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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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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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달리고 달려 여섯 시즌째가 된 창댓판의 연장입니다. 스스로 프로듀서가 되어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들과 함께 좋아하는 야구팀을 응원해 보세요!!!
시즌 단위로 계속 진행되며 작년 프로듀서들이 포섭한 아이돌들의 소속사와 응원팀은 계속 이어집니다.
다만 현재 이전 시즌들을 함께해주신 프로듀서 분들이 죄다 사라지셨으니(...) 다른 프로듀서들께서도 '아이돌 자리 비었다!' 생각하고 참여해주셔도 됩니다(......)
종료 시점 : 모든 선수들의 FA계약 종료 혹은 시범경기 개막.
새 시즌 시작 지점 : 다음 시즌 시범경기 개막
제 1(2016)시즌부터 정해져온 아이돌 및 프로듀서들의 응원팀
+765
롯데 자이언츠 팬 (765)
그룹 sprout(아마미 하루카/하기와라 유키호/가나하 히비키) 담당 프로듀서 G
프로듀서 G(유키호공병갈구기, 롯데 팬, 댓글판 설립자. 5시즌째 아주)
특이사항 * (푸치돌 하루카 씨, 치비키, 유키뽀, 대부분의 푸치돌을 관리하게 되면서 미우라 씨와 야요를 떠안음.)
NC 다이노스 팬 (765)
키쿠치 마코토 ☆(2020 통합)
SK 와이번스 팬 (765)
미나세 이오리 ☆(2018 KS)
KIA 타이거즈 팬 (765)
타카츠키 야요이 ☆(2017 통합)
요코야마 나오 ☆(2017 통합)
담당 프로듀서 D(디시트 님 기아 팬, 구 T, 개명) (푸치돌 야요) ☆(2017 통합)
한화 이글스 팬 (765)
키사라기 치하야-- 담당 프로듀서 B(한화팬, 요즘 안 보임)
모치즈키 안나, 나나오 유리코-한화 이글스 (담당 프로듀서 안나유리 P, 한화 팬)
kt 위즈 팬
이부키 츠바사 ☆(2021 통합)
삼성 라이온즈 팬 (765)
한다 미치코(로코)-삼성 라이온즈-담당 프로듀서 없음.
두산 베어스 팬 (765)
사무원 오토나시 코토리-두산 베어스 ☆(2019 통합)
+346
LG 트윈스 팬 (346)
모로보시 키라리/카타기리 사나에-담당 프로듀서는 없음.
토토키 아이리
도묘지 카린
아카기 미리아
사사키 치에
미즈모토 유카리
히사카와 하야테
히사카와 나기
오토쿠라 유우키
KT 위즈 팬 (346)☆(2021 통합)
칸자키 란코 ☆ - kt 위즈-담당 프로듀서 없음.
니노미야 아스카 ☆ - kt 위즈의 라이트 팬. 담당 프로듀서 없음.
키타미 유즈 ☆
쿠도 시노부 ☆
모모이 아즈키 ☆
아야세 호노카 ☆
모치다 아리사 ☆
마나카 미사토 ☆
요코야마 치카☆
타다 리이나 ☆(히어로즈에서 응원팀 이전)
한화 이글스 팬 (346)
사무원 센카와 치히로- 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 팬 (346)
혼다 미오-삼성 라이온즈 (S 프로듀서에 치킨에 팔려 다린 러프의 유니폼을 팜, 담당 프로듀서 S)
마에카와 미쿠-삼성 라이온즈-담당 프로듀서 S(구 비누, 비누의쓰임새 님)
롯데 자이언츠 팬 (346)
프로듀서 T
시부야 린
KIA 타이거즈 팬 (346)
SE - 프로듀서로 한국 출신, 넥센 히어로즈&기아 타이거즈 팬. ☆(17)
닛타 미나미 - 기아 타이거즈 라이트 팬. NPB 히로시마 도요카프 팬.☆(17)
아나스타샤 ☆(2017 통합)
핫토리 토코 ☆(2017 통합)
키움 히어로즈 팬 (346)
타다 리이나
난죠 히카루
미요시 사나
사쿠라이 모모카
나카노 유카
야나세 미유키 (KT 위즈에서 응원팀 이전)
미후네 미유 * 비고 (이정후 선수 개인 팬)
쿠로카와 치아키
미즈노 미도리
야나세 미유키
사기사와 후미카
타치바나 아리스
하야미 카나데
두산 베어스 팬 (346)
별눈물 P ☆(2019 통합)
캔디 아일랜드 멤버 3인(오가타 치에리, 후타바 안즈, 미무라 카나코) 담당 프로듀서 거대토끼 P ☆(19)
류자키 카오루 ☆(2019 통합)
시이나 노리코 ☆(2019 통합)
카미야 나오 ☆(2019 통합)
호죠 카렌 ☆(2019 통합)
키타 히나코 ☆(2019 통합)
SK 와이번스 팬 (346)
거대토끼P ☆(2018 KS)
시마무라 우즈키 ☆(2018 KS)
코히나타 미호 ☆(2018 KS)
이가라시 쿄코 ☆(2018 KS)
이마이 카나 ☆(2018 KS)
유사 코즈에 ☆(2018 KS)
+315 프로덕션
NC 다이노스 팬 (315)
이쥬인 호쿠토-NC 다이노스☆(2020 통합)
KIA 타이거즈 팬 (315)
미타라이 쇼타-KIA 타이거즈☆(2017) 통합
+소속 불명 프로듀서
야생별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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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너네 프로듀서 꼴부심은 탑이다. 탑. 내가 장담할게.
