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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하야 "타카츠키 양이,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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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값줘치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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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히로 "너희 결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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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값줘치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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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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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히나코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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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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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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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츠바사 "미키쨩이 너무 귀여운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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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값줘치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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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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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is tHIs the faNT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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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폭풍사냥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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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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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단편] 사에 "파양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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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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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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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Is this the REA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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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폭풍사냥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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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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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란코 "마, 마왕.. 칸자키 란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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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폭풍사냥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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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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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작은 종이 하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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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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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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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카렌 "야! 옥상으로 따라와!" 마유 "못 따라올 줄 알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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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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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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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사기사와 후미카 “파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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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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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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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다음 업무는 +2다." 우즈키 "그렇군요! 열심히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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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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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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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리아무 "나의 작은 아이돌" 미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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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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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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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킬러 아나스타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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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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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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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호쿠토 “사랑을 시작하자” 토우마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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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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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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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믜나믜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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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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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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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스카 “숨바꼭질 할까?” 란코 “이 몸 그런 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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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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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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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불량배 "어~이, 거기 귀여운데?" 치에리 "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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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진짜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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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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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하야 “잠자는 공주” 미키 “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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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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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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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랑이 무거운 마유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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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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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마가사키 료우마 “고민이 있는데..” 마미 “들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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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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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프로듀서하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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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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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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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코토리 "마, 망상이 멈추질 않아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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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진짜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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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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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나에 "얌전히 서로 동행해주세요"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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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진짜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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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기 "오늘은 누구를 물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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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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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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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안즈 "넌 뭐야, 저리 꺼져." 미키 "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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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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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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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30일간의" 미오 "데레스테 정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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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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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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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유 "따라해보세요. 마.유.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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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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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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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우즈키 "우즈린이에요" 미오 "린미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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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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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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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코바야카와 사에가 나오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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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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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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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루카 "귀엽지~"
치하야 "타카츠키 양의 머리카락, 쓰다듬고 싶어"
하루카 "쓰다듬고 싶어지지~"
치하야 "타카츠키 양의 말랑말랑한 어깨를 만지작거리고 싶어"
하루카 "만지작거리고.... ....어?"
치하야 "타카츠키 양의 무릎에 누워서 어리광피우고 싶어"
하루카 "저기, 치하야쨩"
치하야 "목덜미에 코를 가까이 대고 타카츠키 양의 냄새를"
하루카 "미안, 치하야쨩!!! 사고회로를 못따라가겠어!!!!"
치하야 "응? 어떤 부분에서? 역시 결혼식장은 푸른 장미로 꾸미는게 좋을까..."
하루카 "아니, 아니, 아니! 결혼식 얘기까지는 가지도 않았어! 그보다 누구와 누구의 결혼식인거야! 이 흐름에서는 말해주지 않아도 알겠지만!!"
치하야 "...위험해, 하루카"
하루카 "치하야쨩의 취향이?"
치하야 "웨딩드레스를 입은 타카츠키 양을 상상했더니, 코피가..." 주륵
하루카 "치하야쨩!!!!!"
+3 다음 상황
그리고 보여주는 야요이 이오리 결혼사진
치하야 "응?"
하루카 "야요이쨩은... 이미 이오리쨩과 결혼을 했어."
치하야 "미나세 양과..."
하루카 "자, 봐봐. 이게 그 둘의 결혼 사진이야"
치하야 "진짜 웨딩드레스를 입은 타카츠키 양"
하루카 "아, 이거 위험하다."
치하야 "앗, 치우지마! ...가 아니라, 치워줘서 고마워, 하루카. 잘못했으면 빈혈이 올 뻔했어."
하루카 "야요이쨩의 귀여운 모습을 볼 때마다 코피가 나는 것도 좀 뭐하지만 말이지...."
치하야 "하지만 그렇구나, 타카츠키 양은 결혼했구나."
하루카 "응... 설마 이오리쨩, 법률까지 바꿔버릴 줄이야"
코토리 "그 날은 수많은 동성커플들이 결혼식을 올렸지..." 피요요...
하루카 "하핫... 설마 사장님과 쿠로이 사장님까지 결혼하실 줄은..."
치하야 "...난, 타카츠키 양이 결혼했다는 이유로, 그런 현실까지 부정해버렸던건가..."
하루카 "뭐어, 야요이쨩과의 결혼식에 대한 망상만 하지 않으면 괜찮지 않을까...? 이오리쨩도 곤란할테고."
치하야 "그래, 더 이상은 부정하지 않겠어."
하루카 "치하야쨩.....!"
치하야 "새댁 타카츠키 양이라니, 이건 신부 타카츠키 양보다도 귀여운게 아닐까 싶어. 귀여운 앞치마를 입고 도도도 달려와서 여보, 아침이에요- 라면서 깨워주는 타카츠키 양... 아아, 타카츠키양이너무귀엽푸헑"
하루카 "각혈?!?!"
