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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토바 리사 「…………」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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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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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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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키 「허 허니가 미키 x P 의 야한 동인지를 갖고잇는거야」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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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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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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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린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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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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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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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너 내 동료가 되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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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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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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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마무라 우즈키! 미소로 모든 고민을 해결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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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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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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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저는 로봇청소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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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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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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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 Met@l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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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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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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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Emer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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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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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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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바P “자, 누가 이 상황을 좀 설명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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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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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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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금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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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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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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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코토리 "앵커로 아이돌들에게 장난을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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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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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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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하야 "타카츠키 양이,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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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값줘치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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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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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카렌P "늦은시간까지 있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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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is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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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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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린「ㄱ,각하..프로듀서가 직접 온다는데요?」카에데「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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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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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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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사키 「원하는 아이돌의 모습을 2인 조합으로 볼 수 있는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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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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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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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키하에게 마이크로 비키니를 입히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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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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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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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카스가 미라이 「>>5 했더니 >>2 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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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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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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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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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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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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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슈퍼 파티 트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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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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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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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프로듀서의 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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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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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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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고독한 대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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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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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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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발판'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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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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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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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데레데레 치하야랑 문자한다」2회차 [파랑-경박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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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輕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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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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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도망쳐라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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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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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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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연예계를 여행하는 아이돌들을 위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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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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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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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안나 「……웨딩로코 못뽑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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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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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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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1 "오징어 게임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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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지두더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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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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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 주사위 게임을 하는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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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위의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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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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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인랑 수색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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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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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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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치노세 시키(♂) 「오늘도 좋은 냄새가 나네, 너는♪」 니노미야 아스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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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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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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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루카 "귀엽지~"
치하야 "타카츠키 양의 머리카락, 쓰다듬고 싶어"
하루카 "쓰다듬고 싶어지지~"
치하야 "타카츠키 양의 말랑말랑한 어깨를 만지작거리고 싶어"
하루카 "만지작거리고.... ....어?"
치하야 "타카츠키 양의 무릎에 누워서 어리광피우고 싶어"
하루카 "저기, 치하야쨩"
치하야 "목덜미에 코를 가까이 대고 타카츠키 양의 냄새를"
하루카 "미안, 치하야쨩!!! 사고회로를 못따라가겠어!!!!"
치하야 "응? 어떤 부분에서? 역시 결혼식장은 푸른 장미로 꾸미는게 좋을까..."
하루카 "아니, 아니, 아니! 결혼식 얘기까지는 가지도 않았어! 그보다 누구와 누구의 결혼식인거야! 이 흐름에서는 말해주지 않아도 알겠지만!!"
치하야 "...위험해, 하루카"
하루카 "치하야쨩의 취향이?"
치하야 "웨딩드레스를 입은 타카츠키 양을 상상했더니, 코피가..." 주륵
하루카 "치하야쨩!!!!!"
+3 다음 상황
그리고 보여주는 야요이 이오리 결혼사진
치하야 "응?"
하루카 "야요이쨩은... 이미 이오리쨩과 결혼을 했어."
치하야 "미나세 양과..."
하루카 "자, 봐봐. 이게 그 둘의 결혼 사진이야"
치하야 "진짜 웨딩드레스를 입은 타카츠키 양"
하루카 "아, 이거 위험하다."
치하야 "앗, 치우지마! ...가 아니라, 치워줘서 고마워, 하루카. 잘못했으면 빈혈이 올 뻔했어."
하루카 "야요이쨩의 귀여운 모습을 볼 때마다 코피가 나는 것도 좀 뭐하지만 말이지...."
치하야 "하지만 그렇구나, 타카츠키 양은 결혼했구나."
하루카 "응... 설마 이오리쨩, 법률까지 바꿔버릴 줄이야"
코토리 "그 날은 수많은 동성커플들이 결혼식을 올렸지..." 피요요...
하루카 "하핫... 설마 사장님과 쿠로이 사장님까지 결혼하실 줄은..."
치하야 "...난, 타카츠키 양이 결혼했다는 이유로, 그런 현실까지 부정해버렸던건가..."
하루카 "뭐어, 야요이쨩과의 결혼식에 대한 망상만 하지 않으면 괜찮지 않을까...? 이오리쨩도 곤란할테고."
치하야 "그래, 더 이상은 부정하지 않겠어."
하루카 "치하야쨩.....!"
치하야 "새댁 타카츠키 양이라니, 이건 신부 타카츠키 양보다도 귀여운게 아닐까 싶어. 귀여운 앞치마를 입고 도도도 달려와서 여보, 아침이에요- 라면서 깨워주는 타카츠키 양... 아아, 타카츠키양이너무귀엽푸헑"
하루카 "각혈?!?!"
치하야 "괜찮아, 상상 속 타카츠키 양이 너무 귀여웠을 뿐이야"
하루카 "괜찮지 않아"
+3 다음 상황
치하야 :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하루카 : 아, 프로듀서님! 이제 가... 꺄아악?!