KT, 한국시리즈 4전 전승 우승. 1983년 해태 타이거즈도 못해본 기록 달성.
고척 스카이돔
KS 4차전
KT(배제성) VS (곽빈)두산
승리 투수 : 배제성
패전 투수 : 곽빈
승리 팀 홀드 투수 : 고영표, 박시영
홈런(KT) : 신본기 KS 1호(5회 1점 좌월, 상대투수 김명신), 호잉 KS 1호(8회 2점 우월, 상대투수 김강률)
홈런(두산) : 김재환* KS 2호 (8회 1점 좌월, 상대투수 조현우)
코토리 [뭐 이런......]
G [말이 되나...... 아니, 말이야 안 될까, 어떤 팀이든 우승이야 하는기제.]
하루카 [근데 왜 우리는......]
히비키 [프로듀서가 이 지옥 같은 팀의 팬을 시켰다구, 전부 프로듀서가 나쁜 거라구.]
유키호 [그래도, KT는 처음 우승을 해봤네요.]
G [작년에는 NC가, 올해는 KT가 통합 우승을 하네...... 우리는 얼굴 어케 들고 사냐, 신생팀 둘도 하는데......]
츠바사 [우승! 우승! 마법 같은 한국시리즈! 마법 같은 챔피언~]
G [우리는 그리고 마법사용 마석 공급 공장으로 전락했고......]
츠바사 [신난다! 신난다! 최고야! KT 위즈!]
TO SE
[니네 사무소 KT팬들 꽤 많던 걸로 기억하는데, 사무소 폭발......안 했지?]
[니네 사무소 KT팬들 꽤 많던 걸로 기억하는데, 사무소 폭발......안 했지?]
SE : 뭐... 난리도 아니었지. 모치다씨부터 시작해서 아주 그냥.....
카나데 : 어제 사진 보내주면 되는거 아냐?
미나미 : 그러게요.
SE : 그래, 그러자.
To. G선배
(KT팬들이 사무실 밖 공터에서 폭죽 터뜨리고 난리난 사진)
난리도 아니었어요. 란코하고 아스카부터 시작해서 아주 그냥 난리가 났다고요.
모치다씨는 양손에 우사코 대신 빅과 또리를 끼우고서...;;;;;
근데 이번 kt 엔트리에 롯데 출신 꽤 있던데....
(KT팬들이 사무실 밖 공터에서 폭죽 터뜨리고 난리난 사진)
난리도 아니었어요. 란코하고 아스카부터 시작해서 아주 그냥 난리가 났다고요.
모치다씨는 양손에 우사코 대신 빅과 또리를 끼우고서...;;;;;
근데 이번 kt 엔트리에 롯데 출신 꽤 있던데....
G [으메이징.]
하루카 [엄청난데요.]
히비키 [무지막지한데.]
유키호 [인정사정없네요오.]
하루카 씨 [깎까...]
G [우리는 저거 언제 해!!!]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03&aid=0010842593
"불법약물 몰랐다"…송승준·김사율 위증 혐의 재판행
G [이거, 결국 무혐의 뜰 거 같은데, 승준이형 꼴부심 생각하면 제 자존심에 옷을 벗었으면 벗었지, 설마 그런 식이었을라고.]
하루카 [프로듀서, 정확히 어떤 생각이신데요?]
G [몸에 좋은 보약이나 영양제 없는가 함 물어보고, 그거 한번 받아갖고 트레이너한테 먼저 물어본다던가 그렇게 했겠지, 잉여상이 이 사람도 못 될 자식......]
유키호 [무혐의로 끝났으면 좋겠네요.]
G [일단 KADA의 도핑 검사는 음성이었고, 무혐의로 끝나서 그냥 재수없는 일에 말렸지만 빌어먹을 약쟁이는 아니었던 걸로 결론이 나야지, 우리에게 남은 건 그나마 깨끗하다는 알량한 명예쪼가리 뿐이었건만.]
