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
창작댓글판 공지 (18.06.24)
|
Arbitr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
댓글 5 |
조회 10178 |
추천: 2 |
3102 |
|
[진행중] 아시아 모터스포츠 동호회 23-24
|
5yNT4X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
댓글 8 |
조회 261 |
추천: 0 |
3101 |
|
[진행중] (시즌 9)2024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
댓글 21 |
조회 289 |
추천: 0 |
3100 |
|
[진행중] 영원히 고통받고 부서지는 프로듀서와 아이돌들의 이야기
|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
댓글 8254 |
조회 49639 |
추천: 10 |
3099 |
|
[진행중] P:카나데라는 고양이를 키우게 됐어 후미카:갑자기 말인가요..?
|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
댓글 9833 |
조회 27672 |
추천: 10 |
3098 |
|
[진행중] 카렌 "잘 부탁해~" 히지리 "에에에에?!"
|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
댓글 1626 |
조회 9130 |
추천: 7 |
3097 |
|
[종료] (시즌 8)2023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
댓글 105 |
조회 1338 |
추천: 0 |
3096 |
|
[진행중] 데레P: 이제... 헤어질시간이 다가온건가
|
하렘마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4
|
댓글 16 |
조회 235 |
추천: 0 |
3095 |
|
[진행중] 키타카미 레이카의 우울...?
|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
댓글 491 |
조회 2767 |
추천: 2 |
3094 |
|
[진행중] 말, 칼, 아이돌?
|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
댓글 230 |
조회 2060 |
추천: 0 |
3093 |
|
[진행중] 아이돌들의 건프라 배틀-Returns-
|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
댓글 8 |
조회 449 |
추천: 0 |
3092 |
|
[진행중] 죠가사키 미카 양은 고백받고 싶어
|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
댓글 81 |
조회 964 |
추천: 2 |
3091 |
|
[진행중] 『옥탑방 셰익스피어』
|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
댓글 428 |
조회 3347 |
추천: 1 |
3090 |
|
[진행중] ???: 1년 안에 1조엔을 쓰라고요!? (밀리 주연)
|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
댓글 42 |
조회 864 |
추천: 0 |
3089 |
|
[종료] (시즌 7)2022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가도 되나?
|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
댓글 190 |
조회 2256 |
추천: 0 |
3088 |
|
[진행중] 챗GPT와 함께 하루카를 탑 아이돌의 프로듀서로 만들어보자
|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
댓글 4 |
조회 503 |
추천: 0 |
3087 |
|
[진행중] 「프로듀서가... 말대꾸...?」
|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
댓글 203 |
조회 1687 |
추천: 1 |
3086 |
|
[종료] 이 화장실 담당은 닛타 미나미입니다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
댓글 108 |
조회 3608 |
추천: 1 |
3085 |
|
[진행중] 납량특집)765 직원 심득사항
|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
댓글 6 |
조회 799 |
추천: 1 |
3084 |
|
[진행중] 「잘난 것 없는 아싸가 잘 나가는 아이돌 토코로 메구미와 사귀게 된 사건」
|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
댓글 584 |
조회 2930 |
추천: 7 |
3083 |
|
[진행중] 후로와 프로듀서의 행방불명
|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
댓글 35 |
조회 874 |
추천: 0 |
3082 |
|
[진행중] 프로듄느 길들이기
|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
댓글 32 |
조회 1105 |
추천: 0 |
3081 |
|
[진행중] 요오시... 시어터 조 가정방문이다!
|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
댓글 2171 |
조회 13830 |
추천: 7 |
3080 |
|
[진행중] 갑자기 내 딸이라고 말하는 여자 애가 나타났다
|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
댓글 6 |
조회 440 |
추천: 0 |
3079 |
|
[진행중] The Archive of Shiny Colours
|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
댓글 9 |
조회 492 |
추천: 0 |
3078 |
|
[종료] 프로듀서는 아직도 불타고 있는가?
|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
댓글 11 |
조회 460 |
추천: 0 |
3077 |
|
[진행중] 「プロデューサーですが?」
|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
댓글 92 |
조회 1257 |
추천: 0 |
3076 |
|
[진행중] 윳꼬쨩은 바보이고 싶어 ~컨셉러들의 두?뇌 대전~
|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
|
댓글 52 |
조회 882 |
추천: 0 |
3075 |
|
[진행중] 「空の境界」
|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
댓글 153 |
조회 1370 |
추천: 0 |
3074 |
|
[진행중] 짧댓) P 「나는 섹x가 된다」
|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
댓글 66 |
조회 968 |
추천: 0 |
6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치하야 : ?
