!!!'
P '이대로 화장실로 달려가버리고 싶지만... 이건 백프로 한발자국만 움직여도 방광 대개방이다...'
P '비나이다 비나이다 제발 미키앞에서 만큼은!!! 진짜 부탁이니까!!!' 글썽글썽
P "Ah,..." 부들부들
P(현자) '다른 의미로 싸버렸다'
미키 "허니?"
P(현자) "미키 잠깐 화장실 갔다올께" 터벅터벅
미키 "알겠는거야!"
미키 "무슨 일이였을까나? 허니 갑자기 굳어버리더니 엄청 불안해 보였는데 또 갑자기 긴장이 쫙풀려보였던거야"
미키 "눈이 뭔가 살짝 죽어있엇던거 같지만 뭐 상관없는거야!"
미키 "?' 킁킁
미키 "밤꽃냄새?"
....
P '팬티부터 바지까지 다 갈아입었다'
P '뭐 이거라면 미키한테 들키진 않았겠지만... 인간으로써의 존엄성이 헤쳐진 기분이야..."
미키 "허니! 과자 다구웠어! 엄~청 맛있어 보이는거야!"
P "아, 다됬구나..."
미키 "음~ 역시 가면 쓴체로 먹긴 힘든거야. 솔직히 쓰고있기도 귀찮고" 스윽
P "!!! 미키.. 미키다!" 우앙
미키 "에? 갑자기 허그라니 허니도 대담한거야, 아핫"
P "보고싶었어 미키" 훌쩍
미키 "허니도 참 귀여운거야" 쓰담쓰담
P '흐... 이제 끝인가...'
'그럴리가'
P '에엣? 안돼!!'
'P는 >>+3과 >>+5를 해라'
ex) [미키와 과자굽기] 와(과) [히비키 머리 쓰다듬기] 해라
아니면 이걸 막 응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 ) 과(와) ( ) 를(을) 만 맞추면 노프라브럼
뭔가 나스스로 허들 높히는 느낌이지만... 그게 재미아니겟습니까
P ‘이건 꽤나 어렵지 않게 넘어갈 수 있겠는데?’
P “그런 의미에서 live 4 you 플레이입니다! 코토리씨.”
코토리 “네… 근데 갑자기 이렇게 오래된 게임을 하는 이유라도 있나요?”
P “이번 신작게임에 기본적으로 탑재될 요소일지도 몰라서 프로듀서로써 다시금 확인 해보기 위해서입니다.”
코토리 “그렇군요. 뭐 저야 업무시간에 공식적으로 게임을 할 수 있다면 어찌되든 좋아요!”
P ‘이 사무원 안되겠어…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P ‘그래도 우선은 문명화된 인간으로써 나를 지키는게 우선이다…’
P “그럼 함께 플레이를 해볼까요!”
코토리 “함께요? 그치만 이 게임, 일인용인 걸요?”
P “네? 그…그럼 어떻게…”
코토리 “무슨 문제라도?”
P “아, 아닙니다. 그럼 한판 해볼까요.”
P ‘딱히 구체적으로 앵커가 나온 것도 아니니, 코토리씨가 옆에서 보고 있는 걸로도 클리어가 되지 않을까.”
코토리 “이야~ 지금도 귀엽지만 저 때는 어린 맛이 있네요~”
P “네…?”
코토리 “앗…. 하핳하핳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P “아, 네… 앗 시작 됬네요.”
…
GO MY WAY~
…
- D 랭크-
코토리 “프로듀서 씨, 게임 못하시네요…”
P “…. 하하 뭐 결과가 중요한 게 아니니깐요.”
P ‘게임 결과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것으로 앵커가 충족되었나 가 중요한데…’
P ‘사실 난 지난 번의 앵커 수행으로 깨달은 게 하나 있다.’
P ‘앵커를 완수 하기 전까진 손등의 럭키 털이 바짝 서있는다. 그리고….’
털 ‘충성!’
P ‘보다시피 여전히 군기가 바짝 들어있다…’
코토리 “괜찮으세요 프로듀서 씨? 식은 땀을 흘리고 계시는데…”
P “괜찮습니다. 이번엔 코토리 씨가 한번 해보실레요?”
코토리 “저야 좋죠! 그럼!”
…
Relations ~
…
Perfect!