치하야 "괜찮아, 상상 속 타카츠키 양이 너무 귀여웠을 뿐이야"
하루카 "괜찮지 않아"
+3 다음 상황
치하야 :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하루카 : 아, 프로듀서님! 이제 가... 꺄아악?!
(돈가라갓샹)
하루카 : 아야야...
P : 야, 야. 하루카. 진정해. 우리 부모님 집에 간다고 해서 그렇게 막 서두르지 않아도 돼.
치하야 : ...네?
하루카 : 그, 그래도 빨리 혼인신고서 제출하고 프로듀서님 친가에 가려면 빨리...
치하야 : 자, 잠시만요?! 호, 혼인신고?! 치, 친가?! 그게 지금 무슨 소리에요?!
P : 어, 몰랐니? 하루카랑 나, 결혼하기로 했는데. 하루카, 치하야한테 얘기 안 했어?
치하야 : 겨, 결혼?!
하루카 : 미, 미안... 오늘 사무실에 온 것도 치하야쨩한테 나 결혼한다고 얘기하려고 왔던건데...
치하야 : ...
치하야: 응? 코토리 씨는 어째서 프로듀서랑 하루카랑...
코토리: 어머? 하루카쨩만 P씨 신부라고 생각했니? 나도 P씨 신부란다?
치하야: 뭐요? 일부다처제야? 그거 불법 아냐?
코토리: 일부다처제가 합법이 된 지가 언젠데. 아마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때랑 같은 시기였지?
치하야: 그럼 하루카랑은?
코토리: 뭐, 처음에는 하루카쨩이랑 누가 더 지분을 많이 가질까 다투긴 했는데 극적으로 지분을 50%씩 나눠가지기로 합의했단다?
...아니 다 됐고 누가 상황 정리 좀 해줘!!
재앵커 +1
...아, 치하야 씨 또 저러는거야... 아후.
하루카 "인사부터 저세상의 개성이 뚝뚝 묻어나오는구나... 아무튼 어서와 미키쨩."
미키 "어라... 치하야씨, 또 야요이 생각하다 코피난거야? 치하야씨도 못말리는거야."
하루카 "왜 미키쨩은 자연스러운거야? 이 상황 나만 이상해? 나만 이상한거야?"
미키 "미키적으로도 조금 이상한거야."
하루카 "그렇지?!"
미키 "미키를 보고도 코피를 안 흘리는게 이상한거야!"
하루카 "......."
치하야 "......."
미키 "우우. 하루카도 치하야씨도 싸늘한거야... 그치만 트윈테일 유부녀보단 나이차도 가깝고 미혼인 미키를 좋아하는게 그나마 인정받을거라 생각하는데."
하루카 "트윈테일은 상관 없어... 그나마 오늘 들은 말 중에 제일 정상적이긴 하지만"
미키 "아! 알았다. 혹시 치하야씨는 14살 이하의 연소조만 눈에 들어오는 타입?"
하루카 "미안, 정상적이라는 말 취소!!! 치하야쨩도 경멸하는 눈빛은 그만둬줄래?! 으음, 덕분에 코피같은건 멎었지만..."
+3 다음 상황
미키 "에에… 하, 하지만 유부녀인 거야……"
치하야 "그런 건 관점의 문제야. 유부녀라는 건, 바꿔 말하면 '어머니'가 될 수도 있다는 거잖아?"
하루카 "설마, 치하야쨩…?"
치하야 "타카츠키 마ㅁ―"
하루카 "스톱―!! 더는 말하지 말아줘!!!"
미키 "응?"
치하야 "트윈테일이니까, 좋은거야."
미키 "눈빛이 진지해서 무서운거야... 하지만 치하야씨. 트윈테일까지는 취향의 영역이라 쳐도, 트윈테일 유부녀를 탐내는건 불륜인거야"
하루카 "미키쨩의 입에서 상식적인 말이라니, 곧 얼마나 더 정신나간 소리를 하려고 이러는걸까."
치하야 "그런 건 관점의 문제야. 유부녀라는 건 바꿔말하면, 어머니와 같은 존재잖아?"
하루카 "안 돼, 나 더 이상은"
치하야 "그래. 모두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타카츠키 양의 모습은, 그야말로 어머니... 즉, 타카츠키 마ㅁ"
하루카 "머, 멈춰-! 스톱스톱! 지금 발언 완전히 아웃이야, 치하야쨩!"
미키 "아~ 미키 조금은 재밌게 듣고 있었는데"
하루카 "미, 미키쨩도 위험해..."
웃우~
치하야 "어라? 이 소리는..."
미키 "야요이 마마가 온거야"
하루카 "미키쨩까지 그러지 말고!! 으, 이걸 어쩐담. 이 상황에서 치하야쨩이 실물을 봤다간...!"
+3까지 다이스로 치하야의 대처능력을 정합니다. 가장 높은 값.
1~33 망했어요....
34~66 침착한 다메치하야
67~99 야요이 앞에서는 철저히 이미지관리.
100 뭐야 이 이케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