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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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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P:나와 >>>3의 신혼 생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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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04, 2014 00:34에 작성됨.
할말 :카오스, 가혹행위. 성적표현 등 진행에 곤란한 내용은 사절입니다.
그리고 765아이돌 한정입니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765아이돌 한정입니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23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난 둘 중 하나를 골라야하는건가..
아미:오빠!
마미:오빠!
P:어떻게 둘 중 한 명을 고를 수 있단 말인가!!!
P:그래! 어짜피 망상이니까 상관없겠지!!
아미:오늘 오빠는 이상하네?
마미:어디 아픈걸까? 아미
아미:글쎄?
P:그래 둘과 결혼하면 아침에 일어났을 땐>>>+3일꺼야!!
는 IS엔딩이라 쓰인 발판
그리고 프로듀서는 함정 속으로를 맞고 묘지로 직행했다 카더라.
마법카드! 사자소생! 묘지에서 프로듀서를 특수소환!
그리고 나락의 함정 속으로 를 맞고 제외되어버린 프로듀서
각성 - 프로듀서의 효과 발동! 이 카드는 필드 위에서 프로듀서라는 이름이 붙은 카드가 카드의 효과에 의해 제외되었을 때 릴리스 없이 특수 소환할 수 있지! 가랏! 각성-프로듀서!
그리고 칠흑의 함정 속으로를 맞고 같이 제외되었다 카더라.
아미:응흥흥~~오빠야. 이제 일어났네~
마미:자신이 처한 상황을 생각해보라고!
P:또 이렇게 깨우는건가. 이 장난꾸러기 부인들은.
마미:여기서 문제입니다!
아미:오빠야는 어떻게 하면 탈출할 수 있을까요?
P:....하아...
P:(이런 함정은 그냥 빠져나올 수 있지만...)
P:나의 귀여운 두 신부들에게 뜨~거운 키스를 해준다.
아미:부부~
마미:틀렸다구~
아미:정답은!
P:그렇게 서서히 다가오는 두 사람과 나는 함정 속에서..
아미:오빠? 지금 무슨 말을 하는거야?
마미:이상한 오빠!
P:그런 일이 끝난 후에 아침은 왠일로 두 사람이 준비하겠지?
>>>+2 무엇을 만들었을까?
합치면 아마미
아마미는 쿠키니까
아침은 쿠키겠구나!
후식으로 밥 맛이 나는 과자
아미:오빠! 식사해용~
마미:식사해용~
P:아~ 응!
마미:마미가 밥을!
아미:아미는 후식을 준비했어용~
P:헤에~ 그럼 먹어볼까
아미:응흥흥~~
마미:한 번 먹으면 계속 먹게 될껄?
P:우물우물~
p:(응? 뭐지? 밥을 먹는데 과자를 먹는 이 기분은...)
마미:어...때?
P:응! 맛있게 잘 됬네.(쓰담쓰담)
마미:에헤헤~~다행이다~
아미:아아!! 또 마미만!!!
아미:아미가 만든 후식도 먹어달라궁~
P:알았다구.
P:우물우물~
P:(...뭐지? 과자를 먹는데 밥 맛이 나.)
아미:어...떄?
P:응. 잘 만들었네~(쓰담쓰담)
아미:에헤헤~~
P:(뭐, 상관없나. 어쨌든 둘 다 먹을 수는 있는거니까.)
아미:으아앙~~!!! 아무리 그래도 과자를 만들면 과자맛이라고!!!
마미:밥이 어떻게 과자맛이냐공!!!
P:그리고 식사를 마치고 출근할 때는 >>>>+2같은 상황이...
아미&마미:좀 들으라고!!!!
생각보다 덜 위험하다고 안심한 그 순간 뺨을 핥으며..
'이 맛은.. 로리콘의 맛이구나!'
아미:좋잖아~ 이런 깜찍한 부인을 한쪽에 끼고 갈 수 있으니까!
마미:그렇다구! 이런 귀여운 아내를 한쪽에 낀 채로 같이 출근 하는건 행운이라구!
P:아무리 그래도..그리고 두 사람 다 돌아가려면 쓸쓸하다고 할꺼잖아.
아미:그렀지만...
마미:집어서 바로 헤어지면...
P:...아미. 마미...
P:....
P:그렇다고 연행당하는 것처럼 잡으면 어떻게!
아미:데헷! 들켰나?
마미:응흥흥~ 들켜버렸네.
