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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키 “이 물건은 조심해서 사용해 주세요.”
댓글: 24 / 조회: 102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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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02, 2020 01:00에 작성됨.
이 창댓은 CygnusTerminal님의 ‘코토리: "대세를 따라서 우리도 스카우터에요!"‘ 에서 모티브를 얻었습니다.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589297)
주의!
저퀄이라도 넓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앵커가 없으면 창댓 진행이 멈춥니다. 유의 바랍니다.
건전한 창댓을 지양합니다. 규칙에 맞게 행동해 주십시오.
크로스오버는 환영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참여해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즈키 “이걸 내가 구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하즈키 “이것만 있으면...”
P “있으면 뭐요?”
하즈키 “꺄앗?”
P “있으면 뭐요?”
하즈키 “어...엄....”
A 말한다
B 안돼
P “병든 정도라면?”
하즈키 “몰라요”
P “...”
하즈키 “...”
P (이거...병신인가?)
하즈키 “흠흠...어쨌든! 분명 업무에 도움이 많이 될 기계라고요!”
...
P “그래서 받아버렸는데...이걸 어떻게 쓰는 거야?”
P “이거 영 예감이 안좋단말야...”
하즈키 “미안해요 P씨...하지만...당신이 나를 믿게 할 거면 어쩔 수 없었어요...부디...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P “이걸...어쩌지?”
A 약을 판 하즈키를 참교육시킨다
B 일단 써볼까...
P “이걸 어떻게 사용하는거지?”
얼핏 보면 콘택트렌즈처럼 생긴 ‘스카우터’. 하즈키가 설명서를 주진 않았다.
P “일단...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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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uter Program Ver.0.3.1 Beta
Tsubasa Industries
Booting...
스카우터를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돌을 5초간 보면 결과가 출력됩니다.
P “이게...뭐야...”
그때 누군가가 들어왔다.
+2
P “어...왔냐, 유이카.”
유이카 “안녕 P땅. 여기서 뭐하고 있어?”
P “그러게 말이야. 내가 여기서 뭐하고 있지?”
유이카 “뭐야 그게...어디 안좋은데라도 있어?”
P “...”
유이카 “?”
P “아니..아니. 뭐 생각좀 하느라.”
P (여기서 확인할까?)
A 진행시켜
B 보류하라
지긋
유이카 “에? 왜 갑자기...그렇게...지긋이 처다보는거야?”
P “아...아니 그냥...멍때리다보니...
유이카 “그러면...미츠미네...부끄럽잖아...”
P “미츠미네는 예쁘니까 상관 ㄴ”
유이카 “...뭐야 그게...”
P “결과가...”
+1에서 3까지 결과
P “병든 정도는...77이네? 뭐 낮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많이 높은건 아닌가?”
P “근데 병든 정도는 도대체 무슨 말인거지?”
병든 정도가 무슨 말이란 말인가
1-33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
34-66 유이카가 많이 아픈건가
67-99 뭔가 짐작가는게 있긴 한데
100 에엑따
P “이걸 뭘 어떻게 해야 하나”
A 하즈키를 잡으러 간다
B 일단 대기해서 한명 더 보자
P “아유...골이야...”
로비의 소파에 앉는 프로듀서.
P “아이고...”
??? “프로듀서씨? 괜찮아?”
P “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