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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카렌 "잘 부탁해~" 히지리 "에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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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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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키타카미 레이카의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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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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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윳꼬쨩은 바보이고 싶어 ~컨셉러들의 두?뇌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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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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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아오바 씨...?" 미사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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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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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이쿠 "...비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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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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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부키 츠바사 "...여긴 대체 뭐하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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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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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언스타즈 "그런 노래 안 불러!" P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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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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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스바루 "잠깐!!!" 시즈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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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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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P ">>+3을 아무 사전설명 없이 쓰다듬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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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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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모코 "...아리사 씨가 최근들어 이상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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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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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츠다 아리사 "...스카우터...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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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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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토쿠가와 마츠리의 특급 정보를 입수했다...!" 미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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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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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거짓말...그럴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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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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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뉴제네와 친구들] P "팀워크 강화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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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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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프린세스!" ??? "시빌워!" P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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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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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Interviews.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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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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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리사 "시어터 대청소...!" 모모코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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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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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즈카 "아아~우동 먹고 싶어~" 시호 "큰 소리로 말하지마, 멍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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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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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에? 하아...? 탈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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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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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레이카 "키타카미 레이카의 뿌뿌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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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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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츠무기 "...이번에는 또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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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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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후카 "예방 접종의 시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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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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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P "만우절인데 뭐라도 하죠!" 미사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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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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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p "위기일발!" ?? "성인조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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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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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코토리 "두근두근! 밀리마스 도ㅊ...이 아니라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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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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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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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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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히지리 "부탁드려요...!" 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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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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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안나 "히지리...?!" 히지리 "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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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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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정전이에요, 프로듀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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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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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노노 "성배전쟁이라니!? 그, 그런 거! 진짜로 무리인데요!!" [F@te-Dice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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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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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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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토모카 : 성모가 관심을 가질만한 내용일리가 없답니다~?
미야 : 오야~ 하긴, 토모카 쨩은 마츠리 씨에 대해서 어지간한건 다 알죠~?
토모카 : 또 별 시답잖은 이야기일게 분명한걸, 성모와 미야 씨의 티타임을 굳이 방해해가며 하셔야할 이유가 있나요...?(찌릿)
P : ...뭔지 들으면 이렇게 반응 못할텐데.
토모카 : 마츠리 씨랑 더 오랜시간 같이 붙어있는 성모가 모르는 걸 프로듀서 씨가 알아오실리가 없잖아요~?
미야 : 그건 그렇네요~(호록)
P : 마츠리의 동생에게서 알아내온...
미야 : 그건 조금 흥미롭네요~
토모카 : 됐으니까 적당히하고 사무실로 돌아가주시겠나요-
P : ...마츠리의 삼대중량값인데?
>>+1, +2. 각각 토모카와 미야의 반응.
@하도 글이 잘 안써질때마다 Normalize가 하는 짓 - 새로운 짧은 창댓을 판다.
P : 궁금하니까?
미야 : 오야~ 프로듀서 씨~?
P : 응?
미야 : ...마츠리 씨 한테 그 중량값만큼 처맞을지도 몰라요~?
P : ...아니 그거 진짜 리얼하게 가능성이 있어서 무섭긴한데...
P : ...너희 말은 그렇게 하면서 왜 그렇게 눈이 빛나냐?
토모카 : (흠칫)
미야 : (외면) 그, 그렇지 않은걸요~?
P : ...너희도 솔직히 궁금했지? 마츠리가 삼대 운동을 얼마나 할지.
토모카 : ...아니요. 전혀요.
P : 미야? 너 진짜 안궁금해?
미야 : ......
P : 눈 굴러가는 소리 들리는데에~?
미야 : ............
P : ...야, 어차피 마츠리한테 들키면 나는 죽어. 그런김에 너희는 궁금한거 하나 풀고 가자고.
토모카 : ...나 참...
P : 그래서, 들을거지?
미야 : ...얼마인데요~?
P : 후후후...자, 오픈합니다~ 따라다라다라...
토모카 : ...헛수작 부리지 마시고 빨리 말하세요.
P : ...거 성격 급하긴... 마츠리는 삼대운동을...