프레 : 하이~
시키 : 봉쥬르~
프레 : 앗. 그건 내 대사!
시키 : 용서해주게. 프레군......
프레 : 하는 수 없지.....시키 군. 대신 프레 짱은 hi 하는 영국파를 할거야
프랑스는 시키군에게 맡기지
시키 : oK!
유키호 : 하와와..... 콜라보한다고 오신 346분들이,,,,,,,,346분들이....!
이오리 : 극장의 가장 좋은 홀을 점거하고 방송으로 극장 전체에 송신하고 있어.......!?
시키 : 아아아. 마이크 테스트 중.......마이크 테스트 중........
얼빠진 765 제군들!
프레 : 자기 소개. 자기소개! 시키 짱!
시키 : 에이 귀찮아. 생략하자....
프레 : 세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이 세계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시키 : 에.......포켓몬 로켓단 밈은 너무 낡았어
프레 : 에에엣!. 나 10시간이나 연습했는데!
하는 수 없지.....(시무룩)
마코토 : 뭐하는 거야. 재네들.......
야요이 : 여기 과자에요!
시키 : 응응. 고마워
프레 : 시키 짱. 이 아이 귀엽네
납치해버릴까?
시키 : 좋은 생각........
리츠코 : 어이!. 거기 너희들 뭐하는 거야!
빨리 내려와!
프레 : (무시) 아. 뭐 귀찮으니 대충 이야기할게
오늘부터 765는
우리 346의 귀염둥이
레이지 레이지가 접수하겠습니당~
시키 : 거기 개성 없는 붉은 리본 리더 씨는 이제 은톼하실 시간이라고~
키득키득
이제 우리가 근본이야
라는 소리가 전극장에서 쩌렁쩌렁 울려펴진다
하루카 : ..........
하루카의 반응은.....
+7까지 가장 큰 주사위
하루카 "...346."
하루카는 어이 없다는 표정을 하더니 무시해버린다.
"뭐. 저런 애들이 한둘은 아니였으니까........."
"하루카. 괜찮을까?"
"치하야 짱. 너무 신경쓰지마. 저런 얘 한둘이 저래봤자.......
우리 후배들 밀리터즈 애들에게 맡겨도 충분하겠지
우리얘들은 충분히 성장했다고
광기 컨셉이라면 레이카 짱도 밀리지 않고......"
"일단 우리 올스타즈는 쉬도록 하고. 후배얘들에게 보낼게
개네들이 잘 상대해주겠지"
그리고 1주일 후 극장은.........
+6까지 가장 작은 주사위
반대로 시키는 765 프로듀서 옷에다 킁카킁카한다
후후........역시 우리 후배들이야
풋내기 346 따위에게 질리가 없지
그러면 ........
1. 사죄하러 왔다는 관계자를 만나러 가보자
2. 굴복한 시키. 프레에게 리더의 무서움을 보여주러 가자
하루카 : 너는......?
?: 안녕. 나는 가장 먼저 짝수가 나온자가 지명하는 주사위야
어째서 네가 와있는거니?
카린 : 우......윽.......
카린은 아무 것도 모르겠다는 듯이 고개만을 흔들고 있다
입이 테이프로 감겨 있고 도망가지 못 하도록 몸이 묶여 있다
하루카 : 이것은.......함정!
단순 시간 끌기?
그때 극장에서 펑! 하는 소리가 들린다
하루카 : 아불싸...!. 선수를 쳤어!
급히 765올스타즈 숙소로 돌아간 하루카가 발견한 그곳의 상황은
가장 큰 짝수가 지시하라
하루카는 자신이 본 광경을 믿을 수 없었다
765 올스타즈 전용 극장의 중앙 홀에서 시키가 흰 가운을 입은 채로 발레를 추고 있었고
극장의 맨위층에 누가 갖다놓았는지 몰라도 고급스럽게 장식된 피아노가 있었고
거기서 프레데리카가 흥흥~ 거리며 피아노를 치고 있었다
그리고 피아노에서 알 수 없는 음이 극장 전체를.....
하루카 : 윽.......뭐야. 이 소리 기분 나뻐!
흥흥흥~
흥흥.........
앗......나도 모르게 그만......
이건 뭐야 대체.......
너희들 대체 무슨 짓을 저지른 거야!!!!
하루카의 비명은 아랑곳하지도 않고 시키의 발레와 프레의 피아노 연주는 계속된다
그리고 765 멤버들은 모두 흥흥흥~~ 거리면서 즐거워하기 시작한다
하루카 : 이럴.....이럴 순 없어......
이런 정신계 공격에 무너져셔야.........!