'마지막 우승 멤버' 전준호가 돌아왔다 "롯데 유니폼, 꼭 한번 다시 입고 싶었습니다" [엠스플 인터뷰]
To.G선배
전설이 돌아왔습니다.
전설이 돌아왔습니다.
To SE
상당히 황망한 이유로 현대로 팔려갔었지, 아마.
봉중근 해설위원, 술 취해 킥보드 타다 넘어져 면허 취소
G [풐크ㅡ카카ㅡ카크크크크크푸흐흐하허하흐하하흐하하핰ㅋㅋㅋㅋ]
리츠코 [전동킼킼킼킥보듴ㅋㅋㅋㅋㅋㅋ]
히비키 [그걸로 면허 취솤ㅋㅋㅋㅋㅋㅋ]
유키호 [그러고보니 저 사람 선수시절 별명이 봉미미 아니었나요?]
G [그칰ㅋㅋㅋㅋㅋ 봉미미 아니랄까봐 사고도 미미하게 쳐버림 ㅋㅋㅋㅋㅋㅋㅋ 혼자만 자빠져서 턱에 5쎈치 찢어졌다쿠는뎈ㅋㅋㅋㅋ]
미키 [잊지는 않은 거야?]
G [여기서는 야구본다 일한다 바쁘다캐도, 그래도 챙길 짬이 생기가 쫌 챙기밨다마.]
-파티중-
G [신났네, 오늘은 그래도 미미한 일만 일어나가 다행이다.]
하루카 [봉미미 한 번 더 울궈먹으시려고 그러셨어요?]
G [그건 아닌데, 생각이 나서.]
KIA, '감독·운영팀장 출신' 장정석 신임단장 임명[오피셜]
SE : 이 형은 왜 또 기아 간거야??
토코 : 엥?? 전 키움 감독이잖아!!
미나미 : 신임 단장님이 장재영 아버지?? 그럼 우리 장재영 사가는 거야?
카나데 : 어머? 재영이 아직 FA 아닌데?
SE : 여하튼 기아는 감독 선임도 급하니 일단 한 불은 껐네.
https://sports.v.daum.net/v/20211124173914165?f=m
나지완, 올겨울 FA 신청 안 한다.."내년 명예회복에 집중" [엠스플 이슈]
루미 : 나지완이 칼 갈았네.
SE : 장정석 신임 단장은 이번 FA에서 햄종이건만 집중하면 되요.
한화 최재훈 FA 1호 계약, 5년 총액 54억원 대박 [오피셜]
G [최재훈이 절마 타격력이 그리 눈에 띄는 타자는 아니었는데, 출루율이 좋구만.]
하루카 [그러게요.]
유키호 [강민호, 컴백시켜야 할 텐데......]
G [노쇠화로 인한 기량저하 곡선이 매우 완만하고, 갑작스런 회춘도 해서,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고려할만 하다고 생각해.]
히비키 [백홈, 민호! 플리즈!]
'육성선수 신화' 이룬 日 최고 포수처럼... 당찬 전체 66순위
SE : 잘 되면 좋은데 말이야.
미나미 : 이런 친구들이 성공하면 또 좋은 기회가 될 거 같은데, 의외로 팬들의 압박이 또 심하니까요
SE : 그러게 말이야.
치아키 : 전체 66순위라...... 쉽지 않은데....
SE : 오히려 성공할 수도 있어요. 또 포수가, 그렇게 바로 터지는 자리가 아니라서....
두산 미란다, 이정후·강백호 제치고 MVP 등극!..KIA 이의리 신인왕(종합)
SE : 이순철 위원이 좋아하겠구만. 타이거즈 신인왕 잔혹사가 깨지다니.
미나미 : 신인왕 잔혹사라뇨?
SE : 타이거즈가 한국시리즈 우승만 11회인데, 신인왕은 1985년의 이순철 위원 외에는 배출하지 못했거든.
카나데 : 잠깐, 그 정도로 나빴어?
SE : 1985년 이래로 해태-기아가 우승한 해의 신인왕만 보면.... 1986년은 MBC 청룡, 지금의 LG 트윈스 김건우, 1987년 빙그레 이글스, 현 한화 이글스의 이정훈, 1988년 MBC 이용철, 1989년 태평양 돌핀스 박정현, 1991년 쌍방울 레이더스의 조규제, 1993년 삼성 라이온스의 양준혁, 1996년이.... 어, 현대 유니콘스 박재홍...
치아키 : 그 빵에 환장한 아저씨?