>>+5까지 다이스. 그 합계 kg만큼...마츠리는...(이하생략)
P : ...230이다.
토모카 : ...네?
미야 : ...네?
P : 3대 230이라고.
토모카 :
미야 :
P : ...스쿼트랑 벤치가 70인데, 데드리프트가 90이라고 하더라.
토모카 :
미야 :
P : ...어이, 저기. 이봐. 두사람? 저기요?
>>+1, +2. 각각 토모카와 미야의 반응을 적어주세요.
+3은 다음 전개 자유앵커! (마츠리 등장 제외)
미야 : 거짓말-!!!!
P : ...미야?
미야 : 그, 그럴리가...아무리 마츠리 씨가 근육빵빵 슈퍼걸이라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럴리가 없잖아요!
P : ...저기 놀란건 알겠는데, 느긋나긋 고양이 캐릭터 다 무너졌다. 정신차려.
미야 : 핫?! 오, 오야 오야... 흠흠...
P : ...얼마나 충격적이었으면...
미야 : 그, 그야 누구라도 놀랄만한 일이라구요~? 그쵸 토모카 쨩~?
토모카 : ...
미야 : ...토모카 쨩...? 토모카 쨩?!
토모카 : (핫) 아, 아아... 그, 서, 성모를 동요시키기에는 별거 아닌 내용이었네요오~
(덜덜덜덜)
미야 : 팔을 왜 사시나무 떨듯이 떠는건가요?!
(딸그락딸그락)
토모카 : ...아, 아니... 아무리 그래도 저희와 같은 아이돌인데... 마츠리 씨, 44kg이잖아요...?! 그 몸 어디에 그런 근육이 붙어있다는건가요...?!
P : 아, 마츠리 내가 알기로 몸무게는 좀 줄여서 적은걸ㄹ
미야 : 그런 비밀 더 발설하지 마세요!!
P : 그러고보니 토모카는 좀 늘려서 말했었구나. 확실히 시어터에는 저체중이라 좀 불려서 말하는 애들이 꽤 됐으니까... 하긴 미야도 좀 줄-읍
미야 : 오야~쓸데없는 소리는 하지 마세요~?
P : ...읍읍(끄덕)
P : ...푸하...아무튼 163cm나 되고... 태고 썩은물인데... 설마 몸무게가 44kg 밖에 안되겠냐.
P : ...근데 그걸 감안해도 230이라니... 하하하...
P : ...나도 안믿기니까 말이지.
토모카 : ...
미야 : ...
P : ...어? 노랫소리네? 누가 보컬 레슨하면서 문 안닫아놨나?
미야 : 으음... 오늘, 보컬 레슨은 없는걸로 아는거에요~
P : 그럼 자율레슨인데...오늘 무슨 요일이지?
미야 : 토요일이지요~?
P : ...주말에 굳이 자율레슨하러 시어터에 올 사람이 누가 있을까?
미야 : 으음...
>>+3까지 다음상황 자유앵커.
@적당히 +1, +2, +3으로 넘어갈 각을 보는데 잘 안보인다...!
미야 : 그, 그럴까요~? 토모카 쨩~?
(딸그락)
토모카 : 네, 네. 성모는 준비 되었답니다~?
P : ...찻잔 안깨먹고 잘 내려놔서 다행이네... 아무튼 가자.
(끼이익)(탁)
미야 : ...으음... 어째 가까이 갈수록 점점 가기 싫어지는 느낌이 드는건 왤까요~
P : 어허, 미야오 미야 양. 그런말은함부로하는게아니지.
토모카 : ...국어책 읽기인거 다 티난답니다?
P : 흠흠.
미야 : 실례하기 싫지만 실례할게요~
(끼이익)
카나 : ♬~
코토하 : ♪~
P : ...도와줘 미라이.
카나 : 앗~ 프↗로↘듀↗서↘씨↑!
코토하 : 아, 프로듀서 씨. 어쩐 일이세요? 미야랑 토모카도 왔네?
P : 뭐... 둘이서 라스트 액트리스 부르던 중이었어?
코토하 : 네. 카나랑 같이 연습중이었어요.
