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ING IN THE RAIN」 > 창작댓글 게시판

11-16, 2020
Lozental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1. 오오츠키 유이
2. 오토쿠라 유우키
3. 모치즈키 안나
4. 자유앵커
am 05:46:84
1. 오오츠키 유이 2. 오토쿠라 유우키 3. 모치즈키 안나 4. 자유앵커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
3
am 06:38:54
3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7.*.*)
1.
am 09:30:25
1.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2
am 10:43:8
2
11-17, 2020
Lozental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48(1-100)
1~33 1
34~66 2
67~99 3
100 다 쓴다
am 12:50:87
1~33 1 34~66 2 67~99 3 100 다 쓴다
Lozental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두리루 두 두루, 두리루 두 두루루루...♬」

비 오는 날의 정경.
갑작스런 소나기이게 모두가 비를 피하지만, 단 한 사람만이 비를 피하지 않고 미소를 지으며 거리를 춤춘다.
미친 사람은 아니다.
적당한 직업이 없는 사람도 아니다.
그저 그는 너무 기쁠 뿐이다.

그의 마음 속에 있는 태양.
오토쿠라 유우키라는 태양.

1~50 고백 성공
51~100 고백 받음

2표
am 12:54:75
「두리루 두 두루, 두리루 두 두루루루...♬」 비 오는 날의 정경. 갑작스런 소나기이게 모두가 비를 피하지만, 단 한 사람만이 비를 피하지 않고 미소를 지으며 거리를 춤춘다. 미친 사람은 아니다. 적당한 직업이 없는 사람도 아니다. 그저 그는 너무 기쁠 뿐이다. 그의 마음 속에 있는 태양. 오토쿠라 유우키라는 태양. 1~50 고백 성공 51~100 고백 받음 2표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0.*.*)
37(1-100)
썬! 브링 더 썬!
am 02:40:10
썬! 브링 더 썬!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
11(1-100)
마이 페어 레이디
am 03:16:22
마이 페어 레이디
Lozental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오토쿠라 유우키는 그가 담당하는 아이돌.
햇살같은 미소와 그 나이대에 어울리는 천진난만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많은 아이돌들과 팬들에게 사랑받는 소녀다.
그리고 프로듀서 또한 그런 그녀에게 언젠가부터 푹 빠져 있게 되었다.
그리고...

「♬」

그 마음으로, 일직선이 된 마음으로 유우키에게 고백하고 성공했다.

+2까지 스토리 자유앵커!
am 11:34:6
오토쿠라 유우키는 그가 담당하는 아이돌. 햇살같은 미소와 그 나이대에 어울리는 천진난만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많은 아이돌들과 팬들에게 사랑받는 소녀다. 그리고 프로듀서 또한 그런 그녀에게 언젠가부터 푹 빠져 있게 되었다. 그리고... 「♬」 그 마음으로, 일직선이 된 마음으로 유우키에게 고백하고 성공했다. +2까지 스토리 자유앵커!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둘의 데이트는 주간지들까지 속였다! 닭살 돋는 나날의 전개.
am 11:40:3
둘의 데이트는 주간지들까지 속였다! 닭살 돋는 나날의 전개.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유우키가 응석부리는걸 보고 녹아내리는 프로듀서 그걸보는 치히로는 훈훈하게 지켜본다
pm 12:58:21
유우키가 응석부리는걸 보고 녹아내리는 프로듀서 그걸보는 치히로는 훈훈하게 지켜본다
Lozental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e60:3179:7f99:0:46:108c:c201..*.*)
@돌아올 때까지로 변경!
아마 24:00까지는 돌아올 겁니다.
pm 05:44:5
@돌아올 때까지로 변경! 아마 24:00까지는 돌아올 겁니다.
Lozental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가장 어려운 일을 해결한 프로듀서였지만, 그에게는 또다른 난관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유우키가 아이돌이라는 것.
게다가 그냥 아이돌도 아닌, 주간지의 앞면을 꽤 자주 장식하는 유명 아이돌이라는 점이었다.
프로듀서와 아이돌의 연애.
주간지들이 딱 좋아할만한 기사 내용이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프로듀서 씨...?」

1~50 프로듀서는 다 계획이 있구나
51~100 계획같은거 없어

2표
pm 11:47:14
가장 어려운 일을 해결한 프로듀서였지만, 그에게는 또다른 난관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유우키가 아이돌이라는 것. 게다가 그냥 아이돌도 아닌, 주간지의 앞면을 꽤 자주 장식하는 유명 아이돌이라는 점이었다. 프로듀서와 아이돌의 연애. 주간지들이 딱 좋아할만한 기사 내용이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프로듀서 씨...?」 1~50 프로듀서는 다 계획이 있구나 51~100 계획같은거 없어 2표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49(1-100)
얍
pm 11:48:23
얍
11-18, 2020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3.*.*)
82(1-100)
얍
am 12:19:91
얍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
21(1-100)
오요?
am 03:34:31
오요?
Lozental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e60:1025:130c:0:45:8fc0:6201..*.*)
「걱정하지 않아도 돼, 유우키. 이미 어느 정도는 손을 써 두었어.」

「손을...?」

「응. 유우키는 대체재가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독특한 아이돌이니까.」

프로듀서가 쓴 방법은 더러운 방법이라고도 할 수 있고, 팬을 기만하는 방법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게 뭐 대수일까.
유우키와 함께 있을 수 있다면 프로듀서는 뭐든지 할 수 있다.