SE : 응. 그리고 1997년은 LG 트윈스 이병규, 2009년에 두산 이용찬, 2017년 넥센, 현재 키움의 이정후.
토코 : 하필 17년 정후냐....
SE : 그 덕에 한동안 이순철 위원은 타이거즈의 유일한 신인왕이라는 오명 아닌 오명을 썼지만...;;;;
전 프로야구 선수, 지하차도 진입로 표지판 충돌 사망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지하차도 진입로에 설치된 표지판을 들이 받고 숨졌다.
1일 인천 논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41분께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한 지하차도에서 전직 프로야구 선수 A씨(30)가 운전하던 모하비 차량이 높이제한을 알리는 표지판을 들이 받았다.
사고로 차량이 전도되면서 A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쳤다. A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2010년 삼성라이온즈에 입단 후 2013년~2014년 9월 고양원더스를 거쳐 2014년부터 2017년까지 KTwiz에서 활동했다. A씨는 은퇴 후 송도에서 유소년 및 사회인 야구교실 코치롤 활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송도에서 고잔톨게이트 방면으로 차량을 몰다가 지하차도에 이르러 표지판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또 음주여부를 확인하기위해 국과수에 혈액 감정을 의뢰했다.
-뉴스 기사 전문-
G [이 사람 누군가 찾아본께네, 김동은이다, 신고로 입단해갖고 어쨰, KT에서 15년도에 35타수 15안타 타율 .429네, 4할 빽업이었구마.]
하루카 [90년생이라면서요?]
유키호 [젊은 나이에......]
G [아이고, 김동으이 일마, 갤혼한 지 을매 안대따카드마는...]
-전 삼성 라이온즈, KT 위즈 내야수 김동은 선수가 향년 31세, 교통사고로 사망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두산, 임창민 1억2000만 원·김지용 6000만 원 영입 [오피셜]
G [에라이, 선발도 아니고 불펜이면 줏어도 되는데 저걸 안 줍노!]
유키호 [그러게요, 그런데 이번 FA는 어찌될런지.]
G [손아섭 잔류 + 강민호 컴백이 최곤데......]
하루카 [로이스터 감독님 밑에서 했던 선수들이 다함께 모여서 마지막으로 우승 도전도 해보고......]
히비키 [22시즌을 끝으로 이대호 선수도 은퇴지 아마......]
G [잘 하면 모르지만서도.]
"병호 형, 잡아줄 것이라 믿는다" 잠시 떠나는 '가을야구 제로맨'의 당부
카나데 : 진짜 잡을까?
SE : 구단이 외부 FA 잡은 전력도 1건인데, 박뱅이라도 잡아야죠.
미나미 : 근데 키움은 그동안 내부 FA도 후려쳐 잡은 다음에 사인&트레이드 한 전력이 있잖아요.
SE : 그게 문제지.
치아키 : 박병호는 좀 잡았으면 좋겠네.
클라리스 : 그러니까요.
'타이거즈 맨' 김종국, KIA 10대 사령탑 선임
https://sports.v.daum.net/v/20211205195147441
"실질적인 리더" 장정석 단장, 19년 전 '김종국 감독' 예견했다 [오!쎈 광주]
카나데 : 김종국 수석코치를 내부승격 시켰네
SE : 그러게요.
아리스 : 그런데 기아의 징크스가 있잖아요. 순혈 출신은 한국시리즈 우승 못한 거....
SE : 이번에 깨버리자 이거지.
토코 : 그나마 김성한 감독이 좀 나았지. 일단 포스트시즌을 갔으니까, 나머지 서정환, 선동열 감독은.... 어우.....
SE : 솔직히 타이거즈 출신이 아닌 분들이 우승 시킨걸 생각하면.....;;;;
미나미 : 김응룡 감독님은 이북 출신, 조범현 감독님은 OB-삼성, 김기태 감독님은 쌍방울-삼성-SK......
'ML 132홈런 야생마가 온다' 키움, 푸이그와 100만 달러 계약 [오피셜]
리츠코 [트...트트트트트트트트 특급 뉴스!!!]
G [니 크보에 관심 없는 거 아니었나?]
리츠코 [그래도 이 정도 급이면 뉴스 한 줄 정도는 보죠!!!]
G [세상에...]
미키 [후... 쉼터나 선택근 같은 거 보다가 이젠 좀 제대로 된 용병타자를 보는 거야!]
유키호 [축하할 일인...가?]
G [안 해도 돼, 잘한다면 우리가 상대적으로 전력이 떨어져.]
히비키 [아하하하하하......]
G [손아섭 정훈 잔류 뉴스가 가장 보고 싶다.]
구단이 미쳤어요.(……) 너네 박뱅 안 잡을거야? 라고 묻고 싶어요.