카나 : 역시 코토하 씨의 코치는 훌륭해요!
P : ...그래.
코토하 : ...뭔가요, 그 잠깐의 침묵은?
카나 : 그런데... 왜 다들 안색이 안좋으세요? 설마 방금 전 코토하 씨의 라스트 액트리스 솔로를 들으...
코토하 : ^^
카나 : 헙.
P : 아니 뭐 이제 그건 익숙하니까.
코토하 : 이젠 숨길 생각도 없는거죠 프로듀서는?!
미야 : ...이거, 말해도 되는걸까요...?
P : 여러 사람한테 말해두는게 생존 확률이 올라갈지도 몰라.
코토하 : ...?
P : ...토쿠가와 마츠리의 특급 정보다.
코토하 : 특급 정보요...?
카나 : 뭔데요?!
P : ...토쿠가와 마츠리는... 3대 230이 가능하다.
토모카 : ......
코토하 : ?
카나 : ?
미야 : ...오야? 반응이 좀 이상한데요~?
P : ...저기?
코토하 : 3대 230이 무슨 뜻...이에요?
카나 : 처음 듣는 말이라 잘 모르겠어요.
P : 카나는 모를법도 한데... 코토하, 너도 몰라? 펜싱 해봤잖아.
코토하 : 네.
P : 3대 운동의 중량값을 합한 값인데...이게...
(이러쿵저러쿵 설명하는중)
카나 : ...들어도 잘 모르겠어요!
P : ...뭐... 그럼... 직접 트레이닝실에서 한번 보여주면 좋겠네. 뭐 역기는 없지만, 봉으로 대충 대체해서 모습은 보여줄 수 있을거야.
P : 다음, 벤치 프레스. 아마 헬스 클럽 같은데 한번이라도 갔으면 보통 볼수 있는 모습일텐데, 이렇게 누운 상태에서 역기를...내렸다가 들어올리는 거야.
P : 마지막, 데드 리프트... 이건 나도 잘 모르긴 하는데... 역기...앞에 서서... 들어올리는거야.
P : ...뭐 아무튼 마츠리는 이걸 각각 70, 70, 90kg 들어올리는게 가능하다는거지.
P : 자, 코토하, 카나. 설명은 대충 했는데, 궁금한거 있니?
코토하 : ...>>+1...
카나 : >>+2...?
P : 대체 질문이 그게 뭐야?!
미야 : 오야? >>+3? 어쩐일이에요?
>>+1, 2는 질문내용. +3은 보시다시피 등장 아이돌 지칭 앵커! 마츠리는 제외합니다.
카나 : 70이면... 모모코 쨩이 2명...?
P : 아니 코토하, 너 질문이 대체 그게 뭐야?! 야, 너 다 알면서 모른척한거지?! 얌마 너는 얼마 드는데 대체?! 그래 나 안경 멸치 어좁이라 150 안된다 임마! 뭐 불만있냐?!
미야 : ...오야? 아유무 씨? 어쩐 일인가요?
아유무 : >>+1
토모카 : ...>>+2
P : >>+3?!
@아 신난다, 드디어 +1, +2, +3으로 넘어갔다! <...?
토모카 : ...한번 보여주세요!
P :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아유무 : 오, 한번 해볼까? 괜찮지, 프로듀서?
P : 아니, 아유무 야 잠깐만! 트레이닝 실에 바벨이 제대로 된게 어디있다고 지금 한다고 그러는거야?!
아유무 : 마츠리가 갖다놨는데?
P : 토쿠가와아아아아!!!
아유무 : 아무튼...뭐 레슨복으로도 충분하겠지. 오랜만에 해볼까나?
P : 야야 그러다 몸다쳐.
토모카 : >>+1
코토하 : >>+2
카나 : ...>>+3...
코토하 :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
카나 : 15단 핫케이크 먹고 싶다~ 시호쨩한테 만들어달라고 할까나~
아유무 : ...저기, 보고 싶다고 해서 보여주려는건데 왜 반응들이 이리 뜨뜻미지근해...?
미야 : >>+1이라서요~?
토모카 : >>+2...?