「그런가요...?」

「그래.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돼.」

「그럼 다행이지만... 아, 프로듀서 씨.」

「응? 왜 그러니, 유우키?」

1. 소악마
2. 대천사
pm 05:32:25
「걱정하지 않아도 돼, 유우키. 이미 어느 정도는 손을 써 두었어.」「손을...?」「응. 유우키는 대체재가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독특한 아이돌이니까.」 프로듀서가 쓴 방법은 더러운 방법이라고도 할 수 있고, 팬을 기만하는 방법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게 뭐 대수일까. 유우키와 함께 있을 수 있다면 프로듀서는 뭐든지 할 수 있다. 「그런가요...?」「그래.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돼.」「그럼 다행이지만... 아, 프로듀서 씨.」「응? 왜 그러니, 유우키?」 1. 소악마 2. 대천사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0.*.*)
2
pm 09:57:50
2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1
pm 10:04:58
1
11-19, 2020
Lozental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2표는 너무 적소. 한 표 정도는 더 받읍시다.
am 12:10:14
@2표는 너무 적소. 한 표 정도는 더 받읍시다.
Out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2
am 12:17:70
2
Lozental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혹시 이번 주에 시간 되시나요? 된다면 좋겠는데요....」

「무슨 일인데?」

「그, 그게에...」

「?」

「저희, 이제 연인이잖아요...? 그러니까 그, 연인다운 것을 하고 싶어서...」

「연인다운 것... 아, 데이트 말하는거니?」

「네, 네에...」

붉어진 얼굴로 고개를 끄덕이는 유우키.
그 표정에 프로듀서의 얼굴도 덩달아 붉어진다.
그리고 그걸 보고 있는 녹색 악마도-

「치, 치히로 씨?!」

「네, 치히로예요~」

「어, 언제 오셨어욧?!」

「방금요. 그보다 두 사람.」

1~50 재밌는 짓을 하고 있네
51~100 난 괜찮으니까 더 하렴

2표
am 12:24:28
「혹시 이번 주에 시간 되시나요? 된다면 좋겠는데요....」「무슨 일인데?」「그, 그게에...」「?」「저희, 이제 연인이잖아요...? 그러니까 그, 연인다운 것을 하고 싶어서...」「연인다운 것... 아, 데이트 말하는거니?」「네, 네에...」 붉어진 얼굴로 고개를 끄덕이는 유우키. 그 표정에 프로듀서의 얼굴도 덩달아 붉어진다. 그리고 그걸 보고 있는 녹색 악마도- 「치, 치히로 씨?!」「네, 치히로예요~」「어, 언제 오셨어욧?!」「방금요. 그보다 두 사람.」 1~50 재밌는 짓을 하고 있네 51~100 난 괜찮으니까 더 하렴 2표
Lozental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
@
pm 10:20:37
@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0.*.*)
75(1-100)
1
pm 10:34:5
1
11-20, 2020
Out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35(1-100)
ㅇ
am 01:19:78
ㅇ
11-22, 2020
Lozental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
pm 10:09:39
@
11-23, 2020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81(1-100)
얍
pm 08:42:52
얍
11-25, 2020
Lozental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전 괜찮으니까 더 하셔도 괜찮은데요. 물론 사진도 안 찍었어요. 동영상도요.」

「그런가요! 그럼 마음놓고-」

「녹색 악마의 말을 바로 믿지 마렴, 유우키...」

「녹색 악마라니, 그건 무슨 말씀이시죠?」

「그걸 모른다고 말한다면 그게 더 이상한 일이 아닐까요, 치히로 씨.」

1. 모른다
2. 안다

2표
am 03:10:66
「전 괜찮으니까 더 하셔도 괜찮은데요. 물론 사진도 안 찍었어요. 동영상도요.」「그런가요! 그럼 마음놓고-」「녹색 악마의 말을 바로 믿지 마렴, 유우키...」「녹색 악마라니, 그건 무슨 말씀이시죠?」「그걸 모른다고 말한다면 그게 더 이상한 일이 아닐까요, 치히로 씨.」 1. 모른다 2. 안다 2표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0.*.*)
1
pm 08:32:44
1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1
pm 08:43:63
1
11-26, 2020
Lozental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에에-? 저는 악마가 아니라구요-?」

아, 제발.
녹색 악마 주제에 귀여운 표정 짓지 마라.
개빡치니까.

「방금 무슨 생각을 하셨나요, 프로듀서 씨? 표정이 엄청 어그러져 있는데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럼 유우키, 우리는 저 녹색 악... 아니, 치히로 씨가 일할 수 있게 자리를 좀 피해줄까.」

「앗, 네! 그러도록 해요!」

어디로 갈까?