To. 미키
요것아. 우리 박뱅 잡아야 한다. 상우가 박뱅 잡아달란 말 못 들었냐??
구단이 미쳤어요.(……) 너네 박뱅 안 잡을거야? 라고 묻고 싶어요.
To. 미키
요것아. 우리 박뱅 잡아야 한다. 상우가 박뱅 잡아달란 말 못 들었냐??
G [그렇지, 낡았다고 내치기엔 박병호의 프랜차이즈적 가치는 너무 크지.]
To SE
어차피 외야수라 포지션은 안 겹치고. 외국인 선수용 백만불이랑 국내선수용은 따로 빼놓는건데 지금 꼴아박은 35살 박병호가 얼마나 부를 수 있겠나?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 미키야 뭐... 머릿속이 주먹밥과 바바루아로 차있는 꽃밭이니 모르겠다만.
FA 2호 계약은 'LG 박해민'..4년 60억원 영입 [오피셜]
SE : 누구 우는 소리 들리겠다.
FA 2호 계약은 ‘LG 박해민’…4년 60억원 영입 [오피셜]
G [우리는 피터슨인가 피터스인가 하는 애를 샀으니까, 박해민이는 계산에 없었지.]
하루카 [그냥 수 틀리면 중툰하면 되지 않나요?]
히비키 [손아섭보다 정훈이 더 경쟁 씨게 붙을걸?]
유키호 [그렇죠?]
두산 박건우가 NC행, 나성범과 사실상 결별할 거 같습니다.
박건우 6년 총 100억으로 계약금 40억원, 연봉 54억원, 인센티브 6억원입니다.
두산 박건우가 NC행, 나성범과 사실상 결별할 거 같습니다.
박건우 6년 총 100억으로 계약금 40억원, 연봉 54억원, 인센티브 6억원입니다.
to SE
NC가 무제한전을 하느냐가 문제지, 중건우 우성범의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해. 그리고 NC는 무제한전을 할 수 있는 재력이 충분한 팀이다.
[공식발표] FA 김재환 4년 115억원 잔류…두산 총력전 통했다
G [결국 지 팀이 잡긴 잡는데, 의외로 싸움이 좀 들어갔구나.]
하루카 [PED 도핑 전력이 있는 선수가 저렇게 큰 돈을 받다니, 야구판 멋 없네요.]
유키호 [확실히.....]
G [그도 그럴게 약먹고 홈런 뻥뻥 치면 돈 잘 되거든 팀 입장에서도.]
히비키 [그러게, 유감스럽다구.]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LG트윈스는 17일(금) 프리에이전트(FA) 김현수와 4+2년 최대 115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G [115억을 또???]
유키호 [이제 외야수 나성범이랑 손아섭밖에 안남지 않았던가...]
히비키 [잡자 제발!]
[오피셜] FA 최대어 나성범, 총액 150억원 계약으로 KIA행
G [터....터터터터터터...턱껍뉴쓰!]
유키호 [특급 뉴스라구요? 뭔가요!]
G [나성범 기아감!]
마코토 [......에.]
마코토 [......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
5분 후
마코토 [.....훌쩍, 훌쩍...나성범이...대체 왜...훌쩍...안돼......]
G [4년 전에는 내가 강민호 보내고 저렇게 대성통곡을 했지.]
히비키 [기억난다구.]
하루카 [저희 셋도 충격이었죠......]
[공식발표]"잔류가 첫 목표" 강민호, 결국 삼성 품에… 4년 최대 36억원, 삼성 '포수왕국' 완성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77&aid=0000334819
[공식발표] 나성범 놓친 NC 손아섭과 4년 총액 64억원 FA 계약
G [유감이구나, 유키호, 잔인한 생일이 되었어.]
유키호 [......흐윽...흐윽...흐끅......]
G [잔인한...생일날...잔인한...크리스마스 이브...무정하구나......]
G [마코토, 나쁘지 않은 선물을 받았구나, 축하한다.]
마코토 [프...프로듀서......]
-와장창! 와지끈! 뚝딱!
G [으아아아아아아악! 으아아아아아악! 뭔 개소리야! 자다가 봉창 두들기는 소리를 이딴 식으로 해! 고작 36억인 강민호를 못 잡고, 손아섭까지 하필 제일 가면 안 되는 팀으로 날려버려? 돌았냐? 성민규 돌았어? 이게 프런트냐! 프랜차이즈 잡기 싫다고 난리를 치는구나! 쓰레기같은 놈! 으아아아아아악!]
우리는 박뱅 못 잡게 생겼어요... orz
이게 그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빙글빙글 돌아가며 프차 간빼먹기합시다냐
이제 양현종이나 박병호가 우리팀에 오면 모두 다 겉으론 웃으면서 속으론 피눈물흘리는 스토브리그 되는거임?