아유무 : >>+3...!!
P : 야, 야 잠깐만!
@ Q. 대체 이거 전개가 어찌되는겁니까? / A. 그러게요?
토모카 : ...일너걸 아마... '헬창냄새 난다'고 하죠~?
아유무 : 아니, 너희들이 보여달라면서...!
P : 야, 야 잠깐만! 아유무, 굳이 무리해서 3대운동 보여줄거 없고. 토모카 너는 보여달라면서 그런 반응을 보이면 써?!
토모카 : 너무 본격적으로 하시길래 저도 모르게 그만...
미야 : 그치만 관심 없는건 없는거에요~
아유무 : 크윽...
카나 : 어? >>+1?
코토하 : >>+2도?
>>+1 : >>+3.
완전 아다마 트라오레잖아?!
코토하 : 헐크가 된 유리코도...?!
시즈카 : ...미라이한테 매일 우동을 만들어주느라 수타를 엄청 해댔거든...
P : ...그거 미라이가 다 먹긴 했니?
시즈카 : 제가 결국 먹긴 했는데...
유리코 : 헐크! 부른다!
P : ...유리코는 왜 저래?
시즈카 : ...제가 실험삼아 방사선에 쬐인 우동면을 유리코에게 먹여봤거든요...
P : 그런걸 왜먹여...가 아니라 유리코라면 사실대로 말해도 그냥 먹을거같아.(납득)
유리코 : ...아니, 도대체 왜 제 평가는 그런건가요?!
P : 아, 멀쩡하네.
미야 : >>+1
토모카 : >>+2
코토하 : >>+3
유리코 : 다, 다들...!
I AM IRON MAN
실제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1로 코토하만 재앵커.
토모카 : ...사실, 성모도 여러분에게 숨기던 비밀이 있답니다...? I AM IRONM-
P : 멈춰! 그 이상 진행했다간 돌이킬수 없게된다! 그쪽으로 뻗게되면 이 창댓을 진행하는 마블빠돌이 작가놈이 뇌절을 넘어서서 무한정으로 쑈를 해대다가 이 창댓이 흐지부지 되어버리고 말거야!
시즈카 : 너무 대놓고 제4의 벽을 때려부수면 어쩌자는거에요?!
코토하 : ...그럼 어쨌든간에 15단 핫케이크랑 아이스크림을 먹으러가죠.
카나 : 와! 코토하 씨가 사주시는거죠?! 맘껏 먹어 볼까나~
코토하 : ...그...건 좀 생각을... 음. 시즈카랑 유리코도 같이 갈래?
시즈카 : >>+1
유리코 >>+2
P : >>+3!
미야 : 그건 조금~
P : 왜!!
코토하 : 아, 그럼-
시즈카 : -가서 안미츠도 사주세요.
코토하 : 네가 츠무기는 아니잖아?!
시즈카 : 츠무기 씨랑 같이 먹으러 다니다보니 좋아져서요.
코토하 : 그으윽...
카나 : 와! 코토하 씨가 사줄까나~
코토하 : ...유리코는?
유리코 : 저, 저는 원래대로 돌아갈 방법을 찾게 다른 데로 가볼게요.
코토하 : ...아마 이웃 소속사 사무실에 이런 현상에 잘 아는 아이돌들이 있을거야.
유리코 : ...해결 되겠죠...?
P : ...해결 될때까지 모르모트가 될지도 모르지만.
유리코 : 네?! 그, 그럼 역시 안가는걸로-
?? : 냐하~
유리코 : ...엣
?? : 참치 잡이 한번 더 갔다온다고 생각해~ 그거보단 이 ??쨩이 짧게 끝내줄테니까?
유리코 : 에?! 자, 잠시만요. 프로듀서 씨! 프로듀ㅅ
코토하 : ...자, 자아~ 우리는 카페나 가자.
P : ...나도 여자들한테 둘러 싸인채로 카페 가고 싶다...
미야 : 그건 조금~
P : 왜!
토모카 : ...>>+1...?
P : 엣
아유무 : ...>>+2
P : 야, 아유무, 너는 진정하고.
