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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3차 창작>-중단-전지적 프로듀서 시점(feat. 샤니마스) (스카우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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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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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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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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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우연히 아이돌 번역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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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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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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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3차 창작>-중단- 전지적 프로듀서 시점(feat. 샤니마스) (집들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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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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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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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나미 "같이 살면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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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star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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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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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찍먹이야!” ??? “부먹이야!” P “밥 좀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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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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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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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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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It's not rocket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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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gnusTerm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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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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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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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P ">>+3을 아무 사전설명 없이 쓰다듬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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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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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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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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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츠바사 "미키쨩이 너무 귀여운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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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값줘치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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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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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마셔 마셔! 오늘은 기분 좋은 날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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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지가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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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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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뭘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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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작자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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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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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안나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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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브라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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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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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천재들의 연애 심리전~Love is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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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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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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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세리카 : 주인님의 말을 듣지 않는 개는 혼이 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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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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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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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GAME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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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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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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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히로 "너희 결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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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값줘치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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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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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키타카미 레이카의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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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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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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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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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샤니 P: 앗! 아이돌과 몸이 바뀌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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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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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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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쥬리 [...카호가 아직도 까칠하게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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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가이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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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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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1. Idol in rea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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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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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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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코토 : 프로듀서. 니치카가 울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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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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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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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1에게 프로듀서가 찍힌 DVD가 배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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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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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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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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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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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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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데레P 「린과 마유가 사이가 너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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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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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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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죠가사키 미카 양은 고백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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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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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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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유키호 「저, 저도, 선배라고요오~」-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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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아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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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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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안즈"오늘도 열심히 일하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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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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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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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 하루카 「프로듀서님! 좋아해요! 교제해 주세요!」 P「미안, 나 벌써 사귀는 사람이 있어.」하루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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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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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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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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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야요이를 괴롭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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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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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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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 아즈사 「저기, 치하야? 가슴은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니란다.」 치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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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아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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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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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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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완결- P「아이돌들에게 충격고백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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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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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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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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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역시 제대로 목소리를 듣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뭐, 그 말도 틀린 것은 아니다.
다만 나는 이미 마음을 정했다.
「이해 못 하셔도 괜찮습니다. 저는 지금 당신을 우선하기로 정했으니까요.」
「엣?」
「카에데는 저렇게 보여도 어른이거든요. 나중에 같이 마실 자리를 만들면 기분은 금세 풀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칸자키 양은 아니니까요.」
「저, 저는...」
1. 일단 알겠다.
2. 반박한다.
2표
「그러니 너무 신경쓰지 마십시오. 일이 잘못되더라도 제가 책임을 지면 되는 일이니까요. 알겠죠?」
「아, 네...! 그래도, 그...」
「걱정해주시는 것은 매우 감사합니다. 그래도 너무 걱정하지는 마십시오. 알겠죠?」
「네...! 그럼, 가도록 해요...!」
「그럴까요.」
+1 란코가 카페에서 마실 것
+2 프로듀서가 카페에서 마실 것
주차공간이 없어 조금 애를 먹었지만 다행히도 빈 자리에 제대로 주차를 할 수 있었고, 카페 내로도 수월하게 들어갈 수 있었다.
문제가 있다면...
「어, 저 아이...?」
「얼굴은 잘 안 보이지만, 저 패션은 혹시...?!」
커피를 마시고 있던 사람들의 시선이 칸자키 양에게 쏠린다는 점이다.
뭐, 제대로 변장은 하고 있지만 역시 특이한 복색이 문제인 모양이다.
「우, 우우... 어떡하죠, 프로듀서 씨...」
「괜찮습니다. 아직 들킨 것도 아니고, 차 한 잔 마시러 온건데 그렇게 귀찮게 하지도 않을 겁니다. 그래도 변장은 풀지 않으시는 것이 좋겠네요.」
「아, 네...!」
「그보다 뭘 드시겠습니까? 전 카푸치노를 마실 겁니다만.」
「그, 그럼 은하수의 눈물로...!」
「밀크티로군요. 알겠습니다.」
1~50 카에데가 정시에 온다
51~100 카에데가 늦는다
2표
커피 한 잔의 여유.
그 여유가 지나고 난 다음인데도, 카에데는 오지 않는다.
분명히 올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잘못 생각한 걸까.
「저, 저기...」
「...네, 슬슬 시간이군요. 가시죠, 칸자키 양.」
「네...!」
1. 촬영장에 있는 카에데
2. 촬영장에서 기다리고 있는 카에데
2표
촬영장으로 향하자, 그곳에는 한참을 기다렸는지 뾰루퉁한 표정을 짓고 있는 카에데가 있었다.
분명히 카페로 오라고 했을 텐데, 어째서 촬영장에...?
「조금 더 같이 있고 싶었어요.」
「조금 더 같이 있고 싶었다...」
「네. 커피는 언제라도 마실 수 있지만, 두 사람과 대화할 시간은 언제나 부족하니까요.」
「카에데...」
「후후. 저, 조금은 좋은 어른이 되었을까요?」
1. 그렇다고 한다
2. 라이징 태클!
2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