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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P「 야요이, 미안하지만 +3좀 사와 줄래?」 야요이「 웃-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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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07, 2014 17:50에 작성됨.
할말 :이제는 야요이에게 심부름도 시켜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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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요이: +3인가요?
평범한걸 사면서 포스탈을 찍는거죠
?
는 이미 글렀군요 달아만 놓습니다
P「응, 미안해. 사실은 코토리씨가 다녀와야 하는대 그 썩은 새가 토깠거든.대신 1만엔 줄태니 남은 돈은 야요이가 써도되」
야요이「1,1만엔……… 꿀꺽」
야요이「그건 그렇고… A4용지는 뭐지?」
야요이「+2에게 물어봐야겠다.」
그렇게 961프로 앞
야요이「………… 커,커다랗…」
야요이(거,겁먹으면 안돼! 프로듀서가 나한태 맡겨 준 일인걸…!)
야요이「좋아…!」
야요이「저,저기…」
경비「네,무슨일이 신가요?」=_=+
야요이 (무,무섭게 생기신분…! 어,어떡해지?)
+1
1.그냥 쿠로이 사장님 만나고싶어요.
2. 뭘봐? 수팍씨
역시 야요이쨩 너무 착하다
?
-회상중-
쵸스케「그러니까! 누나, 무서운 사람을 상대할때에는 이러면 안전하대!」
쵸스케「1. 상대를 노려본다!」
쵸스케「핫!」째릿
야요이「오오…」
쵸스케「2.덜덜 다리를 떤다.」
쵸스케「흐,흐…으…」부들부들
야요이「오오!!」-_-+
야요이 (이랬어!)
경비「저기」
야요이「흣!」째릿!
경비「!?」
야요이「흐으으…」부들부들
경비 (뭐지 이거…)
야요이「으으…」너무 노려봐서 눈아픔
경비「윽…!」심큥
@ 경비를 쓰러틀였습니다!
야요이「!」
야요이「해냈어요!」
야요이「수팍씨! 덤비지 마요!」
야요이「엘리… 베이터… 고장… 하아…하아…」
어째든 도착했습니다.
야요이「웃-우!」
쿠로이「A4용지?」
아요이「네! 뭐에 쓰는 물건인가요?」
쿠로이 (이녀석은 바보인가…)
쿠로이「위,그렇군… +3에 쓰이는 물건이다.」
전형적인 츤데레입니다.
야요이「복사용지?」
쿠로이「흥, 그것도 모르는건가? 역시 삼류 사무소의 아이돌 답군.」
쿠로이「마침 내 책상에 쓸데없이 쌓여있으니, 가르쳐준 대가로 전부가져가라! 청소가 특기였지!? 흥!」
야요이「어,어… 감사합니다!」웃-우!
쿠로이「흥, 빨랑 눈앞에서 사라지도록.」
야요이「웃-우! 다녀왔습니다!」
야요이「프로듀서씨! 여기 말하신 A4용지요!」
P「오, 고마워.」쓰담쓰담
야요이「웃우! 다음에도 부탁하셔도 괜찮아요!」
P「오우, 또. 부탁한다고!」
P「야요이~ 미안하지만, +3좀 사와줄래?」
야요이「네~」
왜 그러시나요. Theta요 Theta. 그리스 문자 Theta. 자주 각도를 의미하는 수학기호로 인용되니 각도기겠죠 뭐(?)
P「응, 미안… 도저히 손을 땔수 없는 일이 있어서 말이야. 근대 어제부터 아무것도 못먹어서…하하하…」
야요이「! 그건 큰일이에요! 빨리가서 사올께요!」
P「고마워, 자, 여기 돈」
1만엔을 받았습니다.
야요이「………꿀꺽」
-편의점-
야요이「의외로 주먹밥의 종류가 많다…」
야요이「참치마요,김치,명란젓…… 음.」
P『어제부터 아무것도 못먹어서… 하하하…』
야요이「…생각해보니, 직접 만들어 드리는게 좋을꺼 같아요!」
야요이「웃-우! 집에 돌아왔습니다!」
야요이「프로듀서씨를 위해 힘낼꺼에요!」
주먹밥 재료.
+1 부터
+2
+3 까지
냉장고「숙주숙주숙주숙주숙주숙주」
쾅!
야요이「………」
야요이「아! 그래! 지금부터 장 봐오면 돼 잖아!」
시간「12시 30분」
야요이「점심 휴식시간 끝나기 20분 전이에요…」
야요이「웃우…」
숙주나물「………」
야요이「……………」
야요이「다,다녀왔습니다…」
P「오, 왔구나.」
야요이「부,부탁하신 숙주… 아니! 주먹밥이에요! 집에서 만들어왔어요! 」
P「오, 수제인가. 일일이 미안해.」
야요이「아,아니에요! 그,그럼 다음에도 시켜주세요!」다다다닷!
P「아? 으,으응 근대 저리 급하게 어디간담?」
P「뭐,어디 한개, 먹어볼까?」
슥
P「오,제법 그럴싸 한대?」
덥썩
아삭
P「?」
P「아,삭?」
주먹밥「숙주숙주숙주숙주」
P「아하하, 숙주나물 주먹밥이구나~. 난또 사과라도 있는 줄 알았지. 음~ 뭐, 싱겁기는 하지만 맛있네!」
P「그럼 다음꺼는…」
덥썩
아삭
P「…………………또?」
P「에이 설마…」
뒤적 뒤적
P「……………」덥썩
아삭
P「………………………………」
어째선지 소박한 점심이었다. 1만엔과 숙주나물 주먹밥의 등가교환이라…
P「이런 숙주나물」
P「야요이~」
야요이「네~」
심부름 부탁받은 물건
+3
섹드립은 신사게 가셔서 ;ㅁ;
P「응! 이번애 한정판으로(건프라) 나오는 건대 도저히 빠져 나올수 없어서 말이야… 부탁해! 이번애는 2만엔 줄께! 」
야요이「우… 우우…////」
야요이「결국 하게됐습니다… 근대, 뭘사오면 좋죠? 누구에게 물어보면 되나…어른용 장난감이라…」
야요이「//////」펑
야요이「+,+3에게 물어봐야겠어요////」
야요이「어른의 장난감이 뭔지…////」
자신은 천재니까 뭐든지 안다조
야요이「우…///」
히비키「어른의 장난감?」
야요이「네,네에…////」
히비키「음… +3 인걸로 안다고!」
히비키「응! 인형 주제에 엄청 비쌋다조! 그렇게 비싼건 어른밖에 못살껄?」
야요이「인형…?」
야요이「다녀왔습니다~」
P「오, 다녀왔니?」
야요이「네~. 사람이 의외로 많아서 조금 늦었어요. 자, 어른의 장난감이에요!」
P「고마워. 이야~ 야요이에게는 항상 도움.만구나. 다음에도 잘부탁해.」
야요이「웃-우!프로듀서씨를 위해서라면 저 힘낼께요! 」
오늘도 765프로는 평화롭습니다.
끝
P「어디어디…」바스락
바비인형의 신델렐라 옷갈아 입히기!
P「」
P「엑」
P「//////」두리번 두리번
야요이(바비)「」
P「후후후후//////」두리번두리번
진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