미야 : >>+3~
P : ...
P : 엣
아유무 : 3대 중량이 나보다 낮은건 좀 아니지! 근육 더 키워와!
P : 야, 아유무, 너는 진정하고.
미야 : 더블 바이셉스와 트리플 바이셉스가 될 만큼의 근육을 키워오신다면 인정해 드릴게요~
P : ...
P : ... 아니 왜 내 근육량을 늘리는 쪽으로 이야기가 가는거야. 솔직히 프로듀서로서 중요한건 근육량이 아니라 너희의 영업을 따오고 카운슬링하는 능력 아냐? 업무처리는 완벽하니까 더 언급할 필요도 없고. 이런건 근육따위 없어도 충분히 가능한 것들이라고!
토모카 : 우후후... 필사적으로 변명하시네요오~?
미야 : 오야~ 너무 부끄러워하실건 없어요~?
아유무 : 우미도 프로듀서를 엄청 걱정하던데. 안 그래도 우미랑 내가 프로듀서의 PT 계획을 다 짜왔어!
P : 뭣이...?!
토모카 : 헤에...
미야 : 오오~ 프로듀서 씨의 박봉으로도 감당할 수 있겠네요~
아유무 : 물론! 돈을 바라고 하는게 아니라, 프로듀서의 건강을 생각해서 우리가 순수히 도와주겠다는거니까!
P : ...아, 안돼... 헬스충이 될순 없어...! 이럴때는...!
>>+3까지 다이스와 함께 프로듀서의 대책을 적어주세요.
80이 넘으면 먹혀들어갑니다만... 통과 못하면...음...
토모카 : 내장 지방이겠죠, 새끼 돼지 씨?
P : 바로 부정당했어!
미야 : 설마 진짜로 근육이 있다는 소리는 아니시죠~?
아유무 : 프로듀서의 얕은 밑천은 이미 다 들통났다고! 이제 바로 우미를 부를테니까-
P : 그, 그럴순 없어! 그래, 그렇다면...긴급 탈출이다!
아유무 : 무, 무슨!?
P : 리츠코오오오오오오오!!
(정적)
P : 어, 어라?!
토모카 : 우후후...리츠코 씨가 무슨, 프로듀서 씨가 부르면 언제든 나타나는 해결사인줄 아시나요오~?
P : ...아, 맞다.
미야 : ?
P : 리츠코오오오!! 영수증 처리 실수해서 10만엔 빵꾸냈어어어어어!!
아유무 : ...말 한마디 덧붙였다고 바로 나타날리가-
(와장창)
리츠코 : 뭐라고요오오오오오오!!!!!!
아유무 : 히이이이?!
리츠코 : 죽을래 이 덤벙아?! 한두번이야?! 앙?!
미야 : 오야~ 완벽한 업무처리 치고는 리츠코 씨의 반응이 너무 자연스럽네요~
>>+3까지 다음상황 자유앵커!
3으로 나눴을 때 나머지가
0 : 돕는다
1 : 버린다
2 : 프로듀서랑 아이돌을 싸잡아 혼낸다
리츠코 : ...그딴 별명으로 부르면 죽여버릴겁니다.
P : (뚝)
리츠코 : ...그래서 이게 지금 무슨 상황인건가요, 프로듀서.
P : 그게 말이지-
(대략 설명중)
P : ...살려줘어... 운동은 쥐약이라고...
리츠코 : ...그래서 일단 10만엔 빵꾸는 거짓이란거죠?
P : 내가 그런 실수 하는거 봤어?! 오토나시 씨나 내는 실수지 그건!
리츠코 : ...(지이이이이)(우사미눈)
P : (외면)
리츠코 : ...아무튼...좋아요. 이번 한번은 도와드리도록 할게요.
아유무 : 에엑?! 그런게 어디있어!
리츠코 : 그야, 프로듀서가 운동한다고 일을 빠지면 내 일이 더 많아질테니까. 안그래도 지금 류구에 이어서 올스타즈 전원 지금 내가 케어하고 있고, 이제 슬슬 페어리 스타즈도 나한테 넘기려는 낌새가 보이는데
P : (움찔)
리츠코 : 빠져나갈 명분을 내 손으로 만들어줄 수는 없잖아? 그러니까 이번엔 프로듀서를 좀 데려갈게.