(돈가라갓샹)
하루카 : 아야야...
P : 야, 야. 하루카. 진정해. 우리 부모님 집에 간다고 해서 그렇게 막 서두르지 않아도 돼.
치하야 : ...네?
하루카 : 그, 그래도 빨리 혼인신고서 제출하고 프로듀서님 친가에 가려면 빨리...
치하야 : 자, 잠시만요?! 호, 혼인신고?! 치, 친가?! 그게 지금 무슨 소리에요?!
P : 어, 몰랐니? 하루카랑 나, 결혼하기로 했는데. 하루카, 치하야한테 얘기 안 했어?
치하야 : 겨, 결혼?!
하루카 : 미, 미안... 오늘 사무실에 온 것도 치하야쨩한테 나 결혼한다고 얘기하려고 왔던건데...
치하야 : ...
치하야: 응? 코토리 씨는 어째서 프로듀서랑 하루카랑...
코토리: 어머? 하루카쨩만 P씨 신부라고 생각했니? 나도 P씨 신부란다?
치하야: 뭐요? 일부다처제야? 그거 불법 아냐?
코토리: 일부다처제가 합법이 된 지가 언젠데. 아마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때랑 같은 시기였지?
치하야: 그럼 하루카랑은?
코토리: 뭐, 처음에는 하루카쨩이랑 누가 더 지분을 많이 가질까 다투긴 했는데 극적으로 지분을 50%씩 나눠가지기로 합의했단다?
...아니 다 됐고 누가 상황 정리 좀 해줘!!
재앵커 +1
...아, 치하야 씨 또 저러는거야... 아후.
하루카 "인사부터 저세상의 개성이 뚝뚝 묻어나오는구나... 아무튼 어서와 미키쨩."
미키 "어라... 치하야씨, 또 야요이 생각하다 코피난거야? 치하야씨도 못말리는거야."
하루카 "왜 미키쨩은 자연스러운거야? 이 상황 나만 이상해? 나만 이상한거야?"
미키 "미키적으로도 조금 이상한거야."
하루카 "그렇지?!"
미키 "미키를 보고도 코피를 안 흘리는게 이상한거야!"
하루카 "......."
치하야 "......."
미키 "우우. 하루카도 치하야씨도 싸늘한거야... 그치만 트윈테일 유부녀보단 나이차도 가깝고 미혼인 미키를 좋아하는게 그나마 인정받을거라 생각하는데."
하루카 "트윈테일은 상관 없어... 그나마 오늘 들은 말 중에 제일 정상적이긴 하지만"
미키 "아! 알았다. 혹시 치하야씨는 14살 이하의 연소조만 눈에 들어오는 타입?"
하루카 "미안, 정상적이라는 말 취소!!! 치하야쨩도 경멸하는 눈빛은 그만둬줄래?! 으음, 덕분에 코피같은건 멎었지만..."
+3 다음 상황
미키 "에에… 하, 하지만 유부녀인 거야……"
치하야 "그런 건 관점의 문제야. 유부녀라는 건, 바꿔 말하면 '어머니'가 될 수도 있다는 거잖아?"
하루카 "설마, 치하야쨩…?"
치하야 "타카츠키 마ㅁ―"
하루카 "스톱―!! 더는 말하지 말아줘!!!"
미키 "응?"
치하야 "트윈테일이니까, 좋은거야."
미키 "눈빛이 진지해서 무서운거야... 하지만 치하야씨. 트윈테일까지는 취향의 영역이라 쳐도, 트윈테일 유부녀를 탐내는건 불륜인거야"
하루카 "미키쨩의 입에서 상식적인 말이라니, 곧 얼마나 더 정신나간 소리를 하려고 이러는걸까."
치하야 "그런 건 관점의 문제야. 유부녀라는 건 바꿔말하면, 어머니와 같은 존재잖아?"
하루카 "안 돼, 나 더 이상은"
치하야 "그래. 모두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타카츠키 양의 모습은, 그야말로 어머니... 즉, 타카츠키 마ㅁ"
하루카 "머, 멈춰-! 스톱스톱! 지금 발언 완전히 아웃이야, 치하야쨩!"
미키 "아~ 미키 조금은 재밌게 듣고 있었는데"
하루카 "미, 미키쨩도 위험해..."
웃우~
치하야 "어라? 이 소리는..."
미키 "야요이 마마가 온거야"
하루카 "미키쨩까지 그러지 말고!! 으, 이걸 어쩐담. 이 상황에서 치하야쨩이 실물을 봤다간...!"
+3까지 다이스로 치하야의 대처능력을 정합니다. 가장 높은 값.
1~33 망했어요....
34~66 침착한 다메치하야
67~99 야요이 앞에서는 철저히 이미지관리.
100 뭐야 이 이케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