햄종이도 잡을랑 말랑인 이 판국인데... orz
KIA, 양현종과 4년 총액 103억원 계약.."팬들 마음 아프게 해 죄송" [공식발표]
전원 : 얼른 계약했어야지!! 이 햄스터야!!!! 얼른 먹다 만 해바라기씨나 뱉어라!!!(응??)
로젠탈 [참 어지간하다. 니네 팀 쓰레기 처리장 할라고 작정했다냐?]
G [머저리가 나가고 스파이새X가 들어오다니......]
G [누가 성민규 사직구장 전광판에 안 매달아버리냐?]
로젠탈 [적어도 다시는 부산시 야구장에 발 못 붙일거긴 하다.]
하루카 [너무 마시시는데......]
G [에라이, 진짜, 내 크리스마스 이브날 들린다는 소식들이 하나같이 끔찍하고 더럽고 잔인해서 원!]
하루카 [취하셨어요.]
G [알고 있다, 꽤 취한 거 맞아, 근데...... 오늘은 안 취하면 못 버티지싶은데...]
히비키 [그럴 만 하긴 하지. 카오리 언니, 술판이라고 따라왔다가 불벼락 맞은 기분이지 않아?]
4럭셔리 [어지간하긴 했지, 알아보니 저런 스타가 하필 가장 라이벌리 강한 팀에 뺏겼다는 거, 그리고 창원 사람인데 NC로 안 갈아탔다는 거...... 그런 거 생각하면, 사람이 미쳐버릴 만하지. G 프로듀서는 지금 맨정신으로는 오늘 못 넘겨.]
히비키 [그렇구나.]
유키호 [우리도 못 넘길 거 같은데......]
리츠코 [먹고 죽진 마시고요 프로듀서, 어쨌든 크리스마스 이브에 마코토랑 로코에게는 즐거운 소식이긴 하죠.]
G [아니까 그래도 정줄 붙잡고 있는겨, 아하하...]
로젠탈 [맛탱이가 가긴 갔네.]
G [자이언츠~써나섭~씅니를 위해~ 어으~ 끄으...끄흑...흐끅...이런 씨이...]
레이카 [야구가 이렇게 무서운 거군요.]
후카 [프로듀서 어째 용케 길바닥에...]
코노미 [오코노미야키를 길바닥에서 굽진 않는군.]
G [꽃 피히이이는~ 동백쓰어엄에~ 보오오옴이 왔꺼언마아안~ 형제 뜨허난 부산항에에~ 갈매기만 쓸피우으으네에에]
카오리 [이게 그 인사불성인지 뭔지 하는 건가...]
하루카 [프로듀서 무거워요......]
로젠탈 [적당히 퍼마셨어야지 이자식.]따악!
G [아으, 머리를 맞으니까 속이 맑아진다, 어으. 오륙도! 떠흐나가는! 연락써언마아다아~]
히비키 [황재균 강민호를 한꺼번에 날렸을 때도 대성통곡을 했을지언정 이 지경까진 아니었는데...]
유키호 [잔인한 생일 잔치가 됐어요오...]
G [크리스마스 이브 파티도 겸했지, 크어윽. 미안타, 야구 갖고 꼴사나운 모냥새 비이 주가.]
선배 완전 인사불성이네요……;;;
치아키 : 아니, 잠깐!! 롯데가 강민호에게 제안도 안 했다고?
SE : 아니, 지금 이 김하진 기자가 롯데 담당이니까, 잘 알겠죠.
유미 : 4년 36억이면 이거 뭐, 거의 헐값인데…….
https://youtu.be/iOPSR1JoNJU
강민호는 삼성, 손아섭은 NC 그럼 롯데는???? [THE FASTBALL]
미나미 : 와, 제안도 안 하고 삼성이 그냥 잡게 내버려 두냐.
SE : 그러게 말이다.
후미카 : 저, 박병호 선수 건은…….
클라리스 : kt에서 잡는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SE : 안 그래도 이숭용 단장이, '외부 보강을 포기하지 않았다.'라고 했거든요. 그래서 지금 남은 FA가 박병호, 황재균, 정훈이에요. 이 3명의 거취가 변수로 떠오르는 중이라…….
http://osen.mt.co.kr/article/G1111722873
FA 파장 분위기, 속타는 우승감독...챔프 KT, 막판 박병호에 올인? [오!쎈 이슈]
카나데 : 아니, 황재균 있잖아? 황재균하고 다시 하면 안 되나??
SE : 사실, 그게 걸리죠. 게다가 지금 kt 감독이나 단장 모두 박병호와 함께 히어로즈에서 있었던 사람들이니까.
