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타운스빌, 아니 나무코시티.
인간과 몬무스가 평화롭게 공존하는 아름다운 도시, 였습니다만은 어머나 세상에!
초현실적인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더니 서로가 싸우고 싸웠지 뭡니까!
에~ 미주알고주알 해서 결국 나무코시티는 세 여왕에 의해 나뉘어 지배받고 있습니다.
자, 그럼 당신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P : ....?
P : 누가 말하는거지?
P : 환청이 들리는건가.
P : 하기야, 며칠째 빛도 들어오지 않는 독방에 감금되어 있었으니..
문이 열린다.
며칠만에 마주하는 강렬한 빛에 안면을 찌뿌리는 프로듀서였다.
문을 열고 들어온 한 여성은 그런 남성을 묘한 눈으로 쳐다보더니 이내 입을 연다.
여성의 하반신이 말인건 중요하지 않다.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컨셉 제대로 잡아서 혼돈과 카오스 그 사이 어딘가에서 작성됩니다
@진지한 대사는 더 이상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무슨 내용으로 시작해야 개판이 될까 아이디어 좀 주실까(요)( 원하는 전개 자유앵커)
마노는 세이렌, 히오리는 후타쿠치온나, 메구루는 거인.
인간과 몬무스가 평화롭게 공존하는 아름다운 도시, 였습니다만은 어머나 세상에!
초현실적인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더니 서로가 싸우고 싸웠지 뭡니까!
에~ 미주알고주알 해서 결국 나무코시티는 세 여왕에 의해 나뉘어 지배받고 있습니다.
자, 그럼 당신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P : ....?
P : 누가 말하는거지?
P : 환청이 들리는건가.
P : 하기야, 며칠째 빛도 들어오지 않는 독방에 감금되어 있었으니..
문이 열린다.
며칠만에 마주하는 강렬한 빛에 안면을 찌뿌리는 프로듀서였다.
문을 열고 들어온 한 여성은 그런 남성을 묘한 눈으로 쳐다보더니 이내 입을 연다.
여성의 하반신이 말인건 중요하지 않다.
+1 : 그래서, 내 제안은 생각해봤어?
P : 윽...
+1 : P를 감금한 사람
+2 : P에게 한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