+2
pm 03:40:87
「에에-? 저는 악마가 아니라구요-?」 아, 제발. 녹색 악마 주제에 귀여운 표정 짓지 마라. 개빡치니까. 「방금 무슨 생각을 하셨나요, 프로듀서 씨? 표정이 엄청 어그러져 있는데요?」「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럼 유우키, 우리는 저 녹색 악... 아니, 치히로 씨가 일할 수 있게 자리를 좀 피해줄까.」「앗, 네! 그러도록 해요!」 어디로 갈까? +2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e60:c720:347e::bd49:c711..*.*)
카페테라스
pm 05:56:0
카페테라스
11-29, 2020
Out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카페
pm 10:36:96
카페
Lozental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음... 카페는 어떨까? 좋은 분위기에서 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카페 말인가요! 저는 좋다고 생각해요!」

「조용히 대화할 수 있다면 말이죠-」

유우키의 목소리와 함께 녹색 악마의 딴지가 들어온다.
으음, 부정하고 싶지만 틀린 말은 아니야...

1. 강행
2. 다시 생각하자

2표
pm 10:42:3
「음... 카페는 어떨까? 좋은 분위기에서 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카페 말인가요! 저는 좋다고 생각해요!」「조용히 대화할 수 있다면 말이죠-」 유우키의 목소리와 함께 녹색 악마의 딴지가 들어온다. 으음, 부정하고 싶지만 틀린 말은 아니야... 1. 강행 2. 다시 생각하자 2표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2 조용한곳이라...
pm 11:06:16
2 조용한곳이라...
Out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2
pm 11:07:76
2
Lozental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뭐, 그럼 일단 나갈까? 오랜만에 바깥 공기도 쐬고. 참, 마스크는 잊으면 안 된다?」

「네, 프로듀서 씨! 그럼 치히로 씨, 다녀오겠습니다!」

「다녀와요~」

굳이 저 녹색 악마한테 말할 필요는 없는데...

+2
pm 11:48:55
「뭐, 그럼 일단 나갈까? 오랜만에 바깥 공기도 쐬고. 참, 마스크는 잊으면 안 된다?」「네, 프로듀서 씨! 그럼 치히로 씨, 다녀오겠습니다!」「다녀와요~」 굳이 저 녹색 악마한테 말할 필요는 없는데... +2
11-30, 2020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
발판
am 11:37:87
발판
Out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바로 뒤를 밟기 시작하는 녹색 악마
pm 12:25:20
바로 뒤를 밟기 시작하는 녹색 악마
12-01, 2020
Lozental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
음, 일단 나오긴 했다만... 어디로 가면 좋을까?
카페도 좋고, 게임센터도 괜찮을 것 같고...

「저어, 프로듀서 씨...」

「음? 왜 그러니, 유우키?」

「어디선가에서 시선이...」

「시선?」

유우키의 목소리에 주변을 둘러보며 혹시 있을지 모를 방해꾼을 찾아본다.
으음, 아무리 보아도 저질 연예부 기자는 없는 것 같-

「아, 발견했다.」

「그, 그렇죠? 누군가 있죠?」

「응. 한 명 있네.」

어떻게 봐도 방해꾼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녹색 악마가 말이야.

어떻게 할까? +2
pm 07:18:85
음, 일단 나오긴 했다만... 어디로 가면 좋을까? 카페도 좋고, 게임센터도 괜찮을 것 같고... 「저어, 프로듀서 씨...」「음? 왜 그러니, 유우키?」「어디선가에서 시선이...」「시선?」 유우키의 목소리에 주변을 둘러보며 혹시 있을지 모를 방해꾼을 찾아본다. 으음, 아무리 보아도 저질 연예부 기자는 없는 것 같- 「아, 발견했다.」「그, 그렇죠? 누군가 있죠?」「응. 한 명 있네.」 어떻게 봐도 방해꾼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녹색 악마가 말이야. 어떻게 할까? +2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e60:c003:8194::bd89:450e..*.*)
발판
pm 07:34:86
발판
Out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기다렸다가 나중에 빼도박도 못한 타이밍에 역으로 덮치자
pm 09:16:78
기다렸다가 나중에 빼도박도 못한 타이밍에 역으로 덮치자
Lozental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
자, 그럼 저 악마를 어떻게 골려주면 좋을까?
매일 당하고 있는 것도 그러니, 이런 기회에 크게 본때를 보여주고 싶은데...

「프로듀서 씨...?」

1~50 유우키가 우선
51~100 치히로를 괴롭히는게 우선

2표
pm 09:55:80
자, 그럼 저 악마를 어떻게 골려주면 좋을까? 매일 당하고 있는 것도 그러니, 이런 기회에 크게 본때를 보여주고 싶은데... 「프로듀서 씨...?」 1~50 유우키가 우선 51~100 치히로를 괴롭히는게 우선 2표
12-02, 2020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
87(1-100)
유유하쿠샤
am 06:38:48
유유하쿠샤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e60:c005:4840::bd49:1015..*.*)
4(1-100)
얍
am 10:07:19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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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16, 2020 05:45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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