아리스 : 그러고보니, 그게 있네요.
SE : 다만, 이제 키움 입장에서는 잔류를 목표로 하고 있나봐.
https://www.spotv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461205
외야수-포수 떠나니 ‘중형급 내야수’ 남았다…박병호-황재균-정훈 거취는?
치나츠 : 중형급의 거취도 문제겠네.
SE : 그렇죠.
SE : 일단, 스타트를 끊은 건, 11월 27일의 최재훈이죠. 5년 계약에 계약금 16억, 총 연봉 33억에 옵션 5억으로 합계 54억. 그런데 최재훈은 잔류 선수고. 이적은 12월 14일에 두건이 연타로 터졌죠.
유미 : LG로 박해민이 갔고, NC로 박건우가 간 거.
미나미 : 박건우가 100억이었죠?
SE : 맞아. 박해민은 4년 계약으로 계약금 32억에 총 연봉 24억, 옵션 4억이고, 이에 삼성은 보상금 및 보상 선수로 보상금 7억 6천만원에 포수인 LG 김재성 선수를 지목, 박건우는 6년 계약인데, 계약금 40억에 총 연봉 54억, 옵션 6억.
아리스 : 두산의 대응은요?
SE : 강진성 선수와 보상금 9억 6천만 원. 두 팀 모두 보상 선수 1인+전년도 연봉 200%인데, 이건 둘 다 A등급이라 가능했던 거고 A 등급은 보호선수 20인.
치아키 : 그 뒤는?
SE : 다 잔류입니다. 삼성의 백정현이 12월 15일에 4년 총액 38억원인데, 계약금 14억에 연봉 총액 20억, 옵션 4억으로 잔류했고, 12월 17일에 두산의 김재환과 김현수가 현 소속팀과 재계약 했어요. 근데, 김현수는 좀 특이합니다.
아리스 : 4+2년이죠?
SE : 맞아. 김현수 같은 경우, 계약금이 50억에 연봉 총액이 40억이야. 그런데 여기에 옵션이 25억이거든? 이건 4년을 다 채우고, 옵션을 충족하면 추가 2년이 자동으로 발효되는 거야. 즉, 김현수가 옵션을 충족하면 추가로 2년간 25억을 더 받아.
미나미 : 약재환은요?
SE : 4년 총액 115억원. 계약금 55억에 총 연봉액이 계약금과 같고 옵션 5억. 그리고 12월 20일 장성우가 원 소속인 kt와 4년 계약 했죠. 계약금 18억, 총 연봉액 20억, 옵션 4억으로 합계 42억에 재계약 했습니다.
미유 : 그리고 23일과 24일이…….
SE : 박터졌죠. NC팬들과 롯데 팬들에게는 피눈물 흘리는 날이었지만요.
미나미 : 나성범을 기아가 데려왔죠?
SE : 맞아. 6년 150억!! 계약금과 총 연봉액 각각 60억에 옵션 30억!
아이코 : 네???
카나데 : 그럼 NC는 아직 보상 선수를 못 골랐지?
SE : 네, 아직은……. 이 와중에 SSG는 예비 FA가 될 3인과 다년 계약으로 180억을 쓰고 말이죠.
치아키 : 문승원, 한유섬, 박종훈에게 각각 5년씩 했다며? 얼마를 쓴 거야?
SE : 박종훈 65억, 문승원 55억, 한유섬 60억이요. 그리고 12월 24일에 G선배가 술을 왕창 먹었는데…….
미유 : 그 분이 왜요?
SE : 손아섭이 NC로 갔거든요.
치나츠 : 아…….
다른 사람들 : 아……. 어떻게 해.
SE : 손아섭이 4년 총액 64억인데, 계약금 26억에 총 연봉액 30억, 옵션 8억입니다. 그리고 이날 양현종도 4년 총액 103억에 계약했고요.
카나데 : 진짜 햄종이 해바라기씨 당분간 압수시켜야지. 내용은?
SE : 계약금 30억, 연봉 총액 25억에 옵션 48억이고요. 그런데……, 제가 보기엔 가능하다고 봐요. 양현종이라면. 그리고 양현종의 경우에는 2022년에 10억, 2023년부터 3년간 5억입니다.
유미 : 양현종에게 옵션이 많은 이유는?
SE : 윤석민……. 하…….
토코 : 아, 윤석민……. 아이고…….
카나데 : 잠깐, 그럼 나성범과 손아섭은?
SE : 나성범은 A, 그런데 손아섭이 B등급이에요. B의 경우는 좀 복잡한데, 보상선수 1인을 지명할 수 있는 범위가, 보상 선수 1명(25인 보호) + 연봉 100% 보상 또는 전년도 선수 연봉의 200% 보상입니다. 이러다보니, 롯데 입장에서는 상당히 복잡해 질겁니다.
