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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카렌 "잘 부탁해~" 히지리 "에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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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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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안나 "히지리...?!" 히지리 "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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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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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코토리 "두근두근! 밀리마스 도ㅊ...이 아니라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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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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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Interviews.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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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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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즈카 "아아~우동 먹고 싶어~" 시호 "큰 소리로 말하지마, 멍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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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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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히지리 "부탁드려요...!" 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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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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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P ">>+3을 아무 사전설명 없이 쓰다듬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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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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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p "위기일발!" ?? "성인조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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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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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키타카미 레이카의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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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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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P "만우절인데 뭐라도 하죠!" 미사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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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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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츠다 아리사 "...스카우터...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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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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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후카 "예방 접종의 시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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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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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에? 하아...? 탈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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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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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아오바 씨...?" 미사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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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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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츠무기 "...이번에는 또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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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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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레이카 "키타카미 레이카의 뿌뿌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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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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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노노 "성배전쟁이라니!? 그, 그런 거! 진짜로 무리인데요!!" [F@te-Dice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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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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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거짓말...그럴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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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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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언스타즈 "그런 노래 안 불러!" P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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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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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토쿠가와 마츠리의 특급 정보를 입수했다...!" 미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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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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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프린세스!" ??? "시빌워!" P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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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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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모코 "...아리사 씨가 최근들어 이상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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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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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스바루 "잠깐!!!" 시즈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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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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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부키 츠바사 "...여긴 대체 뭐하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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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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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이쿠 "...비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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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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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윳꼬쨩은 바보이고 싶어 ~컨셉러들의 두?뇌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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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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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리사 "시어터 대청소...!" 모모코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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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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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정전이에요, 프로듀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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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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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뉴제네와 친구들] P "팀워크 강화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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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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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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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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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오바 미사키(이하 미사키) : ......
P : ...오늘 사무실에 출근하고 보니 아오바 씨가 책상에 엎드려서 일어나질 않고 있다. 졸고 있는 건 분명 아닌데...
P : ...뭐지? 무슨 일 있는 건가...?
미사키 : ......
P : ...건드리지 말라는 아우라를 팍팍 풍기고 있는데...어...
P : ...이거 어쩌면 좋냐...
>>...어떻게 할까?
1. 미사키에게 말을 걸어본다.
2. ...작전상 후퇴.
P : ...잠시 화장실 좀...
미사키 : ...네...
(철컥)
P : ...아니 진짜 뭐야... 그저께만 해도 활기의 화신 같던 아오바 씨였는데... 어째서 하루 쉬고 나오니까 저렇게 뭔가에 기운이 다 빨려나간 것마냥 축 늘어지게...
P : ...설마 어제 대신 시어터로 출근한 썩은 새가 뭔가 심하게 망쳐놨나...?!
(그 시각, 765프로 본사 사무실)
코토리 : ...삐욧?!
리츠코 : 코토리 씨? 왜그러세요? 영수증 정리하다 자릿수 2개정도 밀려쓰신 것 같은 반응을.
코토리 : 그, 저를 뭘로 보고...?! 아뇨 확실히 그랬던 적은 수두룩하지만... 아니에요!
리츠코 : ...그럼 뭔가 횡ㄹ-
코토리 : 뭔가... 부당하게 저를 폄하하려는 악의가 느껴져서! 삐요 센스가 삐빗! 했다구요!!
리츠코 : ...헛소리 말고 지난달 빵구내놓은 정산이나 마무리 하십쇼^^
코토리 : 네에...(삐요오오오)
P : ...아냐. 단순히 그런거면 아오바 씨가 나한테도 알리지 않을리가 없는데...
P : ...아무래도 직접 수소문을 해야겠군. 아오바 씨의 그로기 상태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시어터는 끝장이야...!
P : ...알만한 사람이... 음...
>> +3까지 다이스와 함께 P가 찾아갈 아이돌의 이름을 적어주세요. 가장 높은 다이스 값이 나온 아이돌에게 가서 물어볼겁니다.
타마키 : 엥? 두목!
P : 안녕, 타마키. 뭐하고 있었니?
타마키 : 으음... 사실, 오늘 시어터에 오기 전에 잡아서 주머니에 넣어뒀던 풍뎅이가 사라졌어!
P : 응?
타마키 : 그래서 지금 찾아보고 있는 중이야!
P : ...어... 그거 혹시, 언제쯤 잃어버린거니...
타마키 : 글쎄...? 타마키가 레슨 받으려 옷 갈아입을 때까지는 얌전히 들어있었어!
P : ......혹시 풍뎅이를 잡아온... 그리고 지금 잃어버린 상황을 아는 사람이 있니...?
>>+1 다이스 체크. 56입니다.
타마키 : 으음... 없는데?
P : ......없어?
타마키 : 응!
P : ...오늘 후카, 카오리 씨, 코노미 씨, 리오, 치즈루 씨... 성인조들 레슨이 곧 있을텐데.
타마키 : 으음... 카오리는 확실히 벌레를 싫어하니까 빨리 붙잡아야 된다고 생각해!
P : 그, 예감이 안 좋은데...
>>+2까지 다이스 판정.
1이나 100에 더 가까운 값으로 판정합니다.
1에 가까울수록 의상실, 100에 가까울수록 사무실.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P : ...왜 꼭 불길한 예감은 틀리질 않는건지...!
타마키 : 의상실이야, 두목!
P : 왜 상황 조합이 가장 최악으로만 엮이고 있는거야?! 이후 전개를 왜 뻔히 알 것만 같냐고-
타마키 : ...두목?
P : ...응?
타마키 : 아이돌의 비명소리가 났는데... 두목은 가보지 않는거야?
P : ...잠깐, 타마키. 너 갑자기 정론을-
타마키 : -프로듀서...잖아?
P : ...윽.
타마키 : ......(지이이이이이이이)
P : ...그래, 알았어! 일단 가서 상황을 보자! 그래!!
타마키 : 와아아아!! 자, 빨리 가자구!!
P : 아니 잠깐, 갈테니까 그렇게 끌고가지 마-!
>>다음전개 자유앵커. 단, 물리적으로 등장 불가능한 미사키의 등장만 제외합니다.
카오리는 구석에서 떨고 있고, 치즈루는 벌레를 발견한 뒤 둥글게 말은 잡지를 금방이라도 내리칠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