아유무 : ...저, 저 귀기... 나 혼자서는 역부족이야...! 토모카, 이럴 땐 어떻게 하면 되는거야...?!
토모카 : >>+1
미야 : >>+2
P : ...>>+3...
미야 : 오~ 토모카 쨩, 발이 엄청나게 빠르네요~
아유무 : 뭣이?!
미야 : 저 역시, 이럴 때는 그저 Run...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아유무 : 야, 잠-
P : 야, 야야 잠깐만! 미야!! 토모카!!!
아유무 :
P : ...아유무가 나라 잃은 표정을 짓고 있네.
리츠코 : 뭐, 다 해결된거 같으니 잘됐네요.
P : ...아, 아닌데...이게 아니라 양패구상으로 서로 물어뜯어줘야 내가 도망갈 각이 나오는ㄷ-
리츠코 : ^^
P : 헙.
리츠코 : 제가 얼마나 더 참아드려야 되나요? ^^
P : ...수, 순순히 업무 전선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옙.
P : 아, 아유무. 너도 어서 보컬 레슨-
아유무 :
P : ...뭐, 됐어. 좀 쉬다 돌아가.
(한편)
>>다이스 판정!
미야와 토모카는...?
1 ~ 30 : 흥미가 떨어져서 놀러나갔습니다.(엔딩)
31 ~ 60 : 이대로 물러날수는 없지...! 시어터 밖에서 지원군을 찾기로 합니다.
61 ~ 90 : 이대로 물러날수는 없지...! 시어터 안에서 지원군을 찾기로.
91 ~ 100 : ??? "호?"
2표 먼저 나온 쪽으로 진행합니다.
미야 : 오야~ 역시 리츠코 씨는 저희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니까요~
미야 : 그래서 나온거까지는 좋은데...
미야 : 토모카 쨩? 누구한테 도움을 요청할건가요~?
토모카 : ...으음...
토모카 : ...솔직히 성모는, 이젠 아무래도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조금 드-읍.
미야 : ...쉬이이...
미야 : ...그렇게 해버리면 이 창댓이 끝나버린다구요~?
토모카 :
미야 : 오~ 그렇네요! >>+1에게 찾아가볼까요~
토모카 : ...푸하... 뭐, 그렇네요. >>+1이라면 지금 >>+2랑 같이 화보 촬영중일테니... 멀진 않겠네요?
미야 : 오-! 그럼 가볼까요~
토모카 : ...네. 근처 스튜디오니까 걸어서 충분히 갈만하겠죠.
미야 : ...뭐라고 말하면 아리사 쨩이랑 모모코 쨩이 바로 나서게 할 수 있을까요~?
토모카 : ...글쎄요오...? >>+1이라던가?
미야 : >>+2?
토모카 :
미야 : 그럼 >>+3이라고 말하는건?
토모카 : ...안되겠어요... 미야 씨, 이대로는...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미야 : ...그거보단... 안나 쨩 이야기로 갈까요~
토모카 : 네?
미야 : 안나 쨩이 블러드본에 미쳐서 사냥꾼 코스프레를 하고 돌아다니면서 아이돌들을 사냥하고 있다고 한다던가요~
토모카 :
미야 : 우음... 그럼, 소녀시대가 콜라보를 제안했다던가?
토모카 : (절레절레)...안되겠어요... 미야 씨, 이대로는...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미야 : BTS같은 글로벌 스타가 저희같은 중소기업을 찾아올리가 없으니까요~
토모카 : ...분하지만 사실이네요오...
미야 : 그나마 현실성이 있는 안나 쨩 이야기로 갈까요~?
토모카 : ...성모도 이젠 잘 모르겠네요오... 미야 씨 생각대로 가보죠...
모모코 : 수고하셨습니다!
아리사 : 수고하셨습니다!
모모코 : 오늘 촬영은 수월하게 끝났네, 아리사 씨!
