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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이 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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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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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뭘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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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작자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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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연습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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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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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Matrix;invi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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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작자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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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Favorite Reg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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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작자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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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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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작자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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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SINGING IN THE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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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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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기억을 걷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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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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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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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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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Operation Over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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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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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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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Englishman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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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작자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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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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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내 이름은 P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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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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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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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Ma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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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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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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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무슨 축제가 열리고 있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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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령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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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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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인시대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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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령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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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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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무엇보다도 미나미 누나의 옆자리에서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즐겁다.
...엄마가 손을 안 댄 요리를 먹는 것이 좋았다.
아아, 미나미 누나가 한 요리를 매일 먹을 수 있다면 좋을 텐데.
「계세요-?」
「아, 동생 군이 온 모양이네. 문을 열어주러 다녀올께.」
「네, 엄마.」
「다녀오세요, 아주머니.」
+1
옆에서 나는 기분 좋은 향기에 취하며 밥을 먹고 있으려니, 젓가락 움직임이 조금 느려지는 듯한 소리가 들리더니 미나미 누나의 목소리가 들린다.
「저기, 히토 군.」
「ㄴ, 네? 무슨 일이라도...」
「요리, 괜찮니? 오늘 좀 덜 맛있게 돼서... 평소라면 이것보다 잘 하는데...」
「저, 저는 엄청 괜찮다고 생각해요! 매일 먹고 싶을 정도고...!」
「그래...?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네, 늘 먹는 엄마 음식보다는 훨씬 맛있고...!」
1~50 아이작!!!!
51~100 그런 말은 ㄴㄴ해
2표
윽... 망했다!
엄마는 꼭 이럴 때만 빨리 돌아오신다니까...!
「엄마 요리가 그렇게 싫었니~?」
「그, 그게 아니라...!」
「헤에, 히토 군은 엄마의 요리가 그렇게나 싫었구나~ 곧 엄마도 싫어지겠네~?」
「아, 아니...!」
「히토 군~」
1. 내일부터 밥 없다
2. 내일부터 알아서 챙겨먹으렴
2표
마, 망했다...
중학생보고 어떻게 알아서 챙겨먹으라는 거야...!
게다가 아르바이트라니, 어딜 가서 아르바이트 하라고...!
「오, 우리 가게에서 아르바이트 할래? 꽤 돈 많이 준다구.」
「카즈토 군...?」
「사장님도 꽤 괜찮은 사람이라고. 뭐, 나도 심심하지 않아서 좋고.」
「아니, 그러니까...」
「뭐, 어디까지나 정 힘들면이라는 얘기지만 말이야. 사회생활 배울 겸 해서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사회 생활을 그런 곳에서 배우고 싶진 않은데 말이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