P “잘하시네요;;;”
코토리 “이 정돈 가볍답니다. 후후”
P ‘털은 여전히…”
P ‘아니 도대체 일인용 게임을 가지고 어떻게 같이한다는 결과를 만들 수 있지?'
코토리 “무슨 고민이라도 있으신가요? 프로듀서 씨.”
P “아… 쓸데없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1인용인 리듬게임을 어떻게 하면 같이 할 수 있을까하는.”
코토리 “아~ 그거라면 간단하죠!” 영차
P “코, 코토리 씨? 갑자기 옆에 앉으셔선;;”
코토리 “후후, 이렇게 앉은 뒤 프로듀서 씨가 방향키, 제가 버튼을 헤서 컨트롤러를 같이 쓰면 되지 않을까요.”
P “아, 그런 방법이!”
코토리 “자 그럼 어디 한번 해볼까요!”
P “네! 그러죠!”
P ‘후후후 이거라면 가능해! 내 털도 진동한다!’
…
9 :02 pm ~
…
A 랭크!
코토리 “이건 이거대로 즐겁네요~”
P ‘털은??’
털 ‘시무룩….’
P “됐다!!”
코토리 “추… 축하 드려요?”
P ‘이번 앵커는 거뜬 하구만!’
미키 “아아아앗! 허니! 코토리랑 딱 달라 붙어서 뭘 하고 있는 거야!”
P “엣, 미…미키?”
미키 “내가 없는 사이에 바람이라니 허니 너무한 거야!”
P “그런게 아니야 미키!”
코토리 “우으, 그렇게 확답하시면 저도 상처를 입어요…”
P “코토리 씨 마저…”
미키 “나도 허니랑 알콩달콩 할꺼야~” 휙
P “우와앗” 꽈당
코토리 “그럼 저돗!”
P “우왁!”
P ‘끙~ 하지만 이건 이것대로 나쁘지 않네’ 하핫
'이 P 못봐주겠군.... P는 >>3과(와) >>5을 한다!
P “이거 절대로 불가능하잖아…”
P “성공하는 순간 사회적으로 말소 된다… 내 안에 소중한 무언가마저도 꺽여버릴게 분명해...”
P “잠깐만… 앵커 거부 및 실패의 패널티는 지리는 것.”
P “ 그렇다면 벌칙의 순간까지 화장실에 있으면 되는거아닌가?”
P “키아!~ 이런 공략법이 있을 줄이야!”
P “어떤 앵커라도 오라고~ 다 받아줄테니까!” 음하하하
P “그럼 우선 화장실로 가보실까.” 벌떡
리츠코 “잠깐, 프로듀서씨. 어딜 가시는건가요?”
P “네? 잠깐 화장실에…”
리츠코 “그럴 시간이 없다고요? 곧 있으면 타카네가 출연해야할 생방 녹화 시작해버려요.”
P “엑, 정말입니까.”
리츠코 “자기가 잡아놓고 무슨 소리 하시는 거예요! 얼른 출발하세요 프로듀서.”
P “아… 네.”
P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
--- 운전 중
P “후우…”
타카네 “? 귀하, 무슨 문제라도.”
P “아, 아무것도 아니야. 방송에 늦진 않을까나~ 해서 말이야.”
타카네 “이 페이스라면 여유가 있을 정돈 아니지만 늦지 않게 도착할 것입니다.”
P “하하, 그렇겠지. 타카네는 참 의지가 되네. 누가 프로듀서인지 모르겠어.”
타카네 “그런 소리 마시지요. 사무소 모두들, 그리고 저 또한 귀하께 많이 의지하고 있습니다.”
P “그렇게 이야기해줘서 고마워, 타카네.”
P ‘그래. 이 아이들에게 오줌싸개 프로듀서로 남아 방해를 줄 순 없어.’
P ‘분명 타파법이 있을터…’
P ‘우선 이번 스케쥴은 휴일 특집 아이돌 서바이벌 대항전… 분명 961 사무소 쪽 아이돌도 참가 할 것이고, 요즘 한창 주가가 오르고 있는 타카네를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분명 쿠로이 사장도 올 것이다.’
P ‘아, 의외로 간접키스 정도로 해결되지 않을까.’
P ‘1인용 게임을 ‘같이’ 하기 위해서 그저 컨트롤러를 반반 나눠쓴 걸로 퉁쳐진걸 보면.’
P ‘의외로 융통성이 있는게 분명해.’