아리사 : 그러게요! 이게 다 모모코 쨩 선배가 잘 리드해준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모모코 : 따, 딱히 모모코가 리드하거나 한건 없는걸! 그렇게 겸손할필요 없다구!
아리사 : 아니에요! 모모코 쨩 선배가 앞에서 그렇게 귀엽게 웃어주지 않았으면 아리사도 자연스럽게 웃어보이지 못했을거라구요!
모모코 : ...지, 지금 놀리는거지?!
아리사 : 아니에ㅇ..아 잠깐! 지금 이 표정, 포즈! 이 구도! 모모코 쨩 선배, 딱, 딱 한장만 찍게 해주세요! 그 후엔 얼마든지 잔소리를 들을테니까요!
모모코 : 아리사 씨 또 그러면서 얼버무리려고 그러는거지이이-!! 절대로 안돼! 안할거니까!
아리사 : 에엑! 딱 한장만 찍어주시면 되는ㄷ...어라? 미야 쨩이랑 토모카 쨩?
모모코 : 말돌리지 말고! 아리사 씨는-
토모카 : 안녕하세요~
미야 : 오~ 마침 촬영이 끝난 모양이네요~
모모코 : 진짜였어?!
아리사 : 그나저나 의외네요... 두 사람, 오늘 스케줄이 없어서 쉴줄 알았는데, 이렇게 모모코 쨩 선배와 아리사의 촬영장에 올줄은 몰랐다구요!
미야 : 그게 사실말이죠~
모모코 : ?
미야 : 안나 쨩이 블러드본에 미쳐서 사냥꾼 코스프레를 하고 돌아다니면서 아이돌들을 사냥하고 있어요~
모모코 :
아리사 :
토모카 : (먼산)
>>+3까지 다음상황 자유앵커
미야 : 오야~ 그런가요~?
아리사 : 그러게요! 안나 쨩이 그러고 돌아다닌다면 이 아리사의 정보망에 안걸렸을리가 없다구요!
토모카 : ...아리사 씨의 그 정보망이 대체 어떤건지 성모는 굉장히 궁금해지네요오...?
아리사 : 훗, 업계의 기밀입니다!
토모카 : ...(울컥)...(심호흡)
모모코 : ...토모카 씨, 무슨 일 있어? 모모코가 눈치가 좋지만, 모모코만큼 눈치가 좋지 않아도 누가 봐도 알수 있을 정도로 감정적인거 같은데?
토모카 : ...그게 중요한게 아니죠. 사실은...
아리사 : ...응? 잠깐만요...? 무슨 소리 안들리나요?
토모카 : 소리라니, 무슨...어?
(철컹철컹)
모모코 : ...쇳소리인데...?
토모카 : ...잠깐, 이 쇳소리...
(쿵! 쿵!)
아리사 : ...열어보는게 맞겠죠?
미야 : 그래야겠죠~?
아리사 : ...네...
(철컥)(끼이이익)
안나 : ...(스릉)
아리사 : 안나 쨩?! 왜 그 칼...잠깐?! 모형이 아니에요?! 진짜 쇳덩이야?!
미야 : 오야~ 이게 바로 이왜진이라 하는걸까요~
토모카 : ...(지끈)
모모코 : ...뭐야, 왜 그러는거야, 안나 씨...? 사명을 다하는 자 복장을 입고 돌아다니다니-
안나 : ...아니야. 이건, 카인의 갑옷이야.
모모코 : ...뭐?
토모카 : ...진짜로 블러드본에 심취해있어...?
미야 : 오야~ 저게 뭔지 바로 알아듣는 토모카 쨩도 알만하네요~
토모카 : ...미야 씨?
아리사 : 카, 칼은 일단 내려놓고! 칼은 내려놓고 말해요!
안나 : ...프로듀서 씨...어디있어...
아리사 : 여긴 당연히 없죠! 왜 갑자기 프로듀서 씨를 찾고 그러는건가요?!
안나 : ...안나는 프로듀서 씨를...잡아야해...족칠ㄱ-
아리사 : 모모코 쨩 선배, 저런 험한말 들으면 안돼요!