P:날 속인 벌로 두 사람 다 할짝할짝형을 내린다!
-할짝 할짝 할짝
아미:으아앙~ 오빠! 남들이 다 본다궁~~
-할짝 할짝 할짝
마미:밖에서 이러면 부끄럽다궁!!
P:그렇게 두 사람은 부끄러워하며...
아미:저기. 마미. 왠지 오빠가 위험한 것 같은데..(소근)
마미:마미도 그렇게 생각해.(소근)
P:그 후 나는 출근. 두 사람은 집으로 돌아가고 내가 퇴근할 때까지 날 기다리며>>>+2를 하겠지.
아미&마미:(대체 언제까지 저럴 생각인거야?)
마미 : (핥짝) 이 맛은.. 로리콘의 맛이구나!
그런데 재미있으니까 아무래도 상관없는 것 같습니다, 헤헷.
아미:오빠가 없는 이 시간은 너무 쓸쓸해요오..
마미:그렇다구!! 좀 자주 있어주면 좋을텐데...
아미:아내를 챙기지 않는 오빠에게는 돌아오면 장난형이라구!!
마미:옳소!!!
마미:그런데 어떤 장난이 좋을까?
아미:그렇네. 평소에도 장난을 자주 치다보니 이젠 잘 안걸리는 것 같기도..
마미:....전에 이젠 나이에 맞게 적당히 치라고 주의받기도 했고...
아미:맞아!
마미:왜 그래? 아미.
아미:그냥 장난이 안되면 어른스런 장난을 치면 되는거야!
마미:어른스런 장난?
아미:으응.....>>>+2라던가?
마미:응? 알?
아미:어,어쨌든!!
마미:흐음...하지만 오빠는 별로 안좋아할 것 같은데..
마미:잘못하면 심하게 잔소리를 들을 것 같고..
아미:역시 그럴려나..
마미:뭐...4칸 아래라면 괜찮았을테지만.
아미:4칸아래?
마미:그, 그런게 있다궁!!
아미:흐응~ 그럼 마미는 어떤 장난을 쳤으면 좋겠어?
마미:으음...>>>+2라던가?
아미:에? 그러면 오빠가 괴로워한다궁!!
마미:흐~음. 그렇네. 하지만 물고문을 하면 감추던 걸 다 말할 것 같은 기분?
아미:하지만 그건 장난이 아니게 된다궁~!!
마미:그렇네. 그럼 관둘래.
아미:후응~~ 어떻하지? 마미?
마미:으으..진짜 어떻하지? 아미?
-짹깍짹깍
아미&마미:그냥 하던데로 바디 어택을 하자!!!
P:그렇게 정하고는 내가 돌아왔을 때 성장한 두 사람의 바디로 나를...므흐흐..
아미:마미. 빨리 경찰에 신고해야될 것 같아.
마미:그렇네.
-포파피푸페
P:헤헤~ 에헤헤헤~~~
경찰:경찰입니다. 잠시 서까지 동행하셔야겠습니다.
P:에?
경찰:자. 빨리 가시죠.
P:뭐야? 갑자기.. 왜 경찰이 날 체포하는건데!!!!!
경찰:잔말말고 따라왓!!
P:대체 무슨 일이냐고!!!
-그렇게 사무소에서 망상을 하던 P는 아미와 마미로 인해 경찰서에 끌려가게 되었다고 한다.
마미:그런데 만약에 오빠랑 정말 결혼했다면...우리는 어떻게 오빠를 맞이했을까?
아미:아미는...>>>+2로!
마미:마미는...>>>+3으로!
-도도도도도
아미:라이더킥!!!
-퍽
P:쿠억!
마미:헥토파스칼 킥!!!!
-빠악!
(P의 입에서 나와선 안될 것이 나온다..)
아미:아차...
마미:으에에...
리츠코:이렇게 되겟지..
아미&마미:앗! 릿짱!
리츠코:슬슬 일하러 갈 시간이야.
아미&마미:네에~~~!!!
-아미&마미편 끝
P:어째서 나는 경찰서에 간 것인가...
P:그저 망상한 것 뿐인데..
P:누가 좀....누가 좀 오해라고 해줘요~~
경찰:시끄러!! 지금 아미마미 라이브 보고 있단 말이야!!
P:.......
P:저기. 저도 같이 봐도 될까요?
-끝-
P 참 불쌍군요.
어쨌든 수고하셨어요.