미나미 : A는요?
SE : 보상 선수 1명(20인 보호) + 연봉 200% 보상 또는 전년도 선수 연봉의 300% 보상, 기아 입장에서는 머리가 아플걸?
미유 : 잠깐만!! C등급은요?
SE : 보상 선수 없고, 전년도 연봉의 150% 보상요.
유키호 [그건 무슨......]
G [면전에서 꺼지라고 말로만 안 한거지 꺼지라고 한 거구만, 저놈 어디서 온 스파이인게 분명하다, 스파이인게 분명해......]꺼르르르륵
유키호 [프로듀서!]
츠바사 [예이! 황재균 4년 60억 잔류! 어라. 프로듀서? 프로듀서?]
G [나는 못 들은 걸로 할란다......]꼴까닥
유키호 [프로듀서어!!!]
- 강민호는 롯데가 아예 제안도 안 했답니다. 진짜……
- 손아섭은 두번 제안했는데 두번째는 6년 계약이었다네요.
성민규 저거 진짜 다른 팀 스파이 아니야......? 결국 황강손 다 어처구니 없는 모양새로 날리는데, 꼴런트는 이제 사무실에 로켓탄이 하루가 멀다하고 날아들어도 이상하지 않게 되었다고 생각해.
성민규 저거 진짜 다른 팀 스파이 아니야......? 결국 황강손 다 어처구니 없는 모양새로 날리는데, 꼴런트는 이제 사무실에 로켓탄이 하루가 멀다하고 날아들어도 이상하지 않게 되었다고 생각해.
To. G선배
그 팀은 진짜 단장 뇌구조를 봐야 할 거 같고...
저희는 진짜 박뱅 놓치는거 아닌가 걱정입니다. kt가 유한준 후임으로 데려오려고 하는 모양새인데....
선배. 저흰 망했어요. 내년에 키움을 더 이상 파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란코는 벌써 좋아하네요. ORZ
서로 돌아가면서 간쓸개 다빼는데 왜 우리만......
서로 돌아가면서 간쓸개 다빼는데 왜 우리만......
SE : ORZ
미유 : 어쩌죠?
SE : 란코가 놀린 거 보내줘요.
To. G선배
선배 사무실에 콱 팬 있지 않아요?? 걔 좋아 죽을거 같은데?
(란코가 놀린 거 그대로 녹취해서 첨부함.)
란코도 박병호 보면서 환장 많이 할걸? 3할 4푼까지 치던 사람이 2할 2푼따리가 됐으니.
그러고도 WRC+ 110을 찍는 걸물이긴 하지만, 성질 뻗칠걸...... 그리고 날개 신났다.
(츠바사가 신나서 정신줄 놓은 영상)
란코도 박병호 보면서 환장 많이 할걸? 3할 4푼까지 치던 사람이 2할 2푼따리가 됐으니.
그러고도 WRC+ 110을 찍는 걸물이긴 하지만, 성질 뻗칠걸...... 그리고 날개 신났다.
(츠바사가 신나서 정신줄 놓은 영상)
To. G선배
환장요?? 아니…… 콱에서 박뱅 잡았다고 좋아 죽던데요. 거 선배네 날개쨩만큼은 아니지만 란코 포함해서 여기 kt팬들끼리 뭉쳐서 아주 기세가 등등해요. 내년 우승도 자기네 거라고 그냥……;;;;
우리 사무실 애들은 박뱅 히어로즈 시절 유니폼들 걸어놓은 상태에서 흰 소복 입고 애곡하는디, 이 와중에 모치다 아리사씨는 아리스쟝에게 kt 영업하네요.(미나미들이 소복 입고 곡하는 사진+모치다 아리사가 아리스에게 kt 영업하는 영상)
모치다씨, 거 영업은 딴데 가서 해요! 워이! 워이!!
육성선수→방출→아마 코치→재입단…인간승리 FA의 메시지 "우리도 할 수 있다"
G [정훈 개인은 아주 좋게 보지만, 꼴런트야, 좀 심한 거 아니냐......]
하루카 [원 클럽 맨은 없다는 분위기라니 이 무슨......]
히비키 [처참하다구......]
유키호 [제 생일날에 그런 추태라니, 흥이에요! 흥!]
G [아직도니 유키호? 아직도 기분이 안풀렸어? 미안해, 미안하다구 정말.]
히비키 [일단 그래도, FA계약도 전부 다 끝났으니까, 짧은대로, 올 시즌도 이렇게~]
765사무소 전원 [수고하셨습니다~ 2022시즌에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