모모코 : 뭐래! 모모코도 알건 다 알거든?! 오빠를 족친다는게 무슨 뜻이야, 안나 씨. 갑자기 그렇게 쇳덩이 들이밀면서 말해도 모모코나 다른 사람들은 전혀 무슨 일인지 모르겠거든? 차근차근 설명해줘.
토모카 : ...성모는 슬슬 집에 가고 싶어졌어요...
미야 : 오야~ 재밌어지고 있잖아요~?
토모카 : 전혀요.
>>+3까지, 안나가 이 난리를 피우는 이유, 자유앵커로.
@적당히 취합 안되는 내용은 갖다 버립...읍읍
모모코 : ...어몽어스?
토모카 : 그런 게임이 있답니다?
안나 : ...프로듀서가 안나한테...죄다 뒤집어 씌우고 도망쳤어...온통 트롤링하고...
아리사 : 게임하다보면 비일비재한 일이잖아요?
안나 : ...응...아무튼 조금 화나서, 다음에 제대로 게임 같이하자고...약속 받았는데...
미야 : 받았는데요~?
안나 : ...연락은 안되고...
토모카 : 뭐 언제는 연락 제대로 되는 사람이었나요오?
안나 : ...안나의 PS5에 있던... 블러드본 세이브 데이터를 날려버리고...잠적했더라고...?
아리사 : ...선넘었네요.
토모카 : ...죽여버려도 무방하네요.
모모코 : 토모카 씨?! 토모카 씨도 게이머였어?!
미야 : 흠흠...아무튼, 안나 쨩~? 이제 어떻게 할건가요~?
안나 : >>+1
모모코 : >>+2?!
토모카 : >>+3!!
아리사 : ...일단 다들 진정해요! 너무 흥분했다구요!
모모코 : 그, 그건 좀 너무 심하잖아?! 그냥 똑같이 오빠의 게임 데이터를 몽땅 초기화해버리자구!
토모카 : ...뭐, 그거에 추가로... 평생동안 엑x박x 게임패스 이용료를 프로듀서 씨가 내도록 하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오.
아리사 : 아니 다들 뭐 이리 무시무시한 소리들을 하고 있어요?! 일단 다들 진정해요! 너무 흥분했다구요!
미야 : ...그럼, 프로듀서 씨를 잡으러 가는거에는 모두들 동의하는건가요~?
안나 : 응, 물론!
모모코 : ...뭐... 안나 씨가 죽여버리지 못하게 말리긴 해야하니까... 따라가야겠네...
아리사 : 그, 그래야겠죠!
토모카 : ...이게 이렇게 정리되나요오...
미야 : 원래 편의성을 중시해서 전개되는게 막장 창댓이라구요~?
토모카 : ...미야 씨는 제4의 벽은 그만 넘어주세요...
미야 : 먀오의 종이 사실 체셔고양이라서요~
토모카 : ...이젠 영문을 모르겠어... 집에 가고 싶어요 진짜...
>>+3까지 다음상황 자유앵커.
걸어가다가 아유무를 만나 프로듀서의 행방을 묻는다.
모모코 : 미야 씨, 방금 욕-
미야 : 아니에요~
토모카 : ...아니, 그쪽보다는 아유무 씨를 찾아가는게 더 합당하지 않나요오...? 오늘 프로듀서 씨랑 누가 더 같이 오래 있었는지를 생각하면 당연히-
미야 : 오~그렇네요~ 그럼 투표를 받아볼까요~
토모카 : ...아니 잠시만요, 이런걸로 투표를 받을건 아니라고 보는데-
안나 : 뭐든 상관없어... 프로듀서를 빨리 붙잡아서 이 칼로...(검열삭제)
아리사 : 우와와와와-안나 쨩이 폭주하려고해요!
미야 : 노란색은 네타의 속성이니까요~
아리사 : 그. 그건 안된다구요! 네타는 프린세스의 것이에요!
토모카 : ...그래서 투표 받자는거죠?
>>투표! 2표 먼저 모이는 쪽으로 이동합시다!
1. 15단 팬케이크를 ㅊ...아니 먹으러 간 카나 일행을 찾아간다.
2. 당연히 아유무를 찾아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