위기에 몰린 하루카!
어떻게 할것인가!
+3까지 가장 큰 주사위의 선택지
하루카의 분노가 max에 도달한다
"어디서 감히 신성한 우리 사무소에 와서 깽판질이야!
내가 하루슈타인 군단을 몰고 가서 네놈들을 박살내버리겠어!"
시키 : 호오......눈빛이 달라졌네?
프레 : 귀여워~
시키 : 계확대로야
하루카 : 엣?
하루카가 변신하는 틈을 타서 시키가 다가온다
하루카 : 아악!. 무.....무슨 짓이야!
시키 : 리본 캡취~!
잘 받았습니다
하루카 : 안.......안돼.....리...리본이.....리본이 없어지면......!
시키 : 없어지면?
하루카 : 아......
리본을 탈취당한 하루카의 몸에서 변화가 일어난다
그것은.........!
+5까지 가장 작은 주사위
하루카는 고통에 몸부림치다가 무릎을 꿇는다
몇 분 후.......
하루각하 : 하하!!. 어리석은 녀석들
감옥에 갇혀있던 나를 깨우다니 어리석구나!
이 어둠의 인격인 하루각하에 모두 복종하거라!
그에 대한 시키. 프레의 반응은.......
1. 진정한 어둠의 인격 하루각하의 아우라에 겁을 먹고 어쩔줄을 몰라한다
2. 뭐야?. 별로 변한게 없잖아?. 그냥 중2병 모드 하루 각하네
3. 기다렸다는듯이 리본에 정전기 충격을 가한다
4. 기타
시키 : 위험할지도.........
하루각하 : 거기 섯거라!
시키 . 프레 : 까아아악!
화를 내면서 시키. 프레를 추격하는 하루각하
하루 각하 : 하......하아......하아,,,,,,
그.......녀석들. 엄청 빠르네......
게다가 뭐야.......도망다니면서도 즐겁다고 까아 호호 거리고 있어.....
이래서는 내가 바보 같잖아...
아으.......지친다......
하루각하가 지쳐서 헐떡거리는 사이.
시원한 에어콘 아래에서 족욕을 즐기는 시키와 프레
시키 : 해볼까.......?
프레 : 전기는 내가 올릴게
시키 : 좋아좋아
하루카의 리본에 고압력의 전기를 가하는 시키프레
하루각하에겐.......
1. 리본에 충격을 가하자마자 하루 각하는 힘을 모두 잃고 고통스러워한다
2. 하루각하모드는 리본 따위에 구속당하지 않는다
하루각하: 감히 346의 나부랭이들 따위가 나에게 공격을 가하려고 들어? 3배로 후회하게 될 것이다!
하루카는 약간의 통증을 느꼈지만 다시 일어선다
하루각하 : 감히 346의 나부랭이들 따위가 나에게 공격을 가하려고 들어?
몇 배로 후회하게 될 것이다!
열받은 하루카는 극장 전체를 마구 잡이로 파괴하기 시작한다....
시키 : 쳇.
프레 : 귀찮게 되었는뎅~
극장이 거의 반토막이 나서 앙상한 철골물만이 남았을때
P: 하루카아아아!!!!!!!!!
하루각하 : ..........
P: 무...무슨 일이야. 하루카!
왜 극장이 박살이 난거야!
무슨 짓을 한거야!!!!!!!!
하루각하 : ............
1. 하루각하 모드를 풀고 평소의 소녀 하루카로 돌아가서 죄송하다고 말한다
2. 하루각하 모드를 유지한채 프로듀서와 대치한다
무슨 짓이야!
어째서 나를........
놓......놓아줘어어.........엇!
꺽꺽 거리면서 하루카에게 목을 잡힌 프로듀서
P: 되돌아와줘. 하루카..........!
너는 이런 아이가 아냐.......내가 아는 하루카는.........
원래대로 되돌아와줘!
목을 잡힌 상태서도 눈물로 호소하고 있다
하루카는......
1. 이자는 프로듀서로 위장한 346의 첩자다. 하루 각하 모드를 풀게 하려는 속임수다!
2. 어쩔 수 없다. 풀어준다
"하........하루카?"
"죄송해요. 프로듀서님. 의심해서........"
"원래대로 돌아왔주었구나!"
"네. 사실은..........."
소녀 모드로 되돌아온 하루카는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그러는 사이.......
시키 : 이거 괜찮은 찬스가 아닐까
프레 : 응! 응!
하루카 : 죄송합니다. 그래서 시어터를 이 지경으로 만든 것은 제가 맞아요.
하지만.........