P ‘적어도 쿠로이 사장에게 직접 키스를 하는 것 보단 시도 해 볼만 하군. ’
P ‘우오!!! 빌어먹을 앵커 자식, 타파해주고 말겠어!” 이글이글
타카네 “ … ”
--- 방송국
P “그럼 타카네, 너라면 잘 할 수 있을거야!”
타카네 “귀하도 모쪼록, 무리하진 말아 주시길…”
P “하하, 난 지켜보는게 일이라고. 무리라고 할 것도 없으니까 걱정하지말어.”
타카네 “그렇다면 다행이지만요.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귀하.” 저벅저벅
P “오!”
P ‘ 너희들의 얼굴에 먹칠하는 일은 절대로 없게 하겠어.’
P ‘그럼…’ 두리번두리번
P ‘찾았다… 쿠로이 사장…’ 비장
P “안녕하세요. 쿠로이 사장님.”
쿠로이 “하? 누군가 했더니 765의 꼬맹이 아닌가. 난 네놈처럼 한가하지 않으니 용건이 없다면 저리꺼지지않을까.”
P “하하하, 여전하시군요.” 빠직
P ‘참아라… 나.’
P “다름아니라 961X765 유닛 결성을 제안하고 싶어서 말이죠.”
쿠로이 “하? 어째서 우리가 765같은 쓰레기 사무소와 연합 유닛을 결성해야하는 거지.”
P “나쁘지 않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765 측의 아이돌론 히비키, 미키, 그리고 저기 보이는 타카네가 있습니다만.”
쿠로이 “...조금더 들어보지.”
P “그전에 이거라도 마시지 않겠습니까… 물입니다.”
쿠로이 “흥, 마침 목말랐던 참이니 마셔주도록하지.” 꿀꺽꿀꺽
P ‘해냈다!’
P “그럼…” 스윽
쿠로이 “뭐하는 짓이지.”
P “아니 저도 목이 마릅니다만…”
쿠로이 “불쾌한. 네놈이 마실건 네놈이 구해라.”
P ‘ 그거 내가 준 거다만… ‘ 부들부들
P ‘어떡하지… 저걸 어떻게든 마셔야하는데…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쿠쿵!~
“지진이다!!!”
“젠장, 지진 경보로 방송 돌려!”
“출연진 대피시켜!”
P “윽!” 흔들흔들
쿠로이 “무… 무슨!”
P ‘ 잠깐! 지금이라면 물병를 훔칠 수있어!! ’ 스윽
“ 도망쳐! 지미집이 쓰러진다!”
타카네 “크읏”
P “ !!! 타카네!” 후다닥
콰강~
P ‘으으으… 타카네는 무사한가…’
P ‘이제 오줌싸개는 피할 수 없겠… 구… ㄴ…’ 털썩
타카네 “귀하! 괜찮으십니까? 귀하!”
---
P “으으으…”
P ‘ 뭐지 이 머리 맡에서 느껴지는 부드럽고 포근한 감촉은… ‘
타카네 “귀하, 괜찮으신가요?”
P “핫! 타카네!”
P ‘ 무릎 베게라니!!! 이 무슨 심장에 안좋은 상황인가!!’
타카네 “가만히 있어주세요, 귀하. 안정이 중요합니다.”
P “으.. 응”
타카네 “여기 물입니다. 마저 마셔주세요.”
P “응? 고마워.” 꿀꺽꿀꺽
P ‘ 누운체로 마시는건 힘들구만.’
P ‘ 어떻게 된거지… 지미집에서부터 타카네를 구하고, 기절한것 같은데…’
P ‘ 분명 제한 시간을 생각하면 지금 쯤 시원하게 싸질렀어야 한다… ‘
P ‘ 그런데 앵커 충족이 된거지? 손등의 털도 죽어있는걸 보니 확실한데...’
타카네 “후후,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P “아, 내가 할 말이야. 늦지않아서 천만다행이야.”
타카네 “그럼 돌아갈까요. 방송은 이대로 취소인거 같습니다.”
P “그러자.”
타카네 “또 곤경에 빠지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언제든 의지해주세요.”
P “하하 무릎 베게 말인가. 이걸 또 부탁할 수 있다면 완전 축복인걸.”
P ‘ 나로썬 앵커 충족을 언제한 건지 의미불명이군… 어찌됬든 힘들었구만. 나한텐 너무 허들이 높았어… ’
'P는 >>+3과 >>+5를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