시키 : 거기 리본. 손을 드시지
하루카 : 너희들!
순식간에 하루카와 프로듀서는 시키. 프레에게 제압당한다
하루카는 그 두 모습을 보고 분노했지만
온몸이 꽁꽁 묶인 상태에서 다시 하루각하 모드로 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였다
거기다가
프레 : 위험한 짓을 하면 프로듀서 씨가 우후후~~☆
하루카 : 윽........
시키 : 그러면 이걸로 765 시어터 점령 완료☆ 완료★
하루카 : 너희 원하는게 뭐야! 대체!
이런 짓을 해서 뭐가 득이 된다고!
시키 : 글세.......그건......
프레 : 흐흐흐흥! 당연히 목적이 있지. 그건 말야......
+5까지 자유앵커
고로 이런 중소 사무소 따위는 우리같은 대기업에게 잡아먹히는 것이 자연의 순리 아니겠어?
고로 이런 중소 사무소 따위는 우리같은 대기업에게 잡아먹히는 것이 자연의 순리 아니겠어?
하루카 : 뭐......뭐라고?!
진심이야!?
시키 : .........어 .....그랫던가?.......처음부터 그냥 심심해서.......시간 떼우기로
(살짝 고민한다)
그렇지!
프레 : 와후! 역시 시키 짱!
둘이 꺄꺄! 거리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시키 : 회사도 우리가 접수했으니까 우리에게 복종하도록
하루카 : 너희 같은 녀석들 말은 듣기 싫은걸!
우리는 누가 뭐래도 765 소속이고 사장님과 프로듀서님 말 외에는 듣지 않아
시키 : 헤에~ 그러면.......
프레 : 우리가 사장님이 되어주자!
하루카 : 엣.......
시키 : 사장이 되려면 우선 주식 확보가 우선이지
프레 : 아하! 그러니까! 돈!
시키 : 돈이 필요하지!
프레 : 하지만 프레 짱! 돈이 없는걸!
여보세요. 하이루!!!!!
으응 나야 나아 나
상무짱
사랑스러운 후레데리카
후레 짱이 조오금 돈이 필요해서 그러는데.........!
괜찮은 사업이 있어!
여기 765 주식을 모두 사버리자!
어때!
상무 : .............
상무는 전화기 너머에서 야호! 하하! 후르르!
후후! 소리를 들으면서 상당히 골치 아픈 일이 벌어짐을 즉각했다
1. 좋아. 765 주식을 모두 사도록 한다
2. 그런데 낭비할 돈은 없다
상무 : 그렇게 졸라도 안 되는건 안되는 거다
프레 : 너무해! 상무!
악마! 도깨비!
---뚜뚜두뚜.........
프레 : 어쩌지. 시키 짱?
시키 : 걱정하지마. 벌써 사두었어
프레 : 벌써?!
시키 ; 346의 비자금이나 공적 자금을 손대는 것은 쉬운 일이지
이제 이곳의 주식 최대 주주는 우리야!
프레 : 해냈어!
시키 : 우리가 여기의 사장님이고 이사야!
하루카 : ..........
프레 : 이러면 다들 불만 없겠지~
뭐어. 불만이 있어도 다들 처리해버리면 그만이지만~
하루카 : 큿........
시키와 프레는 그날 이후 세뇌. 협박. 유혹 등으로 765 아이돌들을 포섭하는데 성공했다.
으리으리한 지위식을 하며 그녀들이 가장 처음 내린 결정은........
+2
왜! 그러는데!
시키 : +2 때문
못 참아!
765 애들아.......!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
도와줘........
리더가 없으면......안된다고! 765는.......
하루카의 눈물 섞인 호소에 모두의 반응은.....
1. 당신이 왜 리더인거죠?
라는 차가운 반응
2. 하루카와 같이 시키. 프레에 대항한다
시호 : 당신이 어째서 리더인거죠?
저희는 이제 신입 아이돌들이 들어올때마다 옥상서 신고식을 시킨다거나 하는
행위에 다들 지쳤어요
모두들 당신을 원하지 않아요!
하루카 : 너어어어엇!
이봐!. 시키. 프레!.
나를 자르는 건 상관 없지만 저 자식을 혼내주게 해줘!
어이!
어라......?
남겨진 쪽지만이 남아있다
"대충 즐겼으니까 그만 가볼게,
아 대신 귀여운 영국 아이는 데려가볼게!"
하루카. 시호 : 에밀리 짱!!!!!!?
몇개월 후 에밀리가 346&765 콜라보 이벤트 보상 카드로 나오는 것은 그후의 이야기이다......
하루카 : 시.........시호오오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